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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11.23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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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변환_사본 -감문면 자율방재단,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감문면(사진2).jpg

 

감문면 자율방재단(단장 이강복)은 겨울철 자연재난에 대비하여 지난 21일 관내 위험지역을 예찰했다.

 

이날 자율방재단은 이른 아침부터 교통두절 우려지역, 상습결빙구역에 염화칼슘, 제설자재 등을 전진 배치했다.

 

이강복 감문면 자율방재단 단장은 “재난으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민래기 감문면장은 “감문면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설해 예방 활동에 참여 해주신 자율방재단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 작은 것도 지나치지 않는 세심한 예찰과 사전 점검을 통해 설해로부터 안전한 감문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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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문면 자율방재단,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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