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20(토)

一點과 一劃에 魂을 담다.

(사)한국서예협회 김천지부 전시회, 시청 1층 로비서 10일부터 15일까지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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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3.11.1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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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리는 손과 마음을 차분히 가다듬어 마음이 하나로 일치되었을 때 비로소 一點과 一劃을 펼쳐나가며 예술의 극치를 맛볼 수 있는 서예전시전이 김천시청 1층 로비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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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연 노중석 선생, 장영규 (사)한국서예협회 김천지부장 및 회원, 송현수 (사)한국서예협회 이사장, 박창섭 (사)한국서예협회 경북도지회장, 최복동 김천예총 회장, 김영호 홍보실장, 서예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11월 10일 김천시청 1층 로비에서 개막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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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전시회에는 10일부터 15일까지 6일간 심연 노중석 선생을 비롯한 운파 안홍표, 고운 최경애 등 회원 총 17명의 회원들 각각의 작품 40여점이 전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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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회는 행서, 전서, 서각, 아크릴+먹 글씨, 문인화, 서예를 이용한 연하장과 부채 등 다양한 작품을 견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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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규 지부장은 “전시를 통해 서예 예술이, 보는 이에게 한발 친근하게 다가감으로 서예 인구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며, 글씨와 그림 속에서 꿈틀대는 획의 근육과 꼿꼿한 뼈를 감상하시며 이 가을을 새롭게 만끽하시면 감사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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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연 노중석 선생은 “건강이 좋지 않지만 회원 여러분들의 열정이 넘치는 서예전시회에 참석하여 여러분들을 뵙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김천서예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남은 생애에도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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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수 이사장은 “서예는 문자를 통한 획에 의한 조형예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역사 속에서 문자와 서예는 함께 해 왔습니다. 점이 모여 선이 되고 선이 모여 문자가 되듯이 그렇게 인간과 자연의 물상을 본떠 만든 인간의 심상이 드러나는 것이 문자요, 그 심상을 통해 드러내는 것이 서예입니다. 아름다운 서예세상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 또 다른 변화를 모색해 나갈 것”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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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복동 예총회장은 “여러분들이 있기에 김천예술이 발전할 수 있기에 분야는 다르지만 각 예술인들이 더욱 노력하여 김천을 대표하는 예술인이 되기를 희망하며, 그렇게 될 수 있도록 저희 예총에서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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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섭 경북지회장은 “이렇게 김천시청에서 2번째 전시회를 갖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우리 서예 예술인들이 각자의 작품에 한 획에 마음을 담는다는 심정으로 임한다면 더 좋은 작품이 나오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도 김천서예지부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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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호 홍보실장은 "제가 학창시절 서예를 접해봤는데 재능이 없다 길래 일찌감치 손을 놨다. 그래서 항상 예술 하시는 분들을 존경한다. 앞으로도 예술인들이 재능을 맘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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