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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3.11.19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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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조계종 제8교구 신도회는 ‘천년을 세우다’라는 주제로 지역 불자들과 함께 새로운 불교 중흥의 역사를 만들고 새천년의 미래를 펼치기 위한 ‘대한불교조계종 제37대 총무원장 진우스님 교구신도 친견 대법회를 봉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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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8일 만덕전에서 열린 행사에는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 신산 법성 대종사, 웅산 법등 대종사, 동암 정우 대종사, 서담 효담 대종사, 직지사 주지 장명스님 및 직지사 말사 스님, 주윤식 중앙신도회장, 주호영 국회 정각회장, 송언석 국회의원, 홍성구 김천시장 권한대행, 최병근‧조용진 도의원, 김세호‧윤영수‧박복순 시의원, 이현재 제8교구 신도회 수석부회장, 박선엽 직지사 신도회장, 경북지역 신도회장, 신도 및 사부대중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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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개회, 고불의례, 삼귀의 반야심경, 내빈소개, 개회사, 환영사, 인사말, 축사, 청법가, 입정, 진우 스님 법문, 마정수기, 사홍서원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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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재 제8교구 신도회 수석부회장은 “이 자리는 교구 신도들이 총무원장 스님을 친견하는 뜻깊은 자리인 동시에 제37대 총무원장 핵심사업인 ‘천년을 세우다’와 함께 새로운 불교 중흥의 역사를 만들고 지역 불자들과 미래를 펼치고자 다짐하는 역사적인 순간으로 저희 신도들 또한 信心‧願力‧公心의 자세로 삼보를 외호하며 원장스님께서 천년의 미래를 함께 만들 수 있도록 실천에 앞장서겠습니다. 더불어 오늘 이 자리를 계기로 교구에서도 종단과 늘 소통하며 재가불자들의 원력과 지혜를 모을 수 있도록 다짐하고 노력하겠다.”고 개회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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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명 주지스님은 “오늘 대법회에 법사로 오신 진우 큰 스님께서는 불자의 임무와 사명을 누구보다 앞장서 실천하시는 분입니다. 스님께서는 대한불교조계종 제37대 총무원장으로서 취임하자마자 ‘미래본부’를 신설하고, 천년이나 엎드려 계셨던 경주 열암곡 부처님을 바로 세우기 위해 진력하고 계시며, 부처님의 가르침이 종교와 이념의 벽을 넘어 세상 모든 이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좋은 약이 될 수 있도록 명상센터를 확대하고 명상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불사에 진력하고 계십니다. 그런 스님께서 불교중흥의 기치를 세우고 전국 교구본사를 순례하면서 그 첫 번째 발걸음으로 제8교구 본사인 직지사를 선택해 주셔서 감사하고 자랑스러우며, 이 법회가 여러분의 삶에 지워지지 않는 아름다운 하루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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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윤식 중앙 신도회 회장은 “이곳 해동제일 가람 황악산 직지사에는 ‘대한불교조계종 제37대 총무원장 진우 큰 스님의 제8교구 신도 친견 대법회가 시작되었습니다. 이 순간 매우 영광스럽고 벅찬 가슴으로 총무원장 진우 큰 스님의 큰 원력에 중앙신도회를 대신해 경의의 감사 인사를 올립니다. 총무원장 큰스님의 교구신도 친견법회는 조계종 역사에 전례가 없는 것으로 우리 신도들에게 매우 영광스럽고 평생 잊지 못할 신심 나는 큰 선물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우리 신도들은 총무원장 큰스님의 가르침을 잘 받들어서 ’한국불교 미래 천년을 우뚝 세우기‘ 위한 총무원장 진우 큰스님의 종책이 원만하게 회향할 수 있도록 그 밑거름이 되어야 할 것”을 굳게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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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국회 정각회장은 “최근에 불자수가 줄어들고 불교세가 점점 위축되는 것이 아닌가하는 걱정이 많았는데 중앙신도회가 중심이 되어 총무원장 큰스님을 모시고 이렇게 전국적으로 다니면서 신도들이 신심을 다지고 친견하는 기회를 갖게 된 것이 참으로 의미가 깊고, 특히 제8교구 직지사에 처음 오시게 되어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불자들이 서로 모여 신심을 다져 불교가 재도약하여 중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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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국회의원은 “총무원장님 뵙기가 정말 어려운데 총무원장 스님께서 직지사를 찾아주셨습니다. 총무원장 스님이 지역에 다니시면서 신도 여러분들과 직접 친견하는 기회는 많지는 않지만 있을 수 있는 상황인데, 그 첫 스타트를 직지사에서 끊었다는 것이 상당히 의미 있는 일이라 생각한다. 현재 세계정세도 아주 어렵고 국내의 상황도 녹록치 않은 이 난국을 부처님의 자비와 함께 이겨낼 수 있으면 정말 좋겠고, 오늘 법회를 계기로 김천에서부터라도 자비의 마음으로 이 어려움을 함께 이겨낼 수 있는 힘을 가질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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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원장 진우 스님은 “불교는 성불이 목적이고 성불은 부처를 이룬다는 것인데 부처를 이룬다는 것은 쉽게 말하면 모든 고통, 모든 괴로움, 모든 근심 걱정에서 완전히 벗어난다. 이런 뜻이다. 눈곱만큼의 어려움이나 괴로움도 업는 상태. 그것이 부처를 말하는 것이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부처님의 가르침을 충분히 알아야 한다. 그래야 이해를 할 수 있다. 이해를 해야 납득이 되어야 마음이 공하고 마음이 공해야 실천을 하게 된다. 곧 바라밀을 행하게 된다. 그러니까 우리는 마음의 괴로움을 완전히 벗어나기 위해서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충분히 납득한 다음에 뭘 해야 하느냐하면, 우리의 모든 생각, 모든 감정 이런 것을 부처님께서는 이것은 사실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 문제는 네 마음이다. 네 마음이 열려야 한다. 잔잔한 바다와 같아야 한다. 그것을 직접 가리키는 것을 직지라고 한다. 그 직지란 이름을 한 곳. 제8교구 직지사는 온갖 괴로움에서 벗어날 수 있는 그러한 방법을 똑바로 가르켜 주는 곳. 이 직지이다. 직지사라는 이곳에서 제8교구 신도 분들 특히 정말 뜻으로 헤아릴 것 같으면 엄청난 복을 받은 분들이고 그 복을 받기 위해서는 심신을 갖춰야 한다. 복을 줘도 못 받는 것은 내가 그만큼 받을 그릇이 없다는 것이다. 내가 받을 그릇을 갖기 위해서는 정말 진정으로 굳건한 신심을 가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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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여기 오는 여러 가지 동기를 여러분들이 말씀하셨는데, 총무원장이 되어 제일 역점을 두어 해야 할 일이 ‘천년을 세우다’이다. ‘천년을 세우다’라는 뜻은 여러 가지 뜻이 있는데 첫 번째는 경주 남산의 열암곡에 엎어진 자세로 발견된 마애불을 일으켜 세우지 않는다는 것은 불자로서의 도리가 아니다. 이 부처님을 빨리 세우면 엄청난 기운이 생길 것이다. 이 부처님을 빨리 세우자. 그러면, 불교 중흥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국민의 심성도 편안해지고 우리나라의 기운이 흥해서 세계 제일류 일등국가가 되지 않겠는가. 그래서 제가 총무원장되기 전부터 염두에 두고 있었던 거다. 전 원장님께서도 애를 쓰셨는데 행정적인 절차가 복잡해 빨리 추진되지 않아 총무원장이 되자마자 빨리 세워야 되겠다. 그래서 ‘천년을 세우다’에 제목을 붙인 것이다. 그리고, 과거 천년도. 우리나라 불교가 들어 온지가 1700년 가까운데 사실은 우리나라와 우리민족과 역사와 전통과 문화는 불교라고해도 과언이 아니다. 불교문화, 불교전통, 불교역사, 불교 민족 등 모든 불교적인 마인드, 정신, 심성들이 많이 있다. 적어도 우리나라 민족은 불교민족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렇지만 서구의 물질문명이 들어와 문화적인 충돌이 생겨나 여러 가지 혼란기가 와 현재에 이르렀다. 불편해진 마음을 편안하게 해야 한다. 그래서 불자들이 늘어나서 불자들의 좋은 심성이 전파되어 모든 국민들이 편안한 마음을 가지고 온 나라가 편안했으면 좋겠다. 그런 뜻에서 앞으로 ‘천년을 바로 세우다‘라는 것은 우리 불교의 문화와 전통이 꽃피워서 모든 사람들이 편안했으면 좋겠다는 의미에서 뜻을 풀어놓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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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는 궁극적으로 참선을 해야 한다. 참선은 선을 참고한다는 뜻인데 선을 참고한다는 것은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것을 빨리 참고해라. 그래서 참선이라 한다. 참선을 스님들의 전유물이라 생각하는데 그것을 풀어서 명상이라 한다. 명상의 원류는 부처님이다. 명상의 다른 말이 참선이고 참선이 명상이다. 왜냐. 마음을 편안하게 하게 하기 위한 것이니까. 그래서 우리 종단에서 앞장서서 명상. 불교의 원래의 정신과 본래의 불교의 참선을 쉽게 풀어서 모든 사람들이 쉽게 접해서 내 마음이 편안하게 하는 것을 빨리 전법해야하겠다. 그래서 명상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 현대인들에 대한 심성, 사고, 언어에 맞게 풀어서 보급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그것이 보급된다면 모든 불자나 모든 국민들이 그것을 하기 만 하면 모두가 기분이 좋아지고 불안한 마음이 없어지고 스트레스가 해소되고 트라우마가 사라지는 그런 효과를 충분히 낼 수 있다. 그래서 정통명상을 우리나라에서 다시 K.명상화해서 세계화 시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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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천년을 세우다’는 부처님을 바로 세우고, 과거 천년의 아름다운 불교문화를 다시 꽃피우자, 그리고 국민들의 마음과 불자들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자. 그런 복합적인 마음으로 ‘천년을 세우다’라고 정했다. 끝으로 불교는 모든 괴로움을 떨쳐내는 것이 목적이다. 그것이 바로 부처 자리다. 그것을 자성이라 하고 불성이라 한다. 그것은 누가 만드느냐. 내가 만드는 것이다. 눈으로 보고하는 모든 것들. 눈으로 보면서도 즐겁고. 눈으로 보면서도 괴롭고. 귀로 들으면서 즐겁고. 귀로 들으면서 괴롭다. 원효 스님의 일화처럼 내가 마음먹기에 따라서 그렇게 변하는 것이다. 그래서 일체유심조라 한다. 불자들은 벌어지는 일에 대해서 기분이 나빠하지 않는 훈련을 해야 한다. 여러분들은 불자이기 때문에 부처님 법을 믿어야 하고, 부처님 법을 행하려면 붓다 바라밀행을 열심히 행하면 된다.”고 법문을 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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