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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4.07.10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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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지역에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7월 10일 밤새 내린 폭우로 인해 봉산면 소재 약용암 산신각이 전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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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산면 지역에 127.5mm에 달하는 물폭탄이 쏟아져 봉산면의 약용암 산신각 자리는 탱화만 덩그러니 남아있어 그때의 긴박했던 상황을 짐작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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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거주하고 있던 조립식 건물 5동 중 한 동이 반파되었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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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내린 빗줄기에 한 아름되는 수 그루의 나무들이 뿌리가 뽑힌 채 떠 내려와 엉커있었으며, 현장 주변은 진흙으로 범벅이 되어 곳곳이 뻘밭이 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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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용암 주지의 아들 변 모씨는 새벽 인근 지인의 연락을 받고 현장에 도착하였는데, 산신각 자리가 완전히 쑥대밭이 되었다며, 그래도 본당이 무사해서 다행이라면서 부처님의 가피가 있어 본당이 무사한 것 같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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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약용암 인근 버섯 농가는 밤새 내린 집중호우로 재배현장이 빗물로 가득 차 부부가 밤새도록 빗물을 걷어내었으며, 일부 버섯들도 빗물에 젖는 피해를 보았다며, 11년 동안 이런 비는 처음 봤다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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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산면 산 주변의 주민들은 밤새 내린 집중호우의 피해를 복구하기 위해 현재까지 전쟁 중인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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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산면 약용암, 집중호우로 토사가 덮쳐 산신각 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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