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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4.09.30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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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 폭력예방”을 위하여 청소년기에 건전한 청소년문화를 조성하고 청소년들간의 친교와 사랑을 나누며 인격을 향상시키고 청소년 길거리 농구의 저변확대 및 기량향상에 힘쓰는 것을 목적으로 아래와 같이 2024년 제8회 김천YMCA(이사장 김재용 사무총장 이기락) 청소년 길거리농구대회 및 자유투 농구대회를 개최한다.

 

10월 19일(토)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6시까지 대곡동 근린공원 농구장에서 펼쳐지며 길거리농구, 자유투농구와 이벤트로, 드리블 이어달리기, 3점슛, 자유투 올림픽 등 진행된다.

 

참가비는 초등학생(천원) 선착순 32명이고, 중, 고등부(팀당 2만원) 각각 선착순 8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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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농구협회 선수로 등록되지 않은 김천에 거주하거나 초등학교ㆍ중,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을 대상으로 접수 받아 초등부 – 자유투(골밑슛) 농구대회(예선 및 결선 1분), 중, 고등부-길거리농구대회(12분), 그리고 간식으로 주먹밥과 라면을 제공하고, 이벤트로 2종목 자유투(프리드로우), 3점슛을 선수, 관중, 학부모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김천YMCA는 매주 목요일 대곡동 근린공원에서 오후 5시-6시(초등부), 6시-7시(중등부) 무료농구교실과 청소년 사랑의 밥차가 운영되고 있으면, 한 달에 1회 김천복지재단 후원으로 율곡동 공원에서 무료스포츠클럽과 청소년 사랑의 밥차가 운영되고, 지도는 이기락 사무총장이 하고 있으며, 김천YMCA는 회원들의 관심과 사랑, 그리고 후원으로 운영되고 있으면, 후원 단체와 후원자를 모집하고 있다.

문의 이기락 사무총장(054-432-6356, 010-8520-2453).

 

농구 창안은 1891년 미국YMCA 네임 스미스 박사가 했고, 우리나라에 도입된 것은 1907년 서울YMCA 질레트 사무총장이 회원들에게 소개하였고, 김천에는 실업최강 김천시청(구단주 김충섭 단장 김동열) 여자실업팀이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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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제8회 김천YMCA 청소년 길거리농구대회 및 자유투농구대회 참가자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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