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낙호 김천시장 예비후보는 2025년 을사년 새해 첫날인 1월 1일, 고성산 해맞이 행사에 참석해 김천 시민들과 함께 새해의 희망을 기원했다.
배 후보는 해맞이 현장에서 시민들과 따뜻한 인사를 나누며, “김천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아 시민 모두가 행복하고 희망찬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해맞이 행사가 끝난 뒤, 배 후보는 지지자들과 함께 충혼탑을 찾아 참배하며 김천의 발전과 시민의 안녕을 기원했다. 배 후보는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평화와 번영은 숭고한 희생 위에 세워졌다.”며, “투명하고 책임 있는 시정을 통해 시민들과 함께 김천의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겠다.”고 다짐했다.
배낙호 예비후보는 2025년 새해를 맞아 “기업 유치와 도심 재생을 통한 경제 활성화, 농업·복지·문화·관광 등 전 분야에서 활력을 되찾아 김천을 새로운 기회의 도시로 만들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배낙호 후보는 이날 해맞이 행사와 참배를 통해 시민들과 함께 새해 첫 발걸음을 내딛으며, 김천의 발전과 밝은 미래를 위한 각오를 굳건히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