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행복투게더 봉사대, 연탄 나눔 봉사로 ‘겨울철 취약계층에 사랑’ 전해
관내 14가구에 연탄 4,200장 전달
김천 행복투게더 봉사대(회장 김순석)는 11월 22일 다가오는 겨울을 앞두고 지역의 복지 사각지대 가구들을 위한 ‘연탄 나눔 봉사’를 진행하며 이웃 사랑을 전했다.
이날 봉사에는 김순석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함께해 관내 14가구에 각 300장씩, 총 4,200장의 연탄을 직접 배달하며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따뜻한 날씨 가운데 연탄을 옮기는 봉사자들의 이마에는 굵은 땀방울이 맺혔지만, 땨뜻한 겨울을 보낼 어르신들의 환한 얼굴을 생각하며 봉사자들의 얼굴에는 밝은 미소가 지어졌다.
또한 이날 연탄 나눔에는 남용우 자총부회장, 박복순 시의원, 김인태 前 회장, 김천시재향군인여성회 회원들도 함께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
김순석 회장은 “추운 겨울을 걱정하시는 분들이 조금이라도 따뜻하게 지내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마음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의 어려운 이웃을 꾸준히 살피고 따뜻한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박복순 시의원은 “이웃을 위한 봉사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 작은 나눔이지만 받는 분들에게는 큰 힘이 된다는 것을 현장에서 늘 느낀다.”며 “시에서도 복지 사각지대를 더 꼼꼼히 살피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인태 前 회장은 “이런 따뜻한 활동이 끊이지 않고 이어지도록 많은 분이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한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봉사대가 시민과 함께하는 든든한 이웃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재향군인여성회 관계자는 “함께 연탄을 나르며 서로 격려하고 웃을 수 있어 오히려 더 따뜻한 하루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작지만 의미 있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날의 연탄 나눔 봉사는 차가워지는 계절 속에서도 지역사회에 따스한 온정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으며, 행복투게더 봉사대의 꾸준한 활동이 지역 곳곳에 훈훈한 온기로 스며들며, 김천의 겨울을 더욱 따뜻하게 만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