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의회 나영민 의장은 12월 4일 국민건강보험공단 김천지사(지사장 민명자)의 ‘일일 명예 지사장’으로 위촉돼 공단의 주요 업무를 직접 체험했다.
이번 행사는 김천시의회와 국민건강보험공단 김천지사가 지역 보건 의료 현안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을 강화해 시민의 건강한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나영민 의장과 민명자 지사장은 지사 운영 현황을 비롯해 사무장병원 등 불법 개설 기관 단속 강화를 위한 특사경 제도 도입, 흡연 피해 구제를 위한 담배 소송 항소심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한편, 장기요양기관 종사자의 처우 개선을 위한 조례 개정 필요성과 실질적인 복지 증진이 가능하도록 예산 반영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
아울러, 나영민 의장은 지사를 방문한 지역 주민들의 민원 및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일일 명예 지사장으로서 민원 응대와 관련 업무에도 적극 참여하며 공단 업무 전반을 경험했다.
나영민 의장은 “일일 명예 지사장으로 위촉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건강보험 제도와 노인장기요양보험 제도에 대해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 앞으로도 공단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