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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마면, 2022년 공익직접지불제 등록관리위원회 개최
      김천시 조마면(면장 최장호)에서는 6월 24일 위원 7명이 전원 참석한 가운데 2022년 기본형 공익직불제 등록관리위원회를 개최하였다.   공익직불제를 신청한 855농가를 대상으로 농지요건, 소농요건에 자격검증을 실시하고, 이날 위원회에서는 신규신청자 및 관외경작자, 무단점유가 아님을 증명하는 확인서 제출자의 경작여부, 소농직불요건 등을 중점적으로 심사하였다.   9월 말까지 관계기관의 현장조사 및 자격검증을 거친후 대상자를 확정하게 되며, 직불금은 11~12월 중 지급될 예정이다.   또한 공익직불금 감액 준수사항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공익직불금 의무교육 이수(온라인, 모바일간편, 전화), 마을 공동체 공동활동 참여, 영농폐기물적정처리, 영농일지작성 및 보관이 있으며, 미이행시 각 사항별로 기본직불금의 총액의 5~10%가 감액하여 지급될 예정으로 농업인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위원장 최장호 조마면장은 “신청인과 신청필지에 대하여 세심하게 심사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리며, 농업·농촌의 공익가치 향상을 위하여 직불금을 지급하는 만큼 정당한 농가가 직불금을 받을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바뀐 준수사항에 대해 주민들에게 적극 홍보해 줄 것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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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2-06-27
  • 대한노인회 김천시시지회, 100세 독거어르신 경로당에서 생신 축하연 개최
      김천시노인지회(지회장 이부화) 조마분회 성궁 경로당(대방2리)에서는 6월 17일 경로당 회장 김기만(81세)외 회원들이 주관하여 마을에서 85세 이상 어르신을 모시고 회원중 100세를 맞이하는 최장수 어르신인 정귀만(여, 100세) 어르신에게 100세 기념 생신 축하연을 베풀어 주위로부터 귀감이 되고 있다.   정귀만 어르신은 친자녀들을 먼저 세상을 떠나보냈으며 막내(고 박천수)가 생전에 마을 간이 상수도 설치를 위해 본인 부지에 관정 설치 및 수도관 매설 작업과 마을, 모교 동창회 발전에 헌신 봉사한 공로를 마을주민 모두는 지금도 매우 고맙게 뜻을 기리고 있다.      그 고마움을 마을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3년간 한자리에서 어르신들을 모시고 식사 대접도 못 하던 중 마침 정귀만 어르신께서 100세 생신을 맞아 축하해드리고 마을 전체 어르신을 모시고 행사를 하게 되었다.   조마면 대방2리 성궁마을은 예로부터 조용하고 순후한 인심으로 화합이 잘되고 초등학교가 위치하고 있었으나 현재는 폐교가 되어 사립 연수원이 조성되어 있으며 웃어른 공경하는 풍습이 전해 내려오는 마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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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2-06-17
  • 조마면, 포도농가 순따기 작업 구슬땀 흘려!
      조마면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은 16일 농번기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샤인머스켓 재배 농가를 방문하여 포도 순따기에 모두가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영농지원을 받은 이근세씨는 “포도밭에는 늘 할 일이 끊이지 않고, 일손이 부족해 걱정을 많이 했는데 직원들이 바쁜 와중에 포도순따기를 도와줘 너무 고맙다”고 말했다.   최장호 조마면장은 부족한 영농인력과 가격불안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앞으로 우리면에서는 농촌일손돕기는 물론,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을 통해 더불어 잘사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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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활
    2022-06-16
  • 김천시, 찾아가는 맞춤형 행정으로 주민 생활민원 신속처리
    김천시(시장 김충섭)에서는 지역주민의 생활민원 해소 및 다양한 행정·민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6월 9일(목) 조마면에서 현장민원실을 운영했다.     조마면에서는 지방세, 의료급여, 지적, 장애인상담과 이·미용, 장수사진, 심폐소생술 교육, 발효액 만들기 시연 등 다양한 서비스 제공으로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거리두기 완전 해제 후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대면행사로 많은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실시되었다. 이번 행사로 코로나로 얼어붙었던 지역사회가 점차 활기를 되찾고 시민들이 일상으로의 빠른 회복과 문화 활동을 즐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바쁜 농사 일정에도 불구하고 현장민원실을 방문해 주신 여러분 모두 행복한 시간이 되셨기를 바라며, 아울러 이번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하여 애써준 많은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며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에게 격려의 말을 전했다.     「김천시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은 2008년부터 시행되었으며 초창기 민원 해결 중심으로 시작된 행사가 다양한 민간 자원봉사자의 참여로 현재는 민·관·현지주민의 화합의 장으로 마을잔치 같은 훈훈한 행사로 진행되고 있으며 다음 현장민원실은 7월 21일(목) 감천면에서 열린다.                                                                                                                    
    • 뉴스
    • 사회
    2022-06-09
  • 새마을교통봉사대, 거동 불편 어르신에게 실버카 후원
      새마을교통봉사대(지대장 박태규)는 6월 9일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이 열리는 조마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지역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실버카 4대를 후원했다.     현재 우리나라는 저출산과 인구 고령화로 인해 지역의 노령인구는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노인성질환으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실버카는 편리한 이동수단이자 건강을 지키는 지킴이 역할을 하며 각광받고 있다.     이에 새마을교통봉사대는 지역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이동수단을 위해 분기별로 실버카를 후원해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박태규 지대장은 “사회적으로 인구고령화가 급격하게 이루어져 보행하는데 불편함을 호소하는 어르신들이 늘어나고 있다. 실버카는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효과도 있으며, 보행하면서 실버카를 몰고 산책을 할 수도 있어 어르신들에게는 최고의 선물이다. 어르신들이 생활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실버카를 후원하겠다.”고 했다.     한편 새마을교통봉사대 김천시지대는 각종 행사 시 교통정리, 주차관리 등 행사지원에 앞장서고 있으며 관내 경로당 순회방문을 통한 교통교육, 벽시계를 기증하는 등 행복한 김천을 만들기 위해 열정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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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2-06-09
  • 조마면, 폐농자재 집중 수거 기간 운영
      김천시 조마면에서는 깨끗한 농촌 환경 조성과 폐자원 재활용 촉진을 위해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자체적으로 폐농자재 집중 수거 기간을 운영했다.   조마면은 시설채소, 감자․양파․파 등 다양한 작목을 다작하는 지역으로 영농과정에서 여러 종류의 농자재 폐기물이 발생한다. 그 중 수집․재활용 되는 것은 한국환경공단에서 무상 수거하는 폐비닐과 폐농약병에 불과하고, 그 외 폐농자재는 종량제 봉투에 담아 내놓거나 폐기물 양이 많을 경우에는 직접 매립장으로 운반해서 처리해야 하므로 농업인들과 행정당국에서 골머리를 앓아왔다.   농가에서는 폐농자재 처리비용이 부담되고 고량화로 매립장으로 직접 싣고 가는 것도 원활하지 않아 경작지에 그대로 방치함에 따라 농촌경관을 해치고, 일부 농가에서는 하천변 등에 무단 투기하거나 불법 매립․소각하여 심각한 환경오염 문제를 야기하고 있기 때문이다.   조마면에서는 이러한 문제를 조금이나마 해결해 보고자 관내 재활용업체와 연계하여 농수관, 점적관수, 분사호스, 주름관, 곤포사일리지 등 폐농자재 7종의 무상 수거를 추진했다. 수거기간 동안 농가에서는 폐농자재를 싣고 와 스스로 품목별로 분류하여 배출했다.   이번에 수년간 쌓여있던 폐농자재를 배출한 한 주민은 “폐농자재는 대부분 쓰레기봉투에 담기 곤란하고, 그렇다고 매립장까지 가려니 농번기에 시간 내기가 어려웠는데, 큰 수고 들이지 않고 무료로 처리할 수 있어 너무 좋다”고 말했다.   최장호 조마면장은 “면에서 비용과 노력을 들여서라도 농가에서 폐농자재를 쉽게 배출할 수 있도록 하고자 많은 고민을 했다”며, “앞으로도 집중 수거기간을 수시로 운영할 계획이므로 주민들도 폐농자재를 제때 배출하여 깨끗한 농촌 환경이 조성되면 좋겠다”고 언급했다.   조마면에서는 하반기에도 폐농자재 집중 수거기간을 운영할 계획이며, 운영 시기와 장소 등에 대해 좀 더 효율적인 방안을 모색하고, 수거품목을 점차 늘려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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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행정
    2022-05-26

실시간 조마 기사

  • 조마면, 2022년 공익직접지불제 등록관리위원회 개최
      김천시 조마면(면장 최장호)에서는 6월 24일 위원 7명이 전원 참석한 가운데 2022년 기본형 공익직불제 등록관리위원회를 개최하였다.   공익직불제를 신청한 855농가를 대상으로 농지요건, 소농요건에 자격검증을 실시하고, 이날 위원회에서는 신규신청자 및 관외경작자, 무단점유가 아님을 증명하는 확인서 제출자의 경작여부, 소농직불요건 등을 중점적으로 심사하였다.   9월 말까지 관계기관의 현장조사 및 자격검증을 거친후 대상자를 확정하게 되며, 직불금은 11~12월 중 지급될 예정이다.   또한 공익직불금 감액 준수사항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공익직불금 의무교육 이수(온라인, 모바일간편, 전화), 마을 공동체 공동활동 참여, 영농폐기물적정처리, 영농일지작성 및 보관이 있으며, 미이행시 각 사항별로 기본직불금의 총액의 5~10%가 감액하여 지급될 예정으로 농업인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위원장 최장호 조마면장은 “신청인과 신청필지에 대하여 세심하게 심사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리며, 농업·농촌의 공익가치 향상을 위하여 직불금을 지급하는 만큼 정당한 농가가 직불금을 받을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바뀐 준수사항에 대해 주민들에게 적극 홍보해 줄 것을 부탁했다.                                      
    • 뉴스
    • 사회
    2022-06-27
  • 대한노인회 김천시시지회, 100세 독거어르신 경로당에서 생신 축하연 개최
      김천시노인지회(지회장 이부화) 조마분회 성궁 경로당(대방2리)에서는 6월 17일 경로당 회장 김기만(81세)외 회원들이 주관하여 마을에서 85세 이상 어르신을 모시고 회원중 100세를 맞이하는 최장수 어르신인 정귀만(여, 100세) 어르신에게 100세 기념 생신 축하연을 베풀어 주위로부터 귀감이 되고 있다.   정귀만 어르신은 친자녀들을 먼저 세상을 떠나보냈으며 막내(고 박천수)가 생전에 마을 간이 상수도 설치를 위해 본인 부지에 관정 설치 및 수도관 매설 작업과 마을, 모교 동창회 발전에 헌신 봉사한 공로를 마을주민 모두는 지금도 매우 고맙게 뜻을 기리고 있다.      그 고마움을 마을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3년간 한자리에서 어르신들을 모시고 식사 대접도 못 하던 중 마침 정귀만 어르신께서 100세 생신을 맞아 축하해드리고 마을 전체 어르신을 모시고 행사를 하게 되었다.   조마면 대방2리 성궁마을은 예로부터 조용하고 순후한 인심으로 화합이 잘되고 초등학교가 위치하고 있었으나 현재는 폐교가 되어 사립 연수원이 조성되어 있으며 웃어른 공경하는 풍습이 전해 내려오는 마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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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7
  • 조마면, 포도농가 순따기 작업 구슬땀 흘려!
      조마면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은 16일 농번기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샤인머스켓 재배 농가를 방문하여 포도 순따기에 모두가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영농지원을 받은 이근세씨는 “포도밭에는 늘 할 일이 끊이지 않고, 일손이 부족해 걱정을 많이 했는데 직원들이 바쁜 와중에 포도순따기를 도와줘 너무 고맙다”고 말했다.   최장호 조마면장은 부족한 영농인력과 가격불안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앞으로 우리면에서는 농촌일손돕기는 물론,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을 통해 더불어 잘사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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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6
  • 김천시, 찾아가는 맞춤형 행정으로 주민 생활민원 신속처리
    김천시(시장 김충섭)에서는 지역주민의 생활민원 해소 및 다양한 행정·민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6월 9일(목) 조마면에서 현장민원실을 운영했다.     조마면에서는 지방세, 의료급여, 지적, 장애인상담과 이·미용, 장수사진, 심폐소생술 교육, 발효액 만들기 시연 등 다양한 서비스 제공으로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거리두기 완전 해제 후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대면행사로 많은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실시되었다. 이번 행사로 코로나로 얼어붙었던 지역사회가 점차 활기를 되찾고 시민들이 일상으로의 빠른 회복과 문화 활동을 즐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바쁜 농사 일정에도 불구하고 현장민원실을 방문해 주신 여러분 모두 행복한 시간이 되셨기를 바라며, 아울러 이번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하여 애써준 많은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며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에게 격려의 말을 전했다.     「김천시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은 2008년부터 시행되었으며 초창기 민원 해결 중심으로 시작된 행사가 다양한 민간 자원봉사자의 참여로 현재는 민·관·현지주민의 화합의 장으로 마을잔치 같은 훈훈한 행사로 진행되고 있으며 다음 현장민원실은 7월 21일(목) 감천면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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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09
  • 새마을교통봉사대, 거동 불편 어르신에게 실버카 후원
      새마을교통봉사대(지대장 박태규)는 6월 9일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이 열리는 조마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지역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실버카 4대를 후원했다.     현재 우리나라는 저출산과 인구 고령화로 인해 지역의 노령인구는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노인성질환으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실버카는 편리한 이동수단이자 건강을 지키는 지킴이 역할을 하며 각광받고 있다.     이에 새마을교통봉사대는 지역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이동수단을 위해 분기별로 실버카를 후원해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박태규 지대장은 “사회적으로 인구고령화가 급격하게 이루어져 보행하는데 불편함을 호소하는 어르신들이 늘어나고 있다. 실버카는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효과도 있으며, 보행하면서 실버카를 몰고 산책을 할 수도 있어 어르신들에게는 최고의 선물이다. 어르신들이 생활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실버카를 후원하겠다.”고 했다.     한편 새마을교통봉사대 김천시지대는 각종 행사 시 교통정리, 주차관리 등 행사지원에 앞장서고 있으며 관내 경로당 순회방문을 통한 교통교육, 벽시계를 기증하는 등 행복한 김천을 만들기 위해 열정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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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09
  • 조마면, 폐농자재 집중 수거 기간 운영
      김천시 조마면에서는 깨끗한 농촌 환경 조성과 폐자원 재활용 촉진을 위해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자체적으로 폐농자재 집중 수거 기간을 운영했다.   조마면은 시설채소, 감자․양파․파 등 다양한 작목을 다작하는 지역으로 영농과정에서 여러 종류의 농자재 폐기물이 발생한다. 그 중 수집․재활용 되는 것은 한국환경공단에서 무상 수거하는 폐비닐과 폐농약병에 불과하고, 그 외 폐농자재는 종량제 봉투에 담아 내놓거나 폐기물 양이 많을 경우에는 직접 매립장으로 운반해서 처리해야 하므로 농업인들과 행정당국에서 골머리를 앓아왔다.   농가에서는 폐농자재 처리비용이 부담되고 고량화로 매립장으로 직접 싣고 가는 것도 원활하지 않아 경작지에 그대로 방치함에 따라 농촌경관을 해치고, 일부 농가에서는 하천변 등에 무단 투기하거나 불법 매립․소각하여 심각한 환경오염 문제를 야기하고 있기 때문이다.   조마면에서는 이러한 문제를 조금이나마 해결해 보고자 관내 재활용업체와 연계하여 농수관, 점적관수, 분사호스, 주름관, 곤포사일리지 등 폐농자재 7종의 무상 수거를 추진했다. 수거기간 동안 농가에서는 폐농자재를 싣고 와 스스로 품목별로 분류하여 배출했다.   이번에 수년간 쌓여있던 폐농자재를 배출한 한 주민은 “폐농자재는 대부분 쓰레기봉투에 담기 곤란하고, 그렇다고 매립장까지 가려니 농번기에 시간 내기가 어려웠는데, 큰 수고 들이지 않고 무료로 처리할 수 있어 너무 좋다”고 말했다.   최장호 조마면장은 “면에서 비용과 노력을 들여서라도 농가에서 폐농자재를 쉽게 배출할 수 있도록 하고자 많은 고민을 했다”며, “앞으로도 집중 수거기간을 수시로 운영할 계획이므로 주민들도 폐농자재를 제때 배출하여 깨끗한 농촌 환경이 조성되면 좋겠다”고 언급했다.   조마면에서는 하반기에도 폐농자재 집중 수거기간을 운영할 계획이며, 운영 시기와 장소 등에 대해 좀 더 효율적인 방안을 모색하고, 수거품목을 점차 늘려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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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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