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6-15(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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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촌 외국인근로자 최저임금 적용에 대한 소고
    농촌의 부족한 일손을 외국인 노동자에게 맡길 수밖에 없는 것이 작금의 농촌현실에서 최저임금 인상, 근로시간 단축은 우리농업,농촌의 특성상 많은 어려움이 수반되고 있다.   최저임금은 지난 2017년 시간당 6,470원2018년(7,350원), 2019년(8,350원)으로 상승되었으며 현재 300인 이상에서시행하는주 52시간근로제가 내년부터 50인이상, 2021년7월에는 5인이상사업장까지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이와 같은 최저임금은 내국인과 외국인근로자 구분없이 동일하게 적용함은 경기침체, 농산물가격하락, 인건비 상승등 경영비상승을 가져와 농업인들의 부담이 이중, 삼중으로 가중되고 있는 실정이다.   궁극적으로 작금의 어려운 농업,농촌의 특수성을 감안하여 외국인근로자 최저임금 차등적용, 농업분야 근로시간 단축의 예외업종 지정 등 업종별과 지역별에 따라 외국인근로자최저임금 차등적용에 따른재논의가 반드시 필요하다.   특히, 농촌 외국인근로자 최저임금 적용에 대한 문제점이나 특성을 감안하여 일률적 최저임금제 적용을 정책당국과 국회차원에서 재논의 하여 농업인들의 소득안정과 안정적인 영농활동이 이루어질수 있는 새로운 방안을 찾아주십사 제언해 본다.    
    • 뉴스
    • 사회
    2019-06-12
  • 어모중, 눈으로 보고 가슴으로 느끼는 진로체험
      어모중학교(교장 서영교)는 지난 5월 23일~24일, 6월 4일에 전교생과 전직원이 함께 한국과학기술원과 ㈜벡셀에 방문하여 꿈을 찾고 창의성을 키우는 진로탐색체험학습을 다녀왔다.   이번 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에게 그 동안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실험·실습 교육을 통해 심화한 과학 지식을 습득하고 ㈜벡셀과 KAIST 캠퍼스의 교육 연구시설을 방문해 미래 과학기술 인재로서의 동기를 부여하고자 하였다.      또 진로 탐색 멘토링을 통해 자신의 꿈과 목적에 대해 생각하고 그에 따른 로드맵을 설계해 보며 더 큰 꿈과 비전을 가진 인재로 성장시키고자 하였다.   3학년 김*연 학생은“KAIST 멘토 선생님들과 함께 프로젝트를 수행함으로써 융합적, 통합적 사고를 통한 과학 탐구력 증진과 협동 학습을 통한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1학년 이*진 학생은“벡셀의 생산품인 전지를 기반으로 한 전동보더, 전기자전거, 음료, UHD TV 등 다양한 제품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이번 체험활동을 기획하고 진행한 진로담당교사는“이번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진로탐색의 기회를 갖고 공동생활을 함으로써 다양한 인간관계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학교 밖에서의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
    • 교육
    2019-06-07
  • 앞으로의 50년을 향한 나의 꿈, 우리의 미래
      김천 어모중학교(교장 서영교)는 6월 5일(수) 개교 50주년을 기념하여 기념식, 졸업생 특강, 50주년 발자취 찾기, 타임캡슐 묻기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이날 특강은 어모중학교 3회 졸업생인 문경교육지원청 김덕희교육장이 모교를 방문하여 후배들에게 ‘좌우명으로 삼아서 일생동안 실천했으면 하는 3가지’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하였다. ‘항상 큰 꿈을 가지고 남에게 감사하며 포기할 줄 모르는 배움으로 훗날 이 나라를 이끄는 멋진 지도자가 되길 바란다’는 마무리로 학생들로부터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기념식에서 서영교 교장선생님께서는 학생들에게 긍정적이고 진취적인 사고방식으로 미래를 향해 노력하라는 당부를 하시고, 이어서 개교 50주년의 발자취PPT를 함께 보면서 부모님께 들은 어모중학교의 발자취에 대해서 서로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학생들은 10년 후 나의 모습, 자신에게 쓴 편지 등을 기록하여 타임캡슐 묻기 행사를 가졌다. 교정의 벚나무 아래에 묻은 타임캡슐에는 10년 후 이곳에 다시 모여 꿈과 우정의 약속, 그동안 변한 나의 모습 등 학생들의 희망이 얼마나 이루어졌는가를 확인하고 다시 만남의 기쁨을 함께 나눌 것을 약속하였다.     마지막 행사로 교사와 학생 전원이 참여한 「어울림 윷놀이」에서는 1학년 1반이 우승하여 푸짐한 상품을 차지하였다.   1학년 박**학생은 “어모중학교가 5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고 오늘 자랑스런 선배님들을 알게되면서 더욱 자부심을 느꼈다. 선배들의 뜻을 이어받아 더욱 노력하는 후배가 되어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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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
    2019-06-07
  • 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터, 우리 함께 자립하우스
    김천시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터(센터장 보천스님)는 성실히 지나가는 하루 속에서 부지런히 제 할 일을 한 계절 덕분에 어느 해 보다 무더위가 일찍 찾아온 5월의 마지막 주인 5월 30일~31일 양 일간에 걸쳐 훈련형 그룹홈을 실시하였다.   이번 그룹은 센터의 전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1박 2일로 구성된 그룹홈의 첫째 날은 센터 프로그램을 마친 뒤 각 가정에서 평소 이루어졌던 저녁식사 및 취침 전 세안과 양치질, 잠옷 갈아입기 등을 센터에서 친구들과 다 같이 도와가면서 해보았다. 먼저 마트 팀은 저녁 메뉴에 필요한 식품 구입을 위해 시내에 있는 대형마트로 이동하여 필요한 물건들을 스스로 골랐다. 이번에는 휠체어를 이용하는 이용자도 함께 하였는데 마트에 사전에 연락하여 휠체어를 대여하여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었다. 한편 센터에 남아 있던 요리 팀 친구들은 식재료를 구입해 오기 전에 저녁밥도 지어보고 재료들을 미리 손질해 보았다. 또 다른 팀인 청소 팀은 센터 친구들의 따뜻한 잠자리가 될 곳을 직접 청소기를 돌리고, 스팀 청소기와 물걸레로 깨끗하게 청소를 하고 이부자리를 마련하였다. 마트 팀이 센터로 돌아오고 다 같이 준비한 저녁을 배부르게 먹은 후 센터 내에 조성된 운동장과 나눔 숲 길을 운동 겸 산책을 하였다. 오후 내내 쨍쨍하던 해가 구름에 가려지고 시원한 바람이 불어와서 산책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날씨였다.     모두들 밤 9시가 넘어 하루의 노고를 샤워로 씻어내고 맛있는 간식을 먹은 뒤 각 자 정해진 방에서 친구들과 이야기꽃을 피우며 잠자리에 들었다. 둘째 날에는 가벼운 산책으로 아침을 열고 간단한 식사를 마친 후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란 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천시중증자립지원센터는 매년 센터 이용자 전원을 대상으로 그룹홈을 2-3회 진행해 오고 있으며, 이를 통해 혼자서 이겨 낼 수 없는 난관을 여러 명이 함께 함으로써 이겨 낼 수 도 있다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기회로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외에도 숲 캠프, 체험학습, 자조모임 등 다양한 사업과 프로그램을 통해 김천시중증자립지원센터의 이용자들은 자립을 위한 작지만 소중한 걸음을 오늘도 내딛고 있다.            
    • 라이프
    • 복지
    2019-05-31
  • 어모면장 스승의 날 딸기로 감사의 마음 전해 !
      김천시 어모면(면장 김영우)은 2019. 5. 15일 스승의날을 맞아 아천초등학교(교장:이용옥), 어모중학교(교장 : 서영교), 경북미용예술고등학교(정진태)를 차례로 방문하여 희미해져 가는 스승의 고마운 마음을 전해 실질적인 해피투게더 예절과제를 실천한 좋은 사례가 되고 있다.   이날 관내 아천초등학교(교장 : 이용옥), 어모중학교(교장 : 서영교), 경북미용예술고등학교(교장 : 정진태)를 어모면장이 직접 방문하여 제38회 스승의날을 축하하며 선생님들의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김영우 어모면장은 과거 스승의 발자국도 밟지 않는다는 얘기가 있었지만 시대환경이 변화면서 선생님들의 스승의날 폐지를 밝히는 등 사명감과 자족감이 상실되고 있는 현실에서 다소나마 학교 선생님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자 관내에서 생산되는 딸기를 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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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19-05-15
  • 인현왕후길에서 찾는 나, 너, 우리, 내고장 김천
      어모중학교(교장 서영교)는 2019년 5월 13일 교직원 및 전교생이 사제동행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교사들과 함께 증산면 인현왕후길을 걸으며 진행되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선생님, 친구들과 학교 이야기를 나누고 학급이나 학교 안에서의 자신의 역할과 우리 고장 김천의 자랑을 찾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1학년 (박**) 학생은 “학급에서 반장으로서 역할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고, 나랑 같은 고민을 하는 친구들과 이야기해서 좋았다. 어려운 점에 대해 선생님들께 말씀드리고 여러 선생님들이 좋은 아이디어를 주셔서 즐거운 시간이었다. 앞으로 반장으로서 우리 반을 즐겁게 잘 이끌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제 간, 친구 간, 선후배간 함께하는 시간을 가지며 서로에 대한 소중함을 배우고 자연과 소통하는 삶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했다.    숲속을 거닐며 선생님ㆍ친구들과 이야기 나누는 화합과 소통으로 우정도 다지며 자연보호 활동도 함께 실시하였다.   서영교 교장은 “이 시대를 이끌어 갈 리더로서 우리학교 학생들이 자연 속에서 뜻깊은 시간을 갖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다양한 활동에 적극 협력하며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뉴스
    • 교육
    2019-05-15

실시간 어모 기사

  • 농촌 외국인근로자 최저임금 적용에 대한 소고
    농촌의 부족한 일손을 외국인 노동자에게 맡길 수밖에 없는 것이 작금의 농촌현실에서 최저임금 인상, 근로시간 단축은 우리농업,농촌의 특성상 많은 어려움이 수반되고 있다.   최저임금은 지난 2017년 시간당 6,470원2018년(7,350원), 2019년(8,350원)으로 상승되었으며 현재 300인 이상에서시행하는주 52시간근로제가 내년부터 50인이상, 2021년7월에는 5인이상사업장까지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이와 같은 최저임금은 내국인과 외국인근로자 구분없이 동일하게 적용함은 경기침체, 농산물가격하락, 인건비 상승등 경영비상승을 가져와 농업인들의 부담이 이중, 삼중으로 가중되고 있는 실정이다.   궁극적으로 작금의 어려운 농업,농촌의 특수성을 감안하여 외국인근로자 최저임금 차등적용, 농업분야 근로시간 단축의 예외업종 지정 등 업종별과 지역별에 따라 외국인근로자최저임금 차등적용에 따른재논의가 반드시 필요하다.   특히, 농촌 외국인근로자 최저임금 적용에 대한 문제점이나 특성을 감안하여 일률적 최저임금제 적용을 정책당국과 국회차원에서 재논의 하여 농업인들의 소득안정과 안정적인 영농활동이 이루어질수 있는 새로운 방안을 찾아주십사 제언해 본다.    
    • 뉴스
    • 사회
    2019-06-12
  • 아천초유, 국립낙동강 생물자원관 체험학습
    아천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이용옥)에서는 6월5일(수)네트워크 4친구 개령서부, 위량초병설유치원 원아26명과 함께 국립 낙동강 생물자원관으로 체험학습을 실시하였다.   체험관에 도착하자 동물친구들이 금방이라도 달려 나와서 우리친구들을 반겨줄 것만 같은 모습에 모두‘와~ 호랑이 사자다’하는 소리와 함께 살아있는 동물을 보는 것처럼 즐거워하며 곤충전시관에 전시되어있는 예쁜 나비들을 보면서 만3세“◯◯이는 나비야, 나비야를”연신 흥얼거리며 다녔다.      3D 영상관에서는 영상을 시청하는데 필요한 안경을 착용하고 동물들이 달려오는 듯한 체험을 하면서 원아들이 몸과 손이 바쁘게 움직이고 여기저기서 웃고 신나하는 모습을 보였다.   원아 들이 직접 체험 해 볼 수 있는 체험관이 여러 코너로 나누어져 있어서 직접 체험을 하면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이용옥원장은 “네트워크유치원 체험학습을 통하여 남과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을 기르고 유아들이 자연생태 및 생물에 관심을 가지며, 생명존중, 관계 중심 가치관이 반영되는 체험활동이 많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뉴스
    • 교육
    2019-06-11
  • 어모중, 눈으로 보고 가슴으로 느끼는 진로체험
      어모중학교(교장 서영교)는 지난 5월 23일~24일, 6월 4일에 전교생과 전직원이 함께 한국과학기술원과 ㈜벡셀에 방문하여 꿈을 찾고 창의성을 키우는 진로탐색체험학습을 다녀왔다.   이번 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에게 그 동안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실험·실습 교육을 통해 심화한 과학 지식을 습득하고 ㈜벡셀과 KAIST 캠퍼스의 교육 연구시설을 방문해 미래 과학기술 인재로서의 동기를 부여하고자 하였다.      또 진로 탐색 멘토링을 통해 자신의 꿈과 목적에 대해 생각하고 그에 따른 로드맵을 설계해 보며 더 큰 꿈과 비전을 가진 인재로 성장시키고자 하였다.   3학년 김*연 학생은“KAIST 멘토 선생님들과 함께 프로젝트를 수행함으로써 융합적, 통합적 사고를 통한 과학 탐구력 증진과 협동 학습을 통한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1학년 이*진 학생은“벡셀의 생산품인 전지를 기반으로 한 전동보더, 전기자전거, 음료, UHD TV 등 다양한 제품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이번 체험활동을 기획하고 진행한 진로담당교사는“이번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진로탐색의 기회를 갖고 공동생활을 함으로써 다양한 인간관계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학교 밖에서의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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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
    2019-06-07
  • 앞으로의 50년을 향한 나의 꿈, 우리의 미래
      김천 어모중학교(교장 서영교)는 6월 5일(수) 개교 50주년을 기념하여 기념식, 졸업생 특강, 50주년 발자취 찾기, 타임캡슐 묻기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이날 특강은 어모중학교 3회 졸업생인 문경교육지원청 김덕희교육장이 모교를 방문하여 후배들에게 ‘좌우명으로 삼아서 일생동안 실천했으면 하는 3가지’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하였다. ‘항상 큰 꿈을 가지고 남에게 감사하며 포기할 줄 모르는 배움으로 훗날 이 나라를 이끄는 멋진 지도자가 되길 바란다’는 마무리로 학생들로부터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기념식에서 서영교 교장선생님께서는 학생들에게 긍정적이고 진취적인 사고방식으로 미래를 향해 노력하라는 당부를 하시고, 이어서 개교 50주년의 발자취PPT를 함께 보면서 부모님께 들은 어모중학교의 발자취에 대해서 서로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학생들은 10년 후 나의 모습, 자신에게 쓴 편지 등을 기록하여 타임캡슐 묻기 행사를 가졌다. 교정의 벚나무 아래에 묻은 타임캡슐에는 10년 후 이곳에 다시 모여 꿈과 우정의 약속, 그동안 변한 나의 모습 등 학생들의 희망이 얼마나 이루어졌는가를 확인하고 다시 만남의 기쁨을 함께 나눌 것을 약속하였다.     마지막 행사로 교사와 학생 전원이 참여한 「어울림 윷놀이」에서는 1학년 1반이 우승하여 푸짐한 상품을 차지하였다.   1학년 박**학생은 “어모중학교가 5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고 오늘 자랑스런 선배님들을 알게되면서 더욱 자부심을 느꼈다. 선배들의 뜻을 이어받아 더욱 노력하는 후배가 되어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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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
    2019-06-07
  • 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터, 우리 함께 자립하우스
    김천시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터(센터장 보천스님)는 성실히 지나가는 하루 속에서 부지런히 제 할 일을 한 계절 덕분에 어느 해 보다 무더위가 일찍 찾아온 5월의 마지막 주인 5월 30일~31일 양 일간에 걸쳐 훈련형 그룹홈을 실시하였다.   이번 그룹은 센터의 전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1박 2일로 구성된 그룹홈의 첫째 날은 센터 프로그램을 마친 뒤 각 가정에서 평소 이루어졌던 저녁식사 및 취침 전 세안과 양치질, 잠옷 갈아입기 등을 센터에서 친구들과 다 같이 도와가면서 해보았다. 먼저 마트 팀은 저녁 메뉴에 필요한 식품 구입을 위해 시내에 있는 대형마트로 이동하여 필요한 물건들을 스스로 골랐다. 이번에는 휠체어를 이용하는 이용자도 함께 하였는데 마트에 사전에 연락하여 휠체어를 대여하여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었다. 한편 센터에 남아 있던 요리 팀 친구들은 식재료를 구입해 오기 전에 저녁밥도 지어보고 재료들을 미리 손질해 보았다. 또 다른 팀인 청소 팀은 센터 친구들의 따뜻한 잠자리가 될 곳을 직접 청소기를 돌리고, 스팀 청소기와 물걸레로 깨끗하게 청소를 하고 이부자리를 마련하였다. 마트 팀이 센터로 돌아오고 다 같이 준비한 저녁을 배부르게 먹은 후 센터 내에 조성된 운동장과 나눔 숲 길을 운동 겸 산책을 하였다. 오후 내내 쨍쨍하던 해가 구름에 가려지고 시원한 바람이 불어와서 산책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날씨였다.     모두들 밤 9시가 넘어 하루의 노고를 샤워로 씻어내고 맛있는 간식을 먹은 뒤 각 자 정해진 방에서 친구들과 이야기꽃을 피우며 잠자리에 들었다. 둘째 날에는 가벼운 산책으로 아침을 열고 간단한 식사를 마친 후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란 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천시중증자립지원센터는 매년 센터 이용자 전원을 대상으로 그룹홈을 2-3회 진행해 오고 있으며, 이를 통해 혼자서 이겨 낼 수 없는 난관을 여러 명이 함께 함으로써 이겨 낼 수 도 있다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기회로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외에도 숲 캠프, 체험학습, 자조모임 등 다양한 사업과 프로그램을 통해 김천시중증자립지원센터의 이용자들은 자립을 위한 작지만 소중한 걸음을 오늘도 내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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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31
  • 미래의 꿈을 찾아 떠나는 능치분교장
      아천초등학교 능치분교장(교장 이용옥)은 2019년 5월 24일(금) 서울 키자니아로 미래의 꿈을 찾아 떠나는 『진로탐방 도시문화체험학습』을 다녀왔다. 키자니아는 서울 잠실에 위치한 아동 직업 전문 체험장으로, 학생들이 경찰관, 소방관, 모델, 운동선수, 요리사 등 90여개의 직업 현장을 재현한 도시에서 다양한 진로체험을 할 수 있다.   SRT를 이용하여 수서역을 경유하여 키자니아에 도착한 능치분교장 학생들은 자신의 특기와 소질에 적합한 다양한 직업을 선택하여 생동감있는 체험활동을 실시하였다. 또한 키자니아에서만 통용되는 화폐 '키조'를 얻거나 소비하며 경제관념도 더불어 키울 수 있었다. 이날 체험을 통해 학생들은 자신이 꿈꿔왔던 직업에 한발 더 나아가는 것과 더불어 관심 없던 직업에 새롭게 흥미를 느끼는 과정을 통해 자신이 미래에 가질 직업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아천초등학교 이용옥 교장은 “체험 중심의 진로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진로에 관심을 갖고,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인식이 높아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보다 실질적인 진로 교육을 위해 힘쓰겠다.”고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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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
    2019-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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