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12-07(토)

지역뉴스
Home >  지역뉴스  >  어모

실시간뉴스
  • 김천시, 2025년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지난 26일 어모면 능치3리 마을회관에서 지적재조사사업 예정지구의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지적재조사 사업지구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5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인 어모능치지구는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상의 등록사항을 바로 잡고 종이 지적도면을 GPS 등 첨단기술로 현장을 새로 측량해 디지털 지적도면으로 전환하는 국책사업으로 2025년부터 2026년까지 추진한다.   특히 이번 설명회에서 토지소유자 및 마을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적재조사의 목적과 필요성, 사업개요와 추진일정, 기대효과, 주민협조사항 등에 대하여 설명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며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지상경계를 현실화하여 맹지가 해소되고, 이웃 토지와 분쟁의 소지가 있은 건축물 저촉 해소, 토지의 정형화 등으로 불합리한 토지 경계가 조정되어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토지의 가치도 크게 상승할 것으로 기대한다.   김용환 열린민원과장은 "이번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일제 잔재 청산과 지적 주권 회복을 위해 주민들의 동의를 받아 반드시 추진해야 할 사업”이라며 “지적재조사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토지소유자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 뉴스
    • 사회
    2024-11-27
  • 김천시, 2025년 기후대응도시숲 주민설명회 개최
      김천시는 지난 11월 13일 어모면장을 비롯한 어모면 주민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기후대응도시숲 조성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내년 사업대상지로 선정된 일반산업단지내 기후대응도시숲조성을 위해 사업 시행 전 주민의견 수렴 및 공감대 형성을 위해 사업 추진 현황과 설계안을 설명한 후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후대응도시숲조성사업은 급변하는 기후변화에 대응해 도시열섬현상과 폭염 완화, 미세먼지 저감 등을 위해 산림청에서 주관하는 보조사업으로   김천시는 미세먼지 발생원 주변 및 생활권에 미세먼지저감을 위해 2020년부터 농공단지를 비롯한 산업단지내 4.5ha, 고속도로변 3.1ha의 기후대응도시숲을 조성했다.   이우중 산림녹지과장은 “지역주민의 참여로 많은 공감대가 형성되었으며 주민 의견을 반영하여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미세먼지 문제에 지속해서 대응할 수 있는 도시숲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2024-11-14
  • 경북보건대 산학협력단 교육생 우수기업체 견학 탐방
      경북보건대학교(총장 이은직) 산학협력단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산업구조변화대응 등 특화 훈련 프로그램’은 10월 28일부터 진행된 생산∙제조 현장에서 요구하는 현장실무자 양성과정으로 교육 기회 제공 및 실무역량 강화로 최신 지식과 기술 습득을 위해 첨단 분야 인재양성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개설되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하여 관련 직무기반 실무 지식을 전달하기 위해 개최한 것 으로 현장에서 운영과 업무 등 실무자 강의, 기업체 견학을 통해 교육생들에게 기업 정보 및 직무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직무 선택에 도움을 주기 위해 진행하였다.     강좌 중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기업체 견학 탐방을 지난 11월 01일, 11월07일 진행하였으며 기업초청 강의를 통해 현직자의 실무 트렌드를 반영한 교육과정으로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기술과 지식을 습득할 수 있었으며 이외에도 자기소개서 및 포트폴리오 작성 특강 등 이미지 메이킹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생들의 취업 역량향상을 도모하였다.     교육생들은 관련 업체인 ㈜동해금속, ㈜태동테크 기업을 방문해 회사소개를 시작으로 직무소개, 채용 담당자와의 응답 시간을 가졌으며 이를 통해 주요 생산 제품 및 제작 공정 소개등 간접적인 직무 경험의 기회를 얻었다.     참여한 교육생들은 “산업체 직무 견학 탐방을 통해 현장 실무에 필요한 기술 및 지식을 직접 경험해보고 체험할 수 있어 유익했다”,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전반적인 취업 역량이 강화된 것 같다.”“생산과정을 직접 현장에서 볼 수 있어 소중한 기회와 경험이었다” 등의 긍정적인 후기를 알 수 있었다.     한편, 경북보건대학교 산학협력단은 경북도청 및 김천시가 주관하고 한국전력기술(주)과 한국교통안전공단이 후원하는 ‘지역산업기반 인재양성 및 혁신기술개발사업’, ‘산업구조변화대응 등 특화훈련’도 수행하고 있으며 그 외에도 도시재생지원사업인 주민활력화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 뉴스
    • 사회
    2024-11-13
  • 경북보건대학교, 쿠팡 김천첨단물류센터 기공식 참석
      경북보건대학교는 지난 11월 07일 김천시 어모면 다남리 쿠팡 김천첨단물류센터 기공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충섭 김천시장, 송언석 국회의원(경북 김천시), 박대준 쿠팡 대표, 경북보건대학교 이은직 총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착공한 김천첨단물류센터는 내년 9월 준공 예정으로, 총 투자금 1000억원 이상을 들여 연면적 약 9600평 규모로 짓는다.     이에, 이은직 총장(경북보건대학교)은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스마트그린 물류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된 후 경상북도와 김천시, 경북테크노파크 등과 함께 이번 쿠팡 김천첨단물류센터 건립을 시작으로 김천지역의 한계를 넘어서 성장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으며, 특히 "쿠팡풀필먼트서비스와 대구경북지역 유일하게 취업연계형 지역물류인재육성협약을 체결하고 있는 경북보건대 스마트물류과는 김천첨단물류센터에 적합한 현장 실무 관리자 양성에 대학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하였다.   한편 입학이 취업 및 자격증과 연결되는 경북보건대 스마트물류과는 남부권 물류거점도시로 선정된 김천시 특화분야인 “물류” 협력학과로서, 경북보건대는 김천시, 김천상공회의소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역 특화 분야로 “물류 산업”이 지정되었다. 2022년 6월 교육부 주관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사업(HiVE사업)에 선정되어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 총 55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4차 산업혁명시대 ICT 물류융합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스마트물류과'는 현재 2025학년도 신입생 30명을 모집하고 있다.     또한, 개교 68주년의 경북보건대학교는 쿠팡풀필먼트서비스(주), SK쉴더스, 경북TP, 주식회사 부릉, 삼영물류 등 21개 협력기업(24년 11월 기준)과 제휴한 미래 개척 실용 중심대학으로 주목 받고 있다. 특히 스마트물류과는 4차산업시대를 선도하는 산업 현장중심대학으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학과 교육과정에는 산업체인사 초청특강 등 기업 실무중심 교육프로그램을 운영중이며 입학과 취업이 연결되는 원스탑교육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 뉴스
    • 사회
    2024-11-12
  • 어모면 새마을협의회, 코스모스 씨앗 채취
      어모면 새마을협의회(회장 신광철, 부녀회장 김윤기)에서는 11일 어모면 하천변에서 코스모스 씨앗을 채취했다.   이번 코스모스 씨앗 채취작업에는 바쁜 농번기임에도 불구하고 새마을 회원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회원들은 하천변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시민의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이른 새벽부터 값진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신광철 새마을지도자회장은 “우리의 작은 노력이 어모면을 더욱 아름답게 만드는 데 기여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속해서 이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어모면 새마을협의회는 채취한 씨앗을 내년 봄에 파종할 계획이다.                                        
    • 뉴스
    • 사회
    2024-11-12
  • 어모면 자연보호협의회, 환경정비 활동
      어모면 자연보호협의회(회장 이명수)에서는 11월 8일(금) 가을철 환경정비활동을 실시했다.   가을철 환경정비활동에 참석한 자연보호협의회원들은 「불법쓰레기 일제수거 환경정비활동」을 시작으로 어모면 관내 불법 방치된 쓰레기 수거는 물론 어모면 단체들이 릴레이로 실시 중인 「단체 릴레이 꽃밭조성」에 동참해 아름답고 다시 찾고 싶은 어모면을 만드는 데 노력했다.     이명수 어모면 자연보호협의회장은 깨끗하고 아름다운 어모면 만들기에 앞장서는 자연보호협의회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이번 활동에는 불법 쓰레기 수거뿐만 아니라, 꽃밭 조성까지 하게 돼 색다른 경험이 됐다. 이런 좋은 아이디어를 주신 어모면장님께 감사드린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김영호 어모면장은 “이번 환경정비활동은 좀 색다르게 기획하고 싶었는데, 자연보호협의회에서 적극 동참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하다. 환경정비라고 하면 흔히들 쓰레기 수거만 생각하기 쉬운데 그런 고정관념을 넘어 마음이 아름다워지는 사업을 구상하다 꽃밭조성을 생각하게 되었다. 모두들 꽃밭 작업을 하시는데 신나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 앞으로도 색다른 사업 구상을 위해 행정력을 보태겠다.”라고 전했다.                                  
    • 뉴스
    • 사회
    2024-11-11

실시간 어모 기사

  • 김천시, 2025년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지난 26일 어모면 능치3리 마을회관에서 지적재조사사업 예정지구의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지적재조사 사업지구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5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인 어모능치지구는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상의 등록사항을 바로 잡고 종이 지적도면을 GPS 등 첨단기술로 현장을 새로 측량해 디지털 지적도면으로 전환하는 국책사업으로 2025년부터 2026년까지 추진한다.   특히 이번 설명회에서 토지소유자 및 마을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적재조사의 목적과 필요성, 사업개요와 추진일정, 기대효과, 주민협조사항 등에 대하여 설명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며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지상경계를 현실화하여 맹지가 해소되고, 이웃 토지와 분쟁의 소지가 있은 건축물 저촉 해소, 토지의 정형화 등으로 불합리한 토지 경계가 조정되어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토지의 가치도 크게 상승할 것으로 기대한다.   김용환 열린민원과장은 "이번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일제 잔재 청산과 지적 주권 회복을 위해 주민들의 동의를 받아 반드시 추진해야 할 사업”이라며 “지적재조사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토지소유자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 뉴스
    • 사회
    2024-11-27
  • 김천시, 2025년 기후대응도시숲 주민설명회 개최
      김천시는 지난 11월 13일 어모면장을 비롯한 어모면 주민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기후대응도시숲 조성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내년 사업대상지로 선정된 일반산업단지내 기후대응도시숲조성을 위해 사업 시행 전 주민의견 수렴 및 공감대 형성을 위해 사업 추진 현황과 설계안을 설명한 후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후대응도시숲조성사업은 급변하는 기후변화에 대응해 도시열섬현상과 폭염 완화, 미세먼지 저감 등을 위해 산림청에서 주관하는 보조사업으로   김천시는 미세먼지 발생원 주변 및 생활권에 미세먼지저감을 위해 2020년부터 농공단지를 비롯한 산업단지내 4.5ha, 고속도로변 3.1ha의 기후대응도시숲을 조성했다.   이우중 산림녹지과장은 “지역주민의 참여로 많은 공감대가 형성되었으며 주민 의견을 반영하여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미세먼지 문제에 지속해서 대응할 수 있는 도시숲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2024-11-14
  • 경북보건대 산학협력단 교육생 우수기업체 견학 탐방
      경북보건대학교(총장 이은직) 산학협력단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산업구조변화대응 등 특화 훈련 프로그램’은 10월 28일부터 진행된 생산∙제조 현장에서 요구하는 현장실무자 양성과정으로 교육 기회 제공 및 실무역량 강화로 최신 지식과 기술 습득을 위해 첨단 분야 인재양성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개설되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하여 관련 직무기반 실무 지식을 전달하기 위해 개최한 것 으로 현장에서 운영과 업무 등 실무자 강의, 기업체 견학을 통해 교육생들에게 기업 정보 및 직무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직무 선택에 도움을 주기 위해 진행하였다.     강좌 중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기업체 견학 탐방을 지난 11월 01일, 11월07일 진행하였으며 기업초청 강의를 통해 현직자의 실무 트렌드를 반영한 교육과정으로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기술과 지식을 습득할 수 있었으며 이외에도 자기소개서 및 포트폴리오 작성 특강 등 이미지 메이킹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생들의 취업 역량향상을 도모하였다.     교육생들은 관련 업체인 ㈜동해금속, ㈜태동테크 기업을 방문해 회사소개를 시작으로 직무소개, 채용 담당자와의 응답 시간을 가졌으며 이를 통해 주요 생산 제품 및 제작 공정 소개등 간접적인 직무 경험의 기회를 얻었다.     참여한 교육생들은 “산업체 직무 견학 탐방을 통해 현장 실무에 필요한 기술 및 지식을 직접 경험해보고 체험할 수 있어 유익했다”,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전반적인 취업 역량이 강화된 것 같다.”“생산과정을 직접 현장에서 볼 수 있어 소중한 기회와 경험이었다” 등의 긍정적인 후기를 알 수 있었다.     한편, 경북보건대학교 산학협력단은 경북도청 및 김천시가 주관하고 한국전력기술(주)과 한국교통안전공단이 후원하는 ‘지역산업기반 인재양성 및 혁신기술개발사업’, ‘산업구조변화대응 등 특화훈련’도 수행하고 있으며 그 외에도 도시재생지원사업인 주민활력화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 뉴스
    • 사회
    2024-11-13
  • 경북보건대학교, 쿠팡 김천첨단물류센터 기공식 참석
      경북보건대학교는 지난 11월 07일 김천시 어모면 다남리 쿠팡 김천첨단물류센터 기공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충섭 김천시장, 송언석 국회의원(경북 김천시), 박대준 쿠팡 대표, 경북보건대학교 이은직 총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착공한 김천첨단물류센터는 내년 9월 준공 예정으로, 총 투자금 1000억원 이상을 들여 연면적 약 9600평 규모로 짓는다.     이에, 이은직 총장(경북보건대학교)은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스마트그린 물류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된 후 경상북도와 김천시, 경북테크노파크 등과 함께 이번 쿠팡 김천첨단물류센터 건립을 시작으로 김천지역의 한계를 넘어서 성장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으며, 특히 "쿠팡풀필먼트서비스와 대구경북지역 유일하게 취업연계형 지역물류인재육성협약을 체결하고 있는 경북보건대 스마트물류과는 김천첨단물류센터에 적합한 현장 실무 관리자 양성에 대학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하였다.   한편 입학이 취업 및 자격증과 연결되는 경북보건대 스마트물류과는 남부권 물류거점도시로 선정된 김천시 특화분야인 “물류” 협력학과로서, 경북보건대는 김천시, 김천상공회의소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역 특화 분야로 “물류 산업”이 지정되었다. 2022년 6월 교육부 주관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사업(HiVE사업)에 선정되어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 총 55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4차 산업혁명시대 ICT 물류융합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스마트물류과'는 현재 2025학년도 신입생 30명을 모집하고 있다.     또한, 개교 68주년의 경북보건대학교는 쿠팡풀필먼트서비스(주), SK쉴더스, 경북TP, 주식회사 부릉, 삼영물류 등 21개 협력기업(24년 11월 기준)과 제휴한 미래 개척 실용 중심대학으로 주목 받고 있다. 특히 스마트물류과는 4차산업시대를 선도하는 산업 현장중심대학으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학과 교육과정에는 산업체인사 초청특강 등 기업 실무중심 교육프로그램을 운영중이며 입학과 취업이 연결되는 원스탑교육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 뉴스
    • 사회
    2024-11-12
  • 어모면 새마을협의회, 코스모스 씨앗 채취
      어모면 새마을협의회(회장 신광철, 부녀회장 김윤기)에서는 11일 어모면 하천변에서 코스모스 씨앗을 채취했다.   이번 코스모스 씨앗 채취작업에는 바쁜 농번기임에도 불구하고 새마을 회원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회원들은 하천변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시민의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이른 새벽부터 값진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신광철 새마을지도자회장은 “우리의 작은 노력이 어모면을 더욱 아름답게 만드는 데 기여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속해서 이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어모면 새마을협의회는 채취한 씨앗을 내년 봄에 파종할 계획이다.                                        
    • 뉴스
    • 사회
    2024-11-12
  • 어모면 자연보호협의회, 환경정비 활동
      어모면 자연보호협의회(회장 이명수)에서는 11월 8일(금) 가을철 환경정비활동을 실시했다.   가을철 환경정비활동에 참석한 자연보호협의회원들은 「불법쓰레기 일제수거 환경정비활동」을 시작으로 어모면 관내 불법 방치된 쓰레기 수거는 물론 어모면 단체들이 릴레이로 실시 중인 「단체 릴레이 꽃밭조성」에 동참해 아름답고 다시 찾고 싶은 어모면을 만드는 데 노력했다.     이명수 어모면 자연보호협의회장은 깨끗하고 아름다운 어모면 만들기에 앞장서는 자연보호협의회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이번 활동에는 불법 쓰레기 수거뿐만 아니라, 꽃밭 조성까지 하게 돼 색다른 경험이 됐다. 이런 좋은 아이디어를 주신 어모면장님께 감사드린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김영호 어모면장은 “이번 환경정비활동은 좀 색다르게 기획하고 싶었는데, 자연보호협의회에서 적극 동참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하다. 환경정비라고 하면 흔히들 쓰레기 수거만 생각하기 쉬운데 그런 고정관념을 넘어 마음이 아름다워지는 사업을 구상하다 꽃밭조성을 생각하게 되었다. 모두들 꽃밭 작업을 하시는데 신나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 앞으로도 색다른 사업 구상을 위해 행정력을 보태겠다.”라고 전했다.                                  
    • 뉴스
    • 사회
    2024-11-11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