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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고문]고향을 생각하면서...
      존경하는 김천 시민 여러분!   길게 보였던 추석 명절과 연휴가 어느덧 다 지나 갔습니다. 가족 친척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셨는지요? 오랜만에 글 하나 올려 봅니다.   (#1) 연휴 기간 중 시내에서 유명 상표의 제과점을 운영하는 학교 후배님과 잠시 만나서 담소를 나누었습니다. 여러 가지 살아가는 이야기 중 “지금 빵 구경하기 어렵습니다.” “네? 무슨 말이에요?” “민노총에서 배송 거부 파업을 하는 바람에 빵이 제대로 보급되지 않아 팔고 싶어도 못 팔고 있습니다.”   후배님은 너무나도 난감한 표정으로 거의 울기 직전이었습니다. 빵집에 빵이 없다니요! 왜 배송 차량을 강제로 막아 세워 아무런 잘못도 없고 열심히 살아보려는 애꿎은 제과점 주인을 이렇게 비극적인 상황으로 몰고 가야 하는지.   (#2) 간만에 지인과 나름 이름 있는 중국집에서 저녁을 하기로 했습니다. 들어가면서 보니까 넓은 홀에 한 팀 앉아있었고, 네 개의 룸 중에 우리 팀 외에는 룸 손님이 없었습니다. 나올 때 보니까 홀에 식사하는 손님 한분 계시더군요. “사장님, 연휴라서 그런지 손님이 쫌 줄었나 보네요?” “그게 아니라 요즘 코로나 핑계로 모임은 못 하게 하지요, 식당 영업도 제한하지요, 그래서 손님이 너무 없어요. 이러다 문 닫아야 하나 걱정입니다.”   그러던 중 수입은 왕창 줄고 임대료는 감당이 안 되고 결국 신음동에서 잘 나가던 음식점을 갑자기 접어야 했던 지인이 생각났습니다. 이러다 자영업 하시는 분들 진짜로 다 죽게 생겼습니다. 심지어는 최근에 택배 기사들 횡포와 협박에 택배 대리점 주인이 사망한 사건까지도 보도된 바 있었지요.   (#3) 김천 당협 사무실 옆에는 시민들이 즐겨 찾는 강변공원이 있습니다. 여름철엔 물론 겨울철에도 운동이나 산책 등의 이유로 많은 시민의 사랑을 받는 장소입니다. 바로 사무실 인근이라서 저도 종종 이곳에 내려가 시민들과 인사도 하고 어르신들 안부도 묻곤 했던 추억의 장소이지요. 하지만 대체로 낮 시간대에 사람들이 몰렸다가 밤에는 고요와 평화가 이를 대신해서 주로 적막강산인 경우가 많았습니다.   근데 요즘 지역에서는 한밤중이라 할만한 10시 이후 시간대에 이곳 강변공원이 시끌벅적하다고 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영업시간을 밤 10시로 제한하니까 술을 한잔 더 하고 싶은 분들이 삼삼오오 술과 안주를 싸 들고 시내에서 가깝고 접근하기 쉬운 이곳 강변공원으로 와서 회포를 푼다는 것입니다. 정자나 벤치는 말할 것도 없고 잔디밭 이곳저곳이 술판으로 바뀐다는 것이지요.   많은 사람이 모여 있는 데다 당연히 마스크는 풀고 있으니 야외이긴 하지만 코로나 전파 가능성이 크다는 걱정이 들었습니다.   이럴 바에야 식당에 방역 조치 철저히 하도록 의무화하면서 적절히 사적 모임 할 수 있도록 길을 터주면, 식당도 영업 숨통이 트이고 시민들도 편안하게 음주와 대화를 즐길 수 있고, 결과적으로 서로가 윈-윈 할 수 있을 텐데 말입니다.   현 정권의 코로나 대책은 철저하게 시민들의 자유를 박탈하고 자영업자를 몰락시키는 방향으로 전개되고 있다는 의구심이 폭넓게 퍼져있습니다. 정부가 입만 열면 자랑하는 ‘K-방역’이란 일반 시민들에게 사적인 모임을 철저히 제한하고 음식 숙박업 등 자영업자에게는 영업을 강력하게 제한하여 큰 희생을 강요하는 등 전적으로 시민들의 자유를 억압하고 박탈한 것의 다른 표현일 뿐입니다.   우리 국민은 워낙 심성이 착해서 평생 한 번 있을 결혼식을 제대로 할 수 없을 정도로 자유를 제한해도 위기 때는 정부를 중심으로 뭉쳐야 한다고 생각하여 정부의 사적 모임 제한 지침을 잘 따라 주었기에 가능했던 것이지요.    전 세계 선진국 중에 어느 나라에서 사적 모임 자체를 우리나라만큼 제한하는 나라가 있는지요? 정부의 마스크 쓰기라든지 모임 제한 조치에 반발하여 시위를 벌이는 해외 뉴스를 접한 것이 어디 한두 번뿐이던가요?   최근 들어서 자영업자 폐업 비율이 사상 최고치를 찍고 있습니다. 자살 사건도 보도된 것보다 훨씬 심각하게 많다고 합니다. 최근 노조원들의 괴롭힘 끝에 스스로 목숨을 끊은 택배 대리점주의 분향소를 설치할 때 온갖 이유로 안 된다고 하다가 여론에 떠밀려 겨우 허락했다는 보도 기억하시죠?    박원순 사망 때는 코로나 지침 위반 지적에도 대규모 천막으로 분향소를 설치하고 무수한 정치권 안팎의 유명인사 들이 줄 서서 조문하는 모습을 실시간 그대로 생방송으로 송출하더니 말입니다. 사람의 목숨 값에 큰 차이가 있나 봅니다.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은 참으로 어려운 형편입니다. 가격 인상이나 비용 절감으로 일단 버티기도 해보겠지만 손님이 적은 상황에서 자승자박이 되어 쉽지 않습니다. 결국, 아르바이트생부터 시작해서 고용원을 내보내야 하고, 그것이 통계적으로 실업률 증가로 나타나게 됩니다.   그러다 도저히 버티기 어려워지게 되니 폐업을 하게 되고, 폐업률이 사상 최고치를 찍게 되는 것이지요. 급기야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사람들도 생기게 되었습니다.   코로나를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 정부가 국민의 자유를 볼모로 삼아 심각한 악순환이 생길 수밖에 없는 구조를 만든 것은 크게 책임을 물어야 할 사안이라고 봅니다.   추석 명절을 맞아 재난지원금이 지급되었습니다. 전 국민의 88%가 지급대상인데 이미 95% 이상 지급되었다는 보도를 본 듯합니다. 소고기 판매량이 늘고 가격이 급등했다는 뉴스도 이어집니다. 국민들이 참으로 정직합니다. 평소의 일상적인 소득이 아니라 로또 맞은 것처럼 空돈으로 인식하니 평상시 소득으로는 쓰기 어려웠던 지출을 하게 되는 겁니다. 거꾸로 그 돈을 받지 않아도 평상 소득에 크게 문제없는 사람, 즉 코로나로 크게 손해 입은 게 없는 분들이 많이 포함되어있다는 얘기입니다.   空돈의 달콤함에 쉽게 유혹되는 인간의 심리를 교묘히 악용한 정책입니다. 부동산 가격 급등으로 분노와 좌절에 빠진 국민들을 푼돈 몇 푼으로 달래며 큰 틀에서 정부의존형 인간으로 재구조화해 가는 과정이 아닌지 의심하는 견해가 많아진다고 이야기 듣고 있습니다.   사적 모임 제한과 영업 제한 조치라는 정부의 코로나 대책으로 실제 발생한 피해는 대부분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몫인데 재난지원금은 피해 여부와 상관없이 기준도 모호한 국민 88%에게 나눠줍니다. 결과적으로 자영업자들은 피해는 아주 큰데 지원금은 매우 적다는 이율배반적인 상황에 직면하게 됩니다.   과연 이것이 진정 형평에 맞는 건가요? 재난지원금 지급대상을 극소수 취약계층에 한정하여, 예컨대 10분의 1로 줄이고 그 돈을 피해가 극심한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피해 규모를 고려하여 좀 더 많이 지원한다면 전체적으로 더 숨통이 트일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중산층’ 아시죠? 많은 분이 각자 꿈꾸는 나름의 행복한 미래를 추구하며 살아갑니다. 작은 영업장 운영하면서 직원들 고용하여 월급 주며 사장님 소리 듣고, 사회생활 속에 내가 할 일이 있다는 것, 그것이 우리가 머릿속에 꿈꾸는 행복의 모습이고 우리가 그리는 중산층의 한 모습 아닐까요?    첫 출발이 힘들고 그 과정이 어렵더라도 이를 이겨내고 극복할 수 있는 것은 이러한 미래의 꿈이 우리를 강하게 단련시켜 주기 때문이겠지요. 이것을 ‘사회적 계층 이동 사다리’라고 한다면 정부는 정책을 잘 펼쳐서 많은 소시민이 미래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평등한 기회를 제공하고, 성공의 다양한 길을 터주며, 안팎의 문제점이 있을 때 장애 요인을 해결해 주어야 합니다. 그것이 정부의 존재 이유겠지요.   중산층이 두터운 사회는 건강한 사회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나름 자신의 행복을 추구하면서 성공한 사람이 많거나 성공의 기회가 열려있기 때문이지요. 자영업자 소상공인은 대표적인 중산층에 해당합니다.    과거 오랫동안 정부가 자영업자 소상공인을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쳐온 것은 그런 이유였습니다. 그러나 현재 文정권은 자영업자의 희생을, 그 아픔을, 그 몰락을 모르고 있습니다. 애써 모른 척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왜 그럴까요?   현 정권을 지탱하고 있는 일부 좌파 사회주의 세력은 아직도 세상을 자본과 노동의 대결 구도 시각에서 조망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들에게 소상공인 자영업자란 노동자를 거느리며 착취하는 자본의 대리인에 불과하다는 것이지요. 과장하여 얘기한다면 과거 극렬 좌파들이 재벌 그룹 등 대기업을 노동자의 피를 빨아먹는 (매판) 자본의 앞잡이라며 타도의 대상이라고 했던 것과 동일한 시각에서 소상공인 자영업자를 바라본다는 것입니다.    택배기사 노조에 주사파 운동권이 개입되어있다거나, 노조가 택배 대리점을 인수해서 직접 운영해야 한다는 얘기도 있었다는 뉴스를 보며 이미 행동에 돌입한 것으로 파악하는 분석도 있습니다.   최근 정부의 정책도 소상공인 자영업자를 힘들게 하고 지원에는 인색한 방향이라 더욱 이들을 위축시키고 있습니다. 각종 세금 인상은 말할 것도 없고 건강보험료 고용보험료 등 각종 사회보험 비용 부담도 만만치 않게 늘었습니다.   탈원전 정책의 부작용은 드디어 다음 달부터 전기요금 인상으로 되돌아왔습니다. 석유, 가스류의 가격도 인상대열에 합류하였습니다. 향후 얼마나 더 많은 인상 소식을 들어야할지 걱정이 태산입니다.   결국 재난지원금으로 나누어준 돈은 세금으로 다시 환수 하겠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지는 것이 현실입니다. 부동산 가격 폭등은 전세 등 주거비뿐 아니라 임대료 부담 증가로 전가되었습니다.   코로나 대책이라며 영업을 제한함에 따라 수입은 급감했는데 비용지출은 천장이 뚫린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현 정권에서는 자영업자 소상공인에게 빚을 더 내서 버텨보란 거 외에 이들을 살릴 방도가 없는 듯 보입니다. 이들을 봉이라 생각하는 걸까요? 혹여 일부 좌파 세력의 인식과 마찬가지로 타파해야 할 세력 혹은 버릴 카드라고 보는 것은 아니겠지요?   정부는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대책을 내놓아야 합니다. 각종 세금과 부담금을 줄여주고, 코로나 영업 제한으로 인한 피해를 실질적으로 보상해주어야 합니다. 정부의 각성과 조속한 지원 대책 수립을 강력 촉구합니다.   명절연휴를 지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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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7
  • 대신동, 우리 동네 꼬마화가 갤러리 조성
      김천시 대신동(동장 전제등)은 지난 27일 쓰레기 무단투기로 인해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장소에 쓰레기를 수거하고, 관내 어린이집 아이들의 작품으로 갤러리를 조성하는 「우리동네 꼬마화가 갤러리 조성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도심 속 대로변에 각종 쓰레기가 무단 적치되어 도시미관을 해치는 것은 물론 악취 발생 등으로 인한 각종 민원이 발생하고 있어 도심 속 갤러리를 조성하여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환경을 조성하고자 기획되었다.     이번에 조성된 꼬마 갤러리는 관내 도담도담어린이집 원아들의 그림을 기부 받아 만들어졌으며,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는 모습, 화목한 가족을 표현한 모습 등을 통해 아이들의 순수하고 깨끗한 마음을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다.   이종순 도담도담어린이집 원장은 “아름다운 대신동 만들기에 우리 아이들과 함께 동참할 수 있어서 기쁘고, 아이들과 함께 그림을 그리면서 정말 행복했다”고 말했다.     전제등 대신동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고단하고 움츠러들었던 주민들에게 아이들의 그림을 감상하며 작은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쓰레기 불법투기 지역이나 미관상 취약지역에 지속적으로 갤러리를 조성하는 등 변신을 도모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대신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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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7
  • 김천시 이통장연합회, 김천상무 12번째 전사가 되다!
    김천시 이통장연합회(회장 최상동)는 지난 26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의 홈 경기를 단체 관람하였다.   대신동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당면 현안 사안에 대한 논의 후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의 홈 경기 승리와 리그 우승을 기원하는 열정적인 응원을 펼치며, 지역 스포츠 응원 참여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였다.   이날 함께한 김충섭 김천시장은 “시정의 동반자로서 시의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고, 코로나로 침체된 지역 분위기 해소를 위해 스포츠 응원 문화에 동참해주신 읍면동 이통장협의 회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하루 빨리 코로나를 극복할 수 있도록 방역수칙 홍보 활동에도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최상동 김천시 이통장 연합회장은 “코로나19로 시민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 우리 이통장들이 솔선수범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연합회의 단합된 모습으로 김천시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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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7
  • 기업과 자본, 사람이 모이는 도시, 김천_첨단산업 기지로 변신
      ▮민선7기 동안 248개 기업, 2조1천억원 투자유치, 8천2백개 일자리 창출 ▮한국매니페스토 지방자치단체장 공약이행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등급(SA 최우수) ▮김천∼거제간 철도, 2022년 착공, 총연장 172㎞, 4조7천억원, 김천에서 거제까지 1시간 10분 소요   【김충섭 김천시장】 “민선7기 시장으로 취임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창출’을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일자리 친화적인 우량기업 유치에 올인 함”   “장기적인 경제침체, 코로나19 확산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기업유치에 발 벗고 나서 큰 성과를 거둠”   김천시는 올 12월 준공예정인 김천1일반산업단지 3단계 부지에 35개 기업에 2천9백개의 일자리와 6천5백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리쇼어링(re-shoring) 1호기업인 아주스틸, e-커머스 1위 기업인 ㈜쿠팡의 첨단물류단지, 신선식품기업 대정, ㈜현대에이알씨코리아 등이 김천에 새로운 둥지를 틀었다.   “지난 6월,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에서 진행한 민선7기 전국공약이행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A(최우수)를 받아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거공약을 가장 잘 실천하고 있는 자치단체장으로 인정받음”   김충섭 시장이 최고등급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79개 공약사업 중 60개를 이행 완료해(76%, 2020. 12. 31 기준), 공약 이행률을 조기에 달성했기 때문이다.   특히 주민소통 분야에서 매년 공약이행 공감평가단을 운영하고, 민선7기 최초로 시행한 시민평가단 운영, 시민토크 개최, 언택트 온라인 설문조사 실시, 공약이행 자체평가 시민공개 등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운영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김천시의 오랜 숙원사업인 김천∼거제간 남부내륙철도가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사업으로 현재 전략환경영향평가와 기본설계를 시행 중에 있으며, 이번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시행중인 사업으로 포함되어 2022년 착공하게 된다. 총연장 172㎞에 4조7천억원이 투입되며, 철도가 개통되면 1시간 10분만에 김천에서 거제까지 갈 수 있어 물류교통에 큰 도움이 될 것”   아울러 김천∼문경선 철도는 현재 예비타당성 조사 중에 있으며, 이는 서울 수서에서 거제간 연결노선 중 유일하게 단절된 구간이다. 김천∼문경선은 열차운행 단절구간 연결의 핵심구간으로 선정되어 사업추진에 큰 탄력을 받게 되었으며, 김천∼전주간 동서횡단철도는 추가 검토사업으로 반영됐다. 대구 광역권전철 김천연장 사업은 신규사업으로 반영되어 사업이 완료되면 1일, 61회, 15분 간격으로 운행될 예정이다.   ▮미래산업 : 전기차, 튜닝카, 드론–첨단산업 기지로 변신 550억원, 전기차 산업 클러스터 구축 김천시는 4차산업 혁명시대를 이끌어갈 미래 신성장 산업을 육성하고 있다. 2018년 10월 국토교통부는 김천혁신도시를 ‘첨단미래교통안전 클러스터’로 지정했다. 이에 따라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관련 산업단지 전체가 ‘국가혁신 융복합단지’로 지정돼 2028년까지 국·도비 약 550억원을 투입해 전기차 5대 부품개발 및 상용화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230억원, 첨단자동차검사연구센터 건립, 연구개발 2020년 8월 개소한 ‘첨단자동차검사연구센터’는 8,969㎡ 부지에, 230억 원을 투입해 건립했으며, 첨단 자동차 관련 전문인력 양성 및 교육을 통해 연간 1만명 이상의 교육생이 방문하게 되고, 첨단 안전장치 검사기술 연구, 수소버스 검사기술 연구 등의 R&D 과제를 수행한다.   548억원, 튜닝카 기업 김천산단 집결 그리고 김천1일반산업단지에 추진되고 있는 406,637㎡ 규모에 548억원이 투입되는 ‘자동차서비스 복합단지’는 튜닝 관련기업이 집적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튜닝카 성능안전시험센터’는 53,000㎡부지에 405억원을 투입해 건립할 계획이며 관련 인증 및 교육을 담당하게 된다.   297억원, 드론조정 자격증 시험 김천에서 ‘지역거점 드론실기시험장’은 개령면 덕촌리 일원에 58,000㎡ 규모로 297억원이 투입돼 조성될 예정으로, 비가시권 전국최초 드론조종 자격제도 운영을 위한 연구개발, 실기시험 및 관련 교육을 맡게 되며, ‘드론특별자유화구역’ 선정으로 드론산업 선도도시의 브랜드를 선점하기 위해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기차, 튜닝카, 드론산업이 김천의 지역산업을 이끌어가는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이에 따른 연관 산업도 육성하게 됨으로써 새로운 산업생태계를 구성해서 기업과 자본, 사람이 모이는 도시로, 김천의 지역발전을 선도하게 될 것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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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7
  • 농소면 이장협의회, 코로나19 극복 성금 100만원 기탁
      농소면 이장협의회(회장 김수태)는 지난 24일 김천시청을 방문하여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어려운 상황에서 생계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위해 성금을 기탁하였다.   이번 성금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는 강화되고 있지만 마음의 거리는 좁히고자 이장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기부에 참여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수태 농소면 이장협의회장은 “이장협의회가 십시일반 따뜻한 마음으로 성금을 모아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어서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으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다짐하였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다시금 강화되는 시기에 정성껏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주어서 감사하며, 지역주민들을 위해 일선에서 최선을 다해주시는 이장님들과 함께 현재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탁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되어 코로나19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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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7
  • 김천, 코로나19 532~533번 확진자 발생
      김천시는 9월 27일 코로나19 532~533번확진자 2명이 발생 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표된 532번 확진자는 신규 확진자로 농촌 외국인 근로자로 타지역 외국인 근로자와 접촉하여 확진되었으며, 533번 확진자는 신규 확진자로 530번 확진자와 접촉자로 동선 겹침이 있는 상황에 확진 판정을 받았다. 김천시 방역당국은 국가지정 격리병상으로 이송예정이며, 확진자 밀접접촉자 파악 검사를 신속 의뢰하는 한편, 확진자 거주지 방역 소독 조치를 취했다.   아울러 김천시는 농가 작업 후 저녁시간 사적 모임 자제 (특히, 외국인 근로자) 및 과수농장 작업 중 음식(간식) 섭취 시 분리된 공간에서 개별 식사와 더불어 마스크 착용 등 개인방역수칙 철저히 지켜줄 것과 불필요한 모임 및 타지역 방문 자제 및 열‧기침 등 증상 이 있을 시 코로나19 검사를 필수적으로 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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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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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경하는 김천 시민 여러분!   길게 보였던 추석 명절과 연휴가 어느덧 다 지나 갔습니다. 가족 친척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셨는지요? 오랜만에 글 하나 올려 봅니다.   (#1) 연휴 기간 중 시내에서 유명 상표의 제과점을 운영하는 학교 후배님과 잠시 만나서 담소를 나누었습니다. 여러 가지 살아가는 이야기 중 “지금 빵 구경하기 어렵습니다.” “네? 무슨 말이에요?” “민노총에서 배송 거부 파업을 하는 바람에 빵이 제대로 보급되지 않아 팔고 싶어도 못 팔고 있습니다.”   후배님은 너무나도 난감한 표정으로 거의 울기 직전이었습니다. 빵집에 빵이 없다니요! 왜 배송 차량을 강제로 막아 세워 아무런 잘못도 없고 열심히 살아보려는 애꿎은 제과점 주인을 이렇게 비극적인 상황으로 몰고 가야 하는지.   (#2) 간만에 지인과 나름 이름 있는 중국집에서 저녁을 하기로 했습니다. 들어가면서 보니까 넓은 홀에 한 팀 앉아있었고, 네 개의 룸 중에 우리 팀 외에는 룸 손님이 없었습니다. 나올 때 보니까 홀에 식사하는 손님 한분 계시더군요. “사장님, 연휴라서 그런지 손님이 쫌 줄었나 보네요?” “그게 아니라 요즘 코로나 핑계로 모임은 못 하게 하지요, 식당 영업도 제한하지요, 그래서 손님이 너무 없어요. 이러다 문 닫아야 하나 걱정입니다.”   그러던 중 수입은 왕창 줄고 임대료는 감당이 안 되고 결국 신음동에서 잘 나가던 음식점을 갑자기 접어야 했던 지인이 생각났습니다. 이러다 자영업 하시는 분들 진짜로 다 죽게 생겼습니다. 심지어는 최근에 택배 기사들 횡포와 협박에 택배 대리점 주인이 사망한 사건까지도 보도된 바 있었지요.   (#3) 김천 당협 사무실 옆에는 시민들이 즐겨 찾는 강변공원이 있습니다. 여름철엔 물론 겨울철에도 운동이나 산책 등의 이유로 많은 시민의 사랑을 받는 장소입니다. 바로 사무실 인근이라서 저도 종종 이곳에 내려가 시민들과 인사도 하고 어르신들 안부도 묻곤 했던 추억의 장소이지요. 하지만 대체로 낮 시간대에 사람들이 몰렸다가 밤에는 고요와 평화가 이를 대신해서 주로 적막강산인 경우가 많았습니다.   근데 요즘 지역에서는 한밤중이라 할만한 10시 이후 시간대에 이곳 강변공원이 시끌벅적하다고 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영업시간을 밤 10시로 제한하니까 술을 한잔 더 하고 싶은 분들이 삼삼오오 술과 안주를 싸 들고 시내에서 가깝고 접근하기 쉬운 이곳 강변공원으로 와서 회포를 푼다는 것입니다. 정자나 벤치는 말할 것도 없고 잔디밭 이곳저곳이 술판으로 바뀐다는 것이지요.   많은 사람이 모여 있는 데다 당연히 마스크는 풀고 있으니 야외이긴 하지만 코로나 전파 가능성이 크다는 걱정이 들었습니다.   이럴 바에야 식당에 방역 조치 철저히 하도록 의무화하면서 적절히 사적 모임 할 수 있도록 길을 터주면, 식당도 영업 숨통이 트이고 시민들도 편안하게 음주와 대화를 즐길 수 있고, 결과적으로 서로가 윈-윈 할 수 있을 텐데 말입니다.   현 정권의 코로나 대책은 철저하게 시민들의 자유를 박탈하고 자영업자를 몰락시키는 방향으로 전개되고 있다는 의구심이 폭넓게 퍼져있습니다. 정부가 입만 열면 자랑하는 ‘K-방역’이란 일반 시민들에게 사적인 모임을 철저히 제한하고 음식 숙박업 등 자영업자에게는 영업을 강력하게 제한하여 큰 희생을 강요하는 등 전적으로 시민들의 자유를 억압하고 박탈한 것의 다른 표현일 뿐입니다.   우리 국민은 워낙 심성이 착해서 평생 한 번 있을 결혼식을 제대로 할 수 없을 정도로 자유를 제한해도 위기 때는 정부를 중심으로 뭉쳐야 한다고 생각하여 정부의 사적 모임 제한 지침을 잘 따라 주었기에 가능했던 것이지요.    전 세계 선진국 중에 어느 나라에서 사적 모임 자체를 우리나라만큼 제한하는 나라가 있는지요? 정부의 마스크 쓰기라든지 모임 제한 조치에 반발하여 시위를 벌이는 해외 뉴스를 접한 것이 어디 한두 번뿐이던가요?   최근 들어서 자영업자 폐업 비율이 사상 최고치를 찍고 있습니다. 자살 사건도 보도된 것보다 훨씬 심각하게 많다고 합니다. 최근 노조원들의 괴롭힘 끝에 스스로 목숨을 끊은 택배 대리점주의 분향소를 설치할 때 온갖 이유로 안 된다고 하다가 여론에 떠밀려 겨우 허락했다는 보도 기억하시죠?    박원순 사망 때는 코로나 지침 위반 지적에도 대규모 천막으로 분향소를 설치하고 무수한 정치권 안팎의 유명인사 들이 줄 서서 조문하는 모습을 실시간 그대로 생방송으로 송출하더니 말입니다. 사람의 목숨 값에 큰 차이가 있나 봅니다.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은 참으로 어려운 형편입니다. 가격 인상이나 비용 절감으로 일단 버티기도 해보겠지만 손님이 적은 상황에서 자승자박이 되어 쉽지 않습니다. 결국, 아르바이트생부터 시작해서 고용원을 내보내야 하고, 그것이 통계적으로 실업률 증가로 나타나게 됩니다.   그러다 도저히 버티기 어려워지게 되니 폐업을 하게 되고, 폐업률이 사상 최고치를 찍게 되는 것이지요. 급기야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사람들도 생기게 되었습니다.   코로나를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 정부가 국민의 자유를 볼모로 삼아 심각한 악순환이 생길 수밖에 없는 구조를 만든 것은 크게 책임을 물어야 할 사안이라고 봅니다.   추석 명절을 맞아 재난지원금이 지급되었습니다. 전 국민의 88%가 지급대상인데 이미 95% 이상 지급되었다는 보도를 본 듯합니다. 소고기 판매량이 늘고 가격이 급등했다는 뉴스도 이어집니다. 국민들이 참으로 정직합니다. 평소의 일상적인 소득이 아니라 로또 맞은 것처럼 空돈으로 인식하니 평상시 소득으로는 쓰기 어려웠던 지출을 하게 되는 겁니다. 거꾸로 그 돈을 받지 않아도 평상 소득에 크게 문제없는 사람, 즉 코로나로 크게 손해 입은 게 없는 분들이 많이 포함되어있다는 얘기입니다.   空돈의 달콤함에 쉽게 유혹되는 인간의 심리를 교묘히 악용한 정책입니다. 부동산 가격 급등으로 분노와 좌절에 빠진 국민들을 푼돈 몇 푼으로 달래며 큰 틀에서 정부의존형 인간으로 재구조화해 가는 과정이 아닌지 의심하는 견해가 많아진다고 이야기 듣고 있습니다.   사적 모임 제한과 영업 제한 조치라는 정부의 코로나 대책으로 실제 발생한 피해는 대부분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몫인데 재난지원금은 피해 여부와 상관없이 기준도 모호한 국민 88%에게 나눠줍니다. 결과적으로 자영업자들은 피해는 아주 큰데 지원금은 매우 적다는 이율배반적인 상황에 직면하게 됩니다.   과연 이것이 진정 형평에 맞는 건가요? 재난지원금 지급대상을 극소수 취약계층에 한정하여, 예컨대 10분의 1로 줄이고 그 돈을 피해가 극심한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피해 규모를 고려하여 좀 더 많이 지원한다면 전체적으로 더 숨통이 트일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중산층’ 아시죠? 많은 분이 각자 꿈꾸는 나름의 행복한 미래를 추구하며 살아갑니다. 작은 영업장 운영하면서 직원들 고용하여 월급 주며 사장님 소리 듣고, 사회생활 속에 내가 할 일이 있다는 것, 그것이 우리가 머릿속에 꿈꾸는 행복의 모습이고 우리가 그리는 중산층의 한 모습 아닐까요?    첫 출발이 힘들고 그 과정이 어렵더라도 이를 이겨내고 극복할 수 있는 것은 이러한 미래의 꿈이 우리를 강하게 단련시켜 주기 때문이겠지요. 이것을 ‘사회적 계층 이동 사다리’라고 한다면 정부는 정책을 잘 펼쳐서 많은 소시민이 미래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평등한 기회를 제공하고, 성공의 다양한 길을 터주며, 안팎의 문제점이 있을 때 장애 요인을 해결해 주어야 합니다. 그것이 정부의 존재 이유겠지요.   중산층이 두터운 사회는 건강한 사회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나름 자신의 행복을 추구하면서 성공한 사람이 많거나 성공의 기회가 열려있기 때문이지요. 자영업자 소상공인은 대표적인 중산층에 해당합니다.    과거 오랫동안 정부가 자영업자 소상공인을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쳐온 것은 그런 이유였습니다. 그러나 현재 文정권은 자영업자의 희생을, 그 아픔을, 그 몰락을 모르고 있습니다. 애써 모른 척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왜 그럴까요?   현 정권을 지탱하고 있는 일부 좌파 사회주의 세력은 아직도 세상을 자본과 노동의 대결 구도 시각에서 조망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들에게 소상공인 자영업자란 노동자를 거느리며 착취하는 자본의 대리인에 불과하다는 것이지요. 과장하여 얘기한다면 과거 극렬 좌파들이 재벌 그룹 등 대기업을 노동자의 피를 빨아먹는 (매판) 자본의 앞잡이라며 타도의 대상이라고 했던 것과 동일한 시각에서 소상공인 자영업자를 바라본다는 것입니다.    택배기사 노조에 주사파 운동권이 개입되어있다거나, 노조가 택배 대리점을 인수해서 직접 운영해야 한다는 얘기도 있었다는 뉴스를 보며 이미 행동에 돌입한 것으로 파악하는 분석도 있습니다.   최근 정부의 정책도 소상공인 자영업자를 힘들게 하고 지원에는 인색한 방향이라 더욱 이들을 위축시키고 있습니다. 각종 세금 인상은 말할 것도 없고 건강보험료 고용보험료 등 각종 사회보험 비용 부담도 만만치 않게 늘었습니다.   탈원전 정책의 부작용은 드디어 다음 달부터 전기요금 인상으로 되돌아왔습니다. 석유, 가스류의 가격도 인상대열에 합류하였습니다. 향후 얼마나 더 많은 인상 소식을 들어야할지 걱정이 태산입니다.   결국 재난지원금으로 나누어준 돈은 세금으로 다시 환수 하겠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지는 것이 현실입니다. 부동산 가격 폭등은 전세 등 주거비뿐 아니라 임대료 부담 증가로 전가되었습니다.   코로나 대책이라며 영업을 제한함에 따라 수입은 급감했는데 비용지출은 천장이 뚫린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현 정권에서는 자영업자 소상공인에게 빚을 더 내서 버텨보란 거 외에 이들을 살릴 방도가 없는 듯 보입니다. 이들을 봉이라 생각하는 걸까요? 혹여 일부 좌파 세력의 인식과 마찬가지로 타파해야 할 세력 혹은 버릴 카드라고 보는 것은 아니겠지요?   정부는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대책을 내놓아야 합니다. 각종 세금과 부담금을 줄여주고, 코로나 영업 제한으로 인한 피해를 실질적으로 보상해주어야 합니다. 정부의 각성과 조속한 지원 대책 수립을 강력 촉구합니다.   명절연휴를 지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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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7
  • 대신동, 우리 동네 꼬마화가 갤러리 조성
      김천시 대신동(동장 전제등)은 지난 27일 쓰레기 무단투기로 인해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장소에 쓰레기를 수거하고, 관내 어린이집 아이들의 작품으로 갤러리를 조성하는 「우리동네 꼬마화가 갤러리 조성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도심 속 대로변에 각종 쓰레기가 무단 적치되어 도시미관을 해치는 것은 물론 악취 발생 등으로 인한 각종 민원이 발생하고 있어 도심 속 갤러리를 조성하여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환경을 조성하고자 기획되었다.     이번에 조성된 꼬마 갤러리는 관내 도담도담어린이집 원아들의 그림을 기부 받아 만들어졌으며,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는 모습, 화목한 가족을 표현한 모습 등을 통해 아이들의 순수하고 깨끗한 마음을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다.   이종순 도담도담어린이집 원장은 “아름다운 대신동 만들기에 우리 아이들과 함께 동참할 수 있어서 기쁘고, 아이들과 함께 그림을 그리면서 정말 행복했다”고 말했다.     전제등 대신동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고단하고 움츠러들었던 주민들에게 아이들의 그림을 감상하며 작은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쓰레기 불법투기 지역이나 미관상 취약지역에 지속적으로 갤러리를 조성하는 등 변신을 도모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대신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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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7
  • 김천시 이통장연합회, 김천상무 12번째 전사가 되다!
    김천시 이통장연합회(회장 최상동)는 지난 26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의 홈 경기를 단체 관람하였다.   대신동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당면 현안 사안에 대한 논의 후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의 홈 경기 승리와 리그 우승을 기원하는 열정적인 응원을 펼치며, 지역 스포츠 응원 참여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였다.   이날 함께한 김충섭 김천시장은 “시정의 동반자로서 시의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고, 코로나로 침체된 지역 분위기 해소를 위해 스포츠 응원 문화에 동참해주신 읍면동 이통장협의 회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하루 빨리 코로나를 극복할 수 있도록 방역수칙 홍보 활동에도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최상동 김천시 이통장 연합회장은 “코로나19로 시민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 우리 이통장들이 솔선수범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연합회의 단합된 모습으로 김천시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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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7
  • 기업과 자본, 사람이 모이는 도시, 김천_첨단산업 기지로 변신
      ▮민선7기 동안 248개 기업, 2조1천억원 투자유치, 8천2백개 일자리 창출 ▮한국매니페스토 지방자치단체장 공약이행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등급(SA 최우수) ▮김천∼거제간 철도, 2022년 착공, 총연장 172㎞, 4조7천억원, 김천에서 거제까지 1시간 10분 소요   【김충섭 김천시장】 “민선7기 시장으로 취임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창출’을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일자리 친화적인 우량기업 유치에 올인 함”   “장기적인 경제침체, 코로나19 확산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기업유치에 발 벗고 나서 큰 성과를 거둠”   김천시는 올 12월 준공예정인 김천1일반산업단지 3단계 부지에 35개 기업에 2천9백개의 일자리와 6천5백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리쇼어링(re-shoring) 1호기업인 아주스틸, e-커머스 1위 기업인 ㈜쿠팡의 첨단물류단지, 신선식품기업 대정, ㈜현대에이알씨코리아 등이 김천에 새로운 둥지를 틀었다.   “지난 6월,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에서 진행한 민선7기 전국공약이행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A(최우수)를 받아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거공약을 가장 잘 실천하고 있는 자치단체장으로 인정받음”   김충섭 시장이 최고등급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79개 공약사업 중 60개를 이행 완료해(76%, 2020. 12. 31 기준), 공약 이행률을 조기에 달성했기 때문이다.   특히 주민소통 분야에서 매년 공약이행 공감평가단을 운영하고, 민선7기 최초로 시행한 시민평가단 운영, 시민토크 개최, 언택트 온라인 설문조사 실시, 공약이행 자체평가 시민공개 등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운영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김천시의 오랜 숙원사업인 김천∼거제간 남부내륙철도가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사업으로 현재 전략환경영향평가와 기본설계를 시행 중에 있으며, 이번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시행중인 사업으로 포함되어 2022년 착공하게 된다. 총연장 172㎞에 4조7천억원이 투입되며, 철도가 개통되면 1시간 10분만에 김천에서 거제까지 갈 수 있어 물류교통에 큰 도움이 될 것”   아울러 김천∼문경선 철도는 현재 예비타당성 조사 중에 있으며, 이는 서울 수서에서 거제간 연결노선 중 유일하게 단절된 구간이다. 김천∼문경선은 열차운행 단절구간 연결의 핵심구간으로 선정되어 사업추진에 큰 탄력을 받게 되었으며, 김천∼전주간 동서횡단철도는 추가 검토사업으로 반영됐다. 대구 광역권전철 김천연장 사업은 신규사업으로 반영되어 사업이 완료되면 1일, 61회, 15분 간격으로 운행될 예정이다.   ▮미래산업 : 전기차, 튜닝카, 드론–첨단산업 기지로 변신 550억원, 전기차 산업 클러스터 구축 김천시는 4차산업 혁명시대를 이끌어갈 미래 신성장 산업을 육성하고 있다. 2018년 10월 국토교통부는 김천혁신도시를 ‘첨단미래교통안전 클러스터’로 지정했다. 이에 따라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관련 산업단지 전체가 ‘국가혁신 융복합단지’로 지정돼 2028년까지 국·도비 약 550억원을 투입해 전기차 5대 부품개발 및 상용화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230억원, 첨단자동차검사연구센터 건립, 연구개발 2020년 8월 개소한 ‘첨단자동차검사연구센터’는 8,969㎡ 부지에, 230억 원을 투입해 건립했으며, 첨단 자동차 관련 전문인력 양성 및 교육을 통해 연간 1만명 이상의 교육생이 방문하게 되고, 첨단 안전장치 검사기술 연구, 수소버스 검사기술 연구 등의 R&D 과제를 수행한다.   548억원, 튜닝카 기업 김천산단 집결 그리고 김천1일반산업단지에 추진되고 있는 406,637㎡ 규모에 548억원이 투입되는 ‘자동차서비스 복합단지’는 튜닝 관련기업이 집적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튜닝카 성능안전시험센터’는 53,000㎡부지에 405억원을 투입해 건립할 계획이며 관련 인증 및 교육을 담당하게 된다.   297억원, 드론조정 자격증 시험 김천에서 ‘지역거점 드론실기시험장’은 개령면 덕촌리 일원에 58,000㎡ 규모로 297억원이 투입돼 조성될 예정으로, 비가시권 전국최초 드론조종 자격제도 운영을 위한 연구개발, 실기시험 및 관련 교육을 맡게 되며, ‘드론특별자유화구역’ 선정으로 드론산업 선도도시의 브랜드를 선점하기 위해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기차, 튜닝카, 드론산업이 김천의 지역산업을 이끌어가는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이에 따른 연관 산업도 육성하게 됨으로써 새로운 산업생태계를 구성해서 기업과 자본, 사람이 모이는 도시로, 김천의 지역발전을 선도하게 될 것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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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7
  • 농소면 이장협의회, 코로나19 극복 성금 100만원 기탁
      농소면 이장협의회(회장 김수태)는 지난 24일 김천시청을 방문하여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어려운 상황에서 생계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위해 성금을 기탁하였다.   이번 성금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는 강화되고 있지만 마음의 거리는 좁히고자 이장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기부에 참여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수태 농소면 이장협의회장은 “이장협의회가 십시일반 따뜻한 마음으로 성금을 모아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어서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으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다짐하였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다시금 강화되는 시기에 정성껏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주어서 감사하며, 지역주민들을 위해 일선에서 최선을 다해주시는 이장님들과 함께 현재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탁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되어 코로나19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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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7
  • 김천, 코로나19 532~533번 확진자 발생
      김천시는 9월 27일 코로나19 532~533번확진자 2명이 발생 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표된 532번 확진자는 신규 확진자로 농촌 외국인 근로자로 타지역 외국인 근로자와 접촉하여 확진되었으며, 533번 확진자는 신규 확진자로 530번 확진자와 접촉자로 동선 겹침이 있는 상황에 확진 판정을 받았다. 김천시 방역당국은 국가지정 격리병상으로 이송예정이며, 확진자 밀접접촉자 파악 검사를 신속 의뢰하는 한편, 확진자 거주지 방역 소독 조치를 취했다.   아울러 김천시는 농가 작업 후 저녁시간 사적 모임 자제 (특히, 외국인 근로자) 및 과수농장 작업 중 음식(간식) 섭취 시 분리된 공간에서 개별 식사와 더불어 마스크 착용 등 개인방역수칙 철저히 지켜줄 것과 불필요한 모임 및 타지역 방문 자제 및 열‧기침 등 증상 이 있을 시 코로나19 검사를 필수적으로 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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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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