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4-01(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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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시, 민생안정 경제 회복 대책 발표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3월 31일 코로나 19로 인해 지역의 민생여건이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피해극복을 위한 민생안정 경제 회복대책을 발표하였다.   이번 발표는 예방적 총력대응으로 지역 내 코로나 19의 확산이 안정화 되는 가운데 지역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대상으로 하여 긴급생활지원과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그 동안 준비해온 자체 대책과 정부의 지원 대책을 아우르는 종합 대책 수립 내용을 설명하는 자리였다.   김천시 주요지원계획을 살펴보면 민생안정 긴급생활비 지원에 219억원, 경제회복대책을 위해 170억, 기타사업 추진에 8천5백만원, 비예산사업으로 나뉘며, 취소된 행사 및 교육예산과 부서별 경상경비 절감액 등 자체사업 절감액에 자체 가용자원을 최대한 동원하여 추진할 예정이다.    먼저 긴급생활비 지원 부분을 살펴보면 중위소득 85%이하 가구에게 108억원의 재난 긴급생활비를 4.1일부터 신청받아 50만원부터 80만원까지 차등지급할 예정이며,   중위소득 75%이하 가구에 한시적 긴급복지비 32억원을 4월 중 지원하고, 저소득층 한시생활비 37.8억원, 아동수당 대상자에게 아동양육 한시지원비 28.8억원을 책정하여 위기의 가정을 지켜나가는데 도움이 되도록 할 예정이다.     김천시는 긴급생활비 지원시 김천사랑상품권을 최대한 활용할 방침이며 민생안정에 도움을 주는 동시에 지역 내수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도 가지고 있다.   내수진작을 위한 지역 경제회복 대책을 보면 코로나 19사태로 가장 피해가 큰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에 56.5억원을 추가 투입하여 보증규모를 100억원에서 500억원으로, 보증한도를 2천만원에서 5천만원으로, 3%2년인 이자차액보전기간을 5년으로 확대하며, 김천사랑 상품권 발행액 확대(200억원→500억원)에 따른 48억원의 추가예산을 투입하고 특별할인 10%를 6월말까지 연장하여 소비촉진과 지역상권을 보호한다.   상시근로자 5인 미만 연매출 1.5억 미만의 소상공인에게는 카드수수료 10.8억원을 한시적으로 지원하고 생계가 어려운 소상공인에게 단기 일자리를 제공하는 한편, 3. 30일 정부차원의 지원이 발표된 전기요금에 대해서는 추진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중복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지원을 검토 할 예정이다.    또한, 청년 및 실직자를 위해 코로나 19 특별 공공근로사업을 5억원의 예산으로 추진하며 이용객 감소로 어려움을 격고 있는 택시업계에도 택시래핑 광고비를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비예산사업을 살펴보면 코로나 19 피해자를 대상으로 한 세금 감면사업이 두드러진다.     소상공인 등 직․간접적 피해자를 대상으로 지방세 감면을 검토 중이며, 지방세 기한연장 및 징수유예를 시행하고 법인 신고 및 세무조사를 하반기로 연장 할 계획이며 공유재산 상가건물 임차인에 대해서는 대부요율을 감면하고, 소상공인 상․하수도 50%감면 시책을 추진하여 세금에 대한 부담을 완화해 줄 방침이다.   이외에도 피해 농업인을 위한 김천시 농산물꾸러미 착한소비 운동을 전개하여 농산물 소득 안정화에 기여하고 재해대책경영자금, 긴급경영 안정자금, 화훼농가 농업경영 회생자금을 1%정도의 금리로 지원할 예정이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보이지 않는 사각지대를 찾아 가장 힘든 사람들에게 먼저 힘이 되어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 바이러스라는 보이지 않는 적을 상대로 이번 사태의 조기 종식과 경제 모멘텀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전하며 시민의 마음을 위로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 및 착한임대인 운동 등 실천에 시민들의 동참과 경제적 난국을 함께 극복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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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31
  • 김천상공회의소, 2020년도 2/4분기 기업경기전망
      김천상공회의소(회장 김정호)가 최근 김천지역 관내 52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0년 2/4분기(4월~6월) 기업경기전망지수를 조사한 결과에 의하면 지난분기 66.0보다 기업경기전망지수가 8.3포인트 하락한 57.7을 나타냈다. 이는 지난 2016년 1분기 56.5를 나타낸 이후 17분기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수치다.   2020년 2/4분기 우리기업들이 예상하는 경기전망은 지난 분기보다 ‘호전’될 것이라고 답한 기업보다 ‘악화’될 것이라는 기업이 더 많았다.   그 주된 이유로는 내수침체와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원자재가격 상승, 수출환경 변화, 매출감소 등의 이유로 2분기 전망을 어둡게 내다보고 있다.   경기전망지수는 100미만이면 다음 분기 경기가 이번 분기보다 나빠질 것으로 보는 기업이 더 많은 것이고, 100을 넘어서면 그 반대다.   <표 1> 제조업 BSI 추이 분기 BSI ‘16년 ‘17년 ‘18년 ‘19년 ‘20년 1/4 2/4 3/4 4/4 1/4 2/4 3/4 4/4 1/4 2/4 3/4 4/4 1/4 2/4 3/4 4/4 1/4 2/4 전망치 56.5 92.2 82.0 91.8 85.2 91.8 87.9 70.7 72.4 81.0 80.4 85.5 59.0 83.3 62.7 76.9 66.0 57.7 실적치 57.8 50.8 75.4 70.0 47.5 72.4 56.9 55.2 60.3 80.4 67.3 55.7 56.7 64.4 46.2 66.0 44.2     업종별로 금속(100.0)제조업이 기준치인 100을 나타낸 반면 전기․전자(85.7), 기계(75.0), 목재․제지(66.7), 화학(40.0), 섬유(33.3), 음․식료품(20.0), 비금속광물(20.0)제조업은 2분기 기업경기가 전분기보다 악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경영활동에 미친 피해여부를 묻는 질문에는 응답 중 61.5%가 피해를 입었다고 답했으며, 피해업체들의 올해 1분기 매출이 작년 1분기 대비 평균 22.6% 감소했다고 응답했다.   코로나19로 인해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묻는 질문에는 ‘내수위축에 따른 매출감소’(28.6%)를 가장 많이 꼽았으며, ‘방역물품 부족’(22.2%), ‘중국산 부품․자재조달 어려움’(19.0%), ‘수출감소’(14.3%), ‘자금경색’(6.3%), ‘중국내 공장의 운영중단’(4.8%), ‘물류․통관 문제’(3.2%) 순으로 조사됐다. <‘기타’(1.6%)> 코로나19로 인한 산업현장의 피해가 과거의 사례와 비교하였을 때 우리 기업들의 체감 피해를 비교한 결과 먼저 <‘98년 외환위기 때보다> 피해정도가 ‘유사함’(48.1%) 이라고 답한 기업이 가장 많았으며, ‘더 큼’(26.9%), ‘더 적음’(25.0%) 순으로 나타났으며, 두 번째로 <‘08년 금융위기 때보다> 피해정도가 ‘유사함’(51.9%), ‘더 큼’(30.8%), ‘더 적음’(17.3%) 순으로 조사됐으며, 마지막으로 <과거 전염병(메르스, 사스) 때보다> 피해정도가 ‘더 큼’(51.9%), ‘유사함’(46.2%), ‘더 적음’(1.9%) 순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관련 올해의 고용․투자 실행에 미칠 영향을 조사한 결과 고용부문은 ‘계획대로 시행’ 53.8%, ‘올초 계획보다 줄일 것’ 46.2% 이라고 답했으며, 투자부문은 ‘계획대로 시행’ 55.8%, ‘올초 계획보다 줄일 것’ 44.2%로 조사됐다.   코로나19가 우리 사회에 중장기적으로 미칠 수 있는 영향을 묻는 물음에는 ‘사회적 불신 만연’(52.4%)을 가장 많이 답했으며, ‘중장기 이슈(구조개혁 등) 매몰’(29.2%), ‘중국 포비아’(9.2%), ‘밸류체인 다변화’(9.2%) 순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로 인한 피해 최소화와 경제활력 회복을 위해 가장 필요한 정책 과제를 묻는 질문에는 ‘금융․세제지원’(54.8%)을 가장 많이 꼽았으며, ‘조업재개를 위한 외교적 노력’(13.1%), ‘내수․관광회복을 위한 인센티브’(13.1%), ‘기업조사 유예(공정거래, 세무조사 등)’(13.1%), ‘서비스, 신산업 관련 규제개혁’(5.9%) 순으로 조사됐다.  <주요 항목별 B.S.I 동향〉 구 분 2020년 1/4분기실적 (전분기 대비) 2020년 2/4분기 전망 (전분기 대비) 귀사의 체감경기 44.2 57.7 매출액 51.9 61.5 영업이익 38.5 59.6 설비투자 69.2 73.1 자금조달여건 59.6 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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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7
  • 김천시, 소상공인 특례보증지원 업무협약 체결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3월 27일 경북신용보증재단 및 관내 8개 금융기관(국민은행, 기업은행, 김천농협, 농협은행, 대구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과 김천시 소상공인 특례보증지원 확대에 따른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김천시 소상공인 특례보증사업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안정적인 경영활동을 지원하여 지역 서민 경제를 활성화 시키고자 추진하는 사업으로써 4월 2일부터는 관내 소상공인은 5천만원 한도까지, 5년동안 3%의 이자차액을 보전받게 된다.      또한, 시민들은 확대된 8개 금융기관을 통해 사업을 신청할 수 있게 되어, 접수 지연으로 인한 불편이 다소 해소되는 등 특례보증사업을 원활히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확대되는 사업 기준으로 인한 보증재원 조기 소진을 대비하여 금번 1회 추경 시, 현재 100억원 보증규모를 500억원대로 상향 조정하고, 보증수수료 사항도 한시적 지원을 위해 관련 기준을 검토하고 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김천시 소상공인 특례보증사업 확대로 소상공인 경영 안정과 서민경제 활성화를 기대한다.”며 “코로나 19 여파에 따른 지역 경기침체 등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특례보증사업에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김천시는 2018년부터 매년 사업비를 출연하여 특례보증을 지원하고 있으며 2018년은 216명에게 40억원을, 2019년은 324명에게 60억원을, 2020년 현재는 281명에게 54억원 규모의 보증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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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7
  • 코로나19 함께 극복하기 운동...지역상권을 살려요!
      경상북도가 23일부터 주3일 실국별로 외부식당 이용하기 운동에 나선다. 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 상권 활성화와 상인들의 고통분담을 위해 ‘코로나19 함께 극복하기 운동’ 차원에서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간 한국외식업중앙회 경상북도지회가 지역 음식업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도청을 비롯해 공공기관에 구내식당 휴무제 시행 등을 요청해 왔다. 이에 도는 구내식당에 외부인들의 출입을 차단하고, 외부식당 이용 요일제 시행으로 지역 상권 활성화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최근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도청 인근 식당이 장기휴업에 들어가거나 그나마 영업하는 식당에도 손님의 발길이 끊어진 상태다.   경북도는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상인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간부공무원과 직원들이 함께 ‘코로나 19 함께 극복하기’ 지역상권 살리기 운동에 동참한다.  한편 도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하여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을 실천한다. 구내식당 실·국별로 이용시간을 조정하고 구내식당에 투명 칸막이를 설치했다. 많은 인원이 몰리는 점심시간에 밀접 접촉으로 인한 감염병 전파를 최소화하고 자칫 발생할 수 있는 행정업무 공백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조치이다.  김병삼 경북도 자치행정국장은 “직원들의 불편과 경제적 부담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침체된 지역 상권으로 가슴 태우는 상인들의 아픔을 외면할 수 없어 코로나19 함께 극복하기 운동차원에서 시행한다”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공직사회부터 솔선수범해 사회적 거두리기 운동을 실천해 지역사회에 감염병 확산방지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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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2
  • 코로나19쇼크 온라인으로 돌파구 모색... 사이버로 수출해요!
      도내 12개 수출기업 참가신청, 서남아 4개국 바이어 31개사와 1:1 상담   경북도는 18일에서 20일까지 3일간 서남아 소비재 사이버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입국제한이 165곳으로 늘어나 수출판로 개척에 애로를 겪는 도내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1:1 화상상담 뿐만 아니라 서남아 및 인도 소비재시장 진출전략, 아마존인디아와 Shopclues(샵클루스) 입점 설명, 질의응답 등 사전 설명회도 마련했다.   이번 사이버 상담회에는 KOTRA에서 인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4개국에서 31개사 바이어를 모집해, 도내 식품, 화장품, 전자제품과 소프트웨어, 생활용품 등 수출기업 12개사와 상담을 주선했다.   해양천연소재 화장품 제조업체 마린코스는 이틀에 걸쳐 인도, 스리랑카 바이어와 6건의 상담을 진행한 결과 샘플과 제품 관련 상세자료를 보내주기로 약속했다. 문형근 마린코스 대표는 “출장비를 절약하고 사무실에서 편리하게 상담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앞으로도 화상상담 기회가 주어지면 적극적으로 참가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앞으로 경북도는 막힌 수출 길을 뚫고 해외판로 개척을 위해 서남아 소비재 사이버상담회를 시작으로 중국, 일본을 비롯하여 동남아, 유럽, 미주 등 권역별로 사이버상담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도내 수출기업에게 바이어를 화상으로 만날 수 있도록 바이어매칭, 통‧번역, 제품 상세 외국어 온라인 카탈로그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필요할 때마다 수시로 상담할 수 있도록 개별 화상상담도 지원하게 된다. 이는 도내 기업들이 해외출장 없이도 신규 바이어 발굴 및 기존 바이어 관리가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그 기능을 확대하는 것이다.   김호진 경북도 일자리경제실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직접 대면 해외마케팅이 어려워진 시기에 사이버상담회, 온라인몰 입점 확대 등 온라인 마케팅을 적극 지원하고자 한다”며 “도내 수출기업들이 이번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실질적 지원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향후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북도 외교통상과(054-880-2732), KOTRA구미분소(054-455-2972),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054-470-857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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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2
  • 김천시, 황금·평화시장 상인회 자율 참여로 노점상 휴장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코로나19확산 방지를 위하여 황금시장과 평화시장 노점상 운영을 상황 해제시까지 중단한다고 밝혔다.   전통시장의 경우 면역력이 낮은 노령층 고객이 많고, 잦은 외지출입과 노출점포라는 노점상인의 특성을 고려하여 시장상인회와 협의하여 자율적으로 노점상 휴장을 결정하였다.   또한, 김천시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하여 전통시장에 손소독제와 마스크 등 예방용품을 배부하고 예비비를 활용하여 집중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상인회 자체방역과 김천시 보건소 방역팀의 방역작업 등을 주 1회이상 실시하여 전통시장 상인 및 시민들의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김충섭 시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가계경제도 힘드실텐데, 노점상 휴장이라는 어렵고 큰 결정을 해주어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우리 시는 최대한의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코로나19 예방뿐 아니라 경제활성화를 위해서도 최선을 다 하고 있으니 개인위생관리를 철저히 하시며 조금만 버텨달라.”고 위로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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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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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시, 민생안정 경제 회복 대책 발표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3월 31일 코로나 19로 인해 지역의 민생여건이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피해극복을 위한 민생안정 경제 회복대책을 발표하였다.   이번 발표는 예방적 총력대응으로 지역 내 코로나 19의 확산이 안정화 되는 가운데 지역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대상으로 하여 긴급생활지원과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그 동안 준비해온 자체 대책과 정부의 지원 대책을 아우르는 종합 대책 수립 내용을 설명하는 자리였다.   김천시 주요지원계획을 살펴보면 민생안정 긴급생활비 지원에 219억원, 경제회복대책을 위해 170억, 기타사업 추진에 8천5백만원, 비예산사업으로 나뉘며, 취소된 행사 및 교육예산과 부서별 경상경비 절감액 등 자체사업 절감액에 자체 가용자원을 최대한 동원하여 추진할 예정이다.    먼저 긴급생활비 지원 부분을 살펴보면 중위소득 85%이하 가구에게 108억원의 재난 긴급생활비를 4.1일부터 신청받아 50만원부터 80만원까지 차등지급할 예정이며,   중위소득 75%이하 가구에 한시적 긴급복지비 32억원을 4월 중 지원하고, 저소득층 한시생활비 37.8억원, 아동수당 대상자에게 아동양육 한시지원비 28.8억원을 책정하여 위기의 가정을 지켜나가는데 도움이 되도록 할 예정이다.     김천시는 긴급생활비 지원시 김천사랑상품권을 최대한 활용할 방침이며 민생안정에 도움을 주는 동시에 지역 내수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도 가지고 있다.   내수진작을 위한 지역 경제회복 대책을 보면 코로나 19사태로 가장 피해가 큰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에 56.5억원을 추가 투입하여 보증규모를 100억원에서 500억원으로, 보증한도를 2천만원에서 5천만원으로, 3%2년인 이자차액보전기간을 5년으로 확대하며, 김천사랑 상품권 발행액 확대(200억원→500억원)에 따른 48억원의 추가예산을 투입하고 특별할인 10%를 6월말까지 연장하여 소비촉진과 지역상권을 보호한다.   상시근로자 5인 미만 연매출 1.5억 미만의 소상공인에게는 카드수수료 10.8억원을 한시적으로 지원하고 생계가 어려운 소상공인에게 단기 일자리를 제공하는 한편, 3. 30일 정부차원의 지원이 발표된 전기요금에 대해서는 추진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중복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지원을 검토 할 예정이다.    또한, 청년 및 실직자를 위해 코로나 19 특별 공공근로사업을 5억원의 예산으로 추진하며 이용객 감소로 어려움을 격고 있는 택시업계에도 택시래핑 광고비를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비예산사업을 살펴보면 코로나 19 피해자를 대상으로 한 세금 감면사업이 두드러진다.     소상공인 등 직․간접적 피해자를 대상으로 지방세 감면을 검토 중이며, 지방세 기한연장 및 징수유예를 시행하고 법인 신고 및 세무조사를 하반기로 연장 할 계획이며 공유재산 상가건물 임차인에 대해서는 대부요율을 감면하고, 소상공인 상․하수도 50%감면 시책을 추진하여 세금에 대한 부담을 완화해 줄 방침이다.   이외에도 피해 농업인을 위한 김천시 농산물꾸러미 착한소비 운동을 전개하여 농산물 소득 안정화에 기여하고 재해대책경영자금, 긴급경영 안정자금, 화훼농가 농업경영 회생자금을 1%정도의 금리로 지원할 예정이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보이지 않는 사각지대를 찾아 가장 힘든 사람들에게 먼저 힘이 되어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 바이러스라는 보이지 않는 적을 상대로 이번 사태의 조기 종식과 경제 모멘텀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전하며 시민의 마음을 위로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 및 착한임대인 운동 등 실천에 시민들의 동참과 경제적 난국을 함께 극복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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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31
  • 김천상공회의소, 2020년도 2/4분기 기업경기전망
      김천상공회의소(회장 김정호)가 최근 김천지역 관내 52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0년 2/4분기(4월~6월) 기업경기전망지수를 조사한 결과에 의하면 지난분기 66.0보다 기업경기전망지수가 8.3포인트 하락한 57.7을 나타냈다. 이는 지난 2016년 1분기 56.5를 나타낸 이후 17분기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수치다.   2020년 2/4분기 우리기업들이 예상하는 경기전망은 지난 분기보다 ‘호전’될 것이라고 답한 기업보다 ‘악화’될 것이라는 기업이 더 많았다.   그 주된 이유로는 내수침체와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원자재가격 상승, 수출환경 변화, 매출감소 등의 이유로 2분기 전망을 어둡게 내다보고 있다.   경기전망지수는 100미만이면 다음 분기 경기가 이번 분기보다 나빠질 것으로 보는 기업이 더 많은 것이고, 100을 넘어서면 그 반대다.   <표 1> 제조업 BSI 추이 분기 BSI ‘16년 ‘17년 ‘18년 ‘19년 ‘20년 1/4 2/4 3/4 4/4 1/4 2/4 3/4 4/4 1/4 2/4 3/4 4/4 1/4 2/4 3/4 4/4 1/4 2/4 전망치 56.5 92.2 82.0 91.8 85.2 91.8 87.9 70.7 72.4 81.0 80.4 85.5 59.0 83.3 62.7 76.9 66.0 57.7 실적치 57.8 50.8 75.4 70.0 47.5 72.4 56.9 55.2 60.3 80.4 67.3 55.7 56.7 64.4 46.2 66.0 44.2     업종별로 금속(100.0)제조업이 기준치인 100을 나타낸 반면 전기․전자(85.7), 기계(75.0), 목재․제지(66.7), 화학(40.0), 섬유(33.3), 음․식료품(20.0), 비금속광물(20.0)제조업은 2분기 기업경기가 전분기보다 악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경영활동에 미친 피해여부를 묻는 질문에는 응답 중 61.5%가 피해를 입었다고 답했으며, 피해업체들의 올해 1분기 매출이 작년 1분기 대비 평균 22.6% 감소했다고 응답했다.   코로나19로 인해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묻는 질문에는 ‘내수위축에 따른 매출감소’(28.6%)를 가장 많이 꼽았으며, ‘방역물품 부족’(22.2%), ‘중국산 부품․자재조달 어려움’(19.0%), ‘수출감소’(14.3%), ‘자금경색’(6.3%), ‘중국내 공장의 운영중단’(4.8%), ‘물류․통관 문제’(3.2%) 순으로 조사됐다. <‘기타’(1.6%)> 코로나19로 인한 산업현장의 피해가 과거의 사례와 비교하였을 때 우리 기업들의 체감 피해를 비교한 결과 먼저 <‘98년 외환위기 때보다> 피해정도가 ‘유사함’(48.1%) 이라고 답한 기업이 가장 많았으며, ‘더 큼’(26.9%), ‘더 적음’(25.0%) 순으로 나타났으며, 두 번째로 <‘08년 금융위기 때보다> 피해정도가 ‘유사함’(51.9%), ‘더 큼’(30.8%), ‘더 적음’(17.3%) 순으로 조사됐으며, 마지막으로 <과거 전염병(메르스, 사스) 때보다> 피해정도가 ‘더 큼’(51.9%), ‘유사함’(46.2%), ‘더 적음’(1.9%) 순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관련 올해의 고용․투자 실행에 미칠 영향을 조사한 결과 고용부문은 ‘계획대로 시행’ 53.8%, ‘올초 계획보다 줄일 것’ 46.2% 이라고 답했으며, 투자부문은 ‘계획대로 시행’ 55.8%, ‘올초 계획보다 줄일 것’ 44.2%로 조사됐다.   코로나19가 우리 사회에 중장기적으로 미칠 수 있는 영향을 묻는 물음에는 ‘사회적 불신 만연’(52.4%)을 가장 많이 답했으며, ‘중장기 이슈(구조개혁 등) 매몰’(29.2%), ‘중국 포비아’(9.2%), ‘밸류체인 다변화’(9.2%) 순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로 인한 피해 최소화와 경제활력 회복을 위해 가장 필요한 정책 과제를 묻는 질문에는 ‘금융․세제지원’(54.8%)을 가장 많이 꼽았으며, ‘조업재개를 위한 외교적 노력’(13.1%), ‘내수․관광회복을 위한 인센티브’(13.1%), ‘기업조사 유예(공정거래, 세무조사 등)’(13.1%), ‘서비스, 신산업 관련 규제개혁’(5.9%) 순으로 조사됐다.  <주요 항목별 B.S.I 동향〉 구 분 2020년 1/4분기실적 (전분기 대비) 2020년 2/4분기 전망 (전분기 대비) 귀사의 체감경기 44.2 57.7 매출액 51.9 61.5 영업이익 38.5 59.6 설비투자 69.2 73.1 자금조달여건 59.6 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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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7
  • 김천시, 소상공인 특례보증지원 업무협약 체결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3월 27일 경북신용보증재단 및 관내 8개 금융기관(국민은행, 기업은행, 김천농협, 농협은행, 대구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과 김천시 소상공인 특례보증지원 확대에 따른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김천시 소상공인 특례보증사업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안정적인 경영활동을 지원하여 지역 서민 경제를 활성화 시키고자 추진하는 사업으로써 4월 2일부터는 관내 소상공인은 5천만원 한도까지, 5년동안 3%의 이자차액을 보전받게 된다.      또한, 시민들은 확대된 8개 금융기관을 통해 사업을 신청할 수 있게 되어, 접수 지연으로 인한 불편이 다소 해소되는 등 특례보증사업을 원활히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확대되는 사업 기준으로 인한 보증재원 조기 소진을 대비하여 금번 1회 추경 시, 현재 100억원 보증규모를 500억원대로 상향 조정하고, 보증수수료 사항도 한시적 지원을 위해 관련 기준을 검토하고 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김천시 소상공인 특례보증사업 확대로 소상공인 경영 안정과 서민경제 활성화를 기대한다.”며 “코로나 19 여파에 따른 지역 경기침체 등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특례보증사업에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김천시는 2018년부터 매년 사업비를 출연하여 특례보증을 지원하고 있으며 2018년은 216명에게 40억원을, 2019년은 324명에게 60억원을, 2020년 현재는 281명에게 54억원 규모의 보증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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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7
  • 코로나19 함께 극복하기 운동...지역상권을 살려요!
      경상북도가 23일부터 주3일 실국별로 외부식당 이용하기 운동에 나선다. 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 상권 활성화와 상인들의 고통분담을 위해 ‘코로나19 함께 극복하기 운동’ 차원에서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간 한국외식업중앙회 경상북도지회가 지역 음식업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도청을 비롯해 공공기관에 구내식당 휴무제 시행 등을 요청해 왔다. 이에 도는 구내식당에 외부인들의 출입을 차단하고, 외부식당 이용 요일제 시행으로 지역 상권 활성화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최근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도청 인근 식당이 장기휴업에 들어가거나 그나마 영업하는 식당에도 손님의 발길이 끊어진 상태다.   경북도는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상인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간부공무원과 직원들이 함께 ‘코로나 19 함께 극복하기’ 지역상권 살리기 운동에 동참한다.  한편 도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하여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을 실천한다. 구내식당 실·국별로 이용시간을 조정하고 구내식당에 투명 칸막이를 설치했다. 많은 인원이 몰리는 점심시간에 밀접 접촉으로 인한 감염병 전파를 최소화하고 자칫 발생할 수 있는 행정업무 공백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조치이다.  김병삼 경북도 자치행정국장은 “직원들의 불편과 경제적 부담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침체된 지역 상권으로 가슴 태우는 상인들의 아픔을 외면할 수 없어 코로나19 함께 극복하기 운동차원에서 시행한다”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공직사회부터 솔선수범해 사회적 거두리기 운동을 실천해 지역사회에 감염병 확산방지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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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2
  • 코로나19쇼크 온라인으로 돌파구 모색... 사이버로 수출해요!
      도내 12개 수출기업 참가신청, 서남아 4개국 바이어 31개사와 1:1 상담   경북도는 18일에서 20일까지 3일간 서남아 소비재 사이버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입국제한이 165곳으로 늘어나 수출판로 개척에 애로를 겪는 도내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1:1 화상상담 뿐만 아니라 서남아 및 인도 소비재시장 진출전략, 아마존인디아와 Shopclues(샵클루스) 입점 설명, 질의응답 등 사전 설명회도 마련했다.   이번 사이버 상담회에는 KOTRA에서 인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4개국에서 31개사 바이어를 모집해, 도내 식품, 화장품, 전자제품과 소프트웨어, 생활용품 등 수출기업 12개사와 상담을 주선했다.   해양천연소재 화장품 제조업체 마린코스는 이틀에 걸쳐 인도, 스리랑카 바이어와 6건의 상담을 진행한 결과 샘플과 제품 관련 상세자료를 보내주기로 약속했다. 문형근 마린코스 대표는 “출장비를 절약하고 사무실에서 편리하게 상담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앞으로도 화상상담 기회가 주어지면 적극적으로 참가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앞으로 경북도는 막힌 수출 길을 뚫고 해외판로 개척을 위해 서남아 소비재 사이버상담회를 시작으로 중국, 일본을 비롯하여 동남아, 유럽, 미주 등 권역별로 사이버상담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도내 수출기업에게 바이어를 화상으로 만날 수 있도록 바이어매칭, 통‧번역, 제품 상세 외국어 온라인 카탈로그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필요할 때마다 수시로 상담할 수 있도록 개별 화상상담도 지원하게 된다. 이는 도내 기업들이 해외출장 없이도 신규 바이어 발굴 및 기존 바이어 관리가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그 기능을 확대하는 것이다.   김호진 경북도 일자리경제실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직접 대면 해외마케팅이 어려워진 시기에 사이버상담회, 온라인몰 입점 확대 등 온라인 마케팅을 적극 지원하고자 한다”며 “도내 수출기업들이 이번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실질적 지원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향후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북도 외교통상과(054-880-2732), KOTRA구미분소(054-455-2972),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054-470-857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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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2
  • 김천시, 황금·평화시장 상인회 자율 참여로 노점상 휴장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코로나19확산 방지를 위하여 황금시장과 평화시장 노점상 운영을 상황 해제시까지 중단한다고 밝혔다.   전통시장의 경우 면역력이 낮은 노령층 고객이 많고, 잦은 외지출입과 노출점포라는 노점상인의 특성을 고려하여 시장상인회와 협의하여 자율적으로 노점상 휴장을 결정하였다.   또한, 김천시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하여 전통시장에 손소독제와 마스크 등 예방용품을 배부하고 예비비를 활용하여 집중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상인회 자체방역과 김천시 보건소 방역팀의 방역작업 등을 주 1회이상 실시하여 전통시장 상인 및 시민들의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김충섭 시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가계경제도 힘드실텐데, 노점상 휴장이라는 어렵고 큰 결정을 해주어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우리 시는 최대한의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코로나19 예방뿐 아니라 경제활성화를 위해서도 최선을 다 하고 있으니 개인위생관리를 철저히 하시며 조금만 버텨달라.”고 위로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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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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