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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여행은 김천 수도산 자연휴양림으로 오세요”
새해 봄을 맞아 수도산 자연휴양림을 찾으시는 분들에게 보다 쾌적한 환경과 질 높은 서비스를 위해 대대적인 환경정비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지난해 12월 25일부터 휴장중인 김천시 수도산자연휴양림은 새 단장을 위해 휴양림 객실을 보수하고, 객실의 노후된 물품도 교체하고 있으며, 도로보수와 포장을 병행하여 실시하고 있다. 또한, 휴양림시설의 안전성 확보를 위하여 국비를 보조받아 복합재해안전점검을 완료하고 산불이나 화재발생 시 투숙객의 인명피해 예방과 시설물 보호를 위한 산불자동소화시설 설치도 추진하고 있다. 김천수도산자연휴양림은 총 36개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야외 물놀이장, 수영장, 세미나실, 다목적 구장, 숲속 등산로 등을 갖추고 있으며, 수려한 산세와 맑은 공기와 수려한 계곡이 일품인 수도산 자연휴양림은 많은 분들이 찾아주시고 사랑받고 있는 김천의 유일한 자연휴양림이다. 주변 관광지로는 부항댐 산내들오토캠핑장과 출렁다리, 레인보우 짚와이어가 있으며, 짚와이어는 공중에서 댐 수면 위를 나는 듯이 지나가는 과정에서 짜릿함과 스릴을 느끼며 일상생활에서 찌든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곳이다. 더불어 부항댐 하류의 지례면소재지에서 김천특산물인 맛있는 지례 흑돼지불고기와 함께 식사를 하면 먹는 즐거움을 체험할 수 있어 더욱 좋다. 이외에도 증산면에 소재한 청암사와 수도암, 인현왕후길, 수도산치유의숲, 무흘구곡을 방문하면 아름자운자연 경관을 즐기면서 심신을 치유할 수가 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현재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인해 국민들이 지쳐가고 있는 일상에서 벗어나 맑은 공기와 수련한 산세가 일품인 김천의 자랑 수도산 자연휴양림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힐링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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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치유의숲 2020 신규 웰니스관광지 선정
김천시는 증산면 수도산 자락에 소재한 ‘국립김천치유의숲’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 ‘2020 웰니스 관광’ 신규 관광지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문화체육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웰니스(Wellness) 관광 수요 증가에 따라 2017년부터 자연과 숲 치료, 뷰티와 스파, 힐링과 명상, 한방 등 4개 테마로 관광지를 선정하고 있다. 올해 웰니스 관광지는 전국 37개 지자체 후보지 가운데 관광과 웰니스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의 1차 서면심사, 2차 현장평가와 3차 선정위원회를 거쳐 최종 9곳이 선정됐다. 자연과 숲 치료 부문에 선정된 ‘국립김천치유의숲’은 자작나무, 잣나무, 굴참나무 등 아름다운 숲길을 기반으로 풍부한 산림치유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시설로, 특히 보기만 해도 힐링이 되는 자작나무 군락과 숲속에서 ‘두드林 ’(드럼) 명상을 체험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되면 관광시설 컨설팅 및 외국인 수용여건 개선사업, 국내외 홍보활동 및 관광상품화 등을 지원받게 된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지역 관광지의 웰니스 관광지 선정으로 체류형 힐링 관광이 한층 탄력을 받게 됐다. 앞으로도 농촌체험프로그램과 연계한 산림치유 프로그램 개발 등 다양하고 특색있는 관광상품을 적극 발굴해 김천의 관광산업 경쟁력을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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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 스님과 함께 한 인도 성지순례
직지사 토요명상법회 모임은 지난 12월 7일부터 12월 16일까지 10일간 인도 성지순례를 다녀왔다. 이번 성지순례에는 정관 스님, 강병직 직지사 신도회장, 김정선 직지사 토요명상법회 모임 총무 등 16명의 불교 신도들과 조원재 대승마야투어 부장과 현지 가이드 가후랑 등이 참여했다. 첫날 오전 6시 20분 김천시예술회관 주차장에서 집결한 이들 순례자들은 오전 10시 30분 경 인천 공항에 도착하여 여행사 가이드와 첫 인사를 하고 인도행 비행기 탑승 절차가 시작됐다. 인천 공항에서 수화물 운송을 위한 절차를 마친 일행은 탑승권을 발급 받고 12시 45분 발 항공기에 12시 15분 탑승하여 21시 45분경에 인도 델리에 도착했다. 델리(인도)에 도착한 일행은 곧바로 여행사에서 미리 준비한 버스로 이동하여 탑승하여 인도에서 첫 날밤을 보낼 호텔에 투숙하여 저녁 식사 없이 컵라면으로 대신하고 인도 성지순례 첫 여정을 맞았다. 이번 인도 성지순례는 정관 스님이 직접 초기경전을 중심으로 순례 장소와 경전 내용이 서로 연상되도록 편집한 경전을 여행자 일행들에게 나눠주고 이것을 가지고 함께 독송하며 성지순례에 임하여 순례의 의미를 더 했으며 더욱 깊은 신심을 심는 계기를 마련했다. 성지순례 일정은 새벽 4시 모닝콜을 하는 이른 시간에 기상하여 아침을 일찍 챙겨 먹고 움직이는 일정으로 하여 움직였다. 왜냐하면 이른 시간에 움직이지 않으면 인도 특유의 다양한 운송 수단과 사람, 소, 개, 등 가축 등으로 혼란스러운 도로를 달려야하기 때문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이다. 부처님의 탄생, 성도, 전법, 열반 등 4대 성지가 있는 거룩한 땅 인도 성지 순례에 대한 기대를 품고 하룻밤을 보낸 일행은 이른 새벽에 기상하고 이른 아침 식사를 챙기고 델리 공항에서 국내선 항공기에 탑승하여 바라나시에 도착하여 녹야원과 영불탑 및 박물관을 돌아보며 인도에서의 첫 성지를 순례하며 각자가 감동의 눈물의 흘렸다. 이번 성지순례는 떠나오지 전 마지막 4끼를 제외하고는 한국전용 요리사가 함께 따라 다니며 요리를 하여 주어 현지식과 한국식 음식이 고루 맛 볼 수 있어 음식에는 별 문제 없이 여행할 수 있어서 여행에 있어 음식으로 오는 불편은 줄일 수 있었다. 성지순례를 통하여 성지를 둘러보며 부처님의 발자취를 더듬으며 쫓아가는 시간 여행도 순례자들에게는 큰 의미와 감동을 주었지만, 짜이, 난 등의 현지 토속음식을 맛볼 수 있는 기회와 인도 현지 운송수단 자전거 끽사를 타보는 경험과 인도 현지인들의 생활상을 적나라하게 접하고 묘한 전율과 문화를 체험하기도 했다. 금강경에서 항하의 모래라는 표현이 등장하는 갠지스강에서의 가트 순례와 아르띠뿌자 등의 인도 현지인들의 힌두의식을 관람하였으며, 인도인들의 갠지스강가에서 망자를 화장하는 모습을 직접 체험했다. 일정 3일차 12월 9일 바라나시에서 보드가야로 이동 하여 마하보디사원에서 7선처 순례, 수자타 스투파 순례를 하였으며, 일정 4일차 12월 10일 보드가야에서 라지기르로 이동하여 영축산, 죽림정사, 빔비사라와 감옥터, 나란다 대학터 순례를 했다. 일정 5일차 파트나에서 바이살리로 이동하여 사리탑 유적, 대림정사터, 원숭이 연못, 아쇼카왕 석주 등을 순례하고 케사리아로 이동항여 케사리아 스투파 순례을 하였으며, 쿠시나가르로 이동하여 열반당 다비장을 순례 했다. 일정 6일차 12월 12일 쿠시나가르에서 룸비니로 이동하기 위하여 국경을 넘어 네팔에 도착하였으며, 이곳에서 마야데비사원, 구룡못, 아쇼카왕 석주 등을 순례했으며, 일정 7일차 12월 13일 네팔에서 쉬리바스티로 이동하기 위하여 국경을 다시 넘어 인도로 가서 부처님께서 24 안거를 보내셨다는 기원정사, 수닷타장자 스투파, 앙굴리마라 스투파 등을 순례했다. 8일차 12월 14일 쉬라바스티에서 아그라로 이동하여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이며 세계문화 유산으로 등록된 타지마할과 아그라성을 순례와 무굴제국의 수도였던 아그라 시내문화 탐방이 있었다. 9일차 12월 15일 아르라에서 약 4시간 소요되어 델리로 이동하고 델리에서 인천공항으로 가는 오후 7시 40분 출발 항공기에 탑승하고, 10일차 12월 16일 5시 50분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인도 성지순례 일정을 마치고 김천으로 버스를 타고 내려오는 길에 정관 스님은 성지 순례를 마무리하는 법문을 통하여 부처님 발자취를 따라 가며 느꼈던 감흥을 오랫동안 간직하며 수행의 채찍으로 삼아 부처님께서 마지막 하신 말씀인 방일하지 말 것을 재차 강조하며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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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조계종 포교사단 경북지역단 나를 깨우는 힐링 문화탐방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사단 경북지역단은 포교사 포교역량 강화와 포교사 상호간의 우정과 화합을 다지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지정 이희철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사단 경북지역단장을 비롯한 경북지역 포교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22일 도리사에서 2019년 3차 나를 깨우는 힐링 문화탐방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를 위해 이엽 경북지역단 서부총괄팀장을 비롯한 서부총괄팀 포교사들이 행사가 여법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힘썼다. 이날 행사는 김미지 포교사의 사회와 오옥란 포교사의 집전으로 진행되어, 도리사 설선당에서 한글 천수경 독경, 오분향계, 칠정례, 반야심경, 붓다로살자 합송, 단장님 인사, 도리사 주지스님 인사 등의 순이 이어졌다. 이날 태풍 타파가 몰고 온 우천 관계로 오후 공양 후 도리사 문화탐방 및 아도 ‘모래가 정’ 답사와 기념박물관 관람 등의 행사가 취소되고 도리사 설선당에서 포교사 상호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소통의 시간을 통하여 포교사 서로의 각자 다른 생각들을 공유하고 포교사의 길이라는 공통 목적을 위한 포교사의 각오와 자세를 다시금 되새겨 보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포교 발전을 위한 새로운 길의 모색 등 긍정적인 변화의 시도의 씨앗을 각 팀별로 심었다. 지정 이희철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사단 경북지역단장은 “신라불교 새벽을 연 도리사에서 여러분들과 좋은 인연을 만들어가기 위한 장을 마련하게 되어 매우 뜻깊고 기쁘게 생각합니다. 태풍 타파의 영향으로 비가 내리치는데도 불구하고 새벽같이 먼 길을 달려오신 여러분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나를 깨우는 힐링 문화탐방 행사가 이번이 세 번째를 맞이하게 되었는데, 각 총괄팀별로 돌아가면서 하고 있는데, 포교사 각 지역 간의 소통을 위한 매우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경북지역단이 첫 출발하고 지금까지 어떻게 주춧돌을 잘 놓아 경북지역단 포교사님들이 어떻게 하면 꽃길을 갈 수 있을까 밤낮으로 생각했습니다. 대구.경북이 있을 때는 경북에 있는 포교사들은 변방이었다. 변방에 있는 포교사들이 모여 단을 만들다보니까 여러 가지 어려운 점이 많았습니다. 이것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 것인가? 어떻게 하나로 묶을 수 있느냐 어떻게 소통을 시킬 수 있느냐? 이런 고민이 엄청 많았습니다. 지금 되돌아 보면 암자순례를 통해서 아름다운 동행을 통해서 우리가 지역간 소통을 하고 지역간 서로의 마음을 전달하고 이러한 것들을 통해서 우리가 하고자하는 붓다로 살고자 하는 그 마음을 끝까지 가지고 가시길 바랍니다. 도반들과 함께하는 암자순례를 통해, 아름다운 동행과 소통을 통해서 내가 원하는 포교길, 수행의 길을 갈 수 있길 바랍니다.”고 말했다. 묘봉 도리사 주지스님은 “불교는 부처님을 믿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종교가 아닙니다. 부처님 가르침을 믿고 이해하고 실천하는 것입니다. 민족대표 33인 중의 한사람인 만해 한용운 스님의 오도송을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대장부 이르는 곳마다 고향인데 얼마나 오랫동안 나그네의 우수에 있었던고, 외마디 할을 하니 삼천대천세계를 부수어 눈 속에 복사꽃잎 마다 붉구나! 우리는 각기 저마다 고향이 있습니다 고향은 언제나 그리운 곳이죠. 우리를 포근히 감싸는 곳이기 때문이죠. 고향은 그리움을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포교사님들은 어떤 그리움을 품고 정진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일수사현(一水四現)이라고 합니다. 첫째 우리는 그냥 물이라고 하지만, 두 번째 천인이 보면 보석으로 보이며, 셋째 물고기들에게는 집으로 보입니다. 넷째 지옥 중생들에게는 피로보인다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부정적인 마음을 수행을 통해 긍정적인 마음으로 돌려내어야 합니다. 모든 대상은 존재에 따라서 다르게 보인다는 것입니다. 요즘 댓글을 보면 한 가지 사안을 가지고 여러 수가지 댓글이 올라옵니다. 일체는 마음의 조작이라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마음이 없다면 삼라만상이 없다는 것입니다. 유식에서는 마음을 전5식, 6식, 7식(말라식), 8식(아뢰야식) 등으로 구분합니다. 불자들은 7식 말라식에서 사유하는 행을 해야 합니다. 제7식과 제8식에서는 일상에서 인식되지 않는 마음의 현상입니다. 불교는 6+7=8인 것입니다. 6식에서 일어나는 모든 오욕락 등이나 선한 행위가 8식인 업에 저장되는 것입니다. 제8식 아뢰아식 업이 윤회를 하는 것입니다. 끊임없는 수행을 통하여 제8식에 저장된 좋지 못한 것을 하나씩 제거해 나가는 것이 불교의 신행활동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일체유심조라는 말씀을 깊인 각인 하면서 심층의식의 지각을 잘 관찰하면서 변화시켜야 하겠습니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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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지사 산문 안 뜰 꽃무릇(석산) 절정
꽃무릇 붉은 색의 물결이 직지사 사문안 뜰을 화려하게 늘어져 있어 관광객들의 발길을 잡고 있다. 직지사 산문을 들어서면 차가 다니는 길과 별도로 조그만하게 만든 오솔길을 따라 화려하게 피어 있은 꽃무릇 군락이 지나는 이들에게 쉬어가라고 손짓이나 하는 듯 하다. 전문 사진작가들이 작품사진을 담기 위해 이른 아침에 찾거나 해질녁, 또는 이슬비가 내리는 날 일부러 찾기도 한다. 그리고 직지사를 방문한 일반 신도와 관광객들은 휴대폰으로 직지사에서의 또다른 추억을 만들기 위해 휴대폰에 꽃무릇 군락지의 모습을 열심히 담는다. 꽃무릇은 상사화 속으로 상사화와 닮아 있지만 다른 종이라 한다. 꽃무릇은 절기상으로 백로에서 9월말까지 절정을 이루고 핀다고 하며, 개화기로 9월에서 10월로 알려지고 있다. 추석 명절 차례를 마친 사람들이 가족들과 함께 나들이 나왔다가 꽃무릇 군락지를 보고 꽃무릇 강렬한 붉은 빛 꽃에 취하여 순간을 기억하기 위해 스마트폰을 이용해 사진을 찍는 모습이 매우 여유롭고 다정해 보인다. 오직 불도에만 열중한 젊은 스님과 불공드리러 온 아름다운 여인과 비에 얽힌 전설 처럼 붉게 핀 열정 만큼이나 묘한 아쉬움이나 쓸쓸함이 숨어 있는 듯한 느낌이 드는 꽃이다. 그리고, 꽃무릇이 사찰에 많이 군락지여 피는 이유 중에 하나는 꽃무릇 나무에는 쓰임새가 있는 성분이 많기 때문이라고 한다. 꽃무릇의 뿌리는 방부효과가 있어 즙을 물감에 썩어 단청을 하면 좀이 쓸지 않고 색이 바래지 않는다고 하며, 전분을 채취하여 종이를 서로 붙이거나 책을 만드는데 강력한 본드역할을 했다고 하며, 리코닌성분의 살균력 때문에 이 풀로 붙인 한지는 수천년이 지나도록 좀이 슬지 않는다고 한다. 아무튼 초가을 좋은 절기가 다가기전 직지사를 찾아 산문 안 꽃무릇 군락이 주는 저마다의 묘한 감흥을 즐기면 어떨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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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찍어도 화보가 된다... 경북 인생샷 스팟 추천
인스타그램에 인생 사진을 업데이트 하고 싶다면?... 여행에서 남는 건 사진이라는 말처럼 사진 찍기 좋은 신상 여행지를 가보고 인증 샷을 찍어보는 건 어떨까? 경상북도는 숨겨진 관광명소 경북 베스트 포토존을 선정해 추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천 장소는 경북 23개 시군에서 각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사진 찍기 좋은 곳을 추천받아 경북도에서 실사 후 선별했다. 여행의 즐거웠던 순간을 포착하고 싶은 사람, 사진 한 컷에 감성을 담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공유하고 싶은 사람은 꼭 한번 방문하면 좋을 듯하다. 경북의 숨은 명소, 사진 찍기 좋은 장소로는 ① 매일 다른 풍경, 매일 다른 작품, 경주 솔거 미술관 ‘움직이는 그림’ 경주 솔거 미술관의 ‘움직이는 그림‘은 전시실의 벽면을 틔우고 프레임 안에 연못 ‘아평지’를 담아 미술작품처럼 관람할 수 있도록 만든 통유리창이다. 매일 시시각각 달라지는 나만의 풍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기 위해 주말이면 긴 줄을 서는 진풍경이 펼쳐질 정도로 필수 사진 촬영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② 시리도록 푸른 절정의 동해 바다를 눈앞에, 영덕 봄 카페 ‘파도를 품은 잔’ 영덕에도 아주‘핫’한 포토존이 있다. 눈이 시리도록 푸른 동해 바다를 배경으로 대형 커피잔 조형물을 활용해 착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봄’ 카페에서는 파도를 품은 잔이라는 테마로 바다를 마시는 인생샷을 건질 수 있다. ③ 갈증해소 에코랄라 워터, 문경 에코랄라 ‘신기한 수도꼭지’ 문경 에코랄라에는 물이 콸콸 흘러내리는 대형 수도꼭지 조형물이 있다. 보기만 해도 무더위의 갈증을 날릴 수 있는 시원하고 유쾌한 개성만점의 사진을 연출할 수 있다. 문경 에코랄라는 3대 문화권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총사업비 873억원(국비 611, 지방비 262)을 들여 지난해 10월 조성됐다. 기존 문경석탄박물관과 가은오픈세트장, 에코타운, 자이언트 포레스트 등을 통합해 문경의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한 석탄자원과 영상문화자원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가족형 테마파크로 전시내용과 체험시설이 알차고 풍부해 문경 방문 시 꼭 들러야 할 필수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④ 영화 리틀포레스트 패러디, 군위‘화본역’ 네티즌이 뽑은 가장 아름다운 간이역 중 하나로 손꼽히는 ‘화본역’은 배우 김태리, 류준열 주연으로 인기리 상영됐던 리틀포레스트 촬영지로도 유명하다. 화본역 철길을 따라 걸으며, 너는 류준열? 나는 김태리? 라는 테마로 영화속 장면을 재연하며 사진에 담을 수 있다. ⑤ 데칼코마니 작품, 물가에 비친 또 하나의 세상, 경산‘반곡지’ 경산 반곡지는 최고 수령 300년으로 추정하는 왕버들 고목이 저수지 둑 150미터 구간에 심겨져 있는데 이 아름다운 버들 군락이 물가에 비쳐 마치 물속에 또 다른 버들이 있는 것처럼 환상적인 풍광을 자랑한다. 똥손도 금손으로 만드는 마법! 누구나 셔터만 누르면 데칼코마니 사진 작품이 된다. 반곡지는 1903년 만든 농업용 저수지인데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사진 찍기 좋은 녹색 명소'로도 선정되었으며, 평소에도 왕버들 고목들이 물가에 비쳐 그림 같은 풍경을 만들고 있는데, 특히 4월은 복사꽃까지 만개해 사방이 포토 존이다. 한동안은 사진 좋아하는 이들만 몰래 찾아들며 ‘제2의 주산지'라 불리기도 했으며 드라마 <아랑사또전>, <대왕의 꿈>, 영화 <허삼관> 등을 촬영하며 유명해졌다. ⑥ 은빛 바다 물결, 포항 ‘연오랑 세오녀 테마공원’ 영일만의 정중앙에 위치한 연오랑 세오녀 테마파크는 철의 도시 포항을 상징 하듯 은빛 바다 물결이 반짝이는 탁 트인 영일만 바다, 멀리 포스코의 위용, 대형선박들, 포항 시가지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바다 조망이 일품이다. 대형 정자의 전망 쉼터는 주말이면 사진 찍는 관광객들로 발 디딜 틈이 없다. 연오랑세오녀테마공원은 3대문화권 관광기반 조성사업의 하나로 삼국유사의 연오랑 세오녀 설화를 주제로 신라마을, 일월대, 연오랑뜰, 일본뜰, 쌍거북바위 등의 볼거리를 조성했으며, 지난 4월에는 연오랑세오녀 이야기를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전시․체험 공간인 전시관을 개관해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테마파크에서 해안으로 이어지는 둘레길이 인기다. 연오랑세오녀 테마파크를 중심으로 포항시내 방향으로는 남구 청림동 청림운동장까지 약 6㎞구간의 해안 둘레길이 있고, 반대로 해맞이 명소인 호미곶 방향으로는 호미곶 해안가까지 약 18㎞의 둘레길이 연결돼 있다. ⑦ 지붕없는 미술관, 영천 ‘별별미술마을’ 영천 별별미술마을은 얼굴에 철판만 깐다면, 아기자기한 벽화를 배경으로 착시 효과를 내는 위트있는 사진을 연출할 수 있다. 별별미술마을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2011 마을 미술 행복 프로젝트'에 선정돼 설치․회화․조각 등 모두 40여점의 예술작품을 전시해 놓은 마을이다. 경북 영천시 화산면 가상리와 화산 1․2리, 화남면 귀호리 등 4개 마을이 이곳에 해당하는데 주말과 휴일이면 나들이객들의 발길로 넘쳐나고 있다. ⑧ 컬러풀한 모던 감성, 배경이 다한다... 문경 ‘오미자 테마 터널’ 문경 오미자 터널에는 트릭아트 등 다양한 벽화, 컬러풀한 조명과 어우러진 감성 충만한 조형물이 다채롭게 꾸며져 있어, 막 찍어도 화려하고 느낌있는 화보사진이 된다. 문경 오미자 테마 터널은 진남교반 폐철도 문경선의 석현터널이 오미자를 테마로 한 문화와 체험공간으로 변모한 카멜레존(카멜레온과 공간(zone)의 합성어로 공간의 재탄생)으로 문경의 새로운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이 밖에 경주 주상절리, 김천 부항댐 출렁다리, 안동 월령교, 군위 한밤마을, 청송 주산지, 청도 와인터널, 청도읍성, 성주 성밖 숲도 사진 찍기 좋은 명소로 사랑받고 있다. 김부섭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경북에도 젊은 층이 매력을 느끼고 인스타그램 성지가 될 수 있는 잠재력 있는 ‘핫’한 관광지가 많다”며 “이번에 추천하는 경북 사진찍기 좋은 명소를 많이 찾아 인생사진을 남기시고 경북 관광의 매력도 듬뿍 담아 가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북여행 인생샷 스팟은 경상북도 공식 유튜브 채널인 경상북도TV 쫌(https://www.youtube.com/c/경상북도TV)에서 동영상으로도 홍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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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농기계 안전교육으로 농업현장 대응력 강화
- 김천시는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농업인의 숙련도 향상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3일간 ‘상반기 농기계 현장실무 기술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교육 첫날인 3월 31일에는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수준별 맞춤형 교육’을 별도로 편성하여 기계 조작에 생소한 여성농업인들이 농기계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해소하고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번 교육 전체 일정은 희망 신청자 69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농기계 임대사업소의 효율적인 활용 방법과 기초 이론을 시작으로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지식을 전달하는 데 집중했다. 교육생들은 농용 굴착기, 트랙터, 관리기 등 주요 농기계 3종의 작동 원리와 조작 요령을 익히고, 실습 포장에서 진행된 1:1 개별 연수를 통해 기계 상·하차 등 사고 위험이 큰 작업에 대한 안전 사용법을 체득했다. 특히 여성농업인과 초보 농업인들로부터 실무 중심의 체계적인 교육이라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권명희 농촌지도과장은 “여성농업인의 농기계 사용 비중이 높아짐에 따라 성별과 숙련도를 고려한 맞춤형 교육이 필수적이다.”라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농작업 효율성을 높이고 안전한 영농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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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농기계 안전교육으로 농업현장 대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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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약자도 편안한 김천, 열린관광도시 도약 나선다.
- 김천시(시장 배낙호)가 관광약자를 포함한 모든 관광객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는 ‘열린관광지 조성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김천시는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한 열린관광지 공모사업에 사명대사공원과 산내들오토캠핑장이 선정되면서 총 1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여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열린관광지 조성사업’은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동반가족 등 관광약자가 불편 없이 즐길 수 있는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사업의 주요 내용은 △이동 약자를 위한 무장애 동선 구축 △관광지 내 편의시설 정비 및 확충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 개발 등으로,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직접 경험과 휴식, 학습이 어우러지는 종합적인 관광환경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김천시는 기본계획 수립과 세부 설계과정을 거쳐 2025년 하반기 착공하여 2026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한다. 공사가 완료되면 관광약자와 동반가족, 여행업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한 열린관광지 팸투어를 실시하여 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기반으로 한 실질적 보완을 거쳐 전국적으로 모범이 되는 열린관광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투어를 통해 김천시는 열린관광지의 실효성을 높이고 전국적인 홍보 효과도 극대화할 방침이다.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김천시는 누구나 편하게 찾을 수 있는 포용적 관광도시로 한 단계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관광약자의 여행 기회 확대 △관광지 접근성 개선을 통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 △관광지 이미지 제고 및 방문객 유입 증대 등 김천시 관광 활성화에 다양한 긍정적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사명대사공원은 역사‧문화적 자원을 기반으로 한 체험형 관광지로, 산내들오토캠핑장은 가족 단위 관광객이 즐길 수 있는 자연 친화형 시설로 조성되어 김천만의 차별화된 열린관광지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열린관광지 조성사업은 단순한 시설 정비를 넘어, 모든 관광객이 차별 없이 김천의 매력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라며, “사명대사공원과 산내들오토캠핑장을 시작으로 김천을 전국 최고의 열린관광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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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터, “함께해서 더 신나는 여름 힐링캠프”
- 김천시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터에서는 지난 8월 21일(목)부터 22일(금)까지, 발달장애인 이용자와 보호자들이 함께한 여름캠프가 김천시 구성면 작내로에 위치한 일월여정 펜션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 캠프는 이용자들의 즐거운 여름 추억 만들기와 가족 간 소통, 그리고 직원들과의 유대감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되었으며, 참여자 모두에게 잊지 못할 시간을 선사했다. 캠프 첫날은 안전 교육 후 김천 강변공원길에 위치한 ‘대구뽈찜’ 식당에서의 점심식사로 시작되었다. 식사 후에는 ‘카페 플로우드’에서 시원한 팥빙수와 음료로 더위를 식히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오후 3시경 일월여정 펜션에 입실하자마자 모두 36도의 무더위를 식히기 위해 펜션 내 수영장에서 신나는 물놀이를 즐겼다. 특히 이 시간은 이용자뿐만 아니라 센터 선생님들과 부모님들까지 모두 함께 참여해 웃음이 끊이지 않는 즐거운 시간이 되었으며, 참여자들 간의 자연스러운 교류와 소통의 장이 되기도 했다. 저녁에는 바비큐 파티가 진행되었다. 김천축산농협 직원들이 막창과 등갈비를 준비해 와서 구슬땀을 흘리시며 구워주는 자원봉사덕분으로 훈훈함을 더했으며, 롯데축산에서 돼지고기 10kg 후원으로 바비큐 자리가 더욱 풍성해졌다. 바비큐 이후에는 일월여정펜션에서 준비해 준 장작과 마시멜로구이, 불꽃놀이를 즐기며 노래와 웃음이 함께한 아름다운 밤을 보냈다. 이후 영화 관람, 윷놀이, 카드게임 등 자유로운 활동을 하며 참여자 모두가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캠프는 이용자 중심의 캠프로 생업으로 바쁘신 부모님들이 참석 가능 하게끔 가까운 김천내에서 진행하여 부모님들도 함께 1박 2일을 동행하며 자녀와 더욱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기회를 가졌고, 일부 부모님들은 캠프에 직접 함께하지 못했지만 저녁 시간 깜짝 방문해 이용자들과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둘째 날인 22일 아침에는 직원들이 일찍부터 아침식사를 준비했고, 이용자들은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식사를 마친 후 퇴실 준비를 진행했다. 마지막으로 김천 율곡동에 위치한 뷔페 ‘쿠우쿠우’에서 점심식사를 함께하며 캠프의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용자 A씨는 “가장 좋았던 건 다 같이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한 거예요. 엄마도 같이 수영해서 너무 신났어요. 다음에도 또 가고 싶어요!” 라고 환한 미소로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이용자 B씨는 “바비큐 파티에서 고기도 맛있고, 밤에 영화도 보고 친구들이랑 같이 노니까 너무 좋았어요.” 라며 이번 캠프가 얼마나 즐거웠는지를 들려주었다. “함께해서 더 신나는 여름 힐링캠프”는 무더운 여름 속에서도 발달장애인 이용자들과 가족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웃으며 보내는 소중한 시간이었으며, 일상에서 벗어난 이 특별한 경험은 모두에게 따뜻한 추억으로 남게 되었다. 김천시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터는 지적‧자폐성 발달장애인들의 자립능력향상과 사회참여확대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용자들이 문화‧여가활동을 통해 자기 만족감을 획득하고 자아개념확립을 통해 사회성을 발달시킬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심리정서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그 중 캠프사업은 장애이용자 뿐만 아니라 그 가족들까지도 참여하여 해마다 만족도가 가장 높은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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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터, “함께해서 더 신나는 여름 힐링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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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열린관광지 조성으로 모두를 위한 여행 START!
- 김천시 사명대사공원, 산내들 오토캠핑장이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으로 모든 관광객이 즐길 수 있는 명소로 거듭난다.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등 모든 시민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관광을 즐길 수 있는 ‘2025 열린관광지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열린관광지’란 장애인, 노인, 임산부, 영유아 가족 등 모든 관광객이 이동과 관광 활동의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장애물 없는 관광지를 의미한다. 본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지원으로 실시되며, 2015년 첫 시행 이후 현재까지 전국 관광지 162개소가 사업에 참여했다. 김천시는 2025년 사명대사공원, 산내들 오토캠핑장 2개소에 대해 4월 맞춤형 컨설팅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하여 올 12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사명대사공원과 산내들 오토캠핑장은 지난해 각각 71만 명, 1만 3천 명이 방문한 김천시 대표 인기 관광지이지만, 그동안 장애인, 노인, 임산부, 영유아 동반 가족 등 관광 약자의 이용에는 다소 미흡한 부분이 있었다. 시는 총사업비 10억 원(국비 5억 원)을 투자해 보행로 노면 개선, 경사로 정비 등 시설물 개보수를 통해 관광 약자의 이동 편의를 증진하고, 체험형 열린 관광 콘텐츠 개발, 무장애 관광 정보 제공, 종사자 인식 개선 교육 등을 실시해 관광객들에게 더 좋은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다양한 열린관광 컨텐츠 도입을 위해 사명대사공원의 인기 코스인 건강문화원 족욕 시설을 정비하고, 한복 체험관에 전용 피팅 공간과 유니버셜 한복을 마련하여 모든 참여자가 제약 없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산내들 오토캠핑장에는 무장애 카라반과 캠핑사이트, 캠프존을 신설하고 가족 샤워실과 관광 약자 전용 화장실, 세면장 등을 신축할 예정이다. 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전문가 컨설팅과 현장점검을 통해 관광지의 매력을 유지하면서도 관광객의 접근성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이번 열린관광지 사업을 시작으로 앞으로 다른 관광지에 대해서도 모든 관광객이 불편 없이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며 “열린관광지 조성 사업을 통해 김천이 전국에서 가장 접근성 높은 관광도시로 거듭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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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체험부터 벚꽃 구경까지, 완벽한 봄나들이~
- 김천시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터, 봄 나들이로 구미시 풀마실목장 체험 다녀오다. 지난 4일, 김천시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터는 구미시 선산읍 옥성면에 위치한 풀마실목장으로 봄나들이를 다녀왔다. 이번 체험은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외부에서의 체험활동을 통한 사회문화의 이해와 자아존중감을 높이기 위해 장애인들이 자연과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체험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이용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용자들은 직접 치즈를 만들고, 피자를 만드는 과정에 참여하며 농장 체험의 재미를 만끽했다. 또한, 송아지에게 우유를 주고, 건초를 주는 등 농장 동물들과의 친밀한 교감을 나누었으며, 트랙터 마차를 타고 목장 주변을 돌아보며 아름다운 봄의 풍경을 감상했다. 풍경을 감상하고 돌아오는 동안 우리가 만든 피자가 화덕에서 맛있게 구워져 목장에서 준비해 주신 스파게티와 함께 맛있는 점심도 먹었다. 특히, 이번 나들이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벚꽃 구경이었다. 김천으로 돌아와 봄을 맞아 만개한 벚꽃을 구경하며 드라이브도 하고 잠시 내려 산책도 하였다. 모두가 함께 사진 찍기도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카페를 방문하여 다과를 즐기며 휴식을 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용자 A 씨는 “이번 나들이가 너무 즐겁고 좋았으며 오랜만에 힐링이 되었다”며 기쁨을 표했다. 김천시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봄나들이는 장애인들이 자연을 체험하고, 체험활동을 통해 자신감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이용자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김천시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터는 지적·자폐성 발달장애인들의 자립능력 향상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센터로 이용자들이 문화·여가활동을 통해 자기 만족감을 획득하고 자아개념 확립을 통해 사회성을 발달시킬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심리정서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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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체험부터 벚꽃 구경까지, 완벽한 봄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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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김천로타리클럽, 대마도 홍보 라이딩으로 글로벌 역량강화에 힘써
- 새김천로타리클럽은 이웃 일본 대마도에서 대외적인 홍보 활동과 로타리 재단 기부를 독려하고 회원들의 단합을 위해 대마도 홍보 라이딩을 다녀왔다. 새김천로타리클럽은 국제로타리 3630지구 근용 김영배 前 총재를 비롯한 삼봉 이익만 前 회장, 안정수 前 회장, 화산 김준한 現 회장 및 명락 배진우 총무 등 5명은 지난 9월 5일에서 7일까지 2박 3일의 일정에 라이딩으로 대마도 일대를 돌며 새김천로타리클럽의 홍보에 앞장섰다. 역대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은 일본의 대마도를 라이딩하며 한국의 새김천로타리클럽을 알리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어 국제화 시대에 글로벌 역량강화에 한발을 내딛었다. 이번 라이딩은 힘든 여정이었지만 서로 끌어주고, 격려하며 로타리 안의 핵심가치 중 하나인 친교와 우정을 더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새김천로타리클럽에 대한 역대 회장들의 애정 어린 조언은 로타리클럽을 이끌어 가는데 있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새김천로타리클럽은 이번 대마도 홍보 라이딩을 계기로 로타리 재단 기부를 통해 로타리의 가치를 실천하는 로타리안이 되고, 회원들의 기부 독려에도 힘쓸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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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서 깊은 사찰 답사로 불교 지식과 굳건한 신심 다져
- 김천불교대학은 불교지식 정립과 신심 배양을 위한 2018년도 2학기 성지순례를 실시했다. 정휘락 김천불교대학 총학생회장을 비롯한 연경반, 불교대학 1학년 주·야간반, 불교대학 2학년 주·야간반, 불교대학원 1학년 주·야간반, 불교대학원 2학년 주·야간반 등은 4일 강사스님을 모시고 문경 봉암사, 예천 용문사, 안동 석수암 등 삼사순례를 일정을 소화했다. 오전 8시 김천문화예술회관에 집결한 약 150명의 일행은 버스 4대에 각 반별로 강사스님과 함께 나누어 타고 첫 행선지인 봉암사로 향해 출발했다. 차중법회를 통하여 하루 일과를 경건하고 여법하게 보낼 수 있도록 천수경 독송, 석가모니 정근 등의 순을 진행했다. 오전 중에 문경 봉암사에 도착한 각자 대웅전 및 각 전각 참배를 마치고 마애불 법회를 진행하기 위하여 가을이 주는 낙엽의 정취를 느끼며 마애불 법회 장소까지 줄지어 10분여 즐거운 산책을 한 후 수정·수경 스님 집전으로 야외법회를 진행했다. 이들 성지순례 학생들은 일 년에 하루 밖에 일반인들에게 개방을 하지 않는다는 봉암사에 들어 갈 수 있다는 것에 고마움을 가졌으며, 선 수행 사찰인 봉암사가 주는 풍경에 만끽 하며 만족스러운 오전을 보냈다. 봉암사 참배를 마치고 예천 용문사를 향한 이들 일행은 12 30분 도착하자마자 점심공양을 실시하였으며, 전각 참배 후 주지스님 법문을 듣는 시간을 가졌으며, 용문사에서는 대장경을 보관하고 있는 윤장대를 돌려 볼 수 있는 행운이 주어져 순례자 모두 3바퀴씩 돌리며 환희심을 맛보았다. 그리고 이들 일행이 마지막 코스인 안동 석수암에 약 4시경 도착하자 김천 직지사 김천불교대학에서 인연을 맺은 혜창 석수암 주지스님이 굴과 보이차를 장만하여 방문객을 반갑게 맞이하며 환영했다. 혜창 석수암 주지스님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각 전각참배를 마친 이들은 대웅전에서 집결하여 혜창 석수암 주지스님의 극락으로 가는 방법 이라는 주제의 법문을 듣고 소중한 교훈을 마음속에 새겼다. 법회를 마친 일행은 석수암에서 정성껏 마련한 저녁 공양을 마치고 김천을 향해 차량에 탑승하였으며, 김천에 도착한 이들은 도반들과 덕담으로 작별 인사를 하며 내일 자비나눔 음악회에서 다시 만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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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서 깊은 사찰 답사로 불교 지식과 굳건한 신심 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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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여행주간, 경북에서 만나는 특별한 보통날
- 사과축제, 인삼축제 등 36개 축제․행사 이벤트, 158개 관광지 할인 경상북도와 경북관광공사는 23개 시군과 함께 「경북에서 만나는 특별한 보통날」이라는 주제로 20일부터 내달 4일까지 ‘2018년 가을 여행주간’을 운영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전국 17개 시도와 함께 시행하는 여행주간은 가을여행 활성화를 통해 여름철에 집중된 국내여행을 분산하고 여유와 행복을 재충전하는 기회를 주기 위해 운영하는 국내여행 특별주간으로 2014년 처음 시작됐다. 경북도와 경북관광공사는 2018년 가을 여행주간을 맞아 평범한 일상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줄 매력적인 여행지를 소개하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 TV속 ‘거기 어디?’, ‘바로 여기, 경북!’최근 텔레비전(TV) 속 여행지가 새로운 관광지로 주목받는 흐름을 반영해 TV와 영화에 나오는 매력적인 풍경과 촬영이야기를 여행스토리와 함께 소개하고 있다. 이번에 경북의 TV속 가을여행지로 소개된 곳은 가족과 함께 하면 더 좋은 여행지로 ‘울진 금강소나무 숲’, 둘이 하면 더 좋은 여행지로 ‘군위 화본역’, 혼자여서 더 좋은 여행지로 봉화 청량사 등 모두 세 군데다. 울진 금강소나무 숲길은 KBS2 TV 다큐멘터리 ‘더불어 숲’과 EBS ‘한국기행 프로그램’을 통해 방송되었으며 한국관광공사가 직접 운영하는 ‘공간여행’프로그램이 진행된다(10.26~27). 가족과 함께 울창한 소나무 숲길을 걷고 숲 한가운데서 가을의 정취를 느껴 본다면 지친 마음을 치유하는 자연의 보약여행이 될 것이다. 군위 화본역은 힘들게 살아가는 평범한 일상을 떠나 자신만의 특별한 삶을 찾아 떠나는 스토리로 젊은 층에게 큰 감동과 힐링을 준 영화 ‘리틀 포레스트’의 촬영지다. 1930년 옛 화본역의 모습 그대로 복원해 옛 기차역의 모습을 잘 간직하고 있어 2014년에는 네티즌 선정 가장 아름다운 간이역에 뽑히기도 했다. 가을 여행주간의 세 번째 TV속 경북 여행지로는 봉화 청량사를 소개하고 있다.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어린 천명공주가 지내던 장소이며 영화 ‘워낭소리’의 첫 장면에서 노부부가 워낭을 들고 죽은 소의 영원을 위로했던 장소로 촬영되었던 곳이기도 하다. 청량산 깊은 곳 절집에서 지친 마음을 잠시 달래고 난 후 하늘다리에 올라 절벽 아래로 물드는 단풍을 바라보면 청량산이 진정 전국 최고의 단풍 명소임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이외에도 이번 가을 여행주간 TV속 여행지로 선정되지는 않았지만 최근 큰 인기를 모았던 드라마 미스터 선샤인이 촬영되었던 안동 만휴정 계곡도 빼놓을 수 없는 경북의 TV속 가을 여행지라고 할 수 있다. 그동안 특별히 알려지지는 않았으나 드라마 이후 많은 사람들이 찾아 와 드라마 속 남녀 주인공(이병헌, 김태리)의 고백장면을 재현하는 등 유명세를 톡톡히 치르고 있다. ▲ 주제 프로그램-경북 가을여행 다시보기 가을 여행주간을 맞아 경북관광공사는 가을여행 주간의 주제에 맞춰 재미와 흥미를 끌게 하는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준비하고 있다. 먼저, 20일은 여행주간 시작을 알리는 오프닝 퍼포먼스와 함께 가을여행주간 ‘보문호반 달빛걷기’가 시작되며, ‘낭만피크닉 in 경북프로그램’을 통해 TV 드라마 촬영지에서 가을 피크닉을 즐길 수 있도록 피크닉 용품 대여, 버스킹 공연 등이 펼쳐진다. 또한, 경북의 TV 속 체험 다시보기 ‘그 장면’속 경북 스토리 체험 투어는 영화와 TV 드라마 촬영지 주인공 체험을 할 수 있으며, ‘#경북 왔다간 DAY 인증샷 이벤트’를 통해 가을여행 추천지 3개 이상의 방문 인증샷을 SNS계정에 올리면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한다. ▲ 경북에서만 누릴 수 있는 힐링 DAY, 가을바다 여행 이번 여행주간 기간 동안 백두대간 등 경북의 뛰어난 자연환경과 한국관광 100선, 한국관광의 별에 선정된 대표 관광콘텐츠를 소재로 경북관광공사가 특별히 기획한 가을여행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경북에서 만나는 힐링DAY’프로그램으로 소울스테이 만원의 힐링 체험, 경북 힐링․에코투어, 고령 대가야 520년, 왕의 길 트레킹, 영주 부석사에 음악이 내리는 밤의 프로그램을 통해 경북의 산과 숲을 테마로 한 힐링 여행코스가 준비되어 있다. 또한, 여행주간에 맞춰 새로운 여행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최근 개통된 포항↔영덕간 동해선 기차를 타고 떠나는 ‘칙칙폭폭 동해선 기차여행’은 포항 죽도시장과 영덕 대게거리를 한 번에 투어할 수 있는 기획 프로그램이며 내달 3일에 있을 ‘호미반도 해안둘레길 가을바다 여행’은 참가비 1만원으로 걷기축제에 참여하고 구룡포와 호미반도를 둘러 볼 수 있는 보기 드문 기회가 될 것이다. ▲ 가을 축제 등 풍성한 이벤트, 관광지 할인도 가득 가을 여행주간은 경북도와 경북관광공사 그리고 23개 시군이 함께 운영하는 만큼 도내 시군에서도 특색있는 축제 등 각종 이벤트가 열릴 예정이다. 여행주간이 시작되는 20일에는 포항에서 해병대문화축제가 열리고 영주에서는 풍기인삼축제(10.20~10.28), 영양에서는 여중군자 장계향 문화축전(10.20~10.21)이 예정돼 있다. 대표적 가을축제인 사과축제가 문경(10.13~10.28), 영주(10.27~11.3), 청송(11.1~11.4)에서 열리는 등 여행주간 내내 축제가 이어진다. 관광객을 위한 특별 할인도 한가득 준비되어 있다. 경북관광공사는 경주 보문관광단지와 안동 문화관광단지를 방문하면 놀이시설, 숙박시설에서 최대 50%까지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도내 시군에서도 박물관, 전통마을, 체험관 등 무료입장과 할인혜택 이벤트를 진행한다.(상세내용 시군 홈페이지 안내)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지난 봄 여행주간, 추석연휴 기간 동안 많은 분들이 경북을 찾아주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이번 가을여행주간에도 색다른 재미와 풍성한 볼거리가 가득한 경북에서 즐거운 추억을 많이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이번 가을여행주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도내 시군 관광부서 및 전국가을여행주간 홈페이지(travelweek.visitkorea.or.kr), 경북나드리(www.gbtour.net) 홈페이지, 경상북도관광 SNS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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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여행주간, 경북에서 만나는 특별한 보통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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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엔... 경북에서 해파랑길 다 함께 걸어요~
- 여름이 무더운 해 일수록 큰 기온차로 단풍 빛깔이 더욱 선명하고 곱다. 유난히 무더웠던 올해 더욱 강렬하고 아름다운 붉은 자태를 뽐내는 단풍의 향연을 즐기러 ‘해파랑길(경북구간)’을 걸으며 동해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진 색채의 마법을 즐겨 보는 건 어떨까? 경상북도는 문화체육부 공모사업을 통해 선정된 해파랑길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2018 가을여행 경북에서 해파랑길 다함께 걷자’라는 걷기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21일 첫 시작해 내달 24일까지 4개 시군에서 총 6회 운영하며 참가비는 5천원으로 점심식사와 물, 셔틀버스가 제공된다. 해파랑길은 부산에서 통일 전망대에 이르는 총 10개 구간 50개 코스, 거리 770㎞의 동해안 걷기길이다. 이 중 경북은 총 4개 구간(경주, 포항, 영덕, 울진) 18개 코스 약 295㎞를 차지하고 있다. 먼저, 21일(일) 첫 운영하는 포항구간은 대동배2리 ~ 흥환보건소(해파랑길 15코스 8㎞)코스로 한반도에서 가장 동쪽에 위치한 호미곶 일대를 순환하며 절경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24일(수) 운영하는 경주구간은 관성해변~나아해변(해파랑길 10코스 7.4㎞) 동해 바다와 읍천해안 주상절리가 절묘하게 어우러져 절경을 이루는 코스다. 영덕구간 1회차(10. 27일) 노물방파제~축산항(해파랑길 21코스, 10㎞) 코스는 하늘과 바다가 함께 어우러지는 고요한 길이다. 해안을 따라 곳곳의 숨은 경관과 소박한 어촌마을 풍경이 정겹다. 죽도산 전망대에 올라 사방을 바라보는 경관은 특별하다. 영덕의 아름다운 자연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멋진 코스다. 2회차(11. 10일) 축산항~괴시리전통마을(해파랑길 22코스. 8.1㎞)코스는 대소산 봉수대, 목은 이색산책로, 괴시리 전통마을 등 영덕의 역사가 이어지는 길이다. 울진구간 1회차(10. 28일) 후포항~월송정(해파랑길 24코스, 9.4㎞)은 후포등대를 돌아보고 계속해서 해안도로를 따라 걷다 월송정 소나무 숲길을 만나고 부드러운 모래와 함께 갯벌을 즐길 수 있는 코스로 진행된다. 11월 17일 운영하는 2회차는 망양정~연호공원(해파랑길 24코스, 6.7㎞)코스로 울진엑스포공원, 숲길, 연호공원 등 다양한 공원을 걷는 재미가 있다. 걷기행사에 참가를 희망하는 길여행 애호가와 일반 관광객은 경북관광공사(경북나들이) 홈페이지나 경상북도, 포항시, 경주시, 영덕군, 울진군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인원은 선착순 40여명을 모집한다. 김문한 경북도 관광정책과장은 “해파랑길은 동해안을 대표하는 국내 최장 걷기여행길로서 관광상품으로 발전할 무한한 가능성을 지니고 있으며 경북만의 특색 있는 동해안 걷기길 관련 콘텐츠를 개발해 관광객의 발길을 끌어들일 수 있는 길로 만들겠다”며 “해파랑길 다함께 걷기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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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교사단 경북지역단 직지팀 봉정암 성지순례
- 포교사단 경북지역단 직지팀은 불교 전파를 위한 포교활동의 서원 발원하고 팀 포교사간의 화합과 단결을 위한 성지순례를 실시했다. 진여정 허옥귀 팀장을 비롯한 포교사단 경북지역단 직지팀 포교사 등은 지난 3일, 4일 양일간 설악산 대청봉, 봉정암 등의 코스를 답사하는 성지순례를 일정을 소화했다. 3일 새벽 6시 김천시문화예술회관에 집결하여 순례 일정에 들어간 일행은 휴게소에서 간단한 아침 식사를 마치고 차량에 탑승하여 차중법회를 진행하고 순례 일정의 첫 코스인 남설악탐방지원센터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오색지구 능선을 타고 대청봉 등반 일정에 올랐다. 이들 일행은 대청봉을 거쳐 저녁 5시까지 봉정암에 도착하여 저녁 공양을 마치고 저녁예불에 참여한다는 일정으로 진행하였으나, 대청봉 정상까지 등정이 늦어져 대청봉에서 봉정암까지 가는 도중 어두워져 부득이 야간 산행을 하여 무사히 봉정암에 도착했다. 봉정암에 예상시간 보다 3~4시간 늦게 도착한 포교사단 경북지역단 직지팀 일행은 늦은 시간이지만 간단한 공양을 마치고 각자가 대웅전, 사리탑 등을 참배하고, 봉정암에서 실시하는 철야 기도에 동참하여 신심을 더욱 확고히 했다. 4일 봉정암 철야기도를 마친 일행은 전날의 강행군을 기억하며 하산 일정을 서로 의논하고 새벽 6시 날이 밝아오는 것을 확인하고 봉정암을 출발하여 봉정암-소청-비선대-신흥사 의 코스의 일정을 소화하고 저녁 9시 경 김천시문화예술회관에 도착했다. 진여정 허옥귀 팀장은 “포교사단 경북지역단 직지팀이 서로 마음을 내어 실시한 봉정암 순례 일정을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함께 마음과 행동을 함께 해 준 도반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어려웠던 이틀간의 일정인 만큼 무사히 마무리 회향할 수 있어 너무 고맙게 감사하게 생각한다. 앞으로 포교사단 경북지역단 직지팀이 더욱 발전의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각 가정에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발원한다.”고 말했다. 이번 1박 2일의 일정의 여정 동안 포교사단 경북지역단 직지팀은 더욱 굳은 신심으로 포교활동을 위한 힘을 얻었으며, 팀원 상호 화합과 단결을 꾀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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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산한 가을! 경북의 생태로 빠지다... 가족과 떠나는 생태여행
- 경상북도는 추석연휴를 맞아 경북에서 특별한 시간을 즐길 수 있는 환경부 지정 ‘생태관광지역’을 소개하고 관광객을 맞는다. 2013년부터 환경부가 추진하는 ‘생태관광지역’은 보전가치가 높고 생태계의 중요성을 체험, 교육할 지역을 문화체육관광부와 협의해 선정하는데,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환경 친화적 생태관광을 육성하는 제도다. 도내 최초로 지정된 울진군 ‘왕피천 계곡’은 오랜 세월이 만들어낸 원시의 모습을 간직한 곳이며, 산양, 구렁이, 담비 등 멸종위기종과 희귀 야생 동식물이 서식하고 있다. 아름답게 보존된 굽이진 계곡을 따라 걷는 트레킹으로 자연과 하나가 된다. 4개 코스로 구성된 탐방로는 피톤치드를 만끽하며 화전민의 삶터를 돌아보는 1코스와 협곡과 절경의 왕피천을 탐사할 수 있는 2코스, 그리고 한국의 노스트라다무스라고 불리는 격암 선생의 유적을 지나는 3코스와 거북바위와 노송군락, 불영사를 둘러볼 수 있는 4코스가 있는데, 생태경관보전지역 특성상 예약탐방제(054-781-8897)로 운영된다. 경상북도의 생태관광 지역 넘치는 개성을 가진 각각의 탐방로는 산과 계곡을 넘나들어 지루하지 않고, 항상 살아 움직이고 있다. 또한, 올해 1월 지정된 영양군 ‘밤하늘․반딧불이 공원’은 2015년 10월 국제밤하늘협회(IDA, International Dark-sky Association)가 아시아 최초로 경북 영양군 수비면 약 390만㎡를 밤하늘 보호공원으로 선정하고 ‘실버 등급’을 부여했다. 이 곳은 정부의 생태체험마을 특구로 지정될 만큼 반딧불이 서식지로도 유명하다. 추석연휴를 맞아 가족끼리 혹은 연인끼리 영양반딧불이 생태 숲을 손잡고 걸어보길 추천해 본다. 칠흙 같은 어둠속에서 영롱하게 빛나는 별과 보석처럼 반짝이는 반딧불이 떼의 군무를 즐길 수 있다. 쏟아지는 별빛 소나기에 지친 몸을 달랠 수 있다. ‘육지속의 섬, 영양’오지에서만 누릴 수 있는 느리고 여유있는 삶을 체험하기에 최적의 장소로 맑고 청정한 환경이 잘 보존된 곳이다. 김진현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엄청난 잠재력을 가진 두 생태계가 경북에 있다는 것은 커다란 축복”이라며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산산한 가을에 환경을 훼손하지 않고 현명하게 이용하는 생태관광은 지역발전의 우수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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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산한 가을! 경북의 생태로 빠지다... 가족과 떠나는 생태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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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둘레길 산악회 첫 둘레길 탐방
- 김천둘레길 산악회는 회원의 건강과 심신을 단련하고 친목과 화합을 위한 산악회를 창단하고 첫 둘레길 산행을 떠났다. 김천둘레길 산악회 최금호 회장을 비롯한 최무성 수석부회장 등 회원 45명은 8일 운행 중인 버스에서 간단한 발대식을 갖고 회원들의 건강과 김천둘레길 산악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했다. 김천둘레길 산악회는 도심을 벗어나 힐링 투어를 통해 바쁜 일상에서 생긴 피로와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멋진 자연경관을 즐기며 에너지 충전을 하여 생활의 활력을 찾기 위해 부산의 유명한 둘레길 코스인 몰운대 둘레길을 탐방하고 가을의 낭만을 즐겼다. 몰운대 둘레길은 산과 바다를 동시에 걸을 수 있고 수목림으로 이루어진 코스를 지나며 상쾌한 피톤치드를 받으며 바닷가의 운치를 경험할 수 있는 최고의 트레킹코스로 유명한 곳이다. 또한 이곳은 사진가들이 일출과 일몰 사진을 찍는 다대포가 있어 많은 관광객이 찾는 곳이며 주말이면 가족과 함께 산책을 즐기기도 하며 산악인들의 트레킹 코스로 각광을 받고 있다. 김천둘레길 산악회원들은 빼곡하게 들어선 울창한 송림과 짭조름한 바다내음이 물씬 풍기는 바닷가에서 끝없이 펼쳐진 망망대해를 감상하며 자연의 아름다움에 환호와 감탄을 자아냈다. 회원들은 몰운대 둘레길 입구에서 출발해 화손대 갈림길까지 경사가 없고 넓은 편안한 흙길을 거닐며 쉼터까지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면서 회원들 간 따뜻한 정을 나누며 환상적인 장관과 절경을 감상했다. 맑고 깨끗한 공기를 마시며 나무를 벗 삼아 몸을 단련하고 기체조를 하며 건강과 심신을 단련하는 일석삼조의 트레킹으로 자연의 기운을 가슴에 가득 담았다. 바닷가에서 일상에 찌든 마음을 자연에서 평온을 찾고자 세월을 낚는 강태공의 여유로운 삶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자연의 천연적인 아름다움과 위대함에 회원들은 이구동성 탄성을 내질렀다. 시원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화손대에서 각자 준비해온 도시락을 회원들과 함께 오순도순 모여 앉아 맛있게 나누어 먹으며 회원 간에 우의를 다졌으며 이번 둘레길 산행으로 근심과 걱정거리 훌훌 털어버리것에 대해 회원들은 즐거움과 행복함을 감사하게 생각하였고 회원들은 주변의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여 자연환경 보존에 솔선수범하는 모범을 보였다. 회원들은 연이은 강행군으로 음수대에서 시원한 물을 마시며 잠시 휴식의 시간을 가지며 에너지를 재충전했다. 이어 유형문화재 제3호인 다대포 객사와 몰운대 시비 등 명소들을 탐방하면서 트레킹하였고 해안산책 데크로드와 낙조전망대에서 자연이 만들어 낸 경관에 심신을 힐링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최금호 김천둘레길 산악회장은 “이번 김천둘레길 산악회 발대식을 하면서 회원들이 둘레길을 돌면서 어떻게 하면 하루를 행복하게 만들 것인가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였다. 부족한 사람들이 만나서 팀워크를 이루어 개개인의 장점과 나의 장점과 단점을 공감하고 서로 상부상조하여 즐겁고 행복하게 서로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산악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김천둘레길 산악회는 매달 둘째 토요일 전국의 유명 둘레길을 다니며 회원들의 건강과 심신을 단련하여 회원들이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것을 목표로 운영하고 있으며 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문을 개방하고 있다. 김천둘레길 산악회는 경기 안산 대부도 해솔길로 떠날 예정이며 둘레길 참여와 자세한 문의는 최금호 회장(010-8567-9947), 부회장(010-2953-9600), 총무(010-3910-0700), 재무(010-5478-3277)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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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둘레길 산악회 첫 둘레길 탐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