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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김천로타리클럽 사랑의 주거환경개선사업 준공식 주회
      새김천로타리클럽(회장 유재현)은 ‘세상을 연결하는 로타리’라는 연도테마의 일환으로 지역의 어려운 가정을 발굴하여 사랑의 주거환경개선사업 봉사를 실시하고 준공식 주회를 가졌다.   유재현 새김천RC 회장 및 역대회장, 김영배 3630지구 16지역 차차기 총재, 유선태 남김천RC 회장, 노순남 직지RC 회장, 남용철 시의원, 정영철 대항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18일 대항면 복전에서 이한림 총무의 진행으로 새김천로타리클럽 주거환경개선사업 봉사활동 준공식 주회가 열렸다.     유재현 새김천로타리클럽 회장을 비롯한 16지역 새김천로타리클럽회장단은 2019~2020년 테마인 ‘세상을 연결하는 로타리’라는 슬로건 아래 회장 취임 후 의미 있는 지역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준공식이 열렸던 대항면의 수혜자는 오래된 낡은 주택으로 붕괴 우려에 있었으나 거주할 곳을 마련하지 못해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지적장애인으로 이 안타까운 사연을 전해들은 새김천RC 회장과 회원들은 태풍 링링이 몰아치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따뜻한 사랑의 손길을 전하며 열정적으로 초아의 봉사를 펼쳤다.     아울러 새김천RC 회원들은 냉‧난방 시설을 갖춘 컨테이너 박스를 설치 및 의류와 가구 등의 물품을 지원하였으며, 실내‧외 주변 환경을 정비하여 불결했던 주변을 깨끗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으로 변신시켰다.   또한, 이 외에도 주거환경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8월 8일~10일 양일간 개령면의 중증장애인 이OO 가정에 에어컨, 장롱 및 쌀통, 도배, 주변 잡초제거를 지원하였고, 지난 8월 16일~24일 9일간 부곡동 강OO 가정에 창고 철거 및 컨테이너 설치, 처마수리, 재래식 부엌, 도배 등의 봉사활동을 진행하여 지역의 소외된 가정에게 따뜻한 정을 건네며 로타리안 이념인 초아의 봉사정신을 몸소 실천했다.     유재현 회장은 “지난 8월부터 4주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주거환경개선사업을 마무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로라리클럽은 삶을 변화시키는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법의 사각지대에 속한 사회적 약자를 위한 로타리의 정신을 되새겨 지역사회에 감동을 안겨주고 인류애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정영철 면장은 “우리 지역에 사람이 거주할 수 없는 열악한 거주환경에서 수십 년 동안 거주하는 어려운 지역민을 위해 뜨겁고도 따가운 태양아래서도 깨끗하고 아름다운 보금자리를 마련해 주어 감사드리며, 여러분들의 아름다운 봉사정신이 지역사회 구석구석에 스며들어 인간미 넘치는 김천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김영배 차차기 총재는 격려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희망과 사랑을 전해주는 로타리안들이 아끼고 아껴 모은 회비로 지역의 이웃을 위해 봉사활동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진정 감동이 새롭게 다가올 것으로 생각이 든다. 서로 어려움이 많으시겠지만 나눔을 통해 즐거움이라는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되었으면 하며 16지역 로타리클럽이 서로 공생하여 우수한 클럽으로 발돋움하였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새김천로타리클럽은 매년 정기적으로 사랑의 집 고쳐주기와 사랑의 쌀 나눔 봉사, 사랑의 연탄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하며 로타리안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                                     [개령면 봉사현장]                      [부곡동 봉사현장]                     [대항면 봉사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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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8
  • 호국성사 사명당 추모다례재 및 산사음악회 성황리 개최
      천년고찰 직지사는 3.1운동과 상해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에 임진왜란으로 풍전등화의 위기에서 나라를 구하신 호국성사 사명대사의 410주기 추모다례재 및 산사음악회를 봉행했다.     추모다례재는 직지사 주지 운해 법보스님, 법등스님, 직지사 회주 황산 혜창 큰스님 및 직지사 말사 스님, 강병직 직지사 신도회장, 경북지역 사찰 불교합창단, 사부대중 등이 참석한 가운데 6일 설법전에서 엄숙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이날 추모다례재는 삼귀의, 헌향, 행장소개, 추모가, 조사, 추모사, 추모시 낭송, 헌다 등 불교의식에 따라 봉행되었다.   운해 법보 주지스님은 “납승이 사루는 일주향은 이 나라와 민족을 목숨걸고 지키신 사명대사의 가르침을 기리는 향인 동시에 임진왜란과 정유재란 당시 아비규환의 헌장이었던 이 한반도에 평화가 정착되어 동북아의 공영이 전개되길 발원하며, 올해로 2회째를 맞는 호국성사 사명당 문화대제전이 정례화되어 사명대사의 정신과 가르침이 후대에 널리 계승될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추모사를 전했다.   아울러 만덕전에서는 운암사, 금룡사, 한국불교대학, 상주불교사암연합회, 도리사, 직지사 합창단 등 경북지역 사암연합회 및 사찰 불교합창단에서 찬불가 합창제가 열려 부처님을 찬양하고 부처님의 공덕을 찬미하는 마음을 담아 음성공양을 올렸다.   또한, 만덕전에서 산사음악회를 열어 사명대사의 호국의 정신을 다시 한 번 되새기며 호국성사 사명당 문화대제전의 성대한 시작을 알리는 축포를 터트리며 개막식이 진행됐다.     이날 소나기가 쏟아지는 궂은 날씨 가운데도 사부대중들은 굳건하게 자리를 지켰으며, 행사가 시작되기 전 소나기가 그쳐 부처님의 가피를 입는 기적을 경험했다.     이 산사음악회에는 직지사 주지 운해 법보스님, 법등스님 및 말사스님과 이달희 경북도 정무실장, 김충섭 김천시장, 김세운 김천시의회 의장, 시의원, 마숙자 김천교육지원청 교육장, 신도 등이 운집한 가운데 빗내농악 풍몰놀이로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띄웠다.     행사에 앞서 제2회 직지신인문학상 시부문과 단편소설부문, 제2회 추모 청소년 백일장 공모전 입상자에 대한 상금과 시상이 이어졌다.     직지신인문학상은 시부문 박정현, 단편소설부문 이수, 사명대사 추모청소년 백일장은 대상 시부문 조해인, 최우수상 시부문 이다현, 산문부분 임현지, 우수상 시 정예빈, 산문 최아영‧정도한‧구송이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상에 이어 최백호, 강민, 박애리, 금잔디, 장윤정 등 인기가수가 출연해 사부대중들과 함께 호흡을 하며 산사의 분위기에 젖고 음악의 흥과 깊이에 매료되어 대중들의 열기는 점점 뜨거워졌으며 산사의 적막함을 날려버렸다.   한편, 행사를 위해 직지사 김천불교대학‧원 학생들은 점심공양을 위해  배식봉사와 주먹밥을 만들고 식사 후 설거지 등의 봉사활동을 행하였고,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사 경북지역단 중부총괄팀은 이른 아침부터 저녁 행사 후 차량의 소통을 위해 수고를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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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6
  • 백수 정완영 선생의 혼이 담긴 문학을 만나다!
      김천시 승격 70주년을 맞아 우리의 전통 민족 시인이자 현대시조의 기틀을 완성시킨 백수 정완영 선생의 문학적 공적을 기리기 위한 백수문학제 개회식 및 백수문학제 시상식과 백수한마당 기념 콘서트가 개최됐다.     박광제 백수문학제 운영위원회 위원장 및 운영위원, 정준하 백수기념사업회 이사장, 이지엽 한국시조시인협회 이사장 및 전국 시조시인협회 회원, 한국문인협회 회원,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31일 직지문화공원 야외공연장에서 백수문학제 개회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는 개회식, 전국시조백일장, 백수 탄생 100주년 기념 세미나, 시민장터 및 시화전, 전국시조백일장 시상식, 백수문학상 시상식, 백수한마당 기념 콘서트 순으로 진행됐다.   이지엽 한국시조시인협회 이사장은 “백수 정완영 시조시인의 탄생 100주년 기념행사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정완영 선생의 갖고 있는 시의 위상이 아주 크고 위대하며 시조의 새바람을 일으켰다. 이 행사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김천에 시조의 새로운 메카로 우뚝 설 수 있길 바란다.”고 축사를 전했다.     이어 가람예술단의 축하공연과 브라비 솔리스츠 앙상블의 성악 공연으로 백수 정완영 선생 탄생 100주년을 축하했다.     장소를 옮겨 김천파크호텔 1층에서 열린 전국시조백일장은 초등부(209명), 중등부(50명), 고등부(56명), 일반부(82명) 등이 참가하여 초등부(구름, 손), 중등부(밤, 가을 하늘), 고등부(운동화, 주머니), 일반부(축제, 숲) 등의 시제로 열띤 경합을 벌였다.     김천파크호텔 지하에서는 백수 정완영 선생의 시조관을 재조명하고 그 업적을 기리기 위한 백수 탄생 100주년 기념 세미나가 진행됐다.   김학성 성균관대 명예교수의 ‘시조의 형식 표준과 그 오묘한 원리‘라는 주제로 발표를 하며 홍성란 시인과 이송희 전남대 시인과의 토론이 이어졌다.     아울러 직지문화공원에서 시민장터가 열려 시민들이 체험활동과 먹거리, 볼거리 등 다양한 부스가 마련되어 큰 호응을 얻었으며, 김천파크호텔에서는 백수 선생 작품 시화 및 추모 시화전을 통해 백수 정완용 선생의 작품세계를 엿볼 수 있는 귀중한 자리를 마련했다.         이어 김천파크호텔에서 마련한 전국시조백일장 시상식은 초등부 박가은(김천부곡초), 중등부 이혜주(은성중), 고등부 최진호(성의고), 일반 정재은 등이 장원의 영광을 차지했다.     또한 제5회 백수문학상 시상식에서 박현덕 시인이 백수문학상 수상을 하였고 구애영 시인이 신인상 수상을 하여 각각 상패 및 상금 2천만원과 5백만원의 상금을 부상으로 받았다.     시상식에 참석한 김충섭 시장은 “김천이 낳은 자랑스러운 문인으로 한국 현대시조의 중흥기를 열었던 백수 정완영 선생 탄생 100주년을 축하드리며, 백수 선생의 문학세계가 문화제를 통해 새롭게 재조명되고 시민들의 문화 자긍심을 높여주는 계기가 되길 기원한다.”고 했다.     아울러 직지문화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열린 백수한마당 기념 콘서트에는 Uniimit 밴드가 프리공연으로 첫 서막을 열었고 이어 프리소울 앙상블, 더나은, 오보이스트 최아름의 오보에 독주곡, 예로우 비, 테너 오영민, 디셈버 윤혁, 배진아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인과 가수가 출연하여 익어가는 가을밤 시민들에게 즐거움과 힐링을 선사했다.   이날 백수한마당 기념 콘서트에 참석한 송언석 의원은 “현대시조의 선구자로 시조의 중흥기를 이끌었던 백수 정완영 선생은 한국의 시조를 있게 한 위인이며 우리 시조문학사를 찬란히 꽃 피우게 한 현대시조의 선구자이다. 백수문학제를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문화 컨덴츠를 통해 우리 시민들이 백수 정완영 선생의 시조세계를 이해하고 전국적 행사로 위상을 정립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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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31
  • 대항면 가을맞이는 꽃심기로 시작
      대항면 새마을협의회(회장 이승태, 부녀회장 박외선)는 8월 27일 괘방령 연도변에 가을을 맞이하여 깨끗하고 예쁜 꽃밭을 조성하였다.     이승태 대항면 새마을협의회장은“대항면 새마을협의회는 Happy together 김천 운동에 온 힘을 쏟을 것이며 가을의 첫시작은 이 곳 괘방령 꽃심기부터 시작이다.”고 말했다.     정영철 대항면장은“포도 수확으로 바쁜 시기인데도 불구하고 꽃심기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어서 고맙고 Happy together 김천 운동도 지속적으로 실천하여 준 것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하였다.   새마을협의회 회원 40여명이 참석한 이 날 행사에는 깨끗한 가을의 모습을 담아주는 메리골드로 꽃밭이 조성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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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7
  • 2563년 김천불교대학 하계 수련회 개최
      김천불교대학은 그동안 공부하여 온 불교에 대한 지식을 체계화하고 도반 상호 화합을 위한 2563년 하계 수련회를 개최했다.     정희락 김천불교대학 총학생회장을 비롯하여 김천불교대학 학생 등과 운해 법보 주지스님을 비롯하여 도신스님, 현무스님, 일균 스님, 법성 스님 등 많은 사부대중이 참석한 가운데 11일 직지사 만덕전에서 ‘김천불교대학 하계 수련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불교의식에 따라 삼귀의, 한글반야심경 봉독, 운해 법보 학장스님 인사말, 발원문, 마가스님 특강, 포교원 강의, 수계식, 발우공양, 예불, 108배 의성대사 법성계 사경, 화엄일승법계도 행선 체험, 회향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운해 법보 스님은 “추위와 더위가 닥치면 어디로 피해야 하느냐에 대한 질문에서 여러분은 ‘피할 수 없는 것이라면 직접 부딪쳐야 한다.’는 삶의 지혜를 얻어야 한다. 궁극적 해탈이란 추위와 더위도 없는 곳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추위와 더위가 없는 곳까지 초월해야 하는 것이다. 여러분들은 하계수련회를 계기로 마음속에 땡볕에도 녹지 않는 얼음 하나와 혹한에도 식지 않는 온돌 하나를 간직하길 바란다.”고 설법했다.     이어 입재식 후 봉률스님 추모 다례재를 봉행하고 명상전문가로 잘 알려진 마가스님의 초청 특강이 이어졌다.     마가스님은 특강을 통해 “지금 이 순간 깨어있으면 내 삶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는 주제로 잠깐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이 있다. 이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바로 명상이다. 잠깐 멈추면 내 마음이 보인다. 우리는 멈출 줄 모르고 살고 있다. 앞만 보고 뛰어다니는 것을 잘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 목적지는 죽음에 대해 무한질주하고 있다.     살아가는 관계에 대해, 사랑에 대해, 마음과 인생에 대해 머리로는 알지만 마음으로는 안 되는 것들에 대해 이야기하며, 배우자나 자녀와 친구를 내가 원하는 대로 바꾸려 하면 할수록 관계는 틀어지고 나로부터 도망가려고 한다. 잠깐의 뒤처짐에 열등감으로 가슴 아파하지 말고 나만의 아름다운 색깔과 열정을 찾아 어떤 생각에 따라 말을 만들고 어떤 말에 따라 행동이 되며 반복된 행동이 습관이 굳어지면 그것이 바로 인생이 되는 것이다.”라는 깨달음을 가지고 나 자신이 주체가 되어 내 삶을 바꾸어 보라고 했다.     또한, 포교원 도신 스님은 조계종단의 이해 및 신행혁신을 주제로 종단관과 조계종도의 정체성 확립하고 신행혁신을 통한 불자상 정립 및 지역사회의 안락과 평화를 위해 지역불교의 활성화를 위한 노력에 기울일 것을 강조하였다.     아울러 현무스님과 일균스님은 김천불교대학이 자리를 잡고 많은 분들이 ‘좋은 인연을 맺는 곳이다’는 좋은 반응으로 신입생이 많이 늘고 불교대학이 발전하게 되어 뿌듯하다. 불교대학을 다님으로서 나를 이롭게 하고 남을 이롭게 하는 것이 궁극적인 이유다. 자기 자신이 행복하고 주위에 있는 사람이 행복하게 할 수 있는 곳이길 바라며 그렇게 되길 기원한다고 했다.     특강에 이어 운해 법보 주지스님, 도신스님, 현무스님, 일균 학감 스님, 법성 스님 등이 함께 배석된 수계 법회가 진행되었으며, 불교대학 학생들은 이날 수계를 받음으로 인해, 몸과 마음을 청정하게 하고 계를 소중히 지키는 불자로 새롭게 태어났다.     아울러 부처님의 제자로 부처님의 법을 받들고 실천하며 정신수양을 위해 108 의성대사 법성계를 정성껏 사경함으로서 공덕을 쌓고 부처님의 가피로 지은 업장을 소멸하고 모든 일 원만성취와 건강과 가정에 자비광명이 충만하기를 기원했다.     특히 저녁공양에는 불교를 체험하고 수련과 수행을 위한 발우공양을 통해 자연과 뭇 중생들의 노고를 생각하며 불자로서 살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깨달음을 이루겠다는 서원을 다짐하는 거룩한 의식을 행했다.     또한 김천불교대학 불자들은 화엄일승법계도 행선 체험을 통해 해인도를 따라 돌며 업장을 소멸하고 진리를 깨우치기 위한 수행을 여법하며 진실한 신자로 거듭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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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1
  • 독립운동 선봉에 선 포월당 봉률스님 추모 다례재
      승려의 신분에도 불구하고 기미년 3.1 독립운동 당시 독립선언서를 배포하고 일제강점기의 동토에 광복의 꽃씨를 뿌리신 봉률 스님의 업적을 기리기 위한 추모 다례재가 봉행됐다.     직지사 주지 운해 법보스님, 법등스님, 중암 회주 도진 큰스님 및 직지사 말사 스님, 강병직 직지사신도회장, 유족 김죽자 여사를 비롯한 김충섭 시장, 송언석 국회의원, 김세운 시의회 의장, 나기보‧박판수 경북도의원, 이복상 김천시의원 및 사부대중이 참석한 가운데 11일 직지사 봉률스님 추모비 앞에서 ‘포월당 봉률스님 추모 다례재’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불교의식에 따라 천수경, 삼귀의, 한글 반야심경 봉독, 헌향 및 헌다, 행장소개, 조가, 조사, 추모사, 추모시 낭송, 인사말, 종사영반, 헌화,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포월당 봉률스님은 1897년 6월 23일 경남 합천군 가야면에서 태어나 퇴운 큰 스님을 은사로 축발하여 1905년~1910년까지 해인보통학교와 해인사지방학림에서 수학한 스님은 일본에서 불교대학을 졸업했다.     1919년 3.1운동 때는 해인사를 중심으로 만세운동을 주도했으며, 1919년부터 1922년까지 서간도 만주신흥무관학교에서 교육을 받은 후 만주일대에서 광복군으로 활동했다. 1922년 전국 사찰을 무대로 광복군 자금 모금운동을 하다가 일경에 체포돼 징역 2년형을 언도받고 서울 서대문형무소에서 옥고를 치렀으며, 1946년 남로당 비밀요원이라는 누명을 쓰고 고문 폭행을 당했다.     봉률스님은 지난 1996년 8월 15일 건국훈장 애족장에 추서되었으며, 지난 2004년 입적 47년 만에 독립유공자로 지정됐다.     한편, 봉률스님은 1927년부터 1948년까지 직지사 주지를 역임하면서 가람 불사와 대중 포교에 매진하기도 했다.     이날 직지사 주지 운해 법보스님, 김충섭 시장, 송언석 국회의원, 김세운 시의회의장은 애국애족정신이 지극하셨던 포월당 봉률스님의 행장이 더욱 더 널리 알려지고 나라 사랑하는 마음이 온 국토에 퍼져나가길 소망하였으며, 다가오는 8.15 광복절은 조국을 위해 몸 바친 선열들의 뜻을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추모사를 전했다.     이어 3.1운동 당시 실제로 사용하던 태극기를 재현하여 일제 제국주의의 침략에 맞서 온 몸으로 항거하신 포월당 봉률스님의 독립정신을 되새기면서 대한독립만세를 만세삼창하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한편, 경북포교사단 중부총괄팀은 기미독립선언문을 요약한 목판과 3.1 독립운동 당시 사용하던 태극기와 상해 임시정부에서 사용하던 태극기를 재현하는 판화체험 부스를 마련하여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선열들의 고귀한 뜻을 되새기고 애국심을 함양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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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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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김천로타리클럽 사랑의 주거환경개선사업 준공식 주회
      새김천로타리클럽(회장 유재현)은 ‘세상을 연결하는 로타리’라는 연도테마의 일환으로 지역의 어려운 가정을 발굴하여 사랑의 주거환경개선사업 봉사를 실시하고 준공식 주회를 가졌다.   유재현 새김천RC 회장 및 역대회장, 김영배 3630지구 16지역 차차기 총재, 유선태 남김천RC 회장, 노순남 직지RC 회장, 남용철 시의원, 정영철 대항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18일 대항면 복전에서 이한림 총무의 진행으로 새김천로타리클럽 주거환경개선사업 봉사활동 준공식 주회가 열렸다.     유재현 새김천로타리클럽 회장을 비롯한 16지역 새김천로타리클럽회장단은 2019~2020년 테마인 ‘세상을 연결하는 로타리’라는 슬로건 아래 회장 취임 후 의미 있는 지역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준공식이 열렸던 대항면의 수혜자는 오래된 낡은 주택으로 붕괴 우려에 있었으나 거주할 곳을 마련하지 못해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지적장애인으로 이 안타까운 사연을 전해들은 새김천RC 회장과 회원들은 태풍 링링이 몰아치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따뜻한 사랑의 손길을 전하며 열정적으로 초아의 봉사를 펼쳤다.     아울러 새김천RC 회원들은 냉‧난방 시설을 갖춘 컨테이너 박스를 설치 및 의류와 가구 등의 물품을 지원하였으며, 실내‧외 주변 환경을 정비하여 불결했던 주변을 깨끗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으로 변신시켰다.   또한, 이 외에도 주거환경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8월 8일~10일 양일간 개령면의 중증장애인 이OO 가정에 에어컨, 장롱 및 쌀통, 도배, 주변 잡초제거를 지원하였고, 지난 8월 16일~24일 9일간 부곡동 강OO 가정에 창고 철거 및 컨테이너 설치, 처마수리, 재래식 부엌, 도배 등의 봉사활동을 진행하여 지역의 소외된 가정에게 따뜻한 정을 건네며 로타리안 이념인 초아의 봉사정신을 몸소 실천했다.     유재현 회장은 “지난 8월부터 4주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주거환경개선사업을 마무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로라리클럽은 삶을 변화시키는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법의 사각지대에 속한 사회적 약자를 위한 로타리의 정신을 되새겨 지역사회에 감동을 안겨주고 인류애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정영철 면장은 “우리 지역에 사람이 거주할 수 없는 열악한 거주환경에서 수십 년 동안 거주하는 어려운 지역민을 위해 뜨겁고도 따가운 태양아래서도 깨끗하고 아름다운 보금자리를 마련해 주어 감사드리며, 여러분들의 아름다운 봉사정신이 지역사회 구석구석에 스며들어 인간미 넘치는 김천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김영배 차차기 총재는 격려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희망과 사랑을 전해주는 로타리안들이 아끼고 아껴 모은 회비로 지역의 이웃을 위해 봉사활동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진정 감동이 새롭게 다가올 것으로 생각이 든다. 서로 어려움이 많으시겠지만 나눔을 통해 즐거움이라는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되었으면 하며 16지역 로타리클럽이 서로 공생하여 우수한 클럽으로 발돋움하였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새김천로타리클럽은 매년 정기적으로 사랑의 집 고쳐주기와 사랑의 쌀 나눔 봉사, 사랑의 연탄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하며 로타리안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                                     [개령면 봉사현장]                      [부곡동 봉사현장]                     [대항면 봉사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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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8
  • 호국성사 사명당 추모다례재 및 산사음악회 성황리 개최
      천년고찰 직지사는 3.1운동과 상해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에 임진왜란으로 풍전등화의 위기에서 나라를 구하신 호국성사 사명대사의 410주기 추모다례재 및 산사음악회를 봉행했다.     추모다례재는 직지사 주지 운해 법보스님, 법등스님, 직지사 회주 황산 혜창 큰스님 및 직지사 말사 스님, 강병직 직지사 신도회장, 경북지역 사찰 불교합창단, 사부대중 등이 참석한 가운데 6일 설법전에서 엄숙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이날 추모다례재는 삼귀의, 헌향, 행장소개, 추모가, 조사, 추모사, 추모시 낭송, 헌다 등 불교의식에 따라 봉행되었다.   운해 법보 주지스님은 “납승이 사루는 일주향은 이 나라와 민족을 목숨걸고 지키신 사명대사의 가르침을 기리는 향인 동시에 임진왜란과 정유재란 당시 아비규환의 헌장이었던 이 한반도에 평화가 정착되어 동북아의 공영이 전개되길 발원하며, 올해로 2회째를 맞는 호국성사 사명당 문화대제전이 정례화되어 사명대사의 정신과 가르침이 후대에 널리 계승될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추모사를 전했다.   아울러 만덕전에서는 운암사, 금룡사, 한국불교대학, 상주불교사암연합회, 도리사, 직지사 합창단 등 경북지역 사암연합회 및 사찰 불교합창단에서 찬불가 합창제가 열려 부처님을 찬양하고 부처님의 공덕을 찬미하는 마음을 담아 음성공양을 올렸다.   또한, 만덕전에서 산사음악회를 열어 사명대사의 호국의 정신을 다시 한 번 되새기며 호국성사 사명당 문화대제전의 성대한 시작을 알리는 축포를 터트리며 개막식이 진행됐다.     이날 소나기가 쏟아지는 궂은 날씨 가운데도 사부대중들은 굳건하게 자리를 지켰으며, 행사가 시작되기 전 소나기가 그쳐 부처님의 가피를 입는 기적을 경험했다.     이 산사음악회에는 직지사 주지 운해 법보스님, 법등스님 및 말사스님과 이달희 경북도 정무실장, 김충섭 김천시장, 김세운 김천시의회 의장, 시의원, 마숙자 김천교육지원청 교육장, 신도 등이 운집한 가운데 빗내농악 풍몰놀이로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띄웠다.     행사에 앞서 제2회 직지신인문학상 시부문과 단편소설부문, 제2회 추모 청소년 백일장 공모전 입상자에 대한 상금과 시상이 이어졌다.     직지신인문학상은 시부문 박정현, 단편소설부문 이수, 사명대사 추모청소년 백일장은 대상 시부문 조해인, 최우수상 시부문 이다현, 산문부분 임현지, 우수상 시 정예빈, 산문 최아영‧정도한‧구송이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상에 이어 최백호, 강민, 박애리, 금잔디, 장윤정 등 인기가수가 출연해 사부대중들과 함께 호흡을 하며 산사의 분위기에 젖고 음악의 흥과 깊이에 매료되어 대중들의 열기는 점점 뜨거워졌으며 산사의 적막함을 날려버렸다.   한편, 행사를 위해 직지사 김천불교대학‧원 학생들은 점심공양을 위해  배식봉사와 주먹밥을 만들고 식사 후 설거지 등의 봉사활동을 행하였고,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사 경북지역단 중부총괄팀은 이른 아침부터 저녁 행사 후 차량의 소통을 위해 수고를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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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6
  • 대룡초등학교야 사랑해
      대룡초등학교(교장 이미영)는 9월 2일(월) 개교 71주년 기념 학교사랑 행사를 실시하였다.   1부, 2부, 3부로 나누어, 1부에서는 본교 졸업생 강연, 2부에서는 공덕비 헌화 및 묵념, 3부에서는 학교 변천사 감상 및 축하 케이크 커팅식 순으로 진행되었다.     대룡초등학교에서는 개교기념일을 뜻깊게 보내기 위해서 졸업한 선배들의 이야기를 듣고 학교의 역사를 돌이켜보며 학교의 생일을 축하해주는 행사를 운영해오고 있다.     1부에서는 선배들로부터 초등학교 시절의 추억이나 경험담을 듣기도 하고 진로에 대하여 멘토와 멘티로서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데, 특히 올해는 본교 졸업생이자 교육자로 퇴임하신 김영우 교장선생님께서 진로와 희망에 대해 강연해 주셨다.      2부에서는 학교의 역사를 살펴보며 학교를 지을 수 있도록 부지를 기증하신 분에 대해 감사한 마음을 가지며 공덕비에 헌화와 묵념을 했고 3부에서는 총동창회 회장과 사무국장이 자리하여 함께 과거부터 현재까지 학교 앨범을 살펴보며 학교의 생일을 축하하는 의미로 생일축하 노래를 부르고 축하떡을 나누었다.   함께한 학생들은 “시내에 있는 학교가 더 크고 멋져 보일 때도 있었는데 선배님들과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우리학교의 전통에 자부심을 가지게 되고 더불어 친구들이나 선생님과의 따뜻한 분위기가 정말 큰 장점이라고 생각하게 된다”고 전했다.   학교장은 “개교기념일을 재량휴업일로 지정하거나 지나치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행사를 통하여 아이들이 학교에 대해 주인정신을 가지고 학교 사랑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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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4
  • 백수 정완영 선생의 혼이 담긴 문학을 만나다!
      김천시 승격 70주년을 맞아 우리의 전통 민족 시인이자 현대시조의 기틀을 완성시킨 백수 정완영 선생의 문학적 공적을 기리기 위한 백수문학제 개회식 및 백수문학제 시상식과 백수한마당 기념 콘서트가 개최됐다.     박광제 백수문학제 운영위원회 위원장 및 운영위원, 정준하 백수기념사업회 이사장, 이지엽 한국시조시인협회 이사장 및 전국 시조시인협회 회원, 한국문인협회 회원,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31일 직지문화공원 야외공연장에서 백수문학제 개회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는 개회식, 전국시조백일장, 백수 탄생 100주년 기념 세미나, 시민장터 및 시화전, 전국시조백일장 시상식, 백수문학상 시상식, 백수한마당 기념 콘서트 순으로 진행됐다.   이지엽 한국시조시인협회 이사장은 “백수 정완영 시조시인의 탄생 100주년 기념행사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정완영 선생의 갖고 있는 시의 위상이 아주 크고 위대하며 시조의 새바람을 일으켰다. 이 행사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김천에 시조의 새로운 메카로 우뚝 설 수 있길 바란다.”고 축사를 전했다.     이어 가람예술단의 축하공연과 브라비 솔리스츠 앙상블의 성악 공연으로 백수 정완영 선생 탄생 100주년을 축하했다.     장소를 옮겨 김천파크호텔 1층에서 열린 전국시조백일장은 초등부(209명), 중등부(50명), 고등부(56명), 일반부(82명) 등이 참가하여 초등부(구름, 손), 중등부(밤, 가을 하늘), 고등부(운동화, 주머니), 일반부(축제, 숲) 등의 시제로 열띤 경합을 벌였다.     김천파크호텔 지하에서는 백수 정완영 선생의 시조관을 재조명하고 그 업적을 기리기 위한 백수 탄생 100주년 기념 세미나가 진행됐다.   김학성 성균관대 명예교수의 ‘시조의 형식 표준과 그 오묘한 원리‘라는 주제로 발표를 하며 홍성란 시인과 이송희 전남대 시인과의 토론이 이어졌다.     아울러 직지문화공원에서 시민장터가 열려 시민들이 체험활동과 먹거리, 볼거리 등 다양한 부스가 마련되어 큰 호응을 얻었으며, 김천파크호텔에서는 백수 선생 작품 시화 및 추모 시화전을 통해 백수 정완용 선생의 작품세계를 엿볼 수 있는 귀중한 자리를 마련했다.         이어 김천파크호텔에서 마련한 전국시조백일장 시상식은 초등부 박가은(김천부곡초), 중등부 이혜주(은성중), 고등부 최진호(성의고), 일반 정재은 등이 장원의 영광을 차지했다.     또한 제5회 백수문학상 시상식에서 박현덕 시인이 백수문학상 수상을 하였고 구애영 시인이 신인상 수상을 하여 각각 상패 및 상금 2천만원과 5백만원의 상금을 부상으로 받았다.     시상식에 참석한 김충섭 시장은 “김천이 낳은 자랑스러운 문인으로 한국 현대시조의 중흥기를 열었던 백수 정완영 선생 탄생 100주년을 축하드리며, 백수 선생의 문학세계가 문화제를 통해 새롭게 재조명되고 시민들의 문화 자긍심을 높여주는 계기가 되길 기원한다.”고 했다.     아울러 직지문화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열린 백수한마당 기념 콘서트에는 Uniimit 밴드가 프리공연으로 첫 서막을 열었고 이어 프리소울 앙상블, 더나은, 오보이스트 최아름의 오보에 독주곡, 예로우 비, 테너 오영민, 디셈버 윤혁, 배진아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인과 가수가 출연하여 익어가는 가을밤 시민들에게 즐거움과 힐링을 선사했다.   이날 백수한마당 기념 콘서트에 참석한 송언석 의원은 “현대시조의 선구자로 시조의 중흥기를 이끌었던 백수 정완영 선생은 한국의 시조를 있게 한 위인이며 우리 시조문학사를 찬란히 꽃 피우게 한 현대시조의 선구자이다. 백수문학제를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문화 컨덴츠를 통해 우리 시민들이 백수 정완영 선생의 시조세계를 이해하고 전국적 행사로 위상을 정립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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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31
  • 대항면 가을맞이는 꽃심기로 시작
      대항면 새마을협의회(회장 이승태, 부녀회장 박외선)는 8월 27일 괘방령 연도변에 가을을 맞이하여 깨끗하고 예쁜 꽃밭을 조성하였다.     이승태 대항면 새마을협의회장은“대항면 새마을협의회는 Happy together 김천 운동에 온 힘을 쏟을 것이며 가을의 첫시작은 이 곳 괘방령 꽃심기부터 시작이다.”고 말했다.     정영철 대항면장은“포도 수확으로 바쁜 시기인데도 불구하고 꽃심기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어서 고맙고 Happy together 김천 운동도 지속적으로 실천하여 준 것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하였다.   새마을협의회 회원 40여명이 참석한 이 날 행사에는 깨끗한 가을의 모습을 담아주는 메리골드로 꽃밭이 조성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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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7
  • 2563년 김천불교대학 하계 수련회 개최
      김천불교대학은 그동안 공부하여 온 불교에 대한 지식을 체계화하고 도반 상호 화합을 위한 2563년 하계 수련회를 개최했다.     정희락 김천불교대학 총학생회장을 비롯하여 김천불교대학 학생 등과 운해 법보 주지스님을 비롯하여 도신스님, 현무스님, 일균 스님, 법성 스님 등 많은 사부대중이 참석한 가운데 11일 직지사 만덕전에서 ‘김천불교대학 하계 수련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불교의식에 따라 삼귀의, 한글반야심경 봉독, 운해 법보 학장스님 인사말, 발원문, 마가스님 특강, 포교원 강의, 수계식, 발우공양, 예불, 108배 의성대사 법성계 사경, 화엄일승법계도 행선 체험, 회향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운해 법보 스님은 “추위와 더위가 닥치면 어디로 피해야 하느냐에 대한 질문에서 여러분은 ‘피할 수 없는 것이라면 직접 부딪쳐야 한다.’는 삶의 지혜를 얻어야 한다. 궁극적 해탈이란 추위와 더위도 없는 곳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추위와 더위가 없는 곳까지 초월해야 하는 것이다. 여러분들은 하계수련회를 계기로 마음속에 땡볕에도 녹지 않는 얼음 하나와 혹한에도 식지 않는 온돌 하나를 간직하길 바란다.”고 설법했다.     이어 입재식 후 봉률스님 추모 다례재를 봉행하고 명상전문가로 잘 알려진 마가스님의 초청 특강이 이어졌다.     마가스님은 특강을 통해 “지금 이 순간 깨어있으면 내 삶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는 주제로 잠깐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이 있다. 이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바로 명상이다. 잠깐 멈추면 내 마음이 보인다. 우리는 멈출 줄 모르고 살고 있다. 앞만 보고 뛰어다니는 것을 잘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 목적지는 죽음에 대해 무한질주하고 있다.     살아가는 관계에 대해, 사랑에 대해, 마음과 인생에 대해 머리로는 알지만 마음으로는 안 되는 것들에 대해 이야기하며, 배우자나 자녀와 친구를 내가 원하는 대로 바꾸려 하면 할수록 관계는 틀어지고 나로부터 도망가려고 한다. 잠깐의 뒤처짐에 열등감으로 가슴 아파하지 말고 나만의 아름다운 색깔과 열정을 찾아 어떤 생각에 따라 말을 만들고 어떤 말에 따라 행동이 되며 반복된 행동이 습관이 굳어지면 그것이 바로 인생이 되는 것이다.”라는 깨달음을 가지고 나 자신이 주체가 되어 내 삶을 바꾸어 보라고 했다.     또한, 포교원 도신 스님은 조계종단의 이해 및 신행혁신을 주제로 종단관과 조계종도의 정체성 확립하고 신행혁신을 통한 불자상 정립 및 지역사회의 안락과 평화를 위해 지역불교의 활성화를 위한 노력에 기울일 것을 강조하였다.     아울러 현무스님과 일균스님은 김천불교대학이 자리를 잡고 많은 분들이 ‘좋은 인연을 맺는 곳이다’는 좋은 반응으로 신입생이 많이 늘고 불교대학이 발전하게 되어 뿌듯하다. 불교대학을 다님으로서 나를 이롭게 하고 남을 이롭게 하는 것이 궁극적인 이유다. 자기 자신이 행복하고 주위에 있는 사람이 행복하게 할 수 있는 곳이길 바라며 그렇게 되길 기원한다고 했다.     특강에 이어 운해 법보 주지스님, 도신스님, 현무스님, 일균 학감 스님, 법성 스님 등이 함께 배석된 수계 법회가 진행되었으며, 불교대학 학생들은 이날 수계를 받음으로 인해, 몸과 마음을 청정하게 하고 계를 소중히 지키는 불자로 새롭게 태어났다.     아울러 부처님의 제자로 부처님의 법을 받들고 실천하며 정신수양을 위해 108 의성대사 법성계를 정성껏 사경함으로서 공덕을 쌓고 부처님의 가피로 지은 업장을 소멸하고 모든 일 원만성취와 건강과 가정에 자비광명이 충만하기를 기원했다.     특히 저녁공양에는 불교를 체험하고 수련과 수행을 위한 발우공양을 통해 자연과 뭇 중생들의 노고를 생각하며 불자로서 살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깨달음을 이루겠다는 서원을 다짐하는 거룩한 의식을 행했다.     또한 김천불교대학 불자들은 화엄일승법계도 행선 체험을 통해 해인도를 따라 돌며 업장을 소멸하고 진리를 깨우치기 위한 수행을 여법하며 진실한 신자로 거듭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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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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