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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항면 바르게살기협의회, 사랑나눔 비빔밥 봉사로 따뜻한 온정 나눠
김천시 대항면 바르게살기협의회(회장 박연화)는 지난 13일 대항면 화곡경로당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 나눔 비빔밥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어르신들에게 정성 어린 식사를 대접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협의회 회원 10여 명이 참여해 정성껏 준비한 비빔밥을 어르신들에게 대접했다.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재료 손질과 밥 짓기를 함께하며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봉사에 나섰고, 어르신들은 “직접 만든 비빔밥이 정말 맛있고, 덕분에 즐겁고 든든한 하루를 보냈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대항면 바르게살기협의회 박연화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맛있게 식사하시고 웃음 지으시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이웃과 함께 나누고 소통하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허범선 대항면장은 “바르게살기협의회 회원들의 따뜻한 나눔 실천이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으며, 주민 간 유대감을 높이고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 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라고 격려했다. 한편, 대항면 바르게살기협의회는 매년 관내 취약계층 지원, 환경정화 활동, 농촌일손돕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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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항면 새마을협의회, 사랑의 손길로 행복한 보금자리 완성
김천시 대항면(면장 허범선)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이루환, 부녀회장 유남순) 회원들은 11월 7일(금) 관내 취약가정을 대상으로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새마을운동을 실시했다. 이날 새마을지도자협의회 20여 명의 회원들이 참여하여 노후화된 주택의 도배, 장판, 싱크대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사업은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보금자리를 마련해주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회원들의 자발적인 재능기부로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이루환 새마을협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에게 따뜻한 희망을 전할 수 있어서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새마을단체가 지역사회 나눔의 중심이 되어 함께 사는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유남순 새마을부녀회장은 “추운 겨울을 앞두고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어 뿌듯하다.”라며 “앞으로도 사랑 나눔 실천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허범선 대항면장은 “새마을회원들의 꾸준한 봉사와 헌신이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만들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대항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매년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과 배려의 문화를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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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68년 제12회 자비 나눔 한마당 바자회 개최
대한불교조계종 제8교구 본사 직지사, 김천불교사암연합회, 사회복지법인 직지사복지재단 등은 3월 30일 제8교구 본사 교육과 복지기금 마련하기 위한 ‘불기 2568년 제12회 자비 나눔 한마당 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웅산 법등 제8교구 승려복지회장, 대한불교조계종 제8교구 본사 직지사 장명 주지 스님을 비롯한 진웅 김천시사암연합회장, 직지사 말사 스님 및 김성태 제8교구 직지사 신도회장 등을 비롯한 직지사 말사 신도 등이 참석하였으며, 김충섭 김천시장, 송언석 국회의원, 이명기 시의장, 이우청‧최병근‧조용진 도의원 및 시의원, 윤옥현 김천대학교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들과 함께 했다. 행사에 앞서 오전 10시부터 직지사 산문 앞에 마련된 부스에서는 각 사찰에서 스님과 신도들이 함께 정성껏 마련한 국밥, 비빔밥, 우동, 순대, 오뎅 등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하여 김천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주었다. 아울러 직지사복지재단 산하 센터에서는 떡메치기와 달고나 체험 행사를 실시해 사부대중들이 함께 참여하며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또한, 김천불교대학에서 진행한 플리마켓은 각종 소품과 온갖 의류를 저렴하게 판매하여 시민들의 큰 관심을 끌며 최고의 인기상품으로 자리잡았다. 이날 행사는 소나기가 내렸다 개었다 하는 궂은 날씨 속에 개회식은 임성일 사회자의 진행으로 내빈소개와 인사말로 짧게 진행되었다. 개회식이 끝난 후 보리수 합장단의 음성 공양으로 바자회 행사가 이어졌다. 그리고, 김천시가족센터 청개구리 합장단 공연에서 아이들이 앙증맞고 귀여운 모습에 장명 주지 스님은 앵콜을 요청하여 다시 재공연이 이어지는 진풍경이 연출됐으며, 장명 주지 스님은 합창단원 모두에게 작은 선물을 나눠주기도 했다. 또한, 상주시니어클럽의 디스코 장구와 더불어 사부대중들이 참여하는 개인기와 노래 속에 행사의 막을 내렸다. 장명 주지 스님은 “작년에는 행사당일 벚꽃이 다 떨어져 아쉬워 올해 화사한 꽃그늘 속에서 한바탕 장마당을 펼치면 좋겠다 싶어 열흘이나 앞당겼는데 이번에는 벚꽃이 제대로 펴지를 않아 가슴이 조마했습니다. 이래도 아쉽고 저래도 걱정인 것이 세상이고 인생인가 봅니다. 행복은 가까이에 있는 사람을 소중히 여기고, 서로 부족한 점을 조금씩 채워주는 것, 그것이 행복입니다. 부처님께서 알려주신 행복의 길이 우리 앞에 너무나 분명합니다. 자비와 배려 곧 나눔이 행복의 길입니다.”라고 개회사를 전했다. 김충섭 시장은 “장명 주지 스님이 직지사복지재단의 대표를 맡아 지역사회복지를 위해 직지사 산하 여러 센터들을 운영하고 계신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 함께 힘을 모아 김천이 어려운 사람들에게 힘이 되고, 그 분들이 용기를 내어 살아갈 수 있는 복지공동체가 되었으면 한다. 자비 나눔은 부처님이 말씀하시는 이타행을 실천하는 과정이라 생각한다. 우리 모두 마음깊이 새겨서 실천해야 될 말씀이다. 오늘 행사에 많은 시민들이 함께 나누어 이 기금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이명기 시의장은 “우중인 관계로 앞서 좋은 축사를 해주신 김충섭 김천시장을 대신해 참석하신 모든 분들과 참석하지 못하신 14만 김천시민들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짧게 축사를 대신했다. 김성태 신도회장은 “자비 나눔 한마당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를 드리며, 이 뜻깊은 자리가 우리 불자들의 우애와 단합으로 이어져 부처님의 가피가 온 누리에 널리널리 퍼지기를 기대하며, 아무쪼록 즐겁고 유쾌한 시간을 가지시고 복 많이 지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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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지사 제19회 김천불교대학(제12회 대학원) 졸업식 봉행
불교는 겸손한 사람, 마음이 넉넉하고 따뜻한 사람이 되는 길이지, 남보다 잘난 '나'가 되는 길이 아닙니다. -장명 김천불교대학 학장- 지난 2년간 부처님의 법을 헤아리고 세상에 태어난 내 존재를 깨닫기 위해 알아가며 도반들과의 소중한 인연을 통해 더욱 더 불법을 정진하기 위해 힘써왔던 김천불교대학‧원 학생들의 졸업식이 진행됐다. 직지사 장명 주지스님, 부주지 보륜 스님, 불교대학 학감 자성 스님, 선행‧덕종‧수정‧일우 법사 강사스님을 비롯해 1학년 신임강사 인월 스님, 2학년 신임강사 수진 스님, 오애순 김천불교대학 총학생회장, 임원진 및 불교대학‧원 졸업생, 연경반을 비롯해 송언석 국회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19회 김천불교대학 및 제12회 대학원 졸업식’이 1월 28일 직지사 만덕전에서 봉행됐다. 이날 졸업식은 김옥희 김천불교대학 사무국장의 진행으로 삼귀의, 한글반야심경봉독, 졸업식 치사, 졸업증 및 부동품계 수여, 상장 수여, 졸업생발원문, 축가, 감사 꽃다발 전달, 사홍서원, 산회가, 공지사항 전달 등 불교의식으로 간략하게 진행했다. 포교원장상은 재학기간 중 학업정진, 신행활동, 봉사활동에 모범을 보인 불자에게 주는 상으로 불교대학 주간반 (임진기 거사)가 수상했다. 문수상은 재학기간 동안 학업 및 신행활동에 모범을 보인 불자에게 주는 상으로 불교대학생은 주간(신순열‧김경숙 보살), 야간(강옥분‧신종숙 보살) 등이 수상했고, 대학원생은 주간(홍순자‧손광숙 보살, 야간(경대현 거사, 박경숙 보살), 연경반 주간(조창호 거사, 이난희 보살), 야간(윤경순 보살) 등이 수상했다. 정진상은 재학기간 동안 부처님의 가르침을 배우고, 익히기 위해 노력하신 불자에게 주는 상으로 불교대학 주간(강해순‧송정순 보살), 야간(김세호 거사, 문점숙 보살), 대학원 주간반 (임상봉‧문광수 거사), 야간반 (장태영 거사, 백매화 보살) 등이 수상했다. 보현상은 평소 부처님의 가르침을 배우고 익히는데 최선을 다하고, 재학 기간 중 대중화합에 기여한 상으로 불교대학 (2학년 주간 임진기 회장, 이은화 부회장, 고은주 총무, 야간 진민식 부회장), 대학원 (2학년 주간 김춘옥 회장, 임재득 부회장, 박귀남 총무, 야간 2학년 최상식 회장, 오명옥 부회장, 이순정 총무, 김인영 재무) 등이 수상했다. 특별상은 김천불교대학에 특별한 공로가 있는 분께 드리는 상으로 김천불교대학 학보위원 정진환 거사, 송은경 보살, 이진옥 보살 등이 수상했다. 이어 불법공부를 위해 1년 동안 수고해주신 학장스님을 비롯한 교사스님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꽃다발 전달식이 있었다. 그리고 불교대학‧대학원을 졸업하는 졸업생들에게 장명 주지스님을 비롯한 교사스님들이 축하의 장미꽃을 전하며 졸업을 축하했다. 장명 주지 스님은 “지난 2년이 많은 것을 깨우친 보람된 시간이 되고, 정겨운 도반들과 기쁨을 나누는 행복한 시간이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우리 불교대학 1기 졸업생이자 도반이신 최원봉 학생이 쓴 시에서 김천불교대학에 20년을 다니면서 염주 한 알의 의미조차 모르겠다고 하소연하는 글을 읽고 저는 뿌듯했습니다. 이것이 불교 공부입니다. 여러분도 2년 동안 수업과 봉사활동에 참여하면서 주변 사람들에게 불교가 뭐냐는 질문을 수없이 들었을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저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라고 대답하셨을 것입니다. 부처님 가르침이 알고 싶어 불교대학에 왔는데 2년 내내 ‘잘 모르겠다.’는 소리만 하니, 묻는 사람도 대답하는 사람도 참 답답한 노릇입니다. 하지만 그렇게 대답하는 여러분의 가슴에 남모를 기쁨과 편안함이 가득하고 얼굴에 미소가 머물 것입니다. 잘 몰라서 더 겸손한 사람, 아무것도 가진 게 없어 도리어 편안하게 자유로운 여러분이 여러분을 이끌 것입니다.”라며, 졸업을 축하했다. 송언석 국회의원은 “오늘 김천불교대학‧원을 졸업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축하의 말을 전하며, 저는 사회가 부처님의 뜻을 많이 배워서 지금보다 조금 더 깨끗한 사회가 되고, 지금보다 조금 더 정직한 사회가 되고, 지금보다 조금 더 반듯한 사회가 되길 희망하고, 그렇게 하기 위해 열심히 정진하고 있다. 조금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함께 해 주시길 기원한다.”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오애순 회장은 “어느새 김천불교대학이 개교한지가 벌써 20년이 흘렀고 올해 제19회 졸업생을 배출하게 되었습니다. 김천불교대학‧원을 졸업하시는 도반 여러분께 축하의 말을 전하며, 김천불교대학이라는 소중한 인연이 있기에 대학원과 연경반에 진학을 하여 부처님의 바른 깨달음을 배우고 실천하며 수행할 수 있는 도반으로서의 인연이 이어지기를 희망하며, 제가 2년 동안 학생회장을 역임하면서 도반 여러분과 함께하여 주셨기에 소임을 완수할 수 있었다고 생각해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을 드리며 도반님의 가정에 부처님의 가피가 가득하시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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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지사 김천불교대학, 부처님의 발자취를 찾아 인도 성지순례 다녀오다.
직지사 김천불교대학은 부처님께서 출가하여 수행을 통해 깨달음을 얻어 열반에 이르기까지 인도의 주요 불교유적지를 체험하고 부처님의 가르침을 깨달아 가기 위한 인도 성지순례를 다녀왔다. 인도 성지순례에는 직지사 자성 학감 스님, 덕종 스님을 비롯한 오애순 김천불교대학총학생회 회장 및 불교대학‧원 도반과 마니불여행사 대표를 포함한 36명이 지난 10월 29일 ~ 11월 7일 동안 9박 10일의 일정으로 대한항공편으로 인도 델리에 도착해 여정을 풀었다. 일행은 10월 30일 오후, 델리에서 바라나시에 도착하여 사르나트 박물관을 관람하게 되었으나 일체 사진 촬영이 금지되어 부처님의 유적과 힌두교 유적 등을 관람하였고, 특히 인도 모든 화폐에 인쇄되어 국장으로 사용되고 있는 아쇼카 석주 위 4마리 사자 상과 법륜상 외에 굽조 왕조 때의 석가모니 부처님의 섬세하고 아름다운 조각상은 아직도 생생한 모습으로 기억되고 있다. 10월 31일 새벽, 인도의 힌두교 인들의 성지로 불리는 유명한 갠지스 강을 가는 도중 거리에서 인도인들의 생활상을 접할 수 있었으며, 인도의 주요 음료인 우유와 물, 홍차 및 설탕을 혼합한 달달한 맛을 내는 짜이라는 전통 음료를 마실 수 있는 시간도 주어졌다. 이어 갠지스 강에서 배를 타고 참배객들의 성수기도, 목욕, 화장하는 모습을 목격할 수 있었으며, 독특한 이슬람 사원들도 간혹 눈에 띄어 이색적인 풍경을 담았다. 또한, 각자 갠지스 강에 연등을 띄워 보내며 불자로서 부처님에 대한 올바른 믿음이 돈독해질 수 있도록 소원을 빌기도 했으며, 갠지스 강 건너 모래밭에서 샤르르르 흘러내리는 모래를 주먹에 쥐었다 폈다 하며 기분 좋은 감촉을 만끽하였고, 갠지스 강의 일출장면은 타국에서 처음 느낀 묘한 감동이었다. 아침 공양 후 불교 4대 성지인 녹야원(사르나트)에 들러 아쇼카 왕이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처음으로 설법한 곳을 기념하기 위해 세운 다메크 스투파(법륜탑)를 참배하였다. 다메크 스투파는 인도의 중요 불교 관련 건축물 중에 하나로 기단부가 직경 28.5m, 높이 33.5m, 원형 추정 43.6m로 사라나트의 상징으로 알려져 있다. 성지순례단은 명상과 법회를 통해 부처님의 가르침을 가슴에 깊이 새기며 경건한 마음가짐으로 불교에 더욱 정진할 것을 다짐했다. 그리고, 아쇼카 왕에 의해 건립되어 석가모니 부처님의 사리를 보관했던 다르마라지카 스투파(법왕탑)은 1794년 영국식민지 시절 바라나시 장관이 자신의 저택 건립을 위해 벽돌을 해체하는 과정에서 부처님의 사리가 들어있는 항아리를 알아보지 못하고 갠지스 강에 버렸다고 알려졌으며, 현재 스투파는 기단부만 남아있어 안타까운 역사로 남아있다. 아울러, 아쇼카 왕이 인도를 처음 통일하며 불교를 인도 국교로 정하며 세운 아쇼카 석주는 이슬람의 침공으로 파괴되어 현재는 기둥의 하단만 남아 있고, 원래 높이는 15.25m, 직경 71.1cm 에 이를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석주 상단은 현재 사르타트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특히, 이날 저녁 호텔식당에서는 성지순례 기간 중 생신을 맞이한 도반을 위해 케이크를 마련하여 함께 축하해주는 흐뭇한 광경을 볼 수 있었으며, 김천불교대학생들이 각자 소개를 통해 도반들과의 끈끈한 정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날이 되었다. 11월 1일 아침, 불교 4대 성지의 한 곳인 비하르 주의 보드가야로 이동해 부처님께서 6년 동안 수행하며 보리수 아래서 성불을 이루신 마하보디 사원의 금강보좌, 불족석, 법구경 설법지, 무짤린다 용왕의 연못 등 7선처를 순례하며 부처님께서 인간의 모습에서 성불을 깨우쳐 聖人으로 추앙받을 수 있었던 위대한 성지를 직접 눈으로 보면서 불심을 더욱 돈독케 하였다. 이어 부처님께서 6년 동안의 고행을 버리고 새로운 길을 나선 부처님에게 우우죽을 공양하여 기운을 회복하여 완전한 깨달음을 이룰 수 있게 한 수자타를 기념하기 위한 수자타 수투파를 순례하였다. 그리고 수자타 수투파 인근 라즈기르 지역에서 열악한 환경에서 수업을 하는 어린 학생들에게 학용품을 전달하여 인도 미래를 이끌어갈 아이들에게 희망을 안겨주었다. 점심공양 후 오후에 차량으로 이동하여 부처님께서 왕사성에 머물며 법화경을 설한 장소로 유명한 영취산 등정에 나섰고, 산 정상에 이르는 동안 아난존자와 목련존자가 수행하였던 동굴을 목견할 수 있었다. 영취산 정상에는 독수리를 닮은 4가지 형상의 바위도 볼 수 있었으며, 영취산 정상에서 호연지기를 느끼며 기도와 법회를 통해 부처님 가르침에 대한 청정한 불심은 깊어져만 갔다. 이어 마가다의 왕인 빔비사라가 부처님께 귀의하고 대나무 숲을 보시한 불교 최초의 절인 죽림정사로 이동해 탐방을 이어나갔다. 11월 2일 아침, 비하르 주의 라즈기르에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최초의 대학인 나란다 대학으로 이동하였다. 나란다 대학은 사리불자, 목련존자의 고향으로 알려져 있으며, 마하가섭 존자가 부처님으로부터 제일 처음 계를 받은 곳이다. 달마대사가 마지막 계를 받고 중국으로 건너가 혜가 스님에게 계를 내려 선종의 시초가 되었다 한다. 나란다 대학은 631년 당나라의 현장 스님이 방문했을 당시 ‘寶臺가 별처럼 줄지어 서고 玉樓가 산처럼 솟아 있다’는 기록이 말해주듯, 그 당시 900만권의 책이 소장되어 있었고, 매일 100여개 강좌가 열렸으며, 1만여 명의 스님이 2000여명의 교수로부터 불교를 포함 논리학, 수학, 의학 등 다양한 학문을 가르쳤던 곳이다. 직경이 10km인 나란다 대학은 아직도 1% 정도밖에 개발이 되지 않았다고 하니 그 위명이 얼마나 대단했는지 짐작할 수 있다. 나란다 대학 참배 후 바이샬리로 이동하여 부처님께서 열반 전 마지막 안거를 보내신 곳이며, 기생 암바팔리가 망고 동산을 보시한 곳이기도 하며, 부처님 열반 후 제2차 결집이 개최된 바이샬리의 대림정사에서 참배를 하였다. 이곳 대림정사는 바이샬리의 큰 기근과 전염병을 퇴치해준 부처님께 감사하며 라차비족이 기증한 정사로, 열반 3개월 전에 또 다시 마지막으로 들렀던 곳으로 부처님은 바이샬리를 사랑하셨고, 바이샬리 사람들은 부처님을 존경하였던 곳이다. 훗날 아쇼카 왕이 부처님의 말씀을 전해준 아난에게 감사하다는 뜻으로 스투파와 석주를 세웠다고 한다. 11월 3일 아침, 바이샬리의 부처님 8등분 근본 사리탑을 참배하였다. 이곳은 부처님께서 45번째 마지막으로 안거하신 곳으로 부처님께서 열반하시고 8등분 된 사리를 분배받은 바이샬리 리차비족이 스투파를 세웠던 곳으로, 이후 아쇼카 왕이 스투파를 해체하고 사리를 출토해 일부는 봉안하고, 나머지는 나누어 자신이 여러 곳에 세운 새로운 스투파에 모셨다고 한다. 점심 공양 후, 케사리아로 이동하였다. 케사리아는 부처님께서 성도하신 후 가사를 갈아입은 곳이자 부처님이 열반 길에 케사리아를 들렀을 때 부처님에게 마지막 공양을 올린 춘다의 고향이기도 하며, 리차비족에게 마지막 인사를 하고 발우를 주신 곳인 케사리아 대탑으로 이동하여 참배하였다. 이어 불교 4대 성지의 한 곳이자 부처님의 열반지인 쿠시나가르로 이동하여 부처님께서 중생을 구제하고자 깨달음을 널리 설하시고 열반하신 다비장(라마브하르)에서 기도와 헌화로 부처님의 가르침을 여법하게 따를 것을 가슴속으로 맹세했다. 그리고, 발걸음을 옮겨 부처님이 모셔져 있는 열반당에 들러 부처님 동상에 가사를 입혀드리고 부처님의 존체에 경건한 마음을 담아 찬탄의 기도를 드렸다. 아울러 열반당을 관리하고 있는 가네슈와르 주지 스님을 친견하여 쿠시나가르 열반당의 발굴에 대한 일화를 청취하고 부처님의 진신 사리를 직접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11월 4일 아침, 코살라 국의 수도인 사위성에 있는 사찰인 쉬라바스티 기원정사는 수닷타 장자가 기타 태자의 동산을 동산 전체에 금을 깔고 동산을 사서 부처님께 기증한 정사로 부처님께서 금강경을 설하였다고 전해지며, 부처님께서 45번의 안거 동안 14번째 안거를 시작해 19번째(55세)~44번째 안거를 하였던 곳이다. 마지막 안거는 바이샬리에서 안거하셨다. 이곳에는 많은 수도숭들이 상주하며 각국에서 몰려온 불자들이 기도를 드리고 수도승들에게 보시를 전하는 유명한 곳이다. 또한, 근처에 부처님이 물을 길어 드셨던 우물이 있고, 그 주변으로 아난다 보리수도 보호되고 있어 많은 불자들이 명상과 기도를 드리는 곳이다. 오후에는 수닷타 스투파와 앙굴라 스투파와 천불화현 터를 탐방하였다. 부처님께 동산을 보시한 것을 기념하여 만든 수닷타 스투파는 현재 흔적이 남아 있으나, 그 당시 강성하여 번창했던 코살라 국의 사위성은 부처님의 고국인 석가족을 멸망시킨 업보인지는 알 수 없으나 역사학자들은 그 흔적조차 찾을 수가 없다고 전해지고 있다. 다른 방문지인 앙굴라마라 스투파는 흉포한 살인마인 앙굴라마라가 1백명의 사람을 죽여 손가락 1백 개를 목걸이를 만들면 도를 깨우친다는 잘못된 믿음으로 99명의 사람들을 살해하였고, 마지막 100명 째 어머니를 보고 살해하려다 그 자리를 지나치신 부처님의 신통력으로 앙굴리마라를 교화시켜 만들어진 스투파이다. 11월 5일 오후, 버스로 8시간을 이동하여 찾은 곳은 인도의 대표적인 관광지이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있고 세계 7대 불가사의에 속하는 타지마할을 관람했다. 무굴 제국의 황제인 샤 자한이 사랑하는 왕비 뭄타즈를 위해 세운 묘이다. 타지마할은 1643년경에 착공되어 매일 2만 명의 노동자들이 동원되어 완공되기까지 총 22년의 세월이 걸렸다고 한다. 역대를 통틀어 현재까지 왕이나 임금들이 부인이 살아있을 당시는 잘해주었어도 죽음에 이르렀는데도 불구하고 결혼을 마다하고 죽은 부인을 위해 그리움과 사랑을 표현한 사람은 무굴 제국의 샤 자한 황제가 유일하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인도 성지순례 기간 동안 불교에 대한 해박한 지식으로 우리들에게 많은 깨우침을 주신 마니불 여행사 대표님과 항상 자상한 모습으로 하나라도 더 알려주고 싶어하고 지루하지 않도록 노력해준 인도 현지 가이드인 고럽 덕분에 하루가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를 정도로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강행군을 펼치면서도 도반들을 위해 격려하고 지도해주신 자성 학감 스님과 덕종 스님을 비롯해 항상 따뜻한 마음으로 도반들을 챙겨주신 오애순 회장님과 김춘옥 총무님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성지순례 가는 곳마다 위대하고 경이로운 부처님의 발자취에 우리 불제자들은 항상 감동과 희열을 느꼈으며, 이번 성지순례가 도반들과의 유익하고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아 김천불교대학의 성장은 물론 개개인 공부에 밑거름이 될 것이라 생각하며 불교신자로서 더욱 정진에 힘쓸 것을 다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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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없는 대항면을 위해 한 발짝!
대항면(면장 최정숙)은 가을철 산불 조심 기간(2023. 11. 1.~12. 31.)을 맞아 11월 1일(수) 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산불 지상 감시원 직무교육을 했다. 대항면은 대한민국 산림청 선정 100대 명산인 황악산, 천년 고찰의 직지사, 문화와 전통을 체험할 수 있는 직지문화공원과 사명대사 공원 등이 있어 매년 단풍철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관광명소로 수많은 등산객과 관광객이 찾아 산불 발생 위험이 큰 지역이다. 이에 최정숙 대항면장은 “관광객이 많이 찾는 대항면이기에 더욱 철저한 예방 활동을 통해 올해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산불 지상 감시원은 본인의 구역에서 산불 감시를 충실히 이행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대항면에서는 2023년 가을철 산불 지상 감시원들의 책임 구역을 배정하고, 감시원의 임무와 역할, 무전기 및 위치 확인 장치(GPS) 사용 요령, 산불방지 위반 사항 현장 조치법, 산불방지 대응법 등 전반적인 직무교육을 하며 ‘산불 없는 대항면’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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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2026년 화랑훈련 성공적 마무리
- 김천시는 지난 4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실시된 ‘2026년 화랑훈련’이 민·관·군·경·소방의 긴밀한 협력 속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전·평시 발생 가능한 적 침투 및 도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김천시 전역(대구‧경북 권역)에서 전 국가방위요소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지자체 중심의 통합방위지원본부의 실질적인 운영 능력을 검증하는 데 주력했다. 김천시(통합방위지원본부)는 훈련기간 동안 군·경·소방과 실시간 상황을 공유했으며, 사전에 정비한 통합방위예규를 현장에 적용함으로써 작전 수행의 효율성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실제 훈련으로 진행되었던 김천 직지사 일대 산불 발생에 따른 민·관·군·경·소방 합동 대응 훈련에서는 적 테러와 대형 재난이 복합적으로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하여 유관기관 간의 유기적인 공조체계를 선보였으며, 군의 작전지원과 소방의 화재 진압, 지자체의 행정 지원 및 경찰의 현장 통제가 유기적으로 맞물리며 신속한 초동 조치 및 복구 역량을 입증해 보였다. 아울러, 훈련 기간 중 발생한 군 작전 차량 이동과 일부 교통 통제 등 불편함 속에서도 주민들의 적극적인 신고와 협조가 이루어져 시민과 함께하는 안보 훈련의 의미를 더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화랑훈련은 우리 지역의 안보 컨트롤타워로서 지자체의 역할을 재확인하고, 어떤 위기 상황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음을 보여준 계기”라며, “훈련에 협조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이번 훈련에서 도출된 보완 사항을 적극 반영하여 더욱 빈틈없는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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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2026년 화랑훈련 성공적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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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으로 물든 대항면, 새마을 손길로 봄을 심다 !
- 김천시 대항면(면장 허범선) 새마을협의회(회장 이루환, 부녀회장 유남순)는 지난 3일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복전리 일원의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새마을 정원을 조성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영산홍과 팬지, 백일홍 등 봄꽃을 심으며 마을 경관 개선에 힘썼다. 특히 황악산과 직지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이미지를 제공하고자 한마음 한뜻으로 작업에 나섰다. 이번 정원 조성은 주민들에게 휴식과 힐링 공간을 제공하고, 대항면을 찾는 방문객들에게는 계절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루환 새마을협의회장과 유남순 새마을부녀회장은 “비록 작은 꽃밭이지만, 회원들이 함께 힘을 모아 참여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더욱더 깨끗하고 아름다운 대항면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허범선 대항면장은 “각자의 일로 바쁘신 와중에도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새마을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환경개선 사업을 통해 지역 이미지 향상과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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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으로 물든 대항면, 새마을 손길로 봄을 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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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물고 싶은 김천” 솔향 스테이 조성 완료
-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3월 26일 사명대사공원 전통한옥촌 주차장 부지에서 ‘솔향 스테이’ 준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준공식에는 김천시 관계자를 비롯한 김천 시민들이 참석하여 전통한옥촌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커팅, 기념촬영, 시설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기존 전통한옥촌 숙박시설은 4개동 7객실의 규모로, 전통 한옥의 정취와 쾌적한 숙박 환경으로 관광객들로부터 꾸준한 호응과 이용률을 보였다. 시는 이러한 관광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2023년 12월부터 2026년 3월까지 공사를 진행했다. ‘솔향 스테이’는 총 14개동 19객실의 규모로, 한층 확대된 전통 한옥의 아름다움과 현대적 편의성을 동시에 제공하는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기존 수용인원은 38명이었으나 68명을 추가로 수용할 수 있게 되어 최대 106명까지 머무를 수 있으며, 이에 따라 사명대사공원 일대는 보다 많은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매력적인 김천만의 관광지가 되었다. 개장 예정 시기는 2026년 6월 중으로, 세부적인 부분을 보완한 후 본격적으로 관광객들을 맞이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전통한옥촌 조성사업 준공을 통해 김천시의 관광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다양한 관광자원 개발과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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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물고 싶은 김천” 솔향 스테이 조성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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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항면 노인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
- 대항면은 2026년 3월 18일(수) 대항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대한노인회 김천시지회 대항면분회(분회장 한상도) 주관으로 2026년도 노인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는 대항면 각 경로당의 노인회장, 총무 등 50여 명의 회원들이 참석했으며, 회의는 경로당 운영비 등 보조금 교육, 신임 노인회장 및 총무 인사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경로당 운영비 등 보조금 교육에서는 보조금 집행기준 및 운영지침을 중점적으로 안내해, 효율적이고 투명한 운영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한상도 대항면 노인분회장은 “2026년에는 대항면 노인회가 더욱 화합하고 발전하여 지역사회 내에서 존경받는 단체로 성장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허범선 대항면장은 “이번 총회가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에 중요한 전환점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복지를 위해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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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항면 노인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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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대항면, 주민 소통 간담회 개최
- 김천시 대항면(면장 허범선)은 3월 12일 대항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대항면 기관·단체장과 이장,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과 주민 생활과 관련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참석자 소개 및 인사말, 기념사진 촬영, 시정 운영 방향 설명, 소통의 시간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소통의 시간은 지역 발전과 생활 불편 사항 등에 대한 건의 및 답변 형식으로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올해 신년 화두인 『이청득심(以聽得心)』을 강조하며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듣는 것이 시정 운영의 가장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시정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허범선 대항면장은 “이번 간담회는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고 시정에 반영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소통의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행정이 함께 협력해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천시는 2월 23일 지좌동을 시작으로 김천시 22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으며, 시민과 직접 만나 다양한 의견을 듣는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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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대항면, 주민 소통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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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오삼아지트’, 시범운영 안정적 마무리
-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재광)은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해 조성한 체험형 야간 관광 콘텐츠 ‘오삼아지트’가 시범 운영을 안정적으로 마무리하고, 현재 성황리에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오삼아지트’는 낮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선사하는 야간 특화 콘텐츠 공간으로, 미디어아트와 체험 요소를 결합한 새로운 관광지로 조성됐다. 화려한 빛과 영상 연출, 꿀봉을 테마로 한 공간이 어우러져 높은 몰입감을 제공하며,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인터랙티브 프로그램을 통해 색다른 문화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연인, 친구, 단체 관광객까지 폭넓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갖춘 점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2월 24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시설 점검과 운영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보완했으며, 방문객들의 긍정적인 반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후 2월 28일부터 본격 운영에 돌입한 ‘오삼아지트’는 연일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며 김천의 새로운 야간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실감형 미디어아트 전시와 참여형 체험 공간은 단순 관람을 넘어 관람객이 직접 소통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돼 큰 호평을 받고 있으며, 효율적인 동선 설계와 편의시설 보강을 통해 누구나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갖췄다. 이용 요금은 성인 1만2천원, 청소년 및 어린이 1만원이며, 김천시민과 국가유공자, 장애인 등에게는 30~50% 범위 내에서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36개월 미만 영유아는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김재광 이사장은 “시범 운영을 통해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한 만큼, 오삼아지트가 김천을 대표하는 야간 체험 관광지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과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두고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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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오삼아지트’, 시범운영 안정적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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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2026년 화랑훈련 성공적 마무리
- 김천시는 지난 4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실시된 ‘2026년 화랑훈련’이 민·관·군·경·소방의 긴밀한 협력 속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전·평시 발생 가능한 적 침투 및 도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김천시 전역(대구‧경북 권역)에서 전 국가방위요소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지자체 중심의 통합방위지원본부의 실질적인 운영 능력을 검증하는 데 주력했다. 김천시(통합방위지원본부)는 훈련기간 동안 군·경·소방과 실시간 상황을 공유했으며, 사전에 정비한 통합방위예규를 현장에 적용함으로써 작전 수행의 효율성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실제 훈련으로 진행되었던 김천 직지사 일대 산불 발생에 따른 민·관·군·경·소방 합동 대응 훈련에서는 적 테러와 대형 재난이 복합적으로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하여 유관기관 간의 유기적인 공조체계를 선보였으며, 군의 작전지원과 소방의 화재 진압, 지자체의 행정 지원 및 경찰의 현장 통제가 유기적으로 맞물리며 신속한 초동 조치 및 복구 역량을 입증해 보였다. 아울러, 훈련 기간 중 발생한 군 작전 차량 이동과 일부 교통 통제 등 불편함 속에서도 주민들의 적극적인 신고와 협조가 이루어져 시민과 함께하는 안보 훈련의 의미를 더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화랑훈련은 우리 지역의 안보 컨트롤타워로서 지자체의 역할을 재확인하고, 어떤 위기 상황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음을 보여준 계기”라며, “훈련에 협조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이번 훈련에서 도출된 보완 사항을 적극 반영하여 더욱 빈틈없는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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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으로 물든 대항면, 새마을 손길로 봄을 심다 !
- 김천시 대항면(면장 허범선) 새마을협의회(회장 이루환, 부녀회장 유남순)는 지난 3일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복전리 일원의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새마을 정원을 조성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영산홍과 팬지, 백일홍 등 봄꽃을 심으며 마을 경관 개선에 힘썼다. 특히 황악산과 직지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이미지를 제공하고자 한마음 한뜻으로 작업에 나섰다. 이번 정원 조성은 주민들에게 휴식과 힐링 공간을 제공하고, 대항면을 찾는 방문객들에게는 계절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루환 새마을협의회장과 유남순 새마을부녀회장은 “비록 작은 꽃밭이지만, 회원들이 함께 힘을 모아 참여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더욱더 깨끗하고 아름다운 대항면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허범선 대항면장은 “각자의 일로 바쁘신 와중에도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새마을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환경개선 사업을 통해 지역 이미지 향상과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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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물고 싶은 김천” 솔향 스테이 조성 완료
-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3월 26일 사명대사공원 전통한옥촌 주차장 부지에서 ‘솔향 스테이’ 준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준공식에는 김천시 관계자를 비롯한 김천 시민들이 참석하여 전통한옥촌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커팅, 기념촬영, 시설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기존 전통한옥촌 숙박시설은 4개동 7객실의 규모로, 전통 한옥의 정취와 쾌적한 숙박 환경으로 관광객들로부터 꾸준한 호응과 이용률을 보였다. 시는 이러한 관광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2023년 12월부터 2026년 3월까지 공사를 진행했다. ‘솔향 스테이’는 총 14개동 19객실의 규모로, 한층 확대된 전통 한옥의 아름다움과 현대적 편의성을 동시에 제공하는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기존 수용인원은 38명이었으나 68명을 추가로 수용할 수 있게 되어 최대 106명까지 머무를 수 있으며, 이에 따라 사명대사공원 일대는 보다 많은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매력적인 김천만의 관광지가 되었다. 개장 예정 시기는 2026년 6월 중으로, 세부적인 부분을 보완한 후 본격적으로 관광객들을 맞이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전통한옥촌 조성사업 준공을 통해 김천시의 관광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다양한 관광자원 개발과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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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물고 싶은 김천” 솔향 스테이 조성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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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항면 노인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
- 대항면은 2026년 3월 18일(수) 대항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대한노인회 김천시지회 대항면분회(분회장 한상도) 주관으로 2026년도 노인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는 대항면 각 경로당의 노인회장, 총무 등 50여 명의 회원들이 참석했으며, 회의는 경로당 운영비 등 보조금 교육, 신임 노인회장 및 총무 인사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경로당 운영비 등 보조금 교육에서는 보조금 집행기준 및 운영지침을 중점적으로 안내해, 효율적이고 투명한 운영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한상도 대항면 노인분회장은 “2026년에는 대항면 노인회가 더욱 화합하고 발전하여 지역사회 내에서 존경받는 단체로 성장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허범선 대항면장은 “이번 총회가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에 중요한 전환점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복지를 위해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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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대항면, 주민 소통 간담회 개최
- 김천시 대항면(면장 허범선)은 3월 12일 대항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대항면 기관·단체장과 이장,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과 주민 생활과 관련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참석자 소개 및 인사말, 기념사진 촬영, 시정 운영 방향 설명, 소통의 시간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소통의 시간은 지역 발전과 생활 불편 사항 등에 대한 건의 및 답변 형식으로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올해 신년 화두인 『이청득심(以聽得心)』을 강조하며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듣는 것이 시정 운영의 가장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시정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허범선 대항면장은 “이번 간담회는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고 시정에 반영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소통의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행정이 함께 협력해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천시는 2월 23일 지좌동을 시작으로 김천시 22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으며, 시민과 직접 만나 다양한 의견을 듣는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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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대항면, 주민 소통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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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오삼아지트’, 시범운영 안정적 마무리
-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재광)은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해 조성한 체험형 야간 관광 콘텐츠 ‘오삼아지트’가 시범 운영을 안정적으로 마무리하고, 현재 성황리에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오삼아지트’는 낮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선사하는 야간 특화 콘텐츠 공간으로, 미디어아트와 체험 요소를 결합한 새로운 관광지로 조성됐다. 화려한 빛과 영상 연출, 꿀봉을 테마로 한 공간이 어우러져 높은 몰입감을 제공하며,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인터랙티브 프로그램을 통해 색다른 문화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연인, 친구, 단체 관광객까지 폭넓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갖춘 점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2월 24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시설 점검과 운영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보완했으며, 방문객들의 긍정적인 반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후 2월 28일부터 본격 운영에 돌입한 ‘오삼아지트’는 연일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며 김천의 새로운 야간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실감형 미디어아트 전시와 참여형 체험 공간은 단순 관람을 넘어 관람객이 직접 소통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돼 큰 호평을 받고 있으며, 효율적인 동선 설계와 편의시설 보강을 통해 누구나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갖췄다. 이용 요금은 성인 1만2천원, 청소년 및 어린이 1만원이며, 김천시민과 국가유공자, 장애인 등에게는 30~50% 범위 내에서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36개월 미만 영유아는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김재광 이사장은 “시범 운영을 통해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한 만큼, 오삼아지트가 김천을 대표하는 야간 체험 관광지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과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두고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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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오삼아지트’, 시범운영 안정적 마무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