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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 행복투게더 봉사대, 직지천 환경정화활동 및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김천 행복투게더 봉사대(회장 김순석)는 장마철을 맞아 직지천 강변공원 주변 환경정화활동에 나섰다.     김순석 회장을 비롯한 박은영 총무 및 회원들은 강변공원에 집결하여 집중호우로 떠내려 온 직지천 주변 부유물을 비롯한 각종 쓰레기 등을 수거하였다.     기습적으로 굵은 소나기가 내렸지만 회원들은 미리 준비한 우의를 착용하고 쓰레기 수거에 여념이 없었다.     지속되는 강한 빗줄기에 회원들의 안전과 건강을 고려해 정화활동을 종료하고 사무실에 집결하였다.     이날 오후 회원들은 성균관대학교의 후원으로 중앙EPR교육센터 박용수 강사의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으며 심장마비의 주요원인과 그로 인해 발생하는 심정지로 인한 심폐소생술을 실행하는 방법에 대해 교육받았다.     이번 심폐소생술 교육은 응급상황 발생 시 가족이나 지인을 비롯한 타인들의 소중한 생명을 살려낼 수 있는 유익한 교육으로 봉사대원들의 역량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김순석 회장은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봉사대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함을 전하며, 오늘 우리들은 언제 일어날지 모르는 비상상황에 대비하여 소중한 인명을 구할 수 있는 심폐소생술 교육으로 지역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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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0
  • 김천소방서, 킥보드‧무선배터리 등 화재예방 홍보
      김천소방서는 전동킥보드, 노트북, 휴대폰 등 무선배터리 사용 제품들이 늘어나면서 화재 위험성도 함께 증가하고 있어 관련 피해 최소화를 위한 화재예방 수칙을 홍보하고 있다.   김천에서의 관련 피해 사례는, 23년 5월 공동주택 전동킥보드 충전 중 화재로 부상자 발생, 올해 3월 노트북 충전 중 배터리 과열로 인한 화재 발생 등이 있다.     관련 안전수칙을 살펴보면, 먼저 전동킥보드 사용 시 ▲인증 제품 사용하기 ▲충전 시 자리 비우지 않기 ▲현관문이나 비상구 근처에서 충전 금지 ▲안전한 장소에서 충전하기 ▲충전 완료 시 코드 분리하기 ▲습기가 없는 곳에 보관하기 등이 있으며,   무선배터리 제품 사용 시 ▲전기코드나 콘센트 오염‧훼손 확인 ▲다른 전기제품 충전기와 혼용 금지 ▲충전 완료 시 코드 분리하기 ▲관련 제품들의 KC인증마크 여부 확인하기 ▲과충전 방지 회로가 적용된 제품 구매하기 등이 있다.   김천소방서 예방총괄담당은 “무선배터리 제품 사용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며 “해당 제품 이용 시 안전수칙을 준수하여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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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9
  • 김천SRF 소각시설반대 범시민연대, 김천SRF 소각시설 건축허가 취소 촉구 집회 가져
      김천SRF 소각시설반대 범시민연대(집행위원장 최현정)은 7월 19일 김천시청 전정에서 김천SRF 소각시설을 반대하고 건축허가의 취소 촉구를 위한 집회를 가졌다.   최현정 집행위원장을 비롯한 김남규‧김도철‧윤창숙‧이군호‧이기락‧이동욱 공동위원장 및 김성래 위원, 황태성 더불어민주당 김천시 당협위원장, 삼애원 주민과 대흥맨션 주민 등 80여 명이 김천시청 전정에서 SRF 소각시설을 반대하는 집회를 가지고 SRF 소각시설 건축증축허가 직권를 취소해달라는 서한문을 이삼근 행정지원국장에게 전달했다.     범시민연대는 김천시청 주차장 입구와 시청 전정에서 1시간 넘게 집회를 가지며 소각시설건축허가 직권 취소하라, 김충섭 시장 방 빼라 등의 구호를 외치며 김충섭 시장의 적극적인 답변을 요구했다.     최현정 집행위원장은 경과보고를 통해 “SRF 소각시설 건립 추진이 2017년부터 최초 건축(증축)허가를 받았고 사실상 시민사회에 알려진 것은 2019년부터 라며, 2019년 건축변경허가를 신청하고 김천시가 불허하면서 행정소송이 있었다. 행정소송 재판 자료에는 2017년 김천시는 업체가 무슨 일을 하는지 제대로 알지 못한 채 소각시설에 대한 건축(변경)허가를 주었다.”라며, “주변에 어떤 영향을 줄 수 있는지 건축허가단계에서 검토할 수 있는 개발행위허가 검토 없이 소각시설에 대한 건축허가를 주었고, 2019년 건축변경허가 신청이 들어오자 절차 하자로 싸운 것이 아니라 직전에 만든 조례로 입지가 안 된다며 허가를 불허하였다.”고 밝혔다.     또한, 소송 결과는 “1심 김천시 패소, 2심 김천시 승소, 대법원에서 건축허가로 개발행위허가를 자동으로 준 것으로 보인다며 다른 논쟁부분에서는 판단 없이 파기 환송하였다. 파기환송심에서는 조정 권고를 하여 김천시가 불허한 것을 취소하면 사업자는 행정소송을 취하하라고 했다. 그러나 건축허가를 줘야하는 판단은 없었기에 소각장 건축을 위해서는 다시 건축허가 신청을 해야 했다. 그런데도 김천시는 대법원에서 졌다며 허가를 줘야 한다.”라며, “김천시의 말대로라면 대법원 소송 직후 허가를 바로 주고 공사를 시작하면 되는데, 오히려 사업자가 1년 반 (4차례나 연기 신청)의 시간을 끌다 김충섭 시장이 구속되자 건축허가신청서가 접수되었다. 시장이 없어 허가 절차가 크게 진행이 없던 중 설 명절을 앞두고 김충섭 시장이 집행유예를 받아 업무에 복귀했다. 그리고 시민들이 절차 누락이라는 법적 근거로 직권취소를 설 이후 요구하자 제대로 된 설명이나 검증 그리고 시장 면담도 못해보고 6월 27일 기습적인 건축 허가를 내주었다.”고 전했다.     이에 시민 단체는 허가 상에 절차상 하자를 근거로 2017년 최초 건축(증축)허가의 직권취소를 요구하였다. 현재 김천시는 거짓과 기만으로 시민 단체의 주장을 막무가네 떼쓰기처럼 보고 있으며, 의장에게도 상황보고 시 사실과 다르게 보고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고 밝혔다. 아울러 송언석 국회의원은 당론으로, 나영민 시의장은 김천시의회가 SRF반대 결의문을 채택한 바가 있어 시민들과 소통하며 해결방법을 찾아보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그 일환으로 어제 김천시의회에서 소각장 암 발생 피해지역으로 언론에 많이 보도된 청주 북이면 마을에 방문하고 왔고, 최근 추적60분에 방송된 연천리의 경우 SRF 소각시설이 마을에 2곳이나 가동 중으로 암으로 올해만 5명이 사망했다는 내용이 방송된 곳이다. 의회는 토론회나 위 시설이 많은 피해가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인구밀집지역에 환경영향평가 대상조차 되지 않는 시설인 것을 감안하여 그 영향에 대한 연구 용역도 의회에서 추진하겠다고 했다고 전했다.     또 하나 현재 SRF 소각시설은 사장되는 사업으로 발전소의 경우 2022년 허가건수 1건, 2023년 허가건수 0건이다. 주민들 반대가 있으면 산자부가 굳이 허가를 주지 않는다. 왜냐... 시민들의 민원을 존중한다는 외향적인 면도 있지만 사실상 이 사업의 경쟁력이 떨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탈 석탄 정책으로 석탄을 수입해서 연료로 사용하던 시멘트 업계가 SRF를 연료로 이용하고 있고 앞으로는 더 많은 양을 이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렇듯 정부가 시멘트 업계를 정책적으로 지원하고 나오면서 폐기물 업계가 쓰레기가 없어 국회에 고사 직전이라며 쓰레기를 달라 읍소하고 있는 중이다. 이렇게 업계에서도 퇴화되고 있는 사업을 신규로 그것도 김천시 한가운데에 내준다는 것은 이해가 되지 않는다.     더 걱정되는 부분은 김천시가 해당사업의 건축 허가를 주고 난 이후, 가동 시 시민들의 피해가 나면 부지를 매입하고, 이전을 애기하던 부분이 있어 그런 생각까지 미친다면 허가 이전에 그런 부분의 협상을 하는 것이 먼저이지 왜 허가부터 주는지 반문할 수밖에 없다. 공사도 안 되었고 재산이란 현재 토지와 허가권밖에 없는 상황인 지금 직권취소하고 손해배상금액을 주는 것이 훨씬 더 김천시의 이익이 된다. 허가 후 가동 시 부지 매입부터 이전에는 천문학적인 배상금액을 물어줘야 하는데 왜 김천시가 사업자의 배를 불려주는 행정을 하는지 모르겠다고 밝혔다.     범시민연대는 이삼근 행정지원국장와의 대화에서 조속한 시일 내에 서한문 내용에 요구하는 대로 관련 부서에 대한 신속하고 제대로 된 해명과 사과를 요구한다고 전했다.     [서한문 전문] < SRF 소각시설 건축증축허가 직권 취소와 사과를 요구합니다 ! >   김천시장에게,   김천시가 SRF 소각시설 건축변경허가를 승인한 것에 대해 많은 시민들이 건강과 생명에 대한 우려로 분노하고 있습니다. 특히 시장이 재판 중인 상황에서 허가를 서둘러 준 것에 대한 의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시민들은 시내 한가운데에 소각시설이 허가된 이유와 그 영향에 대해 알 권리가 있습니다. 그러나 김천시는 시민의 권리를 무시해 왔습니다. 김천시장은 2017년 건축허가의 절차적 문제를 바로잡고, 이를 직권으로 취소해야 합니다. 또한, 비서실, 건축디자인과, 원도심재생과에서 발생한 직무유기와 권한 남용에 대해 조치를 취할 것을 요구합니다.   첫째, 비서실과 건축디자인과의 면담 지연에 대한 해명을 요구합니다.   범시민연대는 2월 중순부터 시장 면담을 수차례 요청했으나, 국장 면담은 2개월 후에나 이루어졌습니다. 시장 면담 요청은 거부되었습니다. 이는 시민의 의견이 시장에게 전달되는 것을 방해한 고의적 행위인지 해명해 주십시오.     둘째, 지난 3월 25일 김천시장에게 전달된 서한문에 포함된 건설국장과 건축과의 직무유기 여부를 조사하고 조치해 달라는 요청이 있었으나, 비서실은 이를 무시했습니다. 비서실에서는 김천시장에게 들어온 서한문의 내용을 확인도 않고 어떻게 조치를 요구한 부서가 서한문에 대한 답변을 하게되었는지 해명을 요구합니다.     셋째, 건축디자인과는 악의적이고 김천 시민 전체를 기만하는 거짓말을 더 이상 멈추고 사과하라. - 변호사 직권취소 검토결과를 왜곡 - 대법원 패소 주장 - 허가 통보 관련 시의장에게 거짓 보고 - 시장 면담 및 토론회 검토 약속 불이행     넷째, 원도심재생과는 SRF 반대단체에 대한 평등원칙을 준수하고, 행정 폭력을 당장 중단하라.   - 김천 시내 버젓이 수천개의 개인 사유지에 걸린 광고물들이 있는 상황에도 단체의 공익현수막에만 철거 명령을 하며 국민의 정치활동의 자유 및 그 밖의 자유와 권리를 부당하게 침해하고 있습니다.   - 2024년 6월까지 3년간 김천시의 개인 사유지 불법광고물 철거명령(현수막)과 과태료부과 (사전)처분 통계(횟수)를 알려주시실 바랍니다.   김천역 광장에서 사드반대단체가 이용하고 있는 컨테이너의 사용기한이 남아있음에도 아직 일정도 알 수 없는 김천역 공사를 핑계로 짐을 빼라는 것은 이해할 수 없습니다.   범시민연대는 김천시장이 직권취소처분을 통해 2017년 건축증축허가를 재검토하고, 시민들의 건강과 환경을 최우선으로 고려할 것을 재차 요구합니다.   또한, 관련 부서에 대한 신속하고 제대로 된 해명과 사과를 요구합니다.   2024년 7월 19일 김천SRF소각시설반대 범시민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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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9
  • 김천교육지원청, 지역업체와의 소통협의회 개최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교육장 공현주)은 7월 19일 김천교육지원청 3층 회의실에서 공사·용역·물품 계약업체 관계자들과 ‘2024년 민·관 상생 및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지역 업체와의 소통협의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소통협의회는 지역 업체와의 소통 공감을 통한 청렴문화 확산과 김천지역의 계약관련 업체의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 청취 및 해결 방안 모색, 만족도 제고를 위하여 마련하였다.   이상민 행정지원과장은 ‘이번 소통협의회를 통해 청렴문화가 확산되고, 지역 업체와의 소통을 통해 애로점 및 건의 사항 등을 공유함으로써 서로 협력하여 상생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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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9
  • '한 층 더 성장' 김천상무 U12, '2024 K리그 유스 챔피언십' 마무리
      김천상무 U12가 ‘2024 K리그 유스 챔피언십’ 일정을 마무리했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배낙호) U12는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경북 영덕에서 열린 ‘2024 GROUND.N K리그 U12 챔피언십’에 참가했다. 김천상무 U12는 이번 대회에서 지난 2022년, 2023년 대회와 달리 2승을 거두는 등 발전한 모습을 보이며 미래를 기대하게 했다.     □ 코칭스탭-선수-학부모 이구동성, “프로 산하 유스팀 대회 경험이 큰 도움” 이번 대회에 참가한 김천상무 U12 관계자 일동은 프로 산하 유스팀에서 대회에 참가한 것이 큰 경험이 되었다고 말했다.    김천상무 U12 한대희 감독은 “우선 끝까지 최선을 다한 우리 선수들이 자랑스럽다. 좋은 환경에서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축구를 할 수 있도록 묵묵히 뒤에서 도와주신 주신 부모님들과 구단 관계자분들께도 감사하다. 무엇보다 대회 자체가 축제처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분위기여서 축구라는 스포츠가 개인의 삶에 미치는 긍정적인 요인을 몸소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이번 대회에 참가한 소감을 말했다.   이어 “이번 대회의 결과가 개인적으로 기대한 결과에는 미치지 못했다. 충분히 더 많은 승리를 거둘 수 있었다고 생각했다. 이번 대회가 선수들에게도 나름 큰 부담이 됐을 것이다. 다만, 아직 유소년인 우리 선수들에게 승리보다 더 값진 경험을 주고 싶었고, 코칭스탭이 경기 중 선수에게 지시하는 것보다 대회 기간 중 오전과 오후에 선수들이 모여 토론하는 시간을 갖게 했다. 경기 중에도 변화가 필요할 때마다 서로가 소통을 통해서 헤쳐 나가는 것에 중점을 뒀다. 확실히 이번 대회를 통해 선수들이 경기장 안에서 스스로 선택하고 행동하는 모습들이 전과는 확연히 달라졌다”고 말하며 선수들이 대회를 통해 성장한 점에 관해 이야기 했다.   김천상무 U12 임태준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드리블에 자신감을 얻었다. 개인적으로 골 결정력에서는 아쉬운 면도 있었지만, 대회에 참가하면서 강한 상대를 만나 경기를 뛴 것이 좋은 경험이 되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또한, U12 주장 최시현 선수의 어머니는 “이번 대회에서 감격스러운 첫 승을 거두어서 기뻤다. 아들이 골을 넣고 활약하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는 것도 즐거웠다. 프로 산하 유스팀 소속으로 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것이 선수의 발전에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하고 앞으로도 힘내서 성장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하며 모든 관계자가 대회의 참가한 경험이 큰 도움이 되었음을 이구동성으로 말했다.     □ ‘내적동기를 스스로 발화’, 한대희 감독의 지도 철학 한대희 감독은 선수단을 육성하는 본인의 지도 철학을 밝혔다. “제 교육철학은 명확하다. 아이들이 축구를 이해하고 내적동기를 스스로 발화시킬 수 있는 선수를 육성하는 것이 그 누구도 간섭해서는 안 되는 저만의 신념이다. 이를 위해 팀의 모든 구성원을 결집하고 같은 생각들을 공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또 이런 모습이 경기장에서 나타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신념을 전했다.   “궁극적으로 김천을 대표하는 선수가 되고, 더 나아가 세계적인 선수가 되기 위해서는 유소년 시절에 많은 승리보다는 축구라는 스포츠의 메커니즘을 이해해야 한다. 선수로서 앞으로 수많은 난관에 부딪힐 때마다 스스로 헤쳐 나가는 선수를 길러내는 것에 목표를 두고 있다.”고 명확한 지도 철학을 말했다.   ‘K리그 유스 챔피언십’ 일정을 마친 김천상무 U12 한대희 감독의 지도 아래 9월에 있을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한 감독은 “오는 9월에 열리는 ‘김천포도배’에서도 득점과 실점, 승리와 패배의 요인이 개인이 아닌 단체라는 점을 받아들이고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모습들을 보실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하며 오는 대회에 대한 각오를 나타냈다.   한편, 김천상무 U12의 ‘2024 GROUND.N K리그 유스 챔피언십’ 경기 결과는 K리그 공식 홈페이지 ‘유소년’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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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9
  • ‘K리그 통산 100경기’ 김천상무 이진용, “모든 분께 감사, 거짓말하지 않는 모습으로 더 발전”
      김천상무 이진용이 K리그 통산 100경기에 출전한 소감을 전했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배낙호, 국군체육부대장 김동열)의 이진용은 지난 ‘하나은행 K리그1 2024’ 23R에 출전하며 K리그 통산 100경기 출전을 달성했다. 이진용은 “K리그에서 100경기를 뛴다는 것은 어렵고 감사한 일인데, 그동안 좋은 팀을 만나서 가능했다. 도움을 주신 모든 분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특히 가족에게 감사하다. 축구를 시작하고 프로가 되기까지, 그리고 프로가 되어서도 나를 위해 옆에서 항상 도와주신 가족들께 정말 감사하다.”라고 말하며 가족에 대한 사랑을 전했다.   □ 성골 유스-멀티 플레이어, “수비형 미드필더와 오른쪽 풀백이 가장 편해” 원소속팀이 대구FC인 이진용은 대구의 ‘성골 유스’라고 불린다. 이진용이 축구를 시작한 계기도 대구와 인연이 있었다. 그는 “축구를 시작한 계기는 동네 축구였는데, 당시 축구를 가르쳐 주신 대구FC U12 감독님이 클럽에 스카우트하셨다.” 라고 회상했다. 그렇게 대구와 연을 맺은 이진용은 대구FC 산하의 율원중과 현풍고를 거치며 2020년 프로에 데뷔했다. 초-중-고에 이어 성인 무대까지 대구와 함께했다.   이진용의 가장 큰 장점은 유틸리티 능력이다. 그는 어릴 적부터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하며 공격, 중앙, 수비형 미드필더와 풀백 심지어는 센터백 자리에서도 뛸 수 있다. 이에 포지션 이해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지만,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하기 위해 준비한 본인의 노력도 있었다. 그는 “고교 때는 중앙 수비를 봤지만, 프로에 올라와서는 신체적으로 부족하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다양한 수비 포지션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진용은 멀티 플레이 능력을 바탕으로 연령별 대표팀에 차출되어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하기도 했다. 물론 그에게도 가장 편한 포지션은 있다. 이진용은 “아무래도 많이 뛰어본 경험이 있는 수비형 미드필더와 오른쪽 풀백 자리가 편하다.”라고 본인이 편하게 뛸 수 있는 자리에 대한 생각을 말했다.     □ 가장 힘든 순간은 지금, “거짓말하지 않는 모습으로 더 발전하겠다” 이진용은 프로통산 100경기를 뛰며 가장 힘들었던 순간을 지금으로 꼽았다. 그러면서도 스스로 아쉬운 부분을 찾아 발전하겠다는 각오를 드러냈다. 그는 “지금 이 순간이 가장 힘들지 않나 싶다. 그동안 교체 선수로 준비하거나 경기에 가지 못한 적이 없었다. 김천상무에서는 훌륭한 선수들이 많기 때문에 경기장에서 뛸 수 없었던 것이 힘들었다.”고 말했다.   다만, 여기서 그치지는 않았다. 이진용은 “이런 상황에서도 축구에 대해 많이 배울 수 있고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 팀이 추구하는 공격적인 축구에 내가 부족한 부분이 있다. 이 점에 대해 감독님과 팀이 원하는 공격력을 발전시켜 잘 극복해 내겠다.”고 다짐했다. 이진용은 스스로를 ‘운동장 안에서 거짓말하지 않는 선수’라고 말하며 “무슨 일이 일어나도 운동장에서 항상 최선을 다한다.”라고 생각을 밝히며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하게 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김천상무 팬에 인사를 전했다. “대구 말고 처음 팀을 옮겨 김천상무와 함께하고 있는데, 경기장에서 열심히 응원해 주시는 모습을 보면 힘이 난다. 언제나 감사드리고 김천상무에 몸담는 동안 끝까지 최선을 다할 테니 앞으로도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천상무와 이진용은 오는 21일 19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FC서울과의 24R 경기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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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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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 행복투게더 봉사대, 직지천 환경정화활동 및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김천 행복투게더 봉사대(회장 김순석)는 장마철을 맞아 직지천 강변공원 주변 환경정화활동에 나섰다.     김순석 회장을 비롯한 박은영 총무 및 회원들은 강변공원에 집결하여 집중호우로 떠내려 온 직지천 주변 부유물을 비롯한 각종 쓰레기 등을 수거하였다.     기습적으로 굵은 소나기가 내렸지만 회원들은 미리 준비한 우의를 착용하고 쓰레기 수거에 여념이 없었다.     지속되는 강한 빗줄기에 회원들의 안전과 건강을 고려해 정화활동을 종료하고 사무실에 집결하였다.     이날 오후 회원들은 성균관대학교의 후원으로 중앙EPR교육센터 박용수 강사의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으며 심장마비의 주요원인과 그로 인해 발생하는 심정지로 인한 심폐소생술을 실행하는 방법에 대해 교육받았다.     이번 심폐소생술 교육은 응급상황 발생 시 가족이나 지인을 비롯한 타인들의 소중한 생명을 살려낼 수 있는 유익한 교육으로 봉사대원들의 역량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김순석 회장은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봉사대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함을 전하며, 오늘 우리들은 언제 일어날지 모르는 비상상황에 대비하여 소중한 인명을 구할 수 있는 심폐소생술 교육으로 지역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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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0
  • 김천소방서, 킥보드‧무선배터리 등 화재예방 홍보
      김천소방서는 전동킥보드, 노트북, 휴대폰 등 무선배터리 사용 제품들이 늘어나면서 화재 위험성도 함께 증가하고 있어 관련 피해 최소화를 위한 화재예방 수칙을 홍보하고 있다.   김천에서의 관련 피해 사례는, 23년 5월 공동주택 전동킥보드 충전 중 화재로 부상자 발생, 올해 3월 노트북 충전 중 배터리 과열로 인한 화재 발생 등이 있다.     관련 안전수칙을 살펴보면, 먼저 전동킥보드 사용 시 ▲인증 제품 사용하기 ▲충전 시 자리 비우지 않기 ▲현관문이나 비상구 근처에서 충전 금지 ▲안전한 장소에서 충전하기 ▲충전 완료 시 코드 분리하기 ▲습기가 없는 곳에 보관하기 등이 있으며,   무선배터리 제품 사용 시 ▲전기코드나 콘센트 오염‧훼손 확인 ▲다른 전기제품 충전기와 혼용 금지 ▲충전 완료 시 코드 분리하기 ▲관련 제품들의 KC인증마크 여부 확인하기 ▲과충전 방지 회로가 적용된 제품 구매하기 등이 있다.   김천소방서 예방총괄담당은 “무선배터리 제품 사용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며 “해당 제품 이용 시 안전수칙을 준수하여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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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9
  • 김천SRF 소각시설반대 범시민연대, 김천SRF 소각시설 건축허가 취소 촉구 집회 가져
      김천SRF 소각시설반대 범시민연대(집행위원장 최현정)은 7월 19일 김천시청 전정에서 김천SRF 소각시설을 반대하고 건축허가의 취소 촉구를 위한 집회를 가졌다.   최현정 집행위원장을 비롯한 김남규‧김도철‧윤창숙‧이군호‧이기락‧이동욱 공동위원장 및 김성래 위원, 황태성 더불어민주당 김천시 당협위원장, 삼애원 주민과 대흥맨션 주민 등 80여 명이 김천시청 전정에서 SRF 소각시설을 반대하는 집회를 가지고 SRF 소각시설 건축증축허가 직권를 취소해달라는 서한문을 이삼근 행정지원국장에게 전달했다.     범시민연대는 김천시청 주차장 입구와 시청 전정에서 1시간 넘게 집회를 가지며 소각시설건축허가 직권 취소하라, 김충섭 시장 방 빼라 등의 구호를 외치며 김충섭 시장의 적극적인 답변을 요구했다.     최현정 집행위원장은 경과보고를 통해 “SRF 소각시설 건립 추진이 2017년부터 최초 건축(증축)허가를 받았고 사실상 시민사회에 알려진 것은 2019년부터 라며, 2019년 건축변경허가를 신청하고 김천시가 불허하면서 행정소송이 있었다. 행정소송 재판 자료에는 2017년 김천시는 업체가 무슨 일을 하는지 제대로 알지 못한 채 소각시설에 대한 건축(변경)허가를 주었다.”라며, “주변에 어떤 영향을 줄 수 있는지 건축허가단계에서 검토할 수 있는 개발행위허가 검토 없이 소각시설에 대한 건축허가를 주었고, 2019년 건축변경허가 신청이 들어오자 절차 하자로 싸운 것이 아니라 직전에 만든 조례로 입지가 안 된다며 허가를 불허하였다.”고 밝혔다.     또한, 소송 결과는 “1심 김천시 패소, 2심 김천시 승소, 대법원에서 건축허가로 개발행위허가를 자동으로 준 것으로 보인다며 다른 논쟁부분에서는 판단 없이 파기 환송하였다. 파기환송심에서는 조정 권고를 하여 김천시가 불허한 것을 취소하면 사업자는 행정소송을 취하하라고 했다. 그러나 건축허가를 줘야하는 판단은 없었기에 소각장 건축을 위해서는 다시 건축허가 신청을 해야 했다. 그런데도 김천시는 대법원에서 졌다며 허가를 줘야 한다.”라며, “김천시의 말대로라면 대법원 소송 직후 허가를 바로 주고 공사를 시작하면 되는데, 오히려 사업자가 1년 반 (4차례나 연기 신청)의 시간을 끌다 김충섭 시장이 구속되자 건축허가신청서가 접수되었다. 시장이 없어 허가 절차가 크게 진행이 없던 중 설 명절을 앞두고 김충섭 시장이 집행유예를 받아 업무에 복귀했다. 그리고 시민들이 절차 누락이라는 법적 근거로 직권취소를 설 이후 요구하자 제대로 된 설명이나 검증 그리고 시장 면담도 못해보고 6월 27일 기습적인 건축 허가를 내주었다.”고 전했다.     이에 시민 단체는 허가 상에 절차상 하자를 근거로 2017년 최초 건축(증축)허가의 직권취소를 요구하였다. 현재 김천시는 거짓과 기만으로 시민 단체의 주장을 막무가네 떼쓰기처럼 보고 있으며, 의장에게도 상황보고 시 사실과 다르게 보고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고 밝혔다. 아울러 송언석 국회의원은 당론으로, 나영민 시의장은 김천시의회가 SRF반대 결의문을 채택한 바가 있어 시민들과 소통하며 해결방법을 찾아보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그 일환으로 어제 김천시의회에서 소각장 암 발생 피해지역으로 언론에 많이 보도된 청주 북이면 마을에 방문하고 왔고, 최근 추적60분에 방송된 연천리의 경우 SRF 소각시설이 마을에 2곳이나 가동 중으로 암으로 올해만 5명이 사망했다는 내용이 방송된 곳이다. 의회는 토론회나 위 시설이 많은 피해가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인구밀집지역에 환경영향평가 대상조차 되지 않는 시설인 것을 감안하여 그 영향에 대한 연구 용역도 의회에서 추진하겠다고 했다고 전했다.     또 하나 현재 SRF 소각시설은 사장되는 사업으로 발전소의 경우 2022년 허가건수 1건, 2023년 허가건수 0건이다. 주민들 반대가 있으면 산자부가 굳이 허가를 주지 않는다. 왜냐... 시민들의 민원을 존중한다는 외향적인 면도 있지만 사실상 이 사업의 경쟁력이 떨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탈 석탄 정책으로 석탄을 수입해서 연료로 사용하던 시멘트 업계가 SRF를 연료로 이용하고 있고 앞으로는 더 많은 양을 이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렇듯 정부가 시멘트 업계를 정책적으로 지원하고 나오면서 폐기물 업계가 쓰레기가 없어 국회에 고사 직전이라며 쓰레기를 달라 읍소하고 있는 중이다. 이렇게 업계에서도 퇴화되고 있는 사업을 신규로 그것도 김천시 한가운데에 내준다는 것은 이해가 되지 않는다.     더 걱정되는 부분은 김천시가 해당사업의 건축 허가를 주고 난 이후, 가동 시 시민들의 피해가 나면 부지를 매입하고, 이전을 애기하던 부분이 있어 그런 생각까지 미친다면 허가 이전에 그런 부분의 협상을 하는 것이 먼저이지 왜 허가부터 주는지 반문할 수밖에 없다. 공사도 안 되었고 재산이란 현재 토지와 허가권밖에 없는 상황인 지금 직권취소하고 손해배상금액을 주는 것이 훨씬 더 김천시의 이익이 된다. 허가 후 가동 시 부지 매입부터 이전에는 천문학적인 배상금액을 물어줘야 하는데 왜 김천시가 사업자의 배를 불려주는 행정을 하는지 모르겠다고 밝혔다.     범시민연대는 이삼근 행정지원국장와의 대화에서 조속한 시일 내에 서한문 내용에 요구하는 대로 관련 부서에 대한 신속하고 제대로 된 해명과 사과를 요구한다고 전했다.     [서한문 전문] < SRF 소각시설 건축증축허가 직권 취소와 사과를 요구합니다 ! >   김천시장에게,   김천시가 SRF 소각시설 건축변경허가를 승인한 것에 대해 많은 시민들이 건강과 생명에 대한 우려로 분노하고 있습니다. 특히 시장이 재판 중인 상황에서 허가를 서둘러 준 것에 대한 의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시민들은 시내 한가운데에 소각시설이 허가된 이유와 그 영향에 대해 알 권리가 있습니다. 그러나 김천시는 시민의 권리를 무시해 왔습니다. 김천시장은 2017년 건축허가의 절차적 문제를 바로잡고, 이를 직권으로 취소해야 합니다. 또한, 비서실, 건축디자인과, 원도심재생과에서 발생한 직무유기와 권한 남용에 대해 조치를 취할 것을 요구합니다.   첫째, 비서실과 건축디자인과의 면담 지연에 대한 해명을 요구합니다.   범시민연대는 2월 중순부터 시장 면담을 수차례 요청했으나, 국장 면담은 2개월 후에나 이루어졌습니다. 시장 면담 요청은 거부되었습니다. 이는 시민의 의견이 시장에게 전달되는 것을 방해한 고의적 행위인지 해명해 주십시오.     둘째, 지난 3월 25일 김천시장에게 전달된 서한문에 포함된 건설국장과 건축과의 직무유기 여부를 조사하고 조치해 달라는 요청이 있었으나, 비서실은 이를 무시했습니다. 비서실에서는 김천시장에게 들어온 서한문의 내용을 확인도 않고 어떻게 조치를 요구한 부서가 서한문에 대한 답변을 하게되었는지 해명을 요구합니다.     셋째, 건축디자인과는 악의적이고 김천 시민 전체를 기만하는 거짓말을 더 이상 멈추고 사과하라. - 변호사 직권취소 검토결과를 왜곡 - 대법원 패소 주장 - 허가 통보 관련 시의장에게 거짓 보고 - 시장 면담 및 토론회 검토 약속 불이행     넷째, 원도심재생과는 SRF 반대단체에 대한 평등원칙을 준수하고, 행정 폭력을 당장 중단하라.   - 김천 시내 버젓이 수천개의 개인 사유지에 걸린 광고물들이 있는 상황에도 단체의 공익현수막에만 철거 명령을 하며 국민의 정치활동의 자유 및 그 밖의 자유와 권리를 부당하게 침해하고 있습니다.   - 2024년 6월까지 3년간 김천시의 개인 사유지 불법광고물 철거명령(현수막)과 과태료부과 (사전)처분 통계(횟수)를 알려주시실 바랍니다.   김천역 광장에서 사드반대단체가 이용하고 있는 컨테이너의 사용기한이 남아있음에도 아직 일정도 알 수 없는 김천역 공사를 핑계로 짐을 빼라는 것은 이해할 수 없습니다.   범시민연대는 김천시장이 직권취소처분을 통해 2017년 건축증축허가를 재검토하고, 시민들의 건강과 환경을 최우선으로 고려할 것을 재차 요구합니다.   또한, 관련 부서에 대한 신속하고 제대로 된 해명과 사과를 요구합니다.   2024년 7월 19일 김천SRF소각시설반대 범시민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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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9
  • 김천교육지원청, 지역업체와의 소통협의회 개최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교육장 공현주)은 7월 19일 김천교육지원청 3층 회의실에서 공사·용역·물품 계약업체 관계자들과 ‘2024년 민·관 상생 및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지역 업체와의 소통협의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소통협의회는 지역 업체와의 소통 공감을 통한 청렴문화 확산과 김천지역의 계약관련 업체의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 청취 및 해결 방안 모색, 만족도 제고를 위하여 마련하였다.   이상민 행정지원과장은 ‘이번 소통협의회를 통해 청렴문화가 확산되고, 지역 업체와의 소통을 통해 애로점 및 건의 사항 등을 공유함으로써 서로 협력하여 상생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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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9
  • '한 층 더 성장' 김천상무 U12, '2024 K리그 유스 챔피언십' 마무리
      김천상무 U12가 ‘2024 K리그 유스 챔피언십’ 일정을 마무리했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배낙호) U12는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경북 영덕에서 열린 ‘2024 GROUND.N K리그 U12 챔피언십’에 참가했다. 김천상무 U12는 이번 대회에서 지난 2022년, 2023년 대회와 달리 2승을 거두는 등 발전한 모습을 보이며 미래를 기대하게 했다.     □ 코칭스탭-선수-학부모 이구동성, “프로 산하 유스팀 대회 경험이 큰 도움” 이번 대회에 참가한 김천상무 U12 관계자 일동은 프로 산하 유스팀에서 대회에 참가한 것이 큰 경험이 되었다고 말했다.    김천상무 U12 한대희 감독은 “우선 끝까지 최선을 다한 우리 선수들이 자랑스럽다. 좋은 환경에서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축구를 할 수 있도록 묵묵히 뒤에서 도와주신 주신 부모님들과 구단 관계자분들께도 감사하다. 무엇보다 대회 자체가 축제처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분위기여서 축구라는 스포츠가 개인의 삶에 미치는 긍정적인 요인을 몸소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이번 대회에 참가한 소감을 말했다.   이어 “이번 대회의 결과가 개인적으로 기대한 결과에는 미치지 못했다. 충분히 더 많은 승리를 거둘 수 있었다고 생각했다. 이번 대회가 선수들에게도 나름 큰 부담이 됐을 것이다. 다만, 아직 유소년인 우리 선수들에게 승리보다 더 값진 경험을 주고 싶었고, 코칭스탭이 경기 중 선수에게 지시하는 것보다 대회 기간 중 오전과 오후에 선수들이 모여 토론하는 시간을 갖게 했다. 경기 중에도 변화가 필요할 때마다 서로가 소통을 통해서 헤쳐 나가는 것에 중점을 뒀다. 확실히 이번 대회를 통해 선수들이 경기장 안에서 스스로 선택하고 행동하는 모습들이 전과는 확연히 달라졌다”고 말하며 선수들이 대회를 통해 성장한 점에 관해 이야기 했다.   김천상무 U12 임태준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드리블에 자신감을 얻었다. 개인적으로 골 결정력에서는 아쉬운 면도 있었지만, 대회에 참가하면서 강한 상대를 만나 경기를 뛴 것이 좋은 경험이 되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또한, U12 주장 최시현 선수의 어머니는 “이번 대회에서 감격스러운 첫 승을 거두어서 기뻤다. 아들이 골을 넣고 활약하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는 것도 즐거웠다. 프로 산하 유스팀 소속으로 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것이 선수의 발전에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하고 앞으로도 힘내서 성장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하며 모든 관계자가 대회의 참가한 경험이 큰 도움이 되었음을 이구동성으로 말했다.     □ ‘내적동기를 스스로 발화’, 한대희 감독의 지도 철학 한대희 감독은 선수단을 육성하는 본인의 지도 철학을 밝혔다. “제 교육철학은 명확하다. 아이들이 축구를 이해하고 내적동기를 스스로 발화시킬 수 있는 선수를 육성하는 것이 그 누구도 간섭해서는 안 되는 저만의 신념이다. 이를 위해 팀의 모든 구성원을 결집하고 같은 생각들을 공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또 이런 모습이 경기장에서 나타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신념을 전했다.   “궁극적으로 김천을 대표하는 선수가 되고, 더 나아가 세계적인 선수가 되기 위해서는 유소년 시절에 많은 승리보다는 축구라는 스포츠의 메커니즘을 이해해야 한다. 선수로서 앞으로 수많은 난관에 부딪힐 때마다 스스로 헤쳐 나가는 선수를 길러내는 것에 목표를 두고 있다.”고 명확한 지도 철학을 말했다.   ‘K리그 유스 챔피언십’ 일정을 마친 김천상무 U12 한대희 감독의 지도 아래 9월에 있을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한 감독은 “오는 9월에 열리는 ‘김천포도배’에서도 득점과 실점, 승리와 패배의 요인이 개인이 아닌 단체라는 점을 받아들이고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모습들을 보실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하며 오는 대회에 대한 각오를 나타냈다.   한편, 김천상무 U12의 ‘2024 GROUND.N K리그 유스 챔피언십’ 경기 결과는 K리그 공식 홈페이지 ‘유소년’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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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9
  • ‘K리그 통산 100경기’ 김천상무 이진용, “모든 분께 감사, 거짓말하지 않는 모습으로 더 발전”
      김천상무 이진용이 K리그 통산 100경기에 출전한 소감을 전했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배낙호, 국군체육부대장 김동열)의 이진용은 지난 ‘하나은행 K리그1 2024’ 23R에 출전하며 K리그 통산 100경기 출전을 달성했다. 이진용은 “K리그에서 100경기를 뛴다는 것은 어렵고 감사한 일인데, 그동안 좋은 팀을 만나서 가능했다. 도움을 주신 모든 분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특히 가족에게 감사하다. 축구를 시작하고 프로가 되기까지, 그리고 프로가 되어서도 나를 위해 옆에서 항상 도와주신 가족들께 정말 감사하다.”라고 말하며 가족에 대한 사랑을 전했다.   □ 성골 유스-멀티 플레이어, “수비형 미드필더와 오른쪽 풀백이 가장 편해” 원소속팀이 대구FC인 이진용은 대구의 ‘성골 유스’라고 불린다. 이진용이 축구를 시작한 계기도 대구와 인연이 있었다. 그는 “축구를 시작한 계기는 동네 축구였는데, 당시 축구를 가르쳐 주신 대구FC U12 감독님이 클럽에 스카우트하셨다.” 라고 회상했다. 그렇게 대구와 연을 맺은 이진용은 대구FC 산하의 율원중과 현풍고를 거치며 2020년 프로에 데뷔했다. 초-중-고에 이어 성인 무대까지 대구와 함께했다.   이진용의 가장 큰 장점은 유틸리티 능력이다. 그는 어릴 적부터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하며 공격, 중앙, 수비형 미드필더와 풀백 심지어는 센터백 자리에서도 뛸 수 있다. 이에 포지션 이해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지만,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하기 위해 준비한 본인의 노력도 있었다. 그는 “고교 때는 중앙 수비를 봤지만, 프로에 올라와서는 신체적으로 부족하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다양한 수비 포지션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진용은 멀티 플레이 능력을 바탕으로 연령별 대표팀에 차출되어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하기도 했다. 물론 그에게도 가장 편한 포지션은 있다. 이진용은 “아무래도 많이 뛰어본 경험이 있는 수비형 미드필더와 오른쪽 풀백 자리가 편하다.”라고 본인이 편하게 뛸 수 있는 자리에 대한 생각을 말했다.     □ 가장 힘든 순간은 지금, “거짓말하지 않는 모습으로 더 발전하겠다” 이진용은 프로통산 100경기를 뛰며 가장 힘들었던 순간을 지금으로 꼽았다. 그러면서도 스스로 아쉬운 부분을 찾아 발전하겠다는 각오를 드러냈다. 그는 “지금 이 순간이 가장 힘들지 않나 싶다. 그동안 교체 선수로 준비하거나 경기에 가지 못한 적이 없었다. 김천상무에서는 훌륭한 선수들이 많기 때문에 경기장에서 뛸 수 없었던 것이 힘들었다.”고 말했다.   다만, 여기서 그치지는 않았다. 이진용은 “이런 상황에서도 축구에 대해 많이 배울 수 있고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 팀이 추구하는 공격적인 축구에 내가 부족한 부분이 있다. 이 점에 대해 감독님과 팀이 원하는 공격력을 발전시켜 잘 극복해 내겠다.”고 다짐했다. 이진용은 스스로를 ‘운동장 안에서 거짓말하지 않는 선수’라고 말하며 “무슨 일이 일어나도 운동장에서 항상 최선을 다한다.”라고 생각을 밝히며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하게 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김천상무 팬에 인사를 전했다. “대구 말고 처음 팀을 옮겨 김천상무와 함께하고 있는데, 경기장에서 열심히 응원해 주시는 모습을 보면 힘이 난다. 언제나 감사드리고 김천상무에 몸담는 동안 끝까지 최선을 다할 테니 앞으로도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천상무와 이진용은 오는 21일 19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FC서울과의 24R 경기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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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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