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행복투게더 봉사대, 장애 독거노인 가구 ‘사랑의 집 청소’ 봉사
“작은 손길이 큰 희망으로”...지역사회 온기 확산
김천 행복투게더 봉사대(회장 김순석)는 지체장애로 인해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독거노인 가구를 찾아 ‘사랑의 집 청소’ 주거환경개선 봉사를 실시했다.
4월 18일에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은 오랜 기간 신체적 불편으로 집안 정리가 어려웠던 대상 가구를 위해 회원들이 직접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대상 가구의 거실과 마당에는 각종 생활쓰레기와 폐기물, 박스 등이 장기간 방치되어 있어 기본적인 생활은 물론 건강에도 심각한 위협이 되는 상황이었다.
이에 김순석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은 안방과 마당, 주변 공간에 쌓인 쓰레기를 일일이 수거하고 정리하며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썼다.
무거운 폐기물을 옮기고 오염된 공간을 정비하는 과정에서 회원들은 굵은 땀방울을 흘리며 구슬땀을 아끼지 않았다.
이번 활동을 통해 해당 가구는 보다 안전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으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일깨우는 계기가 됐다.
김순석 회장은 “거동이 불편해 혼자서는 엄두를 내기 어려운 환경 속에서 생활하시는 분들을 보며 작은 도움이라도 드리고자 회원들과 함께 나섰습니다. 비록 큰 변화는 아닐 수 있지만, 깨끗해진 공간에서 조금이나마 편안하게 생활하시길 바라는 마음이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천 행복투게더 봉사대는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