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9-2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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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시체육회, ‘제18회 김천시생활체육대회’ 대단원 마무리
      김천시체육회(회장 서정희) 주최, 종목별회원단체가 주관하고 김천시가 후원한 ‘제18회 김천시생활체육대회’가 지난 25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24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종합스포츠타운 등 각 종목별 경기장에서 진행된 이번 대회는 축구, 게이트볼, 농구, 테니스 등 17개 종목 2,0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하여 열전을 펼쳤다.     2019년 대회 이후 3년 만에 개최된 대회로 그동안 코로나로 쌓인 생활체육인들의 아쉬움을 달랠 수 있었다.     개회식 사전공연으로 김천노인복지관 어르신들의 체조공연과 드림태권도 K-타이거즈 시범단의 아크로바틱한 태권도 퍼포먼스 공연이 참가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한, 김충섭 김천시장, 송언석 국회의원, 이명기 김천시의회의장, 시·도 의원 등 많은 내빈들이 참석하여 시민들과 생활체육대회를 함께했다.     서정희 체육회장은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힘써 주신 관계자들과 참석해주신 내빈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참가자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발전을 위해 동호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 고 말했다.     김충섭 시장은 “김천시 체육발전을 위해 유관기관들과 더욱 협력하여 김천시민들을 위해 생활체육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면서 “이번 대회가 체육인들의 화합의 장이 되기를 기대하며, 참가자 모두 부상 없이 대회가 잘 마무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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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6
  • ‘K리그 100경기’ 김천 김준범 “강등 생각 안 해...6G 6AS 목표”
      프로통산 100경기를 달성한 김천상무 김준범이 K리그1 잔류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배낙호)이 18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인천유나이티드와 ‘하나원큐 K리그1 2022’ 33R 정규리그 마지막 홈경기에서 1대 0으로 승리를 거뒀다. 이날 김준범은 선발 출전해 개인 프로통산 100경기를 달성했다.   김준범은 “100경기에서 승리로 승점 3점까지 가져올 수 있어서 기분이 정말 좋다. 100경기를 축하해주시는 팬들이 경기장에 많이 오셔서 응원을 해주셨다. 응원해주신 팬들 덕분에 승리할 수 있었다”는 경기 소감을 전했다.     2017년 연세대 2학년을 끝마치고 김준범은 경남FC에 신인 자유 선발로 입단했다. 2018, 2019 시즌 경남에서는 52경기 2골 3도움을 기록했다. 2019시즌 달성한 1골 3도움은 공격 포인트 커리어하이다. 2020년 인천으로 이적 후 두 시즌을 소화한 김준범은 2022년 김천상무 입대를 택했다.   기초군사훈련을 마치고 김준범은 지난 7월 21일 김천상무에 합류했다. 김준범은 팀 훈련 시작 일주일 여 만에 8월 2일 포항전 교체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기대를 모으기도 했다. 8월 15일 FC서울전 홈경기를 시작으로 김준범은 계속해서 주전으로 활약 중이다. 21일 울산, 9월 3일 전북을 상대로도 골 맛을 봤다. 김천에서 8경기 출전 만에 2골을 기록했다. 출전 경기 수 대비 개인 통산 가장 많은 공격 포인트다.   김준범은 “공격 포인트를 마음속으로 계속 갈구하고 있다. 앞으로도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다. 현재 페이스대로 컨디션 관리도 잘해서 이대로 끌어올리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2골을 터뜨린 김준범은 올 시즌 목표를 3골 3도움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대해 김준범은 “김태완 감독님이 목표를 상향 조정해주셨다. 6골 6도움으로 바꾸면 더 잘할 수 있지 않겠냐고 용기를 북돋아주셨다. 시즌 끝까지 최선을 다해보겠다”고 전했다.   이어 “감독님께서 주문하시는 내용들과 내 장점과 잘 맞는다. 공격적인 위치에서 공을 받았을 때 자신이 있는데 감독님께서 그 부분을 잘 살려주신다. 활약의 주 원인이지 않나 싶다”고 덧붙였다.   프로통산 100경기를 달성하며 개인적인 영광과 함께 팀 분위기 반전까지.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김천은 2주 간 A매치 휴식기 이후 10월 초 파이널 라운드 재개를 앞두고 있다.   김준범은 “K리그1 잔류가 최종 목표다. 선수들 모두 K리그2 강등은 생각하지 않고 있다. 내년에 K리그1에서 더욱 좋은 퍼포먼스를 보이도록 선수들 모두가 노력하고 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는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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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9
  • ‘이영재 눈물의 득점’ 김천, 인천 꺾고 7경기 만의 홈 승리!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인천유나이티드와 홈경기에서 후반 45분 터진 이영재의 극장골로 1대 0 승리를 거뒀다. 7월 5일 제주전 홈 승리 이후 7경기 만의 홈경기 승리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배낙호)이 18일 오후 3시,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33R 인천유나이티드와 홈경기에서 이영재의 득점으로 1대 0 승리를 거뒀다.   김천은 4-3-3 포메이션으로 인천에 맞섰다. 이준석-김지현-권창훈이 1선을 맡았고 김준범-문지환-이영재가 2선을 꾸렸다. 포백라인은 강윤성-송주훈-박지수-이유현이 책임졌고 골문은 황인재가 지켰다. 이날 출전으로 김준범은 개인 프로통산 100경기를 달성했다.   김천은 전반 초반부터 공격을 몰아붙였다. 이영재, 권창훈, 이준석, 김지현이 차례로 한 개의 슈팅을 기록했다. 반면, 인천은 정확도 높은 공격을 이어나갔다. 전반 동안 시도한 두 개의 슈팅이 모두 유효슈팅으로 기록되며 김천을 위협했다. 양 팀의 공격은 소득 없이 전반전을 마쳤다.     후반 시작과 함께 김천은 권창훈, 이준석을 빼고 김한길, 고승범을 투입했다. 김천은 후반 8분 만에 김지현이 영리한 플레이로 인천의 골망을 갈랐지만 파울로 취소되며 아쉬움을 삼켰다. 치열한 승점 전쟁 중인 김천은 후반 인천을 강하게 몰아쳤다. 계속해서 인천의 골문을 두드리던 김천은 득점까지 가져왔다. 후반 45분, 이영재가 오른발로 슈팅 득점에 성공하며 1대 0으로 경기를 마쳤다.   경기 후 김태완 감독은 “정말 기쁘다. 인천을 한 번도 못 이기고 끝나나 싶었는데 (이)영재가 득점을 해줬다. 선수들의 승리에 대한 의지가 강했었던 것 같다. 결과도 가져와서 행복한 경기였다”는 경기 소감을 전했다.   한편, 김천은 이날 경기를 끝으로 정규리그를 10위로 마감했다. 10월 초 파이널B(하위스플릿) 일정은 추후 구단 홈페이지, SNS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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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9
  • 김천, 수원FC에 통한의 패배...11위 추락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수원FC와 원정 경기에서 1대 2로 패했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배낙호)이 13일 오후 7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32R 수원FC와 원정 경기에서 1대 2로 패했다.   김천은 4-3-3 포메이션으로 수원FC에 맞섰다. 이준석-김지현-이지훈이 1선을 맡았고 2선은 고승범-문지환-김준범이 지켰다. 이유현-송주훈-박지수-최병찬이 포백라인을 꾸렸고 골키퍼 장갑은 김정훈이 꼈다.   전반 15분, 팽팽했던 공방전을 벌이던 양 팀은 수원FC 무릴로가 포문을 열었다. 김천은 20분, 이유현이 첫 유효슈팅을 기록했다. 수원FC의 첫 유효슈팅은 득점으로 연결됐다.      전반 21분, 이승우에 선제골을 내주며 김천이 0대 1로 뒤처졌다. 경기 종료 직전 김지현이 균형을 맞췄다. 전반 40분, 김천 김지현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골키퍼를 제치고 득점하며 1대 1로 전반을 마쳤다.   후반 역시 양 팀은 치열한 공격 전개를 이어갔다. 김천은 후반 차례로 이지훈, 고승범, 이준석을 빼고 김한길, 이영재, 윤석주를 투입했다. 수원FC는 수차례 날카로운 공격으로 김천을 위협했지만 김천 수문장 김정훈이 모두 막아냈다. 김정훈의 선방이 계속됐지만 승부는 경기 종료 직전 갈렸다. 후반 추가시간 수원FC 이승우에 실점하며 1대 2로 경기를 마쳤다.   경기 후 김태완 감독은 “고비를 넘기지 못해서 아쉽다. 축구는 실수의 연속이다. 이길 수도 질 수도 있는데 아쉬웠다. 남은 경기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천은 오는 18일 오후 3시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인천유나이티드와 정규리그 마지막 홈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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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4
  • 김천 권창훈 국가대표 & 김정훈-윤석주 올림픽 대표 발탁 !
      김천상무 권창훈이 국가대표팀에, 김정훈, 윤석주가 올림픽 대표팀에 발탁됐다.   대한축구협회는 13일 축구국가대표팀 9월 친선경기 명단과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U23 대표팀 명단을 발표했다. 파울루 벤투감독이 이끄는 국가대표 친선경기 소집 명단에는 김천상무프로축구단 권창훈(MF)이 이름을 올렸다. U23 대표팀 명단에는 김정훈(GK), 윤석주(MF)가 이름을 올렸다.     권창훈은 올해 발표된 6번의 국가대표팀 명단에 한 번도 빠지지 않고 이름을 올렸다. 올해 11경기에 출전해 5골을 기록하며 골게터로 거듭나기도 했다. 권창훈은 “김천 팀이 좋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마음이 무겁다. 하지만 대표팀에서 최선을 다해 김천상무의 명예를 널리 알리고 선수로서도 더욱 성장해 돌아오겠다”고 말했다.   올림픽 대표팀에 발탁된 김정훈은 지난 3월 21일 발표된 U23 대표팀 국내소집훈련 이후 6개월 여 만에 재 발탁됐다. 김정훈은 “다시 한 번 연령별 대표팀에 뽑혀 영광이다. 소속팀에서의 모습을 좋게 봐주신 것 같다. 최선을 다해 훈련에 임하고 오겠다”고 전했다.     윤석주는 2020년 11월 30일 U20 대표팀 발탁 이후 근 2년 여 만에 대표팀 옷을 입었다. U23 대표팀 발탁은 처음이다. 앞서 윤석주는 2019 FIFA U-17 월드컵에 출전해 8강 진출을 이끈 바 있다.   윤석주는 “연령별 대표팀에 발탁돼 정말 감사하다. 김천에서 좋은 선임들과 좋은 경기를 했었고 경험들이 모여 이렇게 발탁되지 않았나 생각한다. 대표팀에서 좋은 모습 보이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한편, 권창훈이 속한 국가대표팀은 오는 23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코스타리카, 2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카메룬과 맞붙는다. 김정훈, 윤석주가 속한 올림픽대표팀은 26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우즈베키스탄을 상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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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3
  • ‘역대급 우승멤버’ 김천 3기 조규성-정승현 등 13명, 7일 전역
      김천상무 3기 13명이 548일 간의 군 복무를 마치고 사회로 돌아간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배낙호) 3기 강정묵, 구성윤, 권혁규, 김주성, 명준재, 박상혁, 서진수, 유인수, 연제운, 정승현, 정현철, 조규성, 하창래가 2021년 3월 8일부터 2022년 9월 7일까지 548일 간의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전역했다. 같은 날 입대한 최준혁은 훈련 중 부상으로 인해 지난달 29일 의병 제대했다.   김천 3기는 2021 시즌 김천상무의 K리그2 우승을 이끌었으며 구성윤, 김주성, 정승현, 조규성은 국가대표로 발탁되며 김천의 명예를 드높였다. 권혁규, 서진수 역시 U23 대표팀에 수차례 선발된 바 있다.     강정묵은 김천에서 7경기 출전 8실점을, 구성윤은 김천에서 33경기 출전 31실점으로 0점대 실점률을 기록했다. 구성윤은 지난해 ‘하나원큐 K리그2 대상 시상식’ 베스트일레븐 GK부문을 수상하기도 했다.   U23 3인방 김주성은 김천에서 15경기에 출전했으며 김천에서 생애 첫 국가대표로 발탁됐다. 권혁규, 서진수는 각 33경기, 36경기에 출전하며 원 소속팀에서의 출장 기록을 뛰어넘었다.   수원으로 돌아가는 명준재는 22경기 4득점 1도움, 박상혁은 28경기 3득점 1도움을 기록했다. 성남으로 돌아가는 유인수는 38경기 출전 3득점, 연제운은 2022 시즌 11경기 1골 1도움을 올렸다. 정현철과 하창래는 각각 서울, 포항으로 돌아간다.     김천에서 생애 첫 A대표팀에 발탁되었던 조규성은 전북으로, 정승현은 울산으로 돌아가 치열한 우승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조규성은 “군 입대는 또 하나의 터닝포인트였다. 정말 많은 것을 얻었고 축구 인생의 디딤돌이 된 것 같다. 특히 팬들의 사랑에 감사하고 전역 후에도 좋은 퍼포먼스로 보답하겠다”고 전역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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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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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시체육회, ‘제18회 김천시생활체육대회’ 대단원 마무리
      김천시체육회(회장 서정희) 주최, 종목별회원단체가 주관하고 김천시가 후원한 ‘제18회 김천시생활체육대회’가 지난 25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24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종합스포츠타운 등 각 종목별 경기장에서 진행된 이번 대회는 축구, 게이트볼, 농구, 테니스 등 17개 종목 2,0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하여 열전을 펼쳤다.     2019년 대회 이후 3년 만에 개최된 대회로 그동안 코로나로 쌓인 생활체육인들의 아쉬움을 달랠 수 있었다.     개회식 사전공연으로 김천노인복지관 어르신들의 체조공연과 드림태권도 K-타이거즈 시범단의 아크로바틱한 태권도 퍼포먼스 공연이 참가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한, 김충섭 김천시장, 송언석 국회의원, 이명기 김천시의회의장, 시·도 의원 등 많은 내빈들이 참석하여 시민들과 생활체육대회를 함께했다.     서정희 체육회장은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힘써 주신 관계자들과 참석해주신 내빈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참가자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발전을 위해 동호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 고 말했다.     김충섭 시장은 “김천시 체육발전을 위해 유관기관들과 더욱 협력하여 김천시민들을 위해 생활체육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면서 “이번 대회가 체육인들의 화합의 장이 되기를 기대하며, 참가자 모두 부상 없이 대회가 잘 마무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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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6
  • ‘K리그 100경기’ 김천 김준범 “강등 생각 안 해...6G 6AS 목표”
      프로통산 100경기를 달성한 김천상무 김준범이 K리그1 잔류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배낙호)이 18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인천유나이티드와 ‘하나원큐 K리그1 2022’ 33R 정규리그 마지막 홈경기에서 1대 0으로 승리를 거뒀다. 이날 김준범은 선발 출전해 개인 프로통산 100경기를 달성했다.   김준범은 “100경기에서 승리로 승점 3점까지 가져올 수 있어서 기분이 정말 좋다. 100경기를 축하해주시는 팬들이 경기장에 많이 오셔서 응원을 해주셨다. 응원해주신 팬들 덕분에 승리할 수 있었다”는 경기 소감을 전했다.     2017년 연세대 2학년을 끝마치고 김준범은 경남FC에 신인 자유 선발로 입단했다. 2018, 2019 시즌 경남에서는 52경기 2골 3도움을 기록했다. 2019시즌 달성한 1골 3도움은 공격 포인트 커리어하이다. 2020년 인천으로 이적 후 두 시즌을 소화한 김준범은 2022년 김천상무 입대를 택했다.   기초군사훈련을 마치고 김준범은 지난 7월 21일 김천상무에 합류했다. 김준범은 팀 훈련 시작 일주일 여 만에 8월 2일 포항전 교체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기대를 모으기도 했다. 8월 15일 FC서울전 홈경기를 시작으로 김준범은 계속해서 주전으로 활약 중이다. 21일 울산, 9월 3일 전북을 상대로도 골 맛을 봤다. 김천에서 8경기 출전 만에 2골을 기록했다. 출전 경기 수 대비 개인 통산 가장 많은 공격 포인트다.   김준범은 “공격 포인트를 마음속으로 계속 갈구하고 있다. 앞으로도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다. 현재 페이스대로 컨디션 관리도 잘해서 이대로 끌어올리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2골을 터뜨린 김준범은 올 시즌 목표를 3골 3도움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대해 김준범은 “김태완 감독님이 목표를 상향 조정해주셨다. 6골 6도움으로 바꾸면 더 잘할 수 있지 않겠냐고 용기를 북돋아주셨다. 시즌 끝까지 최선을 다해보겠다”고 전했다.   이어 “감독님께서 주문하시는 내용들과 내 장점과 잘 맞는다. 공격적인 위치에서 공을 받았을 때 자신이 있는데 감독님께서 그 부분을 잘 살려주신다. 활약의 주 원인이지 않나 싶다”고 덧붙였다.   프로통산 100경기를 달성하며 개인적인 영광과 함께 팀 분위기 반전까지.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김천은 2주 간 A매치 휴식기 이후 10월 초 파이널 라운드 재개를 앞두고 있다.   김준범은 “K리그1 잔류가 최종 목표다. 선수들 모두 K리그2 강등은 생각하지 않고 있다. 내년에 K리그1에서 더욱 좋은 퍼포먼스를 보이도록 선수들 모두가 노력하고 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는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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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9
  • ‘이영재 눈물의 득점’ 김천, 인천 꺾고 7경기 만의 홈 승리!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인천유나이티드와 홈경기에서 후반 45분 터진 이영재의 극장골로 1대 0 승리를 거뒀다. 7월 5일 제주전 홈 승리 이후 7경기 만의 홈경기 승리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배낙호)이 18일 오후 3시,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33R 인천유나이티드와 홈경기에서 이영재의 득점으로 1대 0 승리를 거뒀다.   김천은 4-3-3 포메이션으로 인천에 맞섰다. 이준석-김지현-권창훈이 1선을 맡았고 김준범-문지환-이영재가 2선을 꾸렸다. 포백라인은 강윤성-송주훈-박지수-이유현이 책임졌고 골문은 황인재가 지켰다. 이날 출전으로 김준범은 개인 프로통산 100경기를 달성했다.   김천은 전반 초반부터 공격을 몰아붙였다. 이영재, 권창훈, 이준석, 김지현이 차례로 한 개의 슈팅을 기록했다. 반면, 인천은 정확도 높은 공격을 이어나갔다. 전반 동안 시도한 두 개의 슈팅이 모두 유효슈팅으로 기록되며 김천을 위협했다. 양 팀의 공격은 소득 없이 전반전을 마쳤다.     후반 시작과 함께 김천은 권창훈, 이준석을 빼고 김한길, 고승범을 투입했다. 김천은 후반 8분 만에 김지현이 영리한 플레이로 인천의 골망을 갈랐지만 파울로 취소되며 아쉬움을 삼켰다. 치열한 승점 전쟁 중인 김천은 후반 인천을 강하게 몰아쳤다. 계속해서 인천의 골문을 두드리던 김천은 득점까지 가져왔다. 후반 45분, 이영재가 오른발로 슈팅 득점에 성공하며 1대 0으로 경기를 마쳤다.   경기 후 김태완 감독은 “정말 기쁘다. 인천을 한 번도 못 이기고 끝나나 싶었는데 (이)영재가 득점을 해줬다. 선수들의 승리에 대한 의지가 강했었던 것 같다. 결과도 가져와서 행복한 경기였다”는 경기 소감을 전했다.   한편, 김천은 이날 경기를 끝으로 정규리그를 10위로 마감했다. 10월 초 파이널B(하위스플릿) 일정은 추후 구단 홈페이지, SNS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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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9
  • 김천, 수원FC에 통한의 패배...11위 추락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수원FC와 원정 경기에서 1대 2로 패했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배낙호)이 13일 오후 7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32R 수원FC와 원정 경기에서 1대 2로 패했다.   김천은 4-3-3 포메이션으로 수원FC에 맞섰다. 이준석-김지현-이지훈이 1선을 맡았고 2선은 고승범-문지환-김준범이 지켰다. 이유현-송주훈-박지수-최병찬이 포백라인을 꾸렸고 골키퍼 장갑은 김정훈이 꼈다.   전반 15분, 팽팽했던 공방전을 벌이던 양 팀은 수원FC 무릴로가 포문을 열었다. 김천은 20분, 이유현이 첫 유효슈팅을 기록했다. 수원FC의 첫 유효슈팅은 득점으로 연결됐다.      전반 21분, 이승우에 선제골을 내주며 김천이 0대 1로 뒤처졌다. 경기 종료 직전 김지현이 균형을 맞췄다. 전반 40분, 김천 김지현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골키퍼를 제치고 득점하며 1대 1로 전반을 마쳤다.   후반 역시 양 팀은 치열한 공격 전개를 이어갔다. 김천은 후반 차례로 이지훈, 고승범, 이준석을 빼고 김한길, 이영재, 윤석주를 투입했다. 수원FC는 수차례 날카로운 공격으로 김천을 위협했지만 김천 수문장 김정훈이 모두 막아냈다. 김정훈의 선방이 계속됐지만 승부는 경기 종료 직전 갈렸다. 후반 추가시간 수원FC 이승우에 실점하며 1대 2로 경기를 마쳤다.   경기 후 김태완 감독은 “고비를 넘기지 못해서 아쉽다. 축구는 실수의 연속이다. 이길 수도 질 수도 있는데 아쉬웠다. 남은 경기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천은 오는 18일 오후 3시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인천유나이티드와 정규리그 마지막 홈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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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4
  • 김천 권창훈 국가대표 & 김정훈-윤석주 올림픽 대표 발탁 !
      김천상무 권창훈이 국가대표팀에, 김정훈, 윤석주가 올림픽 대표팀에 발탁됐다.   대한축구협회는 13일 축구국가대표팀 9월 친선경기 명단과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U23 대표팀 명단을 발표했다. 파울루 벤투감독이 이끄는 국가대표 친선경기 소집 명단에는 김천상무프로축구단 권창훈(MF)이 이름을 올렸다. U23 대표팀 명단에는 김정훈(GK), 윤석주(MF)가 이름을 올렸다.     권창훈은 올해 발표된 6번의 국가대표팀 명단에 한 번도 빠지지 않고 이름을 올렸다. 올해 11경기에 출전해 5골을 기록하며 골게터로 거듭나기도 했다. 권창훈은 “김천 팀이 좋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마음이 무겁다. 하지만 대표팀에서 최선을 다해 김천상무의 명예를 널리 알리고 선수로서도 더욱 성장해 돌아오겠다”고 말했다.   올림픽 대표팀에 발탁된 김정훈은 지난 3월 21일 발표된 U23 대표팀 국내소집훈련 이후 6개월 여 만에 재 발탁됐다. 김정훈은 “다시 한 번 연령별 대표팀에 뽑혀 영광이다. 소속팀에서의 모습을 좋게 봐주신 것 같다. 최선을 다해 훈련에 임하고 오겠다”고 전했다.     윤석주는 2020년 11월 30일 U20 대표팀 발탁 이후 근 2년 여 만에 대표팀 옷을 입었다. U23 대표팀 발탁은 처음이다. 앞서 윤석주는 2019 FIFA U-17 월드컵에 출전해 8강 진출을 이끈 바 있다.   윤석주는 “연령별 대표팀에 발탁돼 정말 감사하다. 김천에서 좋은 선임들과 좋은 경기를 했었고 경험들이 모여 이렇게 발탁되지 않았나 생각한다. 대표팀에서 좋은 모습 보이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한편, 권창훈이 속한 국가대표팀은 오는 23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코스타리카, 2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카메룬과 맞붙는다. 김정훈, 윤석주가 속한 올림픽대표팀은 26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우즈베키스탄을 상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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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3
  • ‘역대급 우승멤버’ 김천 3기 조규성-정승현 등 13명, 7일 전역
      김천상무 3기 13명이 548일 간의 군 복무를 마치고 사회로 돌아간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배낙호) 3기 강정묵, 구성윤, 권혁규, 김주성, 명준재, 박상혁, 서진수, 유인수, 연제운, 정승현, 정현철, 조규성, 하창래가 2021년 3월 8일부터 2022년 9월 7일까지 548일 간의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전역했다. 같은 날 입대한 최준혁은 훈련 중 부상으로 인해 지난달 29일 의병 제대했다.   김천 3기는 2021 시즌 김천상무의 K리그2 우승을 이끌었으며 구성윤, 김주성, 정승현, 조규성은 국가대표로 발탁되며 김천의 명예를 드높였다. 권혁규, 서진수 역시 U23 대표팀에 수차례 선발된 바 있다.     강정묵은 김천에서 7경기 출전 8실점을, 구성윤은 김천에서 33경기 출전 31실점으로 0점대 실점률을 기록했다. 구성윤은 지난해 ‘하나원큐 K리그2 대상 시상식’ 베스트일레븐 GK부문을 수상하기도 했다.   U23 3인방 김주성은 김천에서 15경기에 출전했으며 김천에서 생애 첫 국가대표로 발탁됐다. 권혁규, 서진수는 각 33경기, 36경기에 출전하며 원 소속팀에서의 출장 기록을 뛰어넘었다.   수원으로 돌아가는 명준재는 22경기 4득점 1도움, 박상혁은 28경기 3득점 1도움을 기록했다. 성남으로 돌아가는 유인수는 38경기 출전 3득점, 연제운은 2022 시즌 11경기 1골 1도움을 올렸다. 정현철과 하창래는 각각 서울, 포항으로 돌아간다.     김천에서 생애 첫 A대표팀에 발탁되었던 조규성은 전북으로, 정승현은 울산으로 돌아가 치열한 우승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조규성은 “군 입대는 또 하나의 터닝포인트였다. 정말 많은 것을 얻었고 축구 인생의 디딤돌이 된 것 같다. 특히 팬들의 사랑에 감사하고 전역 후에도 좋은 퍼포먼스로 보답하겠다”고 전역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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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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