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5-18(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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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 수원삼성 원정서 1대 2 분패...반등은 다음 경기로
      김천상무가 수원삼성에 슈팅, 유효 슈팅, 점유율 모두 앞섰지만 결정력 부족으로 1대 2로 패했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배낙호)이 17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13R 수원삼성과 원정경기에서 1대 2로 패하며 승점 사냥에 실패했다. 이날 경기에는 각계각지에서 모인 김천상무의 팬들을 비롯해 김천상무 후원사인 동희홀딩스 김동일 이사 이하 임직원 20여 명이 경기 관람을 하며 열정적인 응원과 함성으로 함께했다.   김천은 3-4-3 포메이션으로 수원을 상대했다. 서진수-김지현-권창훈이 1선을 꾸렸고 명준재-이영재-문지환-유인수가 2선을 맡았다. 송주훈-정승현-박지수가 스리백을 책임졌고 골문은 구성윤이 지켰다.   김천의 선축으로 시작한 전반 7분, 서진수의 크로스를 문전에서 김지현이 헤더로 연결했지만 골대를 살짝 벗어났다. 곧이어 수원도 오현규의 깜짝 중거리 슛으로 김천을 위협했다. 전반 13분 만에 김천 박지수가 부상으로 실려 나가며 김주성이 투입됐다.   팽팽한 균형은 전반 29분 깨졌다. 전반 29분, 수원 이기제의 강력한 왼발 중거리 슛이 김천의 골망을 가르며 수원에 리드를 내줬다. 김천은 만회골을 위해 사력을 다했지만 한 점 뒤진 채 0대 1로 전반을 마쳤다.   김천은 후반 시작과 함께 1선을 전면 교체했다. 명준재-서진수-김지현을 빼고 고승범-조규성-김한길을 투입했다. 김태완 감독의 득점에 대한 의지가 보이는 선택이었다. 후반 3분, 조규성은 문전에서 헤더로 수원의 골문을 노렸지만 수원 양형모 골키퍼가 가까스로 막아냈다. 후반 8분, 양형모 골키퍼가 나온 틈을 타 김천 조규성이 문전에서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대를 살짝 벗어났다. 후반 23분, 김한길의 크로스를 받은 조규성의 헤더는 골키퍼 정면이었다.   김천의 공격이 계속됐지만 추가골은 수원의 몫이었다. 후반 26분, 전진우가 김천의 골망을 가르며 2대 0으로 앞섰다. 김천은 만회골을 위해 분투했다. 후반 31분, 이영재의 프리킥은 골대를 강타했다. 후반 종료 직전 조규성이 페널티 킥 득점에 성공했지만 승부를 뒤집지는 못했다.   한편, 김천은 오는 21일 오후 7시,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울산현대와 ‘하나원큐 K리그1 2022’ 14R 홈경기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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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8
  • 김천시, 제16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수영) 개최
      김천시는 김천실내수영장에서 5월 17일부터 5월 20일까지 4일간 「제16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수영종목을 개최할 예정이다.    구미시를 주개최지로 하여 경북일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는 작년에는 주개최지가 없이 치러졌던 만큼 올해는 정상 개최되어 더욱 의미가 있는 대회이다.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 도교육청, 도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수영종목에만 430여명의 선수 및 임원진이 참가할 예정으로, 변경된 방역지침으로 관람객도 허용이 되며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국 최고 규모의 시설을 자랑하는 김천종합스포츠타운은 장애인들을 위한 시설 인프라도 정비하여 경기 준비에 만반을 기했다.   김일곤 김천시장 권한대행은 “전국규모의 이번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 만큼, 우리 시를 방문하는 선수들이 대회를 통해 기량이 발전함은 물론, 임원진·학부모들도 김천시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또한 “5월 27일에서 5월 31일까지 5일간 「제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농구, 수영종목도 개최 예정이니 많은 응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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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7
  • ‘한탄의 30초’ 김천, 대구에 1대 1 무
      김천상무가 대구FC와 홈경기에서 대구에 극장골을 내주며 1대 1로 무승부를 거뒀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배낙호)이 14일 오후 4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12R 대구FC와 홈경기에서 1대 1 무승부를 거두며 승점 1점을 챙겼다.   김천은 3-4-3 포메이션으로 대구를 상대했다. 김한길-조규성-고승범이 1선을 꾸렸고 유인수-이영재-권혁규-강윤성이 2선을 맡았다. 송주훈-정승현-박지수가 스리백을 책임졌고 골문은 구성윤이 지켰다.     전반 11분, 고승범은 깜짝 중거리 슛으로 포문을 열었다. 전반 초반부터 대구에 공격을 쏟아붓던 김천은 이른 시간 선제골을 터뜨렸다. 전반 21분, 세트피스 상황에서 조규성의 패스를 받은 유인수가 대구의 골망을 흔들며 김천에 선제골을 안겼다. 전반 25분까지 김천은 6회의 슈팅을 기록한 반면, 대구는 슈팅이 없었다. 계속해서 김천이 몰아치는 가운데 1대 0으로 전반을 마쳤다.   후반 양상은 전반과는 사뭇 달랐다. 시작과 함께 대구도 공격을 퍼부으며 치열한 공방전을 펼쳤다. 계속해서 대구는 김천의 골문을 노렸지만 구성윤 골키퍼가 수차례 선방하며 선제골을 지켰다.   후반 중반 무렵 김천은 강윤성-김한길을 빼고 명준재-권창훈을 투입하며 추가골을 노렸다. 후반 39분, 권창훈은 문전 골키퍼와 1대 1 찬스에서 슈팅했지만 대구 골키퍼에 막혔다. 김천은 대구의 일격에 동점골을 내줬다. 대구의 마지막 공격 순간, 세징야가 김천의 골망을 흔들며 1대 1로 경기를 마쳤다.   한편, 김천은 오는 17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수원삼성과 ‘하나원큐 K리그1 2022’ 13R 원정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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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5
  • 김천에도 이런 팬이? 기념품에만 수천만원 쓴 축구광
      김천종합운동장에는 홈경기마다 조규성, 박지수, 정승현, 황인재 등 다양한 선수들의 유니폼이 걸린다.    자신의 최애 선수를 군대로 보냈기에, 경기장에서나마 응원하기 위해서다. 김천 선수들의 등 번호가 적힌 유니폼들이 즐비한 가운데, CHAMPION이 적힌 우승 기념 유니폼 네 개가 연달아 걸린 모습은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2월 김천상무가 판매한 선수단 전원 사인이 담긴 우승 기념 유니폼은 2분 만에 완판됐기 때문이다.   매진 행렬 속에서 유니폼을 네 벌이나 확보한 능력자(?)는 김천시에 거주 중인 정호영(43) 씨다. 정호영 씨는 김천시에 위치한 경일건설에 전무이사로 재직 중이다.   정호영 씨는 “우여곡절 끝에 우승기념 유니폼 네 벌을 손에 쥘 수 있었다. 처음에 라이브 방송에서는 전부 다 품절돼서 구매를 하지 못했었는데 추가 판매, 취소된 구매분 등을 통해서 네 개를 확보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원래 축구를 좋아했는데 연고 지역인 김천시에 상무프로축구단이 생겨서 더욱 좋아하게 됐다. 창단 소식을 듣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좋았다. 정말 반가운 마음 뿐이었다”고 덧붙였다.   2021년 김천상무 창단 이후 정 씨는 매 홈경기 빠지지 않고 출석 중이다. 울산, 대구 등 가까운 거리는 원정 경기도 직접 경기장을 찾는다. 경기장을 찾아 유니폼을 걸고 김천상무를 응원하는 것이 삶의 낙이다. 2022 시즌에는 김천상무 하프 시즌권을 1호로 구매하며 구단에 대한 애정을 표하기도 했다.   정호영 씨는 “축구는 형제와도 같다. 힘들 때 의지가 되는 형제 같은 느낌이다. 의지도 하면서 즐거움도 줄 수 있는 그런 존재다. 축구를 통해서 일상에서의 스트레스를 잠시나마 해소하고 있다. 유일한 돌파구 같은 느낌이다”고 전했다.     축구에 대한 애정은 수많은 희귀템 수집에서도 엿볼 수 있었다. 일반인들이 쉽게 구하기 어려운 K리그 매치볼을 비롯해 국군체육부대 기념패까지 소유하고 있다. 2002년 한일월드컵에서는 고인이 된 축구황제 펠레의 유니폼에 친필사인까지 받았다. 터키 국가대표 선수의 유니폼, 친필사인 골키퍼 장갑도 애장품 중 하나이다.   정 씨는 “축구와 관련해 희귀한 것 모으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다. K리그 매치볼도 K리그 마크가 박혀 있어 판매용과는 다르다. 기념패는 나중에 국군체육부대장에게 사인을 받고 싶어서 간직하고 있다. 20년 동안 순수 축구 기념품에 사용한 금액이 수 천 만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김천상무 구단과 관련된 거의 대부분의 MD(Merchandise)도 구매하며 VIP(?)로 거듭나기도 했다. 비매품 MD는 각종 이벤트에 참여해 전부 모았다. 구단 입장에서는 이만한 고객도 없지만 정작 정호영 씨는 겸손한 모습이었다.   정호영 씨는 “사실 저는 일반 시민인데 인터뷰까지 해도 되나 싶었다. 구단에 대해 애정과 애착을 갖고 열심히 응원하는 팬이다. 프로 구단을 통해서 삶의 행복을 느끼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꾸준히 상무를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개인적으로 수비 선수들을 좋아한다. 특히 정승현, 구성윤 선수 팬이다. 5월 5일 리그 경기에서부터 선수단과 접촉이 가능해져서 구성윤 선수 팬 사인회도 참여하고 퇴근길에도 정승현 선수에게 선물을 줬다. 두 선수의 경기력은 정말 상상 이상이다. 앞으로도 두 선수가 잘 되기를 팬으로서 응원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천상무는 14일 오후 4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대구FC와 ‘하나원큐 K리그1 2022’ 12R 홈경기를 치른다. 정호영 씨는 “인생의 낙이 된 김천상무의 홈경기를 또 보러 갈 생각에 설렌다. 거리두기가 완화되면서 팬으로서 선수와 함께 호흡할 수 있게 돼 정말 기쁘다. 좋은 경기를 통해 팬들에게 행복을 선사해주길 진심으로 바란다”며 인터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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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3
  • 김천 김태완 감독 “1R 못 이긴 대구 꺾을 것”
      김천상무 김태완 감독이 대구FC와 홈경기에서 승리를 다짐했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배낙호)이 14일 오후 4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대구FC와 ‘하나원큐 K리그1 2022’ 12R 홈경기를 치른다. 김천은 지난 제주 원정을 끝으로 K리그1 열 한 팀과 맞붙으며 1라운드 로빈을 마쳤다. 김천은 4승 3무 4패를 기록하며 6위를 기록 중이다.     김천상무 김태완 감독은 “1라운드 로빈을 마치고 정말 만만한 팀이 없다고 생각이 든다. 쉬운 팀이 없고 정말 다 어려운 팀이다. 준비를 잘해도 당할 수 있는 전략들을 갖고 나온다”고 평가했다.   이어 “모든 팀들이 어렵지만 승리하기 위해 준비를 할 것이다. 이기고 싶다. 또한 승리를 통해 선수들이 자신감이 생기기 때문에 선수들도 자신감이 많이 향상됐으면 한다.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천은 지난 3월 2일 대구 원정에서 점유율, 슈팅, 유효슈팅 등 모든 면에서 대구에 앞섰지만 고재현에 결승골을 내주며 0대 1로 패했었다. 경기를 주도했지만 결과는 대구의 몫이었다.     이에 대해 김태완 감독은 “대구는 역습에 특화돼 있는 팀이다. 우리가 경기를 주도하더라도 대구의 카운터어택 한 방에 무너질 수도 있다. 지난번 경기에서도 세트피스 한 번에 실점을 했다. 대구가 높이가 좋기 때문에 경계를 늦추지 않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14일 대구FC와 홈경기는 TV 중계 IB스포츠(U+tv 112번, 올레tv 53번, Btv 129번, sky life 210번), 온라인 중계 네이버tv, 다음 카카오, 아프리카tv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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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3
  • 제24회 하계데플림픽, 배드민턴 남자복식 금메달 획득
      10일(현지시간) 브라질 카시아스 두술에서 개최된 전 세계 청각장애인들의 스포츠 축제인 제24회 하계데플림픽에 배드민턴 국가대표로 참가한 서명수(김천시청)가 우지수(서울의료원)선수와 호흡을 맞춘 배드민턴 남자복식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결승전에서 만난 리투아니아 팀을 세트스코어 2대1로 잡으며 우승을 차지해, 2017년 제23회 터키 삼순 데플림픽 남자복식 은메달의 아쉬움을 달랬다. 남자단식 결승전에서 서명수(김천시청)선수는 우지수(서울의료원)을 상대로 1대2로 패하며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했다.     서명수(김천시청)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단식, 남자복식, 혼합복식 3종목에 출전하여 2개의 종목에서 메달을 따내며 실력을 자랑했다.  김일곤 김천시장 권한대행은 “국제대회에서 우리 김천시청 선수가 우승을 차지하며 한국 배드민턴의 위상을 드높이게 되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스포츠 중심도시 김천의 위상을 드높여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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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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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 수원삼성 원정서 1대 2 분패...반등은 다음 경기로
      김천상무가 수원삼성에 슈팅, 유효 슈팅, 점유율 모두 앞섰지만 결정력 부족으로 1대 2로 패했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배낙호)이 17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13R 수원삼성과 원정경기에서 1대 2로 패하며 승점 사냥에 실패했다. 이날 경기에는 각계각지에서 모인 김천상무의 팬들을 비롯해 김천상무 후원사인 동희홀딩스 김동일 이사 이하 임직원 20여 명이 경기 관람을 하며 열정적인 응원과 함성으로 함께했다.   김천은 3-4-3 포메이션으로 수원을 상대했다. 서진수-김지현-권창훈이 1선을 꾸렸고 명준재-이영재-문지환-유인수가 2선을 맡았다. 송주훈-정승현-박지수가 스리백을 책임졌고 골문은 구성윤이 지켰다.   김천의 선축으로 시작한 전반 7분, 서진수의 크로스를 문전에서 김지현이 헤더로 연결했지만 골대를 살짝 벗어났다. 곧이어 수원도 오현규의 깜짝 중거리 슛으로 김천을 위협했다. 전반 13분 만에 김천 박지수가 부상으로 실려 나가며 김주성이 투입됐다.   팽팽한 균형은 전반 29분 깨졌다. 전반 29분, 수원 이기제의 강력한 왼발 중거리 슛이 김천의 골망을 가르며 수원에 리드를 내줬다. 김천은 만회골을 위해 사력을 다했지만 한 점 뒤진 채 0대 1로 전반을 마쳤다.   김천은 후반 시작과 함께 1선을 전면 교체했다. 명준재-서진수-김지현을 빼고 고승범-조규성-김한길을 투입했다. 김태완 감독의 득점에 대한 의지가 보이는 선택이었다. 후반 3분, 조규성은 문전에서 헤더로 수원의 골문을 노렸지만 수원 양형모 골키퍼가 가까스로 막아냈다. 후반 8분, 양형모 골키퍼가 나온 틈을 타 김천 조규성이 문전에서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대를 살짝 벗어났다. 후반 23분, 김한길의 크로스를 받은 조규성의 헤더는 골키퍼 정면이었다.   김천의 공격이 계속됐지만 추가골은 수원의 몫이었다. 후반 26분, 전진우가 김천의 골망을 가르며 2대 0으로 앞섰다. 김천은 만회골을 위해 분투했다. 후반 31분, 이영재의 프리킥은 골대를 강타했다. 후반 종료 직전 조규성이 페널티 킥 득점에 성공했지만 승부를 뒤집지는 못했다.   한편, 김천은 오는 21일 오후 7시,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울산현대와 ‘하나원큐 K리그1 2022’ 14R 홈경기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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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8
  • 김천시, 제16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수영) 개최
      김천시는 김천실내수영장에서 5월 17일부터 5월 20일까지 4일간 「제16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수영종목을 개최할 예정이다.    구미시를 주개최지로 하여 경북일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는 작년에는 주개최지가 없이 치러졌던 만큼 올해는 정상 개최되어 더욱 의미가 있는 대회이다.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 도교육청, 도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수영종목에만 430여명의 선수 및 임원진이 참가할 예정으로, 변경된 방역지침으로 관람객도 허용이 되며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국 최고 규모의 시설을 자랑하는 김천종합스포츠타운은 장애인들을 위한 시설 인프라도 정비하여 경기 준비에 만반을 기했다.   김일곤 김천시장 권한대행은 “전국규모의 이번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 만큼, 우리 시를 방문하는 선수들이 대회를 통해 기량이 발전함은 물론, 임원진·학부모들도 김천시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또한 “5월 27일에서 5월 31일까지 5일간 「제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농구, 수영종목도 개최 예정이니 많은 응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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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7
  • ‘한탄의 30초’ 김천, 대구에 1대 1 무
      김천상무가 대구FC와 홈경기에서 대구에 극장골을 내주며 1대 1로 무승부를 거뒀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배낙호)이 14일 오후 4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12R 대구FC와 홈경기에서 1대 1 무승부를 거두며 승점 1점을 챙겼다.   김천은 3-4-3 포메이션으로 대구를 상대했다. 김한길-조규성-고승범이 1선을 꾸렸고 유인수-이영재-권혁규-강윤성이 2선을 맡았다. 송주훈-정승현-박지수가 스리백을 책임졌고 골문은 구성윤이 지켰다.     전반 11분, 고승범은 깜짝 중거리 슛으로 포문을 열었다. 전반 초반부터 대구에 공격을 쏟아붓던 김천은 이른 시간 선제골을 터뜨렸다. 전반 21분, 세트피스 상황에서 조규성의 패스를 받은 유인수가 대구의 골망을 흔들며 김천에 선제골을 안겼다. 전반 25분까지 김천은 6회의 슈팅을 기록한 반면, 대구는 슈팅이 없었다. 계속해서 김천이 몰아치는 가운데 1대 0으로 전반을 마쳤다.   후반 양상은 전반과는 사뭇 달랐다. 시작과 함께 대구도 공격을 퍼부으며 치열한 공방전을 펼쳤다. 계속해서 대구는 김천의 골문을 노렸지만 구성윤 골키퍼가 수차례 선방하며 선제골을 지켰다.   후반 중반 무렵 김천은 강윤성-김한길을 빼고 명준재-권창훈을 투입하며 추가골을 노렸다. 후반 39분, 권창훈은 문전 골키퍼와 1대 1 찬스에서 슈팅했지만 대구 골키퍼에 막혔다. 김천은 대구의 일격에 동점골을 내줬다. 대구의 마지막 공격 순간, 세징야가 김천의 골망을 흔들며 1대 1로 경기를 마쳤다.   한편, 김천은 오는 17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수원삼성과 ‘하나원큐 K리그1 2022’ 13R 원정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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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5
  • 김천에도 이런 팬이? 기념품에만 수천만원 쓴 축구광
      김천종합운동장에는 홈경기마다 조규성, 박지수, 정승현, 황인재 등 다양한 선수들의 유니폼이 걸린다.    자신의 최애 선수를 군대로 보냈기에, 경기장에서나마 응원하기 위해서다. 김천 선수들의 등 번호가 적힌 유니폼들이 즐비한 가운데, CHAMPION이 적힌 우승 기념 유니폼 네 개가 연달아 걸린 모습은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2월 김천상무가 판매한 선수단 전원 사인이 담긴 우승 기념 유니폼은 2분 만에 완판됐기 때문이다.   매진 행렬 속에서 유니폼을 네 벌이나 확보한 능력자(?)는 김천시에 거주 중인 정호영(43) 씨다. 정호영 씨는 김천시에 위치한 경일건설에 전무이사로 재직 중이다.   정호영 씨는 “우여곡절 끝에 우승기념 유니폼 네 벌을 손에 쥘 수 있었다. 처음에 라이브 방송에서는 전부 다 품절돼서 구매를 하지 못했었는데 추가 판매, 취소된 구매분 등을 통해서 네 개를 확보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원래 축구를 좋아했는데 연고 지역인 김천시에 상무프로축구단이 생겨서 더욱 좋아하게 됐다. 창단 소식을 듣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좋았다. 정말 반가운 마음 뿐이었다”고 덧붙였다.   2021년 김천상무 창단 이후 정 씨는 매 홈경기 빠지지 않고 출석 중이다. 울산, 대구 등 가까운 거리는 원정 경기도 직접 경기장을 찾는다. 경기장을 찾아 유니폼을 걸고 김천상무를 응원하는 것이 삶의 낙이다. 2022 시즌에는 김천상무 하프 시즌권을 1호로 구매하며 구단에 대한 애정을 표하기도 했다.   정호영 씨는 “축구는 형제와도 같다. 힘들 때 의지가 되는 형제 같은 느낌이다. 의지도 하면서 즐거움도 줄 수 있는 그런 존재다. 축구를 통해서 일상에서의 스트레스를 잠시나마 해소하고 있다. 유일한 돌파구 같은 느낌이다”고 전했다.     축구에 대한 애정은 수많은 희귀템 수집에서도 엿볼 수 있었다. 일반인들이 쉽게 구하기 어려운 K리그 매치볼을 비롯해 국군체육부대 기념패까지 소유하고 있다. 2002년 한일월드컵에서는 고인이 된 축구황제 펠레의 유니폼에 친필사인까지 받았다. 터키 국가대표 선수의 유니폼, 친필사인 골키퍼 장갑도 애장품 중 하나이다.   정 씨는 “축구와 관련해 희귀한 것 모으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다. K리그 매치볼도 K리그 마크가 박혀 있어 판매용과는 다르다. 기념패는 나중에 국군체육부대장에게 사인을 받고 싶어서 간직하고 있다. 20년 동안 순수 축구 기념품에 사용한 금액이 수 천 만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김천상무 구단과 관련된 거의 대부분의 MD(Merchandise)도 구매하며 VIP(?)로 거듭나기도 했다. 비매품 MD는 각종 이벤트에 참여해 전부 모았다. 구단 입장에서는 이만한 고객도 없지만 정작 정호영 씨는 겸손한 모습이었다.   정호영 씨는 “사실 저는 일반 시민인데 인터뷰까지 해도 되나 싶었다. 구단에 대해 애정과 애착을 갖고 열심히 응원하는 팬이다. 프로 구단을 통해서 삶의 행복을 느끼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꾸준히 상무를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개인적으로 수비 선수들을 좋아한다. 특히 정승현, 구성윤 선수 팬이다. 5월 5일 리그 경기에서부터 선수단과 접촉이 가능해져서 구성윤 선수 팬 사인회도 참여하고 퇴근길에도 정승현 선수에게 선물을 줬다. 두 선수의 경기력은 정말 상상 이상이다. 앞으로도 두 선수가 잘 되기를 팬으로서 응원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천상무는 14일 오후 4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대구FC와 ‘하나원큐 K리그1 2022’ 12R 홈경기를 치른다. 정호영 씨는 “인생의 낙이 된 김천상무의 홈경기를 또 보러 갈 생각에 설렌다. 거리두기가 완화되면서 팬으로서 선수와 함께 호흡할 수 있게 돼 정말 기쁘다. 좋은 경기를 통해 팬들에게 행복을 선사해주길 진심으로 바란다”며 인터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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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3
  • 김천 김태완 감독 “1R 못 이긴 대구 꺾을 것”
      김천상무 김태완 감독이 대구FC와 홈경기에서 승리를 다짐했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배낙호)이 14일 오후 4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대구FC와 ‘하나원큐 K리그1 2022’ 12R 홈경기를 치른다. 김천은 지난 제주 원정을 끝으로 K리그1 열 한 팀과 맞붙으며 1라운드 로빈을 마쳤다. 김천은 4승 3무 4패를 기록하며 6위를 기록 중이다.     김천상무 김태완 감독은 “1라운드 로빈을 마치고 정말 만만한 팀이 없다고 생각이 든다. 쉬운 팀이 없고 정말 다 어려운 팀이다. 준비를 잘해도 당할 수 있는 전략들을 갖고 나온다”고 평가했다.   이어 “모든 팀들이 어렵지만 승리하기 위해 준비를 할 것이다. 이기고 싶다. 또한 승리를 통해 선수들이 자신감이 생기기 때문에 선수들도 자신감이 많이 향상됐으면 한다.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천은 지난 3월 2일 대구 원정에서 점유율, 슈팅, 유효슈팅 등 모든 면에서 대구에 앞섰지만 고재현에 결승골을 내주며 0대 1로 패했었다. 경기를 주도했지만 결과는 대구의 몫이었다.     이에 대해 김태완 감독은 “대구는 역습에 특화돼 있는 팀이다. 우리가 경기를 주도하더라도 대구의 카운터어택 한 방에 무너질 수도 있다. 지난번 경기에서도 세트피스 한 번에 실점을 했다. 대구가 높이가 좋기 때문에 경계를 늦추지 않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14일 대구FC와 홈경기는 TV 중계 IB스포츠(U+tv 112번, 올레tv 53번, Btv 129번, sky life 210번), 온라인 중계 네이버tv, 다음 카카오, 아프리카tv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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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3
  • 제24회 하계데플림픽, 배드민턴 남자복식 금메달 획득
      10일(현지시간) 브라질 카시아스 두술에서 개최된 전 세계 청각장애인들의 스포츠 축제인 제24회 하계데플림픽에 배드민턴 국가대표로 참가한 서명수(김천시청)가 우지수(서울의료원)선수와 호흡을 맞춘 배드민턴 남자복식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결승전에서 만난 리투아니아 팀을 세트스코어 2대1로 잡으며 우승을 차지해, 2017년 제23회 터키 삼순 데플림픽 남자복식 은메달의 아쉬움을 달랬다. 남자단식 결승전에서 서명수(김천시청)선수는 우지수(서울의료원)을 상대로 1대2로 패하며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했다.     서명수(김천시청)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단식, 남자복식, 혼합복식 3종목에 출전하여 2개의 종목에서 메달을 따내며 실력을 자랑했다.  김일곤 김천시장 권한대행은 “국제대회에서 우리 김천시청 선수가 우승을 차지하며 한국 배드민턴의 위상을 드높이게 되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스포츠 중심도시 김천의 위상을 드높여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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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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