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3-13(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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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회 경상북도회장기유도대회 및 생활체육유도대회 성료
      김천시는 지난 3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김천종합스포츠타운 배드민턴경기장에서 「제26회 경상북도회장기유도대회 및 생활체육유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경북유도협회와 김천시유도협회가 주최·주관하고 김천시가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선수와 지도자,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는 일반부와 학생부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학생부는 학교부와 클럽부로 구분해 초·중·고등부 경기가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졌다.   양희철 김천시유도회장은 “이번 대회가 선수들이 기량을 겨루고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유도 발전과 선수 육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유도인들의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 다양한 체육대회를 개최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3월 8일에는 김천실내사격장에서 「2026년도 제1회 심판 및 지도자 강습회」가 열려 심판과 지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도 전문성 향상을 위한 교육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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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9
  • ‘2026시즌 시작!’ 김천상무, 포항과 1대 1 무승부
      김천상무가 2026시즌 첫 경기를 치렀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이 2월 28일 토요일 16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포항스틸러스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1R 홈경기에서 1대 1 무승부로 2026시즌 첫 경기를 마쳤다.   김천상무는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백종범이 골문을 지켰다. 백포는 박철우, 이정택, 김민규, 김태환이 구축했다. 중원에서는 박태준과 이수빈이 짝을 이루었다. 좌우 날개에 김주찬과 고재현이 포진했고, 박세진과 이건희가 공격진을 구성했다.   □ 풍성한 홈경기 이벤트! 고재현 선제골로 개막 축포! 김천상무는 홈 개막전을 맞아 풍성한 이벤트와 함께 플레이어 에스코트와 저출생 극복 바디슈트 증정, 어린이 팬들과 함께하는 시축으로 의미를 더했다. 특히 공식 서포터즈 수사불패가 준비한 시민구단 전환 퍼포먼스에 원정 서포터즈가 메시지 걸래로 화답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른 시간 개막을 알리는 축포가 터졌다. 전반 3분, 박철우가 올린 프리킥 이후 떨어지는 공을 이수빈의 슈팅으로 이어졌다. 골키퍼 선방에 막힌 공을 이건희가 고재현에게 연결했고, 이를 고재현이 침착하게 밀어 넣으며 김천상무의 2026시즌 첫 골을 터뜨렸다.   김천상무의 선제골 이후 양 팀은 시종일관 공방을 주고받았다. 전반 10분, 이건희가 2차례 연속 슈팅으로 골문을 위협했다. 포항도 세트피스로 반격했지만, 양 팀은 추가골 없이 전반을 마쳤다.     □ 12기 강민규-이상헌-홍윤상 데뷔! “아쉬운 점 보완해서 전북전 준비하겠다” 후반 시작과 험께 포항이 교체카드를 활용하며 승부수를 던졌다. 이어 후반 54분, 포항이 동점골을 넣었다. 김천상무는 실점 이후 경기 흐름을 바꾸기 위해 12기 이상헌과 홍윤상을 투입했다. 교체 투입의 효과가 나타났다. 홍윤상과 이상헌은 상대 수비 사이를 파고들며 공격을 이끌었다.   후반 62분, 홍윤상이 날카로운 공간 침투로 페널티박스 앞에서 프리킥을 얻었다. 이를 이상헌이 마무리했지만, 아쉽게 수비벽에 막히고 말았다. 7분 뒤, 결정적인 장면이 나왔다. 공간으로 쇄도하던 이건희가 상대 수비 발에 걸리며 퇴장을 유도했고, 김천상무는 수적 우위를 바탕으로 포항을 몰아치기 시작했다. 후반 82분, 김천상무는 강민규와 김인균을 동시에 교체로 넣으며 승부수를 던졌다. 이어 김이석까지 필드를 밟으며 에너지 레벨을 더했다.   김천상무는 7분이 주어진 추가 시간 내내 포항을 압박했다. 박철우의 크로스를 김인균 헤더로 연결하며 역전골을 노렸지만, 끝내 추가골을 넣지는 못하며 경기를 마쳤다. 이어진 기자회견에서 주승진 감독은 “홈 개막전을 찾아주신 팬 여러분께 감사하다. 동계훈련부터 준비했던 것을 끝까지 잘 실행해준 선수들에게도 고맙다.”라고 말하며, “전반전 주도권을 잡지 못한 것과 후반전 수적 우위를 살리지 못한 것은 아쉽다. 잘 보완해서 다가오는 전북전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천상무는 3월 8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전북현대와 K리그1 2R 홈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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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2
  • 김천상무, 2026시즌 주장단 발표! 주장 이정택-부주장 박철우, 임덕근 선임!
      김천상무가 2026시즌 주장단을 선임했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 국군체육부대장 진규상)이 1월 26일, 2026시즌 주장단을 발표했다. 주장에는 10기 이정택이 선임되었으며, 부주장은 10기 박철우와 11기 임덕근이 맡는다. 2시즌 연속 주장을 맡는 이정택은 평소 팀을 먼저 생각하는 자세와 성실한 태도로 선수단의 신뢰를 얻고 있다. 박철우도 작년에 이어 부주장에 선임되었다. 그는 경기장에서 꾸준한 출전과 투지 넘치는 플레이로 팀에 활력을 불어넣어 왔다. 부주장에 선임된 임덕근은 주장단 중 유일한 11기다. 임덕근은 성실한 훈련 태도와 10기 선임들과 새롭게 합류한 12기 신병선수들의 연결고리 역할을 수행하며 주승진 감독의 신임을 얻었다. 주장 이정택은 “다시 주장에 선임되어 기쁘고 감사하다. 주장으로서 책임감 있는 모습으로 김천상무가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응원해 주시는 팬 여러분께도 항상 감사드리고 올해 더욱 재미있는 경기를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부주장 박철우는 “부주장을 맡겨주신 감독님과 코칭스태프에게 감사하다. 부주장으로서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맡은 바 책임을 다하겠다. 선수단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더 나은 시즌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언제나 변함없이 응원해 주시는 팬 여러분께 정말 감사하다. 기쁠 때나 힘들 때고 팬 여러분과 같이하며, 기대에 걸맞게 경기장에서 행동으로 보답하겠다.”라고 밝혔다. 새롭게 부주장에 선임된 임덕근은 “많이 부족하지만 믿고 맡겨주신 감독님을 비롯한 코칭스태프에게 감사하다. 선임, 동기, 신병 선수들을 잘 도와서 김천상무라는 이름에 걸맞게 멋진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며, “김천상무가 2시즌 연속 3위를 기록했는데, 좋은 성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싸우겠다. 팬 여러분의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천상무는 2월 28일 토요일, 포항스틸러스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1R 홈경기로 새로운 시즌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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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6
  • 김천상무, 2026시즌 선수단 배번 공개!
      김천상무가 2026시즌 프로선수단 배번을 공개했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이 1월 20일, 2026시즌 K리그에 참가하는 선수단의 배번을 공개했다. 올 시즌 배번에는 많은 변화가 있다. 맏형 박철우는 왼쪽 풀백의 상징인 3번을 선택했다. 7번의 계보는 고재현이 이어간다.   미드필더의 상징 8번은 김이석이 차지한다. 이건희는 공격수를 상징하는 9번을 골랐고, ‘에이스’를 상징하는 10번은 전병관의 몫이다. 지난 시즌 K리그1에서 가장 많은 공격포인트를 만들었던 김천상무의 14번은 박세진이 물려받았다. 김주찬은 측면 공격수가 주로 사용하는 17번을 달았다. 박태준이 원소속팀에서 사용하던 55번을 선택한 것도 눈에 띈다.   12기 신병선수 중 ‘맏형 라인’을 담당하는 이상헌, 강민규, 이강현은 각각 47번, 49번, 56번을 사용한다. 반면, ‘막내 라인’ 강주혁, 김서진, 정마호는 순서대로 50번, 43번, 46번을 배정받았다.   골키퍼는 1번 백종범을 시작으로 37번 문현호, 41번 박만호, 51번 안준수 순이다. 지난 1월 19일 입대로 가장 늦게 합류하게 되는 변준수는 45번을 달고 뛸 예정이다.   한편, 김천상무는 2월 28일 포항스틸러스와의 K리그1 홈 개막전으로 2026시즌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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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0
  • 김천상무, 새 사령탑에 주승진 감독 선임! ‘현장·행정·이론’ 겸비한 지도자
      김천상무가 새 사령탑에 주승진 감독을 선임했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이 1월 2일자로 주승진 감독(1975년 3월 12일생)을 선임했다. 주 감독은 유소년 및 세미프로 감독, 프로 감독대행과 수석코치를 거치며 풍부한 경험을 쌓은 지도자다. 또한, 수원삼성 유스총괄디렉터, 한국프로축구연맹 TSG위원을 맡으며 축구행정과 이론 전반에 대한 이해를 겸비했다.   선수 시절 주승진 감독은 대전시티즌, 부산아이파크에서 K리그 통산 K리그 통산 186경기 출전 기록을 세웠다. 현역 은퇴 후 매탄중에서 지도자 경력을 시작한 주 감독은 매탄중·고를 이끌며 ‘춘계고교축구연맹전’ 3연패를 포함해 다수의 우승으로 지도력을 증명했다. 이후 수원삼성 유스총괄디렉터를 비롯해 프로 코치, 수석코치, 감독대행을 역임했다. 2024년에는 화성FC를 이끌고 K3리그 준우승을 달성했으며, 2025년 TSG위원에 이어 대구FC 수석코치로 프로무대에 복귀했다.   구단은 각급 레벨에서 풍부한 지도 경험 쌓은 주승진 감독이 다양한 출신 배경의 선수가 모이는 김천상무를 이끌 적임자라고 판단했다. 이에 더해 구단이 최우선 목표로 삼고 있는 시민구단 전환이 이루어질 경우 유소년 육성이 더욱 중요해지는 만큼, 유소년 감독과 유스총괄디렉터로 성공적인 경험을 보유한 주승진 감독의 능력에 기대를 걸고 있다.   주 감독을 보좌할 코치진 구성도 마쳤다. 김치우 코치와의 재회를 비롯해, 박지훈 GK코치, 김주표 코치가 합류한다. 지난 시즌 김천상무와 함께한 김영효 물리치료사, 지성진 물리치료사, 노연호 전력분석관은 올 시즌도 동행을 이어간다.     김천상무의 지휘봉을 잡은 주승진 감독은 “지도자로서 항상 개인의 도전을 마음에 담고 있었다. 뜻깊은 자리를 허락해주신 구단주와 대표이사께 감사드린다.” 이어 “전임 감독께서 잘 해주셨기 때문에 책임이 막중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렇지만 김천 시민 여러분을 포함한 팬 여러분께 운동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약속드리겠다. 공격적인 축구로 승리를 선물해드리고 싶다. 많은 성원을 부탁드린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곧 시작을 앞둔 동계 전지훈련에 대해서는 “전술주기화를 바탕으로 '공격, 수비, 전환'이 자동화에 초첨을 두고 있다. 축구는 공격, 수비, 전환이 연속적으로 일어난다. 생각의 속도, 몸의 반응, 압박과 탈압박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훈련을 계획하고 있다.”라고 전하며, “김천상무는 군팀으로서 특유의 강인한 정신력, 규율이 밑바탕이 되는 팀이라고 생각한다. 항상 기본에 충실하고 팬 여러분께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전했다.   이재하 대표이사는 “주승진 감독을 선임할 수 있어서 대단히 기쁘다. 주 감독은 풍부한 경험과 선수 육성, 축구 이론에 탁월한 지도자다. 그동안의 노하우를 살려 팀을 잘 이끌어 줄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천상무는 1월 8일부터 2월 1일까지 남해 스포츠파크, 이어 2월 9일부터 22일까지 목포 국제축구센터에서 동계 전지훈련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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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31
  • 김천시청 배드민턴단, 연이은 국가대표 선발 성과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2025년 12월 21일부터 27일까지 상주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배드민턴 국가대표 선발전에 김천시청 배드민턴단이 출전해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김천시청 배드민턴단은 이번 선발전에서 지난해에 이어 4명의 국가대표를 배출하는 성과를 이어갔다. 2026년도 국가대표 선발 명단에는 남자복식 유태빈·조현우 선수, 여자단식 박가은 선수, 여자복식 박슬 선수가 포함돼 단식과 복식 전 종목에서 고른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배낙호 시장은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훈련에 매진해 값진 성과를 거둔 선수들과 지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와 격려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국가대표로서 자긍심을 갖고 국위선양은 물론 스포츠 중심도시 김천의 위상을 높이는 데 앞장서 주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천시청 배드민턴단은 전국체육대회와 각종 전국대회에서 꾸준히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지역 체육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선수 육성과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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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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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회 경상북도회장기유도대회 및 생활체육유도대회 성료
      김천시는 지난 3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김천종합스포츠타운 배드민턴경기장에서 「제26회 경상북도회장기유도대회 및 생활체육유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경북유도협회와 김천시유도협회가 주최·주관하고 김천시가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선수와 지도자,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는 일반부와 학생부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학생부는 학교부와 클럽부로 구분해 초·중·고등부 경기가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졌다.   양희철 김천시유도회장은 “이번 대회가 선수들이 기량을 겨루고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유도 발전과 선수 육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유도인들의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 다양한 체육대회를 개최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3월 8일에는 김천실내사격장에서 「2026년도 제1회 심판 및 지도자 강습회」가 열려 심판과 지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도 전문성 향상을 위한 교육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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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9
  • ‘2026시즌 시작!’ 김천상무, 포항과 1대 1 무승부
      김천상무가 2026시즌 첫 경기를 치렀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이 2월 28일 토요일 16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포항스틸러스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1R 홈경기에서 1대 1 무승부로 2026시즌 첫 경기를 마쳤다.   김천상무는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백종범이 골문을 지켰다. 백포는 박철우, 이정택, 김민규, 김태환이 구축했다. 중원에서는 박태준과 이수빈이 짝을 이루었다. 좌우 날개에 김주찬과 고재현이 포진했고, 박세진과 이건희가 공격진을 구성했다.   □ 풍성한 홈경기 이벤트! 고재현 선제골로 개막 축포! 김천상무는 홈 개막전을 맞아 풍성한 이벤트와 함께 플레이어 에스코트와 저출생 극복 바디슈트 증정, 어린이 팬들과 함께하는 시축으로 의미를 더했다. 특히 공식 서포터즈 수사불패가 준비한 시민구단 전환 퍼포먼스에 원정 서포터즈가 메시지 걸래로 화답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른 시간 개막을 알리는 축포가 터졌다. 전반 3분, 박철우가 올린 프리킥 이후 떨어지는 공을 이수빈의 슈팅으로 이어졌다. 골키퍼 선방에 막힌 공을 이건희가 고재현에게 연결했고, 이를 고재현이 침착하게 밀어 넣으며 김천상무의 2026시즌 첫 골을 터뜨렸다.   김천상무의 선제골 이후 양 팀은 시종일관 공방을 주고받았다. 전반 10분, 이건희가 2차례 연속 슈팅으로 골문을 위협했다. 포항도 세트피스로 반격했지만, 양 팀은 추가골 없이 전반을 마쳤다.     □ 12기 강민규-이상헌-홍윤상 데뷔! “아쉬운 점 보완해서 전북전 준비하겠다” 후반 시작과 험께 포항이 교체카드를 활용하며 승부수를 던졌다. 이어 후반 54분, 포항이 동점골을 넣었다. 김천상무는 실점 이후 경기 흐름을 바꾸기 위해 12기 이상헌과 홍윤상을 투입했다. 교체 투입의 효과가 나타났다. 홍윤상과 이상헌은 상대 수비 사이를 파고들며 공격을 이끌었다.   후반 62분, 홍윤상이 날카로운 공간 침투로 페널티박스 앞에서 프리킥을 얻었다. 이를 이상헌이 마무리했지만, 아쉽게 수비벽에 막히고 말았다. 7분 뒤, 결정적인 장면이 나왔다. 공간으로 쇄도하던 이건희가 상대 수비 발에 걸리며 퇴장을 유도했고, 김천상무는 수적 우위를 바탕으로 포항을 몰아치기 시작했다. 후반 82분, 김천상무는 강민규와 김인균을 동시에 교체로 넣으며 승부수를 던졌다. 이어 김이석까지 필드를 밟으며 에너지 레벨을 더했다.   김천상무는 7분이 주어진 추가 시간 내내 포항을 압박했다. 박철우의 크로스를 김인균 헤더로 연결하며 역전골을 노렸지만, 끝내 추가골을 넣지는 못하며 경기를 마쳤다. 이어진 기자회견에서 주승진 감독은 “홈 개막전을 찾아주신 팬 여러분께 감사하다. 동계훈련부터 준비했던 것을 끝까지 잘 실행해준 선수들에게도 고맙다.”라고 말하며, “전반전 주도권을 잡지 못한 것과 후반전 수적 우위를 살리지 못한 것은 아쉽다. 잘 보완해서 다가오는 전북전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천상무는 3월 8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전북현대와 K리그1 2R 홈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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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2
  • 김천상무, 2026시즌 주장단 발표! 주장 이정택-부주장 박철우, 임덕근 선임!
      김천상무가 2026시즌 주장단을 선임했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 국군체육부대장 진규상)이 1월 26일, 2026시즌 주장단을 발표했다. 주장에는 10기 이정택이 선임되었으며, 부주장은 10기 박철우와 11기 임덕근이 맡는다. 2시즌 연속 주장을 맡는 이정택은 평소 팀을 먼저 생각하는 자세와 성실한 태도로 선수단의 신뢰를 얻고 있다. 박철우도 작년에 이어 부주장에 선임되었다. 그는 경기장에서 꾸준한 출전과 투지 넘치는 플레이로 팀에 활력을 불어넣어 왔다. 부주장에 선임된 임덕근은 주장단 중 유일한 11기다. 임덕근은 성실한 훈련 태도와 10기 선임들과 새롭게 합류한 12기 신병선수들의 연결고리 역할을 수행하며 주승진 감독의 신임을 얻었다. 주장 이정택은 “다시 주장에 선임되어 기쁘고 감사하다. 주장으로서 책임감 있는 모습으로 김천상무가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응원해 주시는 팬 여러분께도 항상 감사드리고 올해 더욱 재미있는 경기를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부주장 박철우는 “부주장을 맡겨주신 감독님과 코칭스태프에게 감사하다. 부주장으로서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맡은 바 책임을 다하겠다. 선수단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더 나은 시즌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언제나 변함없이 응원해 주시는 팬 여러분께 정말 감사하다. 기쁠 때나 힘들 때고 팬 여러분과 같이하며, 기대에 걸맞게 경기장에서 행동으로 보답하겠다.”라고 밝혔다. 새롭게 부주장에 선임된 임덕근은 “많이 부족하지만 믿고 맡겨주신 감독님을 비롯한 코칭스태프에게 감사하다. 선임, 동기, 신병 선수들을 잘 도와서 김천상무라는 이름에 걸맞게 멋진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며, “김천상무가 2시즌 연속 3위를 기록했는데, 좋은 성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싸우겠다. 팬 여러분의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천상무는 2월 28일 토요일, 포항스틸러스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1R 홈경기로 새로운 시즌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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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6
  • 김천상무, 2026시즌 선수단 배번 공개!
      김천상무가 2026시즌 프로선수단 배번을 공개했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이 1월 20일, 2026시즌 K리그에 참가하는 선수단의 배번을 공개했다. 올 시즌 배번에는 많은 변화가 있다. 맏형 박철우는 왼쪽 풀백의 상징인 3번을 선택했다. 7번의 계보는 고재현이 이어간다.   미드필더의 상징 8번은 김이석이 차지한다. 이건희는 공격수를 상징하는 9번을 골랐고, ‘에이스’를 상징하는 10번은 전병관의 몫이다. 지난 시즌 K리그1에서 가장 많은 공격포인트를 만들었던 김천상무의 14번은 박세진이 물려받았다. 김주찬은 측면 공격수가 주로 사용하는 17번을 달았다. 박태준이 원소속팀에서 사용하던 55번을 선택한 것도 눈에 띈다.   12기 신병선수 중 ‘맏형 라인’을 담당하는 이상헌, 강민규, 이강현은 각각 47번, 49번, 56번을 사용한다. 반면, ‘막내 라인’ 강주혁, 김서진, 정마호는 순서대로 50번, 43번, 46번을 배정받았다.   골키퍼는 1번 백종범을 시작으로 37번 문현호, 41번 박만호, 51번 안준수 순이다. 지난 1월 19일 입대로 가장 늦게 합류하게 되는 변준수는 45번을 달고 뛸 예정이다.   한편, 김천상무는 2월 28일 포항스틸러스와의 K리그1 홈 개막전으로 2026시즌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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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0
  • 김천상무, 새 사령탑에 주승진 감독 선임! ‘현장·행정·이론’ 겸비한 지도자
      김천상무가 새 사령탑에 주승진 감독을 선임했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이 1월 2일자로 주승진 감독(1975년 3월 12일생)을 선임했다. 주 감독은 유소년 및 세미프로 감독, 프로 감독대행과 수석코치를 거치며 풍부한 경험을 쌓은 지도자다. 또한, 수원삼성 유스총괄디렉터, 한국프로축구연맹 TSG위원을 맡으며 축구행정과 이론 전반에 대한 이해를 겸비했다.   선수 시절 주승진 감독은 대전시티즌, 부산아이파크에서 K리그 통산 K리그 통산 186경기 출전 기록을 세웠다. 현역 은퇴 후 매탄중에서 지도자 경력을 시작한 주 감독은 매탄중·고를 이끌며 ‘춘계고교축구연맹전’ 3연패를 포함해 다수의 우승으로 지도력을 증명했다. 이후 수원삼성 유스총괄디렉터를 비롯해 프로 코치, 수석코치, 감독대행을 역임했다. 2024년에는 화성FC를 이끌고 K3리그 준우승을 달성했으며, 2025년 TSG위원에 이어 대구FC 수석코치로 프로무대에 복귀했다.   구단은 각급 레벨에서 풍부한 지도 경험 쌓은 주승진 감독이 다양한 출신 배경의 선수가 모이는 김천상무를 이끌 적임자라고 판단했다. 이에 더해 구단이 최우선 목표로 삼고 있는 시민구단 전환이 이루어질 경우 유소년 육성이 더욱 중요해지는 만큼, 유소년 감독과 유스총괄디렉터로 성공적인 경험을 보유한 주승진 감독의 능력에 기대를 걸고 있다.   주 감독을 보좌할 코치진 구성도 마쳤다. 김치우 코치와의 재회를 비롯해, 박지훈 GK코치, 김주표 코치가 합류한다. 지난 시즌 김천상무와 함께한 김영효 물리치료사, 지성진 물리치료사, 노연호 전력분석관은 올 시즌도 동행을 이어간다.     김천상무의 지휘봉을 잡은 주승진 감독은 “지도자로서 항상 개인의 도전을 마음에 담고 있었다. 뜻깊은 자리를 허락해주신 구단주와 대표이사께 감사드린다.” 이어 “전임 감독께서 잘 해주셨기 때문에 책임이 막중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렇지만 김천 시민 여러분을 포함한 팬 여러분께 운동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약속드리겠다. 공격적인 축구로 승리를 선물해드리고 싶다. 많은 성원을 부탁드린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곧 시작을 앞둔 동계 전지훈련에 대해서는 “전술주기화를 바탕으로 '공격, 수비, 전환'이 자동화에 초첨을 두고 있다. 축구는 공격, 수비, 전환이 연속적으로 일어난다. 생각의 속도, 몸의 반응, 압박과 탈압박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훈련을 계획하고 있다.”라고 전하며, “김천상무는 군팀으로서 특유의 강인한 정신력, 규율이 밑바탕이 되는 팀이라고 생각한다. 항상 기본에 충실하고 팬 여러분께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전했다.   이재하 대표이사는 “주승진 감독을 선임할 수 있어서 대단히 기쁘다. 주 감독은 풍부한 경험과 선수 육성, 축구 이론에 탁월한 지도자다. 그동안의 노하우를 살려 팀을 잘 이끌어 줄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천상무는 1월 8일부터 2월 1일까지 남해 스포츠파크, 이어 2월 9일부터 22일까지 목포 국제축구센터에서 동계 전지훈련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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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31
  • 김천시청 배드민턴단, 연이은 국가대표 선발 성과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2025년 12월 21일부터 27일까지 상주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배드민턴 국가대표 선발전에 김천시청 배드민턴단이 출전해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김천시청 배드민턴단은 이번 선발전에서 지난해에 이어 4명의 국가대표를 배출하는 성과를 이어갔다. 2026년도 국가대표 선발 명단에는 남자복식 유태빈·조현우 선수, 여자단식 박가은 선수, 여자복식 박슬 선수가 포함돼 단식과 복식 전 종목에서 고른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배낙호 시장은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훈련에 매진해 값진 성과를 거둔 선수들과 지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와 격려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국가대표로서 자긍심을 갖고 국위선양은 물론 스포츠 중심도시 김천의 위상을 높이는 데 앞장서 주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천시청 배드민턴단은 전국체육대회와 각종 전국대회에서 꾸준히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지역 체육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선수 육성과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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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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