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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층 더 성장' 김천상무 U12, '2024 K리그 유스 챔피언십' 마무리
      김천상무 U12가 ‘2024 K리그 유스 챔피언십’ 일정을 마무리했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배낙호) U12는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경북 영덕에서 열린 ‘2024 GROUND.N K리그 U12 챔피언십’에 참가했다. 김천상무 U12는 이번 대회에서 지난 2022년, 2023년 대회와 달리 2승을 거두는 등 발전한 모습을 보이며 미래를 기대하게 했다.     □ 코칭스탭-선수-학부모 이구동성, “프로 산하 유스팀 대회 경험이 큰 도움” 이번 대회에 참가한 김천상무 U12 관계자 일동은 프로 산하 유스팀에서 대회에 참가한 것이 큰 경험이 되었다고 말했다.    김천상무 U12 한대희 감독은 “우선 끝까지 최선을 다한 우리 선수들이 자랑스럽다. 좋은 환경에서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축구를 할 수 있도록 묵묵히 뒤에서 도와주신 주신 부모님들과 구단 관계자분들께도 감사하다. 무엇보다 대회 자체가 축제처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분위기여서 축구라는 스포츠가 개인의 삶에 미치는 긍정적인 요인을 몸소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이번 대회에 참가한 소감을 말했다.   이어 “이번 대회의 결과가 개인적으로 기대한 결과에는 미치지 못했다. 충분히 더 많은 승리를 거둘 수 있었다고 생각했다. 이번 대회가 선수들에게도 나름 큰 부담이 됐을 것이다. 다만, 아직 유소년인 우리 선수들에게 승리보다 더 값진 경험을 주고 싶었고, 코칭스탭이 경기 중 선수에게 지시하는 것보다 대회 기간 중 오전과 오후에 선수들이 모여 토론하는 시간을 갖게 했다. 경기 중에도 변화가 필요할 때마다 서로가 소통을 통해서 헤쳐 나가는 것에 중점을 뒀다. 확실히 이번 대회를 통해 선수들이 경기장 안에서 스스로 선택하고 행동하는 모습들이 전과는 확연히 달라졌다”고 말하며 선수들이 대회를 통해 성장한 점에 관해 이야기 했다.   김천상무 U12 임태준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드리블에 자신감을 얻었다. 개인적으로 골 결정력에서는 아쉬운 면도 있었지만, 대회에 참가하면서 강한 상대를 만나 경기를 뛴 것이 좋은 경험이 되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또한, U12 주장 최시현 선수의 어머니는 “이번 대회에서 감격스러운 첫 승을 거두어서 기뻤다. 아들이 골을 넣고 활약하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는 것도 즐거웠다. 프로 산하 유스팀 소속으로 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것이 선수의 발전에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하고 앞으로도 힘내서 성장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하며 모든 관계자가 대회의 참가한 경험이 큰 도움이 되었음을 이구동성으로 말했다.     □ ‘내적동기를 스스로 발화’, 한대희 감독의 지도 철학 한대희 감독은 선수단을 육성하는 본인의 지도 철학을 밝혔다. “제 교육철학은 명확하다. 아이들이 축구를 이해하고 내적동기를 스스로 발화시킬 수 있는 선수를 육성하는 것이 그 누구도 간섭해서는 안 되는 저만의 신념이다. 이를 위해 팀의 모든 구성원을 결집하고 같은 생각들을 공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또 이런 모습이 경기장에서 나타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신념을 전했다.   “궁극적으로 김천을 대표하는 선수가 되고, 더 나아가 세계적인 선수가 되기 위해서는 유소년 시절에 많은 승리보다는 축구라는 스포츠의 메커니즘을 이해해야 한다. 선수로서 앞으로 수많은 난관에 부딪힐 때마다 스스로 헤쳐 나가는 선수를 길러내는 것에 목표를 두고 있다.”고 명확한 지도 철학을 말했다.   ‘K리그 유스 챔피언십’ 일정을 마친 김천상무 U12 한대희 감독의 지도 아래 9월에 있을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한 감독은 “오는 9월에 열리는 ‘김천포도배’에서도 득점과 실점, 승리와 패배의 요인이 개인이 아닌 단체라는 점을 받아들이고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모습들을 보실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하며 오는 대회에 대한 각오를 나타냈다.   한편, 김천상무 U12의 ‘2024 GROUND.N K리그 유스 챔피언십’ 경기 결과는 K리그 공식 홈페이지 ‘유소년’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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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9
  • ‘K리그 통산 100경기’ 김천상무 이진용, “모든 분께 감사, 거짓말하지 않는 모습으로 더 발전”
      김천상무 이진용이 K리그 통산 100경기에 출전한 소감을 전했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배낙호, 국군체육부대장 김동열)의 이진용은 지난 ‘하나은행 K리그1 2024’ 23R에 출전하며 K리그 통산 100경기 출전을 달성했다. 이진용은 “K리그에서 100경기를 뛴다는 것은 어렵고 감사한 일인데, 그동안 좋은 팀을 만나서 가능했다. 도움을 주신 모든 분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특히 가족에게 감사하다. 축구를 시작하고 프로가 되기까지, 그리고 프로가 되어서도 나를 위해 옆에서 항상 도와주신 가족들께 정말 감사하다.”라고 말하며 가족에 대한 사랑을 전했다.   □ 성골 유스-멀티 플레이어, “수비형 미드필더와 오른쪽 풀백이 가장 편해” 원소속팀이 대구FC인 이진용은 대구의 ‘성골 유스’라고 불린다. 이진용이 축구를 시작한 계기도 대구와 인연이 있었다. 그는 “축구를 시작한 계기는 동네 축구였는데, 당시 축구를 가르쳐 주신 대구FC U12 감독님이 클럽에 스카우트하셨다.” 라고 회상했다. 그렇게 대구와 연을 맺은 이진용은 대구FC 산하의 율원중과 현풍고를 거치며 2020년 프로에 데뷔했다. 초-중-고에 이어 성인 무대까지 대구와 함께했다.   이진용의 가장 큰 장점은 유틸리티 능력이다. 그는 어릴 적부터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하며 공격, 중앙, 수비형 미드필더와 풀백 심지어는 센터백 자리에서도 뛸 수 있다. 이에 포지션 이해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지만,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하기 위해 준비한 본인의 노력도 있었다. 그는 “고교 때는 중앙 수비를 봤지만, 프로에 올라와서는 신체적으로 부족하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다양한 수비 포지션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진용은 멀티 플레이 능력을 바탕으로 연령별 대표팀에 차출되어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하기도 했다. 물론 그에게도 가장 편한 포지션은 있다. 이진용은 “아무래도 많이 뛰어본 경험이 있는 수비형 미드필더와 오른쪽 풀백 자리가 편하다.”라고 본인이 편하게 뛸 수 있는 자리에 대한 생각을 말했다.     □ 가장 힘든 순간은 지금, “거짓말하지 않는 모습으로 더 발전하겠다” 이진용은 프로통산 100경기를 뛰며 가장 힘들었던 순간을 지금으로 꼽았다. 그러면서도 스스로 아쉬운 부분을 찾아 발전하겠다는 각오를 드러냈다. 그는 “지금 이 순간이 가장 힘들지 않나 싶다. 그동안 교체 선수로 준비하거나 경기에 가지 못한 적이 없었다. 김천상무에서는 훌륭한 선수들이 많기 때문에 경기장에서 뛸 수 없었던 것이 힘들었다.”고 말했다.   다만, 여기서 그치지는 않았다. 이진용은 “이런 상황에서도 축구에 대해 많이 배울 수 있고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 팀이 추구하는 공격적인 축구에 내가 부족한 부분이 있다. 이 점에 대해 감독님과 팀이 원하는 공격력을 발전시켜 잘 극복해 내겠다.”고 다짐했다. 이진용은 스스로를 ‘운동장 안에서 거짓말하지 않는 선수’라고 말하며 “무슨 일이 일어나도 운동장에서 항상 최선을 다한다.”라고 생각을 밝히며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하게 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김천상무 팬에 인사를 전했다. “대구 말고 처음 팀을 옮겨 김천상무와 함께하고 있는데, 경기장에서 열심히 응원해 주시는 모습을 보면 힘이 난다. 언제나 감사드리고 김천상무에 몸담는 동안 끝까지 최선을 다할 테니 앞으로도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천상무와 이진용은 오는 21일 19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FC서울과의 24R 경기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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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9
  • 제3회 김천시노인회장기 한궁대회 성황리 개최
      어르신들의 집중력 향상과 치매 예방 및 근력운동에 큰 도움이 되는 웰빙 스포츠로 사랑을 받고 있는 한궁 경기인 ‘제3회 김천시노인회장기 한궁대회’가 성황리 개최됐다.     대한노인회 김천시지회(지회장 이부화)가 주최하는 한궁대회는 내빈을 비롯해 심판, 읍‧면‧동 선수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7월 17일 김천대학교 생명관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날 경기는 식전경기로 실버난타 공연으로 시작을 알렸고, 국민의례, 노인 강령 낭독, 개회선언, 대회사, 축사, 선수대표 선서, 우승기 반납, 내비 시범투구, 기념촬영 순으로 이어졌다,     한궁은 투호와 궁도의 장점과 양궁의 경기방식을 접목한 생활체육 스포츠로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고안된 운동 종목이다. 특히 어르신에게 인기 있는 종목으로 어르신들의 건강과 사교활동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는 운동이다.     이부화 지회장은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요즘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건강입니다. 승패를 떠나 서로 친목을 다지며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맘껏 발휘해 주시길 당부 드리며, 앞으로 일상생활에 어르신들이 운동을 통해 인생의 즐거움을 갖고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노인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김충섭 김천시장, 이승우 김천시의회 부의장, 최한동 김천시체육회장, 윤옥현 김천대학교 총장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관련해서는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한다는 만고불변의 진리가 있다. 나이가 드시면 건강을 회복하기가 정말 힘들다. 오래 사시는 것도 중요하지만 얼마나 건강하게 사는가가 더 중요하다. 한궁 경기를 통해 건강도 다지고 회원 간의 우정을 다지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축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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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7
  • ‘주장' 김민덕-'부주장' 박승욱, 김천상무 새로운 주장단 선임
      김천상무가 새로운 주장단을 선임했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배낙호, 국군체육부대장 김동열)의 김민덕과 박승욱이 각각 주장과 부주장으로 선임되었다. 두 선수는 평소 코칭스탭과 선수단에서 두터운 신망을 받고 있으며, 팀 내에서 축구를 대하는 자세와 병영생활에서도 모범을 보이며 정정용 감독의 신임을 받았다.   주장에 선임된 김민덕은 “주장이 되었다고 달라지는 것은 없다. 김천상무에는 좋은 선수가 많고 항상 선의의 경쟁의식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겠다. 앞서 전역한 7기 선수들이 잘 해주었고 좋은 흐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주장으로서 팀을 잘 이끌어 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부주장 박승욱은 “전역한 7기 선수들과 좋은 경기력으로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다. 부주장으로서 코칭스탭과 선수들 사이에서 책임을 다해 선두 경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잘 이끌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올 시즌 김천상무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김민덕은 프로통산 100경기 출전을 달성했으며 8기 분대장도 맡고 있다. 박승욱은 풀백과 센터백을 오가는 활약으로 2026 FIFA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A대표팀에 발탁되었으며, 프로통산 100경기 출전을 눈앞에 두고 있다. 두 선수의 활약과 함께 김천상무는 K리그1 선두를 달리고 있다.   한편, 김천상무는 오는 21일 FC서울과의 24R 원정경기를 앞두고 있다. 정정용 감독은 팬들에게 많은 원정 응원을 부탁한 가운데, 올 시즌 한 차례도 꺾지 못한 FC서울에 승리한다는 다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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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6
  • ‘이동경-맹성웅 데뷔골’ 김천상무, 전북 4대 0 대파하며 1위 탈환...Goodbye 7기 전역기념식
      김천상무가 전북을 대파하며 1위를 탈환했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배낙호)이 14일 오후 7시,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23R 홈경기에서 전북현대모터스(이하 전북)에 4대 0 대승을 거뒀다.    이날은 경기 시작 전부터 경사였다. 정정용 감독의 ‘6월 이달의 감독상’ 시상이 있었다. 경기 중에는 기다리던 이동경의 데뷔골과 리그 첫 선발로 나선 맹성웅도 득점이 있었고, 이진용이 프로통산 100경기를 달성하는 등 경사가 겹쳤다.   김천상무는 4-3-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골문은 김동헌이 지켰다. 백포는 박대원, 김봉수, 박승욱, 박수일이 구축했다. 중원에는 서민우, 맹성웅, 이동경이 공격진은 최기윤, 유강현, 모재현이 선발로 나섰다. 맹성웅의 첫 선발 출장과 김봉수의 센터백 복귀 등 지난 경기에 비해 많은 변화가 있었다. 주장 완장은 박승욱이 찼다.     □ 열띤 응원 열기, ‘VAR PK-퇴장’ 선제골-수적 우위로 앞서가는 전반 경기 시작부터 양 팀의 응원전이 뜨거웠다. 7기의 전역을 기념하여 경기장을 찾은 김천상무의 홈 관중은 힘차게 클래퍼를 치며 선수들을 응원했다. 홈 팬의 열성적인 응원에 힘입어 김천상무는 초반부터 전북을 강하게 몰아쳤다. 수비 시에는 전방 압박을 통해 전북의 전진을 막았다. 공격 상황에서는 빠른 패스 전개와 슈팅으로 수비할 틈을 주지 않았다.   전반 8분, 이동경이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 13분, 이동경은 먼 거리에서 프리킥을 직접 처리하며 두 번째 슈팅으로 발끝 감각을 끌어올렸다. 계속해서 김천상무는 두 차례 슈팅으로 전북을 몰아치며 기회를 잡았다. 전반 26분, 페널티박스로 침투하는 최기윤이 수비에 걸려 넘어지며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이어 VAR로 확정된 페널티킥을 이동경이 마무리하며 선제골에 성공했다.   김천상무에 유리한 상황이 계속되었다. 33분, 유강현이 상대 수비와 경합하는 과정에서 얼굴을 가격당했고, VAR 이후 경고였던 원심이 퇴장으로 바뀌며 수적 우위까지 점했다. 김천상무는 추가 골을 넣기 위해 맹공을 펼쳤다. 전반 45분, 왼쪽 측면 지공 상황에서 박대원의 패스를 받은 이동경이 다이렉트 슈팅을 날렸다. 공이 윗그물에 맞으며 아쉬움을 삼켰다. 이어진 추가시간, 이번에는 오른쪽에서 맹성웅이 슈팅을 날렸지만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고, 전반을 1대 0으로 마쳤다.     □ 후반에만 세 골 추가하며 4대 0 전북 대파...7기 전역 기념식도 성공적 후반전 포문을 연 팀도 김천상무였다. 후반 48분, 공격 상황에서 상대 수비가 걷은 공을 박수일이 슈팅으로 이어갔다. 아쉽게 골키퍼 선방에 막히며 득점에는 실패했다. 공격은 계속되었다. 수적 우위를 바탕으로 전북 진영에서 패스를 돌리며 기회를 엿봤다. 후반 55분과 맹성웅과 이동경이 연이어 중거리 슛을 하며 전북의 골문을 두드렸다.   추가 골을 넣기 위한 움직임이 이어졌다. 김천상무는 후반 59분, 유강현과 최기윤을 빼고 박상혁과 김대원을 투입하며 공격진에 변화를 줬다. 변화는 적중했다. 후반 68분, 전북의 오른쪽 진영에서 서민우가 올린 크로스를 김대원이 머리로 가볍게 돌려 넣으며 추가 골에 성공했다.    이에 서포터즈도 경기장에서 뒤돌아서 발을 구르는 응원으로 화답했다. 그러나 두 골은 배부르지 않았다. 세 번째 골을 위해 공세를 이어갔고 두 골을 추가하며 전북을 완전히 격침시켰다. 후반 추가시간, 이상민의 크로스를 박상혁이 헤더로 마무리하며 세 번째 골을 넣었다. 곧이어 오른쪽 공격에서 올라온 크로스 이후 혼전 상황에서 맹성웅이 집중력을 가지고 슈팅을 때리며 네 번째 골에 성공했다.   경기 종료 후 기자회견에서 정정용 감독은 “한 마디로 '오늘만 같아라'라고 말하고 싶다. 공격 전개와 마무리 등 전체적인 부분에서 좋은 모습이었다. 이 분위기를 팬 분들과 함께 이어갔으면 좋겠다.”라고 말하며 환한 표정을 지었다. 동시에 진행된 7기 전역 기념식도 약 100명의 팬이 참석한 가운데, 김충섭 구단주, 김동열 국군체육부대장, 배낙호 대표이사, 최한동 김천시체육회장, 여영각 후원회장의 기념품 전달식, 꽃신 이벤트, 프리허그 이벤트 등이 진행되었다. 비가 오는 날씨에도 전역하는 7기 선수들과 팬들은 웃으며 전역을 축하했다. 한편, 김천상무는 오는 21일 FC서울 원정경기에 나선다. 정정용 감독은 많은 원정 응원을 당부하며 오늘 경기의 기세를 이어 지난 5R 대패의 수모를 갚는다는 다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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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5
  • 알찬새마을금고 회원, 제20회 김천시 생활체육대회 스크린골프 대회서 종목별 1위 2명 수상
      알찬새마을금고는 지난 7월 13일 만랩스크린에서 열린 제20회 김천시 생활체육대회 스크린골프 대회에서 종목별 경기에서 2명의 회원이 1위를 차지했다.     아울러 알찬새마을금고는 엠지알찬스크린골프 회원 40여명 중 6명이 결승에 진출하여 선전한 결과 신페리오 부문에서 송돈섭 회원이 1위를 차지하였고, 스트로크 부문에서 최상립 회원이 1위를 차지했다.   각 우승자들은 "우승 소감에서 알찬새마을금고 스크린골프를 주중에 연습한 결과 좋은 성적을 거두게 되었다."라며, "알찬새마을금고 회원으로 등록하여 많은 지원과 배려를 해주신 알찬새마을금고 엄태영 이사장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알찬새마을금고 스크린골프는 회원으로 가입 시 매주 월요일~툐요일까지 예약하여 이용할 수 있다. 단, 알찬새마을금고 회원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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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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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층 더 성장' 김천상무 U12, '2024 K리그 유스 챔피언십' 마무리
      김천상무 U12가 ‘2024 K리그 유스 챔피언십’ 일정을 마무리했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배낙호) U12는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경북 영덕에서 열린 ‘2024 GROUND.N K리그 U12 챔피언십’에 참가했다. 김천상무 U12는 이번 대회에서 지난 2022년, 2023년 대회와 달리 2승을 거두는 등 발전한 모습을 보이며 미래를 기대하게 했다.     □ 코칭스탭-선수-학부모 이구동성, “프로 산하 유스팀 대회 경험이 큰 도움” 이번 대회에 참가한 김천상무 U12 관계자 일동은 프로 산하 유스팀에서 대회에 참가한 것이 큰 경험이 되었다고 말했다.    김천상무 U12 한대희 감독은 “우선 끝까지 최선을 다한 우리 선수들이 자랑스럽다. 좋은 환경에서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축구를 할 수 있도록 묵묵히 뒤에서 도와주신 주신 부모님들과 구단 관계자분들께도 감사하다. 무엇보다 대회 자체가 축제처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분위기여서 축구라는 스포츠가 개인의 삶에 미치는 긍정적인 요인을 몸소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이번 대회에 참가한 소감을 말했다.   이어 “이번 대회의 결과가 개인적으로 기대한 결과에는 미치지 못했다. 충분히 더 많은 승리를 거둘 수 있었다고 생각했다. 이번 대회가 선수들에게도 나름 큰 부담이 됐을 것이다. 다만, 아직 유소년인 우리 선수들에게 승리보다 더 값진 경험을 주고 싶었고, 코칭스탭이 경기 중 선수에게 지시하는 것보다 대회 기간 중 오전과 오후에 선수들이 모여 토론하는 시간을 갖게 했다. 경기 중에도 변화가 필요할 때마다 서로가 소통을 통해서 헤쳐 나가는 것에 중점을 뒀다. 확실히 이번 대회를 통해 선수들이 경기장 안에서 스스로 선택하고 행동하는 모습들이 전과는 확연히 달라졌다”고 말하며 선수들이 대회를 통해 성장한 점에 관해 이야기 했다.   김천상무 U12 임태준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드리블에 자신감을 얻었다. 개인적으로 골 결정력에서는 아쉬운 면도 있었지만, 대회에 참가하면서 강한 상대를 만나 경기를 뛴 것이 좋은 경험이 되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또한, U12 주장 최시현 선수의 어머니는 “이번 대회에서 감격스러운 첫 승을 거두어서 기뻤다. 아들이 골을 넣고 활약하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는 것도 즐거웠다. 프로 산하 유스팀 소속으로 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것이 선수의 발전에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하고 앞으로도 힘내서 성장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하며 모든 관계자가 대회의 참가한 경험이 큰 도움이 되었음을 이구동성으로 말했다.     □ ‘내적동기를 스스로 발화’, 한대희 감독의 지도 철학 한대희 감독은 선수단을 육성하는 본인의 지도 철학을 밝혔다. “제 교육철학은 명확하다. 아이들이 축구를 이해하고 내적동기를 스스로 발화시킬 수 있는 선수를 육성하는 것이 그 누구도 간섭해서는 안 되는 저만의 신념이다. 이를 위해 팀의 모든 구성원을 결집하고 같은 생각들을 공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또 이런 모습이 경기장에서 나타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신념을 전했다.   “궁극적으로 김천을 대표하는 선수가 되고, 더 나아가 세계적인 선수가 되기 위해서는 유소년 시절에 많은 승리보다는 축구라는 스포츠의 메커니즘을 이해해야 한다. 선수로서 앞으로 수많은 난관에 부딪힐 때마다 스스로 헤쳐 나가는 선수를 길러내는 것에 목표를 두고 있다.”고 명확한 지도 철학을 말했다.   ‘K리그 유스 챔피언십’ 일정을 마친 김천상무 U12 한대희 감독의 지도 아래 9월에 있을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한 감독은 “오는 9월에 열리는 ‘김천포도배’에서도 득점과 실점, 승리와 패배의 요인이 개인이 아닌 단체라는 점을 받아들이고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모습들을 보실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하며 오는 대회에 대한 각오를 나타냈다.   한편, 김천상무 U12의 ‘2024 GROUND.N K리그 유스 챔피언십’ 경기 결과는 K리그 공식 홈페이지 ‘유소년’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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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9
  • ‘K리그 통산 100경기’ 김천상무 이진용, “모든 분께 감사, 거짓말하지 않는 모습으로 더 발전”
      김천상무 이진용이 K리그 통산 100경기에 출전한 소감을 전했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배낙호, 국군체육부대장 김동열)의 이진용은 지난 ‘하나은행 K리그1 2024’ 23R에 출전하며 K리그 통산 100경기 출전을 달성했다. 이진용은 “K리그에서 100경기를 뛴다는 것은 어렵고 감사한 일인데, 그동안 좋은 팀을 만나서 가능했다. 도움을 주신 모든 분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특히 가족에게 감사하다. 축구를 시작하고 프로가 되기까지, 그리고 프로가 되어서도 나를 위해 옆에서 항상 도와주신 가족들께 정말 감사하다.”라고 말하며 가족에 대한 사랑을 전했다.   □ 성골 유스-멀티 플레이어, “수비형 미드필더와 오른쪽 풀백이 가장 편해” 원소속팀이 대구FC인 이진용은 대구의 ‘성골 유스’라고 불린다. 이진용이 축구를 시작한 계기도 대구와 인연이 있었다. 그는 “축구를 시작한 계기는 동네 축구였는데, 당시 축구를 가르쳐 주신 대구FC U12 감독님이 클럽에 스카우트하셨다.” 라고 회상했다. 그렇게 대구와 연을 맺은 이진용은 대구FC 산하의 율원중과 현풍고를 거치며 2020년 프로에 데뷔했다. 초-중-고에 이어 성인 무대까지 대구와 함께했다.   이진용의 가장 큰 장점은 유틸리티 능력이다. 그는 어릴 적부터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하며 공격, 중앙, 수비형 미드필더와 풀백 심지어는 센터백 자리에서도 뛸 수 있다. 이에 포지션 이해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지만,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하기 위해 준비한 본인의 노력도 있었다. 그는 “고교 때는 중앙 수비를 봤지만, 프로에 올라와서는 신체적으로 부족하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다양한 수비 포지션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진용은 멀티 플레이 능력을 바탕으로 연령별 대표팀에 차출되어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하기도 했다. 물론 그에게도 가장 편한 포지션은 있다. 이진용은 “아무래도 많이 뛰어본 경험이 있는 수비형 미드필더와 오른쪽 풀백 자리가 편하다.”라고 본인이 편하게 뛸 수 있는 자리에 대한 생각을 말했다.     □ 가장 힘든 순간은 지금, “거짓말하지 않는 모습으로 더 발전하겠다” 이진용은 프로통산 100경기를 뛰며 가장 힘들었던 순간을 지금으로 꼽았다. 그러면서도 스스로 아쉬운 부분을 찾아 발전하겠다는 각오를 드러냈다. 그는 “지금 이 순간이 가장 힘들지 않나 싶다. 그동안 교체 선수로 준비하거나 경기에 가지 못한 적이 없었다. 김천상무에서는 훌륭한 선수들이 많기 때문에 경기장에서 뛸 수 없었던 것이 힘들었다.”고 말했다.   다만, 여기서 그치지는 않았다. 이진용은 “이런 상황에서도 축구에 대해 많이 배울 수 있고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 팀이 추구하는 공격적인 축구에 내가 부족한 부분이 있다. 이 점에 대해 감독님과 팀이 원하는 공격력을 발전시켜 잘 극복해 내겠다.”고 다짐했다. 이진용은 스스로를 ‘운동장 안에서 거짓말하지 않는 선수’라고 말하며 “무슨 일이 일어나도 운동장에서 항상 최선을 다한다.”라고 생각을 밝히며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하게 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김천상무 팬에 인사를 전했다. “대구 말고 처음 팀을 옮겨 김천상무와 함께하고 있는데, 경기장에서 열심히 응원해 주시는 모습을 보면 힘이 난다. 언제나 감사드리고 김천상무에 몸담는 동안 끝까지 최선을 다할 테니 앞으로도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천상무와 이진용은 오는 21일 19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FC서울과의 24R 경기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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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9
  • 제3회 김천시노인회장기 한궁대회 성황리 개최
      어르신들의 집중력 향상과 치매 예방 및 근력운동에 큰 도움이 되는 웰빙 스포츠로 사랑을 받고 있는 한궁 경기인 ‘제3회 김천시노인회장기 한궁대회’가 성황리 개최됐다.     대한노인회 김천시지회(지회장 이부화)가 주최하는 한궁대회는 내빈을 비롯해 심판, 읍‧면‧동 선수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7월 17일 김천대학교 생명관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날 경기는 식전경기로 실버난타 공연으로 시작을 알렸고, 국민의례, 노인 강령 낭독, 개회선언, 대회사, 축사, 선수대표 선서, 우승기 반납, 내비 시범투구, 기념촬영 순으로 이어졌다,     한궁은 투호와 궁도의 장점과 양궁의 경기방식을 접목한 생활체육 스포츠로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고안된 운동 종목이다. 특히 어르신에게 인기 있는 종목으로 어르신들의 건강과 사교활동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는 운동이다.     이부화 지회장은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요즘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건강입니다. 승패를 떠나 서로 친목을 다지며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맘껏 발휘해 주시길 당부 드리며, 앞으로 일상생활에 어르신들이 운동을 통해 인생의 즐거움을 갖고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노인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김충섭 김천시장, 이승우 김천시의회 부의장, 최한동 김천시체육회장, 윤옥현 김천대학교 총장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관련해서는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한다는 만고불변의 진리가 있다. 나이가 드시면 건강을 회복하기가 정말 힘들다. 오래 사시는 것도 중요하지만 얼마나 건강하게 사는가가 더 중요하다. 한궁 경기를 통해 건강도 다지고 회원 간의 우정을 다지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축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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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7
  • ‘주장' 김민덕-'부주장' 박승욱, 김천상무 새로운 주장단 선임
      김천상무가 새로운 주장단을 선임했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배낙호, 국군체육부대장 김동열)의 김민덕과 박승욱이 각각 주장과 부주장으로 선임되었다. 두 선수는 평소 코칭스탭과 선수단에서 두터운 신망을 받고 있으며, 팀 내에서 축구를 대하는 자세와 병영생활에서도 모범을 보이며 정정용 감독의 신임을 받았다.   주장에 선임된 김민덕은 “주장이 되었다고 달라지는 것은 없다. 김천상무에는 좋은 선수가 많고 항상 선의의 경쟁의식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겠다. 앞서 전역한 7기 선수들이 잘 해주었고 좋은 흐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주장으로서 팀을 잘 이끌어 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부주장 박승욱은 “전역한 7기 선수들과 좋은 경기력으로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다. 부주장으로서 코칭스탭과 선수들 사이에서 책임을 다해 선두 경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잘 이끌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올 시즌 김천상무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김민덕은 프로통산 100경기 출전을 달성했으며 8기 분대장도 맡고 있다. 박승욱은 풀백과 센터백을 오가는 활약으로 2026 FIFA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A대표팀에 발탁되었으며, 프로통산 100경기 출전을 눈앞에 두고 있다. 두 선수의 활약과 함께 김천상무는 K리그1 선두를 달리고 있다.   한편, 김천상무는 오는 21일 FC서울과의 24R 원정경기를 앞두고 있다. 정정용 감독은 팬들에게 많은 원정 응원을 부탁한 가운데, 올 시즌 한 차례도 꺾지 못한 FC서울에 승리한다는 다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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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6
  • ‘이동경-맹성웅 데뷔골’ 김천상무, 전북 4대 0 대파하며 1위 탈환...Goodbye 7기 전역기념식
      김천상무가 전북을 대파하며 1위를 탈환했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배낙호)이 14일 오후 7시,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23R 홈경기에서 전북현대모터스(이하 전북)에 4대 0 대승을 거뒀다.    이날은 경기 시작 전부터 경사였다. 정정용 감독의 ‘6월 이달의 감독상’ 시상이 있었다. 경기 중에는 기다리던 이동경의 데뷔골과 리그 첫 선발로 나선 맹성웅도 득점이 있었고, 이진용이 프로통산 100경기를 달성하는 등 경사가 겹쳤다.   김천상무는 4-3-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골문은 김동헌이 지켰다. 백포는 박대원, 김봉수, 박승욱, 박수일이 구축했다. 중원에는 서민우, 맹성웅, 이동경이 공격진은 최기윤, 유강현, 모재현이 선발로 나섰다. 맹성웅의 첫 선발 출장과 김봉수의 센터백 복귀 등 지난 경기에 비해 많은 변화가 있었다. 주장 완장은 박승욱이 찼다.     □ 열띤 응원 열기, ‘VAR PK-퇴장’ 선제골-수적 우위로 앞서가는 전반 경기 시작부터 양 팀의 응원전이 뜨거웠다. 7기의 전역을 기념하여 경기장을 찾은 김천상무의 홈 관중은 힘차게 클래퍼를 치며 선수들을 응원했다. 홈 팬의 열성적인 응원에 힘입어 김천상무는 초반부터 전북을 강하게 몰아쳤다. 수비 시에는 전방 압박을 통해 전북의 전진을 막았다. 공격 상황에서는 빠른 패스 전개와 슈팅으로 수비할 틈을 주지 않았다.   전반 8분, 이동경이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 13분, 이동경은 먼 거리에서 프리킥을 직접 처리하며 두 번째 슈팅으로 발끝 감각을 끌어올렸다. 계속해서 김천상무는 두 차례 슈팅으로 전북을 몰아치며 기회를 잡았다. 전반 26분, 페널티박스로 침투하는 최기윤이 수비에 걸려 넘어지며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이어 VAR로 확정된 페널티킥을 이동경이 마무리하며 선제골에 성공했다.   김천상무에 유리한 상황이 계속되었다. 33분, 유강현이 상대 수비와 경합하는 과정에서 얼굴을 가격당했고, VAR 이후 경고였던 원심이 퇴장으로 바뀌며 수적 우위까지 점했다. 김천상무는 추가 골을 넣기 위해 맹공을 펼쳤다. 전반 45분, 왼쪽 측면 지공 상황에서 박대원의 패스를 받은 이동경이 다이렉트 슈팅을 날렸다. 공이 윗그물에 맞으며 아쉬움을 삼켰다. 이어진 추가시간, 이번에는 오른쪽에서 맹성웅이 슈팅을 날렸지만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고, 전반을 1대 0으로 마쳤다.     □ 후반에만 세 골 추가하며 4대 0 전북 대파...7기 전역 기념식도 성공적 후반전 포문을 연 팀도 김천상무였다. 후반 48분, 공격 상황에서 상대 수비가 걷은 공을 박수일이 슈팅으로 이어갔다. 아쉽게 골키퍼 선방에 막히며 득점에는 실패했다. 공격은 계속되었다. 수적 우위를 바탕으로 전북 진영에서 패스를 돌리며 기회를 엿봤다. 후반 55분과 맹성웅과 이동경이 연이어 중거리 슛을 하며 전북의 골문을 두드렸다.   추가 골을 넣기 위한 움직임이 이어졌다. 김천상무는 후반 59분, 유강현과 최기윤을 빼고 박상혁과 김대원을 투입하며 공격진에 변화를 줬다. 변화는 적중했다. 후반 68분, 전북의 오른쪽 진영에서 서민우가 올린 크로스를 김대원이 머리로 가볍게 돌려 넣으며 추가 골에 성공했다.    이에 서포터즈도 경기장에서 뒤돌아서 발을 구르는 응원으로 화답했다. 그러나 두 골은 배부르지 않았다. 세 번째 골을 위해 공세를 이어갔고 두 골을 추가하며 전북을 완전히 격침시켰다. 후반 추가시간, 이상민의 크로스를 박상혁이 헤더로 마무리하며 세 번째 골을 넣었다. 곧이어 오른쪽 공격에서 올라온 크로스 이후 혼전 상황에서 맹성웅이 집중력을 가지고 슈팅을 때리며 네 번째 골에 성공했다.   경기 종료 후 기자회견에서 정정용 감독은 “한 마디로 '오늘만 같아라'라고 말하고 싶다. 공격 전개와 마무리 등 전체적인 부분에서 좋은 모습이었다. 이 분위기를 팬 분들과 함께 이어갔으면 좋겠다.”라고 말하며 환한 표정을 지었다. 동시에 진행된 7기 전역 기념식도 약 100명의 팬이 참석한 가운데, 김충섭 구단주, 김동열 국군체육부대장, 배낙호 대표이사, 최한동 김천시체육회장, 여영각 후원회장의 기념품 전달식, 꽃신 이벤트, 프리허그 이벤트 등이 진행되었다. 비가 오는 날씨에도 전역하는 7기 선수들과 팬들은 웃으며 전역을 축하했다. 한편, 김천상무는 오는 21일 FC서울 원정경기에 나선다. 정정용 감독은 많은 원정 응원을 당부하며 오늘 경기의 기세를 이어 지난 5R 대패의 수모를 갚는다는 다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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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5
  • 알찬새마을금고 회원, 제20회 김천시 생활체육대회 스크린골프 대회서 종목별 1위 2명 수상
      알찬새마을금고는 지난 7월 13일 만랩스크린에서 열린 제20회 김천시 생활체육대회 스크린골프 대회에서 종목별 경기에서 2명의 회원이 1위를 차지했다.     아울러 알찬새마을금고는 엠지알찬스크린골프 회원 40여명 중 6명이 결승에 진출하여 선전한 결과 신페리오 부문에서 송돈섭 회원이 1위를 차지하였고, 스트로크 부문에서 최상립 회원이 1위를 차지했다.   각 우승자들은 "우승 소감에서 알찬새마을금고 스크린골프를 주중에 연습한 결과 좋은 성적을 거두게 되었다."라며, "알찬새마을금고 회원으로 등록하여 많은 지원과 배려를 해주신 알찬새마을금고 엄태영 이사장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알찬새마을금고 스크린골프는 회원으로 가입 시 매주 월요일~툐요일까지 예약하여 이용할 수 있다. 단, 알찬새마을금고 회원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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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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