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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사 경북지역단 2019년도 제2차 나를 깨우는 힐링암자순례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사 경북지역단은 2019년도 제2차 나를 깨우는 힐링암자순례를 실시했다.     이희철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사 경북지역단장, 경북지역단 직할팀 및 동부총괄팀을 비롯한 5개 총괄팀 각 소속 포교사 등은 9일 동부총괄팀이 주관한 2019년도 제2차 나를 깨우는 힐링암자순례에 참여했다.     이번 암자순례는 오어사, 지장암, 원효암 등 삼사이며, 문화해설사의 설명으로 전문성과 이해도를 높이는 순례 일정이 되었으며, 각 총괄팀 상호 우정과 화합의 시간이 되었다.     이날 이른 아침부처 각 지역에서 출발한 총괄팀들은 오전 10시까지 오어사 대웅전 앞에서 집결하여 인원 점검을 하고 서로의 반가운 인사를 나누고 법회에 앞서 포교사들의 108배 수행에 들어갔다.     종천 오어사 주지스님을 모시고 법회를 진행하여, 붓다로 살자 발원문을 낭독하며, 포교사로서의 신행생활의 다짐을 하였으며, 스님의 법문을 청해들은 후 대웅전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점심 공양을 오어사에서 하고 다음 답사지인 자장암을 향해 등반길에 올랐다.     자장암에 올라 부처님 진신사리탑을 비롯한 각 전각에 참배를 하고, 탄탄 감원 스님을 모시고 법문을 청해 들으며, 포교사로서의 역할과 활동에 새로운 각오를 세우고 원효암을 향해 올랐다.     원효암에서 각 법당에 참배를 한 후 문화해설사의 해설을 통한 사찰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큰 스님의 덕담을 듣고 기념촬영을 하였으며, 하산 하여 오어사 해수관음보살님 앞에서 회향을 하며, 각 총괄팀별로 소감을 나눈 후 구름다리에서 기념촬영 후 아쉬운 이별을 했다.   한편, 이희철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사 경북지역단장은  이날 오어사 암자 순례를 통하여 네분의 조사들 중의 한 분을 가슴속에 품어 간직하여 신해행증을 실천하는 포교사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어사 소개 네 분 조사들의 수행처   신라 진평왕(579 –632)때 세운 절로 자세한 창건내력은 알 수 없지만 『삼국유사』에 등장하는(卷四 「이혜동진(二惠同塵)」)현존 사찰로 고승이신 원효와 혜공, 자장과 의상께서 수도했던 성지이다.   절의 북쪽에 자장암과 혜공암, 남쪽에 원효암, 서쪽에 의상암 등의 수행처가 있었으나 현재 자장암과 원효암만 남아있다.   창건당시 항사사(恒沙寺) 었으나(오어사의 지번 주소도 항사리이다) 원효대사와 혜공선사가 법력으로 먹은 고기를 살리는 시합을 했을 때, 살아서 헤엄치는 고기가 자기가 살린 고기라하여 나 "오(吾)” 고기 ”어(魚)"자를 써서 오어사(吾魚寺)라 했다고 하며 오어사를 품고 있는 운제산(雲梯山, 478m)도 스님들이 수도하면서 산봉우리의 구름을 사다리 삼아 왕래했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오어사의 현판은 서예가 해강 김규진의 글씨로 물고기가 헤엄치는 모습을 닮았다.     문화재와 보물 대웅전은 조선 영조 17년(1741)에 중건한 정면 3칸, 측면 2칸의 다포 형식의 팔작집으로 1765년 조각승 상정 등이 조성한 목조석가여래삼불좌상이 모셔져 있다.   닫집이 화려하게 조각되어 있고 문짝은 각각 3짝으로, 꽃공양을 올리는 의미로 국화와 모란 꽃창살을 달았는데 봉오리 꽃에서 활찍핀 꽃으로 다시 봉오리꽃 모양은 생로병사를, 문짝안의 트임은 안과 밖의 소통을 표현한 것이다.   나뭇결 속으로 녹아든 단청의 무상한 흔적은 부처님께서 말을 멈추고 연꽃을 들어 올렸을 때 가섭께서 미소 지은 것처럼 무상법문의 문을 열고 부처님 앞에 서라는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법문이다.   벽화는 십우도가 그려져 있는데, 열 장의 그림 중 네 부분(망우존인,인우구망,반본환원,입전수수)은 그리지 않았다.   오어사 동종은 보물(제1280호)이다.   고종 3년(1216)에 주조된 신라종 형식의 전통이 엿보이는 동종으로 원효 대사의 삿갓, 숟가락과 함께 오어사 유물박물관에 전시돼 있다.   일제 강점기 문화재 수탈 위기때 당시 주지스님이 동네 청년들과 저수지에 빠뜨렸다가 1995년 오랜 가뭄으로 바닥을 드러낸 오어지 준설 공사때 포크레인 기사가 발견하여 발굴 되었는데, 동종의 하대 위 당좌 옆면에 포크레인에 긁힌 흔적이 선명하다.   동화사 순성대사가 도감을 맡아 장인 순관으로 하여금 300근의 종을 만들게 하여 오어사에 달았다고 종에 새겨져 있다   높이가 1m가 채 되지 않지만 비천상과 용뉴를 비롯한 장식이 아름답다.   당우로는 대웅전을 중심으로 나한전(羅漢殿)·설선당(說禪堂)·칠성각·산령각 등이 있고 요사 옆의 해수관음상은 최근 조성된 것이다.   오어사에는 석비가 없고 목비만 있는데, 목비는 숭유억불 정책으로 사찰이 어려울 때 사찰계를 운영하여 조성되었다.     자장암 자장율사와 의상조사가 수도할 때 오어사와 함께 창건된 것으로 보인다.   오어사 담 밖을 조금 벗어나면 자장암 가는 계단이 나오고 그 계단을 조금 오르다 보면 좌측으로 담백하고 부드러운 부도탑 7기가 있다.   탑신과 비에 세겨진 글씨는 마모되어 시공간의 흔적은 남겨졌지만, 이미 자연과 하나되어 적멸을 말하고 있다.   자장암은 국내에서 보기 드문 산봉우리 법당이며 삼면이 절벽인 암봉 꼭대기에 자리 잡은 암자이다.   설법전과 관음전 현판은 경주 출신 서예가 남령 최병익의 글씨이다.   관음전과 나한전을 지나면 정신스님이 태국의 왓벤짜가보핏 사원에서 가지고 온 진신사리를 1998년 기증 받아 2000년에 탑을 세워 모셔 놓은 세존진보탑이 있다   지금은 석탑에 봉안되어 내부의 사리를 볼 수 없으나, 세존진보탑 설명 비문에 의하면 기증 받은 사리를 관음전에 모시고 기도 정진 때, 사리가 자연 증가 하며 상스러운 이적이 있었다고 한다.     원효암 수관음상에서 다리를 지나 굽고 휘어진 산길을 600M정도 오르면 원효암이다.   요사와 관음전 그리고 삼성각으로 단촐하게 이루어져 있으며 관음전 측면에 원효스님의 진영이 모셔져 있다.   요사 옆 산기슭에는 수령을 가늠하기 어려운 참나무가 있는데, 운제산에서 가장 오래된 나무라는 주지스님의 말이다.   원효암은 수행자가 어떤곳에 머물려야 하는지 말해주는, 고즈넉하고 적막한 암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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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09
  • 숲으로의 아름다운 여행
      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박선하)은 지난 6월 1일 숲으로의 아름다운 여행을 비봉산 일원에서 실시했다.     등산은 지체장애인을 비롯한 뇌병변장애인, 지적장애인 등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바른산악회(회장 김진국)와 복지관 바람산악회의 봉사활동으로 진행되었다.     봉사자들은 장애인들의 보폭과 체력에 맞게 짝을 이루어 영봉정, 부처바위 그리고 갈등고개를 지나 해발 531미터 형제봉 정상까지 오르는 코스로 왕복 6시간 동안 진행되었다.     최○○(지체장애 2급)는“다리도 아프고 힘도 들었지만 형제봉 정상에 서니 마음이 뿌듯하고, 내 평생의 이야깃거리가 되었다.”며 고마워했다.     김진국 회장은 “등산은 정상까지 오르는 완주가 아닌 함께 땀 흘리고 걷고 오르는 것이다.”고 했으며, 박선하 관장은 “맑은 공기와 자연 속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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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03
  • 대한불교조계종 경북포교사단 중부총괄 직지팀 성지순례
      대한불교조계종 경북포교사단 중부총괄 직지팀은 포교역량강화와 포교사 상호 화합을 위하여 삼사 성지순례를 다녀왔다.     조성래 대한불교조계종 경북포교사단 중부총괄팀장, 허옥귀 팀장, 이명자 총무를 비롯하여 포교사 등이 참가한 가운데 27일 불기 2563년도 중부총괄팀 삼사 성지순례가 실시됐다.     오전 7시 50분 김천시문화예술회관 주차장에 집결한 순례에 참여한 포교사들은 상호간의 인사와 인원 점검 후 출발하여 옥천 휴게소에서 잠시 쉬고 다시 탑승하여 차중 법회를 실시했다.     오전 중에 마곡사에 도착하여 마곡사의 유명한 탑과 대웅보전 및 대광보전, 백범당 등을 들러 참배하고 수덕사로 이동하는 도중에 점심 식사를 해결했다.     수덕사에 도착한 일행들은 즐비하게 선 상가를 지나 ‘덕숭산덕숭총림 수덕사’라는 현판이 걸린 산문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일주문을 통과하여 금강문, 사천왕문을 차례로 대웅전을 비롯한 전각을 자유롭게 참배했다.     서산으로 이동하여 용현리 소재 . ‘백제의 미소’로 널리 알려져 있는 삼존 마애여래불을 찾아 참배하였다. 삼존 마애여래불은 백제 말기에 돌로 만든 불상 가운데 가장 아름답고 뛰어난 작품으로 손꼽히고 있으며, 국보 제84호로 지정되었다.     이날 비가 가볍게 내리는 가운데 출발한 성지 순례 일정은 오후가 되면서 비가 잦아들었으며, 순례 일정 시간이 단축되는 바람에 지난 4월 6일 개통한 예당호 출렁다리 관광을 하는 기회도 얻었다.     조성럐 대한불교조계종 경북포교사단 중부총괄팀장은 “평소에 지역의 불교발전을 위하여 일선에서 봉사하고 있는 포교사 여러분과 함께 삼사 순례를 통한 포교역량 강화 일정을 가지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직지팀이 중부총괄팀으로 새롭게 출발하는 만큼 중부총괄의 포교역량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다함께 함을 모아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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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7
  • 숲과 바람과 별과 가족이 함께 떠난 학가산 숲 캠프!
      벚꽃이 만발한 계절! 4월에 김천시중증자립지원센터(센터장 보천스님) 이용자와 가족들 40여명이 해발 882m 학가산 정상 아래에 자리 잡은 곳으로 숲 캠프를 떠났다.   센터에서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실시하는 산림복지서비스 이용권지원사업에 지원하여 2019년 사업대상자로 선정되어 오늘의 여행을 떠날 수 있게 된 것이다.   (산림복지서비스 이용권지원사업은 경제적·사회적 어려움을 가진 이웃들에게 숲에서의 활동을 통한 건강증진은 물론 산림교육·치유를 통해 국민 누구나 초록이 주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바우처 카드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9년 4월 11일 이용자와 그 가족들은 봄날의 햇살과 같은 포근한 마음으로 출발 장소인 김천문화예술회관 주차장으로 모였고, 단체 기념촬영을 가진 후 설레이는 마음으로 버스여행을 시작했다.   예정 도착시간보다 조금 늦게 학가산 초입에 도착 하였을 때 자연이 오랜만에 나들이에 나선 일행들에게 깜짝 선물을 주었다. 진달래와 개나리 벚꽃이 만개한 완연한 봄에 학가산 부근 지역에 큰 눈이 내려 산하에 쌓인 눈이 새하얀 도화지 배경처럼 꽃들과 너무나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는 4월에는 정말 보기 힘든 풍경을 선사해 준 것이다. 일행 모두는 이색적인 풍광에 감탄사를 내 뱉으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두 시간에 걸친 버스이동을 마치고 눈꽃으로 뒤덮인 학가산 자연휴양림에 도착하자마자 산채비빔밥으로 점심식사를 하였는데 오랜만에 먹어보는 정말 맛있는 비빔밥이였다.    식사 후 숙소를 배정받아 짐을 풀고, 석고방향제 목걸이 만들기 및 비누 만들기 체험을 하였는데 이용자들과 부모님들이 서로 도와가면서 짧았지만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 비누가 굳을 시간동안 학가산 산책로의 숲길을 1시간 정도 걸으면서 맑은 공기와 바람으로 몸과 마음을 치료 받을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캠프의 하이라이트인 저녁 식사는 야외에서 바비큐 파티를 준비하였다. 이용자분들과 가족들이 한자리 모여 식사를 하며 이야기꽃을 피우는 시간도 가지고 식사 이후 작지만 모닥불을 피어 캠프파이어 시간을 가지며 초대가수의 진행 속에 이용자와 가족들이 리듬에 맞춰 노래도 부르고 흥겹게 춤을 추며 산이 내뿜는 갖가지 꽃과 풀내음 속에서 한 시간 가량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캠프파이어는 산속에 낮게 자리잡은 초승달 아래에서 2019년 한 해 동안 이용자 가족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의미로 스파클라로 불꽃을 그리며 대미를 장식하였다.   산속의 새소리와 계곡 물 소리를 들으며 둘째 날 아침을 맞았다. 아침식사 후 명상 및 스트레칭 체조 시간을 한 시간정도 가지며 살짝 지친 여정의 피로를 풀었다.   집으로 돌아가는 차량을 기다릴 때 까지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가족단위 또는 친구들과 삼삼오오 모여서 편안한 자유시간을 보냈다. 학가산에 특별히 준비해주신 맛있는 국수를 먹고 몸과 마음이 치유된 느낌을 한가득 가지고 산장과 아쉬운 이별을 하였다. 뜻밖의 자연이 주는 선물과 함께 시작된 1박2일의 캠프 일정은 출발지였던 김천예술문화회관 주차장에서 마무리되었다.   김천시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터는 장애로 인하여 야외활동이 어려운 이용자와 가족들의 위하여 매년 1회~2회 정도 가족캠프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렇게 실시하는 가족지원사업의 만족도가 매우 높아 보다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더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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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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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사 경북지역단 2019년도 제2차 나를 깨우는 힐링암자순례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사 경북지역단은 2019년도 제2차 나를 깨우는 힐링암자순례를 실시했다.     이희철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사 경북지역단장, 경북지역단 직할팀 및 동부총괄팀을 비롯한 5개 총괄팀 각 소속 포교사 등은 9일 동부총괄팀이 주관한 2019년도 제2차 나를 깨우는 힐링암자순례에 참여했다.     이번 암자순례는 오어사, 지장암, 원효암 등 삼사이며, 문화해설사의 설명으로 전문성과 이해도를 높이는 순례 일정이 되었으며, 각 총괄팀 상호 우정과 화합의 시간이 되었다.     이날 이른 아침부처 각 지역에서 출발한 총괄팀들은 오전 10시까지 오어사 대웅전 앞에서 집결하여 인원 점검을 하고 서로의 반가운 인사를 나누고 법회에 앞서 포교사들의 108배 수행에 들어갔다.     종천 오어사 주지스님을 모시고 법회를 진행하여, 붓다로 살자 발원문을 낭독하며, 포교사로서의 신행생활의 다짐을 하였으며, 스님의 법문을 청해들은 후 대웅전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점심 공양을 오어사에서 하고 다음 답사지인 자장암을 향해 등반길에 올랐다.     자장암에 올라 부처님 진신사리탑을 비롯한 각 전각에 참배를 하고, 탄탄 감원 스님을 모시고 법문을 청해 들으며, 포교사로서의 역할과 활동에 새로운 각오를 세우고 원효암을 향해 올랐다.     원효암에서 각 법당에 참배를 한 후 문화해설사의 해설을 통한 사찰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큰 스님의 덕담을 듣고 기념촬영을 하였으며, 하산 하여 오어사 해수관음보살님 앞에서 회향을 하며, 각 총괄팀별로 소감을 나눈 후 구름다리에서 기념촬영 후 아쉬운 이별을 했다.   한편, 이희철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사 경북지역단장은  이날 오어사 암자 순례를 통하여 네분의 조사들 중의 한 분을 가슴속에 품어 간직하여 신해행증을 실천하는 포교사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어사 소개 네 분 조사들의 수행처   신라 진평왕(579 –632)때 세운 절로 자세한 창건내력은 알 수 없지만 『삼국유사』에 등장하는(卷四 「이혜동진(二惠同塵)」)현존 사찰로 고승이신 원효와 혜공, 자장과 의상께서 수도했던 성지이다.   절의 북쪽에 자장암과 혜공암, 남쪽에 원효암, 서쪽에 의상암 등의 수행처가 있었으나 현재 자장암과 원효암만 남아있다.   창건당시 항사사(恒沙寺) 었으나(오어사의 지번 주소도 항사리이다) 원효대사와 혜공선사가 법력으로 먹은 고기를 살리는 시합을 했을 때, 살아서 헤엄치는 고기가 자기가 살린 고기라하여 나 "오(吾)” 고기 ”어(魚)"자를 써서 오어사(吾魚寺)라 했다고 하며 오어사를 품고 있는 운제산(雲梯山, 478m)도 스님들이 수도하면서 산봉우리의 구름을 사다리 삼아 왕래했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오어사의 현판은 서예가 해강 김규진의 글씨로 물고기가 헤엄치는 모습을 닮았다.     문화재와 보물 대웅전은 조선 영조 17년(1741)에 중건한 정면 3칸, 측면 2칸의 다포 형식의 팔작집으로 1765년 조각승 상정 등이 조성한 목조석가여래삼불좌상이 모셔져 있다.   닫집이 화려하게 조각되어 있고 문짝은 각각 3짝으로, 꽃공양을 올리는 의미로 국화와 모란 꽃창살을 달았는데 봉오리 꽃에서 활찍핀 꽃으로 다시 봉오리꽃 모양은 생로병사를, 문짝안의 트임은 안과 밖의 소통을 표현한 것이다.   나뭇결 속으로 녹아든 단청의 무상한 흔적은 부처님께서 말을 멈추고 연꽃을 들어 올렸을 때 가섭께서 미소 지은 것처럼 무상법문의 문을 열고 부처님 앞에 서라는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법문이다.   벽화는 십우도가 그려져 있는데, 열 장의 그림 중 네 부분(망우존인,인우구망,반본환원,입전수수)은 그리지 않았다.   오어사 동종은 보물(제1280호)이다.   고종 3년(1216)에 주조된 신라종 형식의 전통이 엿보이는 동종으로 원효 대사의 삿갓, 숟가락과 함께 오어사 유물박물관에 전시돼 있다.   일제 강점기 문화재 수탈 위기때 당시 주지스님이 동네 청년들과 저수지에 빠뜨렸다가 1995년 오랜 가뭄으로 바닥을 드러낸 오어지 준설 공사때 포크레인 기사가 발견하여 발굴 되었는데, 동종의 하대 위 당좌 옆면에 포크레인에 긁힌 흔적이 선명하다.   동화사 순성대사가 도감을 맡아 장인 순관으로 하여금 300근의 종을 만들게 하여 오어사에 달았다고 종에 새겨져 있다   높이가 1m가 채 되지 않지만 비천상과 용뉴를 비롯한 장식이 아름답다.   당우로는 대웅전을 중심으로 나한전(羅漢殿)·설선당(說禪堂)·칠성각·산령각 등이 있고 요사 옆의 해수관음상은 최근 조성된 것이다.   오어사에는 석비가 없고 목비만 있는데, 목비는 숭유억불 정책으로 사찰이 어려울 때 사찰계를 운영하여 조성되었다.     자장암 자장율사와 의상조사가 수도할 때 오어사와 함께 창건된 것으로 보인다.   오어사 담 밖을 조금 벗어나면 자장암 가는 계단이 나오고 그 계단을 조금 오르다 보면 좌측으로 담백하고 부드러운 부도탑 7기가 있다.   탑신과 비에 세겨진 글씨는 마모되어 시공간의 흔적은 남겨졌지만, 이미 자연과 하나되어 적멸을 말하고 있다.   자장암은 국내에서 보기 드문 산봉우리 법당이며 삼면이 절벽인 암봉 꼭대기에 자리 잡은 암자이다.   설법전과 관음전 현판은 경주 출신 서예가 남령 최병익의 글씨이다.   관음전과 나한전을 지나면 정신스님이 태국의 왓벤짜가보핏 사원에서 가지고 온 진신사리를 1998년 기증 받아 2000년에 탑을 세워 모셔 놓은 세존진보탑이 있다   지금은 석탑에 봉안되어 내부의 사리를 볼 수 없으나, 세존진보탑 설명 비문에 의하면 기증 받은 사리를 관음전에 모시고 기도 정진 때, 사리가 자연 증가 하며 상스러운 이적이 있었다고 한다.     원효암 수관음상에서 다리를 지나 굽고 휘어진 산길을 600M정도 오르면 원효암이다.   요사와 관음전 그리고 삼성각으로 단촐하게 이루어져 있으며 관음전 측면에 원효스님의 진영이 모셔져 있다.   요사 옆 산기슭에는 수령을 가늠하기 어려운 참나무가 있는데, 운제산에서 가장 오래된 나무라는 주지스님의 말이다.   원효암은 수행자가 어떤곳에 머물려야 하는지 말해주는, 고즈넉하고 적막한 암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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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09
  • 숲으로의 아름다운 여행
      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박선하)은 지난 6월 1일 숲으로의 아름다운 여행을 비봉산 일원에서 실시했다.     등산은 지체장애인을 비롯한 뇌병변장애인, 지적장애인 등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바른산악회(회장 김진국)와 복지관 바람산악회의 봉사활동으로 진행되었다.     봉사자들은 장애인들의 보폭과 체력에 맞게 짝을 이루어 영봉정, 부처바위 그리고 갈등고개를 지나 해발 531미터 형제봉 정상까지 오르는 코스로 왕복 6시간 동안 진행되었다.     최○○(지체장애 2급)는“다리도 아프고 힘도 들었지만 형제봉 정상에 서니 마음이 뿌듯하고, 내 평생의 이야깃거리가 되었다.”며 고마워했다.     김진국 회장은 “등산은 정상까지 오르는 완주가 아닌 함께 땀 흘리고 걷고 오르는 것이다.”고 했으며, 박선하 관장은 “맑은 공기와 자연 속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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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03
  • 대한불교조계종 경북포교사단 중부총괄 직지팀 성지순례
      대한불교조계종 경북포교사단 중부총괄 직지팀은 포교역량강화와 포교사 상호 화합을 위하여 삼사 성지순례를 다녀왔다.     조성래 대한불교조계종 경북포교사단 중부총괄팀장, 허옥귀 팀장, 이명자 총무를 비롯하여 포교사 등이 참가한 가운데 27일 불기 2563년도 중부총괄팀 삼사 성지순례가 실시됐다.     오전 7시 50분 김천시문화예술회관 주차장에 집결한 순례에 참여한 포교사들은 상호간의 인사와 인원 점검 후 출발하여 옥천 휴게소에서 잠시 쉬고 다시 탑승하여 차중 법회를 실시했다.     오전 중에 마곡사에 도착하여 마곡사의 유명한 탑과 대웅보전 및 대광보전, 백범당 등을 들러 참배하고 수덕사로 이동하는 도중에 점심 식사를 해결했다.     수덕사에 도착한 일행들은 즐비하게 선 상가를 지나 ‘덕숭산덕숭총림 수덕사’라는 현판이 걸린 산문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일주문을 통과하여 금강문, 사천왕문을 차례로 대웅전을 비롯한 전각을 자유롭게 참배했다.     서산으로 이동하여 용현리 소재 . ‘백제의 미소’로 널리 알려져 있는 삼존 마애여래불을 찾아 참배하였다. 삼존 마애여래불은 백제 말기에 돌로 만든 불상 가운데 가장 아름답고 뛰어난 작품으로 손꼽히고 있으며, 국보 제84호로 지정되었다.     이날 비가 가볍게 내리는 가운데 출발한 성지 순례 일정은 오후가 되면서 비가 잦아들었으며, 순례 일정 시간이 단축되는 바람에 지난 4월 6일 개통한 예당호 출렁다리 관광을 하는 기회도 얻었다.     조성럐 대한불교조계종 경북포교사단 중부총괄팀장은 “평소에 지역의 불교발전을 위하여 일선에서 봉사하고 있는 포교사 여러분과 함께 삼사 순례를 통한 포교역량 강화 일정을 가지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직지팀이 중부총괄팀으로 새롭게 출발하는 만큼 중부총괄의 포교역량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다함께 함을 모아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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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7
  • 숲과 바람과 별과 가족이 함께 떠난 학가산 숲 캠프!
      벚꽃이 만발한 계절! 4월에 김천시중증자립지원센터(센터장 보천스님) 이용자와 가족들 40여명이 해발 882m 학가산 정상 아래에 자리 잡은 곳으로 숲 캠프를 떠났다.   센터에서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실시하는 산림복지서비스 이용권지원사업에 지원하여 2019년 사업대상자로 선정되어 오늘의 여행을 떠날 수 있게 된 것이다.   (산림복지서비스 이용권지원사업은 경제적·사회적 어려움을 가진 이웃들에게 숲에서의 활동을 통한 건강증진은 물론 산림교육·치유를 통해 국민 누구나 초록이 주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바우처 카드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9년 4월 11일 이용자와 그 가족들은 봄날의 햇살과 같은 포근한 마음으로 출발 장소인 김천문화예술회관 주차장으로 모였고, 단체 기념촬영을 가진 후 설레이는 마음으로 버스여행을 시작했다.   예정 도착시간보다 조금 늦게 학가산 초입에 도착 하였을 때 자연이 오랜만에 나들이에 나선 일행들에게 깜짝 선물을 주었다. 진달래와 개나리 벚꽃이 만개한 완연한 봄에 학가산 부근 지역에 큰 눈이 내려 산하에 쌓인 눈이 새하얀 도화지 배경처럼 꽃들과 너무나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는 4월에는 정말 보기 힘든 풍경을 선사해 준 것이다. 일행 모두는 이색적인 풍광에 감탄사를 내 뱉으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두 시간에 걸친 버스이동을 마치고 눈꽃으로 뒤덮인 학가산 자연휴양림에 도착하자마자 산채비빔밥으로 점심식사를 하였는데 오랜만에 먹어보는 정말 맛있는 비빔밥이였다.    식사 후 숙소를 배정받아 짐을 풀고, 석고방향제 목걸이 만들기 및 비누 만들기 체험을 하였는데 이용자들과 부모님들이 서로 도와가면서 짧았지만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 비누가 굳을 시간동안 학가산 산책로의 숲길을 1시간 정도 걸으면서 맑은 공기와 바람으로 몸과 마음을 치료 받을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캠프의 하이라이트인 저녁 식사는 야외에서 바비큐 파티를 준비하였다. 이용자분들과 가족들이 한자리 모여 식사를 하며 이야기꽃을 피우는 시간도 가지고 식사 이후 작지만 모닥불을 피어 캠프파이어 시간을 가지며 초대가수의 진행 속에 이용자와 가족들이 리듬에 맞춰 노래도 부르고 흥겹게 춤을 추며 산이 내뿜는 갖가지 꽃과 풀내음 속에서 한 시간 가량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캠프파이어는 산속에 낮게 자리잡은 초승달 아래에서 2019년 한 해 동안 이용자 가족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의미로 스파클라로 불꽃을 그리며 대미를 장식하였다.   산속의 새소리와 계곡 물 소리를 들으며 둘째 날 아침을 맞았다. 아침식사 후 명상 및 스트레칭 체조 시간을 한 시간정도 가지며 살짝 지친 여정의 피로를 풀었다.   집으로 돌아가는 차량을 기다릴 때 까지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가족단위 또는 친구들과 삼삼오오 모여서 편안한 자유시간을 보냈다. 학가산에 특별히 준비해주신 맛있는 국수를 먹고 몸과 마음이 치유된 느낌을 한가득 가지고 산장과 아쉬운 이별을 하였다. 뜻밖의 자연이 주는 선물과 함께 시작된 1박2일의 캠프 일정은 출발지였던 김천예술문화회관 주차장에서 마무리되었다.   김천시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터는 장애로 인하여 야외활동이 어려운 이용자와 가족들의 위하여 매년 1회~2회 정도 가족캠프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렇게 실시하는 가족지원사업의 만족도가 매우 높아 보다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더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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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2
  • 김천 직지나이트투어가 인기 있는 이유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지난 3월 30일(토) 직지사에서 관광객 103명과 함께 온 가족이 함께 즐기고 체험하는 『2019 김천 직지나이트투어』를 실시하였다.   직지나이트투어는 2008년 처음 운영된 이래 매년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으며 올해는 경상북도 12개 지방자치단체의 야간관광상품 가운데 최고 평가를 받기도 하였다. 특히, 올해부터는 참가인원을 증원하였음에도 불구하고 8월까지 예약이 마감되는 등 명실상부 김천시의 고품격 야간관광 상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에 실시한 직지나이트투어는 103명이 참가하여 과일 주산지인 김천의 장점을 활용한 제철과일 딸기 수확체험을 시작으로, 전통재래시장 장보기와 저녁식사, 도자기와 연등 만들기, 추억의 보물찾기, 다도(茶道), 포도송편 맛보기, 직지사 탑돌이 등 다채로운 일정으로 진행되었다.   계절별 농특산물 수확 체험 및 도자기 만들기 체험은 준비에 많은 시간과 정성이 필요한 프로그램이지만 김천시만의 행사로 자리매김하여 아이와 어른이 모두 즐거운 시간이었고, 또한 전통시장 체험은 도시화되어 자칫 잊혀 질 수있는 사람간의 정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참가자 중의 한 가족은 이번이 세 번째 방문으로 한번 체험하면 계속 생각날 수밖에 없다며 만족을 표현 하였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문화예술 활동과 연계하여 가족과 함께 체험할 수 있는다양한 관광상품을 개발하여, 김천에서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관광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년 김천 직지나이트투어 사전 예약으로 가능하며, 예약은 김천문화원(☎054-434-4336) 및 김천 직지나이트투어(www.nighttour.org)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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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1
  • 포교사 경북지역단 문경 대승사 등 사찰 순례
    포교사단 경북지역단은 화합된 포교 문화 지향과 공부하는 포교사의 실현을 위한 경북지역 암자를 순례했다.   이희철 포교사단 경북지역단장을 비롯한 경북 각 지역 포교사 등 60명은 17일 문경 대승사, 윤필암, 묘적암 및 김용사 등의 사찰을 순례를 하며 불교문화 탐방을 겸한 포교사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이른 아침 포교사 경북지역단 사무실을 출발한 순례 버스는 각 지역을 경유하여, 오전 10시 대승사 주차장에 도착하였으며, 주차장에서 각 지역에서 온 포교사들은 서로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순례 일정을 대승사를 비롯한 사찰 순례 일정을 시작했다.   대승사 대웅전 법당에 들어가 부처님께 참배 후 예불 의식을 진행하고, 의성 대승사 주지스님을 모시고 법문을 듣는 시간을 가졌으며, 유필암으로 이동하여 경내 전각을 돌며 참배를 마치고 윤필암 주지스님의 배려로 준비된 공양을 실시했다.   그리고 문경 지역 문화해설사가 대승사, 윤필암, 묘적암, 김용사 등을 차례로 포교사단 경북지역단 포교사들과 코스를 함께하며, 주요 문화재에 대한 해설을 하여 주어 보람된 순례가 되도록 도왔다.   의성 대승사 주지스님은 “부처님 법을 전하는 사람은 주의 사람들이 보고 ‘좋은 사람이구나. 중요한 것을 배운 사람이구나.’하는 느낌이 들게 해서 ‘나도 저런 사람이 되고 싶다.’는 정도가 되어야 합니다. 늘 언행에 마음을 써야 합니다. 부처님은 이 세상에 중생을 교화하기 위해 오셨고, 스님들 또한 부처님의 뜻을 받들어서 세상에 부처님 법이 끊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첫째 의무입니다.   여러분이 스님들께 공양을 하면 여러분은 스님들께 부처님 법을 받아야하는 것입니다. 주고받는 것이 청정해야 합니다. 경전을 가지고 차원이 높다 낮다 하면 안 됩니다. 각자 취향에 따라 선택해서 공부하면 됩니다. 여러분은 포교사입니다. 포교는 부처님 가르침을 펴는 것입니다. 사실은 모든 스님도 포교사의 임무는 지니고 있습니다. 스님들이 흔히 말하는 중은 공부하다 죽어야 된다는 말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저는 중은 전법하다 죽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두려움 없이 부처님 법을 세상에 펴고 사세요. 부처님은 반드시 여러분을 보호해 줍니다. 저 억겁 전생의 생사윤회의 연은 시원을 알 수 없도록 깊은데 그 것(윤회의 흐름)마저 단절 시키는 것이 부처님 법입니다. 부처님 법을 열심히 공부하고 부처님 법을 펴는 것을 열심히 일을 하면 굶을 죽을 까봐 걱정하지 마세요. 부처님 반드시 보호해 주십니다. 그대로 안 둡니다. 저는 여태 그것 믿고 살았습니다. 저는 솔직히 기도 안합니다. 왜? 내가 부처님 제자로서 내 할 일을 하면 부처님 날 보호해 주신다는 것을 믿기 때문에 안합니다.   여러분! 열심히 공부하고 세상 사람에게 부처님 법 전하세요. 여러분 저와 함께 이 세상에 서원을 세우세요. ‘부처님 제가 아직 부족하지만 포교사라는 자격을 얻었습니다. 저는 아직 부처님 법을 펼 정도는 안 되지만 제가 열심히 공부해서 이 사바세계에 부처님 찬양가가 꽉 차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맹세하세요. 여러분 맹세하시면 큰 복 받을 것입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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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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