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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대구‧경북 관광의해! 만원으로 떠나는 구석구석 김천여행
      김천시는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맞이하여 대구‧경북 대표 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경제관광국으로 조직개편, 관광진흥과를 신설하고 5개 분야 핵심 전략적 세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다양한 관광자원의 면모를 부각시키면서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고 있는 김천시는 Happy together 김천운동과 함께 전국에서 가장 친절하고 질서 있는 깨끗한 도시로 만들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뻗어나는 관광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전 행정력을 집주 하고 있다.     ◆ 4개 권역 관광인프라 구축사업   핵심 세부전략 추진으로 첫째, 관광자원 경쟁력 강화를 위해 4개 권역 관광인프라 구축사업이 진행 중으로, ①직지사권역의 황악산 하야로비 공원, 괘방령 장원급제길, 추풍령 관광자원화사업, 김천의 빛과풍경, 황악지옥테마 체험관, 사명대사 모험의 나라 조성 ②부항댐권역의 부항댐 관광자원화사업, 부항댐 수변경관조성사업, 생태체험마을 조성 ③수도계곡권역의 수도계곡 테마관광자원화사업 ④도심권역의 1시군 1특화 여행자거리 조성이 있다.   특히 올해 4월 개관 예정인 황악산 하야로비공원은 대항면 운수리 일원에 14만3000㎡ 부지 위에 총사업비 930억원을 투입하여 문화․생태체험형 복합유양단지를 조성하는 직지사권역의 정점이라고 할 수 있다. 공원 내에는 지하 1층, 지상2층 규모의 김천 역사․문화를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김천시립박물관이 건립되고, 건강문화원(건강 치유프로그램, 단체숙박), 솔향다원과 같은 건강관련 인프라와 다도체험 등 다양하고 색다른 경험을 관광객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평화의 탑’은 높이 41m의 웅장함으로 하야로비공원의 랜드마크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관광서비스 품질 향상 개선사업   둘째, 여행자 만족도 제고를 위한 관광서비스 품질 향상 개선사업으로 황악산 하야로비 공원 내 여행자센터 설치와 공공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요 관광지에 관광객의 모바일기기를 통해 맞춤형 관광정보를 제공하는 스마트 관광안내서비스 구축, 김천 관광지를 방문하는 여행자들에게 감동을 주는 스토리텔링을 위한 문화관광해설사 역량강화로 와보면 만족하는 김천관광을 추진할 계획이다.   여행자센터는 김천 여행자들이 쉴 수 있는 편의시설을 마련하여 관광안내서비스부터 수화물 보관, 휠체어․유모차 대여 서비스, 휴대 전자기기 충전서비스, 산모수유공간 마련 등 여행자들에게 휴식과 편의를 제공하는 힐링 공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 김천 관광킬러콘텐츠 확산   셋째, 차별화된 김천 특유의 관광상품 개발․운영으로 김천 관광킬러콘텐츠를 확산하여 자꾸 빠져드는 김천 관광을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경북도 2019년 야간관광상품 선정 회의에서 야간관광상품 최고 평가를 받은 ‘김천 직지나이트투어’는 2008년부터 시작된 명실상부 김천 대표 관광상품으로 서울‧대전‧부산 등 전국 각지에서 1만여 명이 넘는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직지나이트투어를 통해 김천을 방문하였다.     직지나이트투어는 과일 수확체험을 시작으로 도자기와 연등 만들기, 추억의 보물찾기, 다도(茶道)․포도송편 맛보기 등 다채롭고 알찬 일정으로 진행되는 광광상품으로, 김천의 빛과풍경조성사업이 2021년 완공되면 더욱 다양한 야간관광상품을 개발할 예정이다.   직지나이트투어가 1일 관광상품이라면 1박2일 체류형 대표 관광상품으로는 ‘1박2일 해피투어’가 있다. 2019년 최초 시작한 1박2일 해피투어는 김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문화자원을 중심으로 체험을 통한 웰니스 실현 및 마을 주민들의 참여를 유도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구하는 관광상품이다.   수도권 거주자를 모객하여 부항댐(출렁다리) 일주를 시작으로 수도계곡, 인현왕후길 걷기, 청암사 템플스테이(태극권 체험), 농산물 체험, 옛날솜씨마을 옛솜씨 체험 등 도심권 관광객들이 평소 접할 수 없었던 이색체험으로 구성하여, 한번 와본 사람들은 또 다시 방문하고 싶은 김천으로 기억할 수 있는 대표 체류형 관광상품이다.   그 밖에 2020년 개관하는 자작나무로 유명한 국립김천치유의숲과 연계한 김천시티투어, 황악지옥테마 체험관, 감문국 이야기나라, 생태체험마을, 추풍령 단풍나무 군락지를 조성하여 1박2일 체류형 관광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운영할 계획이다.       ◆ 마케팅 혁신을 통한 관광객 유치   넷째, 전략적 관광홍보 마케팅으로 마음이 끌리는 김천을 기획하고 있다. 각종 대중매체와 지역 축제 방문을 통해 김천 대중가요 ‘김천로맨스’홍보와 권역별 김천 관광 홍보 동영상을 제작하여 유튜브 채널을 통한 배포, 향토출신의 저명인사를 “관광김천 홍보대사”로 위촉하여 지역 축제 및 각종 김천 행사에 초청할 계획이다.   또한 김천 명승지 “김천 8景”을 선정하여 대내외 홍보하여 김천 관광 이미지 개선을 통해 관광객 유치, 여행 전문가(파워블로그, 유학생기자단, 여행작가 등) 초청 팸투어 실시로 바이럴 마케팅을 병행하여 공격적 마케팅을 통해 관광객 유치 200만명을 달성할 계획이다.       ◆ 지역 축제 활성화   다섯째, 열정을 나누는 축제 한마당을 통해 지역 축제를 활성화 계획이다. 경북대표축제 얼라이언스(품앗이) 프로그램 운영으로 도내 축제 및 공연단 상호 교류로 건전한 경쟁을 통한 축제 발전을 유도하고, 시군별 대표축제와 인근 관광지를 연계한 VISIT 페스티벌 관광상품 판매로 김천시 축제를 활성화 한다는 전략이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김천시 관광발전의 새로운 기틀을 만들어 가기위해 관광진흥과 조직 신설과 함께 김천만의 강점을 살린 휴양도시 김천, 1박2일 체류형 관광도시 김천을 만들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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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6
  • 정관 스님과 함께 한 인도 성지순례
      직지사 토요명상법회 모임은 지난 12월 7일부터 12월 16일까지 10일간 인도 성지순례를 다녀왔다.     이번 성지순례에는 정관 스님, 강병직 직지사 신도회장, 김정선 직지사 토요명상법회 모임 총무 등 16명의 불교 신도들과 조원재 대승마야투어 부장과 현지 가이드 가후랑 등이 참여했다.     첫날 오전 6시 20분 김천시예술회관 주차장에서 집결한 이들 순례자들은 오전 10시 30분 경 인천 공항에 도착하여 여행사 가이드와 첫 인사를 하고 인도행 비행기 탑승 절차가 시작됐다.     인천 공항에서 수화물 운송을 위한 절차를 마친 일행은 탑승권을 발급 받고 12시 45분 발 항공기에 12시 15분 탑승하여 21시 45분경에 인도 델리에 도착했다.     델리(인도)에 도착한 일행은 곧바로 여행사에서 미리 준비한 버스로 이동하여 탑승하여 인도에서 첫 날밤을 보낼 호텔에 투숙하여 저녁 식사 없이 컵라면으로 대신하고 인도 성지순례 첫 여정을 맞았다.     이번 인도 성지순례는 정관 스님이 직접 초기경전을 중심으로 순례 장소와 경전 내용이 서로 연상되도록 편집한 경전을 여행자 일행들에게 나눠주고 이것을 가지고 함께 독송하며 성지순례에 임하여 순례의 의미를 더 했으며 더욱 깊은 신심을 심는 계기를 마련했다.     성지순례 일정은 새벽 4시 모닝콜을 하는 이른 시간에 기상하여 아침을 일찍 챙겨 먹고 움직이는 일정으로 하여 움직였다. 왜냐하면 이른 시간에 움직이지 않으면 인도 특유의 다양한 운송 수단과 사람, 소, 개, 등 가축 등으로 혼란스러운 도로를 달려야하기 때문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이다.     부처님의 탄생, 성도, 전법, 열반 등 4대 성지가 있는 거룩한 땅 인도 성지 순례에 대한 기대를 품고 하룻밤을 보낸 일행은 이른 새벽에 기상하고 이른 아침 식사를 챙기고 델리 공항에서 국내선 항공기에 탑승하여 바라나시에 도착하여 녹야원과 영불탑 및 박물관을 돌아보며 인도에서의 첫 성지를 순례하며 각자가 감동의 눈물의 흘렸다.       이번 성지순례는 떠나오지 전 마지막 4끼를 제외하고는 한국전용 요리사가 함께 따라 다니며 요리를 하여 주어 현지식과 한국식 음식이 고루 맛 볼 수 있어 음식에는 별 문제 없이 여행할 수 있어서 여행에 있어 음식으로 오는 불편은 줄일 수 있었다.     성지순례를 통하여 성지를 둘러보며 부처님의 발자취를 더듬으며 쫓아가는 시간 여행도 순례자들에게는 큰 의미와 감동을 주었지만, 짜이, 난 등의 현지 토속음식을 맛볼 수 있는 기회와 인도 현지 운송수단 자전거 끽사를 타보는 경험과 인도 현지인들의 생활상을 적나라하게 접하고 묘한 전율과 문화를 체험하기도 했다.     금강경에서 항하의 모래라는 표현이 등장하는 갠지스강에서의 가트 순례와 아르띠뿌자 등의 인도 현지인들의 힌두의식을 관람하였으며, 인도인들의 갠지스강가에서 망자를 화장하는 모습을 직접 체험했다.     일정 3일차 12월 9일 바라나시에서 보드가야로 이동 하여 마하보디사원에서 7선처 순례, 수자타 스투파 순례를 하였으며, 일정 4일차 12월 10일 보드가야에서 라지기르로 이동하여 영축산, 죽림정사, 빔비사라와 감옥터, 나란다 대학터 순례를 했다. 일정 5일차 파트나에서 바이살리로 이동하여 사리탑 유적, 대림정사터, 원숭이 연못, 아쇼카왕 석주 등을 순례하고 케사리아로 이동항여 케사리아 스투파 순례을 하였으며, 쿠시나가르로 이동하여 열반당 다비장을 순례 했다.     일정 6일차 12월 12일 쿠시나가르에서 룸비니로 이동하기 위하여 국경을 넘어 네팔에 도착하였으며, 이곳에서 마야데비사원, 구룡못, 아쇼카왕 석주 등을 순례했으며, 일정 7일차 12월 13일 네팔에서 쉬리바스티로 이동하기 위하여 국경을 다시 넘어 인도로 가서 부처님께서 24 안거를 보내셨다는 기원정사, 수닷타장자 스투파, 앙굴리마라 스투파 등을 순례했다.     8일차 12월 14일 쉬라바스티에서 아그라로 이동하여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이며 세계문화 유산으로 등록된 타지마할과 아그라성을 순례와 무굴제국의 수도였던 아그라 시내문화 탐방이 있었다.     9일차 12월 15일 아르라에서 약 4시간 소요되어 델리로 이동하고 델리에서 인천공항으로 가는 오후 7시 40분 출발 항공기에 탑승하고, 10일차 12월 16일 5시 50분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인도 성지순례 일정을 마치고 김천으로 버스를 타고 내려오는 길에 정관 스님은 성지 순례를 마무리하는 법문을 통하여 부처님 발자취를 따라 가며 느꼈던 감흥을 오랫동안 간직하며 수행의 채찍으로 삼아 부처님께서 마지막 하신 말씀인 방일하지 말 것을 재차 강조하며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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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7
  • 김천시민 행복공감 강연 호응 속에 마쳐
      김천시는 부모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육아를 올바르게 키우기 위한 김천시민 행복공감 강연을 개최하였다.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린 이날 강연에는 첫 번째 강연을 맡은 황수남 강사는 자녀와 소통하는 법, 부모의 마음을 다스리는 법 등을 소개하며, 부모의 눈높이가 아닌 아이의 눈높이에 맞는 훈육법을 통해 자녀와 올바른 관계를 만들어 갈 수 있기를 당부하며 시민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어서 두 번째 강연을 맡은 염건령 강사는 저출산 문제의 심각성을 전달하며, 지금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은 우리가 자라온 환경과 같지 않으며, 그렇기 때문에 부모세대가 가지고 있는 편견을 버리고 아이들의 인권을 더욱 존중해야 함을 피력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시민은 “초보엄마로서 육아, 특히 훈육에 대해서는 항상 고민이 많았다. 오늘 강연을 통해 어른으로서, 부모로서 아이들을 어떻게 이해하고 다가가야 하는지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좋았다.”며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시청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인구정책” 담당 부서에서 주관한 만큼 인구감소와 관련하여 시민들과 함께 문제의식을 공유하고자 했으며, 특히 육아와 자녀관계에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임을 밝히며, 향후 다양한 주제를 통해 시민과 공감하는 자리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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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2019-11-29
  • 가족과 함께 떠나는 행복 나들이
    국제로타리 3630지구 16지역 남김천로타리클럽은 야외 현장체험을 통해 회원들의 결속을 다지고 클럽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가족야유회를 다녀왔다.     유선태 회장을 비롯한 역대회장, 회원과 영부인은 지난 10월 3일 영덕 송이장터와 울진 등기산 스카이워크, 드라마 '백년손님' 벽화마을을 거쳐 안동국제 탈춤 페스티벌 등을 둘러보며 회원들과 가족 간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남김천로타리클럽은 회원 가족을 동반하여 회원 단합은 물론 야외 교육을 통해 단결과 협동의 진리를 깨우쳐 로타리안의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기 위한 재충전을 갖고자 매년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가족야유회를 통해 각 지역의 주요 관광지를 답습해 지역의 특산물 견학과 문화체험을 함으로서 견문을 넓히고 그동안 쌓였던 피로와 스트레스를 말끔히 씻어 내렸다.     또한 가족 간 상호 소통의 시간을 가져 회원들과 가족들의 끈끈한 정을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추억을 쌓고 행복을 나누는 시간이 되었다.     유선태 회장은 “가족야유회를 통해 회원들과 가족들이 따뜻한 정을 나눠 가족애가 더욱 돈독해지길 바라며, 이를 바탕으로 회원 상호간에 결속을 다져 남김천로탈리클럽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단체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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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4
  • 가족과 함께 특별한 여름~ 김천에서 즐겨보자!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수도권 지역 가족단위 관광객을 대상으로 김천 관광자원을 홍보하기 위해 '체험! 김천가족여행'을 7. 20(토)~ 7. 21(일) 1박 2일의 일정으로 실시한다.   올해 첫 번째로 시행하는“체험! 김천가족여행”은 김천시에서 주최하고 경북문화관광공사/스쿨김영사가 주관하여 수도권 지역 8가족(28명)의 관광객이 김천의 역사문화유적지 탐방 및 농산물 수확 체험 등 테마 여행을 참여하게 된다   첫째 날은 동국제일가람 직지사 관람 및 “김천 너두나두 자두포도 축제” 즐기기, 도자기와 크리스탈이 전시된 세계도자기박물관, 현대 시조의 선구자인 백수(白水)정완영 시인을 만날 수 있는 백수문학관 관람을 한 후 포도 떡 만들기, 포도따기 등 오감이 즐거운 체험을 경험하게 된다.   둘째 날은 첨단과학과 자연이 융합된 그린에너지를 테마로 하는 녹색미래과학관을 방문하여 전시실과 4D 영상관 관람을 하고 옛 감문국의 ‘나랏제사’와 풍년을 기원하는 ‘빗신제’인 빗내농악전수자에게 배우는 오리지날 빗내농악기 체험, 김천의 랜드마크인 부항댐을 방문하여 댐 위 아름다운 풍광을 즐기면서 출렁다리를 건너는 체험을 할 계획이다.   체험! 김천가족여행은 2009년부터 시작된 장수 가족여행상품으로 매년 3~4회 운영되며 200여명의 관광객이 방문하여 다양한 체험과 흥미로운 즐길 거리로 김천시를 홍보하는데 일조하고 있다.   체험 참가비는 1인 110,000원이며 참가 신청은 스쿨김영사(www.schoolgy.com, T.031-955-3154)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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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8
  • 내 마음의 부처님을 찾아 수행정진하자!
      용화사 신도회는 불교의 법에 대한 깊이를 깨닫고 부처님에 대한 불심을 다지기 위해 불기 2563년 성지순례를 다녀왔다.     대한불교 조계종 제8교구 본사 직지사 말사인 용화사 주지 적인스님을 비롯한 임영숙 용화사 신도회장 및 신도 80여 명은 7일 충북 단양 황정산 대흥사로 일제히 향했다     이날 성지순례는 이른 아침 봉산면 용화사를 출발하여 안동휴게소를 거쳐 소백산맥 자락에 있는 구불구불한 산길을 거슬러 황정산 대흥사를 순례하였다.     용화사 신도 일행은 대웅보전에서 큰스님인 월탄스님의 대흥사의 역사 등에 대해 설명하며 법문를 행하는 귀한 시간을 가졌다.     대흥사는 신라 선덕여왕 15년 자장율사가 양산 통도사와 함께 창건한 유서 깊은 도량으로서 현재 조계종 제5교구 법주사의 말사이다.     1876년 고종 당시, 왜군에 의해 소실돼, 절터만 남은 뼈아픈 역사를 간직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 종단의 원로의원 월탄스님의 원력으로 단양계곡 인근 황무지를 일궈 폐사지를 복원하여 현재에 이르렀다.     월탄 큰스님은 법문에서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우주세계는 공간이 넓고 아주 크다. 인간의 생명이 100세를 넘기기 힘들지만 그 세상을 살아가면서 온갖 탐욕에 물들어 있다. 모든 중생이 본래의 자기로 돌아가게 하고 싶은 분이 부처님이신데, 중생들은 본래 부처라는 자리를 잃어버리고 탐진치 삼독심과 오욕에 젖어있는데 이제는 부처님 마음으로 살아야 한다. 참 자기를 모르고 눈에 보이는 몸이 자신이라 여기니, 살아있으나 살아있다 할 수 없다. 중생들이 전생의 인연으로 부처님을 알게 되었으니, 이 인연을 따라 참 자기를 찾아 내 마음속 진짜 나를 알고, 내 안의 부처님을 찾아 수행정진하기 바란다.”고 설법을 행하였다.     용화사 주지 적인스님과 신도들은 대흥사에서 참배를 마치고 오층석탑 등을 둘러보고난 후 점심공양을 하고 괴산 각연사로 향했다.     괴산 각연사에 도착한 일행은 도현스님을 뵙고 대웅전에서 참배를 하고 보물 비로자나불상이 모셔져 있는 비로전에서 법문을 행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충북 괴산 각연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5교구 본사인 법주사(法住寺)의 말사로 충청북도 괴산군 칠성면 태성리 보개산에 있는 절로 신라 법흥왕 때 유일대사가 창건했다고 전해진다.     창건설화에 따르면, 유일대사가 사찰을 짓기 위해 현재의 칠성면 쌍곡리 사동 근처에 자리를 잡고 공사를 시작했는데 갑자기 까마귀 떼가 나타나 대팻밥과 나무 부스러기를 물고 날아가 이를 이상히 여겨 까마귀를 따라가니 조그마한 못에 물고 온 대팻밥을 떨어뜨리고는 연못가에 앉아 쉬고 있었다 한다.   유일이 물속을 들여다보니 돌부처가 있어 그 깨달은바가 있어 못을 메워 절을 짓고 각연사로 사명을 정했다고 하며 연못에서 건진 불상이 비로전의 보물 제433호인 비로자나불상이라 한다.     도현 스님은 “불도를 이루려면 법신을 얻어야만 불도를 완성했다고 할 수 있다. 여러분들도 내면에 법신을 가지고 있으며 개개인으로 본다면 여러분들도 부처님이라 보며 부처님의 종자를 가지고 있다.”며 법신을 경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내가 보고 듣고 느끼고 생각하는 이 느낌을 멈추고 내려놓는다면 그 순간이 바로 법신을 이루는 것이다. 바로 잡념이 없는 상태가 나의 참 마음이며 이것을 훈련하여 깨어있는 정신상태가 유지되면 하루하루가 고요하고 평안하며 근심걱정 없으며 행복하다. “여러분들은 ‘나’라는 몸의 그릇을 비워야 부처님을 채울 수가 있으며 그 방법이 나를 내려놓는 것이다.”며 “염불에 집중하고 참회하며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면 부처님의 가피로 채워지게 될 것이다.”고 법문을 행했다.     참배를 마치고 경내를 둘러보며 비로전 앞에 위치한 보리자나무 350년이 된 보호수와 함께 인증샷을 찍고 단체 기념촬영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성지순례를 마치고 내려오는 길에 오랜 역사를 가진 유서 깊은 사찰들을 둘러보며 보았던 느낌이 감동으로 다가오며, 마음을 청정하게 만든 스님들의 법문이 우리들의 마음을 충만하게 가득 채우며 아직도 귀에 생생히 전해는 듯 하고 돌아가는 발걸음이 유난히 가벼워 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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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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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사단 경북지역단 나를 깨우는 힐링 문화탐방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사단 경북지역단은 포교사 포교역량 강화와 포교사 상호간의 우정과 화합을 다지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지정 이희철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사단 경북지역단장을 비롯한 경북지역 포교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22일 도리사에서 2019년 3차 나를 깨우는 힐링 문화탐방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를 위해 이엽 경북지역단 서부총괄팀장을 비롯한 서부총괄팀 포교사들이 행사가 여법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힘썼다.     이날 행사는 김미지 포교사의 사회와 오옥란 포교사의 집전으로 진행되어, 도리사 설선당에서 한글 천수경 독경, 오분향계, 칠정례, 반야심경, 붓다로살자 합송, 단장님 인사, 도리사 주지스님 인사 등의 순이 이어졌다.     이날 태풍 타파가 몰고 온 우천 관계로 오후 공양 후 도리사 문화탐방 및 아도 ‘모래가 정’ 답사와 기념박물관 관람 등의 행사가 취소되고 도리사 설선당에서 포교사 상호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소통의 시간을 통하여 포교사 서로의 각자 다른 생각들을 공유하고 포교사의 길이라는 공통 목적을 위한 포교사의 각오와 자세를 다시금 되새겨 보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포교 발전을 위한 새로운 길의 모색 등 긍정적인 변화의 시도의 씨앗을 각 팀별로 심었다.     지정 이희철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사단 경북지역단장은 “신라불교 새벽을 연 도리사에서 여러분들과 좋은 인연을 만들어가기 위한 장을 마련하게 되어 매우 뜻깊고 기쁘게 생각합니다. 태풍 타파의 영향으로 비가 내리치는데도 불구하고 새벽같이 먼 길을 달려오신 여러분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나를 깨우는 힐링 문화탐방 행사가 이번이 세 번째를 맞이하게 되었는데, 각 총괄팀별로 돌아가면서 하고 있는데, 포교사 각 지역 간의 소통을 위한 매우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경북지역단이 첫 출발하고 지금까지 어떻게 주춧돌을 잘 놓아 경북지역단 포교사님들이 어떻게 하면 꽃길을 갈 수 있을까 밤낮으로 생각했습니다.        대구.경북이 있을 때는 경북에 있는 포교사들은 변방이었다. 변방에 있는 포교사들이 모여 단을 만들다보니까 여러 가지 어려운 점이 많았습니다. 이것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 것인가? 어떻게 하나로 묶을 수 있느냐 어떻게 소통을 시킬 수 있느냐? 이런 고민이 엄청 많았습니다.      지금 되돌아 보면 암자순례를 통해서 아름다운 동행을 통해서 우리가 지역간 소통을 하고 지역간 서로의 마음을 전달하고 이러한 것들을 통해서 우리가 하고자하는 붓다로 살고자 하는 그 마음을 끝까지 가지고 가시길 바랍니다. 도반들과 함께하는 암자순례를 통해, 아름다운 동행과 소통을 통해서 내가 원하는 포교길, 수행의 길을 갈 수 있길 바랍니다.”고 말했다.     묘봉 도리사 주지스님은 “불교는 부처님을 믿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종교가 아닙니다. 부처님 가르침을 믿고 이해하고 실천하는 것입니다. 민족대표 33인 중의 한사람인 만해 한용운 스님의 오도송을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대장부 이르는 곳마다 고향인데 얼마나 오랫동안 나그네의 우수에 있었던고, 외마디 할을 하니 삼천대천세계를 부수어 눈 속에 복사꽃잎 마다 붉구나!      우리는 각기 저마다 고향이 있습니다 고향은 언제나 그리운 곳이죠. 우리를 포근히 감싸는 곳이기 때문이죠. 고향은 그리움을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포교사님들은 어떤 그리움을 품고 정진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일수사현(一水四現)이라고 합니다. 첫째 우리는 그냥 물이라고 하지만, 두 번째 천인이 보면 보석으로 보이며, 셋째 물고기들에게는 집으로 보입니다.      넷째 지옥 중생들에게는 피로보인다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부정적인 마음을 수행을 통해 긍정적인 마음으로 돌려내어야 합니다. 모든 대상은 존재에 따라서 다르게 보인다는 것입니다. 요즘 댓글을 보면 한 가지 사안을 가지고 여러 수가지 댓글이 올라옵니다. 일체는 마음의 조작이라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마음이 없다면 삼라만상이 없다는 것입니다. 유식에서는 마음을 전5식, 6식, 7식(말라식), 8식(아뢰야식) 등으로 구분합니다. 불자들은 7식 말라식에서 사유하는 행을 해야 합니다. 제7식과 제8식에서는 일상에서 인식되지 않는 마음의 현상입니다. 불교는 6+7=8인 것입니다.      6식에서 일어나는 모든 오욕락 등이나 선한 행위가 8식인 업에 저장되는 것입니다. 제8식 아뢰아식 업이 윤회를 하는 것입니다. 끊임없는 수행을 통하여 제8식에 저장된 좋지 못한 것을 하나씩 제거해 나가는 것이 불교의 신행활동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일체유심조라는 말씀을 깊인 각인 하면서 심층의식의 지각을 잘 관찰하면서 변화시켜야 하겠습니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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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Travel
    2019-09-22
  • 직지사 산문 안 뜰 꽃무릇(석산) 절정
      꽃무릇 붉은 색의 물결이 직지사 사문안 뜰을 화려하게 늘어져 있어 관광객들의 발길을 잡고 있다.     직지사 산문을 들어서면 차가 다니는 길과 별도로 조그만하게 만든 오솔길을 따라 화려하게 피어 있은 꽃무릇 군락이 지나는 이들에게 쉬어가라고 손짓이나 하는 듯 하다.     전문 사진작가들이 작품사진을 담기 위해 이른 아침에 찾거나 해질녁, 또는 이슬비가 내리는 날 일부러 찾기도 한다.     그리고 직지사를 방문한 일반 신도와 관광객들은 휴대폰으로 직지사에서의 또다른 추억을 만들기 위해 휴대폰에 꽃무릇 군락지의 모습을 열심히 담는다.     꽃무릇은 상사화 속으로 상사화와 닮아 있지만 다른 종이라 한다. 꽃무릇은 절기상으로 백로에서 9월말까지 절정을 이루고 핀다고 하며, 개화기로 9월에서 10월로 알려지고 있다.     추석 명절 차례를 마친 사람들이 가족들과 함께 나들이 나왔다가 꽃무릇 군락지를 보고 꽃무릇 강렬한 붉은 빛 꽃에 취하여 순간을 기억하기 위해 스마트폰을 이용해 사진을 찍는 모습이 매우 여유롭고 다정해 보인다.     오직 불도에만 열중한 젊은 스님과 불공드리러 온 아름다운 여인과 비에 얽힌 전설 처럼 붉게 핀 열정 만큼이나 묘한 아쉬움이나 쓸쓸함이 숨어 있는 듯한 느낌이 드는 꽃이다.     그리고, 꽃무릇이 사찰에 많이 군락지여 피는 이유 중에 하나는 꽃무릇 나무에는 쓰임새가 있는 성분이 많기 때문이라고 한다.     꽃무릇의 뿌리는 방부효과가 있어 즙을 물감에 썩어 단청을 하면 좀이 쓸지 않고 색이 바래지 않는다고 하며, 전분을 채취하여 종이를 서로 붙이거나 책을 만드는데 강력한 본드역할을 했다고 하며, 리코닌성분의 살균력 때문에 이 풀로 붙인 한지는 수천년이 지나도록 좀이 슬지 않는다고 한다.     아무튼 초가을 좋은 절기가 다가기전 직지사를 찾아 산문 안 꽃무릇 군락이 주는 저마다의 묘한 감흥을 즐기면 어떨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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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Travel
    2019-09-15
  • 가족과 함께 특별한 여름~ 김천에서 즐겨보자!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수도권 지역 가족단위 관광객을 대상으로 김천 관광자원을 홍보하기 위해 '체험! 김천가족여행'을 7. 20(토)~ 7. 21(일) 1박 2일의 일정으로 실시한다.   올해 첫 번째로 시행하는“체험! 김천가족여행”은 김천시에서 주최하고 경북문화관광공사/스쿨김영사가 주관하여 수도권 지역 8가족(28명)의 관광객이 김천의 역사문화유적지 탐방 및 농산물 수확 체험 등 테마 여행을 참여하게 된다   첫째 날은 동국제일가람 직지사 관람 및 “김천 너두나두 자두포도 축제” 즐기기, 도자기와 크리스탈이 전시된 세계도자기박물관, 현대 시조의 선구자인 백수(白水)정완영 시인을 만날 수 있는 백수문학관 관람을 한 후 포도 떡 만들기, 포도따기 등 오감이 즐거운 체험을 경험하게 된다.   둘째 날은 첨단과학과 자연이 융합된 그린에너지를 테마로 하는 녹색미래과학관을 방문하여 전시실과 4D 영상관 관람을 하고 옛 감문국의 ‘나랏제사’와 풍년을 기원하는 ‘빗신제’인 빗내농악전수자에게 배우는 오리지날 빗내농악기 체험, 김천의 랜드마크인 부항댐을 방문하여 댐 위 아름다운 풍광을 즐기면서 출렁다리를 건너는 체험을 할 계획이다.   체험! 김천가족여행은 2009년부터 시작된 장수 가족여행상품으로 매년 3~4회 운영되며 200여명의 관광객이 방문하여 다양한 체험과 흥미로운 즐길 거리로 김천시를 홍보하는데 일조하고 있다.   체험 참가비는 1인 110,000원이며 참가 신청은 스쿨김영사(www.schoolgy.com, T.031-955-3154)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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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Travel
    2019-07-18
  • 막 찍어도 화보가 된다... 경북 인생샷 스팟 추천
      인스타그램에 인생 사진을 업데이트 하고 싶다면?... 여행에서 남는 건 사진이라는 말처럼 사진 찍기 좋은 신상 여행지를 가보고 인증 샷을 찍어보는 건 어떨까?   경상북도는 숨겨진 관광명소 경북 베스트 포토존을 선정해 추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천 장소는 경북 23개 시군에서 각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사진 찍기 좋은 곳을 추천받아 경북도에서 실사 후 선별했다.   여행의 즐거웠던 순간을 포착하고 싶은 사람, 사진 한 컷에 감성을 담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공유하고 싶은 사람은 꼭 한번 방문하면 좋을 듯하다.     경북의 숨은 명소, 사진 찍기 좋은 장소로는     ① 매일 다른 풍경, 매일 다른 작품, 경주 솔거 미술관 ‘움직이는 그림’   경주 솔거 미술관의 ‘움직이는 그림‘은 전시실의 벽면을 틔우고 프레임 안에 연못 ‘아평지’를 담아 미술작품처럼 관람할 수 있도록 만든 통유리창이다.   매일 시시각각 달라지는 나만의 풍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기 위해 주말이면 긴 줄을 서는 진풍경이 펼쳐질 정도로 필수 사진 촬영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② 시리도록 푸른 절정의 동해 바다를 눈앞에, 영덕 봄 카페 ‘파도를 품은 잔’   영덕에도 아주‘핫’한 포토존이 있다. 눈이 시리도록 푸른 동해 바다를 배경으로 대형 커피잔 조형물을 활용해 착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봄’ 카페에서는 파도를 품은 잔이라는 테마로 바다를 마시는 인생샷을 건질 수 있다.     ③ 갈증해소 에코랄라 워터, 문경 에코랄라 ‘신기한 수도꼭지’   문경 에코랄라에는 물이 콸콸 흘러내리는 대형 수도꼭지 조형물이 있다.   보기만 해도 무더위의 갈증을 날릴 수 있는 시원하고 유쾌한 개성만점의 사진을 연출할 수 있다.   문경 에코랄라는 3대 문화권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총사업비 873억원(국비 611, 지방비 262)을 들여 지난해 10월 조성됐다.   기존 문경석탄박물관과 가은오픈세트장, 에코타운, 자이언트 포레스트 등을 통합해 문경의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한 석탄자원과 영상문화자원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가족형 테마파크로 전시내용과 체험시설이 알차고 풍부해 문경 방문 시 꼭 들러야 할 필수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④ 영화 리틀포레스트 패러디, 군위‘화본역’   네티즌이 뽑은 가장 아름다운 간이역 중 하나로 손꼽히는 ‘화본역’은 배우 김태리, 류준열 주연으로 인기리 상영됐던 리틀포레스트 촬영지로도 유명하다.   화본역 철길을 따라 걸으며, 너는 류준열? 나는 김태리? 라는 테마로 영화속 장면을 재연하며 사진에 담을 수 있다.     ⑤ 데칼코마니 작품, 물가에 비친 또 하나의 세상, 경산‘반곡지’   경산 반곡지는 최고 수령 300년으로 추정하는 왕버들 고목이 저수지 둑 150미터 구간에 심겨져 있는데 이 아름다운 버들  군락이 물가에 비쳐 마치 물속에 또 다른 버들이 있는 것처럼 환상적인 풍광을 자랑한다.   똥손도 금손으로 만드는 마법! 누구나 셔터만 누르면 데칼코마니 사진 작품이 된다.   반곡지는 1903년 만든 농업용 저수지인데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사진 찍기 좋은 녹색 명소'로도 선정되었으며, 평소에도 왕버들 고목들이 물가에 비쳐 그림 같은 풍경을 만들고 있는데, 특히 4월은 복사꽃까지 만개해 사방이 포토 존이다.   한동안은 사진 좋아하는 이들만 몰래 찾아들며 ‘제2의 주산지'라 불리기도 했으며 드라마 <아랑사또전>, <대왕의 꿈>, 영화 <허삼관> 등을 촬영하며 유명해졌다.     ⑥ 은빛 바다 물결, 포항 ‘연오랑 세오녀 테마공원’   영일만의 정중앙에 위치한 연오랑 세오녀 테마파크는 철의 도시 포항을 상징 하듯 은빛 바다 물결이 반짝이는 탁 트인 영일만 바다, 멀리 포스코의 위용, 대형선박들, 포항 시가지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바다 조망이 일품이다. 대형 정자의 전망 쉼터는 주말이면 사진 찍는 관광객들로 발 디딜 틈이 없다.   연오랑세오녀테마공원은 3대문화권 관광기반 조성사업의 하나로 삼국유사의 연오랑 세오녀 설화를 주제로 신라마을, 일월대, 연오랑뜰, 일본뜰, 쌍거북바위 등의 볼거리를 조성했으며, 지난 4월에는 연오랑세오녀 이야기를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전시․체험 공간인 전시관을 개관해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테마파크에서 해안으로 이어지는 둘레길이 인기다. 연오랑세오녀 테마파크를 중심으로 포항시내 방향으로는 남구 청림동 청림운동장까지 약 6㎞구간의 해안 둘레길이 있고, 반대로 해맞이 명소인 호미곶 방향으로는 호미곶 해안가까지 약 18㎞의 둘레길이 연결돼 있다.     ⑦ 지붕없는 미술관, 영천 ‘별별미술마을’   영천 별별미술마을은 얼굴에 철판만 깐다면, 아기자기한 벽화를 배경으로 착시 효과를 내는 위트있는 사진을 연출할 수 있다.   별별미술마을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2011 마을 미술 행복 프로젝트'에 선정돼 설치․회화․조각 등 모두 40여점의 예술작품을 전시해 놓은 마을이다. 경북 영천시 화산면 가상리와 화산 1․2리, 화남면 귀호리 등 4개 마을이 이곳에 해당하는데 주말과 휴일이면 나들이객들의 발길로 넘쳐나고 있다.     ⑧ 컬러풀한 모던 감성, 배경이 다한다... 문경 ‘오미자 테마 터널’   문경 오미자 터널에는 트릭아트 등 다양한 벽화, 컬러풀한 조명과 어우러진 감성 충만한 조형물이 다채롭게 꾸며져 있어, 막 찍어도 화려하고 느낌있는 화보사진이 된다.   문경 오미자 테마 터널은 진남교반 폐철도 문경선의 석현터널이 오미자를 테마로 한 문화와 체험공간으로 변모한 카멜레존(카멜레온과 공간(zone)의 합성어로 공간의 재탄생)으로 문경의 새로운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이 밖에 경주 주상절리, 김천 부항댐 출렁다리, 안동 월령교, 군위 한밤마을, 청송 주산지, 청도 와인터널, 청도읍성, 성주 성밖 숲도 사진 찍기 좋은 명소로 사랑받고 있다.   김부섭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경북에도 젊은 층이 매력을 느끼고 인스타그램 성지가 될 수 있는 잠재력 있는 ‘핫’한 관광지가 많다”며   “이번에 추천하는 경북 사진찍기 좋은 명소를 많이 찾아 인생사진을 남기시고 경북 관광의 매력도 듬뿍 담아 가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북여행 인생샷 스팟은 경상북도 공식 유튜브 채널인 경상북도TV 쫌(https://www.youtube.com/c/경상북도TV)에서 동영상으로도 홍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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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7
  • 듣기만 하여도 설레는 단어, 청춘 그리고 김천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지난 7월 13일부터 14일까지 1박 2일간 2019년 한국관광공사 대학생기자단 트래블리더 16명을 초청하여 김천의 주요 관광지를 직접 탐방하고 체험하는 행사인 팸투어를 실시했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대학생 기자단들은 KTX 김천구미역에 도착하여 1일 차에는 김천의 최고의 핫플레이스인 자연풍광인 아름다운 부항댐을 방문하여 256m인 출렁다리를 거닐었으며, 국내 최초인 스카이워크와 최고 94m 높이인 짚와이어를 타고 왕복 1.7km의 댐을 가로지르는 짜릿함과 스릴을 마음껏 체험하고 그 동안의 스트레스를 해소했다.      또한 향토 음식인 지례 흑돼지를 맛보았으며 오후에는 지난해 한국관광공사가 걷기 좋은길로 선정한 인현왕후길을 걷으면서 용소폭포의 절경을 보며 힐링산책을 하였고 직지사에서 108배 및 명상의 시간을 가졌다.   2일 차에는 신라 눌지왕 2년(418년)에 창건한 천년고찰로 임진왜란 때 국운을 되살린 사명대사가 출가한 전통있는 직지사를 탐방하고 직지문화공원과 세계도자기박물관을 둘러본 후 김천의 대표 특산물인 포도 수확 체험을 실시하고 황금시장에서 장보기 체험을 한 후 여정을 마무리하였다.     김충섭 시장은 “대학생기자단들이 이번 팸투어를 통해 체험한 김천의 맛과 멋, 흥을 각종 소셜 미디어 등에 홍보함으로써 김천 관광 후기 콘텐츠 확산과 김천 관광의 인지도를 더욱 더 높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겠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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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Travel
    2019-07-15
  • 내 마음의 부처님을 찾아 수행정진하자!
      용화사 신도회는 불교의 법에 대한 깊이를 깨닫고 부처님에 대한 불심을 다지기 위해 불기 2563년 성지순례를 다녀왔다.     대한불교 조계종 제8교구 본사 직지사 말사인 용화사 주지 적인스님을 비롯한 임영숙 용화사 신도회장 및 신도 80여 명은 7일 충북 단양 황정산 대흥사로 일제히 향했다     이날 성지순례는 이른 아침 봉산면 용화사를 출발하여 안동휴게소를 거쳐 소백산맥 자락에 있는 구불구불한 산길을 거슬러 황정산 대흥사를 순례하였다.     용화사 신도 일행은 대웅보전에서 큰스님인 월탄스님의 대흥사의 역사 등에 대해 설명하며 법문를 행하는 귀한 시간을 가졌다.     대흥사는 신라 선덕여왕 15년 자장율사가 양산 통도사와 함께 창건한 유서 깊은 도량으로서 현재 조계종 제5교구 법주사의 말사이다.     1876년 고종 당시, 왜군에 의해 소실돼, 절터만 남은 뼈아픈 역사를 간직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 종단의 원로의원 월탄스님의 원력으로 단양계곡 인근 황무지를 일궈 폐사지를 복원하여 현재에 이르렀다.     월탄 큰스님은 법문에서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우주세계는 공간이 넓고 아주 크다. 인간의 생명이 100세를 넘기기 힘들지만 그 세상을 살아가면서 온갖 탐욕에 물들어 있다. 모든 중생이 본래의 자기로 돌아가게 하고 싶은 분이 부처님이신데, 중생들은 본래 부처라는 자리를 잃어버리고 탐진치 삼독심과 오욕에 젖어있는데 이제는 부처님 마음으로 살아야 한다. 참 자기를 모르고 눈에 보이는 몸이 자신이라 여기니, 살아있으나 살아있다 할 수 없다. 중생들이 전생의 인연으로 부처님을 알게 되었으니, 이 인연을 따라 참 자기를 찾아 내 마음속 진짜 나를 알고, 내 안의 부처님을 찾아 수행정진하기 바란다.”고 설법을 행하였다.     용화사 주지 적인스님과 신도들은 대흥사에서 참배를 마치고 오층석탑 등을 둘러보고난 후 점심공양을 하고 괴산 각연사로 향했다.     괴산 각연사에 도착한 일행은 도현스님을 뵙고 대웅전에서 참배를 하고 보물 비로자나불상이 모셔져 있는 비로전에서 법문을 행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충북 괴산 각연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5교구 본사인 법주사(法住寺)의 말사로 충청북도 괴산군 칠성면 태성리 보개산에 있는 절로 신라 법흥왕 때 유일대사가 창건했다고 전해진다.     창건설화에 따르면, 유일대사가 사찰을 짓기 위해 현재의 칠성면 쌍곡리 사동 근처에 자리를 잡고 공사를 시작했는데 갑자기 까마귀 떼가 나타나 대팻밥과 나무 부스러기를 물고 날아가 이를 이상히 여겨 까마귀를 따라가니 조그마한 못에 물고 온 대팻밥을 떨어뜨리고는 연못가에 앉아 쉬고 있었다 한다.   유일이 물속을 들여다보니 돌부처가 있어 그 깨달은바가 있어 못을 메워 절을 짓고 각연사로 사명을 정했다고 하며 연못에서 건진 불상이 비로전의 보물 제433호인 비로자나불상이라 한다.     도현 스님은 “불도를 이루려면 법신을 얻어야만 불도를 완성했다고 할 수 있다. 여러분들도 내면에 법신을 가지고 있으며 개개인으로 본다면 여러분들도 부처님이라 보며 부처님의 종자를 가지고 있다.”며 법신을 경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내가 보고 듣고 느끼고 생각하는 이 느낌을 멈추고 내려놓는다면 그 순간이 바로 법신을 이루는 것이다. 바로 잡념이 없는 상태가 나의 참 마음이며 이것을 훈련하여 깨어있는 정신상태가 유지되면 하루하루가 고요하고 평안하며 근심걱정 없으며 행복하다. “여러분들은 ‘나’라는 몸의 그릇을 비워야 부처님을 채울 수가 있으며 그 방법이 나를 내려놓는 것이다.”며 “염불에 집중하고 참회하며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면 부처님의 가피로 채워지게 될 것이다.”고 법문을 행했다.     참배를 마치고 경내를 둘러보며 비로전 앞에 위치한 보리자나무 350년이 된 보호수와 함께 인증샷을 찍고 단체 기념촬영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성지순례를 마치고 내려오는 길에 오랜 역사를 가진 유서 깊은 사찰들을 둘러보며 보았던 느낌이 감동으로 다가오며, 마음을 청정하게 만든 스님들의 법문이 우리들의 마음을 충만하게 가득 채우며 아직도 귀에 생생히 전해는 듯 하고 돌아가는 발걸음이 유난히 가벼워 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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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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