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8(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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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시, 농기계 순회수리 및 안전교육 시행
      김천시는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의 편의 증진과 농기계 활용도 향상을 위해 ‘2026년 상반기 농기계 순회수리 및 안전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상반기 사업은 4월 7일부터 6월 25일까지 관내 24개 마을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농기계 정비 시설 접근이 어려운 지역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현장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농기계 점검과 수리를 신속하게 지원하고, 농업 현장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주요 대상은 경운기, 관리기, 분무기, 예초기 등 소형 농기계이며, 1만 원 이하 소모성 부품은 무상으로 제공해 농가의 비용 부담을 덜어준다. 아울러 현장에서는 기초 점검 방법과 올바른 사용 요령을 중심으로 한 실습 교육도 함께 진행해 농업인의 자가 정비 역량을 높이고,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 힘쓸 예정이다.   시는 앞으로도 농기계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농업인의 활용 능력을 향상하고, 보다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을 통해 영농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또한,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농기계 순회수리 및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보다 많은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천시 농촌지원과 관계자는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지원을 통해 농업인의 불편을 줄이고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뒷받침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농업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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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 김천시, 양파 노균병 확산 우려...적기 방제 총력 당부
      김천시는 최근 잦은 강우로 양파 재배 포장의 습도가 높아짐에 따라 노균병 등 병해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농가에 철저한 예방과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   양파 노균병은 토양과 공기를 통해 전염되며, 습도 95% 이상·평균기온 15℃ 내외의 다습한 환경에서 발생이 급증한다. 특히 월동 전 모종에서 1차 감염된 뒤 잠복기를 거쳐 봄철 2차 감염으로 확산되는 특성이 있어, 최근과 같은 기상 여건에서는 피해가 빠르게 확산될 수 있다. 감염 시 잎에 회색 또는 보라색 병반이 나타나며, 심할 경우 수량 감소로 이어진다.   효과적인 방제를 위해서는 병든 포기를 조기에 제거하고, 강우 전·후 등록 약제를 7~10일 간격으로 교호 살포해야 한다. 아울러 배수로 정비를 통한 습해 예방과 균형 잡힌 시비 관리도 병행해야 한다.   김천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해는 기상 여건상 노균병 발생 가능성이 높은 만큼 적기 방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농가에서는 배수 관리와 선제적 방제에 적극 힘써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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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0
  • 구성면 새마을協, 자원모으기 행사로 자원순환 실천
      구성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4월 8일(수) 구성면 자율방범대 초소에서 회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원모으기 행사를 실시하였다.   이번 행사는 고철 등 재활용 자원 수집을 통해 자원 재활용을 활성화하고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재활용 가능 자원을 함께 모으며 환경보호 실천과 깨끗한 지역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김병기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자원모으기 행사는 버려질 수 있는 자원을 다시 활용해 환경을 보호하고 지역을 더욱 깨끗하게 만드는 뜻깊은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깨끗하고 살기 좋은 구성면 만들기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김경민 구성면장은 “이른 아침부터 지역사회를 위해 자원모으기 행사에 참여해 주신 새마을남녀협의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행사가 자원 재활용에 대한 주민 관심을 높이고 자원순환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성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앞으로도 자원 재활용 활동과 환경정비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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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8
  • 김천대학교 RISE사업단, 김천의료원과 연계한 ‘찾아가는 시니어 맞춤 방문 케어 프로그램’ 운영
      김천대학교 RISE사업단은 지난 3월 27일 김천시 구성면 임천노인회관에서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시니어 맞춤 방문 케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김천의료원과 연계하여 추진된 지역사회 건강돌봄 프로그램으로, 경상북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시니어의 근골격계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 물리치료학과 재학생의 전공기술 실습 및 임상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기획됐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지역 거주 65세 이상 어르신이 참여했으며, 어르신의 신체 상태를 반영한 맞춤형 물리치료 기반 건강관리 서비스가 제공됐다. 주요 운영 내용은 △근골격계 기능 평가 및 개별 상담 △도수치료 및 근육 이완 프로그램 △스포츠 테이핑과 보조도구 활용 △근력운동 및 스트레칭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 지역 공공의료기관,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해 어르신 건강 돌봄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천대학교는 물리치료학과 학생들이 전공지식을 현장에 적용하고 실무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했으며, 김천의료원과의 연계를 통해 지역사회 건강관리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했다.    방현수 김천대학교 RISE사업단장은“이번 프로그램은 대학과 지역 의료기관,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해 어르신 건강증진과 지역 돌봄의 가치를 실현한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김천의료원을 비롯한 지역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확대해 지역 수요를 반영한 건강·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RISE사업을 통해 지역혁신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토탈케어센터 김동훈 책임교수는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는 현장 중심의 실습과 임상역량 강화의 기회가 되고, 지역 어르신들에게는 실질적인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하는 상생형 프로그램”이라며,“앞으로도 토탈케어센터의 전문성과 물리치료학과의 교육 역량을 바탕으로 김천의료원 등 지역기관과 협력해 지속 가능한 지역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천대학교 RISE사업단은 향후에도 토탈케어센터와 김천의료원 등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어르신, 취약계층,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건강관리 및 복지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건강안전망 구축과 전문인재 양성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함께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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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6-04-07
  • 김천시, 기후 위기 뚫은 ‘스마트 공정 육묘’ 양파 생육 격차로 증명
      김천시는 ‘농업 대전환 특화작목특구 조성 사업’으로 추진한 양파 스마트 공정 육묘장(이하 육묘장) 모종이 기존 노지 육묘 모종보다 생육이 월등히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양파는 9월 상순 파종 후 약 50일간 육묘를 거쳐 10월 하순부터 11월 상순 사이 정식하고, 이듬해 6월 중순 수확하는 작목으로, 육묘기 생육 상태가 수량과 품질을 좌우한다.   지난해 파종기부터 정식기까지 이어진 장기간 강우로 노지 육묘 모종의 생육은 전반적으로 저조했던 반면, 육묘장 모종을 정식한 포장은 생육이 뚜렷하게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4월 상순 조사 결과, 노지 모종(초장 34.2㎝, 엽수 5.6매) 대비 육묘장 모종(초장 45.7㎝, 엽수 6.2매)은 생육량과 균일도에서 확연한 차이를 보였다.   이는 육묘장 내 환경 제어를 통해 육묘기 기상 영향을 최소화하고, 균일한 모종 생산을 가능하게 하는 스마트 농업 기반 기술이 적용된 결과로 분석된다.   김천시는 양파 재배 전 과정 기계화 기반을 구축 중이며, 이번 사례를 통해 안정적인 육묘 기반 확보가 생산성 향상의 핵심임을 재확인했다. 시 관계자는 “이상기후 심화 속에서 노지 육묘는 이제 한계에 직면했다. 환경 제어가 가능한 스마트 시설 육묘를 확대해 기상 재해에 대응하고, 김천 양파의 고품질 브랜드 가치를 높여 농가 경쟁력을 근본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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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7
  • 김천시, 농촌인력지원 특별 기술교육 신청 접수
      김천시는 포도(샤인머스켓) 알 솎기 교육을 희망하는 김천 시민 대상으로 농촌 인력 지원 특별 기술교육을 실시한다.    교육 신청은 김천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농업인 교육 신청’에서 4월 6일부터 4월 20일까지 선착순 2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단, 2025년 교육 참석자는 신청이 제한된다.     이번 교육은 이달 29일부터 30일까지 총 8회 진행되며, 포도 정예 농업 인력을 양성하고 농촌 인력의 외부 의존도를 낮추어 포도 재배 농업인의 인건비 부담을 덜기 위해 추진된다.   교육 내용은 샤인머스켓 알 솎기 이론 및 실습 교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관내 포도 농장에서 실습 교육 중심으로 운영되어 농업인이 농촌 인력으로 투입될 때 실습 경험을 바탕으로 무리 없이 농작업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천시 농업기술센터 권명희 농촌지원과장은 “이번 농촌인력지원 특별 기술교육이 지역 내 포도 재배 농업인 및 교육 희망 김천 시민의 전문성을 높여 안정적인 농업생산 기반 구축과 고품질 포도 생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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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
    2026-04-07

실시간 구성 기사

  • 김천시, 2025년 농식품 개발 성과 보고 워크숍 개최
      김천시는 지난 12월 16일(화), 농업기술센터 농촌생활관 1층 조리실습실 및 가공체험장(증산면)에서 「2025년 농식품 개발 성과 보고 워크숍」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2025년 식품개발 지원사업 참여업체, 농산물가공연합회, 농식품 유통 관계자, 신규 농식품 개발업체, 2025년 농업인대상(가공분야) 수상자, 2026년도 도비 사업 선정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2025년 농식품 개발 지원사업 제품 전시 및 품평회 ▲농산물 가공식품 상품화 실증시험 성과 보고 ▲농식품 개발업체 간 기술 교류 및 시장 정보 공유 ▲우수사례 발표 및 발전 다짐 워크숍 등이 진행됐다.   특히 참석자 제품 시식 및 평가를 통해 실질적인 소비자 반응을 공유하고, 오후에는 우수사례 발표와 함께 증산면 농산물 가공체험장인 ‘송알송알 산골이야기’를 방문해 보리막장, 새송이 장아찌 만들기 등 농산물 가공품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 시간을 가졌다.     그 결과 참석 업체들은 각자의 유통망과 판매 채널을 상호 공유하고, 매장 내에서 타 업체 제품을 함께 활용·판매하는 등 구체적인 협업 가능성에 대해 논의하는 성과를 거뒀다.   정한열 김천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성과 보고 워크숍은 단순한 결과 공유를 넘어, 농식품 개발업체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역 농산물 가공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김천 농산물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식품 개발과 산업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뉴스
    • 사회
    2025-12-17
  • 구성면 송죽리·광명리, 주민과 함께하는 ‘성탄 잔치’ 열려
      김천시 구성면(면장 김경민) 송죽2리(이장 이상찬)와 광명2리(이장 여환진)에서는 12월 15일, 성탄절을 맞아 주민 화합을 위한 성탄 잔치가 열려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나눴다.   이번 성탄 잔치는 송죽교회(선교사 박신호) 주관으로 송죽2리 경로당 앞 굴다리에서 진행되었으며, 주민 15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추운 날씨 속에서도 굴다리라는 독특한 공간에서 함께 모여 진행된 행사는 오히려 정겨운 분위기를 더했다.     행사에서는 추억의 노래와 성탄 노래 감상이 이어졌다. 소프라노 박자영 씨의 독창을 시작으로, 서현 색소폰 합주단, 글로리아 여성중창단의 공연이 펼쳐졌으며, 주민 여충기 씨의 하모니카 독주가 더해져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과곡초등학교 사진전이 열려 주민들에게 옛 추억을 떠올리는 시간을 제공했으며, 따뜻한 음식 나눔 행사도 마련돼 참석자들이 함께 온기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행사에 참석한 한 주민은 “추운 날씨였지만 이웃들과 함께 노래를 듣고 음식을 나누며 성탄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어 더욱 따뜻하게 느껴졌다.”라고 전했다.   김경민 구성면장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화합하고 소통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이런 따뜻한 공동체 문화가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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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2025-12-16
  • 구성면 연극단, ‘연간 성과 공유회’ 성황리 개최
      김천시 구성면 연극단(단장 김두호)은 지난 11일 구성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5년 연간 성과 공유회 및 연말 공연을 개최하고, 한 해 동안의 활동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서는 먼저 구성면 연극단의 연간 활동 모습을 담은 영상이 상영됐으며, 이후 연말 마무리 공연인 ‘한 해의 이야기, 무대 위에 담다’가 진행됐다. 연극단은 올해 김천국제가족연극제 참가를 비롯해 노인대학 및 대덕면에서의 ‘찾아가는 문화 순회 공연’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쳤으며, 총 3회 공연으로 700여 명의 관람객 참여를 끌어내며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했다.   특히, 이번 연말 공연은 그간 구성면을 벗어나 여러 무대에서 활동해 온 연극단이 2025년 마지막 무대로 구성면민들과 함께하는 공연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었다. 200여 명의 주민이 객석을 가득 채운 가운데 공연은 뜨거운 호응 속에서 풍성한 피날레로 마무리됐다.   연말 무대에서는 올해 대표 공연 작품인 「방초정 연정」을 선보였다. 구성면의 보물 ‘방초정’을 무대 배경으로 삼아 삶과 환생의 이야기를 풀어낸 이번 작품은 단원들의 자연스러운 연기와 진정성 있는 메시지에 노하룡 감독의 연출과 김천팝스오케스트라 이부화 지휘자의 음악이 더해져 무대의 깊이와 완성도를 한층 높였으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김두호 연극단장은 “올해 함께 울고 웃으며 무대를 채워주신 모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 내년에도 더 풍성한 공연으로 보답하며 지역 문화예술의 활력을 이어가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경민 구성면장은 “구성면 연극단은 지역 문화예술의 중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앞으로도 주민들이 가까이에서 문화를 향유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성과 공유회를 끝으로 구성면 연극단은 올해 공식 일정을 마무리하고 내년 활동 준비에 본격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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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2025-12-12
  • 김천시, 농촌협약사업 성공적 추진을 위한 첫걸음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지난 11일 김천시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촌지역의 정주 여건 개선 및 생활 서비스 향상을 위한 농촌협약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김천시 농촌협약 생활권 추진위원회를 대상으로‘농촌생활권 활성화 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관내 읍·면장을 비롯한 행정기관 관계자들과 주민 대표들로 구성된‘생활권 추진위원회'가 참석한 가운데, 김천시 농촌협약 사업의 비전과 목표, 세부 사업 내용, 거버넌스의 구성과 운영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소개하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특화 방안과 실효성 있는 성과 도출을 위한 다양한 의견 제시 및 질의응답이 이루어지는 자리였다. 한편, 농촌협약 사업은 지자체가 수립한 중장기 계획(농촌생활권 활성화 계획)을 실행하기 위해 공간 정비, 정주·주거 여건 개선, 일자리·경제 활성화, 사회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분야를 패키지형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며, 김천시는 지난해 공모를 통해 2029년까지 국비 249억 원, 도비 25억 원을 포함해 총 453억의 정책 예산을 확보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농촌협약 사업이 주민 주도형 사업으로 추진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위원회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김천시 농촌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김천시는 이번 설명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생활권 활성화 계획의 내용을 구체화하고, 농촌협약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민·관 협력 거버넌스 체계를 강화하는 등 본격적인 사업 착수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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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2
  • 김천시, 과수화상병 방제대책협의회 개최
      김천시는 12월 10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과수화상병 방제대책협의회를 개최하여 2026년도 과수화상병 예방 및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과수 생산자 단체, 전문가 등이 참석해 2025년 발생 동향 분석과 2026년 방제 계획 수립, 예방약제 선정, 사전방제 추진 전략 등을 협의했다.   김천시는 현재 과수화상병 미발생 지역으로, 2025년 한 해 동안 사전 예찰 강화, 궤양 제거 홍보, 적기 약재 공급, 농가 교육 확대 등을 추진해 왔다. 시는 2026년에도 과수화상병 지역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두고, 보다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방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사전에 접수된 17종의 과수화상병 방제약제를 심의한 결과, 동계기(1회), 개화기(2회), 생육기(1회) 예방용 약제 총 4종이 최종 선정되었으며, 선정된 약제는 2026년 2월 농가에 공급될 예정이다.   김천시 관계자는 “과수화상병은 한 번 발생하면 피해가 크고 확산 속도가 매우 빠르다.”라며 “농가와 관계 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2026년 과수화상병 미발생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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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1
  • (사)한국여성농업인 김천시연합회, “이웃에 사랑의 온기를 전해요”
      김천시 여성농업인들이 겨울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정성을 담은 김장 김치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사)한국여성농업인 김천시연합회(회장 김창희)는 지난 5일 정성 가득한 김장 김치 500포기를 담가 취약계층, 독거노인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아침 일찍 나온 40여 명의 회원들은 정성 어린 손길로 김장 양념을 버무리고, 완성된 김치를 포장 상자에 담았다. 정성을 다해 담근 김장 김치는 경로당과 사회복지시설, 무료 급식 봉사단체 등에 전달됐다.   김창희 회장은 “추운 겨울을 앞두고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한 작은 정성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힘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사)한국여성농업인 김천시연합회는 매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과 행사로 지역 주민과의 유대감 강화와 농촌 봉사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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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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