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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 소원, 큰 행복...평화남산동 ‘소원 우체통’ 운영
      김천시 평화남산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주민들의 생활 속 작은 소원을 접수하고 이를 지역자원과 연계해 해결하는 ‘우리 동네 소원 우체통’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소원 우체통’ 사업은 기존의 획일적인 복지 지원에서 벗어나 주민 개개인의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접수된 소원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민간 자원과 연계해 지원 여부를 검토하고, 생활 속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평화남산동은 상담실 내에 소원 우체통과 소원지 작성 공간을 마련해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특정 대상자만을 위한 사업이라는 인식을 줄이고, 낙인에 대한 부담 없이 자연스럽게 자신의 이야기를 표현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또한, 상담실은 최근 밝고 아늑한 카페형 공간으로 정비되어, 방문 주민들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차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고 소원지를 작성할 수 있도록 환경을 개선했다.   한 주민은 “부담 없이 소원을 적을 수 있고, 누군가 내 이야기를 들어준다는 느낌이 들어 좋았다.”라고 전했다.   오은경 평화남산동장은 “작은 소원이지만 주민들에게는 꼭 필요한 이야기일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복지를 실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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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행복은 언제나 우리곁에...미디어아트 뮤지컬 「파랑새」 개최
      김천시 문화예술회관(관장 김해문)은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찾아 떠나는 신비로운 모험을 그린 미디어아트 뮤지컬 「파랑새」를 5월 2일(토) 김천시문화회관(남산동)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6년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으로 국비 지원을 받아 개최되며, 전석 1만 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된다.   미디어아트 뮤지컬 <파랑새>는 미디어아트 영상기술을 통해 원작 속 초현실적인 공간들이 무대 위에 생생히 살아나며, 관객을 순식간에 동화 속 세계로 몰입시킨다.   노벨문학상 수상작인 모리스 메테를링크의 명작을 재해석한 이 작품은, 가난한 남매가 행복의 상징인 파랑새를 찾아 떠나는 여정을 통해 ‘행복은 언제나 우리 곁에 있다.’라는 메시지를 관객들에게 전할 예정이다.   예매는 4월 17일 14시부터 티켓링크 또는 김천시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김천시민 30%, 김천시 다자녀가정 40% 할인 등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김천시 문화예술회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문화예술회관 사무실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 054-420-7824, 누리집 https://www.gc.go.kr/gc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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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 나영민 김천시장 예비후보, “나라 위해 헌신한 분들이 합당한 예우 받는 김천 만들 것”
      나영민 김천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13일(월) 김천시 보훈회관을 찾아 보훈회장 및 국가유공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보훈 가족의 애로사항 청취 및 예우 강화를 위한 행보를 이어갔다.   이번 방문은 평소 ‘현장 중심’을 강조해 온 나 예비후보가 나라를 위해 헌신한 보훈 영웅들을 직접 찾아뵙고,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보훈 정책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참전용사의 아들이기도 한 나 예비후보는 이날 간담회에서 돌아가신 부친의 훈장 수훈 사실을 언급하며 보훈 가족으로서의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아버지의 모습을 보며 보훈의 가치를 가슴 깊이 새겨왔다.”며, “유가족의 한 사람으로서 보훈 가족들이 느끼는 자부심과 때로는 그에 미치지 못하는 현실적인 고충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고 전했다.   나영민 예비후보는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번영은 보훈 영웅들의 숭고한 희생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국가와 지역을 위해 헌신한 분들에게 합당한 예우를 다하는 것은 선택이 아닌 도시의 품격이자 의무”라고 강조했으며 현장에서 보훈 단체 관계자들은 ▲보훈 명예 수당의 지속적 현실화 ▲보훈회관 시설 노후화 개선 등을 건의했다.   나영민 예비후보는 “주신 의견들을 정책 최우선 순위에 두고, 보훈 가족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예우와 복지 향상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일정을 마무리하며 나 예비후보는 “보훈은 과거의 기억이 아니라 미래를 위한 약속”이라며, “앞으로도 보훈 영웅들의 명예를 지키고 그 숭고한 정신이 다음 세대에도 이어질 수 있도록 발로 뛰는 현장 행정을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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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4
  • 평화남산동 주민자치委, 지역공동체 활성화 시동
      김천시 평화남산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허은)은 4월 10일 평화남산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6년도 주민자치사업 추진에 앞서 지역 여건을 반영한 사업 방향을 설정하고, 실효성 있는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특히 고령층 비중이 높은 구도심 특성을 반영한 사업 발굴과 운영 방향에 대한 논의가 집중적으로 이루어졌다. 위원들은 생활밀착형 지원사업 추진,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공동체 강화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허은 주민자치위원장은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을 발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위원들과 함께 고민한 내용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주민자치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오은경 평화남산동장은 “지역 현안을 반영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 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주민자치위원회가 지역공동체 활성화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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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3
  • 평화남산동, 고성산에 희망을 심다...민·관 함께한 ‘푸르게푸르게’ 식목행사
      평화남산동이 고성산을 푸른 생명의 숲으로 가꾸기 위해 주민들과 함께 뜻깊은 실천에 나서며, 나무를 심고 자연을 지키는 작은 손길들이 모여 지역의 미래를 바꾸는 큰 울림을 만들어냈다.     평화남산동 행정복지센터는 4월 12일 고성산 둘레길 전망대 일원에서 ‘고성산 푸르게푸르게 식목활동 및 환경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평화남산동 주민을 비롯해 숲꾸러기 가족봉사단, 자연보호협의회, 행정복지센터 및 도로철도과 공무원 등 약 70여 명이 참여해 지역의 자연환경을 지키고 산불 예방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고성산 둘레길 일대에 산딸나무, 이팝나무, 복자기나무 등 약 70그루를 식재하며 숲 가꾸기 활동을 펼쳤다. 이와 함께 숲 사랑 환경캠페인과 산불 예방 다짐 활동도 병행해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주민과 봉사단체, 행정기관이 함께 참여한 민·관 협력형 환경보호 실천 사례로, 지역 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가능한 환경 조성의 모범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여유진 학생은 “직접 나무를 심어보니 숲이 얼마나 소중한지 느낄 수 있었고, 앞으로도 환경을 지키는 활동에 계속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으며, 손지우 학생은 “작은 나무 한 그루가 나중에 큰 숲이 된다고 생각하니 뿌듯했고, 친구들과 함께해서 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은경 평화남산동장은 “오늘 심은 나무 한 그루 한 그루에는 우리 지역의 미래와 희망이 담겨 있다.”며, “주민과 봉사단, 공무원이 함께 힘을 모아 고성산을 더욱 건강한 숲으로 가꾸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보호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녹색마을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고진석 자연보호협의회장은 “환경은 말이 아니라 실천으로 지켜야 한다.”며, “오늘 주민들과 함께 땀 흘리며 나무를 심은 이 시간이 고성산을 지키는 가장 큰 힘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앞으로도 자연보호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혜미 숲꾸러기 가족봉사단 대표는 “아이들과 함께 자연 속에서 직접 나무를 심으며 환경의 소중함을 몸으로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환경 활동을 통해 미래세대에게 건강한 자연을 물려주는 데 계속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평화남산동은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자연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환경 보전은 물론, 공동체 결속을 강화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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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2
  • 김천시, 4월 27일 보건소 이전 개소
      김천시는 시민 중심의 원스톱 보건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신축한 「김천시 보건소」를 오는 4월 27일 개소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전 개소는 신음동 보건소를 비롯해 평화남산동 중앙보건지소, 지좌동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치매안심센터 등 분산되어 있던 보건기관을 하나로 통합·운영하는데 의의가 있다.   이에 따라 기존 보건기관은 4월 24일 운영을 종료하고, 주말 동안 이전 작업을 거쳐 4월 27일부터 평화중앙9길 20 일원에 조성된 신축 청사에서 업무를 개시한다.     신축 보건소는 연면적 12,396㎡, 지하 1층 ~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되었으며, 시민이 한 번의 방문으로 다양한 보건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했다. 1층에는 일반·한방·치과 진료실과 예방접종실을 배치해 이용 편의를 높였고, 2층에서는 치매안심센터와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금연클리닉과 통합건강증진실 등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3층에는 어린이 체험형 건강교육 공간을 마련해 임신·출생, 영양, 구강 보건, 감염병 예방 등 다양한 건강생활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황훈정 김천시 보건소장은 “철저한 이전 준비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조기에 운영을 안정화하겠다.”라며, “이번 보건기관 통합을 계기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한층 더 전문적이고 수준 높은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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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0

실시간 평화/남산 기사

  • 함께 해요, 결핵 제로(ZERO)
      김천시는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3월 24일)을 맞이하여 3월 22일부터 3월 28일까지 결핵 예방 주간에 다양한 행사와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행사에서는 룰렛을 통한 결핵 상식 퀴즈를 진행하고, ‘기침은 신호·검진은 보호·치료는 야호’라는 주제로 농협 이용객 500여 명을 대상으로 생활 속 결핵 예방 수칙과 결핵 조기 검진의 중요성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여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학교 집단 시설 발병을 예방하기 위하여 관내 중·고등학생과 결핵환자 발생 시 파급력이 큰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잠복 결핵 감염 검진과 치료 유도등 행동 변화 교육을 위한 영상 교육을 실시하여 결핵 감염 예방에 힘쓰고 있다.   한편, 신체적·사회경제적 사유로 의료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대상 결핵 이해 및 예방 교육을 25~26일 양일간 실시하여 보건소에서 시행하고 있는 1년 1회 무료 결핵 검진을 알리고 결핵 예방 수칙과 올바른 기침 예절 실천하기 등 다양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SNS 등 온라인 홍보, 현수막 게시, 전광판 송출 등을 통해 결핵의 심각성 및 예방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   신숙희 지역보건과장은 “결핵은 인체의 면역력이 약해지면 감염될 우려가 높으므로, 균형 잡힌 식사와 꾸준한 운동으로 평소 면역력을 높이고, 기침이 2주 이상 지속되면 보건소에서 무료로 결핵 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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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
    2026-03-26
  • 평화남산동 바르게살기운동協, 걷고 싶은 거리 조성을 위한 지역사회 정화 활동 실시
      김천시 평화남산동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회장 김기병)는 지난 3월 24일 쾌적하고 깨끗한 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유동 인구가 많은 신한은행부터 제창약국까지의 구간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연도변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회원 17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도로변과 인도에 버려진 담배꽁초, 플라스틱 컵, 쓰레기 등을 집중적으로 수거했으며, 또한 인근 상가와 시민들을 대상으로‘내 집 앞 내가 쓸기 캠페인’을 병행하며 성숙한 시민의식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도 이어 나갔다.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김기병 회장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봉사함으로써 바르게살기운동의 3대 이념인 진실·질서·화합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으며,   오은경 평화남산동장은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깨끗한 거리 환경 조성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자율적인 환경정화 활동이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천시 평화남산동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는 이번 환경정화 활동 이외에도 교통안전 캠페인, 연도변 꽃 심기 등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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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활
    2026-03-26
  • 평화남산동 새마을협의회, 3월 월례회의 개최
      평화남산동 새마을협의회(회장 김종호, 부녀회장 박미옥)는 지난 18일 평화남산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회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3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예방 대책 기간 동안 회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으며, 공익직불제 신청 안내 등 주요 시정 홍보사항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종호 회장은 “바쁜 가운데서도 지역을 위해 늘 앞장서 주시는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새마을협의회가 중심이 되어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박미옥 부녀회장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봉사와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따뜻한 평화남산동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라고 전했다.   오은경 평화남산동장은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적으로 활동해 주시는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산불 예방과 각종 시정 홍보에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평화남산동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는 환경정비, 나눔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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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6-03-23
  • 김천시 사회적경제협의회, ‘온기 나눔’ 봉사활동 전개
      김천시 사회적경제협의회가 지난 2월에 이어 3월에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찾아가는 맞춤형 봉사활동’을 펼쳤다.   협의회는 지난 주말, 평화남산동에 위치한 중앙경로당과 도서경로당 두 곳을 방문하여 각 기업이 가진 전문 기술을 활용해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휴식 공간을 조성하는 데 힘을 모았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 내 사회적경제 기업들이 가진 전문 기술과 자원을 결합해 지역사회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고, 나눔의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난달에 이어 정기적인 활동으로 정착시키며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기업들은 각자의 전문 분야별로 역할을 나누어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했다. 먼저, 주식회사 디엔케이는 평소 어르신들이 직접 세탁하기 어려운 대형 이불들을 수거하여 깨끗하게 세탁․건조해 전달하며 어르신들에게 뽀송뽀송한 잠자리를 선사했다.     ㈜제이케이소프트는 본격적인 더위를 대비하여 경로당 내 에어컨 분해 청소 및 살균 작업을 진행해 쾌적한 실내 공기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왔으며, 주식회사 행복공간은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를 돕는 경보형 감지기를 설치하여 어르신들의 안전을 확보했다.   또한, 주식회사 에이치에스정보기술은 경로당 내 CCTV와 방송 장비의 작동 상태를 면밀히 점검하여 보안 및 정보 전달 체계에 공백이 없도록 조치했으며, 늘푸른협동조합은 경로당 내부 전체에 대한 전문 소독 및 방역 작업을 실시하여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휴식 공간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     경로당의 한 어르신은 “전문가들이 직접 찾아와 이불 빨래부터 에어컨 청소, 안전 장비까지 꼼꼼히 챙겨주니 마음이 든든하다.”라며, “덕분에 봄을 아주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게 됐다.”라고 환하게 웃으며 말했다.   김천시 사회적경제협의회 관계자는 “사회적경제 기업의 진정한 가치는 단순히 이윤을 창출하는 것을 넘어, 지역 공동체와 상생하며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데 있다.”라며, “지난달에 이어 이번 달에도 어르신들의 밝은 미소를 볼 수 있어 보람찼고, 앞으로도‘함께 잘 사는 김천’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천시 사회적경제협의회는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과 지역문제 해결 등 다양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으며, 향후에도 지역 특성에 맞는 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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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3
  • 김천시립도서관, 「월간 인문학」 4~5월 강연 개최
      김천시립도서관(관장 이신기)에서는 시민들이 인문학을 통해 삶의 깊이를 더하고 폭넓은 사고를 기를 수 있도록, 지난 2월 첫 출발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매월 정기적으로 인문·사회·예술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강연 프로그램 「월간 인문학」을 운영하고 있다.   다가오는 4월에는 ‘과학의 달’을 맞아 수학과 인공지능(AI)을 주제로 미래 사회를 조망하는 자리를 마련했으며, 5월에는‘회복과 쉼’을 주제로 삶을 다독이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내면의 힘을 함께 고민해 보는 시간을 구성했다.   첫 번째 강연은 4월 4일(토) 열리는 김재경 카이스트 교수의 「수학이 생명의 언어라면」이다. 김재경 교수는 수학을 통해 생명 현상을 연구하는 수리생물학자로, 어렵게 느껴지는 수학을 인간의 건강과 생명을 이해하는 언어로 풀어내며 대중과 소통해 왔다. 이번 강연에서는 수학이 우리 삶과 의학, 생명과학에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흥미롭게 들려줄 예정이다.   두 번째와 세 번째 강연은 강창래 작가가 맡는다. 강창래 작가는 인문학적 시선으로 기술과 사회를 풀어내는 저술가로, 다양한 저서와 강연을 통해 인간과 기술의 관계를 꾸준히 이야기해 왔다. 4월 18일(토)에는 「AI가 만드는 미래에 대한 소문과 진실」을, 4월 25일(토)에는 「AI 시대, AI의 일, 인간의 일」을 주제로 시민들과 만난다.   연속되는 강연에서는 AI를 둘러싼 기대와 불안, 과장된 전망과 실제 변화를 균형 있게 짚어보고, 인공지능 시대에 더욱 중요해질 인간의 역할과 가치를 함께 생각해 보며 시민들이 인공지능(AI) 시대를 보다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5월 강연은 ‘회복’과 ‘쉼’을 주제로 시민들의 마음을 다독이는 시간으로 이어진다. 네 번째 강연은 5월 14일(목) 오은 시인의 「‘뭐 어때’로 사는 법」이다. 오은 시인은 시와 산문을 통해 따뜻하면서도 유쾌한 시선으로 일상을 바라보는 작가로 잘 알려져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저서 『뭐 어때』를 바탕으로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말해주는 삶의 태도와 일상 속 자신을 조금 더 가볍고 다정하게 대하는 방법을 시민들과 나눌 예정이다.   마지막 다섯 번째 강연은 5월 30일(토) 계명대학교 박민수 교수의 「오늘보다 단단해지는 마음」이다. 박민수 교수는 상담과 소통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해 온 전문가로, 이번 강연에서는 지치고 흔들리는 일상에서 자신을 회복시키는 힘과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마음의 근력을 키우는 방법을 이야기할 예정이다.   시립도서관장은 “봄의 절정인 4월과 5월, 과학과 기술, 문학과 마음을 아우르는 강연을 통해 시민들이 급변하는 시대를 이해하고 일상 속 위로와 통찰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월간 인문학은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가 신청은 강연 회차별로 김천시립도서관 누리집(www.gcl.go.kr)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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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3
  • 평화남산동, 자유총연맹 회의 개최
      평화남산동 자유총연맹(분회장 손종백, 여성회장 김영애)은 지난 17일 평화남산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회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3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 현안과 단체 운영에 관한 사항을 논의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한 다양한 활동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손종백 분회장과 김영애 여성회장은 “자유총연맹이 나라 사랑 캠페인과 주민을 위한 봉사 활동에 더욱 앞장서자”라고 의지를 모았으며, “회원들과 함께 환경정화, 취약 계층 봉사 활동, 태극기 달기 운동 등 꾸준한 활동을 추진해 따뜻한 평화남산동을 만드는 데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겠다.”라고 다짐했다. 오은경 평화남산동장은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애써 주시는 자유총연맹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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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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