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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남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거 환경 개선 활동 실시
김천시 평화남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관내 주거환경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보일러실 정비 및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대상 가구는 오랫동안 건강상 이유로 혼자 힘으로 처리하기 어려운 대형폐기물과 생활쓰레기가 보일러실에 쌓여 난방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또한 보일러실 앞뒤로 문이 없어 지난 겨울철 찬바람이 유입되어 보일러 작동이 원활하지 않았으며, 올 겨울철을 나기에 취약한 상황이었다. 이에 평화남산동 보장협의체 위원 15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청소와 정비 작업을 진행하며, 보일러실 앞뒤에 출입문을 새로 설치함으로써 보온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고진석 평화남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위원들이 자발적으로 마음을 모아준 덕분에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작은 손길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김철환 평화남산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주도적으로 나서서 주민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협의체와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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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사랑 국민연합, 제80주년 광복절 기념 ‘함께해요! 독도사랑 나라사랑 캠페인’ 성료
독도사랑 국민연합(회장 김종철)은 제80주년 광복절을 맞아 ‘함께해요! 독도사랑 나라사랑 캠페인’을 성대히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종철 독도사랑국민연합회장 및 임원, 김동진 행정지원국장, 이우청‧최병근‧조용진‧박선하 도의원, 나영민 의장 및 시의원, 보훈단체,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15일 문화회관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광복 80주년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독도가 대한민국의 소중한 영토임을 국내외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내빈소개, 국민의례, 감사패 수여, 기념사, 축사, 시립학창단 공연, 독도수호 구호 제창, 8.15 광복절 노래, ‘독도는 우리땅’, ‘애국가’ 플래시몹,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독도지킴이 활동에 앞장서고 독도수호 의지를 보여준 모범적인 시민에 대해 유공자 표창을 다음과 같이 시상했다. ▲ 김천시장 표창 한초성, 조현숙, 신소정(동부초6) ▲ 국회의원 표창 전광열, 김부성, 김효준(부곡초5) ▲ 김천시의장 표창 이영애, 변승호(부곡초5), 전선령(동부초4) ▲ 김천시교육장 표창 최성준(모암초4) 특히 이날 구호 제창을 통해 일본은 식민지배와 침략사실에 대해 사죄하고 일본은 독도영유권 주장과 침탈야욕을 철회하고, 일본은 대마도를 반환하라고 규탄했다. 김종철 독도사랑 국민연합 회장은 “광복절은 잃었던 주권을 되찾은 날이자, 우리 땅 독도를 지켜야 하는 사명감을 다시 새기는 날”이라며 “이 캠페인을 통해 국민 모두가 독도와 나라사랑의 마음을 더욱 굳건히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동진 국장은 “올해는 우리 민족이 일제의 압제에서 벗어나 광복을 맞이한 지 80년이 되는 뜻깊은 해입니다. 이 역사의 날에, 우리는 다시 한 번 마음 깊이 새겨야 합니다. 우리 조상들이 흘린 피와 땀, 그리고 뜨거운 희생이 있었기에 지금의 자유와 평화가 가능하다는 것을 말입니다. 그러나 광복의 기쁨이 끝난 후에도, 우리의 영토와 주권을 지키기 위한 노력은 멈춘 적이 없습니다. 독도는 역사적으로, 지리적으로, 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의 영토입니다. 오늘 이 ‘함께해요! 독도사랑 나라사랑 캠페인’이 우리 국민 모두에게 그 사실을 더욱 굳건히 새기고, 후손들에게 전해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나영민 의장은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독도사랑 국민연합 관계자 여러분. 오늘 우리는 광복 80주년을 기념하며, 독도 수호의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에 함께하고 있습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의 것입니다. 그리고 기억은 행동할 때 빛이 납니다. 독도를 잊지 않고, 우리 땅임을 알리고,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여러분이야말로 진정한 애국자입니다. 오늘의 캠페인이 전국 곳곳, 그리고 전 세계에 독도가 대한민국의 소중한 영토임을 알리는 큰 물결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축사를 전했다. 한편, 독도사랑 국민연합은 전국 유일의 리틀 독도단을 창단하여 초·중등 청소년들의 올바른 국가관과 영토관을 지도하고 있으며 삼일절, 광복절, 독도의 날을 비롯한 여러 독도 관련 행사에서 독도 플래시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독도를 홍보하는 일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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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사랑 국민연합, 제79주년 광복절 기념 독도사랑 나라사랑 캠페인
독도사랑 국민연합은 광복 79주년을 맞아 광복의 의미를 되새겨 순국선열의 숭고한 정신을 생각하고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고취시키기 위한 ‘독도사랑 나라사랑 캠페인’ 행사를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김종철 독도사랑국민연합회장 및 임원, 김충섭 시장, 이우청‧최병근‧조용진‧박선하 도의원, 나영민 의장 및 시의원, 남상연 김천시새마을회장, 보훈단체,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15일 문화회관에서 열렸다. 식전행사에서 황악하모니카의 아! 대한민국, 풍악을 올려라를 비롯해 밝은빛 오케스트라의 합주공연 ‘독도는 우리 땅, 홀로 아리랑’ 등 광복 79주년을 맞아 광복의 기쁨을 함께 누리기 위한 공연이 펼쳐졌다. 본 행사는 내빈소개, 국민의례, 유공자 시상, 김종철 회장 기념사, 축사, 독도수호 구호제창, 시립합창단의 아름다운 나라, 8.15 광복절 노래 제창, 리틀독도단의 독도는 한국땅, 애국가 플래시몹,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독도지킴이 활동에 앞장서고 독도수호 의지를 보여준 모범적인 시민에 대해 유공자 표창을 다음과 같이 시상했다. ▲ 경북도지사 표창 이규홍, 서영경 ▲ 김천시장 표창 이진형, 한재식 ▲ 국회의원 표창 윤선영, 최혜경 ▲ 경북도의장 표창 최순미, 박진미, 박남희 ▲ 김천시의장 표창 이승현, 김예숙 특히 이날 구호 제창을 통해 일본은 식민지배와 침략사실에 대해 사죄하고 일본은 독도영유권 주장과 침탈야욕을 철회하고, 일본은 대마도를 반환하라고 규탄했다. 김종철 회장은 “참으로 뜻깊은 광복절이라 생각하며, 우리들이 일본으로부터 35년간 식민지 침탈을 당했던 그날들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며, 특히 이날만 잊어서는 안 되고 365일 늘 새겨야 한다. 앞으로 미래를 이끌어 가는 세대가 일본이나 북한을 미워하지 말고 파트너쉽을 가져 배우고 찾아올 수 있고 이익이 되어 함께 할 수 있는 지구촌 가족으로 생각한다. 대한민국이 전 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민족이라 생각한다.”라고 했다. 김충섭 시장은 “혹독했던 식민역사에 종지부를 찍고 대한민국이 현대사의 첫 페이지를 여는 참으로 감격스러운 날입니다. 광복절은 국운과 민족의 희망을 되찾은 날로 국경일 중에 가장 경사스러운 날입니다. 이 기쁜 날 우리는 35년간의 일제강점기에 조국의 독립만을 위해서 헌시하신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 분들이 우리나라를 걱정해주셨기 때문에 오늘이 있었다 생각하며 그분들에 대해 경의를 표합니다. 어떤 시련에도 굴하지 않고 조국 독립을 포기하지 않았던 우리 선조들의 간절한 마음이 마침내 광복을 이루어 냈듯이 우리들 또한 선조들의 고귀한 정신을 계승하면서 새로운 대한민국과 더 나은 김천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해야 한다.”고 했다. 나영민 의장은 “이 뜻깊은 광복절을 기념하며, 먼저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을 드립니다. 광복의 기쁨은 과거의 사건이 아니라 오늘날 우리의 삶 속에 깊이 스며들어 있습니다. 우리는 그 분들의 희생과 노력 덕분에 자유로운 나라에서 살고 있으며, 그날의 정신은 지금도 우리들에게 큰 자부심과 책임감을 안겨줍니다. 우리는 과거의 역사를 통해 배운 굳건한 의지와 단결의 정신으로 어떤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노력할 때 대한민국은 밝고 희망찬 미래를 향해 나아갈 것입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독도사랑 국민연합은 전국 유일의 리틀 독도단을 창단하여 초·중등 청소년들의 올바른 국가관과 영토관을 지도하고 있으며 삼일절, 광복절, 독도의 날을 비롯한 여러 독도 관련 행사에서 독도 플래시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독도를 홍보하는 일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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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교통봉사대 김천시지대, 제79주년 8.15 광복절 차량 태극기 달아주기 캠페인
새마을교통봉사대 김천지대는 제79주년 8.15 광복절을 맞아 대한민국의 독립을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되새기기 위해 태극기 나눠주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제79주년 8.15 광복절을 맞아 김충섭 김천시장, 이우청 도의원, 나영민 김천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을 비롯한 김동배 새마을교통봉사대 김천지대장 및 대원, 남상연 새마을회장이 참여한 가운데 15일 김천역 광장에서 택시 승강장에 정차중인 차량에 태극기 달아주기 캠페인을 벌였다. 그 외에도 대원들은 도로를 지나가는 차량에도 태극기를 나눠주거나 달아주며 KTX역을 비롯한 의료원, 이마트, 터미널, 김천역 구간을 돌며 차량용 태극기 500개를 전해주었다. 김충섭 시장은 “태극기 달아주기 캠페인은 시민들이 나라에 대한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하기 위한 것으로 시민들이 함께 동참하여 우리 대한민국의 광복을 위해 목숨을 바치신 호국영령들의 넋을 위로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했다. 나영민 의장은 “대한민국을 다시 태어날 수 있게 한 8.15 광복절을 맞아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넋을 기리고 이제 다시는 이러한 역사가 일어나지 않도록 시민들이 나라에 대한 사랑을 더욱 키워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동배 지대장은 “제79주년 광복절을 맞아 애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나라사랑에 대한 의미와 감사함을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태극기 달아주기 운동을 통해 선열들의 숭고한 독립정신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교통봉사대는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위한 선진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며 23년간 지역사회의 모든 행사에 열정적으로 참여하는 것은 물론 올바른 시민 교통문화 정립을 위해 힘써온 순수한 봉사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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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남산지구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
김천시는 김천시립미술관에서 2023년 11월 3일 시작된 ‘남산동 큰언니’s 가을 사진 전시회’가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으로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산동 큰언니’s 가을 사진 전시회 ‘느긋한 가을 아침’>은 2023년 남산지구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남산 마루(대표 신원연)’가 개최한 전시회다. 남산 마루는 평화남산동에 거주하는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비영리민간단체로, 남산동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민화합을 도모하고 있다. 올해 남산 마루가 추진한 프로그램은 <경로당에서 놀자!>로 코로나19로 인해 몇 년간 굳게 닫혀있던 ‘남산경로당’을 지역 어르신과 다양한 문화 예술 활동을 통해 지역의 활력을 불어넣고 공동체를 회복하고자 했다. 이를 위해 남산 마루는 지역 사진관과 연계해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사진 촬영법 등 사진 교육을 했다. 교육에 참여한 20여 명의 어르신들은 눈으로만 보던 남산동 일상의 풍경과 지역 자원, 그리고 10월에 개최된 마을 축제 모습 등을 스마트폰으로 직접 촬영했다. 그리고 촬영한 사진 중 전시회에 출품할 사진과 작품명을 직접 선정하여 이번 전시회를 개최하게 됐다. 지역 주민들은 일상에서 마주한 문화 예술 활동을 통해 사진작가라는 새로운 정체성을 얻음과 동시에 남산동 모습을 기록화하는 주민 주도 자료 보관소(아카이브) 활동을 활성화하고 있다. 이날 오전에 개최된 오픈 행사에는 경로당의 예술가들이자 남산동의 큰언니들의 등단(데뷔)을 응원하기 위해 ‘칠곡 보람할매연극단’의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칠곡 보람할매연극단’은 시니어 문화콘텐츠의 선두 주자로 2015년 11월 경북 칠곡 성인문해교실 수강생들로 결성된 평균연령 77세의 칠곡 할매 9명이다. 칠곡 할매들은 경북 칠곡 어로1리 출신으로, 대통령의 글꼴로 알려진 칠곡할매글꼴의 제작자들이자 전국을 누비며 연극공연을 진행하는 연극 배우들이다. 이들은 최근 젊은 세대와 소통하기 위해 젊은 층의 문화인 힙합과 랩을 배우기 시작했으며, 이번 ‘느긋한 가을 아침 展’에서 농촌의 일상과 칭찬과 도전을 격려하는 곡들로 총 5곡의 랩을 선보여 전시회를 관람하는 지역 주민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한편, 이번 전시는 지역의 대표 미술관인 ‘김천시립미술관’의 적극적인 협조로 진행되고 있으며 11월 3일부터 11월 9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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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평화시장 상인회, ‘사랑의 떡국떡’ 120kg 기부
김천 평화시장 상인회(회장 한용운)는 지난 1일(수), 다가오는 겨울철을 맞아 평화남산동 행정복지센터에 떡국떡 120kg (12kg*10상자)를 기부했다. 김천 평화시장 상인회는 지난 10월 27일(금)부터 28일(토) 이틀 동안 김천 평화시장 내 한마음 떡 축제에서 어려운 이웃 돕기 행사를 한 후 남은 떡국떡을 평화남산동에 기부했다. 이날 전달받은 떡국떡은 관내 경로당 10개소에 전달했다. 한용운 상인회장은 “평화시장 한마음 떡 축제를 시작으로 힘차고 건강하게 보내시라는 마음으로 떡을 준비했으며, 떡 나눔을 통해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행복한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우원 평화남산동장은 “평화시장 상인회의 따뜻한 정성이 관내 어르신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며 관내 어르신들을 위해 떡국떡 나눔을 해주신 김천 평화시장 상인회에 감사드린다. 관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어 다가오는 겨울철도 따뜻하게 보내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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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소원, 큰 행복...평화남산동 ‘소원 우체통’ 운영
- 김천시 평화남산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주민들의 생활 속 작은 소원을 접수하고 이를 지역자원과 연계해 해결하는 ‘우리 동네 소원 우체통’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소원 우체통’ 사업은 기존의 획일적인 복지 지원에서 벗어나 주민 개개인의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접수된 소원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민간 자원과 연계해 지원 여부를 검토하고, 생활 속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평화남산동은 상담실 내에 소원 우체통과 소원지 작성 공간을 마련해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특정 대상자만을 위한 사업이라는 인식을 줄이고, 낙인에 대한 부담 없이 자연스럽게 자신의 이야기를 표현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또한, 상담실은 최근 밝고 아늑한 카페형 공간으로 정비되어, 방문 주민들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차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고 소원지를 작성할 수 있도록 환경을 개선했다. 한 주민은 “부담 없이 소원을 적을 수 있고, 누군가 내 이야기를 들어준다는 느낌이 들어 좋았다.”라고 전했다. 오은경 평화남산동장은 “작은 소원이지만 주민들에게는 꼭 필요한 이야기일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복지를 실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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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소원, 큰 행복...평화남산동 ‘소원 우체통’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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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언제나 우리곁에...미디어아트 뮤지컬 「파랑새」 개최
- 김천시 문화예술회관(관장 김해문)은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찾아 떠나는 신비로운 모험을 그린 미디어아트 뮤지컬 「파랑새」를 5월 2일(토) 김천시문화회관(남산동)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6년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으로 국비 지원을 받아 개최되며, 전석 1만 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된다. 미디어아트 뮤지컬 <파랑새>는 미디어아트 영상기술을 통해 원작 속 초현실적인 공간들이 무대 위에 생생히 살아나며, 관객을 순식간에 동화 속 세계로 몰입시킨다. 노벨문학상 수상작인 모리스 메테를링크의 명작을 재해석한 이 작품은, 가난한 남매가 행복의 상징인 파랑새를 찾아 떠나는 여정을 통해 ‘행복은 언제나 우리 곁에 있다.’라는 메시지를 관객들에게 전할 예정이다. 예매는 4월 17일 14시부터 티켓링크 또는 김천시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김천시민 30%, 김천시 다자녀가정 40% 할인 등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김천시 문화예술회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문화예술회관 사무실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 054-420-7824, 누리집 https://www.gc.go.kr/gc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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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언제나 우리곁에...미디어아트 뮤지컬 「파랑새」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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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민 김천시장 예비후보, “나라 위해 헌신한 분들이 합당한 예우 받는 김천 만들 것”
- 나영민 김천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13일(월) 김천시 보훈회관을 찾아 보훈회장 및 국가유공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보훈 가족의 애로사항 청취 및 예우 강화를 위한 행보를 이어갔다. 이번 방문은 평소 ‘현장 중심’을 강조해 온 나 예비후보가 나라를 위해 헌신한 보훈 영웅들을 직접 찾아뵙고,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보훈 정책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참전용사의 아들이기도 한 나 예비후보는 이날 간담회에서 돌아가신 부친의 훈장 수훈 사실을 언급하며 보훈 가족으로서의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아버지의 모습을 보며 보훈의 가치를 가슴 깊이 새겨왔다.”며, “유가족의 한 사람으로서 보훈 가족들이 느끼는 자부심과 때로는 그에 미치지 못하는 현실적인 고충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고 전했다. 나영민 예비후보는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번영은 보훈 영웅들의 숭고한 희생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국가와 지역을 위해 헌신한 분들에게 합당한 예우를 다하는 것은 선택이 아닌 도시의 품격이자 의무”라고 강조했으며 현장에서 보훈 단체 관계자들은 ▲보훈 명예 수당의 지속적 현실화 ▲보훈회관 시설 노후화 개선 등을 건의했다. 나영민 예비후보는 “주신 의견들을 정책 최우선 순위에 두고, 보훈 가족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예우와 복지 향상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일정을 마무리하며 나 예비후보는 “보훈은 과거의 기억이 아니라 미래를 위한 약속”이라며, “앞으로도 보훈 영웅들의 명예를 지키고 그 숭고한 정신이 다음 세대에도 이어질 수 있도록 발로 뛰는 현장 행정을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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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민 김천시장 예비후보, “나라 위해 헌신한 분들이 합당한 예우 받는 김천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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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남산동 주민자치委, 지역공동체 활성화 시동
- 김천시 평화남산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허은)은 4월 10일 평화남산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6년도 주민자치사업 추진에 앞서 지역 여건을 반영한 사업 방향을 설정하고, 실효성 있는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특히 고령층 비중이 높은 구도심 특성을 반영한 사업 발굴과 운영 방향에 대한 논의가 집중적으로 이루어졌다. 위원들은 생활밀착형 지원사업 추진,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공동체 강화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허은 주민자치위원장은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을 발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위원들과 함께 고민한 내용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주민자치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오은경 평화남산동장은 “지역 현안을 반영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 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주민자치위원회가 지역공동체 활성화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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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남산동 주민자치委, 지역공동체 활성화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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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남산동, 고성산에 희망을 심다...민·관 함께한 ‘푸르게푸르게’ 식목행사
- 평화남산동이 고성산을 푸른 생명의 숲으로 가꾸기 위해 주민들과 함께 뜻깊은 실천에 나서며, 나무를 심고 자연을 지키는 작은 손길들이 모여 지역의 미래를 바꾸는 큰 울림을 만들어냈다. 평화남산동 행정복지센터는 4월 12일 고성산 둘레길 전망대 일원에서 ‘고성산 푸르게푸르게 식목활동 및 환경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평화남산동 주민을 비롯해 숲꾸러기 가족봉사단, 자연보호협의회, 행정복지센터 및 도로철도과 공무원 등 약 70여 명이 참여해 지역의 자연환경을 지키고 산불 예방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고성산 둘레길 일대에 산딸나무, 이팝나무, 복자기나무 등 약 70그루를 식재하며 숲 가꾸기 활동을 펼쳤다. 이와 함께 숲 사랑 환경캠페인과 산불 예방 다짐 활동도 병행해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주민과 봉사단체, 행정기관이 함께 참여한 민·관 협력형 환경보호 실천 사례로, 지역 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가능한 환경 조성의 모범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여유진 학생은 “직접 나무를 심어보니 숲이 얼마나 소중한지 느낄 수 있었고, 앞으로도 환경을 지키는 활동에 계속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으며, 손지우 학생은 “작은 나무 한 그루가 나중에 큰 숲이 된다고 생각하니 뿌듯했고, 친구들과 함께해서 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은경 평화남산동장은 “오늘 심은 나무 한 그루 한 그루에는 우리 지역의 미래와 희망이 담겨 있다.”며, “주민과 봉사단, 공무원이 함께 힘을 모아 고성산을 더욱 건강한 숲으로 가꾸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보호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녹색마을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고진석 자연보호협의회장은 “환경은 말이 아니라 실천으로 지켜야 한다.”며, “오늘 주민들과 함께 땀 흘리며 나무를 심은 이 시간이 고성산을 지키는 가장 큰 힘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앞으로도 자연보호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혜미 숲꾸러기 가족봉사단 대표는 “아이들과 함께 자연 속에서 직접 나무를 심으며 환경의 소중함을 몸으로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환경 활동을 통해 미래세대에게 건강한 자연을 물려주는 데 계속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평화남산동은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자연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환경 보전은 물론, 공동체 결속을 강화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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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남산동, 고성산에 희망을 심다...민·관 함께한 ‘푸르게푸르게’ 식목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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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4월 27일 보건소 이전 개소
- 김천시는 시민 중심의 원스톱 보건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신축한 「김천시 보건소」를 오는 4월 27일 개소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전 개소는 신음동 보건소를 비롯해 평화남산동 중앙보건지소, 지좌동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치매안심센터 등 분산되어 있던 보건기관을 하나로 통합·운영하는데 의의가 있다. 이에 따라 기존 보건기관은 4월 24일 운영을 종료하고, 주말 동안 이전 작업을 거쳐 4월 27일부터 평화중앙9길 20 일원에 조성된 신축 청사에서 업무를 개시한다. 신축 보건소는 연면적 12,396㎡, 지하 1층 ~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되었으며, 시민이 한 번의 방문으로 다양한 보건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했다. 1층에는 일반·한방·치과 진료실과 예방접종실을 배치해 이용 편의를 높였고, 2층에서는 치매안심센터와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금연클리닉과 통합건강증진실 등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3층에는 어린이 체험형 건강교육 공간을 마련해 임신·출생, 영양, 구강 보건, 감염병 예방 등 다양한 건강생활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황훈정 김천시 보건소장은 “철저한 이전 준비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조기에 운영을 안정화하겠다.”라며, “이번 보건기관 통합을 계기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한층 더 전문적이고 수준 높은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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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4월 27일 보건소 이전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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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해요, 결핵 제로(ZERO)
- 김천시는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3월 24일)을 맞이하여 3월 22일부터 3월 28일까지 결핵 예방 주간에 다양한 행사와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행사에서는 룰렛을 통한 결핵 상식 퀴즈를 진행하고, ‘기침은 신호·검진은 보호·치료는 야호’라는 주제로 농협 이용객 500여 명을 대상으로 생활 속 결핵 예방 수칙과 결핵 조기 검진의 중요성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여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학교 집단 시설 발병을 예방하기 위하여 관내 중·고등학생과 결핵환자 발생 시 파급력이 큰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잠복 결핵 감염 검진과 치료 유도등 행동 변화 교육을 위한 영상 교육을 실시하여 결핵 감염 예방에 힘쓰고 있다. 한편, 신체적·사회경제적 사유로 의료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대상 결핵 이해 및 예방 교육을 25~26일 양일간 실시하여 보건소에서 시행하고 있는 1년 1회 무료 결핵 검진을 알리고 결핵 예방 수칙과 올바른 기침 예절 실천하기 등 다양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SNS 등 온라인 홍보, 현수막 게시, 전광판 송출 등을 통해 결핵의 심각성 및 예방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 신숙희 지역보건과장은 “결핵은 인체의 면역력이 약해지면 감염될 우려가 높으므로, 균형 잡힌 식사와 꾸준한 운동으로 평소 면역력을 높이고, 기침이 2주 이상 지속되면 보건소에서 무료로 결핵 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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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해요, 결핵 제로(Z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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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남산동 바르게살기운동協, 걷고 싶은 거리 조성을 위한 지역사회 정화 활동 실시
- 김천시 평화남산동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회장 김기병)는 지난 3월 24일 쾌적하고 깨끗한 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유동 인구가 많은 신한은행부터 제창약국까지의 구간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연도변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회원 17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도로변과 인도에 버려진 담배꽁초, 플라스틱 컵, 쓰레기 등을 집중적으로 수거했으며, 또한 인근 상가와 시민들을 대상으로‘내 집 앞 내가 쓸기 캠페인’을 병행하며 성숙한 시민의식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도 이어 나갔다.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김기병 회장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봉사함으로써 바르게살기운동의 3대 이념인 진실·질서·화합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으며, 오은경 평화남산동장은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깨끗한 거리 환경 조성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자율적인 환경정화 활동이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천시 평화남산동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는 이번 환경정화 활동 이외에도 교통안전 캠페인, 연도변 꽃 심기 등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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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남산동 바르게살기운동協, 걷고 싶은 거리 조성을 위한 지역사회 정화 활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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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남산동 새마을협의회, 3월 월례회의 개최
- 평화남산동 새마을협의회(회장 김종호, 부녀회장 박미옥)는 지난 18일 평화남산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회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3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예방 대책 기간 동안 회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으며, 공익직불제 신청 안내 등 주요 시정 홍보사항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종호 회장은 “바쁜 가운데서도 지역을 위해 늘 앞장서 주시는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새마을협의회가 중심이 되어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박미옥 부녀회장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봉사와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따뜻한 평화남산동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라고 전했다. 오은경 평화남산동장은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적으로 활동해 주시는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산불 예방과 각종 시정 홍보에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평화남산동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는 환경정비, 나눔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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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남산동 새마을협의회, 3월 월례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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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사회적경제협의회, ‘온기 나눔’ 봉사활동 전개
- 김천시 사회적경제협의회가 지난 2월에 이어 3월에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찾아가는 맞춤형 봉사활동’을 펼쳤다. 협의회는 지난 주말, 평화남산동에 위치한 중앙경로당과 도서경로당 두 곳을 방문하여 각 기업이 가진 전문 기술을 활용해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휴식 공간을 조성하는 데 힘을 모았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 내 사회적경제 기업들이 가진 전문 기술과 자원을 결합해 지역사회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고, 나눔의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난달에 이어 정기적인 활동으로 정착시키며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기업들은 각자의 전문 분야별로 역할을 나누어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했다. 먼저, 주식회사 디엔케이는 평소 어르신들이 직접 세탁하기 어려운 대형 이불들을 수거하여 깨끗하게 세탁․건조해 전달하며 어르신들에게 뽀송뽀송한 잠자리를 선사했다. ㈜제이케이소프트는 본격적인 더위를 대비하여 경로당 내 에어컨 분해 청소 및 살균 작업을 진행해 쾌적한 실내 공기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왔으며, 주식회사 행복공간은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를 돕는 경보형 감지기를 설치하여 어르신들의 안전을 확보했다. 또한, 주식회사 에이치에스정보기술은 경로당 내 CCTV와 방송 장비의 작동 상태를 면밀히 점검하여 보안 및 정보 전달 체계에 공백이 없도록 조치했으며, 늘푸른협동조합은 경로당 내부 전체에 대한 전문 소독 및 방역 작업을 실시하여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휴식 공간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 경로당의 한 어르신은 “전문가들이 직접 찾아와 이불 빨래부터 에어컨 청소, 안전 장비까지 꼼꼼히 챙겨주니 마음이 든든하다.”라며, “덕분에 봄을 아주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게 됐다.”라고 환하게 웃으며 말했다. 김천시 사회적경제협의회 관계자는 “사회적경제 기업의 진정한 가치는 단순히 이윤을 창출하는 것을 넘어, 지역 공동체와 상생하며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데 있다.”라며, “지난달에 이어 이번 달에도 어르신들의 밝은 미소를 볼 수 있어 보람찼고, 앞으로도‘함께 잘 사는 김천’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천시 사회적경제협의회는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과 지역문제 해결 등 다양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으며, 향후에도 지역 특성에 맞는 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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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사회적경제협의회, ‘온기 나눔’ 봉사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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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립도서관, 「월간 인문학」 4~5월 강연 개최
- 김천시립도서관(관장 이신기)에서는 시민들이 인문학을 통해 삶의 깊이를 더하고 폭넓은 사고를 기를 수 있도록, 지난 2월 첫 출발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매월 정기적으로 인문·사회·예술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강연 프로그램 「월간 인문학」을 운영하고 있다. 다가오는 4월에는 ‘과학의 달’을 맞아 수학과 인공지능(AI)을 주제로 미래 사회를 조망하는 자리를 마련했으며, 5월에는‘회복과 쉼’을 주제로 삶을 다독이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내면의 힘을 함께 고민해 보는 시간을 구성했다. 첫 번째 강연은 4월 4일(토) 열리는 김재경 카이스트 교수의 「수학이 생명의 언어라면」이다. 김재경 교수는 수학을 통해 생명 현상을 연구하는 수리생물학자로, 어렵게 느껴지는 수학을 인간의 건강과 생명을 이해하는 언어로 풀어내며 대중과 소통해 왔다. 이번 강연에서는 수학이 우리 삶과 의학, 생명과학에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흥미롭게 들려줄 예정이다. 두 번째와 세 번째 강연은 강창래 작가가 맡는다. 강창래 작가는 인문학적 시선으로 기술과 사회를 풀어내는 저술가로, 다양한 저서와 강연을 통해 인간과 기술의 관계를 꾸준히 이야기해 왔다. 4월 18일(토)에는 「AI가 만드는 미래에 대한 소문과 진실」을, 4월 25일(토)에는 「AI 시대, AI의 일, 인간의 일」을 주제로 시민들과 만난다. 연속되는 강연에서는 AI를 둘러싼 기대와 불안, 과장된 전망과 실제 변화를 균형 있게 짚어보고, 인공지능 시대에 더욱 중요해질 인간의 역할과 가치를 함께 생각해 보며 시민들이 인공지능(AI) 시대를 보다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5월 강연은 ‘회복’과 ‘쉼’을 주제로 시민들의 마음을 다독이는 시간으로 이어진다. 네 번째 강연은 5월 14일(목) 오은 시인의 「‘뭐 어때’로 사는 법」이다. 오은 시인은 시와 산문을 통해 따뜻하면서도 유쾌한 시선으로 일상을 바라보는 작가로 잘 알려져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저서 『뭐 어때』를 바탕으로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말해주는 삶의 태도와 일상 속 자신을 조금 더 가볍고 다정하게 대하는 방법을 시민들과 나눌 예정이다. 마지막 다섯 번째 강연은 5월 30일(토) 계명대학교 박민수 교수의 「오늘보다 단단해지는 마음」이다. 박민수 교수는 상담과 소통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해 온 전문가로, 이번 강연에서는 지치고 흔들리는 일상에서 자신을 회복시키는 힘과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마음의 근력을 키우는 방법을 이야기할 예정이다. 시립도서관장은 “봄의 절정인 4월과 5월, 과학과 기술, 문학과 마음을 아우르는 강연을 통해 시민들이 급변하는 시대를 이해하고 일상 속 위로와 통찰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월간 인문학은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가 신청은 강연 회차별로 김천시립도서관 누리집(www.gcl.go.kr)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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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립도서관, 「월간 인문학」 4~5월 강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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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남산동, 자유총연맹 회의 개최
- 평화남산동 자유총연맹(분회장 손종백, 여성회장 김영애)은 지난 17일 평화남산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회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3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 현안과 단체 운영에 관한 사항을 논의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한 다양한 활동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손종백 분회장과 김영애 여성회장은 “자유총연맹이 나라 사랑 캠페인과 주민을 위한 봉사 활동에 더욱 앞장서자”라고 의지를 모았으며, “회원들과 함께 환경정화, 취약 계층 봉사 활동, 태극기 달기 운동 등 꾸준한 활동을 추진해 따뜻한 평화남산동을 만드는 데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겠다.”라고 다짐했다. 오은경 평화남산동장은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애써 주시는 자유총연맹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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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남산동, 자유총연맹 회의 개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