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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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강 김천시청 배드민턴단, 국가대표·예비국가대표 보유
      김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배드민턴단 소속 연서연 선수가 2026 배드민턴 예비국가대표 선발전 여자복식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예비국가대표로 발탁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선발전은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경남 밀양시 배드민턴경기장에서 개최되었으며, 전국 각지의 우수 선수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연서연 선수는 MG새마을금고 소속 김소희 선수와 여자복식 조를 이뤄 호흡을 맞추며 경기에 참가했으며, 만 19세의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뛰어난 팀워크,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경쟁자들을 제치고 예비국가대표로 선발되어 향후 대한민국 배드민턴을 이끌 유망주임을 입증했다.   연서연 선수는 2025년 1월 김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에 입단한 이후 꾸준한 훈련과 성실한 자세로 빠르게 성장해 왔으며, 이번 대회를 통해 그 결실을 맺게 되었다.   특히 김천시청 배드민턴단은 현재 남자단식 국가대표 유태빈, 조현우, 여자단식 박가은, 여자복식 박슬 등 총 4명의 국가대표 선수를 보유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연서연 선수의 여자복식 부문 예비국가대표 선발까지 더해지며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배드민턴단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할 수 있게 되었다.   오종환 단장은 “기존 국가대표 선수들과 함께 팀의 경쟁력이 한층 강화된 만큼, 앞으로도 체계적인 지원과 훈련을 통해 국제무대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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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6
  • 김천시, 「2026 KB금융 코리아 스위밍 챔피언십」 개최
      김천시는 3월 23일(월)부터 28일(토)까지 6일간 김천실내수영장에서 「2026 KB금융 코리아 스위밍 챔피언십(2026 경영 국가대표 선발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진천선수촌에 입촌할 2026년도 경영 국가대표 강화훈련 대상자와 제20회 아이치·나고야 하계 아시아 경기대회 파견 대상자를 결정하는 공식 대회로, 대한민국 수영계를 이끄는 대표 선수들이 총출동한다. 남녀 세부 종목별 결승 1위 선수는 AG 경영 선수단의 파견 대상자로 추천되며, 추후 대한체육회의 결정에 따라 파견 대상자로 최종 선발된다. 남자부는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3관왕이자 이번 대회 1,500m 우승자인 김우민(강원도청)과 2관왕 황선우(강원도청)를 비롯해 남자 자유형 50m 아시아 신기록 보유자 지유찬(대구광역시청) 등이 다시 한번 태극마크를 노린다. 여자부에서는 지난해 한국 수영 최초로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 챔피언에 오른 평영 200m 한국기록 보유자 문수아(서울체고3) 등이 출격한다. 김천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아시안게임이라는 영광스러운 태극마크를 향한 마지막 관문이자, 대한민국 수영의 미래를 볼 수 있는 중요한 자리"라며, "선수들이 최고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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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4
  • 김천시청 배드민턴단, 2026 전국연맹종별선수권대회 제패
      김천시청 배드민턴단이 지난 3월 14일부터 22일까지 9일간 정읍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26 전국연맹종별 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대한민국 스포츠 중심도시 김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전국에 알렸다.   먼저, 남자 단체전 결승에 오른 김천시청은 완벽한 팀워크와 압도적인 경기 운영을 선보이며 정상에 등극했다. 이로써 김천시청은 올 시즌 첫 대회부터 단체전 우승을 차지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개인전에서도 눈부신 활약을 선보였다. 남자 복식에 출전한 나성승·신태양 조는 결승에서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어 단체전에 이어 대회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남자 단식의 유태빈 선수와 여자 복식의 김보령·박슬 조가 각각 값진 동메달을 추가하며 팀의 저력을 보여주었다.   오종환 배드민턴단장은 “올 시즌 첫 대회에서 단체전 우승이라는 큰 성과를 거두게 되어 매우 기쁘다. 이번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남은 시즌에도 시민들의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더욱 정진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김천시청 배드민턴단은 오종환 단장 이하 21명의 선수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재 유태빈, 조현우, 박가은, 박슬 등 다수의 국가대표 선수를 보유한 명실상부 국내 최정상급 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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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4
  • 제26회 경상북도회장기유도대회 및 생활체육유도대회 성료
      김천시는 지난 3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김천종합스포츠타운 배드민턴경기장에서 「제26회 경상북도회장기유도대회 및 생활체육유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경북유도협회와 김천시유도협회가 주최·주관하고 김천시가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선수와 지도자,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는 일반부와 학생부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학생부는 학교부와 클럽부로 구분해 초·중·고등부 경기가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졌다.   양희철 김천시유도회장은 “이번 대회가 선수들이 기량을 겨루고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유도 발전과 선수 육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유도인들의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 다양한 체육대회를 개최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3월 8일에는 김천실내사격장에서 「2026년도 제1회 심판 및 지도자 강습회」가 열려 심판과 지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도 전문성 향상을 위한 교육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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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9
  • ‘2026시즌 시작!’ 김천상무, 포항과 1대 1 무승부
      김천상무가 2026시즌 첫 경기를 치렀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이 2월 28일 토요일 16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포항스틸러스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1R 홈경기에서 1대 1 무승부로 2026시즌 첫 경기를 마쳤다.   김천상무는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백종범이 골문을 지켰다. 백포는 박철우, 이정택, 김민규, 김태환이 구축했다. 중원에서는 박태준과 이수빈이 짝을 이루었다. 좌우 날개에 김주찬과 고재현이 포진했고, 박세진과 이건희가 공격진을 구성했다.   □ 풍성한 홈경기 이벤트! 고재현 선제골로 개막 축포! 김천상무는 홈 개막전을 맞아 풍성한 이벤트와 함께 플레이어 에스코트와 저출생 극복 바디슈트 증정, 어린이 팬들과 함께하는 시축으로 의미를 더했다. 특히 공식 서포터즈 수사불패가 준비한 시민구단 전환 퍼포먼스에 원정 서포터즈가 메시지 걸래로 화답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른 시간 개막을 알리는 축포가 터졌다. 전반 3분, 박철우가 올린 프리킥 이후 떨어지는 공을 이수빈의 슈팅으로 이어졌다. 골키퍼 선방에 막힌 공을 이건희가 고재현에게 연결했고, 이를 고재현이 침착하게 밀어 넣으며 김천상무의 2026시즌 첫 골을 터뜨렸다.   김천상무의 선제골 이후 양 팀은 시종일관 공방을 주고받았다. 전반 10분, 이건희가 2차례 연속 슈팅으로 골문을 위협했다. 포항도 세트피스로 반격했지만, 양 팀은 추가골 없이 전반을 마쳤다.     □ 12기 강민규-이상헌-홍윤상 데뷔! “아쉬운 점 보완해서 전북전 준비하겠다” 후반 시작과 험께 포항이 교체카드를 활용하며 승부수를 던졌다. 이어 후반 54분, 포항이 동점골을 넣었다. 김천상무는 실점 이후 경기 흐름을 바꾸기 위해 12기 이상헌과 홍윤상을 투입했다. 교체 투입의 효과가 나타났다. 홍윤상과 이상헌은 상대 수비 사이를 파고들며 공격을 이끌었다.   후반 62분, 홍윤상이 날카로운 공간 침투로 페널티박스 앞에서 프리킥을 얻었다. 이를 이상헌이 마무리했지만, 아쉽게 수비벽에 막히고 말았다. 7분 뒤, 결정적인 장면이 나왔다. 공간으로 쇄도하던 이건희가 상대 수비 발에 걸리며 퇴장을 유도했고, 김천상무는 수적 우위를 바탕으로 포항을 몰아치기 시작했다. 후반 82분, 김천상무는 강민규와 김인균을 동시에 교체로 넣으며 승부수를 던졌다. 이어 김이석까지 필드를 밟으며 에너지 레벨을 더했다.   김천상무는 7분이 주어진 추가 시간 내내 포항을 압박했다. 박철우의 크로스를 김인균 헤더로 연결하며 역전골을 노렸지만, 끝내 추가골을 넣지는 못하며 경기를 마쳤다. 이어진 기자회견에서 주승진 감독은 “홈 개막전을 찾아주신 팬 여러분께 감사하다. 동계훈련부터 준비했던 것을 끝까지 잘 실행해준 선수들에게도 고맙다.”라고 말하며, “전반전 주도권을 잡지 못한 것과 후반전 수적 우위를 살리지 못한 것은 아쉽다. 잘 보완해서 다가오는 전북전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천상무는 3월 8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전북현대와 K리그1 2R 홈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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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2
  • 김천상무, 2026시즌 주장단 발표! 주장 이정택-부주장 박철우, 임덕근 선임!
      김천상무가 2026시즌 주장단을 선임했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 국군체육부대장 진규상)이 1월 26일, 2026시즌 주장단을 발표했다. 주장에는 10기 이정택이 선임되었으며, 부주장은 10기 박철우와 11기 임덕근이 맡는다. 2시즌 연속 주장을 맡는 이정택은 평소 팀을 먼저 생각하는 자세와 성실한 태도로 선수단의 신뢰를 얻고 있다. 박철우도 작년에 이어 부주장에 선임되었다. 그는 경기장에서 꾸준한 출전과 투지 넘치는 플레이로 팀에 활력을 불어넣어 왔다. 부주장에 선임된 임덕근은 주장단 중 유일한 11기다. 임덕근은 성실한 훈련 태도와 10기 선임들과 새롭게 합류한 12기 신병선수들의 연결고리 역할을 수행하며 주승진 감독의 신임을 얻었다. 주장 이정택은 “다시 주장에 선임되어 기쁘고 감사하다. 주장으로서 책임감 있는 모습으로 김천상무가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응원해 주시는 팬 여러분께도 항상 감사드리고 올해 더욱 재미있는 경기를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부주장 박철우는 “부주장을 맡겨주신 감독님과 코칭스태프에게 감사하다. 부주장으로서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맡은 바 책임을 다하겠다. 선수단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더 나은 시즌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언제나 변함없이 응원해 주시는 팬 여러분께 정말 감사하다. 기쁠 때나 힘들 때고 팬 여러분과 같이하며, 기대에 걸맞게 경기장에서 행동으로 보답하겠다.”라고 밝혔다. 새롭게 부주장에 선임된 임덕근은 “많이 부족하지만 믿고 맡겨주신 감독님을 비롯한 코칭스태프에게 감사하다. 선임, 동기, 신병 선수들을 잘 도와서 김천상무라는 이름에 걸맞게 멋진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며, “김천상무가 2시즌 연속 3위를 기록했는데, 좋은 성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싸우겠다. 팬 여러분의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천상무는 2월 28일 토요일, 포항스틸러스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1R 홈경기로 새로운 시즌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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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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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대 배드민턴부, 전국실업•대학배드민턴선수권대회 준우승
      경남 밀양시배드민턴경기장에서 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 배드민턴부(감독 김민호) 노경규, 추진선수가 지난 22일 ‘2025 연맹회장기 전국실업•대학배드민턴선수권대회’ 남자 대학부 복식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고 2일 밝혔다.   김민호 감독은 “열심히 훈련에 임해준 선수들에게 감사하다. 매번 아쉬운 경기였다. 대회를 통해 값진 은메달 얻게 되어 감사한 마음이다. 무엇보다도 선수들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준 덕분이라 생각한다. 특히, 열심히 지도해준 조주희, 이순철코치에게 늘 감사하다. 앞으로도 김천대학교 배드민턴부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김천대학교 배드민턴부(감독 김민호)는 2021년 3월 창단 후 6개월 만에 선수권 단체전 3위에 입상하며 빠르게 성장해왔다. 2022년 노고단배 전국대학실업배드민턴연맹전에서 남자대학부 단체 1위와 최우수 지도자 상을 수상했으며, 2023년 대한배드민턴협회장기 전국종별배드민턴대회 단체전 준우승 등 매년 뛰어난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    최근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에서는 남자대학부 개인 복식 동메달과 여자 대학부 단체전 동메달을 획득하였다. 2025년 배드민턴단 김민호감독 국가대표 상비군 지도자 선임로 선임되었으며, 물리치료학과 김수현선수는 2025 미래국가대표선수 트레이너로 선임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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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02
  • 2025 김천시장·협회장배 시민 골프대회 성료
      『2025 김천시장·협회장배 시민 골프대회』가  지난 29일 구성면 소재 포도CC 골프장에서 26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김천시와 김천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김천시골프협회가 주관했으며 김천시의회가 후원한 대회로, 대회에는 66개 팀, 264명의 동호인이 참가해 단체부와 선수권부, 일반부(남,여), 슈퍼시니어부로 나뉘어 경기를 치렀다. 경기는 단체부와 선수부는 스트로크 방식, 그 외는 신페리오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대회 결과 단체전에서 구면회가 1위(231타), 칠오회가 2위(233타), 말띠회가 3위(234타)를 차지했고, 선수권부에서는 김영배 선수가 1위(71타), 안부기 선수가 2위(71타), 강중규 선수가 3위(72타)를 차지했다.   남자일반부에서는 한사영 선수가 1위(59.8타), 유해귀 선수 2위(60.4타), 안정수 선수가 3위(60.6타)를 차지했으며, 여자일반부에서는 이영숙 선수가 1위(61.2타), 이승혜 선수 2위(62.0타), 이경선 선수가 3위(62.4타)를, 슈퍼시니어부에서는 박희철 선수가 1위(62.6타), 허만길 선수가 2위(62.6타), 오수동 선수가 3위(62.8타)를 차지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2025 김천시민 골프대회가 시민과 골프 동호인들의 열정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이번 대회가 화합과 우정을 다지는 소중한 자리가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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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01
  • ‘이동경 극장골!’ 김천상무, 수원FC 3대 2로 꺾으며 홈 3연승 질주!
      김천상무가 홈 3연승과 함께 6경기 무패를 달렸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이 8월 23일 토요일 19시,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27R 홈경기에서 수원FC를 3대 2로 꺾었다. 김천상무는 이날 승리로 2위를 수성했다.   김천상무는 4-4-2 포메이션으로 경기를 시작했다. 골문은 이주현이 지켰다. 백포는 최예훈, 박찬용, 김강산, 오인표가 구축했다. 중원에는 맹성원과 이승원이 자리했고, 양쪽 날개에는 김승섭과 원기종이 자리했다. 최전방에는 박상혁과 이동경이 포진했다.   □ 박상혁 9호골&김승섭 2경기 연속골! 역전 성공하며 전반 2대 1 마무리! 김천상무는 지난 경기보다 더 강력한 ‘워터캐논’으로 시원하게 킥오프 시작을 알렸다. 선수단도 서울전과 같이 화끈한 경기력을 예고하며 초반부터 활발한 움직임을 가져갔다. 이번 경기의 주요 포인트도 원기종과 이동경의 스위칭 플레이였다. 이를 통해 전반 2분 만에 이동경이 첫 슈팅을 시도하며 포문을 열었다. 그러나 전반 10분 수원FC의 세트피스에 허를 찔리며 이른 실점을 내주었다.   선제 실점한 김천상무는 흐름을 찾기 위해 짧은 패스로 점유율을 높이기 시작했다. 전반 17분, 패스 플레이 이후 이동경의 슈팅으로 분위기 전환했다. 이어진 세트피스 상황에서 맹성웅도 슈팅을 날리며 동점을 노렸다. 거듭된 시도 끝 동점골이 터졌다. 전반 25분, 수원FC의 페널티박스 정면에서 이동경이 재치 있게 돌아선 뒤 박상혁에게 패스를 찔렀다. 이어 박상혁의 지체 없는 슈팅이 절묘한 코스로 수원FC의 골망을 가르며 승부의 균형을 맞추었다.   계속해서 역전을 위해 라인을 높게 형성하며 경기를 풀어갔다. 상대에게 공을 빼앗겼을 때는 즉각 전방 압박으로 역습을 저지했다. 전반 추가시간은 5분이 주어진 가운데 서울전에 이어 환상적인 세트피스 득점이 터졌다. 이동경, 이승원의 패스에 이어 김승섭이 때린 중거리슛이 상대 수비에 맞고 굴절되며 역전골이 되었다.     □ 이동경 2경기 연속골 폭발! “하나되어 응원해 주신 팬 여러분께 감사” 김천상무는 후반전 박대원을 투입하며 수비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후반전 초반은 동점골을 노리는 수원FC가 가져갔다. 상대가 공격 자원을 교체하며 승부수를 던지자, 이정택을 투입하며 수비를 강화했다. 후반 59분, 이승원이 한 차례 슈팅으로 분위기 반전을 시도했다. 이어 김승섭도 빠른 시저스 동작으로 상대 수비를 제치고 위협적인 슈팅을 날렸다. 그러나 수원FC의 날카로운 반격에 끝내 동점을 허용했다.   실점 후에도 수원FC의 흐름이 이어지자, 김천상무는 이동준과 김이석을 동시에 투입하며 승부수를 던졌다. 몇 차례 세트피스로 공격을 시도한 김천상무는 후반 75분, 상대 수비수의 핸드볼 파울로 VAR 후 페널티킥을 얻었지만, 아쉽게 골키퍼 선방에 막히고 말았다. 이어진 코너킥에서도 골망을 흔들었지만, 오프사이드가 선언되었다.    몇 번의 공격 시도 후 역전을 위해 김찬을 투입하며 최전방에 변화를 주었다. 후반전 추가시간은 7분이 주어졌고, 홈팬을 열광시키는 극장골이 나왔다. 수원FC의 공격을 저지하고 나온 공을 김승섭이 이동경에게 연결했다. 이동경은 상대 골키퍼가 나오다가 들어가는 과정에서 넘어지는 것을 보고 침착하게 ‘장거리슛’을 날리며 홈 3연승을 만드는 결승골을 작렬했다.   경기 종료 후 기자회견에서 정정용 감독은 “무덥고 습한 날씨에도 선수들과 하나되어 응원해 주신 팬 여러분께 감사하다. 선수들도 결과를 가져온 점에서 고맙다. 다만, 수비력은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다. 이점을 잘 보완해서 오는 대전전 승리로 8월을 마무리하고 싶다.”라고 총평했다.   한편, 김천상무는 8월 31일 대전과 K리그1 원정경기를 치른다. 다음 홈경기는 9월 14일 대구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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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25
  • 김천시체육회, 제21회 김천시 생활체육대회 성황리 개최...소통하는 김천, 함께하는 미래!
      김천시민의 건강 증진과 화합을 위한 제21회 김천시 생활체육대회의 개회식이 8월 23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됐다.     김천시체육회(회장 최한동)가 주최하고, 종목별 단체가 주관하고 김천시 시설관리공단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김천시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매년 개최되는 대회로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축제 한마당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날 개회식에 앞서 댄스 공연, 에어로빅 시범 공연, 김천시립국악단의 사물놀이 등 식전행사 퍼포먼스로 대회의 시작을 알렸다.     ‘소통하는 김천, 함께하는 미래!’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대회에는 축구 외 19종목 등 20종목으로 생활체육 동호인 3,500여 명이 참여해 명실상부한 김천시민의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최한동 체육회장은 “앞으로도 생활체육이 김천시민의 행복 지수를 높이는 핵심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고 대회사를 전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축사에서 “생활체육은 김천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다. 오늘 대회를 통해 이웃 간의 정을 나누고, 스포츠 정신으로 똘똘 뭉친 김천의 힘을 다시 한 번 보여주길 바란다.”고 했다.     나영민 김천시의회 의장 역시 축사에서 “이 대회는 승패를 떠나 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화합의 장이다. 앞으로도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이번 대회는 육상, 배드민턴, 배구, 탁구, 농구, 게이트볼 등 다양한 종목으로 구성돼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스포츠 축제로 꾸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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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23
  • 김천시배드민턴단, 전국장애인배드민턴 2차 리그 ‘금메달’
      김천시청 배드민턴단의 윤종훈 선수가 지난 8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경상남도 창녕시 창녕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된 ‘2025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 장애인배드민턴리그 2차전’ 남자단식 DB(농아인) 부문에서, 지난 1차전에 이어 연속으로 정상에 올라 대회 2연패라는 큰 성과를 달성했다.   남자단식 결승전에서 윤종훈 선수는 초반 긴 랠리 속에서도 안정된 리시브와 날카로운 스매싱으로 상대의 흐름을 차단하며 주도권을 잡았다. 이어 중반 이후 체력과 집중력을 앞세워 공격적인 플레이를 펼친 끝에 세트스코어 2 대 0 완승을 거두며 금메달을 확정지었다.   배낙호 시장은 “윤종훈 선수의 값진 금메달은 본인의 피땀 어린 노력과 열정의 결실이며, 김천 체육의 저력을 전국에 다시 한번 알린 쾌거.”라며 “앞으로도 김천시는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축하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김천시는 모든 시민이 스포츠를 통해 건강과 행복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으며, 우수한 경기 인프라와 선수 육성시스템을 기반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포용적 스포츠 도시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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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20
  • 2025년 제10회 경상북도협회장배 생활체육 농구대회 성료
      제10회 경상북도협회장배 생활체육 농구대회가 지난 8월 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간 김천종합스포츠타운 실내체육관, 배드민턴경기장, 국민체육센터에서 성황리에 펼쳐졌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고등부 및 일반부 농구 동호인 550여 명이 실력을 겨루며 뜨거운 스포츠 열기를 더했다.   이 대회는 경상북도농구협회(회장 김동열)가 주최, 주관하고 김천시와 김천시의회, 경상북도체육회, 김천시체육회가 후원했다. 경기는 고등부와 일반부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참가 선수들은 수준 높은 기량과 투지를 발휘하며 관중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대회 개회식에서 김동열 경북농구협회장은 “농구를 사랑하는 많은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루고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김천시는 우수한 스포츠 인프라와 다양한 대회 유치를 통해 생활체육과 엘리트 체육이 함께 발전하는 스포츠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김천시의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36개 팀이 이틀간 열띤 경쟁을 펼친 결과, 일반부 우승은 경산시 번아웃 A, 준우승은 고령‧예천 연합, 공동 3위는 상주시 저스터과 안동시 마스커스가 차지했으며, 고등부 우승은 포항연합, 준우승은 김천연합, 공동 3위는 칠곡연합과 구미선발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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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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