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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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시, 지적재조사 현장상담실 연장 운영 결정
      김천시는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실시한 평화9지구(58필지, 10천㎡) 지적재조사 ‘찾아가는 현장상담실’이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음에 따라 추가 상담실을 운영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17일까지 진행된 1차 상담에서는 평화9지구 토지소유자 다수가 참여하여 경계 협의를 마쳤다. 특히, 최첨단 드론으로 촬영한 고해상도 항공사진을 활용해 내 집 마당과 담장을 입체적으로 확인하며 상담을 진행한 결과, “담장 하나까지 선명하게 보여 경계 결정이 수월해졌다.”라는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이 있었다. 김천시는 1차 상담 기간 중 개인 사정으로 방문하지 못했거나 추가 협의가 필요한 토지소유자들의 재산권을 보장하기 위해 현장상담실을 추가로 운영한다. 이번 추가 상담 역시 시청 방문이 어려운 고령의 소유자들을 배려하여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토지 경계 결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이웃 간의 경계 분쟁을 최소화할 뿐만 아니라, 건축물 저촉 해소, 맹지 해소 등 재산권 행사의 불편을 해소하는 1:1 맞춤형 상담을 실시한다. 김천시 관계자는 “현장 상담 기간을 놓친 소유자분들의 소중한 재산권 행사를 돕기 위해 추가 운영을 결정한 만큼, 이번 기회에 반드시 상담을 받아보시길 바란다.”라며, “드론 기술을 접목한 정확한 지적재조사로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지적 행정을 구현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업 및 추가 상담 일정 관련 문의는 김천시청 열린민원과 지적재조사팀(☏054-420-6978,6673)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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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0
  • 배낙호 김천시장 후보 단수 공천 확정...“결과로 보답”
      국민의힘은 지난 15일 김천시장 선거 후보로 배낙호 예비후보를 단수 공천한 가운데, 배 후보는 “시민의 뜻을 가슴 깊이 새기고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배낙호 예비후보는 공천 확정 직후 시민들에게 보낸 메시지를 통해 “오늘 국민의힘 김천시장 후보로 공천을 받았다.”며 “성원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공천은 김천을 위해 더욱 열심히 뛰라는 시민 여러분의 뜻으로 알고 있다.”며 “그 뜻을 깊이 새기고 시정에 임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배 후보는 지난 의정 및 행정 경험을 언급하며 향후 시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지난 13년간의 의정과 시정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 여러분의 기대에 반드시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앞으로도 시민들과 더욱 긴밀히 소통하며 ‘거침없이 더 일하는 김천’을 만들겠다.”며, 적극적인 시정 운영 의지를 드러냈다.     이번 단수 공천으로 배 후보는 국민의힘 후보로서 본선 준비에 본격 돌입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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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나영민 김천시장 예비후보, “김천 산업의 핵심 과수농가, 위기 극복 위해 농민과 원팀 될 것”
      나영민 김천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13일(월) 지역 포도 재배 농가 모임인 ‘포도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최근 위기를 맞고 있는 김천 샤인머스켓 산업의 재도약과 농가 소생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간담회는 생산량 급증에 따른 가격 하락과 품질 저하 문제로 시름이 깊어진 농민들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 포도회 회원들은 농가의 생존권과 직결된 다양한 현안을 쏟아냈다. 거론된 이야기로는 ▲수요와 공급 불균형에 따른 샤인머스켓 가격 폭락 대책 ▲당도 미달 등 저품질 포도 출하로 인한 ‘김천 샤인’ 브랜드 이미지 추락 방지 ▲유통구조 단순화 및 국내외 신규 판로 개척 ▲농번기 외국인 노동자 인력 수급 문제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현장에서는 위기 타개 방법을 두고 농가마다 다양한 의견 차이를 보이기도 했다. 이에 나 예비후보는 갈등을 봉합하고 결집된 힘을 강조하며 중재에 나섰다.   나영민 예비후보는 “현재 김천 농업이 처한 어려움은 어느 한 농가나 단체의 노력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렵다”며, “김천 농민은 결국 하나다. 농민회 회장님을 중심으로 현장의 의견을 하나로 모아 전달해 주신다면, 시장 예비후보로서 그 목소리를 무겁게 받아들여 정책에 전폭적으로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나 후보는 “공급 과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유통 혁신과 엄격한 품질 관리 시스템 구축은 김천 포도의 자존심을 되찾는 길”이라며, “농민들이 땀 흘린 만큼 합당한 보상을 받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농민들과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마무리하며 나 예비후보는 “농업은 김천의 뿌리이자 미래”라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을 통해 농민들의 고통을 분담하고, 김천의 지역특성을 이용해 농가 소득이 실질적으로 증대될 수 있도록 발로 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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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 나영민 김천시장 예비후보, “나라 위해 헌신한 분들이 합당한 예우 받는 김천 만들 것”
      나영민 김천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13일(월) 김천시 보훈회관을 찾아 보훈회장 및 국가유공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보훈 가족의 애로사항 청취 및 예우 강화를 위한 행보를 이어갔다.   이번 방문은 평소 ‘현장 중심’을 강조해 온 나 예비후보가 나라를 위해 헌신한 보훈 영웅들을 직접 찾아뵙고,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보훈 정책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참전용사의 아들이기도 한 나 예비후보는 이날 간담회에서 돌아가신 부친의 훈장 수훈 사실을 언급하며 보훈 가족으로서의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아버지의 모습을 보며 보훈의 가치를 가슴 깊이 새겨왔다.”며, “유가족의 한 사람으로서 보훈 가족들이 느끼는 자부심과 때로는 그에 미치지 못하는 현실적인 고충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고 전했다.   나영민 예비후보는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번영은 보훈 영웅들의 숭고한 희생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국가와 지역을 위해 헌신한 분들에게 합당한 예우를 다하는 것은 선택이 아닌 도시의 품격이자 의무”라고 강조했으며 현장에서 보훈 단체 관계자들은 ▲보훈 명예 수당의 지속적 현실화 ▲보훈회관 시설 노후화 개선 등을 건의했다.   나영민 예비후보는 “주신 의견들을 정책 최우선 순위에 두고, 보훈 가족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예우와 복지 향상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일정을 마무리하며 나 예비후보는 “보훈은 과거의 기억이 아니라 미래를 위한 약속”이라며, “앞으로도 보훈 영웅들의 명예를 지키고 그 숭고한 정신이 다음 세대에도 이어질 수 있도록 발로 뛰는 현장 행정을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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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4
  • 이철우,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후보 선출 “경북의 정신으로 대한민국 재도약 이끌 것”
      이철우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후보가 14일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선 승리 소감과 향후 포부를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후보로 선택해 준 도민과 당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승리는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경북을 지키고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라는 도민의 엄중한 명령으로 받아들인다.”고 말했다.   또한 경선에서 경쟁한 김재원, 백승주, 이강덕, 임이자, 최경환 후보들을 언급하며 “함께한 모든 후보들에게 감사와 위로를 전한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그간 정치 행보와 관련해 “편한 길보다 해야 할 길을 선택해 왔다”며 사드 배치 문제, 대구경북 행정통합, 통합신공항 건설, APEC 정상회의 유치, 산불 피해지역 재창조 사업 등을 주요 사례로 제시했다. 이어 “비판과 반대 속에서도 물러서지 않은 것은 국가와 미래를 위한 선택이었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경북의 화랑·선비·호국·새마을 정신은 대한민국 발전의 뿌리”라며 “이 정신을 바탕으로 보수 우파의 실력과 가치를 회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현 정치 상황에 대해서는 “민생은 어렵지만 정치는 갈등과 정쟁에 머물러 있다”며 “보수 진영 역시 위기에 처해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애국애민과 자기희생, 자유시장경제, 공동체 정신을 정책으로 구현하지 못한 것이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이 후보는 향후 비전으로 ▲AI·과학기술 기반 미래 산업 육성 ▲문화·관광 활성화 ▲농민·자영업자·청년·어르신 등 민생 지원 ▲공동체 회복 등을 제시하며 “경북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재도약의 출발점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국민의힘을 향해 “대구·경북 공동선거대책위원회를 조속히 구성해 통합 대응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며 “내부 분열을 멈추고 하나 된 힘으로 선거에 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끝으로 그는 “대구·경북에서 압도적으로 승리하면 그 기세가 전국으로 확산될 것”이라며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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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4
  • 김천시, 공공데이터·데이터기반행정 평가 우수등급 달성
      김천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및 데이터 기반행정 평가’에서 두 분야에서 모두‘우수’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이 평가는 공공기관의 데이터 개방 기반 조성 및 운영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중앙행정기관·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 등 총 685개 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되고 있다. 평가 항목은 △공공데이터 개방·활용 △데이터 공유 △데이터 분석·활용 등 5개 영역의 18개 세부지표이다. 평가결과 김천시는 공공데이터 제공 분야의 데이터 품질 및 관리체계 영역에서 높은 완성도를 보였으며, 데이터기반행정 부문에서도 데이터 분석·활용, 공유, 관리체계 전반에 걸쳐 ‘매우 우수’ 등급을 기록하며 행정 전반의 데이터 활용 능력을 두루 인정받았다. 특히, 김천시는 지난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공공데이터 제공 및 데이터기반행정 모두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도내에서 유일하게 2년 연속성과를 이어갔다.  이혜정 AI데이터과장은 “2년 연속 경북 유일의 ‘우수’라는 값진 결실을 보게 되어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객관적인 데이터 분석을 통해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스마트 시정을 펼쳐 나가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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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4

실시간 정치/행정 기사

  • 김천시, 설 연휴 응급의료 대응 강화
      김천시는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시민들의 의료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설 연휴 응급의료 대응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응급의료기관인 김천의료원, 김천제일병원은 응급환자 진료가 가능하도록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며, 김천시 의사회와 약사회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의원급 의료기관 86개소와 약국 45개소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김천시 보건소와 보건진료소 15개소 등 공공보건의료기관도 연휴 기간 중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정상진료를 실시해 의료 이용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설 연휴 기간 중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에 대한 정보는 김천시청 및 김천시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보건복지콜센터(129), 구급상황관리센터(119), 경상북도 콜센터(120), 김천시보건소(433-4000), 응급의료포털(www.e-gen.or.kr), 응급의료정보제공 앱을 통해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   이정임 보건행정과장은 “설 연휴 기간 동안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응급실 혼잡을 줄이기 위해 진료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을 최대한 운영하고, 응급의료 대응체계를 강화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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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1
  • [기획보도]김천시, 도로·철도는 생활복지 인프라, 도로건설에 총 282억 원 예산투입
      - 도심네트워크 간선도로망 구축사업에 56억 원 - 균형발전 도모을 위한 지역현안도로사업에 87억 원 -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등 지원사업에 32억 원 - 도로시설물 유지관리에 89억 원 - 도로조명의 효율적 유지관리 18억 원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장기간 계속된 경기침체로 인한 재정여건 악화로 SOC예산이 줄어들고 있는 현실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자 ‘선택과 집중’을 통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도로건설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심네트워크 간선도로망 구축사업】 - 달봉산 터널 건설 등 6개 사업에 56억 원 투입   시는 2025년도에 '감포교' 신설개통과 아포읍 대성1~2리 연결도로 개통에 이어 2026년도에는 산업단지와 교동택지를 연결하는 달봉산터널 건설사업[총공사비 755억, L=1.87㎞, B=20~25m]을 하반기 중에 착공하여 2029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본 사업은 달봉산으로 분리되어 있던 김천 일반산업단지- 교동택지- 스포츠타운 구간을 터널로 연결함으로써 지역 균형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부곡동 푸르지오아파트 등 인구밀집 지역의 교통체증을 해소하기 위해 부곡택지~우회도로 경부선 횡단 통로박스 설치사업에 총공사비 170억 원을 투입해 2026년 상반기 착공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울러 김천 희망대로 회전교차로, 김천 혁신도시 내 교차로, 양천 새터 교차로 설치 등 도로교통 안전 확보 및 통행 편의 증진 위한 사업을 착실히 준비해 나가고 있다.   【철도 교통 여건 개선사업】 - 철도 교통 여건 개선을 통한 균형개발 발전 도모   시는 기존 철도망과 연계한 교통 여건을 기반으로 ‘김천 십자축 철도망’ 구축을 위해 국토교통부,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 등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건의하며 철도 인프라 확충에 힘을 쏟고 있다.     최근 착공식을 개최한 남부내륙철도(김천~합천~진주~거제, 172km)는 김천을 시점으로 남부 내륙 지역을 연결하는 노선으로 2031년 개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 중부내륙선(문경~김천), 대구권 광역철도 김천연장 등 철도 이용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연면적 3,500㎡, 총사업비 343억 원 규모의 김천역 선상역사 신축사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또한, 김천~문경(약 70km) 중부내륙철도 건설사업도 기본계획 고시 이후 기본 및 실시설계에 착수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아울러,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김천~신공항~의성, 김천~청주공항 철도 건설과 EMU 차량정비기지 유치가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의 및 건의, 홍보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 철도 인프라 확충을 기반으로 지역 교통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국가 균형발전에 기여하는 ‘철도특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균형발전 도모을 위한 지역현안도로사업】 - 부항 파천 리도202호선 확장공사 등 9개사업 시행에 87억 원 투입   증가하는 부항댐권역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6억 원을 투입하여 부항면 파천리 소재 물소리 생태숲 진입로 잔여구간(L=150m) 도로확장 공사를 실시하고, 금년 중에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지례면 여배리~증산면 부항리를 연결하는 가목재터널 건설공사 중 터널 진입도로(리도203호선)는 올해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보상 추진 계획이다.   또한, 아포 스마트시티 1․2단지 준공에 따른 입주민들의 통행 편의를 위해 아포 송천~국사 연계 육교 설치 공사를 차질 없이 추진하여 금년 상반기내 준공 목표로 진행하고 있다.   이 외에도 대덕 연화~내감 진입도로 확장, 구성 상원리 수도곡 진입도로 확장 등 지역현안도로 확장 사업을 추진하여 지역 주민들의 통행 및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등 지원사업】 - 남면 운남(봉천) 인도설치사업 등 4개사업에 32억 원 투입   김천혁신도시~남면 오봉지를 연결하는 남면 운남(봉천) 인도 설치사업은 보행자 및 자전거도로 설치로 보행 안전을 확보하고, 관광인프라를 확충함으로써 지역 관광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총사업비 430억 원이 투입되는 농소면(봉곡)~남면(운곡) 군도9호선 개설 및 확장, 농소면(월곡~봉곡) 군도4․5호선 확장, 남면(부상~월명) 리도203호선 확장 사업은 2025년부터 실시설계를 시작하여 2026년에는 주민설명회 등 행정절차를 착실히 이행하여 차질 없이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시는 본 사업을 통해 안전한 도로환경 개선으로 차량 및 보행자, 농기계 등 주민안전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로시설물 유지관리】 - 도로정비사업(선형개량 등) 및 도로시설물 유지관리에 89억 원 투입   노후 도로 개선과 사고 위험 구간 해소를 위해 대항면 복전리 직지도로 정비공사, 아포읍 공쌍골~신촌구간 선형개량공사 등 19개 지구 도로정비사업 추진으로 69억 원이 투입될 계획이다.   도로시설물 유지관리와 민원 발생 위험지구의 신속 정비로 20억 원을 편성해 지속적인 점검과 선제적 보수를 통해 도로 기능과 내구성을 강화함으로써 보다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   【도로조명의 효율적 유지관리】 - 가로등 원격제어 시스템 구축사업에 4.8억 원, 노후 가로등주 교체사업에 1.8억 원 , LED등기구 교체를 통한 밝은 가로환경 조성에 3.6억 원 등 총 18억 원 투입   가로등 양방향 원격제어 시스템 구축으로 도로조명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관리할 수 있는 기반 조성을 위해 양방향 점멸기 100개소, SMPS 1,500개소를 설치하여 고장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하고자 한다.   디밍제어기를 설치하여 차량이나 보행자가 통행할 때만 밝기가 자동으로 높아지고, 평상시에는 절전 상태를 유지하여 불필요한 전력 소모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가지 내 노후 가로등주를 교체해 도시 미관 개선, 쾌적한 가로환경을 조성하여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의 질을 높이고, 밝고 안전한 도시 이미지 제고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또한, 농촌지역 내 보행교 대상 고효율 LED 안전조명 설치로 농촌지역의 어두운 야간 보행환경을 개선해 주민들의 야간 보행 안전을 확보하여 안전사고와 범죄 예방에 기여하고자 한다.   시는 본 사업들을 계기로 안전, 환경, 에너지 효율이 조화를 이루는 스마트 도로조명 관리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도시 조명 운영 기반을 다져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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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9
  • 나영민 김천시의회 의장, 김천시장 출마 공식 선언
    나영민 김천시의회 의장이 2월 9일 오전 김천시청 2층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천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나 의장은 “김천은 제 삶의 터전이자 30년 넘게 품어온 꿈의 도시”라며 “오랜 시간 숙성된 각오로 김천의 새로운 도약을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출마 선언에서 나 의장은 초고령사회와 인구 감소라는 현실을 언급하며 “김천은 결코 저물어가는 도시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나이가 들어도 일할 수 있고, 청년이 다시 돌아오는 살아 움직이는 도시 김천을 만들겠다.”고 비전을 제시했다.   특히 그는 ‘Again 2005’를 핵심 키워드로 내세우며, 혁신도시 조성·KTX 김천구미역 유치·전국체전 성공 개최 등 김천의 도약기를 이끌었던 박팔용 전 시장 시절의 도전정신을 계승하겠다고 밝혔다.     나 의장은 “그 시절 김천은 ‘김천도 할 수 있다’는 자존심과 자신감을 가졌던 도시였다.”며 “시대에 맞는 방식으로 그 정신을 오늘의 김천에 되살리겠다.”고 말했다.   기자들과의 질의응답에서 나 의장은 당내 공천과 관련해 강한 의지와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는 “당의 공천을 희망하고 있으며, 그동안의 의정 활동과 준비된 비전으로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송언석 국민의힘 김천당협위원장에 대해 “공정하고 원칙에 따른 심사가 이루어지길 바란다.”며 “김천 발전을 위한 최적의 후보가 선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표 공약으로는 ‘김천이 잘사는 도시’, ‘청년이 돌아오는 도시’를 제시했다. 이를 위해 ▲이민청 유치 ▲종합병원 유치 ▲에버랜드급 놀이공원 유치 등을 핵심 과제로 꼽았다.   나 의장은 “이민청 유치는 공무원과 시민이 똘똘 뭉쳐 노력한다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본다.”며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청년과 가족이 다시 김천을 선택하도록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김천시의회 의장으로서의 성과도 출마 자격으로 제시했다. 그는 ▲의사당 ‘작은 음악회’ 개최 ▲의회 로비 전시 운영을 통한 의회 문턱 낮추기 ▲의정모니터단 출범 등을 언급하며 “시민에게 열린 의회, 시민과 소통하는 행정을 현장에서 실천해왔다.”고 말했다.   나 의장은 마지막으로 “말이 아닌 실행으로, 구호가 아닌 결과로 김천 경제를 살리겠다.”며 “김천 시민이라는 이름이 다시 자랑스러워지는 도시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출마의 뜻을 밝혔다.   한편 나영민 의장은 현재 김천시의회 의장으로 재직 중이다.                                     김천뉴스 유튜브 https://www.youtube.com/watch?v=VuKoUhrLHbQ                                    김천뉴스 유튜브 https://www.youtube.com/watch?v=k2yG_eA7890                                   김천뉴스 유튜브 https://www.youtube.com/watch?v=cDIQiZjfrLU                 〈김천시장 출마 선언 기자회견 전문〉   존경하는 김천 시민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언론인 여러분, 저는 오늘 무거운 책임감과 간절한 마음으로 김천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김천은 제 삶의 터전이자, 오랫동안 마음속에 품어 온 꿈의 도시입니다.   언젠가 이 도시를 위해 제 모든 경험과 역량을 바쳐 일하고 싶다는 생각은 하루 이틀의 결심이 아니었습니다. 30년이 넘도록 마음속 깊이 간직하며 가꿔온 소중한 꿈입니다. 그러므로 오늘의 출마 선언은 오랜 시간 숙성되어 온 각오의 결과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사실, 지난번 시장 선거에 출마를 고민하지 않았던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당시 저는 ‘시의회 의장’이라는 중책을 끝까지 책임지는 것이 먼저라고 판단했습니다. ‘김천시 행정기관의 수장’과 ‘권력의 균형을 지키는 의회의 대표’ 자리가 동시에 공석이 되는 일은 없어야 한다는 엄정한 판단을 내린 것입니다.   사랑하는 김천 시민 여러분, 대한민국은 이미 초고령사회에 진입했고, 출생률 0.75라는 인구절벽의 현실 앞에 서 있습니다.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이라는 위기는 이제 우리 눈앞의 현실입니다. 그러나 저는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아무리 초고령사회여도, 김천은 결코 저물어가는 도시가 아닙니다.   “나이가 들어도 일할 수 있고, 머물러도 외롭지 않으며, 청년이 다시 돌아오는 도시”   그러한 도시는 ‘누가 리더가 되어 시민의 마음을 움직이느냐’에 따라 충분히 가능합니다. 저는 오늘, 시민 여러분께 김천의 새로운 도약을 선언합니다.   Again 2005! 김천의 신화를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2005년, 김천은 도전했고 변화했습니다. 우리는 혁신도시, KTX역사유치, 전국체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김천의 3대 기적을 이루며 “김천도 할 수 있다!”라는 거대한 자신감을 확인했습니다. 저는 그 시절 김천을 휘감았던 박팔용 전 시장님의 역동적인 정신을 이어가고자 합니다.   당시 김천은 그저 중소도시 중 하나가 아니었습니다. 박팔용 전 시장님은 우리 김천이 외부의 도움에만 기대는 것이 아니라, 우리 스스로의 힘으로 일어설 수 있다는 강력한 희망을 심어주셨습니다.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불도저 같은 추진력, 그리고 무엇보다 ‘김천 시민이라는 자존심’을 일깨워주셨습니다.   저는 단순히 그분의 존함을 빌리려는 것이 아닙니다. 김천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그 뜨거운 역동성과, 우리 스스로 운명을 개척해 나갔던 그 당당한 자존심을 오늘의 김천에 맞게 계승하겠습니다. 시대는 달라졌지만, 김천을 향한 진심과 개척자 정신만큼은 결코 변해서는 안 된다고 믿습니다.   저 나영민, 35년 현장에서 배운 책임감으로 김천의 다음 도약을 시작하겠습니다.   말이 아닌 실행으로, 구호가 아닌 결과로 경제를 살리겠습니다. 한쪽의 목소리에 머무르지 않고 모든 시민의 삶을 살피는 균형 잡힌 시장이 되겠습니다. 저는 “살아 움직이는 김천”, 즉 사람의 발걸음과 경제가 끊임없이 순환하며 생동감 넘치는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도시는 행정만으로 움직이지 않습니다. 사람의 삶을 이해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끝까지 책임지는 리더십이 있을 때 비로소 도시는 살아납니다. 저는 시의회를 이끌며 사람 중심의 행정이 무엇인지 뼈저리게 배웠습니다.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정책의 출발점이 되는 김천을 만들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저는 김천을 걱정만 하는 사람이 아니라, 김천의 내일을 설계하고 실천하는 시장이 되고 싶습니다. 살아 움직이는 도시, 어르신이 존중받고 청년이 꿈을 이루는 도시, 그리고 무엇보다 김천 시민이라는 것이 다시 한번 자랑스러워지는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그 길이 쉽지 않다는 것을 잘 압니다. 그러나 누군가는 반드시 가야 할 길입니다. 저는 그 길을 시민 여러분과 함께 끝까지 가겠습니다.   Again 2005! 김천의 위대한 자존심을 되찾고, 새로운 신화를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김천의 담대한 도전, 그 출발선에 저 나영민을 세워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6년 2월 9일   김천시장 출마예정자 (현 김천시의회 의장) 나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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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9
  • 박선하 경북도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좋은조례 분야 우수상’ 전수
      경상북도의회 박선하 의원(기획경제위원회)은 2월 6일 도의회 다목적실에서 열린 수상 전수식에서 「제17회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좋은조례 분야 우수상’을 전수받았다.   이번 전수식은 본회의 종료 후 의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각종 전국 단위 평가에서 수상한 도의원들을 대상으로 표창패 전달과 기념촬영이 함께 이루어졌다.     박 의원이 수상한 「경상북도 장애인 드론 교육훈련 지원 조례」는 장애인의 미래 일자리 창출과 직업재활 기반을 제도적으로 마련한 점, 조례 제정 이후 실제 예산 편성과 사업 집행으로 이어진 ‘실행형 입법’이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드론 산업을 영농·방재·산불예방·측량·물류 등 다양한 분야의 신직업 영역으로 연결하고, 장애인의 노동시장 접근성과 자립 기반을 강화한 정책적 성과가 주목받았다. 조례 시행 이후 교육훈련비 지원사업이 추진되며 장애인들이 실제 교육 기회를 제공받는 등 가시적인 정책 효과로 이어지고 있다.   박선하 의원은“앞으로도 현장에서 검증되고 실행으로 완성되는 입법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성장하는 경북형 정책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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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6
  • 최병근 도의원,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최우수상
    경상북도의회 최병근 의원(김천·국민의힘)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제17회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좋은조례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매년 전국 지방의원을 대상으로 공모와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하는 제도로, 정책 중심 의정활동과 책임정치 문화를 확산하는 대표적인 지방의회 평가다.   최병근 의원은 「경상북도 유실‧유기동물 입양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통해 유실‧유기동물 문제를 구조적·제도적으로 해결하려 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조례는 유실‧유기동물을 단순 보호 대상에 머무르지 않고, 구조–진료–보호–입양–사후관리로 이어지는 전주기 정책체계를 도 차원에서 제도화한 전국 광역시도 최초 사례이다.     특히 도내 시군 간 입양률과 자연사·안락사율 격차, 입양 초기 비용 부담, 보호시설 환경 편차 등 현장에서 반복돼 온 구조적 문제를 입법으로 풀어냈다는 점에서 정책 완성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2026년도에 입양비 지원, 보호시설 개보수, 구조·보호비 지원, 반려동물 문화 확산 등 6개 사업에 총 18억8천여만 원의 예산이 반영되는 등 선언적 조례에 그치지 않고, 입법–정책–예산–집행으로 이어지는 정책 선순환 구조를 완성한 사례로 평가된다.   최병근 의원은 “이번 수상은 현장의 문제를 입법으로 풀고, 실제 제도와 예산으로 작동하게 한 전 과정을 평가받은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버려지는 생명은 줄이고, 입양되는 생명은 늘리는 선순환 구조가 이루어 지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생명과 도민의 삶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연결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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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6
  • 김천시, 설 명절 앞두고 농산물 원산지 특별단속 실시
      김천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농산물 소비가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공정한 유통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2월 5일부터 13일까지 ‘설 명절 대비 농산물 원산지 표시·지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관내 대형매장, 농협판매장, 도매시장, 전통시장(황금시장·평화시장), 청과상 및 기타 할인매장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농산물유통팀과 축산위생팀이 합동으로 지도·단속을 실시한다.   중점 점검 대상은 설 명절 성수품인 과일류, 견과류, 나물류, 건강식품, 버섯류 등으로,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 ▲허위표시 및 국산·수입산 혼합 위장 판매 행위 ▲원산지 미표시 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특히, 국산과 수입산을 혼합 판매하면서 국가별 함량 비율을 허위로 표시하거나 수입산을 국산으로 둔갑해 판매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농산물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할 경우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을 경우 1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박갑순 농식품유통과장은 “설 명절을 맞아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원산지 표시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라며, “경미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계도를 병행하되, 고의적인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히 대응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올바른 원산지 표시 문화 정착과 소비자 신뢰 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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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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