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Home >  뉴스 >  정치/행정
-
김천시 국회 찾아, 국비 확보 막바지 ‘담금질’ 나서
김천시는 11월 10일 여의도 국회를 찾아 2026년도 국비 예산 확보를 위한 막바지 ‘담금질’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국회 국정감사 이후 예산심의가 본격화되는 시기, 김천시 주요 현안 사업의 국비 증액 건의와 사업 방향 등에 대한 논의를 위해 추진되었다. 김천시에서는 지역구 송언석 국민의 힘 원내대표와 박형수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를 차례로 만나 국비 증액 필요성 및 향후 계획 등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증액 건의한 국비 주요 현안 사업으로는 김천 일반산업단지(4단계) 공공폐수처리시설 설치(31억 원), 친환경 경량소재 적용 미래차 부품산업 생태계 기반 구축(7억 원) 등 총 5건(55억 원)이다. 배낙호 시장은 “김천시는 광역자치단체, 중앙부처, 기획재정부, 국회로 이어지는 예산편성·심의 단계에서 지역 현안 사업에 대한 국가적 차원의 적극적 지원을 이끌어내기 위해 다방면으로 끊임없이 문을 두드리고 있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예산 확보를 위해 전 공무원이 합심하여 공공 세일즈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
김천시의회, ‘Art in 시민과 함께’ 한국미술협회 김천지부 초대전 개최
김천시의회(의장 나영민)는 11월7일 의회 1층 로비에서 ‘Art in 시민과 함께'라는 주제로 한국미술협회 김천지부 작품 초대전을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김천 지역 미술인들의 창작활동을 시민들에게 가까이 선보이고, 의회 청사를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막식에는 이승우 부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김천시 관계 공무원, 도재모 한국미술협회 김천지부장과 회원 등이 참석해 전시의 시작을 축하했다. 행사는 내빈 인사말씀과 테이프 커팅식에 이어, 전시 작품을 함께 관람하는 작품 라운딩 순서로 진행됐다. 이승우 부의장은 인사말을 통해“이번 초대전은 시민과 예술이 가까워지는 뜻깊은 자리로, 의회가 단순한 행정 공간을 넘어 문화와 예술이 숨 쉬는 열린 시민의 공간으로 자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초대전은 11월22일까지 의회 1층~ 3층 로비에서 김천미술협회 소속 작가들의 회화, 서예, 공예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50여 점을 만나볼 수 있다.
-
조용진 도의원, 지방교육법 개정에 따른 교육행정서비스 재구조화 연구 착수해야, 학교통폐합 긍정적 인식 개선 촉구
지방교육자치법 개정, 교육지원청 설치·폐지·통합·분리 권한 교육감 부여 미래 교육환경 변화 대비해서 선제적인 중장기 연구 착수해야할 필요성 있어, 학교통폐합, 지역소멸이 아닌 지역 재생-재탄생-마중물로 긍정적 인식 개선 교육위원회 소속 조용진 의원(김천3, 국민의힘)은 지난 7일 도교육청 행정사무감사에서 지방교육자치법 개정에 따른 교육행정서비스 재구조화 중장기 연구용역 준비의 필요성, 학교통폐합을 통한 적정규모 육성 정책의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학교 폐교가 지역 소멸이 아닌 지역 재생의 마중물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지방교육자치법의 개정은 지난 10월, 국회에서 대안으로 본회의 심의를 통과하였고 현재 공포를 앞두고 있다. 공포 6개월 뒤 시행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개정의 주요 골자는 그동안 대통령령으로 정하던 시도 교육지원청의 설치·폐지·통합·분리의 권한이 시도 조례를 통해 제정할 수 있도록 권한이 지방정부로 이관된 부분이 핵심 요점이다. 이에 조 의원은 “현재 경상북도의 22개 교육지원청 체제는 최적이지만, 5~10년뒤 변화할 교육환경은 또 달라질 수 있다”라며 “지금 당장 적용하지 않더라도 미래 세대를 위한 중장기적 교육-행정서비스 재구조화에 대한 고민, 탐구는 전문적으로 해야할 필요성이 있다”라고 설득했다. 한편, 조 의원은 학교통폐합은 지역 소멸이 아니라 지역을 재생시킬 수 있는 마중물로 인식할 수 있도록 부정적 인식을 개선해 달라고 요청했다. 조 의원은 “학령인구의 감소는 회피할 수 없는 현실이기 때문에, 학교 통폐합은 효율적 교육행정서비스의 제공과 무엇보다도 학생들을 위한 최선의 조치로 이해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특히 “학교통폐합은 학교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은 더 나은 환경에서 배우고, 학교 부지는 마을 주민의 평생학습과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할 수 있다”며 “폐교를 지역공동체의 새로운 거점으로 만드는 적극적 행정 전환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경북교육청과 22개 교육지원청은 학교장 연수, 교장협의회 등을 통해 통폐합 정책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에 나서야 하며, 행정국 차원에서는 우수사례집 발간, 사전컨설팅 제도 내실화, 폐교시설의 평생교육·주민공간 전환 홍보 등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
최병근 경북도의원, ‘2025 대한민국 농업대상’ 최우수상 수상“
경상북도의회 최병근 의원(김천1, 국민의힘)이 2025 대한민국 농업대상 지방농정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사)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가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전국 지방의회 의원 중 농정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낸 인물에게 수여된다. 최 의원은 농수산위원회 소속으로 활동하며, 항상 현장 중심의 농정활동을 펼쳐왔다.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이상저온 피해로 큰 어려움을 겪은 경북 농가를 위해 신속한 복구 지원, 묘목 지원, 스마트팜 보급, 기상정보 기반 예보 시스템 구축 등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 대책을 제시하고 정부의 TRQ 농산물 수입 정책에 대해 식량주권을 위협하는 무분별한 수입이라고 비판하며, 농민 보호와 국산 농산물 소비 촉진, 원산지 표시 강화 등 다양한 대안을 제시해왔다. 입법 활동에서도 활약이 돋보인다. 공유농업 활성화 지원 조례를 통해 농지와 자원을 함께 활용하는 상생의 농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유실·유기동물 입양 지원 조례로 생명존중과 동물복지를 위한 기반도 마련했다. 또한 경상북도 빈집활용연구회, 저출생대책연구회 활동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촌 재생 전략에도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정치는 표가 아니라 삶을 바꾸는 일이라는 소신으로 지역구인 김천지역을 수시로 방문하며 농민 곁에서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의정활동을 펼쳐오고 있는 그는 “이번 수상은 농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기후위기·개방화·고령화라는 삼중고 속에서도, 경북 농업이 대한민국 농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최의원은 지난해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여성폭력·스토킹, 기후변화, 재활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활발한 의정활동을 이어가며 일하는 의원, 현장의 정치인으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
김천시, 황금정수장 확장·이전 위해 발로 뛴다!
수돗물 깔따구 유충 발견 문제... 항구적 해결책 찾아나서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물 공급으로 시민 건강권 보장 노력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11월 6일 목요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금한승 제1차관을 만나 「황금정수장 확장·이전 사업」의 본격 추진을 논의했다. 이번 만남은 지난 10월 24일 최종 확인된 김천시 황금정수장 수돗물 깔따구 유충 발견 문제에 대한 항구적 해결책 마련을 위해 주선되었으며, 깔따구 유충 발견 현황 공유, 황금정수장 연혁 및 시설 문제점 설명, 황금정수장 확장·이전 사업 추진 경과 및 향후 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천시 황금정수장은 황금동 98-1번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1944년 준공 이후 부분 보수 및 시설 확장을 통해 운영되어 왔으나, 시설 추가 확장을 위한 정수장 내 필요 부지 협소, 침전지가 없는 직접 여과 방식, 자연재난(태풍, 집중호우) 취약 문제 등으로 확장·이전에 대한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대두되어 왔다. 이에 김천시에서는 이번 방문을 통해 김천시 수도정비계획 변경수립에 대한 긍정적인 검토 및 향후 설계용역비 예산 반영 등을 적극 건의하게 되었다. 배낙호 시장은 “김천시는 수돗물 깔따구 유충 발견 관련 비상대책본부를 구성하는 등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으며, 항구적인 해결책으로 노후화된 황금정수장 확장·이전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발로 뛰는 행정을 더욱 펼쳐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김천시는 황금정수장 수돗물 깔따구 유충 차단을 위해 시설 전반에 대한 위생 관리와 공정별 시스템 점검을 강화하고 있으며, 역세척 주기 단축, 염소 주입 강화, 여과망 추가 설치, 내·외부 청소, 집수정 청소, 통수관 미세망 설치, 공급 계통별 모니터링 확대 등의 조치를 취하고 있다.
-
경북도의회, ‘지역인재 채용 활성화 정책 연구회’중간보고회 개최
경북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지역인재 채용 활성화 정책 연구회」(대표 조용진 의원)는 10월 29일(수) 오전 10시30분, 경상북도 산학연유치지원센터 회의실에서 ‘경상북도 지역인재 채용 활성화 방안 연구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경상북도 내 지역인재의 공공 및 민간 부문 채용 확대를 위한 정책적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으며, 연구 책임은 (재)경북연구원 이주연 연구원이 맡고 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지역인재 채용 관련 법․제도 현황 ▲경상북도의 지역인재 채용 여건 분석 ▲타 지역 우수사례 조사 ▲FGI(표적집단면접) 결과 등이 공유되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정책의 실효성 제고와 경북형 지역인재 채용 모델 설계 방향이 심도 있게 논의되었다. 연구회 대표인 조용진 의원은 “이번 연구를 통해 기존 정책의 한계를 보완하고, 경상북도 특성에 맞는 지역인재 채용 모델을 마련하여 지역 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지역인재 채용 활성화 정책 연구회」는 조용진 대표의원을 비롯해 김용현, 김희수, 박성만, 박용선, 박채아, 배진석, 손희권, 임기진, 허복 의원 등 총 10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오는 11월까지 연구용역을 마무리하고 도의회 차원의 정책 제안 및 조례 제정 등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지역인재 채용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로, 향후 연구회의 활동이 지역사회와 도정 전반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
-
김천시, 지적재조사 현장상담실 연장 운영 결정
- 김천시는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실시한 평화9지구(58필지, 10천㎡) 지적재조사 ‘찾아가는 현장상담실’이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음에 따라 추가 상담실을 운영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17일까지 진행된 1차 상담에서는 평화9지구 토지소유자 다수가 참여하여 경계 협의를 마쳤다. 특히, 최첨단 드론으로 촬영한 고해상도 항공사진을 활용해 내 집 마당과 담장을 입체적으로 확인하며 상담을 진행한 결과, “담장 하나까지 선명하게 보여 경계 결정이 수월해졌다.”라는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이 있었다. 김천시는 1차 상담 기간 중 개인 사정으로 방문하지 못했거나 추가 협의가 필요한 토지소유자들의 재산권을 보장하기 위해 현장상담실을 추가로 운영한다. 이번 추가 상담 역시 시청 방문이 어려운 고령의 소유자들을 배려하여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토지 경계 결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이웃 간의 경계 분쟁을 최소화할 뿐만 아니라, 건축물 저촉 해소, 맹지 해소 등 재산권 행사의 불편을 해소하는 1:1 맞춤형 상담을 실시한다. 김천시 관계자는 “현장 상담 기간을 놓친 소유자분들의 소중한 재산권 행사를 돕기 위해 추가 운영을 결정한 만큼, 이번 기회에 반드시 상담을 받아보시길 바란다.”라며, “드론 기술을 접목한 정확한 지적재조사로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지적 행정을 구현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업 및 추가 상담 일정 관련 문의는 김천시청 열린민원과 지적재조사팀(☏054-420-6978,6673)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
- 뉴스
- 정치/행정
-
김천시, 지적재조사 현장상담실 연장 운영 결정
-
-
배낙호 김천시장 후보 단수 공천 확정...“결과로 보답”
- 국민의힘은 지난 15일 김천시장 선거 후보로 배낙호 예비후보를 단수 공천한 가운데, 배 후보는 “시민의 뜻을 가슴 깊이 새기고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배낙호 예비후보는 공천 확정 직후 시민들에게 보낸 메시지를 통해 “오늘 국민의힘 김천시장 후보로 공천을 받았다.”며 “성원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공천은 김천을 위해 더욱 열심히 뛰라는 시민 여러분의 뜻으로 알고 있다.”며 “그 뜻을 깊이 새기고 시정에 임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배 후보는 지난 의정 및 행정 경험을 언급하며 향후 시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지난 13년간의 의정과 시정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 여러분의 기대에 반드시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앞으로도 시민들과 더욱 긴밀히 소통하며 ‘거침없이 더 일하는 김천’을 만들겠다.”며, 적극적인 시정 운영 의지를 드러냈다. 이번 단수 공천으로 배 후보는 국민의힘 후보로서 본선 준비에 본격 돌입하게 됐다.
-
- 뉴스
- 정치/행정
-
배낙호 김천시장 후보 단수 공천 확정...“결과로 보답”
-
-
나영민 김천시장 예비후보, “김천 산업의 핵심 과수농가, 위기 극복 위해 농민과 원팀 될 것”
- 나영민 김천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13일(월) 지역 포도 재배 농가 모임인 ‘포도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최근 위기를 맞고 있는 김천 샤인머스켓 산업의 재도약과 농가 소생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간담회는 생산량 급증에 따른 가격 하락과 품질 저하 문제로 시름이 깊어진 농민들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 포도회 회원들은 농가의 생존권과 직결된 다양한 현안을 쏟아냈다. 거론된 이야기로는 ▲수요와 공급 불균형에 따른 샤인머스켓 가격 폭락 대책 ▲당도 미달 등 저품질 포도 출하로 인한 ‘김천 샤인’ 브랜드 이미지 추락 방지 ▲유통구조 단순화 및 국내외 신규 판로 개척 ▲농번기 외국인 노동자 인력 수급 문제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현장에서는 위기 타개 방법을 두고 농가마다 다양한 의견 차이를 보이기도 했다. 이에 나 예비후보는 갈등을 봉합하고 결집된 힘을 강조하며 중재에 나섰다. 나영민 예비후보는 “현재 김천 농업이 처한 어려움은 어느 한 농가나 단체의 노력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렵다”며, “김천 농민은 결국 하나다. 농민회 회장님을 중심으로 현장의 의견을 하나로 모아 전달해 주신다면, 시장 예비후보로서 그 목소리를 무겁게 받아들여 정책에 전폭적으로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나 후보는 “공급 과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유통 혁신과 엄격한 품질 관리 시스템 구축은 김천 포도의 자존심을 되찾는 길”이라며, “농민들이 땀 흘린 만큼 합당한 보상을 받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농민들과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마무리하며 나 예비후보는 “농업은 김천의 뿌리이자 미래”라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을 통해 농민들의 고통을 분담하고, 김천의 지역특성을 이용해 농가 소득이 실질적으로 증대될 수 있도록 발로 뛰겠다.”고 밝혔다.
-
- 뉴스
- 정치/행정
-
나영민 김천시장 예비후보, “김천 산업의 핵심 과수농가, 위기 극복 위해 농민과 원팀 될 것”
-
-
나영민 김천시장 예비후보, “나라 위해 헌신한 분들이 합당한 예우 받는 김천 만들 것”
- 나영민 김천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13일(월) 김천시 보훈회관을 찾아 보훈회장 및 국가유공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보훈 가족의 애로사항 청취 및 예우 강화를 위한 행보를 이어갔다. 이번 방문은 평소 ‘현장 중심’을 강조해 온 나 예비후보가 나라를 위해 헌신한 보훈 영웅들을 직접 찾아뵙고,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보훈 정책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참전용사의 아들이기도 한 나 예비후보는 이날 간담회에서 돌아가신 부친의 훈장 수훈 사실을 언급하며 보훈 가족으로서의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아버지의 모습을 보며 보훈의 가치를 가슴 깊이 새겨왔다.”며, “유가족의 한 사람으로서 보훈 가족들이 느끼는 자부심과 때로는 그에 미치지 못하는 현실적인 고충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고 전했다. 나영민 예비후보는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번영은 보훈 영웅들의 숭고한 희생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국가와 지역을 위해 헌신한 분들에게 합당한 예우를 다하는 것은 선택이 아닌 도시의 품격이자 의무”라고 강조했으며 현장에서 보훈 단체 관계자들은 ▲보훈 명예 수당의 지속적 현실화 ▲보훈회관 시설 노후화 개선 등을 건의했다. 나영민 예비후보는 “주신 의견들을 정책 최우선 순위에 두고, 보훈 가족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예우와 복지 향상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일정을 마무리하며 나 예비후보는 “보훈은 과거의 기억이 아니라 미래를 위한 약속”이라며, “앞으로도 보훈 영웅들의 명예를 지키고 그 숭고한 정신이 다음 세대에도 이어질 수 있도록 발로 뛰는 현장 행정을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
- 뉴스
- 정치/행정
-
나영민 김천시장 예비후보, “나라 위해 헌신한 분들이 합당한 예우 받는 김천 만들 것”
-
-
이철우,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후보 선출 “경북의 정신으로 대한민국 재도약 이끌 것”
- 이철우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후보가 14일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선 승리 소감과 향후 포부를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후보로 선택해 준 도민과 당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승리는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경북을 지키고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라는 도민의 엄중한 명령으로 받아들인다.”고 말했다. 또한 경선에서 경쟁한 김재원, 백승주, 이강덕, 임이자, 최경환 후보들을 언급하며 “함께한 모든 후보들에게 감사와 위로를 전한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그간 정치 행보와 관련해 “편한 길보다 해야 할 길을 선택해 왔다”며 사드 배치 문제, 대구경북 행정통합, 통합신공항 건설, APEC 정상회의 유치, 산불 피해지역 재창조 사업 등을 주요 사례로 제시했다. 이어 “비판과 반대 속에서도 물러서지 않은 것은 국가와 미래를 위한 선택이었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경북의 화랑·선비·호국·새마을 정신은 대한민국 발전의 뿌리”라며 “이 정신을 바탕으로 보수 우파의 실력과 가치를 회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현 정치 상황에 대해서는 “민생은 어렵지만 정치는 갈등과 정쟁에 머물러 있다”며 “보수 진영 역시 위기에 처해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애국애민과 자기희생, 자유시장경제, 공동체 정신을 정책으로 구현하지 못한 것이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이 후보는 향후 비전으로 ▲AI·과학기술 기반 미래 산업 육성 ▲문화·관광 활성화 ▲농민·자영업자·청년·어르신 등 민생 지원 ▲공동체 회복 등을 제시하며 “경북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재도약의 출발점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국민의힘을 향해 “대구·경북 공동선거대책위원회를 조속히 구성해 통합 대응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며 “내부 분열을 멈추고 하나 된 힘으로 선거에 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끝으로 그는 “대구·경북에서 압도적으로 승리하면 그 기세가 전국으로 확산될 것”이라며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
- 뉴스
- 정치/행정
-
이철우,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후보 선출 “경북의 정신으로 대한민국 재도약 이끌 것”
-
-
김천시, 공공데이터·데이터기반행정 평가 우수등급 달성
- 김천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및 데이터 기반행정 평가’에서 두 분야에서 모두‘우수’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이 평가는 공공기관의 데이터 개방 기반 조성 및 운영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중앙행정기관·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 등 총 685개 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되고 있다. 평가 항목은 △공공데이터 개방·활용 △데이터 공유 △데이터 분석·활용 등 5개 영역의 18개 세부지표이다. 평가결과 김천시는 공공데이터 제공 분야의 데이터 품질 및 관리체계 영역에서 높은 완성도를 보였으며, 데이터기반행정 부문에서도 데이터 분석·활용, 공유, 관리체계 전반에 걸쳐 ‘매우 우수’ 등급을 기록하며 행정 전반의 데이터 활용 능력을 두루 인정받았다. 특히, 김천시는 지난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공공데이터 제공 및 데이터기반행정 모두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도내에서 유일하게 2년 연속성과를 이어갔다. 이혜정 AI데이터과장은 “2년 연속 경북 유일의 ‘우수’라는 값진 결실을 보게 되어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객관적인 데이터 분석을 통해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스마트 시정을 펼쳐 나가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 뉴스
- 정치/행정
-
김천시, 공공데이터·데이터기반행정 평가 우수등급 달성
실시간 정치/행정 기사
-
-
김천시, 경북도지사 직접 만나 현안 사업 건의
- 김천시는 2월 4일 경상북도청을 방문해 이철우 도지사를 만나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건의와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시는 경상북도의 ‘저출생과의 전쟁’정책 기조에 부합하는 사업을 비롯해, 김천시민을 위해 반드시 추진돼야 할 핵심 현안들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건의했다. 아울러 경상북도와 김천시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방시대를 선도하는 핵심 주체로 함께 성장해 나가자는 데 뜻을 모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방문이 주요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경상북도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천시는 지난해부터 국토교통부, 기획재정부 등 주요 중앙부처와 국회를 지속적으로 방문, 지역 현안 사업을 설명하며 국비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펼치고 있다.
-
- 뉴스
- 정치/행정
-
김천시, 경북도지사 직접 만나 현안 사업 건의
-
-
김천시, 지역구 도의원 초청 간담회 개최
- 김천시는 2월 3일(화), 시청 2층 회의실에서 지역구 도의원들을 초청하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김천시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예산확보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김천시에서는 국·소장 이상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각 국·소별 주요 사업의 현황 보고를 시작으로 사전절차 이행 및 재원확보 방안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으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시 관계자는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서는 광역단위인 경상북도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경상북도 및 도의회와의 협력 관계를 한층 강화해 나가 광역(도) 차원의 실질적인 지원을 이끌어내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향후에도 정기적인 소통과 논의를 통해 각종 현안사업 추진에 속도감을 더할 예정이며, 중앙부처 및 경상북도 등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
- 뉴스
- 정치/행정
-
김천시, 지역구 도의원 초청 간담회 개최
-
-
김천시, 2개지구 지적재조사 기준점 측량 실시
- 김천시는 2026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에 새로 설치된 지적기준점 약 89점에 대하여 정확한 경계 설정을 위해 지적재조사측량을 본격 실시했다. 2026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는 조마신안지구, 평화9지구, 부곡3지구, 남면부상지구이며, 지난 12월에 평화9지구 기준점 측량을 실시하고 이번에 부곡3지구와 남면부상지구에 대하여 지적재조사 기준점 측량을 실시했다. 이번 측량에서는 지적재조사 사업을 위해 위성 항법 시스템인 GNSS(Global Navigation Satellite System)측량 기법을 도입하여 경상북도청, LX 한국국토정보공사와 함께 현지 측량을 통해 기준점의 표지 설치 상태와 위치 측위의 정밀도 등을 확인했다. 지적재조사에 따른 기준점 측량 지역인 부곡3지구, 남면부상지구는 457필지, 24만5천㎡ 이며, 2027년까지 지적재조사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 지적재조사 사업은 기준점 측량을 시작으로 실제경계와 도면이 다른 땅의 경계 분쟁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이다.”라며, “앞으로 시민들의 재산권 행사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신 기술을 동원해 지적재조사 측량을 수행하겠다.”라고 말했다.
-
- 뉴스
- 정치/행정
-
김천시, 2개지구 지적재조사 기준점 측량 실시
-
-
[기획보도]김천시, 조직개편으로 기후변화대응에 박차 !
- - 시민과 함께 미래를 만드는 ‘기후적응 선도도시 김천’ 건설 - 김천시, ‘기후에너지과’ 신설로 기후변화 대응 체계 확립 - 탄소중립·에너지복지 등 통합행정 본격 가동으로 환경안전망 강화 김천시는 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국가 기후정책을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이행하기 위해 2026년 1월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기후변화 대응을 총괄하는 ‘기후에너지과’를 신설했다. 기후에너지과는 ▲기후변화대응 ▲에너지 ▲녹지조경관리 ▲공원관리 등 4개 팀으로 구성돼,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위기 적응 정책을 통합적으로 추진하는 기후정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시는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집중호우·대기오염 등 다양한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행정 역량을 전략적으로 집중하고, 탄소중립(Net-Zero) 실현을 목표로 한 중장기 기후정책을 본격 가동한다는 방침이다. 제3차 김천시 기후위기 적응대책을 수립하고, ▲시민건강 생활환경 조성 ▲산림·생태계 기후탄력성 회복 ▲농축산 분야 피해 최소화 ▲재난·재해로부터 안전한 도시 조성 ▲안정적인 물 공급과 수질 환경 개선 등 분야별 대책을 마련해 자체 평가를 통해 이행 상황을 지속 점검할 계획이다. ■ 시민 참여형 온실가스 감축 정책 확대 시는 시민이 일상에서 참여할 수 있는 온실가스 감축 시책을 한층 강화한다. 대표 사업인 탄소중립포인트제는 가정·상업시설·아파트 단지에서 전기, 상수도, 도시가스 사용량을 절감하면 과거 2년간 같은 기간 사용량과 비교해 감축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다. 현재 김천시에서는 총 6,800가구(전체 가구의 9.8%)가 참여하고 있으며,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혜택을 제공하는 자동차 탄소포인트제에는 2023년 이후 약 800대가 참여해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 깨끗한 공기질 관리와 대기환경 개선 시는 대기오염 감시와 오염원 저감을 통해 깨끗한 공기질을 유지하는 데에도 힘을 쏟고 있다. 현재 구도심·혁신도시·산업단지에 도시 대기측정소 총 3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미세먼지·초미세먼지·황산화물·질소산화물·일산화탄소·오존 등 6개 대기오염 항목을 측정하고 있다. 측정 자료는 미세먼지 및 오존경보제 시행과 대기질 개선 대책 등 환경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또한, 미세먼지 알림신호등 17개소와 대기오염 전광판 2개소를 운영해 시민들이 실시간으로 대기질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미세먼지 안심공간 3개소를 운영해 시민들이 미세먼지로부터 마음 편히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대광농공단지에 위치한 환경사업소 내 중금속 측정소에서는 납·카드뮴·크롬·구리 등 유해 중금속 성분을 분석해 주요 산업단지 및 인근 지역의 대기 중 중금속 오염도를 파악하고, 중금속 물질에 대한 저감대책 수립 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있다. 이와 함께,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에 대비해 김천IC, 동김천IC, 남김천IC 등 고속도로 주요 관문에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단속카메라를 설치·운영하며 상시 관리체계를 구축했다. 아울러, 노후 경유차 및 건설기계 조기 폐차, 배출가스 저감장치(DPF) 부착, 건설기계 엔진 교체, 어린이 통학버스 LPG 전환, 전기·수소자동차 보급 등 총 145억 원 규모의 대기환경 개선 및 탄소중립 사업을 추진해 시민 참여를 적극 유도하고 있다. 공공부문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 취약계층 지원도 병행한다. 김천생명과학고등학교에는 빗물 재활용 워터웨이, 옥상·벽면 녹화, 쉼터 등을 갖춘 ‘기후적응 그린존’을 조성해 폭염 속 야외 실습 학생과 시민들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녹지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 LPG 배관망 구축·도시가스 보급 확대 시는 올해 총 35억 원을 투입해 LPG 배관망 구축 사업을 마을 단위 4개소로 확대한다. 대상지는 아포읍 대신3리·예2리, 개령면 광천1리, 지좌동 무실마을로,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실시설계, 인허가, 시공사 및 연료공급사 선정, 시공을 거쳐 가스 공급까지 단계적으로 완료할 계획이다. 지난해까지는 7개 마을에 42억 원을 투입해 392세대에 안정적인 LPG 가스 공급을 완료했다. LPG 배관망은 기존 LPG 용기 대비 30~50%, 등유 대비 15~20% 이상 저렴해 도시가스 미공급 읍·면 외곽지역의 난방비 부담 완화와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 보급사업도 올해 3개 지역 1,222세대, 공급관 3.3km를 대상으로 21억 원을 투입해 추진한다. 도시가스사와의 업무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현장 실사, 사유지 동의, 실시설계, 인허가, 시공업체 선정 및 공급관 매설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지난해까지는 20개 지역, 77억 원을 투입해 본·공급관 10.2km를 설치하여 도시가스 공급을 완료했다. ■ 특색 있는 도시경관과 야간 명소 조성 김천시 도시경관의 핵심은 턱화단, 수벽, 중앙분리대, 문형화단 등 입체적 식재 기법이다. 특히 중앙분리대의 조형 소나무와 구간별 균형을 고려한 가로수는 김천만의 차별화된 가로경관을 형성하며 ‘깔끔하고 매력적인 도시’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교동교~조각공원(1.5km) 구간에 조명등과 감성 포토존을 설치한 데 이어, 2026년에는 조각공원~신음교(1.1km) 구간에 대한 2단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 완료 시 직지사천 벚꽃길은 주·야간을 아우르는 김천의 대표 명소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 도시숲·공원 관리로 시민 체감형 녹색도시 구현 지난 2020년부터 산업단지와 고속국도변을 중심으로 미세먼지 저감숲을 조성해 왔다. 국립산림과학원 연구 결과, 도시숲은 산업단지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주거지역 인근에서 약 26~27% 저감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열섬 현상 완화와 대기질 개선을 위해 도시숲 면적을 지속 확대하고, 유관기관과 협업한 생활밀착형 정원 조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현재 시는 근린공원 13개소, 어린이공원 26개소, 일반공원 9개소, 소공원 20개소 등 총 68개소의 공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어린이놀이터 안전점검, 운동기구 정비, 조경 관리, 공원등 보수와 조도 개선 등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세심한 유지관리로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총 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부곡택지1호공원 환경개선 사업’을 중점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시설물을 전면 철거하고, 시민들의 수요를 반영한 야외공연장과 잔디광장을 새롭게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해당 공원은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버스킹과 소규모 공연, 주민 참여형 행사가 상시 열리는 생활밀착형 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노후공원의 리모델링을 통해 공원 이용도를 획기적으로 높이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거점 공간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 신설 기후에너지과, “시민 건강 위해 행정력 집중할 것” 2026년 1월 조직개편으로 첫출발한 기후에너지과(과장 김철수)는 “우리가 함께 살아가야 할 터전인 지역의 온실가스 농도 증가를 억제하기 위해 탄소배출량만큼 녹지공간을 늘려 탄소흡수량을 더욱 확대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탄소중립(넷제로, Net-Zero) 실현을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에너지 복지 불균형을 해소하여 전 시민의 99%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고,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입체적인 가로경관은 김천시의 소중한 자산이다. 앞으로도 토피어리 방식의 특색 있는 가로환경과 다채로운 도시숲을 조성해 시민들의 행복지수를 높이고, 공원이 시민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을 책임지는 중요한 기반시설로서 기능하도록 해 ‘누구나 머물고 싶은 녹색도시 김천’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덧붙였다.
-
- 뉴스
- 정치/행정
-
[기획보도]김천시, 조직개편으로 기후변화대응에 박차 !
-
-
실무 혼선 ‘뚝’...김천시 ‘누구나 회계톡!’ 운영
-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최근 잦은 지방계약 관련 법령‧지침 개정으로 발생하는 현장 혼선을 줄이고, 회계‧계약 업무의 전문성과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누구나 회계톡! 회계‧계약업무 컨설팅’을 올해 2월부터 연중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사‧용역‧물품 계약 실무교육(연 2회) ▲쟁점사항 전문컨설팅(상시) ▲지방계약실무 매뉴얼 제작 ▲전용 플랫폼을 활용한 자료 제공 및 질의‧답변 체계 구축 등 교육–상담–매뉴얼–자료제공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컨설팅 프로그램이다. 특히, 직원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온라인 기반 지원 채널을 갖춘다. 네이버 카페를 통해 예산‧회계‧보조금 관련 법령 제‧개정 사항, 유권해석, 계약 구비서류, 타 시군구 처리사례 등 실무자료를 상시 제공하고, 카카오 오픈채팅을 활용한 실시간 질의‧답변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Zoom 대화방 상담과 전화 상담을 병행해 사안별 심화 상담도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법령‧규정 준수 사전 점검으로 위법‧분쟁 가능성 최소화 ▲최신 지침 반영을 통한 실무역량 강화 ▲절차 간소화 및 업무 프로세스 정립으로 행정 만족도 및 신뢰도 제고 ▲인사이동 시 신규 담당자의 조기 적응 지원 등 지속 가능한 업무체계 구축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회계‧계약 업무는 재정 집행의 시작인 만큼 미세한 착오도 행정의 공정성과 신뢰도에 영향을 줄 수 있다.”라며, “이번 ‘회계톡’ 운영을 통해 최신 법령‧지침을 신속히 반영하고, 사전 점검 체계를 강화하여 적법성과 투명성을 갖춘 계약행정을 정착시키겠다.”라고 밝혔다.
-
- 뉴스
- 정치/행정
-
실무 혼선 ‘뚝’...김천시 ‘누구나 회계톡!’ 운영
-
-
박선하 경북도의원, “이원화 자치경찰제 시범운영, 경북만의 독자적 로드맵 마련해야”
- 박선하 경북도의원(국민의힘)은 지난 1월 28일 실시된 경상북도 자치경찰위원회 업무보고에서, 2026년 하반기로 예정된 ‘이원화 자치경찰제’ 시범운영에 대비한 경북도의 독자적인 전략 부재를 강하게 질타하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정부의 국정과제에 따라 2026년부터 자치경찰제가 이원화되어 시범 운영될 예정이지만, 현재 경북도의 계획은 중앙정부의 논의를 공유하는 수준에 머물러 있다”라며, “전국 최대 면적을 보유한 경북의 특수성을 반영한 ‘경북형 이원화 모델’의 선제적 설계가 미흡하다”라고 지적했다. 특히, 박 의원은 “국가직 경찰공무원의 지방직 전환이나 파견 확대에 따른 막대한 인건비와 운영비 등 재정 부담이 우려되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2026년 제도개선 예산이 감사예산을 포함해 1,300만 원에 불과하다”라고 꼬집으며, “이 정도 예산으로 시범운영 준비를 제대로 할 수 있겠느냐”라고 강하게 의문을 제기했다. 이어 박 의원은 “자치경찰 기획단 설치 등 경찰청 내부 조직 개편은 발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나, 도의회나 시·군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 구축은 여전히 선언적 수준에 그치고 있다”라고 비판하며, 현장에서의 혼선을 방지하기 위한 실질적인 실행 방안 마련을 요구했다. 마지막으로 박 의원은 “중앙정부의 결정만 기다릴 것이 아니라, 경북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독자적인 모델을 기획해 정부 정책을 견인해야 한다”라며, “시범운영 단계부터 시군 지방행정과 치안행정을 결합한 ‘동네 경찰’ 모델을 구현하여 도민들이 자치경찰제의 효능감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
- 뉴스
- 정치/행정
-
박선하 경북도의원, “이원화 자치경찰제 시범운영, 경북만의 독자적 로드맵 마련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