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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화사 신도, 토함산 석굴암 새벽기도 동참
극락산 용화사는 토함산 석굴암 새벽 기도에 동참하는 소중한 기회를 갖는 성지순례를 다녀왔다. 원봉 현술 용화사 주지스님, 김천시니어클럽 관장 남경스님과 이해숙 용화사 신도회장을 비롯한 신도 등은 4일 밤 12시 김천문화예술회관에 대기하고 있던 관광버스에 탑승하여 석굴암, 감은사지 삼층석탑, 기림사 등으로 이어지는 성지순례 여정을 소화했다. 용화사 성지순례 일행은 토함산 석굴암의 문화재적 가치와 역사적 사연이 담긴 다큐를 차량 모니터를 통하여 청취하며 목적지로 이동했다. 새벽 3시 30분 토함산 석굴암 주차장에 도착한 일행은 어둠속에서 줄지어 다소 쌀쌀한 날씨를 느끼며 석굴암을 향해 산길을 따라 걸어 올랐다. 석굴암에 도착하여 석굴암 새벽 예불에 참여하여 참배를 하고난 용화사 신도 등은 석굴암의 문화재적 가치와 역사성과 공간이 주는 웅장하면서도 은은함을 함께 겸비한 분위기와 신심에서 오는 감흥을 느꼈다. 기림사로 가는 길에 신라시대 탑으로는 규모가 가장 크다고 하는 감은사지 삼층석탑에 들러 현술 주지 스님으로부터 해설을 들었다. 기림사에 도착하자 문화해설사가 신도들을 반갑게 맞이하며 사찰 곳곳에 대한 문화재적 특징과 가치 등을 순례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해설을 해주었다. 원봉 현술 스님께서 고향과도 같다고 말씀하시는 불국사에 도착한 용화사 일행들은 원봉 현술 스님으로부터 일주문과 불이문에 대한 불교적 상식과 불국사가 가지고 있는 역사적인 배경과 불교적 관점에서의 불국사의 이해 등을 깊이 있게 설명을 들을 수 있었다. 성지순례 일정을 모두 마친 용화사 신도 일행은 비록 늦은 밤 출발하는 힘든 일정 이었지만, 화창한 날씨 속에 만개한 벚꽃을 즐길 수 있었던 만족스러운 성지순례로 기억했다. 김천뉴스 유튜브 https://www.youtube.com/watch?v=IZgBqpMH_Mo 김천뉴스 유튜브 https://www.youtube.com/watch?v=HKQ1pHCwn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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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우양재단 김치지원공모사업 선정...취약 어르신 20명에 김장김치 전달
김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센터장 장지원)는 우양재단이 주관한 ‘2025년 김치지원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지역 내 취약 어르신 20명에게 김장김치를 지원했다. 본 센터는 12월 4일 김치 20박스(1인당 10kg)를 수령하여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전달하였다. 이번 지원은 병원 퇴원 후 회복기에 있는 어르신, 폐지수집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저소득 노인, 주거 환경이 열악한 주거 취약계층, 농어촌 지역의 거동 불편 노인 등 다양한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센터 관계자는 “겨울철 기본 식재료 마련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김치는 매우 중요한 먹거리”라며 “이번 지원을 통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김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 어르신들의 생활 안정과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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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곡동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김장을 나눠요~
김천시 율곡동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주미)는 11월 21일(금) 오전, 율곡동 행정복지센터 뒤편 주차장에서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율곡동 새마을부녀회 회원 23명과 농림축산검역본부 최정록 본부장을 비롯한 직원 4명, 그리고 율곡동의 각 단체장 10여 명이 함께 참여하여 지역 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절임배추 20kg짜리 17상자를 기부하며 나눔의 손길을 보탰고, 율곡동 새마을부녀회는 이를 정성껏 담가 김장 김치를 완성했다. 이번에 담근 김치는 율곡동 경로당과 율곡동 행정복지센터 내 율곡공감충전소의 나눔냉장고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나눔냉장고는 필요한 이웃이 음식을 직접 가져갈 수 있는 공간으로, 이번에 정성을 담은 김장 김치가 가득 채워질 예정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 김주미 새마을부녀회 회장은 “이번 김장 나누기 행사는 단순한 음식 나눔을 넘어, 모두의 따뜻한 마음을 모으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정성을 다해 담근 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라며, 배추를 기부해 주신 농림축산검역본부와 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함께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최정록 농림축산검역본부 본부장은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지역 사회와의 협력을 늘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라며 “이번 김장 나눔 행사에 동참하게 되어 매우 기쁘며, 앞으로도 지역 복지 향상과 상생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순영 율곡동장은 “이번 김장 나누기 행사는 지역 주민들이 서로 협력하며 나눔을 실천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지역 사회를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게 만드는 이러한 따뜻한 활동이 앞으로도 계속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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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2025 농림어업총조사 시작
김천시는 11월 20일부터 2025 농림어업총조사 온라인 조사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조사에 착수했다. 이번 조사는 전수조사로서 김천시 내 모든 농가·임가·어가와 행정리를 대상으로 농업·임업·어업의 현황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실시된다. 특히 이번 조사는 스마트농업 도입, 외국인 노동력 활용, 생산구조 변화, 기후변화 대응 등 최근 농어업 환경의 변화가 반영되도록 설계되었다. 이를 통해 국가와 김천시는 현장의 실태에 기초한 농정 방향을 마련하고, 다양한 지원 사업과 기반 시설 투자 등의 정책 실행에 필요한 기초 자료를 확보하게 된다. 온라인 조사는 11월 20일부터 12월 10일까지 실시되며, 조사 대상 가구는 안내문에 함께 제공된 참여번호를 활용해 PC나 모바일을 통해 편리하게 응답할 수 있다. 온라인 응답이 이루어지지 않은 가구에 대해서는 12월 1일부터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태블릿PC를 이용한 면접 방식으로 조사를 진행한다. 김천시는 온라인 조사를 통해 시민 편의를 높이고 현장 방문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조사 기간 동안 전화 안내, 홈페이지 지원, 현장 방문 조사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응답을 도울 계획이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농림어업총조사는 우리 지역 농업의 현실을 정확히 진단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설정하는 데 가장 중요한 기초 자료”라며 “시민분들께서 편리한 온라인 조사에 적극 참여해 김천 농정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나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김천시는 조사와 관련한 문의 전화를 받을 2025 농림어업총조사 통계상황실을 운영 중이며, 궁금한 사항은 (054-420-6972~7)로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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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시작이 만드는 큰 변화, 규제개혁 실천교육 추진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지난 11월 21일(금) 녹색미래과학관에서 공무원을 대상으로 ‘규제개혁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창의적이고 효율적인 행정 혁신을 위한 공직자의 규제개혁 실천 의식을 강화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규제개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인사혁신처 적극행정 전문 강사로 활동 중인 신유희 강사를 초청해 규제개혁의 개념과 필요성, 지자체의 다양한 우수사례, 생활밀착형 규제혁신 모델을 소개하고, 규제개혁에서 필요한 창의성·전문성·적극성을 높일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공직자들이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규제 개선을 위해 갖춰야 할 시각과 자세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병하 청렴감사실장은 “규제혁신은 거창한 제도 개편이 아니라, 시민이 일상에서 느끼는 작은 불편을 해소하는 것에서 시작된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이 더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자세로 시민 중심 행정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천시는 현장 규제의 적극적 발굴을 위해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를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경상북도 규제개혁 추진 실적 시군 평가에서 2024, 2025년 연속 최우수 기관에 선정되는 등 규제개혁 추진 성과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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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사람들과 함께 대덕에서 살아봐요”
김천시 대덕면(면장 홍영기)은 지난 20일 대덕면 복지센터에서 주민 자율봉사단체 ‘아름다운 사람들’과 함께 인구 증가를 위한 지역 공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속되는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 문제 속에서 대덕면이 지닌‘살기 좋은 지역’의 가치를 알리고,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의 유입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대덕산을 중심으로 한 청정 자연환경과 쾌적한 주거 환경 등 대덕면의 강점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며 자연 친화적 삶을 원하는 이들에게 대덕만의 매력을 알렸다. 류시봉 아름다운사람들 회장은 “대덕면은 고령화 인구 비중은 높지만, 대덕산을 중심으로 수려한 자연경관과 쾌적한 생활환경을 고루 갖춘 지역이며, 조용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 지역 공동체의 따뜻함, 친절한 주민 문화 덕분에 누구나 살기 좋은 곳이다.”라며 앞으로도 대덕을 알리는 데 적극적으로 앞장설 것을 약속했다. 홍영기 대덕면장은 “대덕면은 자연과 공동체가 조화를 이루는 잠재력 높은 지역이다.”라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고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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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행복투게더 봉사대, 장애 독거노인 가구 ‘사랑의 집 청소’ 봉사
- 김천 행복투게더 봉사대(회장 김순석)는 지체장애로 인해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독거노인 가구를 찾아 ‘사랑의 집 청소’ 주거환경개선 봉사를 실시했다. 4월 18일에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은 오랜 기간 신체적 불편으로 집안 정리가 어려웠던 대상 가구를 위해 회원들이 직접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대상 가구의 거실과 마당에는 각종 생활쓰레기와 폐기물, 박스 등이 장기간 방치되어 있어 기본적인 생활은 물론 건강에도 심각한 위협이 되는 상황이었다. 이에 김순석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은 안방과 마당, 주변 공간에 쌓인 쓰레기를 일일이 수거하고 정리하며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썼다. 무거운 폐기물을 옮기고 오염된 공간을 정비하는 과정에서 회원들은 굵은 땀방울을 흘리며 구슬땀을 아끼지 않았다. 이번 활동을 통해 해당 가구는 보다 안전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으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일깨우는 계기가 됐다. 김순석 회장은 “거동이 불편해 혼자서는 엄두를 내기 어려운 환경 속에서 생활하시는 분들을 보며 작은 도움이라도 드리고자 회원들과 함께 나섰습니다. 비록 큰 변화는 아닐 수 있지만, 깨끗해진 공간에서 조금이나마 편안하게 생활하시길 바라는 마음이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천 행복투게더 봉사대는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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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행복투게더 봉사대, 장애 독거노인 가구 ‘사랑의 집 청소’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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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용화사, 사천왕문·만월당 새 단장...관음기도 도량 위상 강화
- 경북의 대표적인 관음기도 도량인 용화사는 불자들의 정성과 원력으로 사천왕문과 만월당을 새롭게 조성하고, 여법한 수행 도량으로 거듭나는 낙성식을 봉행했다. 이번 낙성식에는 용화사 주지 원봉 현술 스님을 비롯해 일해 덕민 대종사, 웅산 법등 대종사, 전 주지 적인 스님, 김천시니어클럽 관장 남경 스님, 예천 연방사 주지 현주 스님, 대구 현풍 법화사 주지 성인 스님, 광양 금천암 주지 혜륜 스님, 김천 감천사 주지 능호 스님, 경주 기림사 남전 스님 등 여러 대덕 스님들과 나영민 김천시의회 의장, 최병근 도의원, 배낙호 김천시장 예비후보 관계자, 김응숙 시의원 예비후보, 송치종 시의원 예비후보, 봉산면장 등 내빈과 불자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4월 18일 용화사 경내에서 사시불공을 시작으로 보리수합창단의 음성공양, 관음무 공연, 삼귀의와 반야심경 봉독, 경과보고, 내빈 소개, 환영사와 축사, 청법가, 법어, 격려사, 감사패 전달, 공지사항, 사홍서원, 기념촬영 순으로 여법하게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용화사 도량 조성에 헌신한 불자와 관계자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그 공덕을 기리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됐다. 나영민 김천시의회 의장은 “오늘 낙성된 사천왕문과 만월당은 단순한 건축의 완성을 넘어 부처님의 가르침이 더욱 널리 펼쳐지는 공덕의 결실이라고 생각하며, 거룩한 불사를 원만히 회향하기까지 정성을 다해주신 스님과 불자 여러분께 깊은 존경을 표하며, 앞으로도 불교문화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먈했다. 이해숙 신도회장은 “이 도량은 단순한 건축물이 아니라 부처님의 가르침을 배우고 실천하는 수행의 공간입니다. 동시에 지친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자비의 도량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밝은 인연을 이어가는 소중한 터전이 될 것.”라고 전했다. 일해 덕민 대종사는 “참된 마음과 성품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이미 충만하게 존재합니다. 부처님의 세계는 시방법계에 가득 차 있지만, 중생은 이를 알지 못하고 스스로를 좁은 틀에 가두고 있습니다. 우리의 참된 마음은 천지가 생기기 전에도 있었고, 사라진 뒤에도 존재하는 본래의 자리입니다. 수행을 통해 그 진리를 깨닫기를 바란다.”라고 법어를 행했다. 웅산 법등 대종사는 “오늘의 낙성은 단순한 건축이 아니라 수행과 화합의 터전이 새롭게 마련된 의미 있는 일입니다. 이곳은 수행자가 정진하고 대중이 화합하는 요람이 될 것이며, 용화사의 법향이 김천을 넘어 온 세상에 널리 퍼지기를 기원하며, 이 도량을 찾는 모든 이들이 깨달음의 인연을 이루길 바란다.”고 전했다. 행사 후에는 보리수합창단의 음성공양과 김천시니어클럽 열차문화예술단의 축하공연이 이어지며 낙성식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도량 조성의 의미를 더욱 빛냈다. 한편, 이날 소정다회(회장 이춘희) 회원들은 용화사를 찾은 내빈과 불자들을 위해 정성껏 차를 준비해 대접하며 따뜻한 나눔의 정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천뉴스 유튜브 https://www.youtube.com/watch?v=8O6w8rPROuw 김천뉴스 유튜브 https://www.youtube.com/watch?v=qMQ1KmW2m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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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용화사, 사천왕문·만월당 새 단장...관음기도 도량 위상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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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개관, 21주년 기념행사 ‘함께 걸어봄’ 성료
- 김천시장애인복지관(관장 김한득)은 4월 17일, 복지관 개관 21주년을 기념하여 장애인과 가족, 지역주민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함께 걸어봄’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1년간 복지관이 걸어온 발자취를 돌아보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동행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겠다는 다짐을 담아 기획되었다. 기념식은 김한득 관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 진행된 장애차별사례공모전 시상에서는 장애차별에 대한 공감과 인식개선의 내용을 담아낸 우수 작품들이 선정되어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시상식 후에는 참석자 전원이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개관 21주년의 기쁨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걷기대회는 복지관 인근 산책로에서 진행되었다. 특히 개관 21주년을 상징하는 ‘21개 미션 구간’을 설정하여 ▲퀴즈 풀기 ▲기념사진 찍기 ▲응원 메시지 남기기 등 다채로운 미션을 완수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재미와 의미를 모두 잡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행사에 참여한 이용자는 “따뜻한 봄날 이웃들과 함께 걷고 맛있는 식사를 나누니 정말 즐겁다”며 “복지관의 21번째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한득 관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나란히 발맞추어 걷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천시장애인복지관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 장애인의 권익 증진에 앞장서는 한편, 지역사회와 긴밀히 소통하는 열린 복지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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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개관, 21주년 기념행사 ‘함께 걸어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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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군산시농업기술센터,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
- 김천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상명)는 17일 자매도시인 군산시 농업기술센터와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기부했다고 밝혔다. 김천시농업기술센터와 군산시농업기술센터는 자매도시 간 우정을 바탕으로 4년째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교차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양 기관은 지난 4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직원 100여 명이 참여해 총 53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기부했다. 기부는 김천시농업기술센터 직원은 군산시에, 군산시농업기술센터 직원은 김천시에 각각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기부는 2023년 처음 시작된 이후 4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자매도시 간 우호와 연대를 바탕으로 지역 간 상생 협력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김천시와 군산시는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농수특산물 교류 직거래 행사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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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군산시농업기술센터,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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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산면 주민자치委, 2026년 4월 정기총회 개최
- 봉산면 주민자치위원회는 2026년 4월 16일 건강생활지원센터 3층에서 4월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2025년 자체사업 수입·지출 결산 감사 및 보조사업 감사 보고 ▲2026년 주민자치센터 활성화 사업 선정 ▲봉산면 자랑스러운 시민상 선정 기준 마련 ▲봉산면 신청사 신축을 위한 공동위원장 구성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특히, 위원회는 지역 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인구 증가 캠페인 추진 방안을 함께 논의하며, 정주 여건 개선과 주민 참여 확대를 통한 실질적인 인구 유입 방안을 모색했다. 조세현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자치의 실질적 성과는 위원 한 분 한 분의 참여에서 비롯되며, 지역의 변화와 성장을 이끌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으며, 이진숙 봉산면장은 “주민자치위원회의 적극적인 활동이 지역 경쟁력으로 이어지고 있다. 행정에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봉산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자치 기능을 강화하고,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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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산면 주민자치委, 2026년 4월 정기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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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서울 인사동서 특별전 ‘인사 아트 루트: 김천을 잇다’ 개최
- 김천시는 4월 29일(수)부터 5월 4일(월)까지 6일간 서울 마루아트센터 2층 갤러리 경북에서 한국미술협회 김천지부 특별전 ‘인사 아트 루트(Insa Art Route): 김천을 잇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한국미술협회 김천지부 소속 작가 70여 명이 참여하는 전시로, 지역의 정체성과 예술성을 담아낸 다채로운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자리다. 특히, 대한민국 미술의 중심지인 서울 인사동에서 김천의 수준 높은 지역 예술을 대중에게 소개한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의미를 갖는다. 한국미술협회 김천지부는 이번 전시를 통해 지역 예술의 저변을 한층 확대하고, 수도권과 지역 간의 활발한 문화예술 교류를 위한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천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가 우리 지역 작가들의 뛰어난 예술적 역량을 전국에 널리 알리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많은 분이 전시를 통해 김천의 예술적 매력을 접하고, 이를 계기로 김천시가 문화예술 도시로 한 걸음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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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서울 인사동서 특별전 ‘인사 아트 루트: 김천을 잇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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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웨딩브릿지팀, 화성특례시 벤치마킹
- 김천시 김사공시 웨딩브릿지팀은 4월 14일, 결혼 및 출산 장려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 경기도 화성특례시를 방문해 정책 벤치마킹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김사공시’는 ‘김천을 사랑하는 공무원 시책연구단’으로, 신규 시책이나 시정 현안에 따른 해결 방안을 연구하는 김천시 공무원 자체 모임이다. 김홍태 가족행복과장 외 직원 4명이 함께 참여한 이번 방문은 인구 감소와 저출생 위기에 대응하여 김천시만의 실효성 있는 결혼 장려 및 가족 지원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화성특례시는 최근 2년간 전국 지자체 출생아 수 1위를 차지했으며, 다양한 결혼 장려 지원 정책으로 주목받고 있는 지자체다. 이날 김사공시 웨딩브릿지팀은 화성시청 저출생대응과를 방문하여 화성특례시의 차별화된 결혼 장려 및 주거 지원 정책과 임신·출산·육아로 이어지는 원스톱 지원 시스템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김홍태 가족행복과장은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화성특례시의 정책 운영 노하우를 직접 확인하고 공유할 수 있었다.”라며, “우리 시의 실정에 맞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수립하여 청년들이 결혼하고 아이 키우기 행복한 김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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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웨딩브릿지팀, 화성특례시 벤치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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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소멸 막을 승부수”...경북보건대학교, 경북과학기술고와 물류인재 키운다
- 경북보건대학교 스마트물류과는 대학 혁신체계인 RISE 기반 지역정주형 모델(K-U시티) 사업의 일환으로 경북과학기술고 재학생을 대상으로 물류산업 실무형 현장인재 양성과 취업 연계를 위한 설명회를 14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경북보건대학교(총장 이은직)가 경북과학기술고등학교와 협력해 지역 산업의 인재난 해소에 나선 가운데 마련된 것으로, 첨단 물류산업 수요는 빠르게 증가하는 반면 현장을 책임질 실무형 인재는 부족한 상황에서 대학이 고교와 기업을 연결하는 새로운 인재 양성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단순한 진로 안내를 넘어 고교 단계부터 대학 교육, 기업 현장, 취업과 진학까지 연계하는 지역 인재 육성 모델을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돼 관심을 모았다. 특히 한국교통연구원 이창섭 박사가 ‘물류 AI와 로봇’을 주제로 첨단 물류산업의 변화를 소개했으며, 경북보건대학교 스마트물류과 김시영 학과장은 물류와 기술이 결합하는 시대에 필요한 핵심 역량과 기술 인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자동화 설비와 데이터, 로봇 시스템을 이해하고 운용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가 향후 산업 경쟁력을 좌우할 것이라는 점도 학생들에게 전달됐다. 이번 사업은 경북보건대학교가 김천생명과학고와의 연계를 통해 이미 성과를 확인한 모델을 경북과학기술고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경북보건대학교는 김천생명과학고와 함께 고교 재학 단계부터 대학 전공 이해와 현장 중심 교육, 기업 연계를 통해 취업과 진학을 동시에 준비할 수 있는 일·학습 병행형 모델을 운영해 왔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해당 모델을 경북과학기술고로 확대 적용하며 지역 인재 육성의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가고 있다. 경북보건대학교는 김천생명과학고에서 축적한 운영 경험과 기업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경북과학기술고 학생들에게 전공체험, 교수 멘토링, 산업체 특강, 현장실습, 캡스톤디자인, 취업 연계, 대학 진학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는 단발성 행사를 넘어 지역 특성화고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경로를 제시하는 지속 가능한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는 지역 산업의 인력난과 청년 인재 유출 문제를 동시에 해소하기 위한 시도로 평가된다. 지역 기업은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학생들은 지역에 머무르는 데 한계를 느끼는 상황에서 경북보건대학교가 배움·취업·정주를 연결하는 연계 플랫폼 역할에 나선 것이다. 김천생명과학고에서 시작된 모델이 경북과학기술고로 확장되면서, 지역 인재 유출과 산업 인력난을 동시에 해소하기 위한 전략도 더욱 구체화되고 있다. 경북보건대학교 이은직 총장은 “대학과 고교, 지역, 기업, 지자체가 함께 성장하기 위해서는 서로를 연결하는 구조가 필요하다”며 “경북보건대학교가 그 중심에서 매개 역할을 강화해 지역 상생의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보건대학교의 이번 행보는 단순한 학교 간 협력을 넘어선다. 지방소멸과 산업 인력난이라는 이중 과제 속에서, 지역에서 배우고 일하며 정착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한 시도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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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소멸 막을 승부수”...경북보건대학교, 경북과학기술고와 물류인재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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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보건대학교 스마트물류과, 지역특화 사업과 물류산업 잇는다...청년일자리 새판 짠다
- 경북보건대학교(총장 이은직)는 지역 물류산업을 이끌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해 RISE 기반 지역정주형 모델(K-U시티) 사업의 일환으로 스마트물류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지역특화 추진사업 현황과 물류산업 연계방안’을 주제로 한 4차 특별강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단순한 진로 탐색을 넘어 지역 산업의 성장 전략과 청년 일자리 창출 방안을 함께 모색한 현장 밀착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방자치단체와 지역 혁신기관, 산업 전문가의 경험을 공유하며 지역 산업 구조와 행정 실행 방식, 물류산업과의 연계를 보다 입체적으로 전달했다. 이날 강연에 나선 이승창 실장(경북테크노파크)은 지역특화 추진사업의 현황과 향후 방향을 짚으며, 물류산업이 지역 전략산업을 연결하는 핵심 축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 실장은 “지역특화 사업은 단순한 재정 지원이나 개별 사업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산업·기관·인재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만드는 전략”이라며 “물류산업은 제조·유통·AI·빅데이터를 연결하는 핵심 인프라”라고 밝혔다. 이어 스마트 물류센터 구축, AI 기반 운영 최적화, 데이터 기반 수요 예측, 친환경 물류체계 전환 등을 미래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지역특화 사업과 물류산업의 연계가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 수 있는 해법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지역에서 산업을 육성하고 인재를 함께 양성하는 선순환 구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경북보건대학교는 이번 특강을 계기로 지역 산업과 교육, 기업 간 연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경북보건대학교 이은직 총장은 “대학은 지역혁신 생태계에서 교육과 산업을 연결하는 핵심 허브가 되어야 한다”며 “지자체·공공기관·기업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지역 물류산업 특화와 실질적 성과 창출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스마트물류과 교수진은 지역특화 전략에 맞춘 교육 고도화를 통해 현장형 인재 양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배대성 스마트물류과 교수(학사운영처장)는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강화해 학생들이 졸업과 동시에 현장에서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지역에 정착해 산업 발전을 이끌 인재 양성에 교육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경북보건대 스마트물류과는 앞으로도 산학협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기업 맞춤형 교육과 캡스톤디자인, 현장실습 등 실전형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물류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형 중간관리자급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공동 프로젝트와 연구개발 참여를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 제고에도 힘을 보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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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보건대학교 스마트물류과, 지역특화 사업과 물류산업 잇는다...청년일자리 새판 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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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경찰서, 봄 행락철 음주운전 집중단속 전개
- 김천경찰서(서장 권윤섭)는 최근 봄 행락철을 맞아 야외 활동과 술자리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음주운전 분위기를 사전에 제압하고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4월 14일부터 4월 30일까지 17일간 음주운전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단속 첫날인 4월 14일은 주요 도로 및 사고 위험 지역 8개소를 선정하여 야간 음주단속을 실시했으며, 그 결과 음주운전 3명, 무면허 운전 1명을 적발했다. 특히, 이번 단속은 교통경찰 뿐만 아니라 지역경찰까지 가용경력을 주요 구간에 배치하여 단속 사각지대를 해소함과 동시에 가시적인 단속 효과를 높였다. 김천경찰서는 “봄 행락철 자칫 느슨해질 수 있는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요일․시간․장소를 불문하고 특별 집중단속을 실시한다”며 “음주운전은 본인뿐만 아니라 타인의 생명까지 위협하는 명백한 범죄행위인 만큼, 단 한 잔의 술이라도 마셨을 경우 절대로 운전대를 잡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김천경찰서는 앞으로도 가시적인 단속 활동과 홍보를 병행하여 ‘음주운전 없는 안전한 김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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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경찰서, 봄 행락철 음주운전 집중단속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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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교육지원청, 학교운동부 스포츠 인권교육 실시
-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교육장 모태화)은 4월 14일(화) 김천학생문화예술센터에서 관내 학교운동부 지도교사, 지도자, 학생선수 200명을 대상으로 스포츠 인권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학생선수의 인권 보호와 폭력 없는 운동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학생선수 인권의 이해 ▲운동부 내 폭력 및 괴롭힘 예방 ▲성희롱·성폭력 예방 ▲공정하고 안전한 훈련환경 조성 ▲지도자의 역할과 책임 강화 등을 중심으로 다뤘다. 특히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한 교육을 통해 학생선수의 권리 인식과 지도자의 인권 친화적 지도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모태화 교육장은 “학교운동부는 성적 중심을 넘어 학생선수의 인권과 성장이 우선되는 공간이 돼야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인권교육과 점검을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스포츠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천교육지원청은 정기적인 스포츠 인권교육 운영과 함께 학교운동부 인권 실태 점검, 학생선수 보호 체계 강화를 통해 학생 중심의 학교체육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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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교육지원청, 학교운동부 스포츠 인권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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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교육지원청, 학교급식 점검단 협의회 개최
-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교육장 모태화)은 14일(화) 교육지원청 소회의실에서 학교급식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위생 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한‘학교급식 점검단 협의회’를 개최했다. 학교급식 점검단은 교육지원청 관계자, 학부모,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총 11명으로 구성되었으며, 급식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철저한 위생 관리를 목표로 활동한다. 이번 협의회는 상반기 학교급식 위생 점검을 앞두고 점검 위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급식소 방문 시 준수사항 및 점검 요령 안내 △전년도 주요 지적 사례 분석을 통한 점검 기준 설정 △식재료 검수부터 조리, 배식, 세척에 이르는 전 과정의 단계별 위생 관리 수칙 교육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모태화 교육장은 “민관 합동 점검을 통해 조리실 위생 상태뿐만 아니라 급식시설의 안전성까지 다각도로 살필 예정”이라며, “학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들이 행복한 안전하고 건강한 김천 학교급식을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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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교육지원청, 학교급식 점검단 협의회 개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