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사랑 국민연합, 제11기 독도사랑 국민연합 리틀단 동부초 동아리 발대식 개최
김천동부초 4학년 59명 참여...체험형 교육으로 나라사랑 실천

독도사랑 국민연합 ‘제11기 리틀단’이 발대식을 갖고 미래세대 중심의 독도 홍보 활동을 본격화했다.

김천동부초등학교 황산관에서 열린 이번 발대식에는 김종철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권경미 동부초등학교 교장, 지도교사, 그리고 4학년 학생 59명이 참석한 가운데 뜻깊게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개회를 시작으로 내빈소개, 인사말, 리틀단 소개, 강사 소개, 기념촬영, 독도 소개 및 플래시몹 안내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김홍식 강사의 설명을 통해 리틀단이 앞으로 펼치게 될 다양한 활동과 독도사랑 실천 프로그램이 소개되며 학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이번에 출범한 제11기 리틀단은 독도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플래시몹, 홍보활동 등 체험 중심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또래 친구들과 지역사회에 독도의 중요성을 알리는 역할을 맡게 된다.

김종철 회장은 “독도는 단순한 영토를 넘어 우리 민족의 역사와 주권이 담긴 소중한 공간”라며, “리틀단 학생들이 즐겁게 배우고 직접 참여하는 활동을 통해 독도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권경미 교장 또한 “우리 학생들이 교실을 넘어 체험과 실천을 통해 나라사랑을 배우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라며, “리틀단 활동을 통해 자긍심과 공동체 의식을 함께 키워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독도사랑 국민연합 리틀단은 독도를 사랑하는 김천지역 초등학생들이 모여 다양한 체험활동과 퍼포먼스를 통해 독도를 알리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6년 첫 출범 이후 올해로 11기를 맞이하며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특히 김천동부초등학교는 2024년부터 4학년 전원이 독도동아리 형태로 참여해 매월 독도 관련 학습과 플래시몹을 익히는 등 체계적인 교육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는 물론 다양한 행사에서 독도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미래세대가 중심이 되어 독도의 가치를 배우고 알리는 리틀단의 활동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살아있는 역사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앞으로의 활약에도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