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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화사 신도, 토함산 석굴암 새벽기도 동참
극락산 용화사는 토함산 석굴암 새벽 기도에 동참하는 소중한 기회를 갖는 성지순례를 다녀왔다. 원봉 현술 용화사 주지스님, 김천시니어클럽 관장 남경스님과 이해숙 용화사 신도회장을 비롯한 신도 등은 4일 밤 12시 김천문화예술회관에 대기하고 있던 관광버스에 탑승하여 석굴암, 감은사지 삼층석탑, 기림사 등으로 이어지는 성지순례 여정을 소화했다. 용화사 성지순례 일행은 토함산 석굴암의 문화재적 가치와 역사적 사연이 담긴 다큐를 차량 모니터를 통하여 청취하며 목적지로 이동했다. 새벽 3시 30분 토함산 석굴암 주차장에 도착한 일행은 어둠속에서 줄지어 다소 쌀쌀한 날씨를 느끼며 석굴암을 향해 산길을 따라 걸어 올랐다. 석굴암에 도착하여 석굴암 새벽 예불에 참여하여 참배를 하고난 용화사 신도 등은 석굴암의 문화재적 가치와 역사성과 공간이 주는 웅장하면서도 은은함을 함께 겸비한 분위기와 신심에서 오는 감흥을 느꼈다. 기림사로 가는 길에 신라시대 탑으로는 규모가 가장 크다고 하는 감은사지 삼층석탑에 들러 현술 주지 스님으로부터 해설을 들었다. 기림사에 도착하자 문화해설사가 신도들을 반갑게 맞이하며 사찰 곳곳에 대한 문화재적 특징과 가치 등을 순례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해설을 해주었다. 원봉 현술 스님께서 고향과도 같다고 말씀하시는 불국사에 도착한 용화사 일행들은 원봉 현술 스님으로부터 일주문과 불이문에 대한 불교적 상식과 불국사가 가지고 있는 역사적인 배경과 불교적 관점에서의 불국사의 이해 등을 깊이 있게 설명을 들을 수 있었다. 성지순례 일정을 모두 마친 용화사 신도 일행은 비록 늦은 밤 출발하는 힘든 일정 이었지만, 화창한 날씨 속에 만개한 벚꽃을 즐길 수 있었던 만족스러운 성지순례로 기억했다. 김천뉴스 유튜브 https://www.youtube.com/watch?v=IZgBqpMH_Mo 김천뉴스 유튜브 https://www.youtube.com/watch?v=HKQ1pHCwn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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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우양재단 김치지원공모사업 선정...취약 어르신 20명에 김장김치 전달
김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센터장 장지원)는 우양재단이 주관한 ‘2025년 김치지원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지역 내 취약 어르신 20명에게 김장김치를 지원했다. 본 센터는 12월 4일 김치 20박스(1인당 10kg)를 수령하여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전달하였다. 이번 지원은 병원 퇴원 후 회복기에 있는 어르신, 폐지수집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저소득 노인, 주거 환경이 열악한 주거 취약계층, 농어촌 지역의 거동 불편 노인 등 다양한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센터 관계자는 “겨울철 기본 식재료 마련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김치는 매우 중요한 먹거리”라며 “이번 지원을 통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김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 어르신들의 생활 안정과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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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곡동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김장을 나눠요~
김천시 율곡동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주미)는 11월 21일(금) 오전, 율곡동 행정복지센터 뒤편 주차장에서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율곡동 새마을부녀회 회원 23명과 농림축산검역본부 최정록 본부장을 비롯한 직원 4명, 그리고 율곡동의 각 단체장 10여 명이 함께 참여하여 지역 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절임배추 20kg짜리 17상자를 기부하며 나눔의 손길을 보탰고, 율곡동 새마을부녀회는 이를 정성껏 담가 김장 김치를 완성했다. 이번에 담근 김치는 율곡동 경로당과 율곡동 행정복지센터 내 율곡공감충전소의 나눔냉장고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나눔냉장고는 필요한 이웃이 음식을 직접 가져갈 수 있는 공간으로, 이번에 정성을 담은 김장 김치가 가득 채워질 예정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 김주미 새마을부녀회 회장은 “이번 김장 나누기 행사는 단순한 음식 나눔을 넘어, 모두의 따뜻한 마음을 모으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정성을 다해 담근 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라며, 배추를 기부해 주신 농림축산검역본부와 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함께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최정록 농림축산검역본부 본부장은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지역 사회와의 협력을 늘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라며 “이번 김장 나눔 행사에 동참하게 되어 매우 기쁘며, 앞으로도 지역 복지 향상과 상생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순영 율곡동장은 “이번 김장 나누기 행사는 지역 주민들이 서로 협력하며 나눔을 실천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지역 사회를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게 만드는 이러한 따뜻한 활동이 앞으로도 계속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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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2025 농림어업총조사 시작
김천시는 11월 20일부터 2025 농림어업총조사 온라인 조사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조사에 착수했다. 이번 조사는 전수조사로서 김천시 내 모든 농가·임가·어가와 행정리를 대상으로 농업·임업·어업의 현황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실시된다. 특히 이번 조사는 스마트농업 도입, 외국인 노동력 활용, 생산구조 변화, 기후변화 대응 등 최근 농어업 환경의 변화가 반영되도록 설계되었다. 이를 통해 국가와 김천시는 현장의 실태에 기초한 농정 방향을 마련하고, 다양한 지원 사업과 기반 시설 투자 등의 정책 실행에 필요한 기초 자료를 확보하게 된다. 온라인 조사는 11월 20일부터 12월 10일까지 실시되며, 조사 대상 가구는 안내문에 함께 제공된 참여번호를 활용해 PC나 모바일을 통해 편리하게 응답할 수 있다. 온라인 응답이 이루어지지 않은 가구에 대해서는 12월 1일부터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태블릿PC를 이용한 면접 방식으로 조사를 진행한다. 김천시는 온라인 조사를 통해 시민 편의를 높이고 현장 방문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조사 기간 동안 전화 안내, 홈페이지 지원, 현장 방문 조사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응답을 도울 계획이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농림어업총조사는 우리 지역 농업의 현실을 정확히 진단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설정하는 데 가장 중요한 기초 자료”라며 “시민분들께서 편리한 온라인 조사에 적극 참여해 김천 농정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나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김천시는 조사와 관련한 문의 전화를 받을 2025 농림어업총조사 통계상황실을 운영 중이며, 궁금한 사항은 (054-420-6972~7)로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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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시작이 만드는 큰 변화, 규제개혁 실천교육 추진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지난 11월 21일(금) 녹색미래과학관에서 공무원을 대상으로 ‘규제개혁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창의적이고 효율적인 행정 혁신을 위한 공직자의 규제개혁 실천 의식을 강화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규제개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인사혁신처 적극행정 전문 강사로 활동 중인 신유희 강사를 초청해 규제개혁의 개념과 필요성, 지자체의 다양한 우수사례, 생활밀착형 규제혁신 모델을 소개하고, 규제개혁에서 필요한 창의성·전문성·적극성을 높일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공직자들이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규제 개선을 위해 갖춰야 할 시각과 자세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병하 청렴감사실장은 “규제혁신은 거창한 제도 개편이 아니라, 시민이 일상에서 느끼는 작은 불편을 해소하는 것에서 시작된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이 더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자세로 시민 중심 행정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천시는 현장 규제의 적극적 발굴을 위해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를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경상북도 규제개혁 추진 실적 시군 평가에서 2024, 2025년 연속 최우수 기관에 선정되는 등 규제개혁 추진 성과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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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사람들과 함께 대덕에서 살아봐요”
김천시 대덕면(면장 홍영기)은 지난 20일 대덕면 복지센터에서 주민 자율봉사단체 ‘아름다운 사람들’과 함께 인구 증가를 위한 지역 공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속되는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 문제 속에서 대덕면이 지닌‘살기 좋은 지역’의 가치를 알리고,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의 유입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대덕산을 중심으로 한 청정 자연환경과 쾌적한 주거 환경 등 대덕면의 강점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며 자연 친화적 삶을 원하는 이들에게 대덕만의 매력을 알렸다. 류시봉 아름다운사람들 회장은 “대덕면은 고령화 인구 비중은 높지만, 대덕산을 중심으로 수려한 자연경관과 쾌적한 생활환경을 고루 갖춘 지역이며, 조용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 지역 공동체의 따뜻함, 친절한 주민 문화 덕분에 누구나 살기 좋은 곳이다.”라며 앞으로도 대덕을 알리는 데 적극적으로 앞장설 것을 약속했다. 홍영기 대덕면장은 “대덕면은 자연과 공동체가 조화를 이루는 잠재력 높은 지역이다.”라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고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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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행복투게더 봉사대, 장애 독거노인 가구 ‘사랑의 집 청소’ 봉사
- 김천 행복투게더 봉사대(회장 김순석)는 지체장애로 인해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독거노인 가구를 찾아 ‘사랑의 집 청소’ 주거환경개선 봉사를 실시했다. 4월 18일에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은 오랜 기간 신체적 불편으로 집안 정리가 어려웠던 대상 가구를 위해 회원들이 직접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대상 가구의 거실과 마당에는 각종 생활쓰레기와 폐기물, 박스 등이 장기간 방치되어 있어 기본적인 생활은 물론 건강에도 심각한 위협이 되는 상황이었다. 이에 김순석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은 안방과 마당, 주변 공간에 쌓인 쓰레기를 일일이 수거하고 정리하며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썼다. 무거운 폐기물을 옮기고 오염된 공간을 정비하는 과정에서 회원들은 굵은 땀방울을 흘리며 구슬땀을 아끼지 않았다. 이번 활동을 통해 해당 가구는 보다 안전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으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일깨우는 계기가 됐다. 김순석 회장은 “거동이 불편해 혼자서는 엄두를 내기 어려운 환경 속에서 생활하시는 분들을 보며 작은 도움이라도 드리고자 회원들과 함께 나섰습니다. 비록 큰 변화는 아닐 수 있지만, 깨끗해진 공간에서 조금이나마 편안하게 생활하시길 바라는 마음이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천 행복투게더 봉사대는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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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행복투게더 봉사대, 장애 독거노인 가구 ‘사랑의 집 청소’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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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용화사, 사천왕문·만월당 새 단장...관음기도 도량 위상 강화
- 경북의 대표적인 관음기도 도량인 용화사는 불자들의 정성과 원력으로 사천왕문과 만월당을 새롭게 조성하고, 여법한 수행 도량으로 거듭나는 낙성식을 봉행했다. 이번 낙성식에는 용화사 주지 원봉 현술 스님을 비롯해 일해 덕민 대종사, 웅산 법등 대종사, 전 주지 적인 스님, 김천시니어클럽 관장 남경 스님, 예천 연방사 주지 현주 스님, 대구 현풍 법화사 주지 성인 스님, 광양 금천암 주지 혜륜 스님, 김천 감천사 주지 능호 스님, 경주 기림사 남전 스님 등 여러 대덕 스님들과 나영민 김천시의회 의장, 최병근 도의원, 배낙호 김천시장 예비후보 관계자, 김응숙 시의원 예비후보, 송치종 시의원 예비후보, 봉산면장 등 내빈과 불자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4월 18일 용화사 경내에서 사시불공을 시작으로 보리수합창단의 음성공양, 관음무 공연, 삼귀의와 반야심경 봉독, 경과보고, 내빈 소개, 환영사와 축사, 청법가, 법어, 격려사, 감사패 전달, 공지사항, 사홍서원, 기념촬영 순으로 여법하게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용화사 도량 조성에 헌신한 불자와 관계자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그 공덕을 기리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됐다. 나영민 김천시의회 의장은 “오늘 낙성된 사천왕문과 만월당은 단순한 건축의 완성을 넘어 부처님의 가르침이 더욱 널리 펼쳐지는 공덕의 결실이라고 생각하며, 거룩한 불사를 원만히 회향하기까지 정성을 다해주신 스님과 불자 여러분께 깊은 존경을 표하며, 앞으로도 불교문화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먈했다. 이해숙 신도회장은 “이 도량은 단순한 건축물이 아니라 부처님의 가르침을 배우고 실천하는 수행의 공간입니다. 동시에 지친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자비의 도량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밝은 인연을 이어가는 소중한 터전이 될 것.”라고 전했다. 일해 덕민 대종사는 “참된 마음과 성품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이미 충만하게 존재합니다. 부처님의 세계는 시방법계에 가득 차 있지만, 중생은 이를 알지 못하고 스스로를 좁은 틀에 가두고 있습니다. 우리의 참된 마음은 천지가 생기기 전에도 있었고, 사라진 뒤에도 존재하는 본래의 자리입니다. 수행을 통해 그 진리를 깨닫기를 바란다.”라고 법어를 행했다. 웅산 법등 대종사는 “오늘의 낙성은 단순한 건축이 아니라 수행과 화합의 터전이 새롭게 마련된 의미 있는 일입니다. 이곳은 수행자가 정진하고 대중이 화합하는 요람이 될 것이며, 용화사의 법향이 김천을 넘어 온 세상에 널리 퍼지기를 기원하며, 이 도량을 찾는 모든 이들이 깨달음의 인연을 이루길 바란다.”고 전했다. 행사 후에는 보리수합창단의 음성공양과 김천시니어클럽 열차문화예술단의 축하공연이 이어지며 낙성식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도량 조성의 의미를 더욱 빛냈다. 한편, 이날 소정다회(회장 이춘희) 회원들은 용화사를 찾은 내빈과 불자들을 위해 정성껏 차를 준비해 대접하며 따뜻한 나눔의 정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천뉴스 유튜브 https://www.youtube.com/watch?v=8O6w8rPROuw 김천뉴스 유튜브 https://www.youtube.com/watch?v=qMQ1KmW2m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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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용화사, 사천왕문·만월당 새 단장...관음기도 도량 위상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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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개관, 21주년 기념행사 ‘함께 걸어봄’ 성료
- 김천시장애인복지관(관장 김한득)은 4월 17일, 복지관 개관 21주년을 기념하여 장애인과 가족, 지역주민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함께 걸어봄’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1년간 복지관이 걸어온 발자취를 돌아보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동행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겠다는 다짐을 담아 기획되었다. 기념식은 김한득 관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 진행된 장애차별사례공모전 시상에서는 장애차별에 대한 공감과 인식개선의 내용을 담아낸 우수 작품들이 선정되어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시상식 후에는 참석자 전원이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개관 21주년의 기쁨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걷기대회는 복지관 인근 산책로에서 진행되었다. 특히 개관 21주년을 상징하는 ‘21개 미션 구간’을 설정하여 ▲퀴즈 풀기 ▲기념사진 찍기 ▲응원 메시지 남기기 등 다채로운 미션을 완수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재미와 의미를 모두 잡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행사에 참여한 이용자는 “따뜻한 봄날 이웃들과 함께 걷고 맛있는 식사를 나누니 정말 즐겁다”며 “복지관의 21번째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한득 관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나란히 발맞추어 걷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천시장애인복지관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 장애인의 권익 증진에 앞장서는 한편, 지역사회와 긴밀히 소통하는 열린 복지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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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개관, 21주년 기념행사 ‘함께 걸어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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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군산시농업기술센터,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
- 김천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상명)는 17일 자매도시인 군산시 농업기술센터와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기부했다고 밝혔다. 김천시농업기술센터와 군산시농업기술센터는 자매도시 간 우정을 바탕으로 4년째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교차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양 기관은 지난 4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직원 100여 명이 참여해 총 53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기부했다. 기부는 김천시농업기술센터 직원은 군산시에, 군산시농업기술센터 직원은 김천시에 각각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기부는 2023년 처음 시작된 이후 4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자매도시 간 우호와 연대를 바탕으로 지역 간 상생 협력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김천시와 군산시는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농수특산물 교류 직거래 행사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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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군산시농업기술센터,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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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산면 주민자치委, 2026년 4월 정기총회 개최
- 봉산면 주민자치위원회는 2026년 4월 16일 건강생활지원센터 3층에서 4월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2025년 자체사업 수입·지출 결산 감사 및 보조사업 감사 보고 ▲2026년 주민자치센터 활성화 사업 선정 ▲봉산면 자랑스러운 시민상 선정 기준 마련 ▲봉산면 신청사 신축을 위한 공동위원장 구성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특히, 위원회는 지역 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인구 증가 캠페인 추진 방안을 함께 논의하며, 정주 여건 개선과 주민 참여 확대를 통한 실질적인 인구 유입 방안을 모색했다. 조세현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자치의 실질적 성과는 위원 한 분 한 분의 참여에서 비롯되며, 지역의 변화와 성장을 이끌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으며, 이진숙 봉산면장은 “주민자치위원회의 적극적인 활동이 지역 경쟁력으로 이어지고 있다. 행정에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봉산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자치 기능을 강화하고,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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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산면 주민자치委, 2026년 4월 정기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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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서울 인사동서 특별전 ‘인사 아트 루트: 김천을 잇다’ 개최
- 김천시는 4월 29일(수)부터 5월 4일(월)까지 6일간 서울 마루아트센터 2층 갤러리 경북에서 한국미술협회 김천지부 특별전 ‘인사 아트 루트(Insa Art Route): 김천을 잇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한국미술협회 김천지부 소속 작가 70여 명이 참여하는 전시로, 지역의 정체성과 예술성을 담아낸 다채로운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자리다. 특히, 대한민국 미술의 중심지인 서울 인사동에서 김천의 수준 높은 지역 예술을 대중에게 소개한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의미를 갖는다. 한국미술협회 김천지부는 이번 전시를 통해 지역 예술의 저변을 한층 확대하고, 수도권과 지역 간의 활발한 문화예술 교류를 위한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천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가 우리 지역 작가들의 뛰어난 예술적 역량을 전국에 널리 알리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많은 분이 전시를 통해 김천의 예술적 매력을 접하고, 이를 계기로 김천시가 문화예술 도시로 한 걸음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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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서울 인사동서 특별전 ‘인사 아트 루트: 김천을 잇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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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산면, 현장 소통 강화한 4월 이장회의 개최
- 봉산면은 지난 4월 14일 건강생활지원센터 3층 회의실에서 관내 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4월 정례 이장회의를 열고 지역 현안과 주요 행정 사항을 공유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조사요원 모집 ▲2026 제 1차 체납세 일제정리 추진 협조 ▲김천시 인재양성재단 장학생 선발 접수 안내 ▲농촌지역 하천 수질오염 예방 안내 ▲김천복지재단 따뜻한 돌봄 간병비 지원사업 ▲2026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사업 신청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인센티브 지원사업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행정 사항이 안내됐다. 특히, 이날 회의 후에는 지역의 지속적인 발전 기반 마련을 위해 인구 유입 확대와 정착 유도를 위한 인구 증가 캠페인 활동을 함께 진행하며 주민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이상길 이장협의회장은 “각 마을의 목소리를 행정에 충실히 전달하고,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정보가 빠짐없이 공유될 수 있도록 이장협의회가 중심 역할을 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진숙 봉산면장은 “지역 발전의 출발점은 현장의 작은 의견에서 시작된다. 앞으로도 이장님들과 함께 호흡하며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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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산면, 현장 소통 강화한 4월 이장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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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시설관리공단, 시민과 함께하는 ‘시민자문단’ 모집
-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재광)은 공단 운영의 투명성과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해 ‘공단 시민자문단’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민자문단은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공단 운영의 효율성과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구성되며, 총 7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김천시에 거주하는 시민으로, 공단 운영에 관심이 많고 자문단 회의에 성실히 참여할 수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선발된 시민자문단은 2026년 5월부터 2028년 4월까지 약 2년간 활동하며, 시설 이용 개선사항 제안 / 공단 활성화를 위한 아이디어 발굴 / 운영 효율화 관련 자문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접수 기간은 4월 13일부터 4월 22일까지이며, 김천시립박물관 2층 사무실 방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서류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자는 4월 27일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김재광 공단 이사장은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반영하는 소통 창구로서 시민자문단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지역 발전과 공단 운영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김천시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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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시설관리공단, 시민과 함께하는 ‘시민자문단’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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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상공회의소, (주)두산전자사업 김천공장 임직원 대상 「찾아가는 방문교육」 실시
- 김천상공회의소(회장 안용우)는 지난 4월 14일 (주)두산전자사업 김천공장 2층 대강당에서「찾아가는 방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내 주요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이찬진컴퓨터교실 박상건 강사를 초빙하여 직원들의 업무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는 생성형AI를 활용한 엑셀 업무자동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생성형AI를 활용하여 프롬프트 작성부터 데이터 분석, 매크로 및 VBA 자동화 등 업무에 효율을 높이는 핵심 커리큘럼으로 준비하여 실무에 바로 사용할 수 있는 교육들로 진행하였으며 준비된 교육자료로 강사가 시현하고 직접 따라해 봄으로써 생성형AI 및 엑셀 숙련도를 높일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됐다. 교육에 참여한 직원들은 “생성형 AI를 활용하여 엑셀업무에 효율을 높이면서 실무 적용에 자신감을 얻었고, 복잡한 엑셀 수식이나 데이터 분석도 AI의 도움으로 훨씬 빠르고 정확하게 처리할 수 있게 되어 매우 유익했다”고 전했습니다. 아울러 수준 높은 강의를 기획한 김천상공회의소에 깊은 만족감을 표했습니다. 교육에 대한 신청과 자세한 문의는 본 회의소 조사진흥부(전화 054-433-2680)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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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상공회의소, (주)두산전자사업 김천공장 임직원 대상 「찾아가는 방문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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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민 김천시장 예비후보, “나라 위해 헌신한 분들이 합당한 예우 받는 김천 만들 것”
- 나영민 김천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13일(월) 김천시 보훈회관을 찾아 보훈회장 및 국가유공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보훈 가족의 애로사항 청취 및 예우 강화를 위한 행보를 이어갔다. 이번 방문은 평소 ‘현장 중심’을 강조해 온 나 예비후보가 나라를 위해 헌신한 보훈 영웅들을 직접 찾아뵙고,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보훈 정책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참전용사의 아들이기도 한 나 예비후보는 이날 간담회에서 돌아가신 부친의 훈장 수훈 사실을 언급하며 보훈 가족으로서의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아버지의 모습을 보며 보훈의 가치를 가슴 깊이 새겨왔다.”며, “유가족의 한 사람으로서 보훈 가족들이 느끼는 자부심과 때로는 그에 미치지 못하는 현실적인 고충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고 전했다. 나영민 예비후보는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번영은 보훈 영웅들의 숭고한 희생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국가와 지역을 위해 헌신한 분들에게 합당한 예우를 다하는 것은 선택이 아닌 도시의 품격이자 의무”라고 강조했으며 현장에서 보훈 단체 관계자들은 ▲보훈 명예 수당의 지속적 현실화 ▲보훈회관 시설 노후화 개선 등을 건의했다. 나영민 예비후보는 “주신 의견들을 정책 최우선 순위에 두고, 보훈 가족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예우와 복지 향상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일정을 마무리하며 나 예비후보는 “보훈은 과거의 기억이 아니라 미래를 위한 약속”이라며, “앞으로도 보훈 영웅들의 명예를 지키고 그 숭고한 정신이 다음 세대에도 이어질 수 있도록 발로 뛰는 현장 행정을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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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민 김천시장 예비후보, “나라 위해 헌신한 분들이 합당한 예우 받는 김천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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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보건대학교, ‘청소년댄스경연대회’ 성료...청춘의 열정 무대로 빛나다
- 경북보건대학교(총장 이은직)는 개교 70주년 기념 ‘청소년댄스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무대 경험과 문화예술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는 김천지역을 비롯한 다양한 학교와 팀에서 총 11개 팀이 참가해 열정적인 무대를 펼쳤다. 행사는 김천예술고등학교 댄스팀 ‘뉴체커스’의 축하공연으로 시작돼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군 가운데, 본격적인 경연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힙합, 스트릿댄스, K-POP 커버 등 다양한 장르의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각자의 개성과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특히 팀별로 완성도 높은 안무와 무대 구성,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경연 결과, 1위는 ‘왁자지껄’ 이소율 외 4명, 2위는 ‘올댄스코리아’ 황지유, 3위는 ‘크립틱’ 이가윤 외 1명이 차지했다. 이어 4위는 ‘디오케이크루’ 양소율 외 9명, 5위는 ‘바모스’ 이소율 외 1명, 6위는 구미인덕중학교 이가예가 각각 이름을 올렸으며, 수상자들에게는 순위에 따라 상금이 수여됐다.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치고 관객과 소통하는 참여형 문화행사로 운영되며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경북보건대학교 이은직 총장은 “청소년들이 무대를 통해 자신감을 얻고 서로의 열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보건대학교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과 지역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교류의 장을 마련해 왔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청소년들이 문화 활동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확대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열린 대학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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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보건대학교, ‘청소년댄스경연대회’ 성료...청춘의 열정 무대로 빛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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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보건대학교, 개교 70주년 ‘황악한마당축제’ 성료...대학·지역 함께한 화합의 장
- 경북보건대학교(총장 이은직)는 개교 70주년을 맞아 교내 대운동장에서 전야제 행사인 ‘황악한마당축제’를 개최하고, 대학 구성원과 지역민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교직원과 재학생,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지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행사는 오전 교직원 한마음 행사로 시작됐다. 총장 인사말과 감사패 전달식을 비롯해 레크리에이션과 체육활동, 경품 추첨 등이 이어지며 구성원 간 소통과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한마음 체육대회는 협동과 참여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오후에는 재학생이 참여하는 체육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피구, 협동배구, 줄다리기, 림보, 이어달리기 등 다양한 종목이 운영되며 팀 단위 경쟁과 협력을 통해 활기찬 현장 분위기를 이끌어냈다. 저녁에는 본격적인 문화행사가 펼쳐졌다. 경북보건대학교 동아리 ‘컬러리스’의 밴드 공연을 시작으로 ‘청춘시민가요제’가 진행돼 참가자들이 무대에서 열정적인 공연을 선보였으며, 심사와 시상을 통해 축제의 재미를 더했다. 이후 초청가수 강혜연의 축하공연과 김천예술고등학교 공연, 청소년 댄스경연대회가 이어졌고, DJ 공연과 함께 초청가수 뉴비트와 빅나티의 무대가 펼쳐지며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축제에 참여한 한 재학생은 “체육대회와 공연을 통해 친구들과 함께 즐기며 소속감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특히 다양한 프로그램과 공연이 어우러져 더욱 기억에 남는 축제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북보건대학교 이은직 총장은 “개교 70주년을 맞아 마련된 이번 축제는 구성원 모두가 함께 즐기며 하나 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황악한마당축제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대학과 지역, 세대가 하나로 어우러진 ‘공감의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경북보건대학교는 이를 바탕으로 교육과 지역을 연결하는 혁신대학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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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보건대학교, 개교 70주년 ‘황악한마당축제’ 성료...대학·지역 함께한 화합의 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