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3-13(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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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시, ‘가위로 전하는 사랑’ 미용 봉사 지원 사업 추진
      김천시가 관내 사회 취약계층의 개인위생 향상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미용 단체 재능기부 봉사활동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벽·오지 거주민이나 거동이 불편해 미용실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미용 서비스를 제공해 온 (사)대한미용사회 김천시지부 회원들의 활동을 지원하고, 봉사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자발적인 재능기부로 헌신해 온 봉사자들에게 바리캉 등 소모성 미용 도구 교체 비용은 적지 않은 경제적 부담이었다. 이에 김천시는 봉사 활동의 지속성을 높이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필수 미용 도구를 지원했다.   사업은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다. 미용 봉사자들은 매달 관내 요양원 및 복지시설을 방문해 미용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천시 관계자는 “생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이웃을 위해 가위를 든 미용사분들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이번 지원이 봉사자들에게는 자부심을, 어르신들에게는 청결한 위생과 정서적 안정을 드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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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3
  • 김천시 대항면, 주민 소통 간담회 개최
      김천시 대항면(면장 허범선)은 3월 12일 대항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대항면 기관·단체장과 이장,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과 주민 생활과 관련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참석자 소개 및 인사말, 기념사진 촬영, 시정 운영 방향 설명, 소통의 시간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소통의 시간은 지역 발전과 생활 불편 사항 등에 대한 건의 및 답변 형식으로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올해 신년 화두인 『이청득심(以聽得心)』을 강조하며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듣는 것이 시정 운영의 가장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시정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허범선 대항면장은 “이번 간담회는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고 시정에 반영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소통의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행정이 함께 협력해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천시는 2월 23일 지좌동을 시작으로 김천시 22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으며, 시민과 직접 만나 다양한 의견을 듣는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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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3
  • 김천시, 20억 규모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선정
      김천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가 주관하는 '2026년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공중케이블 정비 제3차 중장기(2026년~2030년) 종합계획’의 일환으로, 인구 50만 미만의 전국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그중 10곳이 선정되어 전액 국비로 진행된다.   시는 올해 11월까지 약 20억 원 사업 규모로 구도심의 복잡하게 얽힌 공중케이블을 대대적으로 정비한다. 정비 구역은 김천역, 통합보건타운, 시립도서관, 보훈회관, 서부초 등 평화남산동 일대이며, 해당 구역 내 난립한 전주의 케이블이 집중 정비 대상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김천역 선상역사 신축 및 도시재생사업 등 기존 도심 인프라 개선 사업과 공중선 정비를 전략적으로 연계함으로써, 시 예산을 크게 절감하고 사업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것으로 예상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보행자 등 안전사고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김천역 선상역사 시대에 걸맞은 미래지향적 도시경관을 완성함으로써, 김천 재도약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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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3
  • 김천상공회의소, 취업역량강화‧산업안전 특강
      김천상공회의소(회장 안용우)는 지난 3월 12일 ‘2026년 기업수요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의 ‧일환인 ‘물류기능 인력양성 과정’의 1차 과정 교육생을 대상으로 취업역량강화 및 산업안전 관련 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특강은 한국전력기술 인재채용팀 심하영 사원을 초빙해 채용 기업 분석, 면접 준비 방법 및 노하우, 나만의 합격 루틴 등을 주제로 교육생들의 취업 준비에 실제적으로 필요한 사항에 대해 교육을 진행했다.   그리고, 최근 산업안전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부각되고 있는 시기에 학교와 산업체의 전문강사로도 활동하고 있는 ㈜알앤알코리아의 전규진 부장을 초빙하여 교보재를 활용한 산업재해 예방과 응급처치 방법 등을 시연하고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편, 올해 ‘기업 수요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은 활발한 기업유치로 인력 채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기업들을 대상으로 채용 수요를 미리 파악하여 맞춤형 인력을 양성해 연계시켜 매스매칭을 최소화하고, 기업의 인력난 해소에 도움을 주고자 김천시로부터 위탁하여 진행하는 일자리 지원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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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3
  • 김천시의회, 제258회 임시회 폐회
    김천시의회는 3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제258회 임시회를 마무리하고 12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폐회했다.   마지막 날인 12일에는 이승우 의원이 시립도서관 추가 건립과 관련한 5분 자유발언을 했으며,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23건의 의안을 최종 의결했다.   이 가운데 「김천시 장수축하금 지급에 관한 조례안」은 장수축하금 지급 수단을 김천시 지역화폐인 김천사랑상품권으로 명확히 하고, 「김천시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김천의 주요농산물인 양파를 지원대상 농축산물에 추가하여 가격변동에 대응할 수 있도록 보완해 수정 가결됐으며, 나머지 21건의 의안은 원안 가결됐다.     특히, 이번 임시회에서는 국민권익위원회의 부패영향평가 개선 권고 사항을 반영하여 의회의 청렴도 향상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에 중점을 두었는 바, 전체 상정 안건 가운데 의회사무국 소관 조례를 다수 제·개정하여, 의정 운영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한층 강화하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 구현을 위한 제도적 장치를 보완하는 데 의미를 두었다.     나영민 의장은 폐회사에서 “3월은 한 해의 주요 사업들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중요한 시기”라며 “집행부에서는 계획된 각종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점검하고 책임 있는 자세로 사업 하나하나를 챙겨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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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2
  • 김천시의회 박복순 의원, 「신중년 지원 조례」 대표발의
      김천시의회(의장 나영민) 제258회 임시회에서 박복순 의원이 대표발의한「김천시 신중년 지원 조례안」이 의결되었다.   조기퇴직 등 사회환경 변화로 은퇴 전후 생애 전환기에 새로운 진로를 모색해야 하는 신중년이 증가하고 있으며, 재취업의 어려움과 사회적 역할 변화로 심리적·사회적 어려움을 겪는 사례도 늘어나고 있다.     이에 신중년이 삶의 전환기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새로운 인생 설계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이번 조례가 제정되었다.   조례의 주요 내용으로는 신중년의 안정적인 생애 재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 취업훈련 및 일자리 정보 제공 ▲사회참여 및 사회공헌 활동 지원 ▲문화·여가 및 교육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규정하였다.   박복순 의원은 “신중년 세대는 풍부한 경험과 역량을 갖춘 지역사회의 소중한 자산”이라며“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신중년이 새로운 인생을 준비하고 사회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앞으로도 신중년이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적 지원이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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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2

실시간 뉴스 기사

  • 직지사 김천불교대학, 불기 2570년 제23기 불교대학·제16기 대학원 입학식 봉행
      김천불교대학은 불기 2570년 제23기 불교대학 신입생과 제16기 대학원 신입생을 맞이하는 입학식과 함께 총학생회장 이·취임식을 봉행했다.     김천불교대학 학장이신 장명 스님, 부주지 자성 스님, 불교대학 현관 학감 스님과 기획국장 덕현 스님, 재무국장 성효 스님, 포교국장 도선 스님, 산감 유영 스님, 인월 스님, 수정스님, 일우법사, 김성태 제8교구 신도회장, 김영배 직지사 신도회장, 이익만 김천불교대학 총학생회장 및 운영진을 비롯한 김천불교대학(원) 신입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3월 8일 ‘김천불교대학 2026년 불교대학(원) 입학식’이 직지사 만덕전에서 거행됐다.     이날 행사는 장재형 사무국장의 사회로 삼귀의, 한글 반야심경 봉독, 환영사, 학생회장 인사, 학사보고, 전임회장 인사, 공로상·감사장·임명장 수여, 신입생 발원문, 축가, 공지사항, 사홍서원, 산회가 순으로 진행됐다. 이후 기념촬영과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끝으로 행사가 마무리됐다.     또한 2026년 김천불교대학 학생회를 이끌어갈 운영위원은 이익만 총학생회장, 맹종만 고문, 김옥희 수석부회장, 이순옥 진행부회장, 장재형 사무국장, 박경숙 총무부장, 이순정 재무부장, 주정현 문화부장, 최상석 사회부장, 송은경 의전부장, 이미경 홍보부장, 이진옥 학보위원장으로 구성됐다.     장명 학장 스님은 환영사를 통해 “향을 싸 두었던 종이에서는 향기로운 냄새가 나고 생선을 묶었던 새끼줄에서는 비린내가 나듯이 사람은 누구를 가까이하느냐에 따라 인격이 달라진다.”며 “부처님을 가까이하고 그 가르침을 따르는 삶 속에서 자연스럽게 지혜와 자비가 자라나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노예였던 우팔리는 계율에 가장 밝은 스승이 되었고, 포악한 살인자였던 앙굴리마라는 아라한이 되었으며, 교만했던 필릉카바차는 겸손한 수행자가 되었고, 어리석다 여겨졌던 말룽까 뿌따도 신통력이 자유로운 성자가 되었다.”며 “이처럼 부처님 가르침을 가까이한 사람은 누구나 변화할 수 있다." 라며, “김천불교대학에서 배우는 시간들이 여러분 삶의 방향을 밝히는 등불이 되기를 바란다.”며 정진을 당부했다.     이익만 취임 총학생회장은 “신입생 여러분의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두 손 모아 환영한다.”며 “오늘부터 우리는 부처님의 가르침 속에서 지혜와 자비를 배우며 함께 성장해 나갈 소중한 인연을 맺게 됐다. 불교대학이라는 새로운 배움의 터전에서 서로 도우며 깊은 마음의 평화를 찾아가는 여정을 시작하길 바란다.”며 “학생회장으로서 학생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즐겁고 의미 있는 불교대학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맹종만 이임 회장은 “지난 시간 동안 김천불교대학을 통해 많은 불자들이 부처님의 가르침을 배우고 수행하며 삶의 방향을 찾는 모습을 지켜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 새롭게 출범하는 학생회가 더욱 화합하고 발전해 김천불교대학이 지역 불자들의 수행과 배움의 중심 도량으로 계속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 불자로서 늘 함께하며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김성태 제8교구 신도회장은 “김천불교대학은 20년이 넘는 전통과 깊은 역사를 바탕으로 부처님의 지혜와 자비를 배우고 실천하는 훌륭한 배움의 도량이라면서 부처님의 지혜를 배우고 더 깊은 자비와 깨달음을 향한 첫걸음을 내딛는 여러분 앞에 평화롭고 기쁜 나날이 함께하길 기원한다. 김천불교대학의 교훈인 섭심과 지혜, 도생의 가르침을 따라 꾸준히 정진한다면 여러분의 삶을 밝히는 힘과 빛이 될 것”이라며 “제8교구 신도회도 김천불교대학과 함께하며 불법 수호와 불자 화합을 위해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천불교대학 2026년 수업일정은 불교대학‧원 교육은 주간반은 만덕전, 야간반은 시내 포교당에서 실시하며, 1학년 신입생은 현관스님(월요일), 대학 2학년은 인월스님(금요일), 대학원 1학년 일우법사(목요일), 대학원 2학년은 수정스님(화요일), 연경반은 일우법사(수요일)이 교육을 실시한다. 김천뉴스 유튜브 https://www.youtube.com/watch?v=lKUWtjHwtWQ 김천뉴스 유튜브 https://www.youtube.com/watch?v=f0Rq6NYx_eM 김천뉴스 유튜브   https://www.youtube.com/watch?v=FKqc-j8HYgU 김천뉴스 유튜브   https://www.youtube.com/watch?v=PEFDvT8-t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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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8
  • 김천시장 선거 앞두고 ‘괴문서’ 확산 논란...지역 정가 “정치 갈등 배경에 시정 리더십 문제 거론”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천지역 정가에 이른바 ‘괴문서’로 불리는 출처 불명의 카카오톡 메시지가 확산되면서 지역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해당 메시지는 최근 지역 인사들 사이의 단체 대화방 등을 통해 빠르게 공유되며 김천시장 선거 구도와 관련된 다양한 해석을 낳고 있다. 그러나 메시지 작성자와 유포 경로는 명확히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문제의 메시지에는 현 김천시장에 대한 비판적 언급과 함께 나영민 김천시의회 의장의 정치 행보가 거론되며 지역 정가의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다만 정치권에서는 출처가 불분명한 메시지를 근거로 특정 인물의 책임을 단정하는 것은 신중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지역 정치권 관계자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체가 불분명한 메시지가 확산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정치적 의도를 가진 유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만큼 사실 확인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번 메시지가 단순한 정치 공세라기보다 김천 정치권 내부의 오래된 관계와 갈등이 드러난 것이라는 해석도 지역 정가에서 나오고 있다.   특히 메시지 내용에는 과거 김천시장 보궐선거 당시 나영민 의장이 출마를 준비하다가 지역 정치 선배에게 길을 열어주며 출마를 양보했던 정치적 배경이 언급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지역 정치권에서는 나 의장이 현직 시의회 의장이라는 정치적 위치에도 불구하고 지역 정치의 안정과 당내 상황 등을 고려해 결단을 내렸다는 평가가 나오기도 했다.   그러나 이후 지역 정치권 일각에서는 현 시정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소통 문제와 인사 관리 등에 대한 아쉬움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는 이야기도 흘러나오고 있다.   한 지역 원로는 “김천 정치권은 오랫동안 형님·동생 관계로 이어져 온 인간적 네트워크가 강한 지역”이라며 “이런 관계 속에서 서로에 대한 기대가 컸던 만큼 아쉬움도 커진 것 아니겠느냐”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정치적으로 풀 수 있는 문제를 대화와 관계 속에서 풀어가는 모습이 부족했던 것이 결국 오늘의 상황을 만든 것 아니냐는 이야기가 지역에서 나오고 있다”고 덧붙였다.   지역 정가에서는 이러한 배경 속에서 나영민 의장의 향후 정치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한 정치권 인사는 “나 의장이 과거 정치적 선택에서 보여준 모습 때문에 지역에서 인간적인 평가를 하는 사람들도 많다.”며 “이번 선거 역시 단순한 경쟁이 아니라 지역 정치의 관계와 리더십 문제까지 함께 평가받는 선거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정치권에서는 무엇보다 지방선거를 앞둔 시점에서 확인되지 않은 메시지와 소문이 정치적 갈등으로 확대되는 것에 대한 우려도 나오고 있다.   지역 정치권 관계자는 “김천시장 선거는 지역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괴문서 논란이나 정치적 소문이 아니라 정책과 비전 중심의 경쟁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메시지의 실제 작성자와 유포 경로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명확히 확인된 바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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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7
  • “괜찮아, 위(Wee)로 프로젝트”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교육장 모태화) Wee센터는 3월 6일(금) 10:00 Wee센터 집단상담실에서 돋움·디딤 프로그램 멘토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돋움·디딤 프로그램은 학교에 전문상담(교)사가 배치되어 있지 않거나 전문상담교사의 순회상담이 이루어지지 않는 학교를 지원하기 위한 찾아가는 상담 프로그램이다. 멘토가 직접 신청 학교를 방문해 상담을 진행함으로써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심리·정서 지원을 제공한다.     이날 교육에서는 Wee센터 프로그램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돋움·디딤 프로그램의 목적 및 운영 방향, 멘토의 역할과 사례관리 방법 등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졌다. 특히 위촉된 멘토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김천교육지원청 모태화 교육장은 “돋움·디딤 프로그램 멘토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변화에 대한 동기를 유지하고, 안정적인 학교 생활과 건강한 사회 적응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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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6
  • 김천시 아포읍 새마을남녀협의회, 3월 월례회 개최
      김천시 아포읍 새마을남녀협의회는 6일 오전 11시 아포읍 행정복지센터 2층 강당에서 3월 월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각 마을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신임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장에 대한 위촉장 전달이 진행됐으며, 지역사회 봉사활동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주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버스승강장 대청소 추진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문병식 협의회장·박정규 부녀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생활 주변 환경정비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서정 아포읍장은 “항상 지역을 위해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새마을회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에서 이어지는 새마을의 활발한 활동이 아포읍 공동체에 큰 활력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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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6
  • 제12회 김천시 규제개혁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시민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일상생활과 기업활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기 위해 제12회 규제개혁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시민이 현장에서 직접 체감하는 각종 규제의 불편 사항을 발굴하고, 개선 방안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진행된다. 특히, 생활불편·복지·안전·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제안을 중점적으로 접수할 계획이다. 공모 기간은 3월 9일부터 5월 8일까지로 약 두 달간 진행되며, 거주 지역에 관계없이 누구나 김천시청 누리집, 전자우편(이메일) 또는 우편을 통해 아이디어를 제출할 수 있다.  접수된 아이디어에 대해서는 창의성·실현가능성·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9명의 우수 제안자를 선정하고, 9월 중 총 320만 원 규모의 시상금과 상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아울러 선정된 아이디어는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소관 중앙부처에 건의하거나, 자치법규 소관 부서를 통해 개정을 추진하는 등 실질적인 규제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규제개혁은 행정의 노력뿐 아니라 시민의 관심과 참여가 함께할 때 더욱 큰 성과를 낼 수 있다. ”라며, “생활 속 작은 불편이라도 자유롭게 제안해 주시길 바라며, 시민의 소중한 의견이 정책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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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6
  • 2026 대신동 소통 간담회 개최
      김천시 대신동(동장 이해정)은 ‘귀를 기울여 주민의 마음을 얻는다’라는 뜻의 ‘이청득심(以聽得心)’의 행정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3월 6일(금) 대신동 행정복지센터에서‘2026 대신동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주민 대표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정의 주요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현장 중심 행정’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간담회에서는 지난 2025년의 주요 시정 결실을 되짚어보고, 2026년 대신동이 나아갈 운영 방향을 주민들과 함께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참석한 주민들은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와 건의 사항을 제시했으며, △먹자골목 시그니처 조형물 설치 △신기길 상가 밀집 지역 주차장 조성 △문산, 배천 등 거주 지역 도시가스 설치 등 대신동의 미래가치를 높이고 주민들의 거주 안전성을 높일 수 있는 주요 현안들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현장에서는 주민의 가감 없는 건의와 시청 공무원의 답변이 오가며 진정성 있는 소통의 장이 펼쳐졌으며, 시정에 대한 주민들의 신뢰와 호응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2026년은 귀를 기울여 마음을 얻는다는 ‘이청득심(以聽得心)’의 자세로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소중히 경청하겠다.”라며, “오늘 간담회에서 제안된 소중한 의견들이 대신동 발전의 든든한 토대가 될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 면밀히 검토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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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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