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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제1회 김천시장기 궁도대회 성황리 개최
김천시(시장 배낙호)에서는 지난 15일 토요일, 종합스포츠타운 내 김산정(궁도장)에서 제1회 김천시장기 궁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처음으로 개최된 시장기 궁도대회로, 지역 궁도 동호인 1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루고 우의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대회가 열린 김산정 궁도장은 아침부터 참가 선수들과 가족, 시민들의 발걸음으로 활기찬 분위기가 조성됐다. 참가자들은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며 진지하면서도 화합이 느껴지는 대회장을 만들어냈다. 치열한 경쟁 끝에 단체전에서는 김춘균 선수, 박관모 선수, 최명종 선수, 김규범 선수, 김주택 선수 조가 종합 1위, 남자 개인전에서는 장우관 선수, 여자 개인전에서는 이영화 선수가 1위를 차지했다. 배낙호 시장은 “궁도는 집중력과 인내, 정신 수양이 중요한 전통 스포츠로, 시민 여러분의 꾸준한 참여가 지역 생활체육 발전의 큰 원동력이 된다.”라며 “앞으로도 궁도를 비롯한 다양한 생활체육 종목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시민들이 전통 스포츠인 궁도를 보다 쉽게 즐기고 경험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지역 동호인들의 교류 확대와 궁도 저변 확대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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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김천시장배 탁구대회 성황리 개최
김천시(시장 배낙호)에서는 지난 15일 토요일, 김천국민체육센터에서 2025 김천시장배 탁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지역 생활체육활성화와 탁구 동호인 간 교류 확대를 위해 마련됐으며, 총 400여 명의 동호인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날 대회에서는 배낙호 김천시장, 송언석 국회의원, 나영민 시의장, 최한동 체육회장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으며, 현장은 참가 선수들과 가족,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지며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다. 동호인들은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화합과 우정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치열한 경쟁 끝에 단체전에서는 ‘더쎈 탁구센터’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학생부에서는 홍성준 선수, 상위부에서는 김숙희 선수, 복지관부에서는 안명숙 선수가 각각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배낙호 시장은 “탁구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체육 종목으로,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된다.”라며 “앞으로 탁구 동호인 활동 지원을 더욱 확대해, 시민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뒷받침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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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상무, 지난 맞대결 승리 기억 살려 서울 원정 첫 승 도전!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이 11월 22일 토요일 14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FC서울(이하 서울)과 ‘하나은행 K리그1 2025’ 37R 원정경기를 치른다. 김천상무는 지난 맞대결 6대 2 승리의 기억을 살려 원정 첫 승으로 서울전 2연승에 도전한다. -역대 최고 순위 경신 도전은 계속, 어느 때보다 간절한 승리 2025시즌이 막바지로 치닫는 가운데 김천상무는 구단 역대 최고 성적 도전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 김천상무는 2위 대전과 승점 3점 차이로 3위에 위치하지만, 다득점에서 2점이 앞선다. 다음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표가 바뀔 가능성이 있다. 그 어느 때보다 승리가 간절하다. 김천상무와 서울의 올 시즌 전적은 1승 1무 1패로 팽팽하다. 최근 맞대결에서는 김천상무가 홈에서 6대 2 대승을 거두었다. 다양한 세트피스 전술이 돋보였다. 10기 이정택(풀타임), 고재현(교체출전)도 필드를 누비며 승리에 기여했다. 물론 김천상무는 5번의 서울 원정에서 3무 2패로 승리한 적이 없다. 지난 포항전과 강원전 연이은 패배도 아쉬웠다. 이처럼 어려운 상황 속에 치르는 맞대결이지만, 서울 원정 첫 승과 맞대결 2연승, 역대 최고 순위 경신 도전을 이어갈 수 있는 만큼 반드시 승리한다는 각오다. -첫 승만큼 간절한 골, 고재현-김주찬 발끝 주목 첫 승만큼이나 골 역시 간절하다. 9기가 완전히 전역한 뒤 치른 2경기에서 아직 득점이 없다. 어려운 가운데 수비력은 합격점을 받았지만, 승리하기 위해서는 골이 필요하다. 양쪽 날개와 최전방 모두가 가능한 고재현, 김주찬이 눈에 띈다. 두 선수 모두 지난 두 경기에서 활발한 움직임으로 키패스를 생산하며 공격을 이끌었다. 특히 고재현은 서울을 상대로 12경기 2골 2도움을 기록한 경험이 있다. 오는 경기에서도 공격포인트 생산이 기대되는 이유다. 친정팀을 상대하는 골키퍼 백종점의 활약도 중요하다. 백종점은 35R 포항전에서 김천상무 데뷔전을 치르며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강원전 문현호 출전 이후 오는 경기 다시 장갑을 낄 가능성이 높다. 서울을 잘 아는 백종범이 좋은 경기력을 보여준다면 공격에서도 더 큰 힘을 얻을 수 있다. 한편, 이날 경기는 JTBC G&S, KFN TV와 쿠팡플레이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 김천상무의 다음 홈경기는 11월 30일 일요일 대전하나시티즌과의 38R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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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김천시장기 우슈대회 성황리에 개최
김천시(시장 배낙호)에서는 지난 15일 토요일, 종합스포츠타운 내 배드민턴경기장에서 제1회 김천시장기 우슈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우슈 종목의 저변 확대와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처음 마련된 자리로, 선수와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이날 대회에는 배낙호 김천시장, 송언석 국회의원, 나영민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최한동 체육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최병근 도의원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하며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선수들은 투로(장권, 남권, 태극권)와 산타(겨루기) 우슈 종목에서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하며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다. 치열한 경쟁 끝에 단체전은 트윈스클럽이 종합 1위, 율곡정도관과 삼이클럽이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집체(단체 태극권) 부문은 조마클럽이 1위를 차지했으며, 삼이클럽의 김동연 선수(1950년생)가 최고령참가상을 수상했다. 배낙호 시장은 “우슈는 신체의 균형감각과 근력, 정신 집중을 동시에 기를 수 있는 훌륭한 무도 스포츠”라며 “생활체육이 풍부한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우슈 종목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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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회 김천시장기 볼링대회 성황리 개최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지난 16일 일요일, 김천유성볼링장에서 130여 명의 선수와 동호인이 참여한 가운데 ‘제33회 김천시장배 볼링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33회를 맞은 김천시장배 볼링대회는 김천시를 대표하는 생활체육 대회로, 지역 볼링 동호인들의 기량을 겨루고 친목을 다지는 자리로서 매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대회가 열린 김천유성볼링장에는 아침부터 참가 선수들과 가족, 시민들이 모여 활기찬 분위기를 이뤘으며,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열정 넘치는 경기를 펼쳤다. 치열한 경쟁 끝에 단체전은 플렉스클럽이 종합 1위, 탑클럽과 유성클럽이 각각 2위, 3위를 차지했다. 개인전은 탑클럽 김광준 선수가 1위, 플렉스클럽 김주영 선수, 김선하 선수가 각각 2위, 3위를 차지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김천시장배 볼링대회는 오랜 전통과 시민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 온 대표적인 생활체육 대회”라며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생활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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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김천시장기 배드민턴대회 성황리 개최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2025년 11월 9일 일요일 종합스포츠타운 배드민턴경기장에서 2025 김천시장기 배드민턴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관내 15여 개 클럽 400여 명의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뤘다. 대회장은 선수들의 열정과 응원 열기로 가득 찼으며, 시민들이 함께 즐기며 체육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높였다. 치열한 경쟁 끝에 김천클럽이 종합 1위, 한누리클럽과 해오름클럽이 각각 2위, 3위를 차지했고, 해솔클럽이 최다참가팀 1위를 차지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이번 대회가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클럽 간 우호를 다지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배드민턴을 비롯한 생활체육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인프라 확충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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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김천시청 배드민턴단, 국가대표·예비국가대표 보유
- 김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배드민턴단 소속 연서연 선수가 2026 배드민턴 예비국가대표 선발전 여자복식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예비국가대표로 발탁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선발전은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경남 밀양시 배드민턴경기장에서 개최되었으며, 전국 각지의 우수 선수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연서연 선수는 MG새마을금고 소속 김소희 선수와 여자복식 조를 이뤄 호흡을 맞추며 경기에 참가했으며, 만 19세의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뛰어난 팀워크,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경쟁자들을 제치고 예비국가대표로 선발되어 향후 대한민국 배드민턴을 이끌 유망주임을 입증했다. 연서연 선수는 2025년 1월 김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에 입단한 이후 꾸준한 훈련과 성실한 자세로 빠르게 성장해 왔으며, 이번 대회를 통해 그 결실을 맺게 되었다. 특히 김천시청 배드민턴단은 현재 남자단식 국가대표 유태빈, 조현우, 여자단식 박가은, 여자복식 박슬 등 총 4명의 국가대표 선수를 보유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연서연 선수의 여자복식 부문 예비국가대표 선발까지 더해지며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배드민턴단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할 수 있게 되었다. 오종환 단장은 “기존 국가대표 선수들과 함께 팀의 경쟁력이 한층 강화된 만큼, 앞으로도 체계적인 지원과 훈련을 통해 국제무대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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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김천시청 배드민턴단, 국가대표·예비국가대표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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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2026 KB금융 코리아 스위밍 챔피언십」 개최
- 김천시는 3월 23일(월)부터 28일(토)까지 6일간 김천실내수영장에서 「2026 KB금융 코리아 스위밍 챔피언십(2026 경영 국가대표 선발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진천선수촌에 입촌할 2026년도 경영 국가대표 강화훈련 대상자와 제20회 아이치·나고야 하계 아시아 경기대회 파견 대상자를 결정하는 공식 대회로, 대한민국 수영계를 이끄는 대표 선수들이 총출동한다. 남녀 세부 종목별 결승 1위 선수는 AG 경영 선수단의 파견 대상자로 추천되며, 추후 대한체육회의 결정에 따라 파견 대상자로 최종 선발된다. 남자부는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3관왕이자 이번 대회 1,500m 우승자인 김우민(강원도청)과 2관왕 황선우(강원도청)를 비롯해 남자 자유형 50m 아시아 신기록 보유자 지유찬(대구광역시청) 등이 다시 한번 태극마크를 노린다. 여자부에서는 지난해 한국 수영 최초로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 챔피언에 오른 평영 200m 한국기록 보유자 문수아(서울체고3) 등이 출격한다. 김천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아시안게임이라는 영광스러운 태극마크를 향한 마지막 관문이자, 대한민국 수영의 미래를 볼 수 있는 중요한 자리"라며, "선수들이 최고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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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2026 KB금융 코리아 스위밍 챔피언십」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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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청 배드민턴단, 2026 전국연맹종별선수권대회 제패
- 김천시청 배드민턴단이 지난 3월 14일부터 22일까지 9일간 정읍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26 전국연맹종별 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대한민국 스포츠 중심도시 김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전국에 알렸다. 먼저, 남자 단체전 결승에 오른 김천시청은 완벽한 팀워크와 압도적인 경기 운영을 선보이며 정상에 등극했다. 이로써 김천시청은 올 시즌 첫 대회부터 단체전 우승을 차지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개인전에서도 눈부신 활약을 선보였다. 남자 복식에 출전한 나성승·신태양 조는 결승에서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어 단체전에 이어 대회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남자 단식의 유태빈 선수와 여자 복식의 김보령·박슬 조가 각각 값진 동메달을 추가하며 팀의 저력을 보여주었다. 오종환 배드민턴단장은 “올 시즌 첫 대회에서 단체전 우승이라는 큰 성과를 거두게 되어 매우 기쁘다. 이번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남은 시즌에도 시민들의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더욱 정진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김천시청 배드민턴단은 오종환 단장 이하 21명의 선수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재 유태빈, 조현우, 박가은, 박슬 등 다수의 국가대표 선수를 보유한 명실상부 국내 최정상급 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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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청 배드민턴단, 2026 전국연맹종별선수권대회 제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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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경상북도회장기유도대회 및 생활체육유도대회 성료
- 김천시는 지난 3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김천종합스포츠타운 배드민턴경기장에서 「제26회 경상북도회장기유도대회 및 생활체육유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경북유도협회와 김천시유도협회가 주최·주관하고 김천시가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선수와 지도자,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는 일반부와 학생부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학생부는 학교부와 클럽부로 구분해 초·중·고등부 경기가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졌다. 양희철 김천시유도회장은 “이번 대회가 선수들이 기량을 겨루고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유도 발전과 선수 육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유도인들의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 다양한 체육대회를 개최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3월 8일에는 김천실내사격장에서 「2026년도 제1회 심판 및 지도자 강습회」가 열려 심판과 지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도 전문성 향상을 위한 교육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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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경상북도회장기유도대회 및 생활체육유도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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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시즌 시작!’ 김천상무, 포항과 1대 1 무승부
- 김천상무가 2026시즌 첫 경기를 치렀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이 2월 28일 토요일 16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포항스틸러스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1R 홈경기에서 1대 1 무승부로 2026시즌 첫 경기를 마쳤다. 김천상무는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백종범이 골문을 지켰다. 백포는 박철우, 이정택, 김민규, 김태환이 구축했다. 중원에서는 박태준과 이수빈이 짝을 이루었다. 좌우 날개에 김주찬과 고재현이 포진했고, 박세진과 이건희가 공격진을 구성했다. □ 풍성한 홈경기 이벤트! 고재현 선제골로 개막 축포! 김천상무는 홈 개막전을 맞아 풍성한 이벤트와 함께 플레이어 에스코트와 저출생 극복 바디슈트 증정, 어린이 팬들과 함께하는 시축으로 의미를 더했다. 특히 공식 서포터즈 수사불패가 준비한 시민구단 전환 퍼포먼스에 원정 서포터즈가 메시지 걸래로 화답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른 시간 개막을 알리는 축포가 터졌다. 전반 3분, 박철우가 올린 프리킥 이후 떨어지는 공을 이수빈의 슈팅으로 이어졌다. 골키퍼 선방에 막힌 공을 이건희가 고재현에게 연결했고, 이를 고재현이 침착하게 밀어 넣으며 김천상무의 2026시즌 첫 골을 터뜨렸다. 김천상무의 선제골 이후 양 팀은 시종일관 공방을 주고받았다. 전반 10분, 이건희가 2차례 연속 슈팅으로 골문을 위협했다. 포항도 세트피스로 반격했지만, 양 팀은 추가골 없이 전반을 마쳤다. □ 12기 강민규-이상헌-홍윤상 데뷔! “아쉬운 점 보완해서 전북전 준비하겠다” 후반 시작과 험께 포항이 교체카드를 활용하며 승부수를 던졌다. 이어 후반 54분, 포항이 동점골을 넣었다. 김천상무는 실점 이후 경기 흐름을 바꾸기 위해 12기 이상헌과 홍윤상을 투입했다. 교체 투입의 효과가 나타났다. 홍윤상과 이상헌은 상대 수비 사이를 파고들며 공격을 이끌었다. 후반 62분, 홍윤상이 날카로운 공간 침투로 페널티박스 앞에서 프리킥을 얻었다. 이를 이상헌이 마무리했지만, 아쉽게 수비벽에 막히고 말았다. 7분 뒤, 결정적인 장면이 나왔다. 공간으로 쇄도하던 이건희가 상대 수비 발에 걸리며 퇴장을 유도했고, 김천상무는 수적 우위를 바탕으로 포항을 몰아치기 시작했다. 후반 82분, 김천상무는 강민규와 김인균을 동시에 교체로 넣으며 승부수를 던졌다. 이어 김이석까지 필드를 밟으며 에너지 레벨을 더했다. 김천상무는 7분이 주어진 추가 시간 내내 포항을 압박했다. 박철우의 크로스를 김인균 헤더로 연결하며 역전골을 노렸지만, 끝내 추가골을 넣지는 못하며 경기를 마쳤다. 이어진 기자회견에서 주승진 감독은 “홈 개막전을 찾아주신 팬 여러분께 감사하다. 동계훈련부터 준비했던 것을 끝까지 잘 실행해준 선수들에게도 고맙다.”라고 말하며, “전반전 주도권을 잡지 못한 것과 후반전 수적 우위를 살리지 못한 것은 아쉽다. 잘 보완해서 다가오는 전북전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천상무는 3월 8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전북현대와 K리그1 2R 홈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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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시즌 시작!’ 김천상무, 포항과 1대 1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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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상무, 2026시즌 주장단 발표! 주장 이정택-부주장 박철우, 임덕근 선임!
- 김천상무가 2026시즌 주장단을 선임했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 국군체육부대장 진규상)이 1월 26일, 2026시즌 주장단을 발표했다. 주장에는 10기 이정택이 선임되었으며, 부주장은 10기 박철우와 11기 임덕근이 맡는다. 2시즌 연속 주장을 맡는 이정택은 평소 팀을 먼저 생각하는 자세와 성실한 태도로 선수단의 신뢰를 얻고 있다. 박철우도 작년에 이어 부주장에 선임되었다. 그는 경기장에서 꾸준한 출전과 투지 넘치는 플레이로 팀에 활력을 불어넣어 왔다. 부주장에 선임된 임덕근은 주장단 중 유일한 11기다. 임덕근은 성실한 훈련 태도와 10기 선임들과 새롭게 합류한 12기 신병선수들의 연결고리 역할을 수행하며 주승진 감독의 신임을 얻었다. 주장 이정택은 “다시 주장에 선임되어 기쁘고 감사하다. 주장으로서 책임감 있는 모습으로 김천상무가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응원해 주시는 팬 여러분께도 항상 감사드리고 올해 더욱 재미있는 경기를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부주장 박철우는 “부주장을 맡겨주신 감독님과 코칭스태프에게 감사하다. 부주장으로서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맡은 바 책임을 다하겠다. 선수단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더 나은 시즌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언제나 변함없이 응원해 주시는 팬 여러분께 정말 감사하다. 기쁠 때나 힘들 때고 팬 여러분과 같이하며, 기대에 걸맞게 경기장에서 행동으로 보답하겠다.”라고 밝혔다. 새롭게 부주장에 선임된 임덕근은 “많이 부족하지만 믿고 맡겨주신 감독님을 비롯한 코칭스태프에게 감사하다. 선임, 동기, 신병 선수들을 잘 도와서 김천상무라는 이름에 걸맞게 멋진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며, “김천상무가 2시즌 연속 3위를 기록했는데, 좋은 성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싸우겠다. 팬 여러분의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천상무는 2월 28일 토요일, 포항스틸러스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1R 홈경기로 새로운 시즌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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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상무, 2026시즌 주장단 발표! 주장 이정택-부주장 박철우, 임덕근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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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청 육상단, 경주국제마라톤대회 ‘우승’
- 김천시청 육상단이 지난 10월 18일 경주에서 열린 2025 경주국제마라톤대회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지역의 위상을 드높였다. 이번 대회에서 윤은지 선수는 국내 엘리트 여자부문 마라톤 종목에서 1위를 차지, 최고의 기량을 선보이며 결승선을 가장 먼저 통과했다. 또한, 서수민 선수는 하프마라톤에서 2위에 오르며 우수한 경기력을 입증했다. 이번 성과는 꾸준한 훈련과 선수들의 열정과 투지, 그리고 끈질긴 노력의 결실로, 김천시청 육상단의 저력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준 계기가 되었다. 배낙호 시장은 “김천시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전국적인 무대에서 좋은 성과를 거둬 매우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최상의 조건에서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천시에서는 오는 11월 9일(일), 전국 마라톤 동호인 6천여 명이 참가하는 ‘2025 김천전국마라톤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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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청 육상단, 경주국제마라톤대회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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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김천시장기 야구대회 개회식, 야구 열기 뜨겁게 달궈
-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10월 19일(일) 신음근린공원 제1야구장에서 ‘제27회 김천시장기 야구대회’ 개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대회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개회식에는 배낙호 김천시장을 비롯해 나영민 시의회 의장, 최한동 체육회장, 이창훈 야구협회장과 시의원, 체육 관계자 및 선수단 등 13개 팀, 150여 명의 선수 및 관계자가 참석했다. 국민의례와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대회사와 축사가 진행되었으며 전년도 우승팀인 코오롱야구단의 우승기 반환, 선수대표 선서, 내빈들의 시구가 이어졌다. 배낙호 시장은 축사를 통해 “야구는 협동심과 투지를 바탕으로 하는 스포츠로, 이번 대회가 선수들의 기량 향상은 물론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지역 사회 화합에 기여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올해로 27회를 맞이한 김천시장기 야구대회는 지역 야구 동호인들의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각 팀은 열띤 승부를 펼치며 페어플레이 정신을 바탕으로 우정을 나눌 예정이다. 한편, 본 대회는 오는 9월 7일부터 시작되어 11월 16일까지 진행되며, 결승전을 통해 최종 우승팀이 가려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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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김천시장기 야구대회 개회식, 야구 열기 뜨겁게 달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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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김천시 사이클연맹 회장배 힐클라임 대회 성료.
- 김천시 사이클연맹(회장 임준호)는 지난 10월 19일 양금폭포 일원에서 ‘제3회 김천시 사이클연맹 회장배 힐클라임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양금폭포를 출발해 구성면행정복지센터(13km) 구간에서 집결하여 대항면 바람재(15km)까지 이어지는 코스로 진행되었으며, 쾌청한 가을 날씨 속에 김천시 사이클연맹 회원과 개인 참가자 등 70여명이 참가하여 열띤 라이딩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각 부문별로 기량을 겨루며 바람재 정상까지 안전하고 질서정연한 주행을 이어갔으며, 대회는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경기 결과, 중급부에서는 1위 남희성, 2위 조수철, 3위 남유광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베테랑부는 1위 추호진, 2위 남승오, 3위 김민성, 그랜드마스터 1부는 1위 임청토, 2위 최재홍, 3위 김동호가 각각 차지했다. 또한, 그랜드마스터 2부 로드부에서는 1위 김승은, 2위 김만복, 3위 이시열, 그랜드마스터 2부 MTB는 1위 전영화, 2위 장원철, 3위 방하문이 각각 입상했다. 한편 여성부 로드부에서는 1위 이수현, 2위 권영미, 3위 여애란, 여성부 MTB에서는 1위 천순영, 2위 배봉회가 각각 수상했다. 임준호 김천시 사이클연맹 회장은 “전날까지 내린 비로 걱정이 많았지만, 다행히도 맑고 선선한 날씨 속에 대회를 치를 수 있어 매우 기쁩니다. 올해는 예년보다 더 많은 선수들이 참여해 대회의 의미가 더욱 빛났습니다. 끝까지 안전하게 완주해주신 모든 참가자들과 대회를 위해 애써주신 연맹 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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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김천시 사이클연맹 회장배 힐클라임 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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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모암초등학교 총동창회 한마음체육대회
- 김천모암초등학교 총동창회는 어린 시절 추억이 담긴 교정에서 동문 상호간의 정을 나누고 화합하는 장을 마련했다. 조정구 김천모암초등학교 25년 한마음체육대회 대회장, 김덕수 김천초등학교 총동창회장을 비롯한 동문 등이 참석하고, 김창섭 교장, 최한동 김천시체육회장, 나영민 김천시의회 의장, 최병근 도의원, 배형태 시의원, 김병철 전 시의장, 황병학 전 시의원 등의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18일 김천모암초등학교 교정에서 김천모암초등학교 총동창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1부 의식행사를 박대하 사무장의 사회로 진행하였으며, 2부 전문 MC 임성일의 사회로 다양한 게임을 하는 순으로 계획되었으나 우천관계로 간단한 레크레이션으로 행사가 진행되며, 동문 상호간의 우정을 나누는 시간이 되었다. 조정구 대회장은 “동문 선·후배 여러분! 모교 한마음 체육대회의 만남을 소중히 할 수 있도록 저희 동기생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최고의 준비를 했다. 모교 한마음 체육대회에서 어린시절의 추억과 재미있는 그 시절 그리운 놀이도 준비했다. 동문 여러분의 화합의 장으로 밝은 미래를 위하여 힘을 모아가길 기원한다. 동문 선·후배 여러분! 모암초 27회 동기생들의 노고에 격려와 칭찬의 박수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덕수 총동창회장은 “오늘은 각지에서 흩어져 있던 동문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매우 뜻깊은 날이자 바로 여러분의 날이다. 모처럼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동문들과 함께 하면서 내일을 위한 재충전의 시간이 되기 바란다. 이번 체육대회를 통해 동문간의 화합과 우의를 다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창섭 김천모암초등학교장은 “김천모암초등학교는 1950년 개교 이래 올해로 73회 졸업생, 12,018명의 인재를 배출하며 김천을 대표하는 명문학교로 굳건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각자의 자리에서 빛을 발하고 계신 동문 여러분의 발자취는 오늘날 학교의 자랑이며 재학생과 교직원들에게도 큰 자부심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나영민 시의장은 “저에게 모암초등학교는 학문의 기초와 인생의 소중한 가르침을 일깨워 준 자랑스러운 배움터이다. 오늘날 가계 각층에서 활약하고 계신 동문 여러분은 모교의 영광을 높이는 든든한 버팀목이자,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는 자랑스러운 선배님들이다. 오늘 총동창회가 선·후배간의 정을 두텁게 하고 모교의 명예를 더욱 빛나는 소중한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한동 김천시체육회장은 “사랑하는 모암초등학교 동문 여러분! 이 뜻 깊은 체육대회가 서로의 우정을 더욱 굳건히 다지고 각자의 삶에서 지치고 흔들릴 때 마다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희망의 원천이 되기를 소망한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함께 뛰고 웃는 이 시간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아 또 다른 도전을 이끄는 출발점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천뉴스 유튜브 https://www.youtube.com/watch?v=-FDf4-sAeFY&t=39s 김천뉴스 유튜브 https://www.youtube.com/watch?v=SKbmhXRNXLA&t=3s 김천뉴스 유튜브 https://www.youtube.com/watch?v=QMdzaL3-Z-s&t=12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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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모암초등학교 총동창회 한마음체육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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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화합·정신수양의 장, 태극권‧우슈로 하나 되다 !
- 김천시와 대한태극권협회, 김천시 체육회, 청암사가 공동 주최하고 대한태극권협회가 주관, 경상북도가 후원하는 ‘2025 김천 전국 태극권·우슈 교류대회’가 9월 27일 김천국민체육센터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동호인 800여 명이 출전해 태극권과 우슈를 통한 건강 증진과 동호인 간 교류, 전통 무예의 대중화에 기여했다. 이날 개회식은 최송배 대회조직위원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내빈소개, 대회사, 환영사, 축사, 선수대표·심판대표 선서 등의 순으로 차분하면서도 열정 넘치게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청암사 주지 상덕스님, 청암사 승가대학장 지형스님, 유영주 명예대회장, 최송배 조직위원장을 비롯한 대회 관계자 및 배낙호 김천시장, 나영민 시의회 의장, 직지사 사회국장 덕현 스님, 최한동 김천시체육회장, 최병근 도의원, 김응숙 시의원 등이 참가하였다. 특히 현장을 가득 메운 선수단과 관객들은 태극권 특유의 절제된 동작과 정신수양의 깊이를 느끼며 큰 박수를 보냈다. 대회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 대회는 역대 최다 참가 인원을 기록하며 전국적인 생활체육 태극권 붐을 이끌었다. 내년 대회에서는 국제 교류전 확대와 청소년 부문 신설 등 더 다양한 프로그램이 계획되어 있어 태극권의 대중화와 전문화가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이상덕 협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태극권과 우슈는 단순한 무술이 아니라 건강한 몸과 평온한 마음을 가꾸는 삶의 철학”이라며, “오늘 이 자리를 통해 참가 선수들이 기술을 겨루는 것을 넘어 우정과 교류의 장으로 삼고, 태극권의 참뜻을 더 많은 국민에게 알리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배낙호 시장은 환영사에서 “김천시는 스포츠와 문화, 전통이 함께 어우러지는 도시”라며, “태극권·우슈 교류대회가 매년 더 큰 규모와 관심 속에서 치러지는 것은 참가자 여러분의 열정과 노력 덕분”이라고 치하했다. 이어 그는 “김천이 앞으로도 건강한 생활체육 도시로 거듭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나영민 의장은 축사에서 “태극권은 몸과 마음을 단련하고 조화롭게 만드는 소중한 무예”라며, “이 대회가 생활체육인들의 건강과 화합을 증진시키고, 나아가 김천시를 전국적인 태극권 중심지로 성장시키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덕현 스님은 축사에서 “태극권의 수련은 단순한 무술이 아니라 마음의 평화를 찾아가는 과정입니다. 직지사와 청암사는 오래전부터 이 정신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며 많은 이들에게 심신 수양의 길을 열어주고 있습니다. 오늘 이 대회가 선수들에게는 건강과 우정을, 시민들에게는 평화와 조화의 가치를 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원한다.”라고 전했다. 최한동 체육회장은 “김천시체육회는 생활체육의 저변 확대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왔습니다. 오늘 이 태극권·우슈 교류대회가 그 결실의 하나이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쉽게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며 대회의 성공을 축하했다. 최병근 도의원은 축사에서 “오늘 대회는 태극권을 통한 건강과 정신수양, 그리고 지역 간 우정의 가치를 한자리에 모았습니다. 태극권이 세대와 지역을 잇는 가교가 되어 생활체육의 발전은 물론, 김천시의 위상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 확신한다.”라며 참가 선수단과 관계자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청암사의 태극권 내력은 수십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청암사는 김천 지역 불교문화의 중심지이자 수행 도량으로, 일찍이 몸과 마음의 조화를 이루는 선(禪)과 무(武)의 결합을 강조해 왔다. 1980년대 말, 청암사 승가대학 일부 스님들이 중국 무술을 연구하면서 태극권이 지닌 선(禪)적 요소와 호흡 수련법에 주목했고, 이를 불교 수행법과 접목해 독창적인 청암사식 태극권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이후 지역 주민과 불자들을 위한 건강 교실 형태로 발전했고, 현재는 전국 각지에서 청암사의 태극권 수련법을 배우기 위해 찾을 정도로 명성을 얻게 됐다. 청암사의 태극권은 단순한 무술이 아닌, 호흡·명상·무예가 어우러진 심신 단련법으로 알려져 있으며, 참가자들은 경기뿐만 아니라 수양의 의미까지 체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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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화합·정신수양의 장, 태극권‧우슈로 하나 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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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제3회 김천시 노인회 파크골프대회 개최
- 김천시는 대한노인회 김천시지회 주관으로 23일, 파크골프 선수와 심판, 운영위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천파크골프장에서 『김천시 노인회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했다. 파크골프는 골프의 규칙을 간소화하여 공원과 유휴지에서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도록 고안한 종목으로, 안전하고 인프라 구축이 용이하여 전국적으로 활성화된 스포츠이다. 이날 대회에는 22개 읍면동에서 55명의 선수가 참가하여 3~4명씩 14개 조로 나뉘어 경기를 펼쳤다. 경기는 18홀 개인전으로 진행됐으며, 지역의 우수한 선수들이 대거 참여한 대회답게 선수들은 출중한 기량을 바탕으로 높은 경기력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대회는 입상자 순위별로 남녀 각 2위까지 내년 경북 노인건강 대축제에 참여할 김천시 대표 선수를 선발하는 자리인 만큼, 여느 때보다 경쟁이 치열하여 타수를 집계할 때마다 긴장감을 더해갔다. 경기에 앞서, 이부화 대한노인회 김천시지회장은 “성공적인 대회 운영에 감사드리며, 지역 어르신의 건강과 여가복지 증진을 위해 행사 참여 기회를 더욱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개회식에 참석한 김천시 관계자는 “지역 어르신들이 일상의 활력을 유지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인 여가 및 문화 프로그램의 개발과 보급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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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제3회 김천시 노인회 파크골프대회 개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