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김천시 사이클연맹 회장배 힐클라임 대회 성료.
쾌청한 가을 날씨 속 각 부문별 기량 겨뤄
김천시 사이클연맹(회장 임준호)는 지난 10월 19일 양금폭포 일원에서 ‘제3회 김천시 사이클연맹 회장배 힐클라임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양금폭포를 출발해 구성면행정복지센터(13km) 구간에서 집결하여 대항면 바람재(15km)까지 이어지는 코스로 진행되었으며, 쾌청한 가을 날씨 속에 김천시 사이클연맹 회원과 개인 참가자 등 70여명이 참가하여 열띤 라이딩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각 부문별로 기량을 겨루며 바람재 정상까지 안전하고 질서정연한 주행을 이어갔으며, 대회는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경기 결과, 중급부에서는 1위 남희성, 2위 조수철, 3위 남유광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베테랑부는 1위 추호진, 2위 남승오, 3위 김민성, 그랜드마스터 1부는 1위 임청토, 2위 최재홍, 3위 김동호가 각각 차지했다.
또한, 그랜드마스터 2부 로드부에서는 1위 김승은, 2위 김만복, 3위 이시열, 그랜드마스터 2부 MTB는 1위 전영화, 2위 장원철, 3위 방하문이 각각 입상했다.
한편 여성부 로드부에서는 1위 이수현, 2위 권영미, 3위 여애란, 여성부 MTB에서는 1위 천순영, 2위 배봉회가 각각 수상했다.
임준호 김천시 사이클연맹 회장은 “전날까지 내린 비로 걱정이 많았지만, 다행히도 맑고 선선한 날씨 속에 대회를 치를 수 있어 매우 기쁩니다. 올해는 예년보다 더 많은 선수들이 참여해 대회의 의미가 더욱 빛났습니다. 끝까지 안전하게 완주해주신 모든 참가자들과 대회를 위해 애써주신 연맹 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