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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불교대학 월정사 & 상원사 성지순례 봉행
김천불교대학은 화창한 봄날을 맞아 도반 상호간 친목을 도모하고 불교에 대한 새로운 견문을 익혀 더 나은 불자로 태어나기 위한 성지순례를 봉행했다. 자성 학감스님, 법성스님, 덕종스님, 선행스님, 일우법사 등 강사스님과 오애순 김천불교대학 총학생회장을 비롯한 불교대학 1학년 주‧야간, 2학년 주‧야간, 대학원 1학년 주‧야간, 대학원 2학년 주‧야간, 연경반 주‧야간 등은 4월 23일 강원도 평창군 오대산 깊은 계곡에 위치한 월정사와 상원사 성지순례 일정을 시작했다. 이른 아침 오전 7시까지 김천문화예술회관 주차장에 집결한 일행은 5대의 관광버스에 각 반별로 나누어 타고, 인원파악과 순례 일정을 공지하고 강원도 평창군 월정사를 향해 떠났다. 문경휴게소에서 잠시 들러 기분전환을 하고 가는 도중 각 차량마다 차중법회를 실시하며 부처님의 말씀에 신심을 더하였으며, 횡성 휴게소를 거쳐 월정사에 도착하여 점심공양을 하고 전각을 참배했다. 오대산 월정사는 부처님의 진신사리가 모셔져 있는 적멸보궁상원사의 교구본사로서 문수보살의 성산으로 산 전체가 불교성지가 되는 곳은 남한에서는 월정사를 품고 있는 오대산이 유일하다고 한다. 이곳 월정사에서 중앙승가대학 불교학부 교수이자 불교학연구원장, 월정사 교무국장 외에 불교신문 논설위원, 문화재청 전문위원 등 다양한 직함을 가지고 있으며 박사학위를 6개나 취득한 불교계에 빛나는 자현스님의 법문시간에는 월정사와 상원사에 관련된 우리들이 알 수 없었던 과거사를 집중 조명하고 상원사와 월정사에 숨겨진 보물을 얻을 수 있는 비밀을 우리들에게 살며시 알려주며 천금과 같은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주었다. 특히 자현스님의 법문을 들으면 들을수록 흠뻑 빠져 들어가는 묘한 매력에 우리 도반들은 때로는 감탄하기도 하였으며, 뛰어난 불교에 대한 학식과 유머스러운 그의 재치 있는 몸동작 하나하나에 숨소리조차 죽여 귀를 기울였던 광경이 기억에서 지워지지 않을 것 같다. 아쉬운 만남을 뒤로하고 월정사보다 더 높은 곳에 위치한 해발 1,100m 상원사로 이동하여 전각참배를 실시하고 상원사 오층석탑에서 탑돌이를 정근하며 우리들의 마음에 찌꺼기가 남아 있는 불순한 생각을 말끔히 씻어내고 경건한 마음으로 도반들의 각자의 염원을 기원하며 회향했다. 자성 학감스님은 “오늘 이렇게 오기 힘든 유명한 사찰에서 여러분들이 불교에 대한 지식과 견문을 쌓는 계기가 되어 보다 더 나은 불제자로 거듭나길 기원하며, 앞으로도 꾸준한 공부를 통해 부처님에 대한 신심이 깊어지기를 희망한다. 여러분들의 가정에 만복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했다. 오애순 김천불교대학 총학생회장은 “하루의 반나절이라는 긴 시간을 위해 많은 수고를 해주신 각 반의 회장 총무님들과 도반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성지순례가 잘 마무리될 것으로 본다. 성지순례를 통해 도반들과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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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영웅 송해...김천시 화장장서 화장
지난 8일 별세한 고(故) 송해(95)의 영결식이 10일 오전 4시 30분에 치러지고 오전 5시에 발인을 마쳐 오전 10시 경 김천시 화장장에서 화장에 들어갔다. 엄영수 장례위원장과 유가족들이 함께한 화장장에는 엄숙한 분위기로 화장이 진행되었으며, 유가족들은 눈물로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화장을 마친 후 부인 고(故) 석옥이 씨가 잠든 대구 달성군 옥포리 송해공원에서 영면에 든다. 故 송해 선생은 황해도 재령 출생으로 KBS의 최장수 프로그램인 '전국노래자랑' MC 자리를 35년 동안이나 맡아 진행한 명 사회자로 '최고령 MC'(95세)로 올해 기네스 세계기록을 세우는 등, 오랫동안 '국민 MC'로 사랑받은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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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찬 전 경북경찰청장 국민의힘 입당
박건찬 전 경북경찰청장이 ‘인재영입’ 과정을 통해 국민의힘에 입당, 내년 지방선거를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회(위원장 정병국 의원)는 박 전 청장을 비롯해 교통, 부동산, 교육,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과 실무 경험을 쌓아온 전, 현직 공무원 22명을 영입, 16일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환영식을 개최했다. 이날 환영식에서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인재영입위원회에서 국민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충분한 이력과 실력을 갖춘 분들을 영입하는 데 주안점을 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앞으로 정권 창출, 정권 탈환을 위해 문재인 정부의 잘못된 실정에 대해 가감없는 조언과 제안을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중앙당 차원의 영입 제의를 받은 박 전 청장은 경북경찰청장, 울산경찰청장 등을 역임하면서 축적한 다양한 행정 경험과 검증된 능력, 그리고 때묻지 않은 참신한 리더십 등을 높게 평가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박 전 청장은 “더 이상 지켜만 볼 수 없는 절박함을 느꼈다. 새로운 미래를 국민의힘과 함께 열어나가는 데 미력이나마 밀알이 되고 싶다”고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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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환경청,‘ 화학사고 예방’ 비대면 감시활동 펼쳐
대구지방환경청(청장: 정경윤)은 4월부터 주 2회 유해화학물질 취급 사업장이 밀집해 있는 산업단지와 주택가 인근에 위치한 사업장 등 화학사고 위험요소가 있는 지역에 대해 첨단장비를 활용한 감시활동을 전개했다. 또한, 화학사고 발생시 위험성이 높은 사고대비물질 다량 취급 사업장을 대상으로 화학물질에 대한 안전한 사용과 배출시설의 적정관리 등을 유도하고 경각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화학사고 현장측정‧분석차량’을 활용해 사업장 인근지역의 대기질 모니터링을 병행할 예정이다. 이런 활동은,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에 대한 방문 점검 및 훈련 등 사전 화학사고 예방조치들이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잠정 중단된 상황을 보완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정경윤 청장은 코로나-19 상황이 안정화 될 때까지 화학사고 예방을 위해 다각도의 비대면 감시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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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웨이, 대구·경북지역에 방역 물품 기부
위생용품 전문 제조, 유통 기업 코스모스웨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 경북지역에 방역 물품을 기부했다고 19일 밝혔다.코스모스웨이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대구, 경북지역에 각 1000만원 상당의 위생장갑과 항균 스프레이(폐렴균 살균)를 제공하며, 최근 줄을 잇고 있는 기부행렬에 함께 했다.대구, 경북지역에 제공된 항균 스프레이(폐렴균살균)와 위생장갑은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회를 통해 방역지원 및 저소득, 취약계층 등에 제공될 예정이다.홍경자 코스모스웨이 대표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힘겨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대구, 경북 지역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기 위해 기부에 참여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코스모스웨이 개요 코스모스웨이는 2008년 창업이래 위생 소모품을 다양한 온·오프라인 유통사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다양한 마케팅을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위생 소모품의 제조라인을 바탕으로 30여개 사의 대리점, 약 1000여개 사의 유통 협력사 등 전국 유통 채널을 확보하고 있으며, 중국 상해 법인과 상해 공장, 미국 판매 법인, 영국 판매 법인, 일본 판매 법인 등을 통한 해외 마케팅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또한 제조품목 외에도 유통 사업부를 통해 다양한 위생 소모품, 기업 소모품, 판촉 용품 및 소모성 자재 등을 국내 유수의 대기업, 국가기관, 관공서, 백화점, 대형 할인마트 등에 직접 공급하고 있으며 국내의 대부분의 MRO사를 통한 간접 공급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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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사람들의 여름휴가 여행계획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는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와 함께 국민들의 여름휴가 여행계획을 조사했다. 이번 조사는 국민 1,005명을 대상으로 6월 13일부터 18일까지 전화면접방식*으로 진행됐다. ※ 조사 기관: ㈜한국갤럽조사연구소 / 신뢰수준: 95% / 조사표본호차 ±3.08%p 국민 중 올해 여름휴가 계획이 있는 응답자는 48.2%였으며, 이는 ▲ 다녀올 계획이 있는 응답자(33.8%), ▲ 현재 미정이지만 다녀올 예정인 응답자(13.5%), ▲ 이미 다녀온 응답자(0.9%)의 합이다. 여름휴가 계획이 없는 응답자들이 꼽은 제약요인은 ▲ 여가시간 및 마음의 여유 부족(39.3%), ▲ 여행비용 부족(24.7%), ▲ 건강상의 이유(20.4%), ▲ 가족 부양 부담(7.9%), ▲ 여름 외의 시기 고려(6.4%)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여름휴가 계획이 있는 국민 중 국내여행을 고려하는 응답자의 비율은 총 69.8%이다. 국내여행만 가는 국민(64.9%)뿐 아니라, 국내여행과 국외여행을 모두 가는 국민(4.9%)도 있었다. 국내여행 방문 목적지는 ▲ 강원(30.6%), ▲ 제주(17.0%), ▲ 경남(13.4%), ▲ 전남(10.9%)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출발일은 ▲ 7월 말, 8월 초(25.5%), ▲ 8월 초순(9.5%), ▲ 7월 초순(7.0%), ▲ 7월 중하순(6.9%) 순으로, 여행기간은 ▲ 2박 3일(36.5%), ▲ 3박 4일(17.1%), ▲ 1박 2일(16.6%), ▲ 일주일 이상(5.2%) 순으로 나타났다. 예상 지출액은 평균 26만 8천 원이며, ▲ 20만 원 이상~30만 원 미만(29.3%), ▲ 10만 원 이상~20만 원 미만(26.7%), ▲ 30만 원 이상~50만 원 미만(21.4%), ▲ 50만 원 이상~100만 원 미만(12.2%) 순으로 응답이 많았다. 거주지에서 여행지로의 주요 교통수단은 ▲ 자가용(71.9%), ▲ 비행기(14.8%), ▲ 철도(5.7%), ▲ 고속/시외버스(3.2%) 등의 순으로, 여행지에서의 숙박유형은 ▲ 펜션(37.8%), ▲ 콘도미니엄(16.8%), 호텔(14.6%), ▲ 가족/친지의 집(6.0%) 순으로 선호되었다. 2019 국민 여름휴가 여행계획 조사결과 ① 여름휴가 계획 여부 이미 다녀옴 다녀올 계획임 다녀올 예정임(현재 미정) 가지 않을 계획임 가지 않을 예정임 (현재 미정) 0.9 33.8 13.5 37.9 13.9 ② 여름휴가 제약 요인[중복응답] 시간적/심적여유 부족 여행비용 부족 건강상의 이유 여름 외의 시기 고려 가족 부양 부담 여행 계획 번거로움 여행에 관심 없음 39.3 24.7 20.4 6.4 7.9 6.3 6.1 ③ 여름휴가 여행 목적지(국내/해외) 국내 해외 국내/해외 모두 아직 정하지 않음 64.9 21.0 4.9 9.2 ④ 국내 여름휴가 목적지[중복응답] 강원 제주 경남 전남 부산 충남 경북 경기 30.6 17.0 13.4 10.9 9.3 8.3 6.9 6.2 전북 충북 인천 서울 대구 울산 대전 광주 3.1 2.6 1.0 0.7 0.6 0.5 0.5 0.0 강원 제주 경남 전남 부산 충남 경북 경기 30.6 17.0 13.4 10.9 9.3 8.3 6.9 6.2 전북 충북 인천 서울 대구 울산 대전 광주 3.1 2.6 1.0 0.7 0.6 0.5 0.5 0.0 6월 1일(토) ~ 9일(일) 6월 10일(월) ~ 16일(일) 6월 17일(월) ~ 23일(일) 6월 24일(월) ~ 30일(일) 7월 1일(월) ~ 7일(일) 7월 8일(월) ~ 14일(일) 7월 15일(월) ~ 21일(일) 0.5 2.2 3.5 4.7 7.0 2.9 6.9 7월 22일(월) ~ 28일(일) 7월 29일(월) ~ 8월 4일(일) 8월 5일(월) ~ 11일(일) 8월 12일(월) ~ 18일(일) 8월 19일(월) ~ 25일(일) 8월 26일(월) ~ 31일(토) 미정 5.4 25.5 9.5 6.7 4.1 2.5 18.5 ⑥ 국내 여름휴가 여행 기간 당일여행 1박 2일 2박 3일 3박 4일 4박 5일 5박6일 일주일 이상 미정 2.0 16.6 36.5 17.1 3.5 1.0 5.2 18.1 ⑦ 국내 여름휴가 교통수단(거주지-여행지)[중복응답] 자가용 비행기 철도 고속/시외버스 차량대여/렌트 택시 도보 71.9 14.8 5.7 3.2 1.9 0.7 0.2 ⑧ 국내 여름휴가 숙박시설 펜션 콘도미니엄 호텔 가족/친지집 모텔/여관 민박 자연휴양림 내 숙박시설 미정/기타 37.8 16.8 14.6 6.0 3.6 2.7 0.6 17.9 ⑨ 국내 여름휴가 예상 지출경비 10만원 미만 10~20만원 미만 20~30만원 미만 30~50만원 미만 50~100만원 미만 100만원 이상 미정 평균(만원) 5.6 26.7 29.3 21.4 12.2 2.4 2.4 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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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서울 인사동서 특별전 ‘인사 아트 루트: 김천을 잇다’ 개최
- 김천시는 4월 29일(수)부터 5월 4일(월)까지 6일간 서울 마루아트센터 2층 갤러리 경북에서 한국미술협회 김천지부 특별전 ‘인사 아트 루트(Insa Art Route): 김천을 잇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한국미술협회 김천지부 소속 작가 70여 명이 참여하는 전시로, 지역의 정체성과 예술성을 담아낸 다채로운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자리다. 특히, 대한민국 미술의 중심지인 서울 인사동에서 김천의 수준 높은 지역 예술을 대중에게 소개한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의미를 갖는다. 한국미술협회 김천지부는 이번 전시를 통해 지역 예술의 저변을 한층 확대하고, 수도권과 지역 간의 활발한 문화예술 교류를 위한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천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가 우리 지역 작가들의 뛰어난 예술적 역량을 전국에 널리 알리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많은 분이 전시를 통해 김천의 예술적 매력을 접하고, 이를 계기로 김천시가 문화예술 도시로 한 걸음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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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서울 인사동서 특별전 ‘인사 아트 루트: 김천을 잇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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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웨딩브릿지팀, 화성특례시 벤치마킹
- 김천시 김사공시 웨딩브릿지팀은 4월 14일, 결혼 및 출산 장려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 경기도 화성특례시를 방문해 정책 벤치마킹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김사공시’는 ‘김천을 사랑하는 공무원 시책연구단’으로, 신규 시책이나 시정 현안에 따른 해결 방안을 연구하는 김천시 공무원 자체 모임이다. 김홍태 가족행복과장 외 직원 4명이 함께 참여한 이번 방문은 인구 감소와 저출생 위기에 대응하여 김천시만의 실효성 있는 결혼 장려 및 가족 지원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화성특례시는 최근 2년간 전국 지자체 출생아 수 1위를 차지했으며, 다양한 결혼 장려 지원 정책으로 주목받고 있는 지자체다. 이날 김사공시 웨딩브릿지팀은 화성시청 저출생대응과를 방문하여 화성특례시의 차별화된 결혼 장려 및 주거 지원 정책과 임신·출산·육아로 이어지는 원스톱 지원 시스템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김홍태 가족행복과장은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화성특례시의 정책 운영 노하우를 직접 확인하고 공유할 수 있었다.”라며, “우리 시의 실정에 맞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수립하여 청년들이 결혼하고 아이 키우기 행복한 김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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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웨딩브릿지팀, 화성특례시 벤치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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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농협, 각종 경영성과 수상 잇따라...“지역농업 경쟁력 입증”
- 김천농협(조합장 윤재천)이 최근 잇따른 주요 수상을 통해 지역농업의 경쟁력과 조직 운영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김천농협은 지난 4월 3일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열린 4월 정례조회에서 ‘2025년 자재사업 연도대상’과 ‘2025년 수출 400만불 달성탑’을 수상했다. 이어 4월 7일 열린 하나로마트 선도조합 협의회 시상식에서는 ‘2025년 하나로마트 경영대상’까지 수상하며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자재사업 연도대상’은 농업인의 영농비 절감과 안정적인 영농자재 공급에 기여한 농협에 수여되는 상이다. 김천농협은 체계적인 자재 공급망 구축과 조합원 중심의 지원사업을 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수출 400만불 달성탑’은 지역 농산물의 해외 판로 확대와 수출 경쟁력 강화를 이끌어낸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다. 특히 김천에서 생산한 포도가 품질과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으며 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한 결과로 평가된다. 아울러 ‘하나로마트 경영대상’은 전국 하나로마트 가운데 연매출 500억 원 이상 매장을 대상으로 경영성과, 유통 효율성, 고객 서비스 수준 등을 종합 평가해 수여하는 최고 권위의 상이다. 김천농협은 지역 밀착형 유통망 구축과 안정적인 매출 성장, 고객 만족도 제고 측면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윤재천 조합장은 “이번 수상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함께 노력해 주신 조합원과 임직원 모두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김천농협은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지역농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항상 이용해 주시는 조합원과 김천시민 여러분께도 깊이 감사드리며, 경제사업 전 분야에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김천농협은 앞으로도 조합원 중심의 다양한 지원사업과 유통 혁신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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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농협, 각종 경영성과 수상 잇따라...“지역농업 경쟁력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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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2026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관협력 워크숍 개최
- 김천시는 지난 2일 전북 부안군 일원에서 지역사회보장 증진을 위한‘2026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관협력 워크숍’을 개최해 민관협력 거버넌스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이번 워크숍은 복지 현장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실무협의체 위원, 그리고 복지 행정을 담당하는 관계 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참석자들은 상호 전문성을 공유하고 유기적인 연계·협력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지역 복지 활성화를 위한 견고한 기반을 마련했다. 워크숍 프로그램은 조직문화 활성화를 위한 민관 화합 및 소통 특강을 중심으로, 협의체 위원 간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는 팀 빌딩 교육과 실질적인 협업 역량 강화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퍼포먼스 네트워크’ 세션을 통해 각 분야의 전문 지식을 나누며 탄탄한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했으며, 읍면동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와 실무적 대안을 연결하는 심도 있는 교류가 이루어졌다. 또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효율적인 운영과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정책 토론 시간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역 자원 연계에 대한 구체적인 추진 전략을 모색했다. 이어 부안군 일원의 우수 사례 탐방과 연계된 소통 프로그램을 통해 민관이 함께 지역사회보장 정책의 미래 방향성을 공유하며 협력 의지를 다졌다. 임재춘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워크숍은 민관이 머리를 맞대고 지역사회 보장 수준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한 협력 기반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촘촘한 민관협력 거버넌스를 바탕으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워크숍에서 도출된 다양한 제언과 협력 방안을 토대로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 사업을 더욱 체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민관의 긴밀한 소통과 연계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향상하는 지역사회 복지 컨트롤타워로서의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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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2026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관협력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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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김천시지회, 노인공익활동 참여자 대상 봄나들이 문화활동 실시
- 대한노인회 김천시지회(지회장 이부화)는 지난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노인공익활동사업 참여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봄나들이 문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문화활동은 세종시에 위치한 『대통령기록관』과 『베어트리파크』 일원에서 진행되었으며, 참여 어르신들은 전시 관람을 통해 우리나라 주요 기록과 현대사를 이해하고 자연 친화적 환경 속에서 정서적 안정과 여가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대통령기록관에서는 역대 대통령 관련 기록물 및 다양한 전시 콘텐츠를 통해 우리나라 현대사를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하였으며, 베어트리파크에서는 동물 관람과 더불어 불곰 및 반달가슴곰 먹이주기 체험, 식물 및 수석 전시 관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되었다. 또한 중식으로는 갈비전골이 제공되어 참여 어르신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이부화 지회장은 행사 당일 인사말을 통해 “참여 어르신들께서 일상에서 벗어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고 소중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하며, 행사 전반에 걸쳐 따뜻하고 안정적인 분위기 조성에 힘썼다. 대한노인회 김천시지회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확대와 소통 및 화합을 도모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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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김천시지회, 노인공익활동 참여자 대상 봄나들이 문화활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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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거제 남부내륙철도 착공식 개최
- 김천시는 2월 6일, 경남 거제시에서 개최된 남부내륙철도 착공식에 참석해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은 김천에서 거제까지를 연결하는 총연장 약 178km의 국가 철도 건설사업으로, 수도권과 남부권을 직결하는 새로운 철도축을 형성하여 이동시간 단축은 물론 산업 전반에 걸친 긍정적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착공식은 남부내륙철도 건설의 본격화를 알리는 자리로, 대통령 및 국토교통부, 국가철도공단, 관계 지자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남부내륙철도 건설의 본격적인 추진을 알리는 자리로 진행되었다. 김천시는 남부내륙철도의 기점 도시로서 철도 개통에 대비해 김천선상역사 신축사업도 진행 중에 있으며, 중부내륙철도, 동서횡단철도, 대구권 광역철도 2단계 등 관련 철도사업도 함께 추진 중에 있다. 시는 앞으로도 남부내륙철도를 포함한 국가 철도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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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거제 남부내륙철도 착공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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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국회의원, ‘김천 직지사 대웅전 삼존불탱화 국보 지정 예고 환영’
- 송언석 국회 기획재정위원장은 직지사 대웅전 삼존불탱화(석가여래삼불회도)가 국보로 지정 예고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국가유산청은 31일(목) 보도자료를 통해 김천 직지사 대웅전 삼존불탱화(석가여래삼불회도)를 국보로 지정 예고했다. 1980년 보물로 지정된 직지사 삼존불탱화는 1744년(조선 영조 20년) 세관(世冠), 신각(神覺), 밀기(密機) 등의 화승이 그린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중앙에는 석가불의 ‘영산회상도’, 왼쪽에는 약사불의 ‘약사회상도’, 오른쪽에는 아미타불의 ‘아미타회상도’가 배치되어 있다. 국가유산청은 국보 지정 예고를 알리며, 직지사 삼존불탱화에 대해 ‘현존하는 삼불회도(석가모니 부처님을 중심으로 좌우에 약사불과 아미타불을 봉안한 불화)중 세 개의 폭이 온전하게 남아 있는 가장 오래된 작품이자 가장 규모가 큰 작품으로, 장대한 크기에 수많은 등장인물을 섬세하고 유려한 필치로 장중하게 그려냈다’라고 평가했다. 국가유산청으로부터 국보로 지정 예고된 삼존불탱화는 30일간의 예고기간을 거쳐 각계의 의견을 수렴하고 심의를 통해 국보 지정이 확정될 예정이다. 송언석 국회의원은 “직지사 삼존불탱화는 조선 후기 불화를 대표하는 수작으로 평가받고 있다”라며 “삼존불탱화가 국보로 지정 예고되기까지 함께 힘써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김천의 자랑인 삼존불탱화의 의미와 가치가 국민들께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송언석 국회의원은 이어 “국립중앙박물관에 있는 국보 99호 갈항사지 동서 삼층석탑의 김천 이전을 위해서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라며 “범시민 서명운동에 이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국가유산청장, 국립중앙박물관장을 만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으며, 앞으로도 삼층석탑이 김천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사회 각계각층과 힘을 모아 나가겠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이번 직지사 대웅전 삼존불탱화의 국보 지정이 확정되면 김천시는 국보 2점과 보물 26점, 경상북도 문화유산자료 22점 등 총 77건의 문화유산을 보유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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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국회의원, ‘김천 직지사 대웅전 삼존불탱화 국보 지정 예고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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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상무, 세트피스에 일격 허용하며 강원에 0대 1 패배
- 김천상무가 강원에 0대 1 패배를 당했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배낙호)이 10월 26일 오후 2시,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강원FC(이하 강원)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4 파이널 A그룹’ 35R 경기에서 0대 1로 패배했다. 세트피스로 흐름을 잡았던 김천상무는 역으로 세트피스에 실점을 허용하며 아쉬운 결과를 받아들여야 했다. 김천상무는 4-3-3 포메이션으로 강원에 맞섰다. 골키퍼 김동헌을 시작으로 백포에 박대원, 박찬용, 박승욱, 박수일이 수비진을 구축했다. 중원에는 35R까지 전 경기 출장을 이어가는 김봉수를 중심으로 서민우, 이승원이 선발로 나섰다. 공격진은 김승섭, 박상혁, 모재현이 출장해 강원의 골문을 정조준했다. □ 전방 압박에 고전 → 세트피스로 서서히 흐름 잡은 김천상무 경기 시작 전 정정용 감독은 결정력을 통한 결과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지난 울산전 많은 기회 속에서도 끝내 득점을 터뜨리지 못하며 비긴 것을 되새겼다. 그러면서도 선수들을 믿는다고 말하며 신뢰를 드러냈다. 다만, 정정용 감독의 바람과 달리 경기 초반 김천상무는 강원의 전방 압박에 고전했다. 후방 빌드업 과정에서부터 높게 라인을 형성한 강원의 압박에서 좀처럼 빠져나오지 못했다. 어려운 경기가 이어지던 전반 19분, 이승원이 강원의 왼쪽 페널티 박스 바로 바깥에서 프리킥을 얻어냈고, 박수일이 직접 슈팅을 때렸지만 수비벽에 막히며 기회가 무산되었다. 비슷한 경기 양상이 이어지던 전반 33분, 김천상무는 다시 한번 기회를 맞이했다. 왼쪽 측면에서 이승원, 박대원, 김승섭의 패스 연계로 크로스 기회를 창출했고, 박상혁이 헤더로 마무리했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혀 득점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비록 찬스는 무산되었지만, 김천상무는 이 공격을 통해 서서히 경기의 흐름을 가져오기 시작하며 전반전을 마쳤다. □ 세트피스에 맞은 일격, 0대 1 패배로 3경기 연속 무승 김천상무는 지난 울산전과 마찬가지로 후반 시작과 동시에 교체카드를 통한 이른 승부수를 던졌다. 김승섭과 박수일이 빠지고 김대원과 김강산이 투입되었다. 후반 51분, 세트피스로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었다. 오른쪽 측면에서 김대원이 짧게 내준 프리킥을 모재현이 이어받아 크로스를 올렸고, 박찬용이 헤더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강원을 위협했다. 계속해서 후반 55분, 유강현과 이동경까지 투입하며 득점 의지를 불태웠다. 경기를 주도하던 김천상무는 후반 65분, 세트피스로 인해 실점하며 흐름을 강원에 내줬다. 코너킥 수비에서 공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며 중거리 슛에 골을 허용했다. 선제골을 내주며 강원에 리드를 허용한 김천상무는 급격하게 내주기 시작했다. 선수들은 동점골을 위해 분전했지만, 급한 마음에 세밀함이 떨어지며 이렇다 할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 정규시간이 흘러 후반 추가시간 5분이 주어졌고, 김천상무는 세트피스에서 결정적인 동점골 기회를 맞이했다. 그러나 김봉수의 슈팅이 상대 골키퍼 선방에 막히며 결국 0대 1로 경기를 마쳤다. 경기 종료 후 기자회견에서 정정용 감독은 “멀리까지 응원 와주신 팬 여러분께 좋은 결과를 드리지 못해 죄송하다.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주었지만, 분명 발전해야 할 부분도 있었다. 여러 가지 측면에서 준비해 다음 홈경기에서는 팬 여러분 앞에서 승리하겠다.”라고 아쉬움과 함께 다가오는 경기 각오를 밝혔다. 한편, 김천상무의 다음 경기 일정은 11월 2일 토요일 오후 4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수원FC와의 ‘하나은행 K리그1 파이널 A그룹’ 36R 홈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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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산(玉山) 김대철 명인 「2024 대한민국 세계명인」 선정
- 지난 22일(화) ‘2024 대한민국 세계명인 추대식’에서 김천의 옥산(玉山) 김대철 명인이 「2024 대한민국 세계명인」으로 선정됐다. 월드마스터위원회에서 주최하고 세계명인회, 대한민국명인회가 주관하는 「2024 대한민국 세계명인」은 세계 각국에서 자국의 문화를 대표하고 존경받는 문화예술인을 세계명인으로 선정하는 행사로서 23년 기준 389명의 세계명인(월드마스터)이 국제문화교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옥산(玉山) 김대철 명인은 한 평생 도예의 길에 매진하여 우리 도자의 전통 계승 및 발전을 위해 앞장서고 있으며 그 공을 인정받아 대한민국 대한명인 백자 제12-365호 및 대한민국 전통명장 제12-명26호로 선정된 바가 있다. 옥산 김대철 명인은 “대한민국 세계명인으로 선정되어 영광이며, 앞으로도 도예의 발전을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좋은 작품들로 사회에 공헌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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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산(玉山) 김대철 명인 「2024 대한민국 세계명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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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상무, 강원전 패배 설욕하고 2위 탈환한다! 승리 키워드는 ’결정력‘
- 김천상무가 강원전 승리를 노리고 있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배낙호)이 10월 26일 오후 2시, 강릉종합운동장에서 강원FC(이하 강원)와 ‘하나은행 K리그1 파이널 A그룹’ 35R 원정경기를 치른다. 지난 울산전 무승부로 강원에 밀린 김천상무는 오는 강원전에서 지난 패배를 설욕하고 2위 자리를 탈환한다는 각오다. □ “축구는 결국 골을 넣는 스포츠”, 결정력 보완이 최우선 과제 김천상무는 지난 울산전 진한 아쉬움을 남겼다. 14번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대로 향한 공은 단 5번에 불과했다. 그마저도 ‘국가대표 수문장’ 조현우에게 위협을 가할만한 슈팅은 없었다. 오픈 찬스에서의 중거리 슛은 전부 골대를 벗어났고, 1대 1 찬스에서 때린 슈팅도 골키퍼 정면으로 향하고 말았다. 이에 대해 경기 종료 후 정정용 감독도 “축구란 결국 골을 넣는 스포츠다. 골문 앞에서 결정력이 아쉬웠다. 감독으로서 남은 기간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직접적으로 결정력 문제에 대해 언급했다. 결국 오는 강원전은 지난 울산전을 토대로 골문 앞에서 얼마나 위협적인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느냐가 관건이다. 무엇보다 침묵하고 있는 공격수들의 득점이 필요하다. 주전 스트라이커 자리를 양분하는 박상혁과 유강현은 각각 3경기와 5경기 동안 득점포를 가동하지 못했다. 연계 플레이와 슈팅 기회를 포착하는 부분은 탁월하지만, 골문 앞에서의 날카로움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비록 주어진 시간은 주말 울산전 이후 일주일에 불과하지만, 그럼에도 준비 기간 동안 골문 앞에서의 침착함, 결정력 등을 가다듬어 득점을 터뜨려야만 한다. 공격수들이 살아나야만 경쟁력을 갖춘 팀이 될 수 있다. □ ‘깜짝 카드’ 김경준-‘부상 복귀’ 김승섭, 선의의 경쟁으로 경기력까지 잡아라! 9기 김경준은 지난 울산전 김천상무 데뷔전과 동시에 K리그1 무대에 첫 발을 디뎠다. 김경준은 부상당한 김승섭의 대체자원으로 투입되어 전반 45분 동안 필드를 누비며 시종일관 저돌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김경준의 깜짝 선발과 더불어 오는 강원전에는 김승섭의 출전도 기대할 수 있다. 그는 지난 6일 울산전 이후 부상을 입으며 잠시 전력에서 이탈했지만, 최근 팀 훈련에 복귀하였다. 김승섭은 왕성한 활동량을 바탕으로 본업인 공격 외에도 수비적인 부분에서 팀에 보탬이 되고 있는 만큼, 리그 최다 득점 팀인 강원을 상대로 팀의 공수균형에 기여할 수 있다. 김경준이 데뷔전에서 보여준 가능성과 김승섭의 복귀는 막판 선두 경쟁을 치르는 팀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또한, 두 선수는 같은 측면 공격수로서 선의의 경쟁을 통해 서로의 기량 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특히, 이번 강원전에서도 팀 전력에 보탬이 되는 동시에 상대에게도 대응해야 하는 변수를 더하며 혼선을 유발할 수 있다. 한편, 이날 경기는 MAXPORTS와 쿠팡플레이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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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상무, 강원전 패배 설욕하고 2위 탈환한다! 승리 키워드는 ’결정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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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신중년 컬리지 2학기 5교시 성료
- 김천시립도서관(관장 이순영)은 10월 15일(화)과 18일(금) 2회에 걸쳐 중장년층 시민들을 대상으로 <아름다운 신중년 컬리지 5교시-추방의 서사에서 돌봄과 연대의 노래로, 조정래 『아리랑』 읽기>를 성황리에 운영했다. 5교시 강좌는 부산대학교 한국민족문화연구소 소장인 문재원 교수가 강연했다. 문 교수는 부산대학교에서 국문학 전공 문학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부산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저서로는 『로컬리티담론과 인문학』, 『대중문화, 지역을 디자인하다』 등이 있다. 이번에 진행된 프로그램에서는 한국문학의 대표적인 소설 『아리랑』에 대해 이해하는 강좌를 듣고, 소설의 배경이 되는 김제시 탐방으로 구성됐다. 일제강점기 곡창지대였던 김제 만경평야를 배경으로 일제 수탈과 이주, 강제 징용, 독립운동 등 구한말부터 해방기까지의 역사와 농민들의 애환을 그려낸 소설 『아리랑』을 함께 읽으면서 작가의 뛰어난 문학성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그리고 소설의 『아리랑』의 무대를 재현해 놓은 ‘아리랑문학마을’ 답사와, 소설의 모든 것을 정리, 보존한 ‘아리랑문학관’을 탐방하면서 소설 “아리랑”의 문학적 면모를 보다 종합적으로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순영 시립도서관장은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으로 한국문학에 관한 관심이 높은 지금,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도서관에 방문해 『아리랑』 뿐만 아니라 많은 문학작품을 읽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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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신중년 컬리지 2학기 5교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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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우수농특산물 홍보 판촉행사 진행
-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21일(월) 롯데마트 잠실점(서울 송파구 잠실동)을 방문해 “김천포도(샤인머스켓) 특판행사”에 직접 참여했다. 행사장에는 김충섭 김천시장을 비롯해 나영민 김천시의회 의장, 이상욱 산업건설위원장, 우지연 시의원, 박기화 농협김천시지부장, 김창집 새김천농협장, 김희수 김천포도회장과 재경향우회 강낙진 사무총장, 이대우 수석부총장도 함께했으며, 고당도의 김천 샤인머스켓 홍보를 위해 시식과 함께 판촉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16일부터 23일까지 전국 롯데마트 및 슈퍼 315개 지점에서 동시에 “김천포도(샤인머스켓) 특판행사”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 6만 박스 물량을 준비하였으며 새김천농협(조합장 김창집)에서 인공지능(AI) 선별기를 통해 선별한 당도 높은 16브릭스 이상의 샤인머스켓을 선보이며 소비자의 선택을 받고 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최대 주산지인 김천에서 생산한 싱싱한 제철 포도를 소비자들에게 직접 맛보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김천포도의 소비자 신뢰도 제고 및 판로 확대 효과를 거양했다.”라며 “앞으로도 김천포도의 판로 확대를 위해 해외수출, 전자상거래, 특별 기획전 등 다양한 판촉 활동을 전개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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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우수농특산물 홍보 판촉행사 진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