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불교대학원 졸업여행
일출 보며 진한 우정과 화합 다져

김천불교대학원 2학년 주.야간반은 2019년 졸업을 앞두고 그동안을 되돌아보고 회향하는 여행을 다녀왔다.

김천불교대학원 2학년 졸업반 일동은 졸업 여행으로 (법성 수정 스님과 함께하는) 8일 00시 54분 발 정동진 행 무박 2일 기차 여행을 선택하여 도반들과의 우정을 나누고 화합을 다졌다.

7일 저녁 여행 준비를 마친 운영진은 자정이 되기를 기다리다 자정의 시각 보다 이른 시간에 김천역에 도착하여 여행을 함께할 도반들을 기다렸으며, 자정이 지나자 하나둘 도착하는 도반들을 반갑게 맞이하며, 장시간 기차에서의 시간과 여행 일정 내내 필요한 내용물을 전달했다.

00시 54분 김천역을 출발한 열차는 6시 23분 정동진역에 도착하였으며, 현지 가이드의 여행 안내를 받고 동행 가이드와 함께 식당으로 이동하여 조식을 함께 했다.

조식을 마친 일행들은 각기 정동진 역, 정동진 해돋이 명소, 정동진 모래시계 등의 장소로 자유롭게 이동하여 일출과 겨울 바다의 정취를 느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들 일행은 7시 30분 준비된 버스에 탑승하여 정동진을 출발, 정선 오장폭포, 아우라지, 병방치 스카이워크, 정선군 민속촌인 아라리촌, 정선재래시장 등의 일정을 소화하고 15시 41분 철암역 출발 김천역 행 열차에 탑승하여 19시 40분 경 김천역에 도착하며 여행을 무사히 마쳤다.

한편, 이번 여행은 수온주가 갑자기 영하 7도까지 이르는 기습적인 추운 날씨에 진행되어 날씨에 적응하느라 힘들었지만 부처님 가르침을 4년간 함께 배운 도반들과의 소중한 시간을 추억으로 만드는 계기가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