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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곡도서관, 김초엽 저자 초청강연회 성황리 마무리

‘읽기’와‘상상’이 연결되는 창작의 여정을 들려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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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5.11.03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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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립 율곡도서관에서는 지난 1031일 금요일 저녁 7시 율곡홀에서 쓰고 싶은 나를 발견하는 읽기의 여정이라는 주제로 저자 초청강연회가 열렸다. 이번 강연의 주인공은 SF 작가 김초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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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초엽 작가는 포항공과대학교(포스텍) 화학과 학사, 생화학 석사를 취득한 뒤 2017년 제2회 한국과학문학상 중·단편 부분 대상을 수상하며 본격적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2019년 제43회 오늘의 작가상을, 2020년 제11회 젊은 작가상을 수상했고, 주요 저서로는 양면의 조개껍데기, 다시, 몸으로,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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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작가는 이번 강연에서 작가가 되기까지의 여정과 그 과정에서 마주한 난관을 소개하며, ‘읽기를 통해 새로운 길을 찾아나간 경험을 들려주었다. 이번 강연은 독자와 작가, 그리고 도서관이 읽기라는 공통된 언어로 만나, 각자의 삶 속에서 글쓰기와 상상이 어떻게 가능해질 수 있는지를 함께 고민해 본 뜻깊은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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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기 김천시립도서관장은 이번 강연이 단순히 읽기의 순간을 넘어, 각자가 지닌 일상 속 이야기들을 글로 담아내는 첫걸음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도서관은 시민 여러분이 자연스럽게 모여 함께 읽고 이야기하며 서로의 상상을 나눌 수 있는 열린 공간이 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1112() 19시에 열리는 이정모 작가 강연은 1029() 10시부터 김천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신청받고 있다. 문의는 김천시립도서관 율곡도서관팀(421-0212)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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