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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5.11.20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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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재광)이 운영하는 김천시립미술관은 분청기법의 질감과 회화적 감각을 결합해 사이의 순간을 탐구하는 박소은 작가의 초대전 <사이, 그리고 꽃>20251118()부터 30()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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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는 백색과 담청색의 분청 항아리를 중심으로, 꽃의 흔적과 유약의 번짐, 여백 깊은 표면을 통해 마음이 머무는 조용한 순간을 시각화한다. 작가는 점과 선, 작은 꽃의 형상이 스치는 듯 남아 있는 도자기 표면을 통해 피고 지는 사이의 감정을 담아내며, 관람객의 시선과 호흡에 따라 비로소 완성되는 사유의 공간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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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광 이사장은 박소은 작가의 작업은 흙과 빛, 여백이 어우러진 고요한 울림을 전달한다이번 전시가 시민들에게 따뜻한 사색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천시립미술관은 앞으로도 지역 예술문화의 다양성을 확장하는 기획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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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립미술관, 박소은 작가 초대전 「사이, 그리고 꽃」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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