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한 포기, 온정 가득!
감천면 새마을남녀협의회 따뜻한 겨울나기 김장 나눔

감천면 새마을남녀협의회(회장 박종화, 부녀회장 지운선)는 2025년 11월 21일, 감천면 행정복지센터 광장에서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개최하고 회원들이 정성껏 만든 김장 김치를 감천면 경로당과 저소득층 가정에 전달했다.
이번 김장나눔은 겨울철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과 취약계층에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새마을남녀협의회 회원 28명이 참여해 3일간 절임, 양념 준비, 버무리기, 포장까지 전 과정을 함께 진행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김덕수 김천시새마을회장과 김명주 김천시새마을부녀회장이 방문해 회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김덕수 새마을회장은 “지역을 위해 매년 묵묵히 봉사해 주시는 감천면 새마을 가족 여러분의 노력이 큰 울림을 준다.”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가장 따뜻한 힘을 가진 활동”이라고 격려했다.
김명주 새마을부녀회장도 “정성으로 버무린 김치 한 포기가 이웃들에게 큰 위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마을을 따뜻하게 만드는 활동을 함께 이어가자”라고 인사했다.
회원들은 배추 140포기 분량의 김장 김치를 완성해 감천면 19개 경로당과 저소득층 11세대에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겨울 인사와 안부를 함께 전했다.
박종화 새마을협의회장은 “정성을 다해 준비한 김치가 어르신들과 이웃들의 겨울에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감천면의 나눔 실천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으며, 지운선 부녀회장도 “28명의 회원이 마음을 모아 정성껏 만들었다, 이웃들이 따뜻하고 든든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감천면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새마을남녀협의회의 꾸준한 봉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는 감천면의 나눔 문화 확산과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큰 의미를 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