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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와 동시에 움직였다, 감천면 새마을남녀협의회!

한파 속에서도 이어진 따뜻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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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6.02.06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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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변환_한파와 동시에 움직였다  감천면 새마을남녀협의회!-감천면(사진).jpg

 

감천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최근 갑작스럽게 몰아친 한파 속에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기 위해 지난 4일, 관내 19개 경로당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온기 나눔 라면 전달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나눔은 추위가 본격화된 후 곧바로 현장으로 향한 선제적 실천 활동으로,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오늘도 안부 전하러 왔습니다’라는 마음을 직접 전하는 데에 의미를 뒀다.

 

회원들은 경로당을 하나하나 방문하며 어르신들과 눈을 맞추고 인사를 나눴으며, 그 가운데 전달된 라면 한 상자는 한파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온기로 전해졌다.

 

감천노인회 양정규 회장은 “요즘처럼 날씨가 급격히 추워질 때는 어르신들의 안부가 무엇보다 걱정된다.”라며, “이렇게 직접 찾아와 안부를 묻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준 새마을남녀협의회에, 감천면 어르신들을 대신해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라면 한 그릇이지만, 어르신들께는 큰 위로와 힘이 되는 온기 나눔”이라고 덧붙였다.

 

박종화 감천면 새마을협의회장은 “모든 것이 늘 현장에 답이 있다고 생각한다. 추운 날씨 속에서도 먼저 찾아가 안부를 묻는 것이야말로 새마을다운 온기 나눔”이라고 전했다.

 

지운선 새마을부녀회장 역시 “라면을 드시며 ‘고맙다’고 웃어주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에서 오히려 더 큰 힘을 받았다.”라며, “앞으로도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나눔을 계속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감천면 행정복지센터에서는 “한파와 동시에 움직인 새마을남녀협의회의 발 빠른 실천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라며, “행정에서도 이러한 민간 중심의 온기 나눔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감천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앞으로도 계절과 상황에 맞춘 생활 밀착형 나눔 활동을 통해, 주민 곁에서 가장 먼저 움직이는 지역 공동체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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