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8(토)

김천시, 외국인 유학생 대상 소방안전교육 실시

언어 장벽 넘어 재난 대응 능력 키우기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26.04.01 12:43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크기변환_김천시  외국인 유학생 대상 소방안전교육 실시-인구정책과(사진1).jpg

 

김천시는 외국인 유학생들의 안전의식 향상과 위기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지난 3월 31일(화) 김천소방서 119소방안전체험관에서 김천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외국인 유학생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언어와 문화 차이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안전 정보 접근성 격차를 해소하고, 화재 등 각종 재난 상황에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실전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크기변환_김천시  외국인 유학생 대상 소방안전교육 실시-인구정책과(사진2).jpg

 

특히, 최근 외국인 노동자들의 안전사고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는 가운데, 관내 외국인 유학생 수 증가와 함께 기숙사 및 원룸 등이 밀집된 주거 환경에서의 화재 위험이 커지고 있어 체계적인 안전교육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날 교육은 이론과 체험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이론교육에서는 한국의 119 신고 방법과 화재 발생 시 행동 요령, 기숙사 및 주거시설의 화재 예방 수칙, 다중이용시설 대피 요령 등을 중심으로 안내했다.

 

크기변환_김천시  외국인 유학생 대상 소방안전교육 실시-인구정책과(사진3).jpg

 

이어진 체험교육에서는 소화기 사용법 실습을 비롯해 화재 대피 훈련, 지진 및 승강기 대피 체험, 완강기 사용법, 심폐소생술(CPR)과 하임리히법 실습 등을 진행해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높였다.

 

시 관계자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의 재난 대응 체계를 이해하고 실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번 교육의 목적이며, 앞으로도 유학생과 체류 외국인을 위한 맞춤형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태그

전체댓글 0

  • 21331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김천시, 외국인 유학생 대상 소방안전교육 실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