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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마면, 민·관 합동 산불기계화장비 진화 훈련 실시

조마면 의용소방대, 자율방재단 등 합동 산불 대응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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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6.04.10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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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변환_조마면  민·관 합동 산불기계화장비 진화 훈련 실시-조마면(사진1).jpg

 

김천시 조마면에서는 지난 9일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을 맞아 김천시 조마면과 성주군 금수강산면의 경계를 이루는 염속산 일대에서 산불 발생 시 초동 진화 역량을 높이기 위한 ‘산불기계화장비 모의 진화 훈련’을 전개했다.

 

이번 훈련에는 행정복지센터 직원, 산불 감시원뿐만 아니라 조마면 의용소방대, 자율방재단 등 지역의 안전을 책임지는 유관 단체 회원 40여 명이 참여해 민·관 합동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훈련은 김천시와 성주군 경계에서 산불이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하여 실전처럼 진행되었다.

 

크기변환_조마면  민·관 합동 산불기계화장비 진화 훈련 실시-조마면(사진2).jpg

 

김영백 조마면장은 “실전과 같은 기계화 훈련을 통해 산불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여 소중한 산림 자원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으며, 의용소방대, 자율방재단과 함께 24시간 빈틈없는 감시 체계를 유지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조마면은 인근 시군과의 접경 지역 및 산림 인접지에 대한 산불 감시망을 대폭 강화하고, 특히 타 지역에서 유입될 수 있는 불씨나 경계 부근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산불 감시원의 순찰 노선을 접경지 중심으로 재편함으로써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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