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천면, 설맞이 고향 리프레시!
새마을남녀협의회 & 이장협의회 클린업 프로젝트 실시
감천면 이장협의회와 새마을남녀협의회는 2026년 2월 12일(목), 긴방천 체육공원 입구(금송리 951) 일원에서 ‘설맞이 고향 리프레시! 감천면 새마을 & 이장 클린업 프로젝트’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활동은 감천면 이장협의회와 새마을남녀협의회가 협력해 공동 추진한 연합 환경정비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장협의회와 새마을남녀협의회, 지역 주민 등이 참여해 마을 주요 진입로와 하천 주변, 상습 쓰레기 투기 구간 등을 중심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구역별로 나누어 생활 쓰레기와 방치 폐기물을 수거하며 설맞이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현장에서는 “쓰레기 OUT, 청정 감천 ON!” 슬로건 아래 주민 참여 캠페인도 함께 전개돼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박종화 새마을협의회장은 “이장협의회와 함께 뜻을 모아 추진한 이번 활동이 설 명절을 맞아 감천을 찾는 모든 분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기길 바란다.”라고 말했으며, 지운선 새마을부녀회장은 “많은 주민들이 함께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박구식 이장협의회장은 “이장과 새마을이 협력해 마을을 가꾸는 모범적인 사례가 됐다. 주민과 함께하는 공동체 활동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감천면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민간단체가 주도하고 주민이 함께 참여한 뜻깊은 행사였다.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환경정비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감천면은 이번 활동을 계기로 쾌적한 환경 조성은 물론, 지속 가능한 주민 참여형 마을 가꾸기 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